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정부가 외화를 벌여 들이겠다고... 국적이 있는 아이들을 무국적자로 바꾸어 인신매매인 입양을 보내고.. 하,,, 국가가 현재에도 그러하지 않을지는 알 수 없으나 아니길 바라면서 부디 이에 대해 객관적인 기관이 정부 기관이 나서서 진실을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용기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아가 너무 많아서 정책적으로 생긴걸 일부 사람들이 악용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면 베이비박스 같은 시설도 다 감당을 못하잖아요. 제가 OO고아원 봉사 다니는데, 진짜 너무 많아요… 갓난아이도 많이 버리고.. 일단 대한민국 전체 성교육 그리고 도덕교육을 시켜야해요.
또, 이 나라에선 입양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너그럽지 못해서. 입양한 사실을 알면 아이가 상처 받을거다 이 생각도 너무 심각하게 해요. 해외에선 “안녕. 난 누구야. 누구랑 누가(부모이름) 날 입양했어” 이걸 진짜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데, 우리나라에선 입양됬다 함 같이 놀지말아라 부터 시작해서 따돌림하고 장애인 취급해서 (다 그런건 아닌데, 대부분 그래요. 그리고 저의 아버지 장애인이세요. 장애인 비하발언 아닙니다) 입양도 어렵고요. 주변에 고연봉 40대 부부들 아이 안생겨도 입양은 꿈도 안꾸신데요 모. 저도 입양할거라 하면 주변에서 말려요. 니 자식 아니라고. 아니, 내 자식 아님 사랑해주고 보호해 줄수 없어요? 대한민국에서 먼저 입양을 자국민이 했음 저렇게 인신매매 정책도 안나왔을거에요.
정부가 외화를 벌기위해서 이런 일을 할당제로 하도록 만들고 그래서 기관들은 온갖 조작 서류로 부모있는 아이를 고아로 만들고..... 약하고 힘없는 아이들을 모국과 친부모로부터 강제로 떠나도록 만든거잖아요. 사과와 책임이 있는 진실된 국가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방송으로 알려주신 분들의 수고와 용기에 감사합니다
부모도 없이 단둘인 자매를 떼어놓고 한명만 미국으로 입양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서류상에도 서로 영원히 만날수 없게끔 입양한곳 서류에 자기 언니나 동생이 있는걸 알수도 없게 합니다 너무 갓난 아기때면 전혀 알수가 없지요 한국에 남은 한쪽 핏줄은 자기 동생이 미국으로 입양 간것을 아는데 어린 나이에 아무 행동도 못하고 커서 찾을려고 하면 서류에 제대로 써진게 없으니 서로 만날수가 없는거죠 같은 핏줄 단둘뿐인 자매인데 어떻게 떼어놓을수기 있을까요? 평생을 의지하며 살수있는 의지대상을 이렇게 함부로 떼어놓는게 말이 됩니까? 참 기가막힐 일이죠
아이들 안 낳는다고 이 대책 저 대책 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해외 입양을 금지시키고 그 애들을 국가적으로 잘 기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고아들을 바라보는 국민들 시선과 생각도 우선은 달라져야된다고 봅니다, 미래를 걸머지고 갈 아이들에 대한 책임의식 같은..
@user-yv3ei7sh1e 따뜻한 말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사회가 2023년은 더욱 따뜻한 해 가 되길기원합니다. 저를 팔로우 해주시겠어요, 내년 부터 강제 입양 당하시고 한국 가족을 찾고 계시는 분들 사례들을 비디오 로 올릴것입니다. 건강하시고 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너를생각해-l7m 자료 보면 법무부에서 멀쩡한 아이들은 기아로 조작해주고 없는 성씨 만들어서 무연고자로 만들어요. 저분 가족들도 모르게 한국에서 학교 입학할 시기에 가족관계 증명서에 해외이민으로 표기되어 있고요. 미성년자녀의 두 부모가 멀쩡하게 있는데 부모 동의도 없이 이루어진일인데 국가기관에서 나서서 도와주고 조작한거죠.
입양 많이 보낸 해를 뒤 돌아보니 저는 미국에 살고 있었는데 86년도에 제 친구가 한국에 서 미국에 공짜로 왔다고 하길래 어떻게 공짜로 올 수 있냐고 방법이 뭐냐 물었더니 입양보내는 아이들을 데리고 출국해서 미국에 도착해 양부모에게 아이를 주고 왔다더군요 그렇게 하면 비행기 값을 공짜로미국에 온다며 ~ 그러고 보니 그친구도 아이들 팔아먹는것을 도와준 공범이었군요 공범이 너무 많네요 유리씨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다들 유리씨 응원합니다
우리아이들은 우리가 입양해야죠. 미국에서 대학다닐때 한인동아리에서 누가봐도 한국적인 생김새 후배가 있어 한국말로 말을 거니 웃으며 자긴 입양아라 한국말 못한다고...한국말 하나도 못하는데 한국인이 그리워 일부러 찾아온 후배가 기억나네요. 선배언니중엔 한인부모한테 입양되어 선배오빠랑 결혼해서 잘 살고 오래전 친부모를 찾은 tv프로에 나오더라구요 해외입양을 가더라도 우리교포에게 입양이 되면 아무래도 적응이 훨씬 쉬울텐데... 매년 스탁튼 쪽에서 한국해외입양아가족 모임이 있어 봉사자로 참석했던적이 있는데 입양된 아이들이 어디서 이렇게 많이 왔는지 깜짝 놀랐네요
You are absolutely right about that! But we as adoptees are not out for revenge. We only demand the truth about adoptions from Korea so that we can reconcile with the truth and be reunited with our Korean origin. Thank you for your support for the thousands of adoptees world wide! Best regards Peter Møller, founder of Danish Korean Rights Group
Peter, appreciated what you expressed about reconciliation with truth and Korean origin..... Adoptees are facing identity crisis, and of couse, there are differences in degree, though. Respect you all, cheers on each one of your journey which will definitely take you to find your own solid identity. You deserve it
친부모가 임시로 위탁을 요청했을 뿐인데 부모에 동의도없이 해외로 강제입양? 거기에 아이 본이인이 해외로가는걸 정확하게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행위를 저지른 홀트복지와 가담한 관련기관들 그중에 누가 아니 부모에게 소중한 아이를 물건팔듯이 팔아먹은 그족속들 찿아내서 엄벌은 물론 잃어버린 인생에대한 손해배상으로 무거운책임을 물어야할듯 합니다
They did... And it's still going on! Thank you for your support to us adopteees - former Korean citizens. It is people like you who help motivate us to do what we do. best regards Peter Møller, founder of Danish Korean Rights Group
대한민국이 해외입양분들에게 한 짓 만큼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말 부끄럽습니다. 아직도 숫자는 줄었지만 백명대 입양을 하고 있네요. 아기들에게 물어봤나요? 한국을 떠나겠냐고? 그것도 서류조작까지 하면서. 그 돈은 누구에게로 흘러 들어갔나요? 한 사람의 인생을 당신들이 뭔데 좌지우지하나요? 정말 화가납니다. 유리님,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의 눈물을 보니 너무 가슴아프네요.
저도 1962년도에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가족이 흩어지고 보육원에 맡겨졌는데 어느날 미국으로 입양가겠느냐고 물어서 안 가겠다고 했어요 아이들 중에 좀 똑똑하고 예쁜 애들을 골라서 입양을 보냈어요 강제로 안 보내졌든게 다행이에요 지금ㄴ 성인이 된후 취업비자로 미국와서 살아요
홀트는 이렇게 좋은 세상이 올줄 몰랐겠지. DNA시스템 도입되고 실종아동들이 어떤 노력도 없이 그저 해외로 팔려나갔다는 사례들이 쏟아져버림. 버린줄 알았지만 버림받은게 아니었고 서로 찾고있었다는 것. 오히려 서류추적으로 찾던 시절 애매하게라도 기록이 제대로 남았던 사람들은 헤어질지언정 언젠가는 만날거란 믿음을 가졌던 부모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서류 날조 신분세탁. 진짜
Don't be ashamed as a Korean. You have done nothing wrong. Your support for overseas adoptees means more than you know. Best regards Peter Møller, founder of the Danish Korean Rights Group
참, 안타까운 일 이렇게 서류 조작으로 입양한 사실이 정말 사실이라면 그 당시 서류 조작한 인간들 모두 색출하여 벌해야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슬프고 통곡할 일이이네요 유리씨의 사실 확인 하는 고통의 시간에 응원 합니다. 꼭 정의가 살아 있는 일에 수고해 주시길 홀트 입양기관 신뢰가 안가네요
..그러니까, 정부가 외화를 벌여 들이겠다고... 국적이 있는 아이들을 무국적자로 바꾸어 인신매매인 입양을 보내고.. 하,,, 국가가 현재에도 그러하지 않을지는 알 수 없으나 아니길 바라면서 부디 이에 대해 객관적인 기관이 정부 기관이 나서서 진실을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용기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정부 탓으로 돌리지 말고 그 ㅅㄲ 추진한 당사자가 인간 쓰레기 인거지 지금이라도 찾아서 사형 시켜야 됨
고아가 너무 많아서 정책적으로 생긴걸 일부 사람들이 악용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면 베이비박스 같은 시설도 다 감당을 못하잖아요. 제가 OO고아원 봉사 다니는데, 진짜 너무 많아요… 갓난아이도 많이 버리고.. 일단 대한민국 전체 성교육 그리고 도덕교육을 시켜야해요.
또, 이 나라에선 입양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너그럽지 못해서. 입양한 사실을 알면 아이가 상처 받을거다 이 생각도 너무 심각하게 해요. 해외에선 “안녕. 난 누구야. 누구랑 누가(부모이름) 날 입양했어” 이걸 진짜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데, 우리나라에선 입양됬다 함 같이 놀지말아라 부터 시작해서 따돌림하고 장애인 취급해서 (다 그런건 아닌데, 대부분 그래요. 그리고 저의 아버지 장애인이세요. 장애인 비하발언 아닙니다) 입양도 어렵고요. 주변에 고연봉 40대 부부들 아이 안생겨도 입양은 꿈도 안꾸신데요 모. 저도 입양할거라 하면 주변에서 말려요. 니 자식 아니라고. 아니, 내 자식 아님 사랑해주고 보호해 줄수 없어요? 대한민국에서 먼저 입양을 자국민이 했음 저렇게 인신매매 정책도 안나왔을거에요.
@@enzymeliving3248
전쟁직후도 아니고 이건 복지 기관이 친부모와 아동을 속이고 거의 강제입양을 해왔으며 ,관리 책임이 있는 정부가 묵인방조 의심되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
수사되고 낱낱이 밝혀져야할 일
이건 엄청난 범죄입니다. 정부 정책도 잘못됐고 한 사람의 정체성을 제 마음대로 바꿔버린, 정말 엄청난 범죄입니다. 지금이라도 정부가 나서서 당시 관련자들 모두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 인간으로서 일말의 양심도 없는 쓰레기들...
너무 분노가 치밀어서 잠도 못 자겠어요ㅠ40년이 지나도 관련자들 엄벌하길 바랍니다 청문회도 열리길 기도합니다 유리씨 힘내시고 그양모 ㄴ도 천벌 받을겁니다
남자가 따먹어주면.고마운줄알아야지
프랑스국가 상대로도 소송해야함 그런입양기관을 허락하고 입양후 관리를 잘 안했기 때문에..
제 주변 유럽,미국 입양아 친구들도 백인양부에게 성학대 당하고 양모에게 학대당하다
학교와 사회에서도 보호 못받고 자살한 친구들 몇 있습니다.
백인들 저런거 인정조차 안해요
한국 사회의 문제도 크고 백인 서구 사회도 큽니다.
너무 원통하고 슬픕니다
또 홀트지요? 정인이 엄마 아빠 기독교라는 이유로 대충 심사했던 홀트
정부가 외화를 벌기위해서 이런 일을 할당제로 하도록 만들고 그래서 기관들은 온갖 조작 서류로 부모있는 아이를 고아로 만들고.....
약하고 힘없는 아이들을 모국과 친부모로부터 강제로 떠나도록 만든거잖아요.
사과와 책임이 있는 진실된 국가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방송으로 알려주신 분들의 수고와 용기에 감사합니다
방송만하면뭐합니까.마음만아파힌면뭐합니까.입양간아이들5천명되는데5천명되는입양인들우리나라로오께합시다.부모못찾은입양인들은우리나라에서양부모양가족을만들어줘는인연맺어줘는캠페인합시다.제발부탁합니다.그래야입양안보냅니다
입양을 사업처럼? 부모허락도 없이 입양을 보내고 아직도 입양 세계3위?@@
진짜 세상에ㅠㅠ 이건 진짜 극악 범죄예요.
끝까지 취재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방송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진실이 밝혀지고 악마같은 그들 꼭 심판대에 올려주십시요.
제 주변 유럽,미국 입양아 친구들도 백인양부에게 성학대 당하고 양모에게 학대당하다
학교와 사회에서도 보호 못받고 자살한 친구들 몇 있습니다.
백인들 저런거 인정조차 안해요
한국 사회의 문제도 크고 백인 서구 사회도 큽니다.
너무 원통하고 슬픕니다
김유리님 흘리시는 눈물이 피눈물로 보이네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정부.... 책임을 져야할 때입니다...
부모도 없이 단둘인 자매를 떼어놓고 한명만 미국으로 입양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서류상에도 서로 영원히 만날수 없게끔 입양한곳 서류에 자기 언니나 동생이 있는걸 알수도 없게 합니다
너무 갓난 아기때면 전혀 알수가 없지요
한국에 남은 한쪽 핏줄은 자기 동생이 미국으로 입양 간것을 아는데
어린 나이에 아무 행동도 못하고
커서 찾을려고 하면 서류에 제대로 써진게 없으니 서로 만날수가 없는거죠
같은 핏줄 단둘뿐인 자매인데
어떻게 떼어놓을수기 있을까요?
평생을 의지하며 살수있는 의지대상을
이렇게 함부로 떼어놓는게 말이 됩니까?
참 기가막힐 일이죠
아이들 안 낳는다고 이 대책 저 대책 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해외 입양을 금지시키고 그 애들을 국가적으로 잘 기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고아들을 바라보는 국민들 시선과 생각도 우선은 달라져야된다고 봅니다, 미래를 걸머지고 갈 아이들에 대한 책임의식 같은..
정말 공감합니다.
정말 피눈물이 나는 일이네요
싸워서 꼭 이기세요
마음이너무 아프네요 유리씨 살아있어줘서 감사할정도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당신은 훌륭하십니다
@user-yv3ei7sh1e 따뜻한 말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사회가 2023년은 더욱 따뜻한 해 가 되길기원합니다.
저를 팔로우 해주시겠어요, 내년 부터 강제 입양 당하시고 한국 가족을 찾고
계시는 분들 사례들을 비디오 로 올릴것입니다. 건강하시고 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비리많던 홀트아동복지 건물도 진짜 애매한곳에 덩그러니 있는것도 좀 소름끼침.
성산대교 강변 근처에, 버스정류장도 없는 곳에 정부관련 건물이 하나 떡하니 있고 그 주변으론 어떤건물도없었음. 진짜 요새같은 위치.
선진국이된 지금도 해외입양이 자행되고 있다는게 더 놀라웠어요...
국가차원에서 국내 입양을 권장하고 지원해야함 인구도 모자라는데..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유리님 힘내세요.응원합니다.
국가를 상대로 소송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ㅠ
지금 국가 상대로 소송중이라고 합니다
이게 국가적 차원으로 조직적인 사업이었다니 말도 안됩니다... 외화벌이 목적으로 자국민 아이들을 신분세탁해서 보내다니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이런처죽일놈들 모든진실을 밝혀주시기를 김유리씨의 건강과행복한날들이 쭉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김유리씨 국가한테 손해배상 청구하세요. 솔직히 제국시대에 일본으로 끌려가 강제노역 시킨 것보다 더슬픈 일이네요. 어렸을때 사진보니 해맑고 예쁜 청소년 이었을텐데 소중한 청춘을 차별과 학대로 보내다니. 이것은 국가가 인신매매한거잖아요.
홀트아동센타에다 해야지 국제기구인데
@@너를생각해-l7m 우리나라에 있는 홀트 아동 복지센타도 우리정부가 '감독권이 있고 우리나라 아가들을 해외 입양하는 국제 기구이면 더욱더 투명하게
감독해야 할 의무가 국가에 있습니다. !!!
@@너를생각해-l7m
자료 보면 법무부에서 멀쩡한 아이들은 기아로 조작해주고 없는 성씨 만들어서 무연고자로 만들어요.
저분 가족들도 모르게 한국에서 학교 입학할 시기에 가족관계 증명서에 해외이민으로 표기되어 있고요. 미성년자녀의 두 부모가 멀쩡하게 있는데 부모 동의도 없이 이루어진일인데 국가기관에서 나서서 도와주고 조작한거죠.
가슴아픈 사연, 심도있는 취재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진짜 추악한 과거다...쓰레기 같은 일들이 있어났었네...제발 지금은 멈췄기를...ㅠㅠ
80년대 전두환의 많은 업적중 하나군요!
정말 더이상은 부끄러운 나라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 이거 완전 미쳤네... 그것이알고싶다 이런거에 나와서 공론화 시켜서 해결해야하지 않을까요. 문서까지 위조해서 맙소사네요.ㅡㅡ.
기가막히네요 우리나라 미치지않고서야 어째 이런일이
정부와 입양기관이 합작하여 국제 인신매매를 해왔고 지금도 그런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 철저히 밝혀내야 합니다. 김유리씨 힘내세요!!
관련한 중대범죄자들을 꼭찾아내고
명명백백히밝혀 벌을 달게받게해야됩니다. 대한민국이 부끄럽습니다.
돈이그렇게 좋습니까 양심이란것은 없나요 그죄를짓고도 떵떵거리고 잘살고 있겟죠 너무화가납니다.
김유리씨의 눈빛에 한이 가득하네ㅠ 부디 잘 해결되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길ㅠ
우리나라 국민 이라는게 부끄럽고
수치 스러 웠다...멀쩡이 부모가
있는 아동을..유아들을 3천달러
받고 파는게 제정신에 국가인가..
더욱이 아직도 세계 3위에
나도 이 분의 사연을 접했는데 진짜 너무 안타깝고 내가 당사자가 되어서 피해를 느끼는 것처럼 너무 고통스럽게 느껴졌다. 어떻게 이렇게 한인간의 인생을 고통속에 빠트릴수가 있는지 너무 무섭다
저도 인종차별 죽어라 당하고 성추행도 당하고 강간미수까지 당해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백인 여경이 히죽대더라구요.
동양인은 인간이 아니구나.. 여러번 느꼈습니다.
성인이고 돈, 저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저도 그랬는데
어린 아이는 어땠을까요
미쳤다 어떻게 이런일이……….너무마음이 아파 무슨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도 모르겠다.제가 할수있는 방법으로 도와드릴게요.
입양 많이 보낸 해를 뒤 돌아보니 저는 미국에 살고 있었는데 86년도에 제 친구가 한국에 서 미국에 공짜로 왔다고 하길래 어떻게 공짜로 올 수 있냐고 방법이 뭐냐 물었더니 입양보내는 아이들을 데리고 출국해서 미국에 도착해 양부모에게 아이를 주고 왔다더군요 그렇게 하면 비행기 값을 공짜로미국에 온다며 ~ 그러고 보니 그친구도 아이들 팔아먹는것을 도와준 공범이었군요 공범이 너무 많네요
유리씨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다들 유리씨 응원합니다
제 주변 유럽,미국 입양아 친구들도 백인양부에게 성학대 당하고 양모에게 학대당하다
학교와 사회에서도 보호 못받고 자살한 친구들 몇 있습니다.
백인들 저런거 인정조차 안해요
한국 사회의 문제도 크고 백인 서구 사회도 큽니다.
너무 원통하고 슬픕니다
입양아 수출국...
경제대국 10위니...저출산 으로 국가나
사회가 망한다는 개소리나 하지 말고
입양아 수출부터 중지해라..
국가가 이 아이들 책임저라...
우리아이들은 우리가 입양해야죠. 미국에서 대학다닐때 한인동아리에서 누가봐도 한국적인 생김새 후배가 있어 한국말로 말을 거니 웃으며 자긴 입양아라 한국말 못한다고...한국말 하나도 못하는데 한국인이 그리워 일부러 찾아온 후배가 기억나네요. 선배언니중엔 한인부모한테 입양되어 선배오빠랑 결혼해서 잘 살고 오래전 친부모를 찾은 tv프로에 나오더라구요 해외입양을 가더라도 우리교포에게 입양이 되면 아무래도 적응이 훨씬 쉬울텐데... 매년 스탁튼 쪽에서 한국해외입양아가족 모임이 있어 봉사자로 참석했던적이 있는데 입양된 아이들이 어디서 이렇게 많이 왔는지 깜짝 놀랐네요
국가주도 인신매매라는 거잖아
You are absolutely right about that! But we as adoptees are not out for revenge. We only demand the truth about adoptions from Korea so that we can reconcile with the truth and be reunited with our Korean origin. Thank you for your support for the thousands of adoptees world wide!
Best regards
Peter Møller, founder of Danish Korean Rights Group
Peter, appreciated what you expressed about reconciliation with truth and Korean origin..... Adoptees are facing identity crisis, and of couse, there are differences in degree, though. Respect you all, cheers on each one of your journey which will definitely take you to find your own solid identity.
You deserve it
정말 한사람의 인생을 너무아프게 망쳐놨네요!!국가에서 어떤 위로 보상하고..꼭 관련자가 있다면 처벌해야 합니다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지만 …
김유라님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좋을 일 하는 복지 기관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였다.
유리님 부모님들을 또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실지 ㅠㅠ 상상만해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앞으로의 인생은 행복만 가득하길 꽃길만 걸으시길…대한민국의 평범한 국민들은 모두 당신의 편에서 유리씨를 응원할거에요! 신의 가호가 있길 온맘을 다해 언제나 응원합니다!
김 유리님 끝까지 투쟁하셔요
저 시대 고아원에서 총무가 출생년도를 임의로 잘못기제해서 나는 2년 꿇은 학창시절을 보냈다.
성인이 되서 그 곳을 방문했을때 내 실제 본 나이를 알게되었고 그총무는 아동수당을 더 받아 먹기 위해 그랬다고 감옥에 갔네 어쩌네 하는 소리를 들었다..
응원합니다 유리씨
항상 관심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무엇을 했는가? 정말 이럴수가 있는가? 힘없는아이들이 너무도 불쌍하고 저들의 상처는 어떻게 치유할것인가? 입양실태 철저히 조사바랍니다💥
슬프고 화가나네 국가가 책임져라😤🤬
헐! 입양기관 과 정부가 범죄에 압장 섰네!
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참 부끄러운 우리의 모습입니다 힘든시기었다는 것도 핑게이고 살만해졌다는 현재도 미혼부모의 출산으로 줄지 않고 여전하다고 합니다 인구가 줄어 이민정책을 생각하는 이시기에 우리의 아이들을 우리가 책임지지 않는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차, 냉장고, 인형, 신발을 파는 것과 같은 돈을 받고 아기를 팔았습니다.
맴찢ㅠㅠ 힘내세요 ㅎㅎ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걸 뉴스에서 본적도 없다는 것도 크다.. 이게 진짜 무슨 일이야..
보육원이 팔아먹은거니까
다 처벌해야지
진짜 어린애들 데리고 뭐한건지..욕만 나온다ㅜㅜ
힘내세요
응원 할께요
이런나라 국민이라는것이
부끄럽습니다
돈이 된다면 무엇이라도
하는 국민성...
유리님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당당하게 싸워서 이기시길 바래요. 앞으로는 축복받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취지는 이해할 수 있을지라도 과정상의 편법이나 결과는 정부의 책임이다.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문제점을 모두 밝히고 해결책이 필요하다.
친부모가 임시로 위탁을 요청했을 뿐인데 부모에 동의도없이 해외로 강제입양?
거기에 아이 본이인이 해외로가는걸 정확하게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행위를 저지른 홀트복지와 가담한 관련기관들 그중에 누가 아니 부모에게 소중한 아이를 물건팔듯이 팔아먹은 그족속들 찿아내서 엄벌은 물론 잃어버린 인생에대한 손해배상으로 무거운책임을 물어야할듯 합니다
그렇게 아픈 이별보낸 그 때 그 한국 입양처 담당자들 자기들 자식들은 얼마나 귀중하게 키웠을까요 진짜 양심이 있냐고 그 억장무너지는걸 어떻게 보상할꺼냐고
해외 입양자체를 법으로 금지해야 합니다.
외화 벌이나 입양 기관의 돈벌이 수단이었다니 기가 차네요.
70~80년대 인구 억제 제도로 악용되었다면 이번엔 시대가 바뀌어 이제는 인구 정책에 부합하게 절대로 해외 입양을 금지했으면 합니다.
아동 납치 범죄일뿐입니다. 진실이 밝혀지길...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Incredibly strong and emotional documentary. Deeply hope it gonna change the things about international adoption
한국정부의 부끄러운 자화상. 책임지지않은 강제입양
반드시 한국정부가 책임져야합니다.
사실상 입양이라는 이름으로 정부가 나서서 인신매매를 한 거네...
They did... And it's still going on! Thank you for your support to us adopteees - former Korean citizens. It is people like you who help motivate us to do what we do.
best regards
Peter Møller, founder of Danish Korean Rights Group
힘내주세요!! 슬퍼요ㅠ 이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해외입양분들에게 한 짓 만큼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말 부끄럽습니다. 아직도 숫자는 줄었지만 백명대 입양을 하고 있네요. 아기들에게 물어봤나요? 한국을 떠나겠냐고? 그것도 서류조작까지 하면서. 그 돈은 누구에게로 흘러 들어갔나요? 한 사람의 인생을 당신들이 뭔데 좌지우지하나요? 정말 화가납니다. 유리님,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의 눈물을 보니 너무 가슴아프네요.
저도 1962년도에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가족이 흩어지고 보육원에 맡겨졌는데 어느날 미국으로 입양가겠느냐고 물어서 안 가겠다고 했어요 아이들 중에 좀 똑똑하고 예쁜 애들을 골라서 입양을 보냈어요 강제로 안 보내졌든게 다행이에요 지금ㄴ 성인이 된후 취업비자로 미국와서 살아요
맘 아퍼
….얼마나 힘드셨을까 …세상에
끝까지 싸우시길 응원함니다
어떻게~ 대한민국 미쳤다.
고발하세요. 하고싶은대로
다 하세요. 이기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어처구니 없네요.
꼭 관련자 처벌 되어야 합니다.
또한 보상도 최대한 받아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됩니다.
이런 범죄자들 외화벌이에 아기들을 팔았네 유리씨 꼭 원하는대로 됐으면합니다 응원할게요
"국외입양산업"이라는 말이 모든 관점을 보여준다. 정말 경악스럽고, 이런 관계자들 다 잡아넣어야 한다.
ㅎㅌ아동복지회인가 ? 아동매매단체인가? 저번에 dna로 44년만에 만난 사람도 이런식으로 입양되었던데...
한국인 정치인들 자체가 부끄러운 일임. 그들이 못배운 사람들임
고아수출국 1위 돈벌인를 애기들을 수출 그것도모자라 부모있는애를 서류조작으로 수출하다니 미친나라네 고발해야한다 김유리씨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너무 충격적이라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ㅜㅜ
무슨 이런 말도안되는 일이
아 너무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네요.
정부.관련기관이 마피아 조직 조폭도 아니고 외화 벌자고 이런 짖거리를 해서 얼마나 많은 아이들의 삶을 짖밝았는가? 탐욕으로 몇몇인간들 잘먹고 잘사는 동안 힘 없는 아이들이 머나먼 곳에서 엄청난 고통을 격었네요. 유리씨 영상보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이런식으로 팔려간거야 제대로 명명백백 밝혀라 시간이 지나도 이런건 제대로 잡아야지 한사람의 인생을 이렇게 뒤집나!!
우리나라가 어린애들을 팔아 돈벌려고 했다는게 치욕스럽습니다ㆍ어린 애들이 물건도 아니고 ㆍ너무 맘이 아픕니다~
이건 진짜 나라도 아니다. 불량배 집단이지. 지금이라도 인정하고 사죄해라.
형제복지원이랑 비슷한 거 같네요. 입양기관이 인신매매해서 해처먹었군요. 형제복지원 사건 조사처럼 돈의 흐름을 추적해서 입양피해자에게 배상시키도록 해야 된다고 봅니다.
입양 지시하는놈이 누구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그 아픔과 슬픔 그리고 거짓된 그과정들을 후손들을 위하여 밝혀주세요~응원합니다~♧♧♧
미쳤네~나라가 아니라. 범죄 조직이네~충격~저들의 삶을 어떻게 보상할것인가?
정말 징그럽다 어떻게 이럴수가
국가주도적 인신매매
자격도 없는 놈한테 그것도 도망칠수도 없게 해외로 보내버리다니 참...
홀트아동복지회는 아동판매를 금지하라 돈은 누가 다 먹었나? 속히 밝혀라 성노예 만들려고 아이 사가는거 아니냐?
사람을 파는 죄, 무섭다 그런데 하늘은 반드시 처벌할거다.그들은 감방에 안가도 천벌이 기다리고 있다
홀트는 이렇게 좋은 세상이 올줄 몰랐겠지. DNA시스템 도입되고 실종아동들이 어떤 노력도 없이 그저 해외로 팔려나갔다는 사례들이 쏟아져버림. 버린줄 알았지만 버림받은게 아니었고 서로 찾고있었다는 것.
오히려 서류추적으로 찾던 시절 애매하게라도 기록이 제대로 남았던 사람들은 헤어질지언정 언젠가는 만날거란 믿음을 가졌던 부모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서류 날조 신분세탁. 진짜
그 당시 행정책임자들 직간접으로 영향을 준 사람들 모조리 밝히고 고발하여 역사에 기록해야 한다
너무나 숨막히게 억울하고 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정부가 국제 인신매매를 저질러온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관련자 처벌하고, 이에 더해 책임있는 사과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인 한사람으로써 너무 부끄럽고 미안한 죄책감을 느낌니다.용서를 구합니다
Don't be ashamed as a Korean. You have done nothing wrong. Your support for overseas adoptees means more than you know.
Best regards
Peter Møller, founder of the Danish Korean Rights Group
돈때문에 아이를 해외에 팔아먹었으니 인신매매 아닌가?
그 죄를 꼭 물어야한다
돈벌이하기에 급급한 정부와 입양기관들 반드시 처발받아야합니다.
참, 안타까운 일 이렇게 서류 조작으로 입양한 사실이 정말 사실이라면 그 당시 서류 조작한 인간들 모두 색출하여 벌해야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슬프고 통곡할 일이이네요 유리씨의 사실 확인 하는 고통의 시간에 응원 합니다. 꼭 정의가 살아 있는 일에 수고해 주시길 홀트 입양기관 신뢰가 안가네요
다른영상도봤어요 ㅠㅠㅠ더 알려졌으면합니다...안타까워요진짜
아동 해외수출을 한국에서 했구나! 그게 그리 오랜일이 아니라니 슬픕니다
저렇게 애를 팔아 보냈으니 저출산으로 지금 허덕여도 할말없네
홀트 아동 복지회 문제 진짜 많네 그냥 해체해라
수고하셨습니다 맘아프네요
유리씨 싸움에 이기시고 부디 아프로는 행복만 있기를
정부와 입양단체 철저하게 수사하여 잘못된 정책 밝혀져야한다 나도 아이 낳아 먹고 살기 힘들어 굶기도 하고 아이들 하고싶은거 먹이고싶은거 못해도 함께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