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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공감 된다 ㅋㅋㅋㅋㄲㅋ

그 어느나라의 UDT에도 존재하지 않는 UDT 병사 2년복무라는 제도 멋있습니다.

대표란 사람이 응당 알아야할 부분을 모르고 여태까지 메뉴얼작업도 셀프로 하는데 와중에 너무나도 허술한구조에 어찌저찌 버티고있는데 미스나면 지적질함ㅋㅋㅋㅋㅋ 개빡쳐서 바로 퇴사

예비군 군복은 한국군 군복 착용인가요? 미군 군복 착용인가요?

저는 1990년도 카투사 입니다.. 논산 26 연대 마치고 캠프 험프리 카투사 교욱데에서 교욱 받았줘? 용산데덷에사 K16 B 세곡동 발령밪어 갔ㄲ지여? 그당시 미군 중사가 파란 눈에 백인임? 그당시 묻더라? 니네 아버지 뭐하시뇨? 그래서 내가 WHY 했지? 자기는 월급이 1500$ 인제 니네 압버지 얼마 버냐구? 그래서 난 가만히 있었지? 근데 계속 물어봄 ? 그당시 아버지가 대기업 상무 이사임> 1990년도 너보다 많이 번다고 말하니? 거짓말이라고 하더ㅗ라? 그당시 내 사수가 영어로 HIS father is so influemtial person in goverment 햇더니 입다물더라.. 난 카투사라 동료가 난 22살 동욘느 21 살 19 살 그랫거 친구들하고 잘놀음.. 아짂가지 그 트럼프 같은 파란누에 백인 어ㅏㄹ굴 못 잇음. 그사람이 이 름 이 sergentr 세너 였음.

병은 그냥 자부심만 가져감 좆도 없음

똥싸고 있네 ㅋㅋ

물류 전공자고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2급은 취득했고 다음 계획으로 원산지관리사 컴활1급 토익800점이상대를 노리고 있는데 제가 지방4년제 출신이라 이정도 스펙이면 중견,대기업 인턴 및 계약직에서 경험 쌓고 대기업물류자회사에 갈 수 있을까요

디자인 회사인데 어도비 정품을 안씁니다... 공기관이랑 일을 많이 하는데... 유료폰트 절대 안쓰구요 무조건 무료만 쓰라 합니다... 이런 것도 3번일까요...

1년에 1억을 쓰면서 영어를 배운다? ㅎ 그거 회수 가능? 한국돌아오면 영어 쓸 일 전혀 없슴

와 이 영상 예전에 봤었는데 고재영 채널에 나오시던 분이 이 분 이셨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이번년도 중견기업 SCM쪽에서 1년근무하다가 퇴사했습니다. 물류쪽에도 여러가지 분야가 있다는걸 이 영상을 보게됨으로써 더 자세히 알게된거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제 얘기같네요 ㅋㅋㅋㅋ

성과급 0원인 회사는 무조건 퇴사해야 하나요? 회사가 매출이 반토막 났다니 많이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니 그러던데

왕콘치 귀여워요

여러가지 선택지를 받고 팀장이 결정하는데, 이걸 지 의견 선택안했다고 깐다고???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분동안 이런놈이 말하는걸 들은 내 시간이 너무 아깝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도움 됐어요

능력 열정 뭐 한두달 유지하면 박수친다

대전 지하 상가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이 왜 덱스랑 친한가 했는데 udt였구나......

입사했을때 지금까지 "메뉴얼이 없고 정책 규정이 아예 없다" "업무 할때마다 정해진게 없어 항상 뭘 물어봐야한다(경력직이지만.. 절차가없다)" "연관되는 업무가 다른직원도 포함되어있어서 물어보면 암도 모르고.. 대처를 어케해야 할지도 모른다" "좀 도와달라한다.(절차없어서 만들때까지)" 3개월도 안되서 퇴사의사 3번 퇴사 의사 말했고 첨에는 애기듣고 어느정도 이해할려했지만. 2번째 말했을때 뭐가 문제인지 임원직은 뭔지 아예 모르고. 3번째 직설적으로 말하고 퇴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잔챙이 비용아껴서 망하는거는 애초에 잔챙이 비용 아껴야 될 정도로 어려운거

그냥 이상적인 얘기

남 이야기가 아니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퇴사하고 더 좋은데가면 퇴사할만하지요

좋은날온다

작은 기관에서 근무하는데 이번에 퇴사하려는 사유 1. 임원급과 그들에게 아부하는 놈들이 성과급 독식할 수 있는 구조고, 계속 이런 상황을 유지하려함 2. 임원급이 회사를 키우려는 마음이 없어서 조금의 투자나 리스크를 감당하려 하지 않음 3. 투명하지 않은 경영, 뭔가 지적하면 감추고 통제

뒤에 창문글자 zotso 인줄 알았넼ㅋㅋㅋㅋㅋ

공감되는 부분들이있네여 지금다니는곳은 2번 성과가 나오던 말던 보상은 동일한 회사인데 외근 다니면서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보상은 없고 특정 인력들만 업무 처리하고 나머지는 본사에서 놀고있네요 .. 그렇다고 나도 업무를 다 쳐내고 놀수가 없어서 고민중 입니다 제가 업무를 놓는다고 해도 업무 지시는 내려올거고 기존에 놀던 윗 사수들도 할줄 모른다고 하고 기존에 하던 사람들만 더 힘들어지는 구조라 그냥 나가는게 맞겠죠??.. 요즘 고민중인데 또 이직 생각하면 골치아프네요

병으로 지원해서 퇴교하거나 당하면 일반 군으로 남은 기간동안 군 생활해야하는건가요?

가스라이팅이 조직스토킹인듯ㅗ

세상에 아무리 네임드여도 같잖은 회사가 정...말 많다는걸 요즘 많이 느낀다.

이름만 말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그런 회사에 다니고있는 중입니다. 경력직으로 입사했습니다만, 경력을 반으로 후려치더군요. 긴 말 않겠습니다. 가스라이팅까진 아니더라도 업무방식이 그냥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소통? 안됩니다. 답정너에요. 근데 답정너가 한 둘이 아닙니다. 그냥 월급만 받고 대충할랍니다. 감사한 마음? 이제는 회사가 절 뽑은 걸 감사해야 할 것 같아요.

예를들어 내경우에는..경력자가 100받고 들어왔고 난 초보라 70받고 들어왔음..불만은 없었지 당연한거라 생각..근데 1년이 지날때쯤 그 격차가 줄어듬을 넘어서 내가 그 경력자보다 근태도 좋고 일처리나 효율이 1.5배 심지어 두배정도 좋아졌음..근데 연봉이 모든사람이 똑같이 일괄로 동일한 금액으로 찔끔오름..열심히 할필요도 잘할필요도 없어졌음.. 고로 퇴사로 굳어짐..

1차로 잡포스팅, 육휴나 자기개발휴가나 전배.. 2차로 고발 퇴사

Kepco

더블 킥을 하다니 ㄷㄷㄷㄷ

진상 고객 상대하다 공황장애+ 2번, 3번의 이유로 사표 냈다가 어영부영 1년 더 일 좀 더 했는데 제가 맡던 가게 이번달에 뺍니다 이제 사표 내려구요.

일반적으로 usa 유학에 대한 환상을 버리 세요 방송 감사 합니다..... 서울 사람들에 대단히 착각 하는 것 1> 백인들> 흑인들> 스페인계들> 일본계들> 중국계= 한국계= 소수 인종= harvard 학사라도 승진이 않 됩니다..... 취업은 되는데 승진이 않됨 2> 미국은 엄연한 얼굴 색 차별 유리벽>>>> 여성 유리벽 보다 높은 곳입니다. 3> 한국에서 아무리 1등해서.... harvard 학사 해도.... in usa 에서는 백인들> 흑인들> 스페인들> 일본계들 > 중국계= 한국계= 개 취급 받습니다..... 그게 현실 4> 그래서 다들 usa 에서 학위 받고도.... usa에서 취업은 되는데 .... 승진이 않됨....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입장을 바꾸어서 아프리카에 서울와서 서울대학 학사라고 취업은 되지만.... 승진(팀장)이 되는 이상은 승진 않 됩니다.... 그게 상식이듯.... usa에서 그렇 습니다.... usa 유학에 대한 환상을 버리 세요

그 존나 존나 좀 하지마라 없어보인다 븅시나

다니엘님 여기서 보니까 어어엄청 반갑네요 ㅋㅋㅋ

퇴사자들의 핑계.내 기획이 선택받을 수 있게 노력해야지 내가 고생해서 작성했다고 회사에서 채택해 주지 않으면 퇴사한다?? 아마 회사에서도 무능력자로 자진퇴사를 기다리고 있을 듯.

저 진짜 이런식의 압박 되게 많이 당해봤습니다... 주변 인물들 다 꼴보기 싫었구요... 흑....제가 호소하고 싶었던 내용이 여기에 담겨져 있어 정말 그 위로가 됩니다...후... 결국은 이렇게 몰려서는 자진퇴사엔딩 뿐.. 보통의 레일은 없습니다

말한대로 진짜 퇴사하는 사람들은 조용합니다 ㅋㅋ 꿍시렁꿍시렁 대는사람들은 제일 오래~ 대대손손 오래다닐 사람들이고 ㅋㅋ

나가야 할 회사는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라는 거 궁시렁대다 조용해지면 그만두는 건 어디나 똑같군요 ㅋㅋ

멍청하다는 소리듣자마자 그래 잘해봐라 하고나옴 다들 잘한다하는데 딴팀 팀장이 별트집잡드라 지들팀원 정규올릴려고 하더니 결국 못올림 ㅋㄷ

시총 열손가락 안에 다니고 있는데 회사는 어딜가도 똑같은거 같네요.. 쉽지않네요 참

1번, 2번, 3번 다 해당되는 ㅈ소 1년만에 속병, 여기저기 몸속에 혹들, 정신질환 온갖 병만 얻었네요

어떤 회사는 총인원 15~20명 규모 회사인데 입사자가 많아서 단기간에 30명쯤으로 뛰다가 어느새 쥐도새도모르게 단기간에 15~16명이 사라져있는 회사도 있음 ㅋㅋ 4년동안 회사이름이 어쩨 3번이 바뀌는지 ㅋㅋㅋㅋ

400만원짜리 기계 사는게 아까워서 이제 부품 생산도 안되는 고장난 기존 기계를 수리해서 더 사용하란 회사를 계속 다녀야하나 싶네요. 😢 지금 나가면 또 어딜가나 싶어서 참다가도 이 회사가 과연 얼마나 갈까? 싶어서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