부인 자고있는데 오전 6:30에 자기 커피 마시고 싶다고 저 시끄러운 머신을 돌리는 첫 장면에서 벌써 정 다 떨어졌다. 상대방에대한 배려 존중 일도 없는. 자기 만족이 가장 중요한. 아침도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는 일도 관심 없는. 한고은이 보면서 한 소리씩 해줘서 그나마 속이 시원한. 정말 노답인 사람.
저렇게 사치 심한 남자랑 왜 결혼했어 진짜 성급하긴 했다 얼굴이 차은우급도 아니고 아침 6시반에 마누라 자는데 머신 돌리는것을 보아하니 나이가 많다고 더 배려하는것도 아닌것같고 말하면 맞춰주는 타입도 아니고... 글타고 돈이 많았던것도 아닌것같고....그래 뭐 서유리 본인이 잠시행복했다면 됐다
pd인데 기억나는 작품없음 사유리가 더유명하네... 저 크지도 않은 집에 죄다 뭘저렇게 사다모은건지 주방봐 꽉차서... 암답답해 이것만봐도 남편 정상아님.. 뒤집어쓴거랑 어느정도 컨셉인가본데.. 그러니까... 사람들마음 못움직이는거같습니다... 허영심.. 주접.. 과소비.. 인상 찌푸려져요.. 소수의 같은 허영심들이야 우와하는겁니다 혹은 예의상... 서유리... 정말 잘이혼했다 이혼할때보니까... 남자가 자기 거지다 돈없다 뭐배째라던데.. 한고은표정이 말해줌.. 안좋아요...개공감...
웃긴게 느낌 상 연대 출신인가 했는데 검색해보나 진짜네 ㅋㅋ연대가 20실부터 신촌에서 잼게 잘 놀아서 그런지, 영화 방송 예술 체육 쪽으로 인물 많이 배출하고, 예술작인 면이 강한거 같은데.. 대신 (다 그런건 아니고 재학생 중 )그런 예술적인 스탈 애들은 좀 많이 자유분방하고 감성적이고, 자기자신이랑 자기 인생이 우선이고, 책임감 희생정신은 부족해서 ..사실 좋은 남편감(아내감)으로 결혼에 부적합한 스탈이 좀 있음. 그레서 겉보기에 조건은 멀쩡한가 같은데 30대 중후 이상 나이먹거도 결혼 안 한 남자들도 생각보단 있는편인데..(나는솔로에도 서울대나 고려대에 비해 연대 출신 남자가 마니 나오는 느낌?ㅋㅋ)저분이 딱 그런 스탈이네. 저분은 연애만하고 평생 혼자 사시는 게 좋을듯함. 생각해보니 전현무도 예술가 감독 전혀 타입 아니고 그래도 kbs 아나운서 출신 모범생 타입인데도 뭔가 결혼이 아직도 안 아울린다..
6시30분에 자고 있는 사람 배려도 없이 2000만원짜리 커피머신 돌리고, 온갖 디자이너 소품들에, 아침 식사로 상대가 좋아하지도 않는 식재료에 39만원을 태우고, 200만원짜리 수저와 달걀 까는 조리도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값도 상대방이 냈었다고?ㅋㅋㅋㅋ 와 15분 봤는데도 멘탈 나가는데?ㅋㅋㅋ
그냥 운동 좋아하고, 아니 운동을 하지 않아도 스포츠 관람이라도 좋아하고 낚시 좋아하거나 이런 취향의 남자가 걍 살기에는 더 편한 거 같음. 캐비어 푸아그라 이런거 먹으면서 프랑스 식기 모아서 2천만원짜리 커피 머신 운운하는 남자랑 사는거는 너무너무 피곤할 듯...........
저건 통제가 안되는 큰아들키우는거짘ㅋㅋㅋ 그나마 서유리가 맞춰주는 편이여서 이어지는 생활이네. 남편은 싫다고 말하는데도 본인이 좋아하는걸로 밀어붙이는거고 와이프는 싫다 싫다하면서도 어느정도는 받아주는 식인거 같은데... 남편분 요리도 해주고 커피도 내려주고 그러시는건 정말 좋다고 봄.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계기나 주제가 될 수 있으니까. 그렇지만 대화가 이어지긴해야죠...?
와. 완전 둘이 저리 따로 노는것도 대단하다… 아내취향 고려 안한 남편의 자기만족도 오버고… 그래도 성심껏 요리한 남편의 음식에대해 맘에 안들어도 고맙다는 말이나 반응은 커녕 내내 불만에 김치찌개 먹고싶다고 투덜되는 아내도 인내심 자극하는 불편러네… 조금만 서로 반응해줘도 더 행복할수 있을텐데…
저런 것도 돈만 있으면 가끔 별미로 괜찮긴 하지. 근데 그걸 같이 즐길 줄 아는 사람이랑 만나야 하는데 걍 서로가 스타일이 안 맞는 거임. 서유리는 소탈한 스타일인 거고 저 남자는 고급진 거 좋아하고 물과 기름이 만난 거지 뭐. 그리고 저 남자는 자기 자신한테 너무 빠져있긴 함. 고급진 걸 만들어도 상대방 입맛을 고려해서 해야 되는데 지 좋은 것만 만들어주니 ㅋ
서로 살아온 삶이 너무 달라서 생기는 문제같습니다. 보아하니 서유리씨는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평생을 검소하게 살아왔고 남편분은 그래도 좀 여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문제는 두 사람 모두 프리랜서고 수입이 불규칙하다보니 서유리씨 입장에선 돈도 더 많이 모아놔야하고 벌이가 없을땐 아껴쓰자는 입장인거지요. 부족하게 살아본 사람은 당시의 그 불안함을 느끼고 싶지 않기에 항상 아껴야한다는 어느정도의 강박이 있습니다. 근데 남편분은 조금 덜 아끼더라도 자기만족에 어느정도 투자를 해야 행복하다는 입장인거구요. 사실 누가 나쁘다라고 할만한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서로가 너무 다른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기 때문이죠. 다만 남편분은 서유리씨에게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안정감을 심어줄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본인의 만족도 중요하지만 부부란 배우자의 걱정을 늘리면서 본인의 만족감을 채워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서유리씨 역시 조금의 불안에서 해방되어 가끔은 남편분이 하는일에 맞춰줄 필요가 있어보이구요(영상 상으로는 이미 상당히 맞춰주고 있는듯이 보이긴하내요)
근데 아침식사 한번을 위해 39만원치 장 누구한텐 한달식빈데... 그리고 2000만원짜리 커피머신과(심지어 옆에 커피머신 기구 수두룩), 200만원짜리 숫가락....그 외에 엄청난 사치품들이 일상인 남편. 입맛에 안맞는 음식까지 해준 고마움이 쏙 들어갈만큼 지금까지 쌓여서 내 말을 개무시한다고 생각이 갈 듯... 저것도 넘치면 내가 막아야 하는 카드값이고 철부지 남편은 계속 써대니..
둘다 너무 지 입장만 강하네 아침에 잠 못자게 시끄럽게 하는 거나 커피 타달래서 기껏 해줬더니 불평불만 하는거나 커피머신 있어서 행복하다는 남편말에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해주는거나 지가 해주고싶다고 남 의견 안물어보고 아침부터 그런 요리를 해주는 남편이나 고생해서 아내를 위해 장을 봐온건 고맙다는 말은 커녕 잔소리나 하고있는 모습이나 둘다 배려 없는 듯
이런거 보니까 결혼은 진짜 취미나 사소한거도 잘맞는 사람하고 해야겠다.. 서로의 행동에 행복해하고 기분 좋아야 하는데 안행복해보이구 불만이 많은 표정들같은ㅠㅠ 근데 원래 좋아하면 상대의 행동에 맞장구쳐주고 맞춰가는데 전혀 그런게 안보이는게 마음 아파요ㅠㅠ 서로 배려해주지 않는거 같고 칭찬해주는게 없구 해주는거에 감사하지 않는게.... 서로를 좀 인정해주고 한마디한마디 신경써서 말하는게 필요한거 같음.. 남편의 입장에선 음식해줬는데 계속 이건 없고 다른거 땡긴다 이러는데 서운하지 누구나 자기 음식 맛있게 해주는 사람이 좋지 표정에서부터 맘에 안들어 하는데 참는게 보이고 서로 입맛이 다른데 아내한테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계속 먹어봐라 이러니 갈등이.. 아내입장에선 같이 쉬고싶고 같이 있는걸 좋아하는데 남편은 그게 안되니까 서운해서 불평이 많아진건지 모르겠는데 나두 여자지만 좀 남편분이 힘들듯ㅠ 남편이 음식해주면 잘 먹고 칭찬해주면서 다음엔 어떤거 해먹자 장 보러 같이 가자 이렇게 하다보면 서로 마음이 열리지 않을까요ㅠ두분 다 화이팅!!
부인 자고있는데 오전 6:30에 자기 커피 마시고 싶다고 저 시끄러운 머신을 돌리는 첫 장면에서 벌써 정 다 떨어졌다. 상대방에대한 배려 존중 일도 없는. 자기 만족이 가장 중요한. 아침도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는 일도 관심 없는. 한고은이 보면서 한 소리씩 해줘서 그나마 속이 시원한. 정말 노답인 사람.
6시 30분에 본인 집에서 커피도 못 내려 마심 이런게 결혼이라면 안하지 ㅎㅎ -> 커피건만 말하는 것임 (나머지는 아이돈노우)
집구조가 잘못한듯 개인공간이 읍자나
아니 저런 커피머신은 좀..시끄럽지않나..
@@bttb-bt6gf 그럴거면 침대를 다른데놓던가 사다마시던가…? 평소에 얼마마 민폐끼치고 사는지 잘알겟노 가정교육이 훤하다 훤해
음 이런건 서로 이해 해줘야 하는거 아님?
와이프한테 생활비 한번 안 줬으면서, 저렇게 2000만원짜리 커피머신에 200만원짜리 수저셋트 사놓고 와이프한테 손벌린다고...?
와... 진짜 말이 안 나온다.... 어떻게 5년을 버텼지..? 나라면 5일도 같이 못 산다
저렇게 사치 심한 남자랑 왜 결혼했어 진짜 성급하긴 했다 얼굴이 차은우급도 아니고 아침 6시반에 마누라 자는데 머신 돌리는것을 보아하니 나이가 많다고 더 배려하는것도 아닌것같고 말하면 맞춰주는 타입도 아니고... 글타고 돈이 많았던것도 아닌것같고....그래 뭐 서유리 본인이 잠시행복했다면 됐다
글쎄ᆢ같은 날라리면 몰라도
그 댓가는 자괴감과 자기비하 작렬할 듯~ ㆍ그냥 고액 인생 수업료였다 정도면ᆢ
남편이 서유리한테 빌린 돈이 3억 6천이라는데 결국 지돈 아닌 다 대출로 소비했다는 거...
여자들이 부러워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충격.. 아내 의사랑 상관없이 39만원을 들여서 자기가 하고싶은거만 하고있는데
뭐 다 지돈이라는데 부부면 공동재산이지 지도 돈아껴서 조금이라도 살림에 보탬이 되야지 ㅈㄴ 남자녀석 철없네
일반인이랑 생각 자체가 다른듯요ㅜㅋㅋ지밖에 모르고 배려가 뭔지 모르는 사람같아요
쌩얼이 왜케 예쁨 화장한 것 보다 더 예쁜 듯..
저런남자와 아이 안 낳은게 천운입니다 ㅜ
예쁘고 능력 있는 여성분이 참 아깝네요.
안현모씨나 서유리씨 애 없이 이혼한건 조상이 살펴준거니 천천히 이겨내셔서 행복 누리세요.
서유리가 카드값 내주니까 마음대로 펑펑 썼구나. 저걸 남편이라고, 8살이나 많으면서.
저건 자기돈으로 산거임
@@regin-f4q 와... 아저씨 본인인거 너무 티나요 사람들이 이상하다 하면 그냥 좀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요 너무 방어적임
@@HH-qd3wm 8:24 정확히 자기 돈으로 샀다고 말하는데 무슨 ㅋㅋㅋ
@@regin-f4q
@@regin-f4q 자기돈이란건 없어요 우리 돈이지😅
니돈도 내돈! 내돈도 내돈!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방을 상당히 위해주는척 배려해주는척 하지만 결국 본인 하고싶은데로만 하고 사는 피곤한 사람이네요. 유리씨 이혼 잘 하셨어요.
게다가 돈도 다 서유리 돈이래요 카드값도 서유리가 다 냈다네
어휴 능력도 있는데 얼른 이혼하지 왜저렇게 미련하게 참고살았대. 서유리 속이 시커멏게 다 썩었을듯
끼리끼리 만나는 거야..둘다 같애...
피곤한 사람은 서유리씨같은데..?
남자가 봐도 최악이다. 허세에 찌든....ㅉㅉ
혼자살면서 연애만 하고 살아라. 여러 여자 피곤하게 하지말고
에휴 허세가득 있는척만 하는 놈이네 여자가 너무 아깝다
둘이어도 외롭다는게 이런거구나
으 으으
와 저렇게 일상이 저렇게 사치스런 남자 처음봄
결핍일 수도
@@망고-g1x 껍데기만 보고 따라하면 자기도 그런 레벨에 올라가 있다고 생각하는 ㄴ
@@탁인숙-z3j 맞아요
남자게이아닐까싶네
남자 너무 이기적이다 가난한 집에서 자라서 그런가 뭔가 이것저것 사모아도 빈티남
집이 하나도 세련되지 않고 어수선함
서유리한테 아파트나 돌려줘라 사기꾼아
아파트 뺏어갔나요.. 😮
@@hohoho757네
@@미추아 왓..
엥......진짜? 너무 충격인데요
남자는 부잣집아들로 자란듯
내남편 저렇게 제어 없이 저러면 난 정신병 걸릴듯… 한고은의 리액션이 다 얘기 해줌
pd인데 기억나는 작품없음
사유리가 더유명하네...
저 크지도 않은 집에
죄다 뭘저렇게 사다모은건지
주방봐 꽉차서...
암답답해
이것만봐도 남편 정상아님..
뒤집어쓴거랑 어느정도 컨셉인가본데..
그러니까...
사람들마음 못움직이는거같습니다...
허영심..
주접..
과소비..
인상 찌푸려져요..
소수의 같은 허영심들이야 우와하는겁니다
혹은 예의상...
서유리...
정말 잘이혼했다
이혼할때보니까...
남자가 자기 거지다 돈없다 뭐배째라던데..
한고은표정이 말해줌..
안좋아요...개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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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본인 좋아하는 물건만 저렇게 가득 쌓아 놓으면 같이 사는 사는 사람이 싫어 할텐데
주방 조리대에 각종 기구들이 가득하고 어디 빈공간이 없네..
정작 요리한 건 하나도 없음 그냥 허세 식자재를 허세 그릇에 토핑하고 끝
다른 pd와 허세 경쟁하러 나온 듯
왜 이혼하는지 알겠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서로 말이 안통함.
내돈으로 산거야~~ 니가 뭔상관?? 내꺼야 너는 상관마~~ ㅠㅠ 저런 유치원생같은 마인드는 정말 ~~ 미쳐버림!!!!!!!!!
자도미치고있습니다 답이없습니다진짜
철딱서니 없는 인간은 평생 고생이다
ㅋㅋ 진짜 저런 남자를 왜 좋아했지…
그 생활비는 서유리한테 빌린돈...이라는게 더 빡침
장을 보면 그걸 한번해먹지 그걸로 또 뭘해먹긴 그렇더라구요!!???
서유리가 금쪽상담소에 나와서 한 말들 정말 점잖게 최소한으로 말한거구나ㅎ
저런 남자는 죽을때까지 혼자사는게 여자인생 하나 구해주는거다.
진짜 욕이 끝없이 나온다~
자기밖에 모르는것 같아요 남자가
유리씨 이혼 정말 잘했고 축하해요.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 알고 사랑 할 줄도 줄 줄도 아는 그런 남자 만나시길
이혼했어요? 영상에선 여자가 더 좋아하는게 보여서 절망적으로 봤는데..다행이네요.
서유리가 4차원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남편이 훨씬 심했네. 그것도 사치하는 4차원!
4치원 사치를 원없이 하는 ㅋㅋ
병길이는 보니까 애초에 결혼하면 안될사람이었음. 허세가 실제로 저 정도라면 정말 돈 많이 벌어야할텐데 내가 알기론 그 돈을 서유리한테 다 받아서 썼던거 같은데
그럴려고 서유리하고 결혼했는듯
퐁퐁녀 지리네…미친놈ㅋㅋㅋㅋㅋ
저 상판 가지고ㅋㅋㅋ
웃긴게 느낌 상 연대 출신인가 했는데 검색해보나 진짜네 ㅋㅋ연대가 20실부터 신촌에서 잼게 잘 놀아서 그런지, 영화 방송 예술 체육 쪽으로 인물 많이 배출하고, 예술작인 면이 강한거 같은데.. 대신 (다 그런건 아니고 재학생 중 )그런 예술적인 스탈 애들은 좀 많이 자유분방하고 감성적이고, 자기자신이랑 자기 인생이 우선이고, 책임감 희생정신은 부족해서 ..사실 좋은 남편감(아내감)으로 결혼에 부적합한 스탈이 좀 있음. 그레서 겉보기에 조건은 멀쩡한가 같은데 30대 중후 이상 나이먹거도 결혼 안 한 남자들도 생각보단 있는편인데..(나는솔로에도 서울대나 고려대에 비해 연대 출신 남자가 마니 나오는 느낌?ㅋㅋ)저분이 딱 그런 스탈이네.
저분은 연애만하고 평생 혼자 사시는 게 좋을듯함. 생각해보니 전현무도 예술가 감독 전혀 타입 아니고 그래도 kbs 아나운서 출신 모범생 타입인데도 뭔가 결혼이 아직도 안 아울린다..
한고은 진짜 여신중에 여신이네 너무너무 예쁘네요
병길이형 우리 열파참 눈나를 데려갔으면 걱정불안없게 해야지ㅡㅡ
누가 받아주는사람이 아무도 없고 서로 자기 할말만 함 ㅠㅠ 두분다 너무 팬이지만ㅠㅠ 이러면 둘다 지치고 벽보고 말하는기분이지 ㅠㅠ 안타깝
나르시스트끼리 잘만났네ㅋㅋㅋ
6시30분에 자고 있는 사람 배려도 없이 2000만원짜리 커피머신 돌리고, 온갖 디자이너 소품들에, 아침 식사로 상대가 좋아하지도 않는 식재료에 39만원을 태우고, 200만원짜리 수저와 달걀 까는 조리도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값도 상대방이 냈었다고?ㅋㅋㅋㅋ
와 15분 봤는데도 멘탈 나가는데?ㅋㅋㅋ
한고은 한심하다는 듯이 처다보는 거
한고은 표정이 내 표정이다 진심..
한고은은 이쁘면서도 현명한게 참 부럽고 사랑스러움
저 남다 한달에 1억정도 벌어요? 지돈도 저렇게는 못 쓰겠네.. 와이프 돈으로 진짜 어이상실이다. 근데 진짜 웃긴건 남자 빈티 줄줄.ㅋㅋ
그냥 운동 좋아하고, 아니 운동을 하지 않아도 스포츠 관람이라도 좋아하고 낚시 좋아하거나 이런 취향의 남자가 걍 살기에는 더 편한 거 같음. 캐비어 푸아그라 이런거 먹으면서 프랑스 식기 모아서 2천만원짜리 커피 머신 운운하는 남자랑 사는거는 너무너무 피곤할 듯...........
또한 지돈으로 그렇게 한다해도 싫을 듯
저건 통제가 안되는 큰아들키우는거짘ㅋㅋㅋ
그나마 서유리가 맞춰주는 편이여서 이어지는 생활이네.
남편은 싫다고 말하는데도 본인이 좋아하는걸로 밀어붙이는거고 와이프는 싫다 싫다하면서도 어느정도는 받아주는 식인거 같은데...
남편분 요리도 해주고 커피도 내려주고 그러시는건 정말 좋다고 봄.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계기나 주제가 될 수 있으니까. 그렇지만 대화가 이어지긴해야죠...?
서유리 너무 착하다 😢😢 결혼도 왠지 가스라이팅 당해서 한거 같아 ㅠ. 😢
요리는요...
해주기 전에 항상 상대방에게 먹고 싶은거 뭐 있는지 물어보세요 ㅎㅎ
좋아하는 음식을 최고로 맛있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입맛에 맞지도 않는거 암만 비싼 재료들로 해줘봤자 나 이런 요리 할 줄 안다 자기만족 정말 허세죠 ㅎㅎ
공감합니다..
여자가 남자한테 요리해주면 무조건 맛있다고하면서 먹어야하고
그 반대면 상대가 먹고싶어하는거 입맛에 맞게 해줘야하는거임?? ㅋㅋㅋ
내가볼땐 저 남자가 과하기도하지만 서유리 반응이 ㅈㄴ 요리해주기 싫은 스타일임
@@밀지마새캬 이분은 그런말 한적도 없는데 왜 혼자 열내세요..
@@밀지마새캬 솔직히 나도 남자인데 이런애들은 도대체 무슨 피해의식이 그렇게 있는거야? 혹시 배신이라도 쌔게 당했던지 통수라도 쎄게 맞은건가 뭐이렇게 배배 꼬였어 ㅋㅋㅋ
@@밀지마새캬 뭐 방송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예전에 마리텔에서 백종원씨가 해준 음식 먹고 반응 보고오세요…뭔…그리고 저게 하루 이틀일도 아닐테고 결혼하고 계속 저랬을 텐데…
한고은 한심하게 보는게 제일웃기네ㅋ
한고은 씨 표정이 곧 시청자 표정?
저남자 서유리돈으로 그냥 펑펑써재끼며 살앗구나
저 모든것들도 다 그렇게졸라서 어쩔수없이 마련해온 서유리 혼수품들이고... 혼수로 3억을 썻다니 몇천짜리물건으로 도배를해서 그렇게 쓴거구나 집담보대출로 6억빌려주고 그집도 결국 날리게되버리고
서유리 보살이네지금보니...
한고은언니 역시 존멋,,,
식탁없는거 실화? 저거 선반이 턱 끝이라 앉기도 불편하고 의자높이가 안맞잖아...
상대방을 전혀 생각안하고 마냥 비싼거 좋은거면 다 좋다는 마인드가 제일 안좋은데....
맘고생 많겟네. 서유리
정말 사랑하면 아침에 계란 후라이에 참기름 간장 비빔밥 나눠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함.
안먹어도 배부른건 아닌가봐요
공감 아니면 스팸에 흰밥
아 나이 45먹도록 그걸몰라 ㅜ
@@priyanka-ll7vs 예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행복할라고 하는건 음식을 해주는게 의미가없어요. 상대방이 먹고 행복해야져.
음식이든 선물이든 뭐든 내가 해주고싶은것 보다는 상대방이 원하는걸 해주는게 좋고
상대방이 원하는걸 해주기 힘들면
상대방이 하지말라는걸 안하면 됨
@@Sieunworld 조용히해 서유리가 진짜 저런 음식을 싫어서 저런거겠냐 그냥 환경하고 태도랑 복합적인게 맘에안들어서 밥맛떨어져서 저러는거같구만
그러게 아침에 해장국을 더 좋아할수도 있는데
@@Sieunworld맞음,저런 남자는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야됨
남자가 금수저라 저렇게 소비하면 인정하지만 아니라면 진짜 대책이 없다
서유리도 진짜 몇년 산게 보살이여.. 다른 여자는 일주일도 못버틸듯
명품변기 혼수로 요구하고 혼수가구 지정해주고 예물은 반지 하나 준 남자 ㅋ
이거 볼 때 이혼할 거 같았던 댓글 많았는데
사람들 보는 눈 다 똑같구나
+방송 나와서 전남편 맨날 까고다니는 것도 너무 비호감 그냥 둘 다 비호감
지금까지 한 연예계 뉴스 30년 봤는데 대중들이 인터넷에 적는 댓글 촉이 맞는 확률이 90% 정도 됨.
보통 그 당시는 "악플"로 여겨지지만 세월 지나 맞는 케이스가 엄청나게 많음
근데 서유리씨가 최씨한테 쓴 돈이랑 대출규모 봤어요?? 욕하고 다닐만함......
@@dabongyes 최씨 씀씀이 보면 정상 아닌데 그걸 또 해줌?ㅋㅋㅋ 그리고 맨날 인스타에 자기방어기제로 뭔 뷔 닮은 애랑 썸탄다고 어그로 끌고댕기질 않나 그리고 일 커지니까 썸붕났다고 하고 이게 40먹은 어른이냐 ㅋㅋㅋㅋ
참고 산 게 안타깝네
Vcr을 보는 한고은을 봐봐ㅋㅋㅋㅋㅋ
이 부부는 뭔가 정말 안어울리는 뭔가 행복해보이지도 않고 요상함
정말 이렇게 하나도 안부러운 부부인것도 신기
그러게요ㅋㅋ 좋은집에 값비싼 인테리어들이 치렁치렁한데 이상하게 안부러움..
남에 부부를 부러워해야 속이 시원하신 ㄷㄷ
궁예질 ㄴㄴ
너무 따뜻하고 정겨운뎅.. 저도 저렇게 살고싶어요..! 경재적인 것 뿐만 아니라 ㅎㅎ... 넵..
⫬ㅋ⫬ㅋ⫬ 괜찮은데? 형편에 맞게 잘 살고았구만 뭐시 그렇게 베베꼬였을까
이래서 못해도 1년은 만나보든
동거를 해보고 결혼하는것도
나쁘지 안다생각한다
싱글때처럼 똑같은 소비를 할것같음 결혼하면 안되지..
와. 완전 둘이 저리 따로 노는것도 대단하다…
아내취향 고려 안한 남편의 자기만족도 오버고… 그래도 성심껏 요리한 남편의 음식에대해 맘에 안들어도 고맙다는 말이나 반응은 커녕 내내 불만에 김치찌개 먹고싶다고 투덜되는 아내도 인내심 자극하는 불편러네…
조금만 서로 반응해줘도 더 행복할수 있을텐데…
서유리는 많이 참고 많이 맞춰주는 걸로 보여요
공감합니다 ㅋㅋ 서유리도 비난하는식의 투에요.
투덜대는
한고은님 중간중간에 아니에요 당신의 생각이에요 이러시는거 뭔가 속시원햌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
그니께. 한고은 용감해. 시원시원하고 현명함. 한고은은 결혼 잘했징
진짜 한고은 없었음 고구마 백만개 였을듯
취향이 쓸데없이 고급이네..
둘다 대화방식이 좀.. 서로 일방통행만 하려고 하는느낌이네여 조율이 전혀 안되는 느낌
취향도 안맞고 ㄷㄷ..
고은언니 너무좋아. 핵심을 찌르심
현직 요리사로써 말씀드립니다. 비싼재료쓴다고 요리가아님. 뭐하는짓이냐? 요리란 재료의 궁합이 맞아야함. 저 허세만 가득한 음식들 뭐임? 재료아까워 죽겠네;;; 서유리가 한식을 좋아해서 저러는게 아니라 실제로 저 음식은 맛없는게 맞음. 어디서 본건 많아가지고. 음식이 물론 시각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맛임. 나같으면 저거 쓰레기통에 가져다 버렸음. 캐리어에 페코리노? 웃기고 자빠졋네. 캐비어도 강한맛이고 페코리도노 향이 엄청강한데. 대체 뭘 살리기 위한 요리지?? 서유리로써는 욕나올만 함.
캐리어 아니구 캐비어아님요?
현직 요리사아니고 현직 프로토스유저아님?ㄲㄲ
@@박스맨-f4p 그만해! 쉿! ㅋㅋ
너가 뭔 상관이야 ㅋㅋㅋㅋ
결혼은 애정보다는 생활 습관이 더 중요한단걸 깨닫게되네염
그동안 뭐가 아쉬워서 같이 살았어요??? 요즘은 잘생긴 사람이 더 와이프한테 잘하는듯….
이해는 하겠는데 서유리님이 과거에 갑상선문제로 많이아팠던적이있는데 저렇게 헤비한것보다 건강식을 챙기는 건 어땠을까요
서유리씨 건강이 많이 나아지신듯. 얼굴이 훨씬 좋아보여요!
ㅎㅎㅎ청국장에밥비벼서김치슥슥올려먹게생기셨는데...ㅎㅎㅎㅎㅎㅎㅎ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빈티
맛있겠네요
근데 여섯시반에 커피내리느라 있는소리 없는소리 다 내서 잠 다 깨놓고..
업소용 대박
그건취향이죠..
그니까. 부인이 자는데 저건 아니다 진짜. 부인을 전혀 사랑하지 않음
와 서유리 저나이에. 아침 생얼이 저정도라고..? 미친 미모다 진자.
다 갈아 엎었으니까 ㅋ
머리도 세팅 되어있고 아무리 그래도 방송인데 베이스는 하지 않았을까 싶음ㅋㅋ
한고은씨 말씀에 속이 시원~ 😮😮😮😊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에 따뜻한 밥 한공기가 최고임 저 딴거 필요없음 요란스럽기만 하지 ㅋ
저런 것도 돈만 있으면 가끔 별미로 괜찮긴 하지. 근데 그걸 같이 즐길 줄 아는 사람이랑 만나야 하는데 걍 서로가 스타일이 안 맞는 거임. 서유리는 소탈한 스타일인 거고 저 남자는 고급진 거 좋아하고 물과 기름이 만난 거지 뭐. 그리고 저 남자는 자기 자신한테 너무 빠져있긴 함. 고급진 걸 만들어도 상대방 입맛을 고려해서 해야 되는데 지 좋은 것만 만들어주니 ㅋ
배우자가 아니더러다 연인끼리도 저렇게 소비하면 이별 1순위임
얼굴도 평균 이하에 돈도 서유리가 더 많은데 그렇다고 말이 잘통하는 것도 아니고 돈 펑펑 쓰는데 대체 왜??.....
오은영샘 표정 ㅌㅋㅋㅋ
정말 신기할정도로 안맞는다 그 와중에 한고은님 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
본방을 안 봐서 그러는데 피디님 모자는 왜 쓰고 있는건가요?
아무도 맞추지 않고 그냥 따로 사는데 외로움만 느끼는 가족인데
저남자 같이살때 돈하나도 안썻다더니..저남자카드값까지 내줬구나..지멋대로인놈과 잘헤어짐..지돈안쓰고 와이프돈으로 럭셔리하게 지맘대로 살았네..양심없는사람
5년 동안 자기중심적인 남자랑 사느라고 고생많았던 서유리 힘내세요.
서로 살아온 삶이 너무 달라서 생기는 문제같습니다. 보아하니 서유리씨는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평생을 검소하게 살아왔고 남편분은 그래도 좀 여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문제는 두 사람 모두 프리랜서고 수입이 불규칙하다보니 서유리씨 입장에선 돈도 더 많이 모아놔야하고 벌이가 없을땐 아껴쓰자는 입장인거지요. 부족하게 살아본 사람은 당시의 그 불안함을 느끼고 싶지 않기에 항상 아껴야한다는 어느정도의 강박이 있습니다.
근데 남편분은 조금 덜 아끼더라도 자기만족에 어느정도 투자를 해야 행복하다는 입장인거구요.
사실 누가 나쁘다라고 할만한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서로가 너무 다른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기 때문이죠. 다만 남편분은 서유리씨에게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안정감을 심어줄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본인의 만족도 중요하지만 부부란 배우자의 걱정을 늘리면서 본인의 만족감을 채워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서유리씨 역시 조금의 불안에서 해방되어 가끔은 남편분이 하는일에 맞춰줄 필요가 있어보이구요(영상 상으로는 이미 상당히 맞춰주고 있는듯이 보이긴하내요)
멋진 댓글
말씀 너무잘하시네요.. 두고두고 보고싶은 댓글입니다.
남자가 여유 있었던거 맞음? 없이 살던 사람들이 돈 조금 벌면 있어보이는 척 하려고 자기방어심리에 저러던데
참 유리씨는 남편을 정말 사랑하나 보네요
와.... 둘이 대화 진짜 안통한다....
상대의 마음을 전혀 들여다볼라구 하지않네
한고은님이 보는 시각이랑 같아요..
결국 사람이 보는 눈은 비슷하네요..
시간이 지나보니 결과가 그렇네요..
ㅋㅋ재미있는 남자네........진짜 저것도 적성에 맞아야지 저런짓하지 보통남자는 걍 라면이나 끓여먹고 말지..
맞아여ㅋㅋ
돈만 많으면 저런 남편도 좋지
근데 아침식사 한번을 위해 39만원치 장 누구한텐 한달식빈데... 그리고 2000만원짜리 커피머신과(심지어 옆에 커피머신 기구 수두룩), 200만원짜리 숫가락....그 외에 엄청난 사치품들이 일상인 남편. 입맛에 안맞는 음식까지 해준 고마움이 쏙 들어갈만큼 지금까지 쌓여서 내 말을 개무시한다고 생각이 갈 듯... 저것도 넘치면 내가 막아야 하는 카드값이고 철부지 남편은 계속 써대니..
여자돈으로 취미사치를 부리니 이혼하지
내 생각엔 결혼한 이후로는 싱글때 살던것처럼 살수는없음을 인지하고 결혼을 해야함.. 시간도 돈도 인간관계도 다 내 가족을 중심으로 같이 맞춰나가는거
위가 진짜 튼튼한가보다. 식전에 커피내려서 마시다니..
슬레이어를 놓을 수 있는 환경이 부럽다..
아니 진승쌤이 여기서 왜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별 바뀌었어봐 온갖 커뮤에서 조리 돌려지고 씹혔을 걸. 누구 돈이나 마나 여자가 사치한다고. 남자가 이러면 잠잠하구나
ㄹㅇ
못생겨도 매력이 있어야... 못생에 밉상까지ㅜ
와 동감
22
저요리는 그저 남편의 허세를 암시하는 빙산의 일각일뿐.. 이미 지쳐서 저런요리 해줘도 행복할수가 없는거임
동감. 이미많은상처를 받아 지쳐보임 😢
서로 배려가 없네 아직자고있는 상대를 배려하지않고 커피내리고 서유리는 혼자시간보내려는 남편을 억지로 눕히고 재우려고하고...
서로 라이프 스타일이 너무 다르다면 원룸형 구조의 집보다 방음이 되는 침실로 분리하는것도 방법인듯
일단 첫장면 6:30에 커피간거부터 같이 못산다 와이프가 그 시간에
자는데 커피가는거 무슨 상식이냐
접시 두개 겹치는게 예절이 아니라 잘시간에 시끄럽게 안구는ㄱ ㅔ 예절임
그리고 아침에 캐비어 뭐냐?? 자기에 취해서 사네
음 계속비혼주의했어야할거같은데
되게특이한데
서로가 행복하다면 좋지만
서로가 서로의 말을 귀기울어주고
좀더 이해하려고 했으면 합니다
지금은 덜하지만 나중엔 그럴꺼같은
조짐이 보입니다
내돈으로 장본건데 왜그러냐?
부부사이엔 뭘하날해도 상의하고
아껴써야 합니다
그걸 유리씨가 말하는거같음
둘다 너무 지 입장만 강하네 아침에 잠 못자게 시끄럽게 하는 거나 커피 타달래서 기껏 해줬더니 불평불만 하는거나 커피머신 있어서 행복하다는 남편말에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해주는거나 지가 해주고싶다고 남 의견 안물어보고 아침부터 그런 요리를 해주는 남편이나 고생해서 아내를 위해 장을 봐온건 고맙다는 말은 커녕 잔소리나 하고있는 모습이나 둘다 배려 없는 듯
진짜 동감..
진짜공감요
개찐도찐
아니 뭐가아쉽다고 저런 빠티쉬랑
결혼을했냐 유리야..하
너좋다는 남자 한트럭인디
솔직히 남자가 아깝지
@@Liilliilllliiii7623 예? 아닌데요? 서유리씨세요??
남자가 아까운건맞지만..인성은 더 나쁜듯 여자도 자랑하려고 돈으로 잡아놓고 쌤쌤
서유리님 진짜 이쁘다
와 남편이랑 사는거 힘들었겠다..
애정결핍(?)이랑 불안감이 있어서 끌고가려고 했군요..
이후에 몇년뒤 영상보면 너무 자주 전화하고 그런 모습도 보였어서..
이제 마음편히 사셨으면 좋겠어요.
서유리 금쪽상담소에서 오열하는거 보니 짠하더라... 하나도 안맞는 사람이랑 현실 부정하면서 5년을 버텨봤지만 결국 안된거구나... 그나마 아이가 없어서 천만다행이네. 몸 마음 추스르고 행복해지길..
그냥 욕해주고싶다 서유리씨 이혼 잘헸어요
저런 남자는 저잘난 맛에 혼자 살다가 나이먹고 건강 잃을 때되면 코딱지만큼은 철이 들거예요
한고은 너무 예쁘다…
리프팅 시술에 커피.... 미식 추구....아기 거부....
남자분.....음.....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참을게요
서유리가 똑부러져 ㅜㅜ안쓰럽
고은언니 너무 멋있네
이런거 보니까 결혼은 진짜 취미나 사소한거도
잘맞는 사람하고 해야겠다.. 서로의 행동에
행복해하고 기분 좋아야 하는데 안행복해보이구
불만이 많은 표정들같은ㅠㅠ 근데 원래 좋아하면
상대의 행동에 맞장구쳐주고 맞춰가는데 전혀
그런게 안보이는게 마음 아파요ㅠㅠ
서로 배려해주지 않는거 같고 칭찬해주는게
없구 해주는거에 감사하지 않는게....
서로를 좀 인정해주고 한마디한마디
신경써서 말하는게 필요한거 같음..
남편의 입장에선 음식해줬는데 계속 이건
없고 다른거 땡긴다 이러는데 서운하지
누구나 자기 음식 맛있게 해주는 사람이 좋지
표정에서부터 맘에 안들어 하는데 참는게
보이고 서로 입맛이 다른데 아내한테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계속 먹어봐라 이러니 갈등이..
아내입장에선 같이 쉬고싶고 같이 있는걸
좋아하는데 남편은 그게 안되니까 서운해서
불평이 많아진건지 모르겠는데 나두 여자지만
좀 남편분이 힘들듯ㅠ 남편이 음식해주면 잘
먹고 칭찬해주면서 다음엔 어떤거 해먹자
장 보러 같이 가자 이렇게 하다보면 서로
마음이 열리지 않을까요ㅠ두분 다 화이팅!!
오은영 센세는 이미 오래 못갈거 파악 하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