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__J 남녀 상관없이 이런 배우자 만나면 힘들죠.. 더 잘하는 부분은 배우고 수용해야되는데 서로 존중이 아니라 한쪽이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며 똥꼬집 부리기만 하면.. 그래서 뭐라하면 너도 내가 괜찮다는데 내 말 수용안하잖아 너도 나랑 똑같아하는 답도 없는 싸움밖엔 안나죠. 당하는 사람은 복창터져 죽습니다.
9개월도 아니고 19개월아가 후라이드 치킨 속 조금 준게 이렇게 개쌍욕 얻어 먹을 일인가?ㅋㅋ 물론 남편이 주 양육자인만큼 육아에 있어선 남편을 좀 더 존중해줬음 좋겠지만,, 소미 성장과정 들먹이며 다들 비난이 너무 과하네.. 아기 젤 사랑하는 건 엄마일텐데 지들만 잘났지.. 그리고 요즘 어린이집 가면 별에 별걸 다준다. 도너츠, 케익은 말할 것도 없고.. 저 모습이 적절하다고 보진 않지만 엄마자격 운운하며 비하 당하고 쌍욕 먹을정도는 아니지
엄마랑 떨어지면 안된다는게 제대로 된 보살핌과 사랑 받는게 필요하다는거지 애가 졸린지 배고픈지도 캐치 못하고, 일 하느라 바쁘고 저 나이대 아이에게 필요한게 뭔지도 모르고 치킨 주고 티비 틀어주면서 할 말은 아닌듯 남편 힘든건 안알아주고 그저 애기 못보면 낙이 없다고... 그건 아니죠..
@@소소콩-u8w ㅋㅋ맞아요 저도 아기 먹거리이니 어른것보다 조금 더 신경쓴건 사실이지만 이유식도 사서 먹이기도 하고 어른먹는 음식도 조금씩 주고 그랬어요ㅋㅋ근데 저 부부는 남편분이나 안소미씨 대화패턴을 보면 비단 저 영상에서만 치킨 조금준게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ㅋㅋ육아중 저리 서로 의견충돌이 일어나는데도 무시하듯 에이 괜찮어~~로 일관하시는데 물론 남편 태도도 좋진 않지만, 아내분이 주로 육아를 도맡아하시는 남편분 말을 귀기울여 들어줄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짚어 얘기한겁니다. 부부 둘다 애기 치킨좀 먹이면 어때~~면 문제될게 없겠죠ㅎㅎ
서로 의견 존중이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애기안테도 아직 무리인것을 겉으로만 괜찮다라 보여 계속 남편말은 무시된채 먹이고 뭐 당사자분께서 어릴적 힘든 생활한건 이해는하지만 그렇지만 앞으로 커갈 시간도 더 많고 같이 있을 시간도 많은데 굳이 19개월 애기안테 치킨 먹이는건 봤을때는 아니라 생각이든다 선생님께서 이렇게하면안된다 저렇게하면안된다 콕 찝어서 말해줄땐 귀기울려듣고 당시 남편이 뭐라하고 친구?가 먹이면안될거같다라고 같이 얘기해줘도 듣는둥 마는둥 하고 좀 많이 서툴지만 위험한 행동이라생각한다
영상 후반부에서 소미씨 남편한테 육아 훈수 둘 처지는 아닌 것 같은데요..ㅠㅠ 오히려 애기가 자연 많이 보고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 많이 받으면 좋됴 그러면서 아빠가 겸사겸사 쉬면 더 좋구요..애기 보는 건 종종 숨구멍이 필요한 일인데 남편이 애기 할머니한테 맡겨놓고 뭐 술집 가는 것도 아니구..
뭐랄까 오은영박사님 프로그램들 나오고 아 엄마한테도 이런사정이 있어서 저렇게 됐구나 이런 서사를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되었는데 한편으로는 걱정인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복해내는 쪽으로 가는게 아니라 '나는 사정이 있으니까' 혹은 '나는 어린시절이불우햇으니까' 이렇게 정당화의 수단으로만 쓰이고 남들이 알려주는 개선점에 눈닫고 귀닫을 수 있다는건데 주의해야할듯
근데 ㅜㅜ 진짜.. 집안 분위기가 딱딱해질수 밖에 없는게 ㅜㅜ 남편분 의견도 조금 듣구 공감하고 해야하는데 너무 안들으시네요.. 육아는,진짜 고치셔야할것 같아요.남편분이 답답하니까 막 표정이 안좋구 ..위태로워요 ㅜㅜ 애기가 크게 다치거나 탈날까봐 걱정됩니다 정말 고치세요
30개월 딸 키우는 제 상식으로도 댓글 보고 놀랬네요. 24개월에 이유식 먹이는게 더 어색한건 저희 뿐인가요? 제 주변과 키우면서 공부했던 기억으론 보통 돌 지나면 애기 간장 같은걸로 간 약간씩 하며 일반식으로 넘어가는게 일반적이 였던거 같은데.. 프로그램의 과한 설정에 다들 동조하시는듯요
소미씨 미안한데 엄마가 되면 엄마도 공부를 해야해요.. 엄마로써 아이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공부 말이예요..ㅠㅠ 그 공부와 육아의 주체가 아빠인것 같은 상황인데 아빠의 의견과 상황과 조언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육아의 주체가 나도 힘들고 지치고 도움이 필요해 라고 하는 부분에서 끝까지 난 그냥 떨어지기 싫어 라고 그저 고집만 부릴수는 없어요... 로아도 너무 이쁘고 부부도 너무 서로 사랑하는것 같지만 지금 만큼은 가정이 로아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돌아가야 한다는걸 모든 상황에 기본으로 깔고 그 다음 내 상황이 어디까지 허용하는지 조금만 생각을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지금 21개월 첫 딸을 키우고 있는 육아동지로써 응원하는 마음으로 끄적여봅니다ㅠㅠ! 모든 엄마들 화이팅!!
헐 난 울애기 16개월부터 치킨 닭고기 속살 뜯어서 밥에 비벼줬는데 ... 과하게 맨날 먹는것만 아니면 골고루 뭐든 먹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히는데.. 물론 채소류 씻은 김치도 잘먹어요, 어느정도 적당한 간은 괜찮다고 생각하고 아이기르는데 꼭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ㅠㅠ 뭐든 과한게 문제지 먹인다고 꼭 큰일날일은 아닌거같아요
가끔은 요리 못하는 우리와이프가 장점이 있다는걸 발견했어요 애기들 한테 밥줄때 되게 싱겁게 줘요 그리고 생 야채들도 자주 주고요 저는 육식에 찌개좋아하는데 엄마라도 그런 반찬 해줘서 애들한테는 좋더라구요 제 입맛 못맞춰서 짜증냈었는데 그걸보고 앞으로는 잔소리 안하기로했어요
이런사람 있으면 저런사람 있는거지 ㅠㅠ 난또 돌쟁인줄 알았네;;; 19갤이면 치킨이야 충분히 먹을수 있죠 잘안먹는 아기면 치킨살이라도 잘먹음 얼마나 고마운데ㅋㅋ 둘째 셋째들은 돌지나고서도 먹은 아기 많을겁니다 한트럭 먹인것도 아니고 카페인이나 매운것도 아니고 저정도가지고뭘....
남편이 육아고수인거 같네또 이건 ㅋㅋ 다른영상에선 안소미가 불쌍해 보였는데 이거보니 또 남편이 똑부러지는거 같고 그리고 애기가 오히려 엄마랑 붙어있으면 엄마만 찾고 사회성 결여될거 같은데 여러사람 만나면서 사회성도 미리 기르고 나중에 어린이집 보내려면 여러사람 만나보는게 좋은거 같구만.
ㅋㅋㅋㅋㅋ 저는 무염식으로 먹이고 있는데 시댁가면 다줘버려요 치킨주고 우리먹는 간으로 주고 ㅋㅋㅋ 그래서 포기요 돌지나고부턴 엄청 다 먹이셔서 그냥 내려놓고 지금 19개월인데 치킨 껍질은 안주고 살코기만 주지만 우리먹는거 다 먹어요 제가 아무리 안주려고 해도 시댁에서 다 주고나니 입맛이 그렇게 길들여져서 싱겁게 주면 안먹더라구요 제가 싫은내색해도 소용없어요 나중에 어차피 다먹을거 그냥 주라는 식...
남편이 예민해질수밖에 없네...남편 스트레스지수는 올라가고있는데 꾹참고 말해도 소미씨는 다 흘려들음ㅠ 저런소통이 계속 반복되어왔다면 내가 남편이라면 이제 말도안할듯
@Poem 뭔 노무현이야ㅋㅋ 환장하겠네
@Poem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em ㅠㅠㅠㅠㅠ 우리나라 사람들 살수록 무섭네
고인을 욕되지말라. 벌받는다... 한때는 아버지였을 미우나 고우나 가장으로 책임지려고 노력하셨다...
@Poem 정치병좀..
남편이 얘기하는거 다 왜왜거리면서 개무시하는거 ㅈㄴ 킹받네
남편이 가자미눈 뜨는거 욕만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
육아는 배워가는 거니까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말길
이유식 주다가도 맛보면 진짜 맛난거 조금은 때주고싶어짐 이 방송보고 주진않지만 다들 엄마가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많을수밖에 없으니 부부가 서로 격려하고 배워가는게 중요한듯
육아는 배워나가는건데 본인보다 1000배 육아잘하는 남편말 귓등으로도 안듣고 배울의지없이 똥꼬집부리니까 욕먹어야죠ㅎ
@@Joe__J 그런 트러블도 배워가는 과정에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은 글입니다.그리고 남편의 대한 태도에 대해서도 남편 말고는 비난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Joe__J 남녀 상관없이 이런 배우자 만나면 힘들죠.. 더 잘하는 부분은 배우고 수용해야되는데 서로 존중이 아니라 한쪽이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며 똥꼬집 부리기만 하면.. 그래서 뭐라하면 너도 내가 괜찮다는데 내 말 수용안하잖아 너도 나랑 똑같아하는 답도 없는 싸움밖엔 안나죠. 당하는 사람은 복창터져 죽습니다.
또시티비 님 말에 굉장히공감합니다.
상대방말을 안듣는게 왜육아의일부인가요 그저 지가키우고싶은대로하는건데
어릴 때 뭐 안 좋은게 너무 많다 우리는 모두 어떻게 큰 걸까 진짜 대단한 존재들이다 부모님도 우리도
나 어릴때 울 아빠 방에서 담배피움. 그것도 나 무릎에 앉히고 ㅋㅋㅋ
근데 이제는 그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
그닊ㆍㅋㄱㄱㄱ요즘아가들은 우리때랑다른가??..
똥싸고 트림하고 똑같음
못먹고 자랐음 더 양질의 음식을 먹여야져....
9개월도 아니고 19개월아가 후라이드 치킨 속 조금 준게 이렇게 개쌍욕 얻어 먹을 일인가?ㅋㅋ 물론 남편이 주 양육자인만큼 육아에 있어선 남편을 좀 더 존중해줬음 좋겠지만,, 소미 성장과정 들먹이며 다들 비난이 너무 과하네.. 아기 젤 사랑하는 건 엄마일텐데 지들만 잘났지..
그리고 요즘 어린이집 가면 별에 별걸 다준다. 도너츠, 케익은 말할 것도 없고.. 저 모습이 적절하다고 보진 않지만 엄마자격 운운하며 비하 당하고 쌍욕 먹을정도는 아니지
인정 하지만 비난은 들을 만하고 지들만 잘난것이 아니라 고치라고 충고하는 거죠
육아에 대해서 줏도 모르면서 다른 사람말은 귓등에도 안들음.. 만날 뭐라고 하면 과거 불우한 자기 이야기 하면서 넘어가고... 이래서 사람이 커온 가정환경이 중요한거임.
2222222222
ㅎㅎ
그런말하면 안되요. 육아에는 정답이 없거든요
@@비온데-r4d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음
맞아요 모르면 듣기라도 해야지
환경이 중요함
엄마랑 떨어지면 안된다는게
제대로 된 보살핌과 사랑 받는게 필요하다는거지 애가 졸린지 배고픈지도 캐치 못하고,
일 하느라 바쁘고 저 나이대 아이에게 필요한게 뭔지도 모르고 치킨 주고 티비 틀어주면서 할 말은 아닌듯
남편 힘든건 안알아주고 그저 애기 못보면 낙이 없다고... 그건 아니죠..
정말 이기적이다 자기만 생각하고 아이나 남편은 생각안하네 자기편하고 자기 보고싶다고 둘이 고생하네 아이가 원하는게몰까??
맞춤법..
@@사탕-n4j 이런글보고 맞춤법 드립칠정도면 정신병있는거아님?ㅋㅋ 진짜 너같은애들주변에서보면 답답해하고 눈치없다고함 ㅜ
진짜 리얼 씹팩트
그 말도 맞지만 양육을 잘 못하더라도 옆에 엄마란 존재가 있는게 중요하기도해요, 저도 소미랑 비슷한 어린시절이 있어봐서 극 공감합니다.
남편이 정말 현명하네요
어릴때 힘들었단얘기로 궤변만 늘어놓지마시고 남편이든 누구든 옳은얘길 하면 좀 귀담아들으세요. 잘먹이고싶은거랑 두돌도 안된애한테 염분가득한 치킨을 주는게 무슨상관이에요? 자극적인거 먹다가 간 안된 이유식이 성에 찰리가 없죠. 잘먹이고싶으면 최상급 소고기, 최상급 유기농 야채, 고급 간식을 먹이시면 되는거죠. 게다가 어른먹던 젓가락으로...할말하않.... 다들 이유가 있으니 만류하는건데 로아는 아무문제 없는데? 하며 반박만 하는건 보기 안좋아요. 먹이는것보다 일방적인 태도가 더 문제네요. 그건 옳은 고집이 아니라 아집이에요.
에구 먹던젓가락 괜찮아요 우리는 더하게컸어도 다 잘자랐어요 유난떨지말고%님같은 엄마 밑에서 자란애들이 더 아프던더보면
참나 치킨 엄청 조금 주더만…. 그리고 유기농에 어른먹던 젓가락? 그쪽이 너무 과보호임
@@소소콩-u8w ㅋㅋ맞아요 저도 아기 먹거리이니 어른것보다 조금 더 신경쓴건 사실이지만 이유식도 사서 먹이기도 하고 어른먹는 음식도 조금씩 주고 그랬어요ㅋㅋ근데 저 부부는 남편분이나 안소미씨 대화패턴을 보면 비단 저 영상에서만 치킨 조금준게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ㅋㅋ육아중 저리 서로 의견충돌이 일어나는데도 무시하듯 에이 괜찮어~~로 일관하시는데 물론 남편 태도도 좋진 않지만, 아내분이 주로 육아를 도맡아하시는 남편분 말을 귀기울여 들어줄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짚어 얘기한겁니다. 부부 둘다 애기 치킨좀 먹이면 어때~~면 문제될게 없겠죠ㅎㅎ
인정
@@dy1455 ㄹㅇ 맞는말ㅋㅋㅋㅋㅋ 괜히 유난은ㅋㅋ 이런사람들은 개나 고양이한테도 유난 떨면서 사람보다 귀하게 키울듯
서로 의견 존중이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애기안테도 아직 무리인것을 겉으로만 괜찮다라 보여 계속 남편말은 무시된채 먹이고
뭐 당사자분께서 어릴적 힘든 생활한건 이해는하지만 그렇지만 앞으로 커갈 시간도 더 많고 같이 있을 시간도 많은데 굳이 19개월 애기안테 치킨 먹이는건
봤을때는 아니라 생각이든다 선생님께서 이렇게하면안된다 저렇게하면안된다 콕 찝어서 말해줄땐 귀기울려듣고
당시 남편이 뭐라하고 친구?가 먹이면안될거같다라고 같이 얘기해줘도 듣는둥 마는둥 하고 좀 많이 서툴지만 위험한 행동이라생각한다
아빠 엄마랑 육아방식이 다름 ㅋ 귀여운 부부^^ 아빠가 아주 세심하심 좋아요^^ 엄마는 흥부자 아기는 해피^^ 앞으로 행복하실거예요
으… 소미씨가 너무 모르긴 한다.. 남편이 예민해질수밖에 없네…. 말 바로 듣는 것도 아니고 ㅋㅋ
시대가 바껴서 키우는 방식이 전문적으로 변해서 그렇지 우리 어렸을때는 맛난거는 다먹이고 안가려먹고 막뛰어 다니면서 키워졌음
@@jjm0923 그럼 구석기 시대처럼 먹으면 되것네 ㅋㅋㅋㅋㅋ
저거를 소미를 가르치고 남편이 공부를 어쩔수없이 더 많이해서 리드해야함 잡아먹히면안됨 남자가 더 힘들수밖에 여자랑 아가를 책임지고 지켜주고 해야한다 생각함 남편도 여리니 ㅠㅠ소미기쌔고
영상 후반부에서 소미씨 남편한테 육아 훈수 둘 처지는 아닌 것 같은데요..ㅠㅠ 오히려 애기가 자연 많이 보고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 많이 받으면 좋됴 그러면서 아빠가 겸사겸사 쉬면 더 좋구요..애기 보는 건 종종 숨구멍이 필요한 일인데 남편이 애기 할머니한테 맡겨놓고 뭐 술집 가는 것도 아니구..
전형적인 한남들의 태도를 소미씨가 보이고 있네요 ㅠ
@@218280 뭔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댓글은 쓰지 말아주세요ㅠ
우리아빠도 엄마가 전업주부이다 보니까 집에서 논다고 생각해요..ㅠㅠ 남녀공통 육아는 절대 쉬운게 아닌데..
@@빨강경 공감합니다.
뭐랄까 오은영박사님 프로그램들 나오고 아 엄마한테도 이런사정이 있어서 저렇게 됐구나 이런 서사를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되었는데 한편으로는 걱정인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복해내는 쪽으로 가는게 아니라 '나는 사정이 있으니까' 혹은 '나는 어린시절이불우햇으니까' 이렇게 정당화의 수단으로만 쓰이고 남들이 알려주는 개선점에 눈닫고 귀닫을 수 있다는건데 주의해야할듯
그건 그 사람 문제지 오박사님 문제가 아니에요
기분 안나쁘게 돌려말하는거잖아요 이유는 알겟는데 그건 틀렷다는 말이잖아요
근데 ㅜㅜ 진짜.. 집안 분위기가 딱딱해질수 밖에 없는게 ㅜㅜ 남편분 의견도 조금 듣구 공감하고 해야하는데 너무 안들으시네요.. 육아는,진짜 고치셔야할것 같아요.남편분이 답답하니까 막 표정이 안좋구 ..위태로워요 ㅜㅜ 애기가 크게 다치거나 탈날까봐 걱정됩니다 정말 고치세요
당장 티는 안나도, 아기의 장과 위는 망가져요...먹고 안죽으면 되!가 아니랍니다. 보통 남편들이 아무거나 막 먹여서 싸우는데 이 집은 허허허허~정 반대네 ..미치것다.
다 됐고 남의 말 흘려듣고 존중 1도 안하는건 상대방 입장에서 벽이랑 얘기하는거 같고 답답해 죽어요
진짜 고치셔야하는 소통 방식입니다
남편분이 시댁에서 오해로 소리 지르는거 보고 좀 문제 있네 생각했는데
아내분도 그 이상으로 고치셔야 할 점들이 참 많네요
이와중에 로아 웃는거 너무 귀엽다 ㅜㅜㅜ
소미 잘하고 있고 남편이 너무 예민한건 맞음 !! 쌍팔년도때는 물만먹고 산사람도 많음
그냥 답이 없다. 누구는 시간이 없어서 아이 키우는 공부 안하는게 아닌데 ㅠㅠ 내 시간 쪼개가며 애기 키우고 공부하고 울면서 내 이 아이만큼은 잘 키워야겠다 수십번 다짐하며 키우는데...
안소미씨 육아가 서툰게 보이시네요…
애기한테 뭐라도 먹이고 싶은심정은 이해하겠지만 치킨 간이 너무 쎄서 자칫 잘못하면 애기 배탈날수도 있어요.
조금만이라도 육아에 대한 공부를 하셨으면 하네요 ㅎㅎㅎ
아빠가 더 섬세하네 육아고수
조금 별나도 원칙을 지키는 아빠가 더 낫죠
길게보면 너무 일찍 먹을필요없어요 편식의 지름길로 들어섭니다
안소미씨의 문제는 남편과의 소통방법이지 애한테 티비 틀어주고 치킨 속살 줬다고 입에 못 담을 욕을 먹어야 되냐? ㅋㅋㅋ 범죄 저지른 줄… 19개월 치킨 먹이는 것보다 24개월한테 이유식 먹이는 게 더 문제임 알못들아…
본인이 어릴때 못 먹고 자랐다고 애기한테 치킨을 먹인다라....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말이 안되는건데
이래서 사람은 근본이 중요하단거이
풀만맥이세요ㅋㅋ
자기 어릴때 형편이랑 지금 애기랑 무슨 상관
그러면 더 잘 키워야지 엄마 너무 무식해
@@회야 요즘은 풀이더비쌈 ㅋㅋㅋㅋㅋㅋ
@@회야 너무 갔는데
댓글 중 '우리 다 예전에 그러고 컸어요' 하시는 분들
모를땐 몰라도 안좋을 걸 아는데 굳이 해야 할까요..?
좋은거 먹이고 좋다는 거 하고 싶은 거 당연한 부모마음이에요.
남한테 피해주는 거 아닌데
가려먹이는 거 맘충으로 매도하지 마세요.
12:48 중요한시기에 간이센 ㅜㅜ 치킨도먹이셨으면서 ㅜㅜ
육아담당이 있는데 저딴식으로 씹으면 나같아도 뎔받을듯.. 돈버는게 힘든게 맞지만 도움안줄거면 말이라도 잘듣기를.. 남편말은 조지게 안들으면서 박사말은 잘듣네..
그냥 털털하게 예민하지 않게 키운다 생각하시겠지만 지금 문제된게 없다 하지만
자기 주장 강해지는 시기 오면 마찰 엄청날꺼라 장담하네요
못먹고 살았어도 그 개월수에 맞게 먹여야 하는건 맞는거같아요
지금까지 먹여서 문제 생긴게 없었다는 말은 꼭 문제 생길때까지 먹여보겠다는 말로 들리네요 ㅠㅠ
이렇게꼬일수도있구나
@@저능아싫어함 다들 안된다 하는데 혼자 귀막고 아무문제없었어라고만 남발하니 꼬이게 생각드네여ㅜㅜ
꼬인게 아니라 좋은말로 여러번 말로 해도 안들으니 이렇게까지밖에 생각할 수 없는거임..ㅋㅋㅋ
@@저능아싫어함 꼬인게 아니라 건강과 체력이 평생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에 아이에게 안좋은 걸 먹이니까 하는 얘기지요.
문제없으니 먹여도 된다는 뜻이지요ㅡ ㅡ
소미야.. 첨엔 너한테 인상쓰는 신랑욕 검나했는데 몇편보니깐.. 하.. 어째든 육아 책임지는 신랑말도 육아에 있어선 존중하고 따라줘라.. 밖에서 경제활동하는거 힘드니 신랑이 육아하는건 나도 찬성이다.. 그치만 너두 육아이슈가있을때 너무 신랑말을 한귀로 흘려보내네..
???
진짜 한심하시네.. 난 첨부터 남편이 불쌍했는데...왜 욕하세요?
근데 이 방송 셀럽이 안나오눈데 ㅋㅋㅋ 왜 셀럽부부가 프로그램 이름인지 .. 그냥 부부상담소 같은데 ㅋㅋ
좋은것만 먹이고 싶다는게 19개월 아이한테 치킨이라뇨ㅎㅎㅎ더더 좋은게 넘치는데..치킨이 좋다는게 무슨 논리인지..
19개월인데 치킨좀 먹인게 이렇게까지 욕먹을일인가요..?ㅠ 안좋긴하겠지만19개월이면 유아식할때인데 .. 24개월에 이유식먹이는게 맞는건가요..?ㅠ 개월수를 제가 잘못이해한건지,, 저도 세아이 엄만데 돌지나고 유아식들어가면서 약간의간은 했는데 이해가 잘안되서요,,ㅠ 네살까지 간도안된 밥을 먹는아이가 있나요..?네살이면 김치도 잘먹을나이인데.. 밥을 안먹이고 치킨만 먹인게아니라 밥먹고 치킨간식이라고 살점 쫌 뜯어준거같은데..ㅠ
애기따라 나트륨이나 화학조미료에 많이 예민한 애기도 있으니까 치킨같은 건 그렇다치는데 24개월에 이유식먹는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ㅋㅋㅋ 고기도 꼭꼭 잘 씹어먹을 나이일텐데
30개월 딸 키우는 제 상식으로도 댓글 보고 놀랬네요.
24개월에 이유식 먹이는게 더 어색한건 저희 뿐인가요?
제 주변과 키우면서 공부했던 기억으론 보통 돌 지나면 애기 간장 같은걸로 간 약간씩 하며 일반식으로 넘어가는게 일반적이 였던거 같은데..
프로그램의 과한 설정에 다들 동조하시는듯요
24개월에 이유식 먹는게 더이상해요;;;
치킨 먹여도 되는 개월수인데
저도 우리아이 돌 되면서 바로 밥 먹였어요.ㅎㅎ
저희둘째도 돌지나고 밥을먹었어요..ㅠㅠ 저도 이댓글에 공감해요...
방송은 방송으로 봐주세요♡
@@jwn446 네^^
시어머님 교양잇으시고 사람 참좋으시네요 복받으셧네요 든든하겟어여 며느리정말아끼시네요
아니 19개월 아기한태 먹어야 할께 따로있죠 이건 안소미님이 육아상식을 더 아셔야되겠네요 시기때마다 먹을거 교육환경 아주 중요하단 말이죠
소미씨 미안한데 엄마가 되면 엄마도 공부를 해야해요.. 엄마로써 아이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공부 말이예요..ㅠㅠ 그 공부와 육아의 주체가 아빠인것 같은 상황인데 아빠의 의견과 상황과 조언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육아의 주체가 나도 힘들고 지치고 도움이 필요해 라고 하는 부분에서 끝까지 난 그냥 떨어지기 싫어 라고 그저 고집만 부릴수는 없어요... 로아도 너무 이쁘고 부부도 너무 서로 사랑하는것 같지만 지금 만큼은 가정이 로아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돌아가야 한다는걸 모든 상황에 기본으로 깔고 그 다음 내 상황이 어디까지 허용하는지 조금만 생각을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지금 21개월 첫 딸을 키우고 있는 육아동지로써 응원하는 마음으로 끄적여봅니다ㅠㅠ! 모든 엄마들 화이팅!!
능숙하지 않지만 소미씨 방식으로 아이를 사랑하는게 느껴지는데요. 다만 조금만 더 육아지식을 배우면 될 것 같아요!! 가끔은 히스테릭할 정도로 자기 틀 고수하는 엄마 보단 나을 것 같아요!!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에 있어서 나쁘다 좋다 어느 누구도 감히 말할수는없지만... 지금 엄마의 선택이 아이의 미래의 건강한 성년으로 갈수있기에 부모도 고칠건 고치고 계선해가면서 성장하나봐요 아이와 엄마가
요즘 강아지도 이런식으로는 안키우는데... 집 분위기가 딱딱한건 안좋지만 신중해야 할 필요는 있어보이네요. 육아 교육 화이팅입니다
나 신혼때 이거볼땐 애기한테 티비보여주고 치킨주고 진짜 생각없다...왜저래..이랬는데..
지금 17개월아기한테 티비 똑같이보여주고 치킨 통으로주진않지만 흰밥에 속살조금 올려서 주기도함. 그래도 이유식도 잘먹음..ㅋㅋ 뭐 진짜로 미디어노출안하고 이유식따로 다해먹이는 엄마들도있겠지만...진짜진짜 부지런해야함....ㅋ
가끔 먹이는거 애매해서 00먹여도되나 맘까페 검색해보면 돌지나면 매운거빼고는 어른먹는거 걍 다 똑같이먹인다 이런댓글 대부분임ㅋ
정작 소미씨 본인은욕심은 욕심대로 부리고.. 놓치고 싶진 않고 놓고싶지도 않고 다 가지려고 다 얻으려고 하면 내 가장 옆에 있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힘듭니다..
헐 난 울애기 16개월부터 치킨 닭고기 속살 뜯어서 밥에 비벼줬는데 ... 과하게 맨날 먹는것만 아니면 골고루 뭐든 먹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히는데.. 물론 채소류 씻은 김치도 잘먹어요, 어느정도 적당한 간은 괜찮다고 생각하고 아이기르는데 꼭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ㅠㅠ 뭐든 과한게 문제지 먹인다고 꼭 큰일날일은 아닌거같아요
남편이 육아를 주로하면 좀 들어주라 육아를 한방향으로해야지...어휴...
육아를 한 방향으로 하는 둘째이고 옛날 방식보다는 요즘 육아 방식 부터 남편에게 좀배워야지
집에서 애기보는사람을 좀 이해하고 존중해야할듯 남편분도 아내분이 일하시니 그부분도 이해해주시길..서로 존중하지 못하면 힘들어요.. 두분의 시간을갖고 서로 부족한부분에 대해 대화를 자주 하셔야할듯요
정작 옆에만 두려하는건 욕심아닌가.. 당진이든 엄마옆이든 사랑많이받고 일없을땐 같이 당진에서 시간 보내고 하면 좋을거 같은데 할머니에 대한 사랑도 사랑이니깐요.
엄마가 케어가 가능하면 데리고 있으시던지요
케어가 안되잖아요 ㅋㅋㅋ
엄마가 스케줄 있어서 하루종일 같이 있어주지도 못하면서 이기적인 욕심만 앞서가지고...
치킨은 선 넘긴했다.
내 아이 내가 알아서 먹인다고 반박하면 할말없고.
남편이 현명하네요
소미누나야 하고싶은거 다해
아 딸의 외모는 역시 아빠복붙인가봐욬ㅋㅋㅋㅋ
로아가 눈이진한게 아빠를 똑닮았네요
댓글 개비현실적이네 ㅋㅋㅋ 19개월에 치킨쪼금 준다고 비난하는것봐 돌지나면 조금씩 주는 엄마들 많아요 그리고 무슨 24개월에 이유식ㅋㅋㅋ 이유식은 진작에 끊었지 진짜 애안키운 사람들이 댓글달고 자막다나보네
공감ㅋㅋㅋㅋ
신경질 내는 아빠보다 치킨 먹고 화목한 가족이 백번 나음ㅋㅋㅋ
책대로 크는 애들 얼마나 된다고ㅋㅋ
제말이요 저도 간 엄청 안하고 이유식 오래하긴 했는데 24갤이 이유식? 집에선 밥먹이는데 그냥 나왓어서 저거 사서 먹이는거겟죠,,?
어린이집에선 간해서 다 주는데 어케 먹일까요 ㅋㅋㅋ 치킨 속살 주는데 왜 저러는거지 진짜
안소미 되게 씩씩하고 털털한 엄마스타일이네
ㅋㅋㄱㅋㅋㅋㅋㅋㄲㅋㅋ 약간 아빠같은?
그리고 남편분은 잔소리 엄청 많아보이는데
나름 다 맞는말이라 또 꼼꼼한것도 같고..
어찌됐든 둘 궁합은 좋아보임 부족한걸 보완해주고.
그냥 서로 말투나 행동 조금씩만 배려하면 좋을듯!
저게 잔소리임.....????
애기 위험한거 말하는게 잔소리?....
저게 왜 잔소리죠?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분명하게 말해야됩니다
털털한게 아니라 잘못된겁니다
잔소리가 아니라 고쳐주는겁니다
애기는 어떤나이때보다 예민하고 위험합니다
이상한커버 치지마세요 진짜 괜찮은줄알고 따라하는 엄마들 생깁니다 아이를 제발 먼저 생각하세요
남편맞는말도 잔소리라고 생각하시면 저 전문가말도 잔소리라고 생각하시겠네요
로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초보엄마라서 그런거 같아요
조금만 더 공부하심 될거같아요
처음엔 서툴고 애도 울고 나도 울고
그랬던 기억~~지금 저는 두 아이의 엄마랍니다
다른 집 아기 내가 안아서 꼬옥 가슴에 대고 안고 주면 금방 재우는 경지가 되었네요
힘내세요~~ 엄마도 아이와같이 성장하니깐요
초보 엄마 처럼 느껴지는 게 아니라 옛날 어머니 느낌이 나요
어머니가 쏘아올린 불앀ㅋㅋㅋㅋ왤케웃겨진짜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충분히 아실텐데
못 먹고 살았으면
좋은 재료로 이유식을 해먹이는게
어떤지
가끔은 요리 못하는 우리와이프가 장점이 있다는걸 발견했어요
애기들 한테 밥줄때 되게 싱겁게 줘요
그리고 생 야채들도 자주 주고요
저는 육식에 찌개좋아하는데 엄마라도
그런 반찬 해줘서 애들한테는 좋더라구요
제 입맛 못맞춰서 짜증냈었는데 그걸보고
앞으로는 잔소리 안하기로했어요
현명하시네요 입맛대신 가정의평화를 얻으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했어요!! 밥 해주면 그냥 먹어주고 ㅋㅋ 시간 될 때 제가 해주면 그 간에 또 익숙해지게하면됩니다 ㅎㅎㅎㅎ
지가 밥해먹던가 해주면 해주는대로 먹든가 알아서 간 맞춰 먹든가 하지 왜 짜증이 나실까,,, 잔소리는 또 모고,,,
@@KD-bd4xs 신혼부부가 그럴수도 있지
선넘지 마라 남의 가정사에
굿
이 집은 엄마가 철없구나
아가 너무 귀엽네요
문제가 생겨야 문제라고 생각 하시면 어떻게요...
노력하는 엄마.아빠.사랑스러운 아기 ~~입니다!
둘다이쁘네유
그냥다이뻐유
엄마....도 중요하고 좋지만 주 양육자의 양육태도라든지, 아가와 애착형성이 잘 되면 엄마든 아빠든 괜찮습니다.
육아법을 잘 모르는거 같지만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네요
넘기여웡욬ㅋㅋㅋ
우리땐 두꺼운 육아책 사서 공부 하면서 키웠었는데 가족들이 많다보니 어른들과 겸상도 해서 먹긴 했었지만 ㅋㅋ ㅋ표시는 안내는 범위내에서 조심 조심한듯 ㅋㅋ
자기가 못먹고 자란게 있으면 그 만큼 더 좋은 걸 먹여야지 치킨을 먹여요 ㅠㅠ
그냥 기름이 적은 닭가슴살을 삶아서 먹이는 방법도 있는데 앵간하면 아이 전용 간식을 먹이는게 답입니다.
처음이라 모르는거고 모르는걸 가르쳐 줬음에도 같은 행동을 하면 엄마 자격이 없는거고 애기 키울 능력이 안되는거지.. 이제 배웠으니 배운대로 잘 하시면 될거에요
치킨을 먹는게 왜 잘못된거냐면.. 간이쎄고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지면 안되기 때문.. 어릴때 식성이 결정되는건데
입장바꿔서 아빠들이 애기들맘 모르는거랑 같은건데 육아안하면 저럴수 있다고봄 내주위 엄마도 친정엄마가 다 키우니까 아기 재울줄모름 ㅠㅠㅠ
남편은 아기키우니 잔소리가 늘거고ㅜ
박사님 멋있다
어렸을때 못먹고 자랐으면 아이들은 더 균형적으로 더 신경써서 요리해줄수도 있을텐데. 한번씩 아이가 어른먹는것 너무 먹고 싶어해서 조금떼어줄수는 있지만 항상 준다는건
먹이고 괜찮음됨 나두 아마 아기엄마 아니였음 어디서 주워들은게 다 맞는것 만냥 뭐라썼을꺼임 애키우면서 뭐하나 그냥 쉬운거 없음 큰애때 다르고 작은애때 다르더라 같은 개월수여도 다 애마다 다르더만 알아서 잘키우겠지 뉴스에 나올만큼 애잡는 일도아니고만
님아 저런가 먹이면 진짜 뚱뚱해져요 ㅠㅠ
님아 저런거 벌써 부터 저런거 부터 먹이면 애가 점점 더 편식을 하지
흥이 많은 엄마에 귀여운아가에 세상평온해보이지만 잘챙기는 아빠 그리고 아빠의 든든한지원군 친할머니 할아버지 완벽한 그림인데 여기서 뭐 할게없음 거의 100점 그림인데 프로그램에따라서 이야기가 달라져봤자 100점에 가깝네요 보기 줜나편함 보기좋습니다
요즘 애들은 미디어 교육을 집에서 해야되는 의무가 있음 그냥 뭘 먹든 가정안에서 잘키우면 되는거지 애 키우는 쪽에서는 법이 없다고 생각함
저건 안소미가 실수한거맞음. 아기들 입맛 한번 잘못들이면 돌이킬수없어서 남편도 그만큼 신경쓰는건데.. 다만 저렇게까지 욱해서 대하면 아내도 반발심리가 안생길수없기 때문에 대화방식에 있어서 주의가 필요함
안소미씨 재밌는엄마같아요 ㅋㅋ
얼굴만 이쁜게아니라 사람이 착하고 순한게 보이네요 행복하세용
19개월 아가한테 치킨을 준다고????? 아니 본인 어릴때 못먹은거랑 무슨 상관이 있어요 ㅎㅎㅎㅎ
저는 상관이 있다고 보는데요... ;;;
모든 부모들이 그렇게는 안 하겠지만
그래도 .. 내 자식한테 라도 이렇게 해주고 싶어 하는 소미님 입장에서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첫째는 그럴 수 있는데 셋째정도 되믄 뭐 잘먹는 애가 젤 건강히 잘커요 ㅎㅎ
전 별로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제나이42인데 우리어렸을적엔 이유식이 어디있었나요 ㅎㅎ 건강하게만 잘크면 되는거죠
이시키 여자면 혼자 살아라. 19개월이 치킨 먹으면 상관 없다는 인간은 정상 아닌듯. 모르면 좀 물어봐라
@@갤포스-d2y 이유식이 왜없어요 ㅎㅎ 쌀죽 많이드셨을텐데
아이는 커서 고도비만이 됩니다.
먹어도될지 안될지 모르겠다면
안먹이는게 좋은거임
이런사람 있으면 저런사람 있는거지 ㅠㅠ 난또 돌쟁인줄 알았네;;; 19갤이면 치킨이야 충분히 먹을수 있죠 잘안먹는 아기면 치킨살이라도 잘먹음 얼마나 고마운데ㅋㅋ 둘째 셋째들은 돌지나고서도 먹은 아기 많을겁니다 한트럭 먹인것도 아니고 카페인이나 매운것도 아니고 저정도가지고뭘....
물론 이런 사람 있으면 저런 사람 있는거지만 너무 옛날 사람이네 ..
아기에게는 영향이 클텐데 ㅋㅋㅋ
밑에 댓글다는 사람들 애안키워보고 댓글다는 거 같은데 돌부터 조금씩 밥도 먹고 음식에 간도 하고 소돼지닭친구 다먹는데 치킨먹으면 세상 큰일난다는듯이 말하넹,,,매일 치킨만 먹이는것도 아닐테고 큰일날일 아님
댓글 90%가 애 안키워본 사람들이겠죠 ㅉ 전 조카가 있는데도 누워만있던 아이가 개월이 지날때마다 소리도 우렁차고 죽도 먹고 이런거보면 신기함 ㅎㅎ
전리품으로 나은것도 아니고 남들 키우는것 봤을텐대...심사숙고해서 낳지...육아도 귀찮고 노력도 안할꺼면 왜 낳은거니? 아이가 안쓰럽게
치킨이 문제가 아닌듯하네요. 엄마옆에. 있어야 하면 엄마가. 애옆에 있음되지요
소미님은. 일도 가정도 사생활도. 포기 못하면서. 남편에게만 애한테만 강요하는듯
보이네요
진짜 인기 엄청많았던 여잔데
남편이 육아고수인거 같네또 이건 ㅋㅋ
다른영상에선 안소미가 불쌍해 보였는데
이거보니 또 남편이 똑부러지는거 같고
그리고 애기가 오히려 엄마랑 붙어있으면
엄마만 찾고 사회성 결여될거 같은데
여러사람 만나면서 사회성도 미리 기르고
나중에 어린이집 보내려면 여러사람 만나보는게
좋은거 같구만.
어차피 애기가 잘못되면 책임은 부부나 그게괜찮다고했던 부모의 잘못이됩니다
본인이 그러면서 후회하기도하고 안맞을수도있구나 하고 알아가야지
누가훈수둔다고 귀담아듣는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재밋게보시고 부부에게 상처될말은 안하는게 맞다고봐요
육아는 정답이없으니.. 후회든 확신이든 본인들몫으로.. 허나 하나확실한건
부모의 결핍과 욕심 야망 소망이 아이를통해 투영이되고 이루어지길 바래서는안됩니다
아빠엄마역할이따로있는것도아니고...첨이면서툴수밖에없는거당연한거아닌가?...화이팅입니다초보엄빠모두들
육아 공부도 안 하고 충고는 또 듣지도 않고....
애가 애 키우는 것 보다 더 생각없어보임. 어릴때 못먹어서 그렇다는건 그냥 핑계고 충분히 이유식으로도 많이 먹일 수 있음. 성격 좀 줄이세요 ㅠㅠㅠ 제발
ㅋㅋㅋㅋㅋ 저는 무염식으로 먹이고 있는데 시댁가면 다줘버려요 치킨주고 우리먹는 간으로 주고 ㅋㅋㅋ 그래서 포기요 돌지나고부턴 엄청 다 먹이셔서 그냥 내려놓고 지금 19개월인데 치킨 껍질은 안주고 살코기만 주지만 우리먹는거 다 먹어요 제가 아무리 안주려고 해도 시댁에서 다 주고나니 입맛이 그렇게 길들여져서 싱겁게 주면 안먹더라구요 제가 싫은내색해도 소용없어요 나중에 어차피 다먹을거 그냥 주라는 식...
이건 웃고 쉽게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의 성장발달의 기초를 무시하고 아닐하게 괜찮을꺼야 하는 본인 스스로 판단하고 넘어가서는 안되요
아이는 부부의 선물입니다 애정과 사랑으로 인내하며 잘 크도록 울타리가 되어 주어야 해요~~ 반성이 아니라 노력하고 학습하세요~~
ㅇㅈ
남편분 짜증내는거만 줄여도 최고인데 육아는 잘하시는거 같음. 육아만큼은 진짜 좋은 남편인듯
본인의 과거 결핍때문에 미래의 자식을 버릴수는 없는것이지요
이집 재밌네 ㅋㅋㅋㅋ
여기 진짜 다들 애기키워보고 악플다는건가요??24개월에 무슨이유식?
유아식을먹여야지 오메......
뭘알고나하고 욕들하셔야지
저두 댓글보고 놀랬네요.19개월에 왠이유식? 밥 먹어야 하는 시기 아닌가요? 치아발달을 위해 씹는 연습 해야할 시기인데;;;; 반찬이랑 밥이랑 골고루 먹는 시기랍니다.
울애들도 돌때부터 국에밥먹었었는대ㅋㅅㅋ
그니까요 :; 다 폰육아중이신듯... 24갤이 이유식먹는게 19갤 치킨먹는거보다 더 뮨제에요...
이유식은 자막다는 분이 그냥 다신거같고 저 개월수에 맞는 유아식 사서 먹이시는듯요. 입자도 그냥 일반식이랑 비슷한거같아요
인내심 많은 사람도 저 여자랑 살면 예민해지겠다 . 고집 불통에다가 남 말을 아얘 안듣는 스타일이네 . 현재 본인 태도에 대해 얘기하는데 왜 과거 회귀하면서 자기연민에 빠지냐 .
제가 한때 허민, 안소미, 박보미 이 세분때문에 개콘봤어요
자기가 그렇게 못먹고 자랐으면
건강하고 몸에 좋은걸 맥여야지
엄마가 절제가 안되네... 요즘 개도 저렇게 안키워요 ㅠ 기름진거먹이면 췌장에 무리와서 무지개별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