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는 점수 맞춰 가는 거 아니야? 졸업생들이 돌아본 전공 만족도! (feat. 문과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sincereperson7815
    @sincereperson7815 3 года назад +1

    같은 문과생으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 @thepeople1816
      @thepeople1816  3 года назад

      된사람님도 문과생이시군요ㅎㅎ 어느학교나 나 비슷한거같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user-xo1uv1ni4d
    @user-xo1uv1ni4d 3 года назад +2

    로스쿨 가셔도 잘 어울리실 거 같네요.
    유튜버님이랑 같이 중대 다니신건가요?

    • @kbj2207
      @kbj2207 3 года назад +1

      시청 감사합니다. 대학은 채널 주인장과는 다른 타대학 출신입니다!

  • @user-xo1uv1ni4d
    @user-xo1uv1ni4d 3 года назад +1

    7:15 문학에 대한 자기 생각을 평가하는게 웃기긴하네요.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이면 더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교직이수가 경쟁이 엄청 치열하네요. 그러면 국(영)문과보다, 교원자격증을 주는 국(영)어교육과가 더 컷트라인이 요즘은 높나요?

    • @kbj2207
      @kbj2207 3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국문 전공 출연자입니다!
      입시에서도 상대적으로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나 영어교육과가 국문학, 영문학 대비 커트라인도 높고 경쟁도 쎈 편입니다! 아울러 국문과, 영문과를 진학해도 교직이수 TO가 10%가 채 안 되는 TO라 그 TO안에 들기 위한 학점경쟁이 치열한 편입니다! 거의 만점에 가까운 평점 지원자도 많구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 @user-xo1uv1ni4d
      @user-xo1uv1ni4d 3 года назад +1

      @@kbj2207 지거국은 사범대가 탑이고, 인서울 명문대는 사범대가 상대적 하위과라고 알고 있었는데 트렌드가 또 변한 거 같네요. 취업이 어렵다보니 교원자격증이 있으면 학교 강사로라도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점이 점점 부각되는 거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