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국제결혼해서 알아요 정말 영화처럼 사랑에 빠져서 결혼했지만 점점 살면서 알게되는 고질적인 문화적 차이, 둘중 한명은 타국에서 자기 가족과 떨어져서 살면서 느끼는 고립감과 평생 싸우며 살아야하고...아이들도 살고있는 나라에 맞춰서 그 문화로 자라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은 상대방은 내 아이마저도 다른 언어로 나와 다르게 크는구나를 보면서 살게 되어요 정말 쉽지않더라구요 서로 큰 결함이 없어도 이런 것들이 쌓이고 쌓이면서 헤어지는 경우도 많아요 채림씨 힘내세요 아이 정말 잘 키우셨어요
아빠는 왜 중국 사람이야? 라고 묻는건 진짜 순수하게 엄마 아빠는 국적이 다른데 어떻게 만났어? 라는 질문 같아요. 그때 채림씨가 엄마가 중국에서 여배우를 했었어 거기서 아빠를 만났어. 사랑해서 결혼 했고 그래서 민우가 세상에 나왔어. 라고 담백하게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Jhgtf654 제 생각엔 부모의 국적이 다른 이유에 대한건 이미 애가 더 어렸을때부터 얘기 해줘서 알고 있을것 같고 어찌보면 그냥 아주 원초적인 질문으로 왜 "중국"사람 인지에 대한 질문이라 엄마도 너가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사람 이듯 아빠도 그런 것 뿐이라는 대답을 하신 것 같아요~ 저아이 말하는 수준을 보셔요 댓글 다신 님들이 하는 말들은 이미 알고도 남고 기도 내용도 상당히 심오해요..또래와는 다르답니다
남의 인생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지 맙시다. 누구는 이혼하고 싶어서 하나요. 어차피 한국 이혼율만 봐도 또 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도 만족하면서 사는 사람 별로 없잖아요. 같이 키워도 힘든데 혼자 연예인으로써 키우는건 훨씬 더 어렵겠죠. 편견 없는 마음으로 채림씨를 응원하고 아드님과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근데 저희 부모님도 이혼 하셨는디 저 어렸을적에 근데 별로 도구로 이용했다 화를 퍼부었다 이런건 없었는데여? ㅋㅋㅋㅋ 그리움은 있었지만 지금 성인된 결과 잘 컸고 이해되는데 이혼 안하고 서로 계속 사이 안좋게 살면서 싸우는게 제일 애들한테나 어른들한테나 못할 짓인거 아닌가여? 겪어 보시지 않았으면 아는척 하면서 말하지 마세요. 아는척 한다고 뭔 도구로 이용하니 뭐니 말하시는데 좀 문제가 많으신듯요 이혼 가지고 ㅋㅋㅋ 애들 낳아서 고아원에 버리거나 죽이거나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지 이혼이 나쁜건 아니랍니다.
짧은 영상 하나에도 저 이쁜 아이의 많은 생각과 아픔이 느껴져서 펑펑 울었네요..요즘 이혼후 애들 상처받든 말든 방송 나와 서로 저격질 하는 부모 자격조차 없는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르신..오직 아이의 행복에만 모든 포커스를 맞추는 채림님과 같은 엄마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오랫만에 저와 결이 같은 분을 뵈니 큰 공감과 위로가 됩니다..아이 넘넘 예쁘게 잘키우셨어요🥰👍👍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속이 깊은 아이네요. 채림씨가 너무 좋은 엄마니 저렇게 잘 자랄 수 있었을 거에요. 맞아요. 그 누구나 결핍은 있고 그걸 잘 이겨내는 건 스스로의 몫이라 생각해요. 채림씨가 현명한 엄마니 민우는 더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 아이 키우면 힘든 순간들도 많았을텐데 너무 애썼어요 채림씨.
어른들의 사사로운 감정보단 아이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주는 엄마 모습의 채림씨가 참 지혜롭구 현명하네요! 채림씨 입장에선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그럼에두 민우를 위해 아빠의 존재를 느끼게 해주는 그 마음이 노력이 한편으론 짠하면서 고맙구 대견스럽네요!! 잘 해나구 있으시니 앞으로두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라요....!
결혼도 아이도 갖기 싫었는데, 또 이혼도 두렵기도 했는데 채림씨와 아이보면서 왜 결혼해서 아이 가지라고 하는지 조금 이해가 되네요.. 늘 문제있는 가정의 모습만 방송에서 보다가 이혼한다 해도 부모로서 아이 키우며 지내는 의미와 인생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참 좋은 방송이네요
@@쪽빛댕기 네 맞아요 저도 지나가면서 잠깐 보다가 저도 모르게 깊이 빠져 들었는데 무언가 다른 부모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어요..아이 낳기전 벌어놓은 돈으로 온전히 육아와 자신에게만 집중 할수 있는 삶도 너무 부럽고 돈은 저렇게 벌어서 쓰는거구나 까지 알게 해주신 진짜 신기하고 대단한 분인듯요^^
남편한데 답장오는데 채림씨가더 좋아하고 기다리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 같은여자로서 마음이 살짝 저미네요.. 너무너무 이쁘고 마음도 예쁜 아들과 행복하게. 그리고 혹시. 이 어쩌면 시간이 더 훌쩍 지나서.. 갈등을 잘 봉합할 수 있게 되는 기회가 온다면.. 그 또한 좋은 결말이기를.. 조심스럽게~ 바래봅니다. ^^
진짜 채림씨 아들 잘둿네요 애가 어쩌면 그리도 속이 깊은지 아빠를 만나고 와서도 씩씩하고 아무렇지 않은게 아닙니다 내색을 하지 않을뿐 채림씨가 걱정하고 신경쓸까봐 7년만에 만난 아빠랑 헤어지고도 아무렇지 않은듯 씩씩한 모습을 보일만큼 속이 깊은아이네요 티비를 보면서 아빠랑엄마랑 늙지않고 죽지않고 오래살았음 좋겠단 속마음을 보면서 울면서 시청했네요 얼마나 아빠가 그립고 보고플지.. 그래도 채림씨가 음성메세지도 보내라고 적극적으로 해주고 참 잘하고 계시네요 정말 귀하고 속깊고 착한 아들을 두셨습니다
윤세아님이랑 황정음님이 다 잘 살려주신 거 같아요 특히 정음님은 생각할수록 마음 아픈 일도 한 끗 관점을 달리하면 유쾌하거나 별 일 아닌 듯 지나갈 수 있다라고 조용히 힘을 보태주는 것 같았어요 이게 전혀 입장이 다른 사람이 하면 좋은 마음으로 해도 안 좋게 들릴 수도 있는 말인데 비슷한 경험을 해본 사람이 역시 자신도 겪어보고 하는 말이라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같은 어려움이라도 긍정적이고 밝게 대응하면 더 좋을 때도 있고 다만 모든 출연자가 다 그러면 비슷한 입장이지만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시청자도 있을 수 있는데 서로 다르게 잘 이겨내는 두 분을 다 보여주니 다양한 시청자도 더 공감할 수 있을 듯 섭외 잘 하신 거 같아요
E채널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
방송알람 신청하면 TV 증정🎉
이벤트 참여하기 👉 ech.tcast.tv/jipdeuri-chodae
댓글창 관리나 좀 하시지요
不會聽韓文
채림씨다시보인다 민우 정말 잘키운거같다 대단하다
채림씨가 아니라 채림씨입니다
(근데 이것말고도 지금 역대급 사건터짐 내가 채, 널에 올려놓은 주, 소 가봐)
그니깐요 😊
저도 국제결혼해서 알아요 정말 영화처럼 사랑에 빠져서 결혼했지만 점점 살면서 알게되는 고질적인 문화적 차이, 둘중 한명은 타국에서 자기 가족과 떨어져서 살면서 느끼는 고립감과 평생 싸우며 살아야하고...아이들도 살고있는 나라에 맞춰서 그 문화로 자라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은 상대방은 내 아이마저도 다른 언어로 나와 다르게 크는구나를 보면서 살게 되어요 정말 쉽지않더라구요 서로 큰 결함이 없어도 이런 것들이 쌓이고 쌓이면서 헤어지는 경우도 많아요 채림씨 힘내세요 아이 정말 잘 키우셨어요
처음부터. 채림이. 너무. 아까웠는데. 결국 이리되었네. 국제결혼 하지말자. !
남모르는 고생 많으셨을듯요 그 시간 버텨내고 살아오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맞아요
@@라일락-t7o 열등감 미쳤다ㄷㄷ
@@라일락-t7o진짜 가정교육의 부재
아빠는 왜 중국 사람이야? 라고 묻는건 진짜 순수하게 엄마 아빠는 국적이 다른데 어떻게 만났어? 라는 질문 같아요. 그때 채림씨가 엄마가 중국에서 여배우를 했었어 거기서 아빠를 만났어. 사랑해서 결혼 했고 그래서 민우가 세상에 나왔어. 라고 담백하게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중국사람이야?라고 물은건 왜 하필 아빠는 중국사람이라 멀리 떨어져서 사는거야? 한국사람이라면 같은 한국에 살면서 더 자주 볼수도 있고 아빠가 아프면 같이 있어드릴수도 있을텐데~
라는 아쉬움으로 들렸어요😢
@@Jhgtf654 제 생각엔 부모의 국적이 다른 이유에 대한건 이미 애가 더 어렸을때부터 얘기 해줘서 알고 있을것 같고 어찌보면 그냥 아주 원초적인 질문으로 왜 "중국"사람 인지에 대한 질문이라 엄마도 너가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사람 이듯 아빠도 그런 것 뿐이라는 대답을 하신 것 같아요~ 저아이 말하는 수준을 보셔요 댓글 다신 님들이 하는 말들은 이미 알고도 남고 기도 내용도 상당히 심오해요..또래와는 다르답니다
맞아요
애를 대체 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점잖고 사랑스러울수가 있나 채림이 정말 잘키웠구나
요즘 저런 애가 있다는게 신기하다
그니깐요 😊
자칫하면 가라앉을수 있는 분위기를 윤세아가 잘 살려주네. 아 뭉클하네요 민우 소원.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oohangela7776저두요
윤세아님이시구나 이름 잊어버려서 누구지누구지 막 생각했어요
매력있으신듯
윤세아님 이 분위기 출연진 다 살렸네요
윤세아님이 잘 웃네요. 자칫 무거울수있는 얘기를 웃을땐 분위기 전환
이 프로보고 채림씨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음. 거품없고 자기 삶에 진실로 열심히 살고 자식을 위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멋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음.
채림씨 아들잘키웠어요
*분위기 가라앉을 뻔했는데 윤세아가 잘 살려주네. 민우 소원 듣고 뭉클하다.*
윤세아님 넘 웃김 ㅋ ㅋ
비숲 이연재 회장님 실제론 최강 러블리😂 윤세아씨 있으면 분위기가 확 사는듯
뭉클이 아니라 뭉클입니다
(근데 이것말고도 지금 역대급 사건터짐 내가 채, 널에 올려놓은 주, 소 가봐)
채림씨때문에이프로봅니다 윤세아때문이아닙니다
윤세아땜에 울다 웃다함
윤세아씨가 중간에서 센스있게 분위기를 잘 살려주시네요. 채림씨 정음씨 힘내세요❤
눈물난다" 아빠가 계심 집이 꽉찬 느낌" 어린 가슴에서 나오는 언어능력 범상치 않은 민우 멋찌께 성장 할 거라 믿어요
채림씨아들 자꾸보게되네요 아들 잘키웠네요.
@@김기석김기석공감 무한대요
상황이 이렇지만,아빠랑 아이랑 멀어질까바 걱정하는구나.아이에게 아빠의 사랑도 느끼게해주고싶고,진심으로 아이를 위하는 엄마라는게 느껴져요
ㅎ
좋은 엄마같아요.
엄마는 좋은 엄마인데 아버지는 별루 채림씨 이혼할때 막말 많이 했죠 사랑하다 헤어져도 예의가 필요한데 하물며 자식까지 낳고산 부인한데
어떤막말이요@@너를생각해-l7m
프로그램 조윤희 영향도 받은 듯. 아이한테 아빠란 존재를 뺏고싶지않은.
채림씨. 아들 정말 잘 키웠네요
민우 고백에 눈물이 왈칵
그니깐요ㅠㅠ
그니까요.ㅠㅠㅟ
윤세아님 진짜 감초처럼 센스있고 유쾌해요❤
ㅋㅋㅋ 늙지마세요도 신박했어요 ㅋㅋㅋㅋ
채림씨힘내세요 채림씨때문에이프로봅니다
남의 인생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지 맙시다. 누구는 이혼하고 싶어서 하나요. 어차피 한국 이혼율만 봐도 또 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도 만족하면서 사는 사람 별로 없잖아요. 같이 키워도 힘든데 혼자 연예인으로써 키우는건 훨씬 더 어렵겠죠. 편견 없는 마음으로 채림씨를 응원하고 아드님과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맞는말씀
맞아요 우린 남의 인생에서 티끌도 안되는 존재입니다..티끌들이 말들이 너무 많아...
공감합니다👍👍
맞아요
채림이 대단하다
아이가 온전히 사랑받은 아이로 보여요~
제발 부부사이는 끝이나도 저렇게 아이들은 끝까지 사랑하고 책임졌으면 좋겠다 상대방이 밉다고 아이까지 버리지말라고 제발
근데 애들한테 아님 애들을 도구로 어른들 화를 퍼붓고 이용하죠. 진짜 이혼은 모든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
근데 저희 부모님도 이혼 하셨는디 저 어렸을적에 근데 별로 도구로 이용했다 화를 퍼부었다 이런건 없었는데여? ㅋㅋㅋㅋ 그리움은 있었지만 지금 성인된 결과 잘 컸고 이해되는데 이혼 안하고 서로 계속 사이 안좋게 살면서 싸우는게 제일 애들한테나 어른들한테나 못할 짓인거 아닌가여? 겪어 보시지 않았으면 아는척 하면서 말하지 마세요. 아는척 한다고 뭔 도구로 이용하니 뭐니 말하시는데 좀 문제가 많으신듯요 이혼 가지고 ㅋㅋㅋ 애들 낳아서 고아원에 버리거나 죽이거나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지 이혼이 나쁜건 아니랍니다.
@@user-gy7pd1lp9w그러게요 이혼해서 애를 도구로 이용한다는 건 무슨 말도 안 되는 몰상식한 이론이죠 ?
@@seongyunlee1114 부모들은 대개 애를 도구로 이용하죠. 아이를 위한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부모가 이용하는 것도 많습니다. 근데 부모 당사자들은 그게 뭔 줄을 몰라요. 나는 나쁜 사람 아니다만 시종일관 호소.
민우는 진짜...어떻게 저런 생각과 말들을 할 수가 있는지... 눈물....❤
애기가 눈망울이 어쩜 저렇게 이쁜지... 계속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민우야
민우 넘 똑똑하고 사랑스럽다
채림씨 잘 키웠어요
고생했어요
초1이 어쩜 말을 저리 예쁘게할까
아들이 든든하겠음
아이가 진짜 너무 으른같아요 너무 이쁘게 잘키우셨어요 아빠도 자주 만나고 즐겁게 지내면 좋겠어요 아침부터 눈물났네요
채림은 진짜 엄마다...속도 깊고 사람이 깊어졌네요
그런데 슬퍼보여요.
황정음.윤세아씨 같이 당당하고 씩씩하시길.
채림은 전남편을 정말 사랑한거같다
그래서 남편에대한 아련함이 느껴지네
짧은 영상 하나에도 저 이쁜 아이의 많은 생각과 아픔이 느껴져서 펑펑 울었네요..요즘 이혼후 애들 상처받든 말든 방송 나와 서로 저격질 하는 부모 자격조차 없는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르신..오직 아이의 행복에만 모든 포커스를 맞추는 채림님과 같은 엄마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오랫만에 저와 결이 같은 분을 뵈니 큰 공감과 위로가 됩니다..아이 넘넘 예쁘게 잘키우셨어요🥰👍👍
저런아이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 있나?
아빠와의 관계를 잘 정리해주는
채림씨도 정말 👍
눈물나네..항상 행복하렴 민우야 어쩜 이렇게 예쁘게말하니
민우가 제일 사랑스럽다 안쓰러워서 한참 울었다 민우야
아이가 너무 잘 자랐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채림씨 행복하세요
민우 너~~~~무 너무 예뻐요,,,속도깊고 잘생겼고 ,,,
뭐 저렇게 예쁜 아이가 다 있냐,,,,ㅎ
채림씨 민우랑 행복하세요~~~❤
아직 부모앞에서 어리광 있을 나이에 이미 철이 들어 속이 깊어져버린 민우를 보니 어른들의 짐을 아이에게도 나눠주는것 같아 마음이 짠하네요 ᆢ
윤세아씨가 자칫 가라앉을 수 있는 분위기를 감초처럼 살려주네요^^ 채림씨, 힘내세요. 좋은 분 있으면 또 사랑도 하시고 그렇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한국에서 연기 복귀도 하시고요.
민우 책 많이 읽었나보다 언어능력이 뛰어나네요 콧등이 찡하고 감동먹었습니다. 똘똘이 민우 멋찌게 성장하길요
채림씨 너무 주눅들어있는 모습이 안쓰러워요 ~~아들이 너무 듬직하니까 잘키우고 티비에서도 자주뵈요 ~~~
아이가 참 선하네요ㅠㅜ
채림 잘키웠다 정말. 고생했다.부럽다! 고생했어요 ㅠ 결핍?그까짓거 어느정도 있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오히려 감사함을 아는 아이로 더 잘 자라주는것 같아요. 물론 부모의 사랑과 역할이 같이 잘 이뤄질때겠지요. 응원합니다
맞아요.. 민우가 사려깊은 아이예요.❤
민우 소원듣고 아줌마 울었어..너무 속이깊은 귀한아이다.. 그래맞아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게아니라 아이들로인해.부모가 성장하고 좀 더 나은인간이 되려고 노력하게되는거같아 . 민우야 다른거필요없어 그저 건강만하고 재미있게 뛰어놀고 엄마아빠 사랑만 가득받으면되❤😊
저 나이 아가가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니 참 멋진 아이로 키웠네요 채림씨.
엄마가 저렇게 진심이니까 아이도 고스란히 엄마 사랑을 다 느끼고 크는것 같아요. 좋은 엄마예요. 정말로.. 아이가 보여주잖아요❤
민우의 말과 행동을 보는데,, 코끝이 아프더니 눈물이 났어요ㅜㅜ 진짜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민우를 보구 채림씨가 어떤분인지 알 거 같았어요. 행복하세요❤
11:45 눈물 나네요
순수한 아이의 진실한 기도
민우 엄마 아빠 잘 되길 이모도 기도할게요
어쩜 저리 속이 깊을까? 사랑스러운 민우❤
아빠가 이거 보면 오열하겠다 ㅋㅋ 아플때 같이 있어주고 싶다니 ㅋㅋ 멋진 아들이다
민우 때문에 몇번이나 우네요. 어쩜 저리 속이 깊을까..❤
내가 민우 아기팬이 된건 민우 아기때부터~~~❤❤❤ 민우 가족 항상 건강하세요 ^^
아빠랑 닮았네
볼때마다 채림 눈빛이 너무 슬퍼보여요.. 맘이 짠해요 ㅜ 오죽했으면 그 어릴 때,, 기어이 헤어졌을까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속이 깊은 아이네요.
채림씨가 너무 좋은 엄마니
저렇게 잘 자랄 수 있었을 거에요.
맞아요. 그 누구나 결핍은 있고
그걸 잘 이겨내는 건 스스로의
몫이라 생각해요. 채림씨가 현명한
엄마니 민우는 더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 아이 키우면 힘든 순간들도
많았을텐데 너무 애썼어요 채림씨.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엄마도 담백하게 대하는거 같아 멋진듯
와~~채림씨가 아들을 정말 잘 키웠네요. 고생했어요!! 어떻게 아이가 여기 태어난걸 감사하다는 기도를 하죠. 그것만 봐도 아빠의 부재에 대한 결핍을 아이가 잘 헤쳐나가고 있구나 알게 하네요. 감사도 알고 배려도 알고 정말 따뜻한 아이로 너무 잘컸어요!
아니 똑닮은 자기 새끼를 자주 보고 싶지 않을까?? 어떻게 7년만의 만남이야?? 아이고 ㅠㅠㅠ 이해가 안된다
채림씨 너무 고생많았고 성숙해진거 같아요…❤
아기가 얼굴도 마음도 동글동글 반듯하네요😊 채림씨 고생하셨어요
민우가 정말 속이깊고 반듯한아니네요.
민우때문에 가슴이 너무 찡해서.... 아이가 사춘기가 들어서면 아빠자리가 너무 필요하던데 그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더 굳건하고 힘있게 아름답게 자라기를 바랄께요~~~
아이덕분에 어른이 되고 깊은 엄마가 되는듯 ..
채림씨 진짜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 키우신거 같아요 민우라는 보물이 그걸 모두 보여주고 있어요 어쩜 저렇게 속이깊고 이쁜지❤
영상만으로도 민우가 참 착하고 바른 아이라는게 느껴지네요. 너무 이쁘고 귀한 아이입니다. 채림씨 행복하시겠어요. 하늘로 떠난 우리 아들이 저에게 다시 한번 찾아와 준다면, 저도 채림씨처럼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보고 싶어요.
민우 맘이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나네요
채림씨가 너무 잘 키우셨어요
채림씨 훌륭한 엄마예요
민우가 어쩜 저리 속 깊구 의젓한지 멋진 아이예요
아놔~~코끝이 찡...눈물이 그렁그렁.. 민우야~~~넌 천사구나
민우 어쩜저리 이쁘고 기특하고 맘도 넘 이쁘고 순수하고 귀엽고 암튼 볼매 민우 건강하게 잘 자라고 행복하길 응원할게요~^^
채림 현명하다 아이에게도 최선을 다하고
아빠라는 존재를 한번 만나보니 얼마나 좋았을가...
둘다 너무 좋은데 한쪽만 선택하라고 하니 얼마나 어려울가.. 힘들가.. .
엄마는 제일 소중한 내ㅜ아이에게 저런 아픔을 줘서 얼마나 힘들가.
에혀..
다들 잘 이겨내고 행복하세요
채림씨 예전 사랑받을때의 당당함이 없고 뭔가 움츠려있는 모습이 넘 마음 아팠어요
이혼이 누구의 잘못이 아니니 너무나 예쁜 아들과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채림씨 너무 인형같아요 ㅠㅠ 이혼가정은 해매다 늘어나고 있는데, 현명하고 성숙하게 아이를 이끌어나가는 한부모의 모습이 본받을만 하지 않나요?
민우
어쩜 이리도 의젓하고
멋지니
엄마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민우 화이팅
채림씨 멋진 분이 십니다
민우 채림씨
화이팅!
아침부터 눈물나네요♡♡어쩜 이렇게 의젓하고 예쁜지♡♡
지금처럼만 행복하길....♡
민우 정말 따뜻하고 사려깊은아이네요~
채림씨도 정음씨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민우땜에 넘 많이 울었습니다
벌써부터 속이 저리 깊을수가 있는지
넘 예뻐요 우리민우
민우 보려고 본방재방 본답니다
민우야~~정말 사랑스럽다~~아빠가 얼마나 보고싶을까
어른들의 사사로운 감정보단 아이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주는 엄마 모습의 채림씨가 참 지혜롭구 현명하네요!
채림씨 입장에선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그럼에두 민우를 위해 아빠의 존재를 느끼게 해주는 그 마음이 노력이 한편으론 짠하면서 고맙구 대견스럽네요!!
잘 해나구 있으시니 앞으로두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라요....!
결혼도 아이도 갖기 싫었는데, 또 이혼도 두렵기도 했는데 채림씨와 아이보면서 왜 결혼해서 아이 가지라고 하는지 조금 이해가 되네요.. 늘 문제있는 가정의 모습만 방송에서 보다가 이혼한다 해도 부모로서 아이 키우며 지내는 의미와 인생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참 좋은 방송이네요
@@쪽빛댕기 네 맞아요 저도 지나가면서 잠깐 보다가 저도 모르게 깊이 빠져 들었는데 무언가 다른 부모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어요..아이 낳기전 벌어놓은 돈으로 온전히 육아와 자신에게만 집중 할수 있는 삶도 너무 부럽고 돈은 저렇게 벌어서 쓰는거구나 까지 알게 해주신 진짜 신기하고 대단한 분인듯요^^
어쩜ㅜㅜ 민우 참 예쁜아이예요. 기도내용이 너무 따뜻하네요..울컥했네요ㅜㅜ건강하고 씩씩하고 밝게 잘자라렴~
세상에 이렇게 결이 고은아이❤가 있을까요
채림씨가 얼마나 노력과애씀이
보입니다
아빠하고의 관계도 좋게 하시고
현명한 엄마이시네요
채림씨 화이팅!!
민우야~너 너무 사랑스럽다!!! 어쩜이리도 마음이 이쁠꼬~❤❤❤
민우 너무 기특하다..❤ 세아씨 정음씨 채림씨 동엽씨 네분 캐미가 너무 좋아요 눈물났네요ㅜㅜ감동
민우 참 잘 키웠네요🎉
민우 너무 예쁜 아이네 ❤ 채림씨는 시간 가면서 더 예뻐지고 깊어지는 느낌이네
채림씨도
예쁘고 속도깊지만
민우의 감성어린
속깊은 마음에
보면서 감동이고
보면서
눈물도 났네요
민우가 엄마에게
사랑을 듬뿍받고
자랐다는게
다보여지네요
민우가 아빠의
빈자리까지
채워지길
팬으로서
기대도 해봅니다
채림님 민우와
늘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
민우 너무 속깊고 의젓하네~~.❤
너무 감동적이네요.펑펑울었네요.채림씨 너무 감동이네요.❤
나에겐 같이 할 수 없는 사람이라도 타인에겐 또 다르죠. 너무 멋지고 좋은 엄마네요.
에가 속이 너무 깊으네요
민우 팬이 돨것같아~~~!
아이가 말하는데 눈물나네요..
채림은 다시보게되네요..부부의인연이끝났지만,아이 아빠니 연락하게 해주고..
낸 미워서 절대그리못할듯..
건강하세요.채림과 아들민우❤
남편한데 답장오는데 채림씨가더 좋아하고 기다리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 같은여자로서 마음이 살짝 저미네요.. 너무너무 이쁘고 마음도 예쁜 아들과 행복하게. 그리고 혹시. 이 어쩌면 시간이 더 훌쩍 지나서.. 갈등을 잘 봉합할 수 있게 되는 기회가 온다면..
그 또한 좋은 결말이기를.. 조심스럽게~ 바래봅니다. ^^
진짜 채림씨 아들 잘둿네요
애가 어쩌면 그리도 속이 깊은지
아빠를 만나고 와서도 씩씩하고 아무렇지 않은게 아닙니다 내색을 하지 않을뿐
채림씨가 걱정하고 신경쓸까봐 7년만에 만난 아빠랑 헤어지고도 아무렇지 않은듯 씩씩한 모습을 보일만큼 속이 깊은아이네요
티비를 보면서 아빠랑엄마랑 늙지않고
죽지않고 오래살았음 좋겠단 속마음을 보면서
울면서 시청했네요
얼마나 아빠가 그립고 보고플지..
그래도 채림씨가 음성메세지도 보내라고 적극적으로 해주고 참 잘하고 계시네요
정말 귀하고 속깊고 착한 아들을 두셨습니다
저런 아들을 얻을 수 있다면 몇번 결혼해도 좋을 듯. 어떻게 저렇게 듬직하고 깊고 똑똑한 아이로 기를 수 있을까. 그렇다는 건 채림이 정말 잘 키웠다는거지.
민우에 마지막 말에 눈물났어요 채림씨 훌륭해요
채림언니 아들 너무 잘 키웠다 진짜 ... 언니 민우말대로 늙지 마시고 민우랑 더더더 행복하게 가즈아ㅏㅏㅏ
한참을 참았는데 민우 소원 듣고 눈물이 왈칵.. 쏫아 지네요. 민우야 엄마를 지켜줘서 너무 고마워
저도 완전 터졌네요. 😭😭
@@KyungaLee-vn3km 아잉 왜 또 눈물나게 하셔요 넘 슬프고 이뻐요😭😭😭
채림씨 민우위해 아빠한테 연락 잘 하셨어요..민우가 아빠랑 연락하고 만나고 얼마나 든든하겠어요..
민우에게 큰 일 해주신거에요..😊
민우때문에 울었습니다
별처럼 해처럼 맘 따뜻한 아이로 잘 키우셨어요
채림씨 정음씨 항상 건승하시길...
채림씨 생각 하시는게 건강하네요
윤세아님 감초 엠씨이시네. 채림님 아드님 정말 훌륭히 크고 있네요. 속이 정말 깊어요.
어떻게 저런 예쁜 아이가있을까 민우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신단다❤ 건강하고 늘 파이팅!민우야!
민우 정말 선하다❤❤❤❤ 세상 나쁜것들에 물들지 않고 아름답게 그대로 자라줬으면^^
윤세아님이랑 황정음님이 다 잘 살려주신 거 같아요
특히 정음님은 생각할수록 마음 아픈 일도 한 끗 관점을 달리하면 유쾌하거나 별 일 아닌 듯 지나갈 수 있다라고 조용히 힘을 보태주는 것 같았어요
이게 전혀 입장이 다른 사람이 하면 좋은 마음으로 해도 안 좋게 들릴 수도 있는 말인데 비슷한 경험을 해본 사람이 역시 자신도 겪어보고 하는 말이라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같은 어려움이라도 긍정적이고 밝게 대응하면 더 좋을 때도 있고
다만 모든 출연자가 다 그러면 비슷한 입장이지만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시청자도 있을 수 있는데 서로 다르게 잘 이겨내는 두 분을 다 보여주니 다양한 시청자도 더 공감할 수 있을 듯
섭외 잘 하신 거 같아요
저도 이거 인정
우와.... 민우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꼭 기억하실꺼야! 허나님 사랑 가운데 민우 꼭 행복할꺼야! 응원해!!❤
민우의 정체성과도 같은 말 여기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살아가다 보면 수없이 많은 생각이 들겠죠.민우의 표현력이 하루하루 깊어지네요.채림님 아들 잘 키우고 계세요.
민우는 정말 보석같은 아이네요❤ 채림언니가 정말 예쁘게 잘 키우신것 같아요 내가 키운다 때 보고 엄마로서 제 롤모델로 생각할만큼 팬됐어요❤ 계속 응원할게요^^
애기 너무 착하고 마음도 이쁘고 천사다 엄마한테 소중한 보물이네..
눈물이나네요...얼마나 민우가 ..민우아빠가..서로 그리울지..채림씨 자녀를 홀로 멋지게 너무 잘 키우신것같아요❤ 앞으로 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