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말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그런 회사에 다니고있는 중입니다. 경력직으로 입사했습니다만, 경력을 반으로 후려치더군요. 긴 말 않겠습니다. 가스라이팅까진 아니더라도 업무방식이 그냥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소통? 안됩니다. 답정너에요. 근데 답정너가 한 둘이 아닙니다. 그냥 월급만 받고 대충할랍니다. 감사한 마음? 이제는 회사가 절 뽑은 걸 감사해야 할 것 같아요.
전 다니는 좇소에서 개인 쇼핑몰3년 준비해서 몰래 몰래해서 매출이 잘나와 11월까지 하고 퇴사한다 했습니다 좇소20군대를 프로이직러인데 정말 답 없습니다 고인물은 썩습니다 가족회사 정치질 투자는 안하믄서 직원이 다해주길 원하는곳 답없는 새로운 프로젝트는 개나줘버려 내 일을 하는게 정답입니다
중간급 사수가 단체 퇴사를 했고 새로운 팀장이 2년차밖에 안된 저에게 이미 대리급이 해야할 일을 저에게 다 시키더라구요. 조직 개편도 저한테 맡기고... 너무 버거웠고 밑에 애들은 불만이 가득한데 그걸 조율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그냥 욕심 내려놓고 일을 했습니다. 근데 책임감이 없다며 뒤에서 욕을 하고 제 진급을 막았다고 하더라구요. 기본적인 일조차 신경을 못쓸만큼 너무 힘들어서 윗사람한테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제 능력 부족이라는 말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퇴사를 했습니다. 존중과 무시 받고 일을하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반년동안 저 없이 일 해결하고 윗사람도 저말고 밑에 애들한테 전달사항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더이상 수치스럽게 살고 싶지 않아서 그만뒀어요 ㅠㅠ
우리 회사는 일을 잘하면 더 시키고 부려먹고 못하는 사람은 일을 안시켜요.우쭈쭈하고 일은 밑에 직원들이하고 앞에 나대는건 윗대가리들이 생색내고. 지들은 돈은 몇배 더 받으면서 책임감은 왜 나같은 하급직원한테 짊어지게 하는지 열일을 해도 승진도 없고 월급은 똑같아서 할맛도 안남. 영상 공감되고 좋네요.
??? : 너 여기서도 못버티는데 다른 회사가서 버틸수 있을거같아? ??? : 니 나이에 경력도 얼마 없는데 여기말고 받아주는 회사 없을거다? ??? : 우리회사만한 곳이 어디있다고? 내가 다른 직장도 다녀봤지만 여기처럼 체계가 잡혀있는 곳 없다? ??? : 업무인수인계가 제대로 안되서 일하기 힘들다고? 뭐 다른곳은 퇴사자가 업무인수인계 제대로 해주고 갈거같아? 다 전임자가했던거 참고하면서 니 방식으로 업무해가는거라니까? . . . . . . . 뭐 이런 얘기 많이 들었는데요 저같은 경우 ㅈ소는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지라 취직도 금방하고 어떤 직무던 하게되더라구요
혹시 이런거두 가스라이팅의 일종인가요 아니면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저는 이제 1년차 사원이고, 팀장님이 바뀐지 얼마안됐습니다. 업무전화중에 절 계속 부르시길래 잠시만요~! 하고 통화를 이어나갔습니다. 통화를 하고나니 아차 싶더라구요. 통화하는 상대에게 잠시만요, 하고 팀장님께 통화끝나고 제가 자리로 가겠습니다 하면 되었다는걸요. 그 이후로 마음에 안드시는지 제가 보기엔 진짜 별거 아닌걸로 트집을 잡기 시작합니다. 업무중에 간식을 먹고있는데 사장님이 지나가면서 맛있게 먹는다~ 맛있니? 하고 지나가셨는데 절 부르시더니 사장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는건 업무중에는 업무만 하고 뭐 먹지 말라는 얘기야... 이렇게 제가 대단한 잘못을 한것 마냥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자리에서 한마디 하려다가 그냥 예. 주의하겠습니다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발송업무를 주셨는데, 발송 디테일을 적으려고 제품 퀄리티를 여쭤봤더니 그건 내가 메일로 나갈 내용인데 니가 알아서 뭐하냐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참 성질 죽이려고 몇번을 한숨을 내뱉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과정이 지속된다면 제가 크게 잘못한것 마냥 마음을 먹기 시작할 것 같은데 가스라이팅 초기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안녕하세요. 출연자입니다. 내용만 보면 팀장의 인성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통화를 하고 있는 상황인걸 알면, 보통 이따 부르든지 할텐데 말이죠. 그리고 디테일 역시 작성자님한테 알려줘야 본인이 없거나 자리를 비우더라도 작성자님이 서브로 할 수 있고, 작성자님도 일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서 다음 단계의 일을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 상사가 참 안타깝습니다. 힘내시구요. 예민하게 받아들인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작은 기관에서 근무하는데 이번에 퇴사하려는 사유 1. 임원급과 그들에게 아부하는 놈들이 성과급 독식할 수 있는 구조고, 계속 이런 상황을 유지하려함 2. 임원급이 회사를 키우려는 마음이 없어서 조금의 투자나 리스크를 감당하려 하지 않음 3. 투명하지 않은 경영, 뭔가 지적하면 감추고 통제
입사했을때 지금까지 "메뉴얼이 없고 정책 규정이 아예 없다" "업무 할때마다 정해진게 없어 항상 뭘 물어봐야한다(경력직이지만.. 절차가없다)" "연관되는 업무가 다른직원도 포함되어있어서 물어보면 암도 모르고.. 대처를 어케해야 할지도 모른다" "좀 도와달라한다.(절차없어서 만들때까지)" 3개월도 안되서 퇴사의사 3번 퇴사 의사 말했고 첨에는 애기듣고 어느정도 이해할려했지만. 2번째 말했을때 뭐가 문제인지 임원직은 뭔지 아예 모르고. 3번째 직설적으로 말하고 퇴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배울점 많은 팀장님이 들어오셨는데 중간급 사수가 없으시고 일년 차인 제가 바로 밑에서 서브하느라 업무가 많은 편입니다 아직1년차라 실수도 많고 긴장도 많이해서 걱정입니다 아주 작은 실수라도 너는 생각을 왜 그런식으로 하냐느니 일을 대충하냐느니 너무 크게 혼나서 손이 떨리고 집중이 안될정도에요ㅠㅠㅠ 물론 직장이고 1년차의 업무능력을 배려해줘야 하는건 아니지만 새벽까지 야근하고 노력해봐도 어렵고 지칩니다 ㅠ 공황까지 오는 상태에요 ㅠ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 들어요 퇴사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영상에 출연한 미스터감입니다. 우선 영상 시청해주시고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용을 읽어보니 많이 고생하시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ㅜㅜ 저도 직장생활을 오래 해본 것은 아니지만, 팀장(관리자)으로서 역할은 실무를 잘하고 본받을점이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같이 일하는 직원이 편하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끔 유도하고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회사가 학교는 아니지만 연차가 올라갈수록 일을 잘해야되고 잘할 수 있도록 밑거름, 판을 깔아줘야 건전한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읽어보니 1년차 직원이 위에 사수도 없이 새벽까지 야근하는 거는 조직의 인사운영에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사수가 없는 공석이라면 신규채용을 하든지, 전보를 시키든지 업무량이나 범위를 일시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그런 대체방안이 잘 안 되고 있어 보입니다. 그로 인해 미밍님 업무의 양과 범위가 많고 1년차임을 감안하면, 좀 Excuse가 되어야 할텐데 그런 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무작정 버텨보라, 참고 인내하라, 회사생활/사회생활이 다 그렇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런 상황 속에서 무엇보다 내 자신이 작아지고 자존감이 죽고 인격적인 배려가 되지 않고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크다면 결단을 내리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회사는 아무 것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것을 정상과 상식의 영역으로 회복하려는 회사의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면, 결단을 내려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저는 퇴사결정까지 2번같은 경우가 가장 컷어요😅 일을 미친듯 열심히 해도 다른 직원들과 다를바 없는 성과금을 동일하게 받아야 하는게 가장 부당했으며, 말로만 잘한다 잘한다 하는것도 나중엔 썩 좋은뜻으로 들리지도 않더라구요. 일도 계속 늘고, 결과의 기준치도 놉고, 연봉협상은 형평없고.. 1년차와 4년차이 차이가 단 몇푼 차이라면 차라리 더 편한일을 찾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옥슈슈깡-v6m 저는 대리점이었는데 사내정치라기보단 걍 점장이 너무 띠꺼웠음 저는.. 가르쳐주는 게 없으면서 뭐 가게 어떻게 돌아가는가 상황은 보라고 하고 가르쳐주면 니가 다 외울 수 있냐면서 은근 가스라이팅 시전하기도 하고 배운 게 딱 하나있네요. 필름바르는 거랑 기기변경, 번호이동 이런 거랑 선택약정, 공시지원금. 근데 사실 그런 거 다 외웠는데 이거 물어보면 니가 이걸 다 말할 수 있어? 말 못 하면 어쩔 거야 이런 식으로 협박을 하질않나. 자기는 바빠서 가르칠 수 없다하는데 정작 보면 한가로워보임.. 아무튼 전 2일만에 때려쳤음.
공감되는 부분들이있네여 지금다니는곳은 2번 성과가 나오던 말던 보상은 동일한 회사인데 외근 다니면서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보상은 없고 특정 인력들만 업무 처리하고 나머지는 본사에서 놀고있네요 .. 그렇다고 나도 업무를 다 쳐내고 놀수가 없어서 고민중 입니다 제가 업무를 놓는다고 해도 업무 지시는 내려올거고 기존에 놀던 윗 사수들도 할줄 모른다고 하고 기존에 하던 사람들만 더 힘들어지는 구조라 그냥 나가는게 맞겠죠??.. 요즘 고민중인데 또 이직 생각하면 골치아프네요
![예수의 기적은왜 현대에는 일어나지 않는가?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ojiToZD30U8/mqdefault.jpg)
바뀔수있다 생각하여 이야기했지만 그것도 애정이 있어야하는일.퇴사를 선택했습니다. 결국 가스라이팅과 업무분배 문제 팀장이 일욕심 심하다보니 잘되면 전부 자기의 공. 못되면 너의탓.
그릇이 작은사람이 위로올라가면 밑에사람들이 힘들다 .
퇴사결정까지가 어렵고 고통이지 결정하고나면 맘편함. 다들 맘고생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퇴사해야 할 이유 판단해보면 퇴사각은 나옵니다. 내인생 내가 사는건데 그 안의 관계나 조직에 미련갖을 필요 없어요.
"잔챙이 비용 아끼는 회사는 망한다" 진리 입니다.
왜 이걸 지금 봣을까.. 맞습니다 비용절감한다고 파쇄기1개 없애더라구요 없앨려면 다 없애던지 그래서 연혁에 비해 회사가 못큰듯합니다
퀵비아끼라고 택배보내라해서 택배를 많이 보냈더니 택배를 왤케 많이 보내냐 ㅋㅋㅋㅋ
우리는 하루라도 재택하면 하류식비 까버리고 물티슈 없애고 종이컵 아끼라고 닥달하던데
음료수 처먹는다고 눈치주는회사 퇴사해도되나요
저는 퇴사합니다.실력있고 발전이 있는 회사는 회사를 더 큰 기업으로 발전 하는데 집중합니다. 이딴 음료수 하나 아까워 하는 회사는 발전이 없습니다. @@짱돌-l3w
이름만 말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그런 회사에 다니고있는 중입니다. 경력직으로 입사했습니다만, 경력을 반으로 후려치더군요. 긴 말 않겠습니다. 가스라이팅까진 아니더라도 업무방식이 그냥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소통? 안됩니다. 답정너에요. 근데 답정너가 한 둘이 아닙니다. 그냥 월급만 받고 대충할랍니다. 감사한 마음? 이제는 회사가 절 뽑은 걸 감사해야 할 것 같아요.
복지 없고 의미 없는 야근만 존나게 해서 수습 3주만에 이직준비합니다. 슬프진 않습니다. 왜냐면요 저 들어오고 2명이 퇴사했거든요. 신입을 안뽑아요.
일본어 현지수준 대화실력을 원하면서
일체 교육비나 책값 지원 없음
월급은 200초반대를 줌
심지어 중견기업
지금은 거기 않게시죠?
그런 회사에서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일본어 현지수준이면 신입이라도 적어도 월300은 줘야죠
@@PLAYER-o2d 중견이상 아니고서야 3600이상 주는곳 거의 없어요 저도 일어 쓰는 사람인데 후려치는곳 대부분임 심지어 일어+영어 비즈니스레벨 원하면서 3000초반으로 후려치는곳 많음
말한대로 진짜 퇴사하는 사람들은 조용합니다 ㅋㅋ
꿍시렁꿍시렁 대는사람들은
제일 오래~ 대대손손 오래다닐 사람들이고 ㅋㅋ
맞음ㅋㅋㅋ
궁시렁 대면서 지가 직접 이야기도 못해요. 지보다 어린 사람들한테 말 좀 해주라 이 수준.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 건의하면 옆에서 거들지도 않음. 가만히 아닌척ㅋㅋㅋㅋ
전 다니는 좇소에서 개인 쇼핑몰3년 준비해서 몰래 몰래해서 매출이 잘나와 11월까지 하고 퇴사한다 했습니다
좇소20군대를 프로이직러인데 정말
답 없습니다 고인물은
썩습니다
가족회사 정치질 투자는 안하믄서 직원이 다해주길 원하는곳 답없는 새로운 프로젝트는 개나줘버려
내 일을 하는게 정답입니다
ㄹㅇ 투자는 안하면서 직원이 다해주길 원하는 곳 노답임
중간급 사수가 단체 퇴사를 했고 새로운 팀장이 2년차밖에 안된 저에게 이미 대리급이 해야할 일을 저에게 다 시키더라구요. 조직 개편도 저한테 맡기고... 너무 버거웠고 밑에 애들은 불만이 가득한데 그걸 조율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그냥 욕심 내려놓고 일을 했습니다. 근데 책임감이 없다며 뒤에서 욕을 하고 제 진급을 막았다고 하더라구요.
기본적인 일조차 신경을 못쓸만큼 너무 힘들어서 윗사람한테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제 능력 부족이라는 말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퇴사를 했습니다.
존중과 무시 받고 일을하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반년동안 저 없이 일 해결하고 윗사람도 저말고 밑에 애들한테 전달사항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더이상 수치스럽게 살고 싶지 않아서 그만뒀어요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지금 제 상황과 비슷하네요 엄청 수치스럽고 힘드셨죠
저도 다음주 퇴사합니다.
회사 인사팀에 전부 다 이야기 할 생각인데
다들 고여있는회사라 이야기를 들어줄지모르겠네요
저도 그래서 퇴사햇습니다 더이상 수치스럽기 싫어서요
보통 퇴사를 부르는 회사는 문제점이 여러가지 라는 데에 있죠.
나가야 할 회사는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라는 거
궁시렁대다 조용해지면 그만두는 건 어디나 똑같군요 ㅋㅋ
우리 회사는 일을 잘하면 더 시키고 부려먹고 못하는 사람은 일을 안시켜요.우쭈쭈하고
일은 밑에 직원들이하고 앞에 나대는건 윗대가리들이 생색내고.
지들은 돈은 몇배 더 받으면서 책임감은 왜 나같은 하급직원한테 짊어지게 하는지
열일을 해도 승진도 없고 월급은 똑같아서 할맛도 안남.
영상 공감되고 좋네요.
같은사유로 7월말 퇴사합니다
지금 제상황인데 퇴사 안할라면 할부로 뭐라도 긁어야하나 돌아버리겠네여
대부분 그런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아닌 회사가 있나? 라고 생각하는데.. 잘되면.. 본인이 관리를 잘해서.. 잘못되면.. 실무자가 못해서..
ㄹㅇ 우리 회사 얘긴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어딜가나 그래요. 군대도 그런데여 멀.
??? : 너 여기서도 못버티는데 다른 회사가서 버틸수 있을거같아?
??? : 니 나이에 경력도 얼마 없는데 여기말고 받아주는 회사 없을거다?
??? : 우리회사만한 곳이 어디있다고? 내가 다른 직장도 다녀봤지만 여기처럼 체계가 잡혀있는 곳 없다?
??? : 업무인수인계가 제대로 안되서 일하기 힘들다고? 뭐 다른곳은 퇴사자가 업무인수인계 제대로 해주고 갈거같아? 다 전임자가했던거 참고하면서 니 방식으로 업무해가는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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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얘기 많이 들었는데요 저같은 경우 ㅈ소는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지라 취직도 금방하고 어떤 직무던 하게되더라구요
ㅋㄱㄱㄱ상사가 했던 말 하나도 안빼놓고 여기 다있네요ㅋㄱㄱㄱㄱ
아니 ㅅㅂ 내 얘긴줄 ㅋㅋㅋㅋㅋ소름돋았어요
너가 노력이 부족한거야!
-우리회사 과장-
ㅈ ㅣ 랄하네 ㅋㅋㅋㅋㅋ 저도 가스라이팅 똑같이 당함
ㅋㅋㅋㅋㅋ
잔챙이 비용아껴서 망하는거는 애초에 잔챙이 비용 아껴야 될 정도로 어려운거
저 진짜 이런식의 압박 되게 많이 당해봤습니다... 주변 인물들 다 꼴보기 싫었구요... 흑....제가 호소하고 싶었던 내용이 여기에 담겨져 있어 정말 그 위로가 됩니다...후... 결국은 이렇게 몰려서는 자진퇴사엔딩 뿐.. 보통의 레일은 없습니다
인정안해주는거 진짜 큼...내 결과를 부정당했는데 뭐 할 필요가 없지
우리 회사 퇴사자들인가.........뭐지 이 씁쓸함은......?
잔챙이 비용 ㅎ
우리회사 탕비실에는 오직 온수 냉수만 지원됨 녹차나 믹스커피는 안줌
야근을 시키지만 자판기를 두고 직원들 돈을 뜯어가고 손님이 오면 직원이 자기부서끼리 먹으려고 놔둔 커피 훔쳐다 대접함
이게 사람새끼들인지 의심스러움
와 소오름 우리 회산줄 알았네요 거지, 성과 무시, 가스라이팅 복합으로 끝판왕이라 퇴사합니다 ㅎㅋㅋ
혹시 이런거두 가스라이팅의 일종인가요 아니면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저는 이제 1년차 사원이고, 팀장님이 바뀐지 얼마안됐습니다. 업무전화중에 절 계속 부르시길래 잠시만요~! 하고 통화를 이어나갔습니다. 통화를 하고나니 아차 싶더라구요. 통화하는 상대에게 잠시만요, 하고 팀장님께 통화끝나고 제가 자리로 가겠습니다 하면 되었다는걸요.
그 이후로 마음에 안드시는지 제가 보기엔 진짜 별거 아닌걸로 트집을 잡기 시작합니다. 업무중에 간식을 먹고있는데 사장님이 지나가면서 맛있게 먹는다~ 맛있니? 하고 지나가셨는데 절 부르시더니 사장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는건 업무중에는 업무만 하고 뭐 먹지 말라는 얘기야... 이렇게 제가 대단한 잘못을 한것 마냥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자리에서 한마디 하려다가 그냥 예. 주의하겠습니다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발송업무를 주셨는데, 발송 디테일을 적으려고 제품 퀄리티를 여쭤봤더니 그건 내가 메일로 나갈 내용인데 니가 알아서 뭐하냐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참 성질 죽이려고 몇번을 한숨을 내뱉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과정이 지속된다면 제가 크게 잘못한것 마냥 마음을 먹기 시작할 것 같은데 가스라이팅 초기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안녕하세요. 출연자입니다. 내용만 보면 팀장의 인성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통화를 하고 있는 상황인걸 알면, 보통 이따 부르든지 할텐데 말이죠. 그리고 디테일 역시 작성자님한테 알려줘야 본인이 없거나 자리를 비우더라도 작성자님이 서브로 할 수 있고, 작성자님도 일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서 다음 단계의 일을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 상사가 참 안타깝습니다. 힘내시구요. 예민하게 받아들인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작은 기관에서 근무하는데 이번에 퇴사하려는 사유
1. 임원급과 그들에게 아부하는 놈들이 성과급 독식할 수 있는 구조고, 계속 이런 상황을 유지하려함
2. 임원급이 회사를 키우려는 마음이 없어서 조금의 투자나 리스크를 감당하려 하지 않음
3. 투명하지 않은 경영, 뭔가 지적하면 감추고 통제
퇴사100번했어야함.
하향평준화..맞습니다. 꽁꽁 뭉쳐서 윗선에 일많다~ 초과근무해야한다~ 징징대고.. 윗선에서는 새로운 일을 못시킴
한숨한숨;;
판단하지마 생각하지마 신입이면 그냥 시키는 대로해 그게 불합리해 보이던 말던 하라고 하는 상사ㅋㅋ그리고 회사 규칙은 본인이 만들고 그 규칙을 반드시 지켜야 하고 실제 그 규칙을 따라야만 하는 사람들은 아무말도 못하고
가스라이팅 맞죠?ㅋㅋ
와우
우리회사팀장이야니하는줄알았습니다
퇴사시기자기가결정해준다고합니다
아무생각도못하게 무력하게만들고 마음에들면 점점 풀어주는거라면 가스라이팅 맞습니다.
사람 사는 곳에 깨스라이팅 없는 곳은 없습니다 가만 그 정도가 도를 넘으면 안됩니다
시총 열손가락 안에 다니고 있는데 회사는 어딜가도 똑같은거 같네요.. 쉽지않네요 참
입사했을때 지금까지 "메뉴얼이 없고 정책 규정이 아예 없다"
"업무 할때마다 정해진게 없어 항상 뭘 물어봐야한다(경력직이지만.. 절차가없다)"
"연관되는 업무가 다른직원도 포함되어있어서 물어보면 암도 모르고.. 대처를 어케해야 할지도 모른다"
"좀 도와달라한다.(절차없어서 만들때까지)"
3개월도 안되서 퇴사의사 3번 퇴사 의사 말했고 첨에는 애기듣고 어느정도 이해할려했지만. 2번째 말했을때 뭐가 문제인지 임원직은 뭔지 아예 모르고. 3번째 직설적으로 말하고 퇴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를들어 내경우에는..경력자가 100받고 들어왔고 난 초보라 70받고 들어왔음..불만은 없었지 당연한거라 생각..근데 1년이 지날때쯤 그 격차가 줄어듬을 넘어서 내가 그 경력자보다 근태도 좋고 일처리나 효율이 1.5배 심지어 두배정도 좋아졌음..근데 연봉이 모든사람이 똑같이 일괄로 동일한 금액으로 찔끔오름..열심히 할필요도 잘할필요도 없어졌음..
고로 퇴사로 굳어짐..
퇴사하고 더 좋은데가면 퇴사할만하지요
뒤에 창문글자 zotso 인줄 알았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 2번, 3번 다 해당되는 ㅈ소 1년만에 속병, 여기저기 몸속에 혹들, 정신질환 온갖 병만 얻었네요
연봉 적고 야근수당 안 주는 것도 3번에 포함될까요?
남 이야기가 아니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저 일다닌지 반년되었습니다..오래 버텨보려했는데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
이번주 퇴사하려 합니다 ..!!
뉸뉴난나님 안녕하세요! 고민 많이하셨을텐데 응원합니다 더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랄게요!!
진상 고객 상대하다 공황장애+ 2번, 3번의 이유로 사표 냈다가 어영부영 1년 더 일 좀 더 했는데 제가 맡던 가게 이번달에 뺍니다 이제 사표 내려구요.
배울점 많은 팀장님이 들어오셨는데 중간급 사수가 없으시고 일년 차인 제가 바로 밑에서 서브하느라 업무가 많은 편입니다 아직1년차라 실수도 많고 긴장도 많이해서 걱정입니다 아주 작은 실수라도 너는 생각을 왜 그런식으로 하냐느니 일을 대충하냐느니 너무 크게 혼나서 손이 떨리고 집중이 안될정도에요ㅠㅠㅠ 물론 직장이고 1년차의 업무능력을 배려해줘야 하는건 아니지만 새벽까지 야근하고 노력해봐도 어렵고 지칩니다 ㅠ 공황까지 오는 상태에요 ㅠ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 들어요 퇴사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영상에 출연한 미스터감입니다. 우선 영상 시청해주시고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용을 읽어보니 많이 고생하시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ㅜㅜ 저도 직장생활을 오래 해본 것은 아니지만, 팀장(관리자)으로서 역할은 실무를 잘하고 본받을점이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같이 일하는 직원이 편하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끔 유도하고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회사가 학교는 아니지만 연차가 올라갈수록 일을 잘해야되고 잘할 수 있도록 밑거름, 판을 깔아줘야 건전한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읽어보니 1년차 직원이 위에 사수도 없이 새벽까지 야근하는 거는 조직의 인사운영에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사수가 없는 공석이라면 신규채용을 하든지, 전보를 시키든지 업무량이나 범위를 일시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그런 대체방안이 잘 안 되고 있어 보입니다.
그로 인해 미밍님 업무의 양과 범위가 많고 1년차임을 감안하면, 좀 Excuse가 되어야 할텐데 그런 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무작정 버텨보라, 참고 인내하라, 회사생활/사회생활이 다 그렇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런 상황 속에서 무엇보다 내 자신이 작아지고 자존감이 죽고 인격적인 배려가 되지 않고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크다면 결단을 내리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회사는 아무 것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것을 정상과 상식의 영역으로 회복하려는 회사의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면, 결단을 내려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아직 다니고 계시나요?
그냥 무조건 퇴사각인데 이건 ㅋ
인사 실무 10년째 하고 있는 중간관리자입니다. 짧은 소견으로는
위에 말씀하신 부분 틀린게 없네요.
빨리 런해요 수명 짧아짐
시작부터 가스라이팅 ㅎㅎㅎㅎ...
진짜 저건 진리다.
가스라이팅이 조직스토킹인듯ㅗ
이 영상을 이제 봤네요! 1년 3개월 다닌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이유는 3번 + 1번… 끔찍한 경험이었네요.
저는 퇴사결정까지 2번같은 경우가 가장 컷어요😅
일을 미친듯 열심히 해도 다른 직원들과 다를바 없는 성과금을 동일하게 받아야 하는게 가장 부당했으며, 말로만 잘한다 잘한다
하는것도 나중엔 썩 좋은뜻으로 들리지도 않더라구요.
일도 계속 늘고, 결과의 기준치도 놉고, 연봉협상은 형평없고.. 1년차와 4년차이 차이가 단 몇푼 차이라면 차라리 더 편한일을 찾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개인적인 성과는 목표치를 넘겼지만
부서 전체의 성과가 하락 성장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You are so luck 하면서 원래 자기
친구 꽂아 줄라했는데 you got this job이러면서 제가 지금 일하는 잡 공고 경쟁률이
제일 쌨다면서 저보고 계속 luck 하다고 그러는것도 가스라이팅 인가요?
Luck이 아니라 lucky...
그렇게 좋은곳이면 주변사람 들어오라고 했겠죠. 묻지도 않는데 저런다? 실제론 반대란 거겠죠.
적당히 눈치보다 쎄하면 탈출준비하세요
궁금한점: 이런사유 이직할때 퇴사이유 물으면 1,2,3번때문에 그렇다고 말해도 될까요?
솔직히 2번땜시 때려쳤는데.
ㅋㅋㅋ누가 내 이야기를 써놨나!!!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회사 같네요 .. ㅋㅋ
가스라이팅 없는 회사가 있나요..?
좆소는 형평성 존나 따지든데 ㅋㅋㅋㅋㅋㅋ
와씨 우리회산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ㅋ소름...저희 회사 사장님만 그런줄 알았는데...소름...
소름돋는다
좋은날온다
디자인 회사인데 어도비 정품을 안씁니다... 공기관이랑 일을 많이 하는데... 유료폰트 절대 안쓰구요 무조건 무료만 쓰라 합니다... 이런 것도 3번일까요...
전기료 아낀다고 형광등 두 개 세트로 된 거 죄 다 한 개 거꾸로 낀 회사ㅋㅋ
식사시간 밥시간 없는 직장두 있네요..
제가 그런 직장 다니고 있네요...
법적으로 정해져있는데 이건 노동부신고감인데요
3번은 진짜 개좋소 특이네
400만원짜리 기계 사는게 아까워서 이제 부품 생산도 안되는 고장난 기존 기계를 수리해서 더 사용하란 회사를 계속 다녀야하나 싶네요. 😢
지금 나가면 또 어딜가나 싶어서 참다가도 이 회사가 과연 얼마나 갈까? 싶어서 고민이네요.
ㅋㅋㅋㅋㅋ제 얘기같네요 ㅋㅋㅋㅋ
그냥 이상적인 얘기
인간관계가 젤 중요하죠
3번 상황은 월급쟁이 입장은 충분히 공감, 그러나 오너 입장은 완전 다름,,,그래서 직장생활 어렵고,힘들다…
여러가지 선택지를 받고 팀장이 결정하는데, 이걸 지 의견 선택안했다고 깐다고???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분동안 이런놈이 말하는걸 들은 내 시간이 너무 아깝다
멍청하다는 소리듣자마자 그래 잘해봐라 하고나옴 다들 잘한다하는데 딴팀 팀장이 별트집잡드라 지들팀원 정규올릴려고 하더니 결국 못올림 ㅋㄷ
세상에 아무리 네임드여도 같잖은 회사가 정...말 많다는걸 요즘 많이 느낀다.
성과급 0원인 회사는 무조건 퇴사해야 하나요?
회사가 매출이 반토막 났다니 많이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니 그러던데
1차로 잡포스팅, 육휴나 자기개발휴가나 전배..
2차로 고발 퇴사
잔챙이 비용 진짜 공감되네요 ㅋㅋ
능력 열정 뭐 한두달 유지하면 박수친다
퇴사자들의 핑계.내 기획이 선택받을 수 있게 노력해야지 내가 고생해서 작성했다고 회사에서 채택해 주지 않으면 퇴사한다?? 아마 회사에서도 무능력자로 자진퇴사를 기다리고 있을 듯.
좆땠다.. 이번달에 퇴사하는데 1,2,3 다있다
이걸왜지금봤을까..
어떤 회사는 총인원 15~20명 규모 회사인데 입사자가 많아서 단기간에 30명쯤으로 뛰다가 어느새 쥐도새도모르게 단기간에 15~16명이 사라져있는 회사도 있음 ㅋㅋ 4년동안 회사이름이 어쩨 3번이 바뀌는지 ㅋㅋㅋㅋ
팀장 욕을하면서 우리팀장은 뭐임
프로젝트를 준비했는데
최종결정에 취소가
되는거랑 그만두는거랑 무슨상관이라고
까스라이팅이라는거야
까스라이팅을 오히려 하는거같은데 ?
주제파악좀하자
1,2,3 전부 해당하는 나는 도대체 어떤회사를 다니고 있었던것인가... ㅋㅋㅋ
블랙기업...
@@김은진-m4n 어제 퇴사했지롱!
@@중구난방-y5u 네..전 퇴사 2일차 입니다 ㅋ
극 공감합니다 예리하시네요
고용노동부를 가도 소용 없는건가요?
소용 없나보군요..
알고 있어도 이직을 함부로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그냥 잡지마.. 나도 힘듦
ㅋㅋㅋ 막상 회사 경영하라면 일주일도 못 버팀. 진짜 나 자신을 믿고 내 가치가 충분히 검증되었을 때 퇴사해야 함. 대부분은 본인 가치를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휴대폰마트 관련 영업직은
존나 능동적이던데
완전 사내정치 심해요 특히 직영점..
@@옥슈슈깡-v6m 저는 대리점이었는데 사내정치라기보단 걍 점장이 너무 띠꺼웠음 저는.. 가르쳐주는 게 없으면서 뭐 가게 어떻게 돌아가는가 상황은 보라고 하고 가르쳐주면 니가 다 외울 수 있냐면서 은근 가스라이팅 시전하기도 하고 배운 게 딱 하나있네요. 필름바르는 거랑 기기변경, 번호이동 이런 거랑 선택약정, 공시지원금. 근데 사실 그런 거 다 외웠는데 이거 물어보면 니가 이걸 다 말할 수 있어? 말 못 하면 어쩔 거야 이런 식으로 협박을 하질않나. 자기는 바빠서 가르칠 수 없다하는데 정작 보면 한가로워보임..
아무튼 전 2일만에 때려쳤음.
공감되는 부분들이있네여
지금다니는곳은 2번 성과가 나오던 말던 보상은 동일한 회사인데
외근 다니면서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보상은 없고 특정 인력들만 업무 처리하고 나머지는 본사에서 놀고있네요 ..
그렇다고 나도 업무를 다 쳐내고 놀수가 없어서 고민중 입니다
제가 업무를 놓는다고 해도 업무 지시는 내려올거고 기존에 놀던 윗 사수들도 할줄 모른다고 하고 기존에 하던 사람들만 더 힘들어지는 구조라
그냥 나가는게 맞겠죠??.. 요즘 고민중인데 또 이직 생각하면 골치아프네요
가스라이팅 당해본 당사자입니다
혹시 해보신거 아니죠?
너무 내가 당했던 포인트를 잘 알고계시내요..
나니까 너랑같이 일한다
너 다른팀에서 받아주질 않는다
시발 반장ㅅ끼 생각하니 또 열받내..탈모 심하던 그인간
그인간 때문에 해마다 퇴사자 10명 이상이였음.
Kepco
배우고 갑니다 저희 회사도 투자 안 합니다 사고 날 까봐 겁납니다 돈 십원에 목숨 겁니다
회사에 불만 가지지말고 니가 나가서 회사 차려 능력도 없으면서 욕하는 루져들이 되지말자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