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두고 10살에 프랑스로 입양된 김유리씨...눈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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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3
-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최은지 인턴기자 = '돈을 얼마나 주고 데려왔는데...너는 평생 내 발에 키스해도 모자라'
친부모 동의 없이 해외로 입양 보내져 첫날부터 학대를 당한 김유리 씨. 참다못한 김씨가 한국에 보내달라고 말하자 돌아온 대답은 이것이었습니다.
지난 64년간 해외로 입양된 약 16만명의 아동 가운데 상당수가 친부모가 살아있음에도 '고아'로 호적이 조작됐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데요.
유리씨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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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ree Kim, née en Corée, a été envoyée enfant à l’étranger (en France) pour être adoptée sans l’accord de ses parents biologiques. Dès le premier jour, elle a été maltraitée par la famille qui l’a adoptée.
Ne pouvant pas supporter tout cela, elle leur a demandé de la renvoyer en Corée, mais ils lui ont répondu:
« Tu sais combien d’argent j’ai payé pour t’amener ici ? Tu devrais m'embrasser les pieds pendant toute ta vie pour me remercier, et ça ne serait même pas assez… ».
Pendant les 64 dernières années, 160 000 enfants nés en Corée ont été adoptés dans d’autres pays.
Une grande partie d’entre eux ont vu leurs documents de registres familiaux se faire falsifier pour les faire passer pour des « orphelins », alors que leurs parents biologiques étaient toujours vivants.
Cette vidéo raconte l’histoire de Yooree.
#해외입양 #김유리 #아동
![[full] 3천 달러의 삶 - 해외입양 잔혹사 | 시사직격 139회 KBS 221028 방송](http://i.ytimg.com/vi/zKiGOjr9MWQ/mqdefault.jpg)
인녕하세요, 당사자 김유리 입니다. 같이 분노 해주시고 혼자 정의를 찾고 자 하는저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수치스러운 해외얍양 사업이 중단될때까지 싸우겠습니다. 한국 과 한국사람들의 정이 타국에서 그리웠습니다. 제 이름을 기억해주세요. 건강하시고 님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유리님 절대 잊지 않을게요! 밥 잘 챙겨드시고 끝까지 힘내서 싸우세요!
@@alyoonne6165 너그럽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가해자들이 꼭 응당한 처벌을 받고 원치 않는 입양을 당한 입양아분들께 제대로 된 사과를 하길 바라요. 예전부터 김유리씨의 용기있는 행보를 봐왔습니다. 당신은 정말 용기있는 사람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유리씨를 응원합니다. 이 일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론화되길 바랍니다.
가슴깊이 응원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당신의 아픔에 위로가 될수는 없지만 조금이나마 행복해지길 기도할께요.
이제라도 홀트를 포함하여 입양기관들 전수조사가 꼭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너무 끔찍합니다 국가가 알고도 묵인했다면 당연히 책임도 져야죠
잘못된 일을 바로 잡는 것에 늦는건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홀트 유튜브만 가도 알 수 있죠. 폐쇄적인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코멘트를 다 막아놨어요. 해외에서 우연히 한국인 입양아 친구들을 알게 되었고요. 진짜 입양기관의 세계가 이럴 수 있나? 당시에 홀트를 좋게만 봤었어요. 2009년 정도니까. 근데 이렇게 쓰레기같은 기관이 있었나 싶습니다. 아이들 팔아 돈 엄청나게 벌고, 권위적인 회장은 돈 다 벌고 물러놨죠. 그리고서 유리씨가 나온 다른 영상 보니까 "해외 나가서 잘 살게 해줬는데 뭐가 불만이냐"는 식으로 이야기하시던데.. 보고 어이가 없습니다. 진짜..
유리씨가 이렇게 하실 수 있는 것은, 한국어를 잊지 않았기 때문에 유일하게 가능한겁니다. 이 영상을 보면 눈물이 안 나오고 분노만 나요. 해외에 사는데도 여전히 입양아들을 많이 보고요. 그들이 낸 책들도 있어요. 한국 정부는 책임지고, 홀트도 잘못한 건 인정하세요. 너무 많아서 인정 못하는게 문제. 홀트같은 검은 회사, 후원 절대 하지 마세요.
반드시 책임 물어야죠
분명 정권과 야합이 있었겠죠
아동수출..이런 개같은 세상
그간 엄청 한국서 전쟁고아 살린 선행단체로만 알려졌는데...진짜 조사 필요할듯요. 사실상 거의 인신매매 단체가 아니었는지
홀트같은데를 다 속아서 지원하는 후원자들도 있었던 기억 알고보니 사악한 곳
범죄지요. 납치 강간ㅜㅜ
홀트와 국가기관들이 범죄단체였네요.
자국의 아이들을 납치해서 외국에 팔아먹은...
그럼에도 모국어를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당당하게 그 못된 짓들을 한 국가와 단체를 향해서 행동을 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옛날에 홀트에서 아이들 납치해 서구권에 엄청 팔았어요
아ㅡ넘슬프다........이제잊고웃으시길..머라위로를..
모두 같이 역겨있는 놈들이다.
똑같은 놈들이다.
당사자국가인 우리 한국인들이 먼저 눈을 못뜬게 한심합니다!
범죄단체 ! 합정역 지나가면 맨날 홀트지나가는데 그딴데였다니 ..
이분을 보면 잔다르크같아요. 보통 수치스러운 일을 겪으면 부끄러워서 마음이 약한 사람들은 오히려 아무일 없던것처럼 숨기는데 차분하고 분명하고 조리있게 있던일들을 설명하고 그들이 차별한것을 정확히 느끼고 한국말로 분명하게 전달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똑똑하고 용기있는 분인것 같아요. 홀트는 양심없는 조직적 인신매매 기관이네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끝까지 쟁취하시길..눈에 한이 서려있음..
보통 안좋은일들은 숨겨서 없앨수있지만 이정도로 끔찍한일은 오히려 토해내야 살겠어요
입양이 아니고 아동 인신매매. 정부와 관련 입양 단체에 대한 책임있는 조사와 처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입양단체 돈벌이위해 외국보냄
저때가 5공6공화국때인가요
@@user-nw7dx3ps7s 전두환이 총책임자 였네요.
@@user-nw7dx3ps7s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
@@junelee3818 저출산문제가 심각하면서 한편으로는 해외입양하는 모순...
홀트가돈받고 아이들을강제입양한 사실은 누구나아는사실입니다 이 기관에대한조사가철저하게이루어지길바랍니다! 치가떨리네요
맞아요 맞아요
그당시 돈벌던 기관및개인들이 지금 나라의 권력을 잡고있는양반들인데 조사할리 만무하죠
와.. 그동안 무책임한 부모가 많은 줄로 알았는데 한국 아동 입양의 배경에 이런 거대한 음모가 있는지는 몰랐네요
지금도2,3천씩받고 수출한답니다
악마 기관이네요
우리나라가 그리 못사는 나라도 아닌데
입양이 많다했는데 꼭
진실을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홀트에서 아기 팔아서 돈번다는 소문이 사실이었네. 인신매매 하는 곳이 홀트였다니 꼭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
이제라도 정부가 홀트를 철저히 조사해야합니다
정부는 뭘하는건지ㅠㅜㅜㅠ
아 유리씨. 너무 대단하고 용기있는 분입니다 보는 내내 분노가 멈추질 않네요 응원합니다.
왜 저렇게 한국말을 잘 합니까 좀 이상하지 않나요 11:13
@@user-vm7dw1pq9r11살때 입양 갔다고 하잖아요
@@user-vm7dw1pq9r
11살때 입양을 갔고 다시 한국에 돌아오니 그 한국말 실력이 살아난거죠.
해외동포 자녀들도 아이들이 한국말 못하다가 한국가면 듣던 귀가 있어서 금방 습득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리우면 잊을수가없죠
저는 80년대 중반생인데 프랑스 유학갔을때 정말 너무나 많은 한국인 입양인을 봐서 놀랐어요. 한국전쟁때 일인줄 알았는데 제 나이또래의 입양인이 진짜 프랑스 깡시골 동네에 가도 있어요...그리고 제가 만난 그들은 행복한 사람을 본 적이 없네요.. 자신을 버린 한국에 대한 증오감이 있던 사람도 보고, 프랑스에서 잘 정착을 못하고 이질감에 늘 외톨이인 입양인도 많이 봤구요. 정체성에 혼란이 많아서 결국 20대 넘어서 성인이 되어 한국으로 오지만, 결국 한국어를 못해서 여기서도 도태되어 다시 프랑스 가는 친구들도 많이 보고.. 맨날 우리나라 출생률 낮다고 징징대지 말고 태어나는 아기들이나 버리지 말고 지켜주는 나라가 되길 바래요. 서양가면 다 잘살꺼라는 쌍팔년도 생각은 버리구요..
유학가셔서 진짜 김유리님 같은 상황을 보셨었다니ㅠㅠ... 너무.. 충격적이에요..😢 너무 안타깝고... ㅠ 그 당시에 그많은 분들이 있지도않은 한양 성씨로 간걸 보면 정말,, 실제로 심각한 일이였던것같아요..
출생률 낮다고 징징거리지말고.. 부터 정말 공감합니다,,
미아들 많이 입양됨. 그당시 애 잃어버리면 고아원 돌아다니며 찾아야 해서 홀트같은데서 이름 바꾸고 해외 입양되면 찾을 수 없었음 ㅠㅠ
정답이네요.
구구절절 옳습니다!!
@@user-ew7zb9nc6o 전 좀 더 나가면 아동납치 쪽도 이 쪽이지 않을까 싶어서 무섭네요..
💌예수님의천국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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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ews!! For You..
(예수님의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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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바람기억 MV 속에 담긴 예수님 복음(기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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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죽음앞에서 구원자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을 만나다-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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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후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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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견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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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견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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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두갈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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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참 사랑 열애 결혼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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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ready
(성경에서 예언 된 마지막때! 코로나,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다)
ruclips.net/video/fNdVMg4LujY/видео.html
(전직 사탄 숭배자 존라미레즈의 간증)
ruclips.net/video/hBRX94-_O64/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답고 멋진 피조물이신
하나님의 작품님♥
예수님(성경말씀📖)믿고
하나님의 영(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생명(천국) 얻으세요
하나님의 피조물인 모든 영혼은
우리가 믿든 안믿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땅에 태어났듯이
죽음 후에는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각자의 행위록📜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예수님께서 먼저 사랑하시어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루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고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어 천국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써 우리의 모든 죄를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통해 깨닫고 회개하여 지옥심판을 피하시고, 죄와 온갖 저주에서 자유함을 누리시기를, 주님(말씀)과 동행(순종)하며 심령천국 에덴동산이 회복되고, 죄로인해 더 이상 하나님과 원수가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회개)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케 되어, 영원한생명 천국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말씀(요한계시록) 예언 대로 이제 곧 예수님께서 전세계를 심판하시며 다시 오십니다! 곧 다가올 전세계적 대환란과 심판앞에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건지실 오직 우리 영혼의 피난처이신 예수님사랑으로 축복합니다!!!
Jesus loves,waits, n bless you♥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믿음으로 주님을 찾으십시오 꼭 반드시 만나주십니다.
📖성경 통독 순서 Tip
1. (신약) 요한복음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
2. (신약) 로마서~요한계시록
3. (구약) 창세기~말라기
4. (구약) 시편/잠언 , 전도서/아가서
*4번 매일 틈틈히 읽기
홀트는 양의 탈을쓴 단체였군요
아주 강인한 어른으로 자라나셨네요
당신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우리는 한국인입니다
나쁜 입양사례가 전부가 아닙니다. 잘 된 입양사례도 보셔야 객관적이 될 수 있습니다.
홀트만 비난할게 아니라, 관리감독 못한, 정부, 지자체는 뭔가요? 홀트에도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직원들도 많아요. 1가지를 보고 전부를 놓치는 겁니다. 전쟁이후 홀트가 해외 입양시킨 사례가 10만건(뇌피셜임) 되지 않을까요? 그중에 얼마가 이런식으로 된겁니다. 나머지는요? 잘 입양시킨 사례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건 왜 놓치나요? 비난만 하지마시고, 직접 입양해 보세요. 사회가 밝아질 겁니다.
@@user-df6sj3td1p 직원들이 홀트 주주들입니까??? 직원들의 직업의식이 어떻게 되었든 단체 자체가 ㅂㅅ단체인데 뭔 연관성이 있다고... 그리고 저렇게 애들 납치해서 입양보내는거 (입양이 아니고 인신매매지요) 몇 직원들은 알았을텐데 쉬쉬했을겁니다. 님 뭐 홀트에 지분있나요? 잘 모르면 소시오패스처럼 이딴 댓글 남기지 말고 님 밥이나 챙겨드세요. 평소에 님 말만 옳다고 생각하시죠? 주변을 잘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영상으로 눈물흘리는 피해자를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다니..ㅋㅋㅋㅋ 그리고 다큐로 많이 다뤄졌었어요 이번에 대두되는게 아니고요. 님 지금 정의로운척 하는데 역겹고요. 제 주변에 절대 두고 싶지 않은 인간부류네요.
잘된 케이스보다 유리씨 같은 피해자가 한명이라도없도록 해야 하는게 우리의 몫입니다.
여기에서 잘된사례 언급은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두번 죽이는 칼날과 같은 얘기 입니다.
당해보지 않고는 누구도 알수 없는
깊은 슬픔과 상처가 인생을 지배하게 되는거니까요!
아픔을 공감해주고 그런일이 없도록 응윈해
주는게 우리의 몫입니다.
유리씨~
감사합니다.
이런일이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나아가세요.
지금도 어디선가 피해자가 있지 않기만 기도합니다!
@@user-df6sj3td1p 한명의 피해자라도 없어야 하는 게 입양이지. 어린 아이에게서 부모와 친지, 조국을 빼앗은 일이 있었는데 명이 많은 암을 이해하라?
@@user-df6sj3td1p
굉장히 편향적인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어쩌다 잘된 케이스가 있다고해서 다른 잘못된 부분을 덮고 지나갈순 없는것 입니다.
이세상 누구도 김유리씨 한테 돌을던질 사람은 없습니다.
하시는일 모두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홀트와 다른 입양기관들이 부모 몰래 해외로 빼돌린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지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프고 끔찍하네요.. 유리님이 그 어린 나이에 겪었을 고통과 상처들.. 정말 상상도 못하겠어요. 잃어버린 그 세월을 누가 다 보상해줄까요... ㅠㅠ 아무쪼록 힘내시고 응원보냅니다 ❤
홀트기관은 아직도있어요
@@user-ue5lq2on9o 그러니까 더욱 문제라는 겁니다. 저렇게 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아직까지 당당히 같은 일을 해오고 있다는게 소름
홀트가 아이들을 위한 봉사단체인줄알았더니 현대판 노예상인이였네요.끔찍합니다
유리씨 응원합니다.😊
당신같은 분이 계셔서 세상에 희망 보입니다.
꼭 원하는 결과 이루시길 바래요.
옛날부터 사회복지 하는 분들이
홀트, 애들팔아 장사하는 집단이라고 그랬는데, 설마설마 했지만..그 민낯이 이제야 드러나네요
홀트 좋은 곳인줄 알았는데 너무 나쁜 곳이었네요 ㅠㅠ
거기서 일하는 에이전트들이 해외 입양 보내는 만큼 수수료를 챙겼다고 하니까
그 수수료 받으려고 얼마나 보냈을까요
애들을 상품처럼 대했네 끔찍하다
인신매매 조직이죠.
홀트 아동복지 채널 모든영상엔 댓글쓰기금지 소름
홀트는 복지를 내세워 아동들을 매매한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상상하기 힘든 기나긴 날을 잘 견디어 내셨습니다. 입양당시의 비인적이고 불법적인 절차를 밝혀내고자 하는 김유리씨의 용기와 의지를 존경하며 응원합니다. 중단하지 마시고 긑까지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현대판 노예상이네.
지금도 이런 짓을 하는 입양기관 부지기수.
반드시 싸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많은 입양과 고아원 시설들이 납치와 유괴에 의해 원생들을 확보하고 수출했다는걸 최근 수많은 가족상봉 재회한 당사자들에 의해 밝혀지고 있는 사실에 분노합니다
반인륜 중범죄입니다
홀트뿐아니라 고아원에 아이들 자료를 통합하지않는문제.
이거 고아원에 아동줄면 지원이 줄어들어서 그런것임.
다그런건아닌데..국가가 해야할일을 민간한테 넘기게되면 이꼴나는것임.
기간산업과 복지에 민영화는 절대반대해야함.
와...실종 아동들 엄청 많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전국 돌아다녀도 찾을 수 없는 이유였겠네요 ㅠ
헉... 그럴수도 있겠는데요...!
진짜 그러네요.이런 쌍노무 새끼들..
저도 그생각했었어요…!! 유독 어릴때 아동실종사건이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설마… ㅜ
와 진짜 소름이다…… 이렇게 상처받은 아이들과 가족이 몇백명 몇천명은 되겠다….. 옛날에 넝쿨당보면서 아이를 잃어버린 가족이 얼마나 평생 상처속에 사는지 보고 가슴아팠었는데…. 유리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 성인으로 자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인신매매로 팔린 아이들의 수만 25만명이 넘습니다
예전에 왜 해외입양 세계1위라는 불명예가 지속되는지 의아했는데...그 뒤에는 양의 탈을 쓴 늑대 홀트아동복지가 있었군요..눈물이 납니다..눈뜨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정희 정권의 외화벌이의 도구로 쓰였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이렇게 해외입양 주선하고 홀트가 총 얼마나 벌어들였을까요 ? 아마 그 금액은 상상을 초월하겠지요 ?
매년 150만 낙태에 해외입양도 1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uouoyoy 맞아요. Humans are wicked.
홀트만 비난할게 아니라, 관리감독 못한, 정부, 지자체는 뭔가요? 홀트에도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직원들도 많아요. 1가지를 보고 전부를 놓치는 겁니다. 전쟁이후 홀트가 해외 입양시킨 사례가 10만건(뇌피셜임) 되지 않을까요? 그중에 얼마가 이런식으로 된겁니다. 나머지는요? 잘 입양시킨 사례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건 왜 놓치나요? 비난만 하지마시고, 직접 입양해 보세요. 사회가 밝아질 겁니다. 국내 입양이 안되게 왜 특례법 만들었나요?
많이 많이 알려져서 꼭 입양단체 처벌받기 바랍니다 꼭 진실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홀트 아동 복지회는 예전부터 아이들 해외로 팔면서 장사를 했어요.
전수 조사 해야 합니다. 거기 비리 보통 아니예요...
홀트 아동 복지회 이런거 왜 안 없애버리나??????? 선진국이 된 마당에도 이래야 되나?????
입양단체(x) 아동인신매매단 (ㅇ)
저도 두 아이의 엄마인데, 너무 속상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유리씨 응원합니다. !!!!
유리씨, 진실이 승리하는 그날이 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국가적 레벨에서 벌어진 범죄조직이네요. 이건 아동인신매매에요. 김유리씨 힘내세요.. 듣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
1남2녀를 둔 저희 부모님에게 어느날 스웨덴 입양간딸이 부모를 찾고 있다고 이상한 소리를 하더군요. 당연히 그런일없다고 했는데 유전자검사로 99.9% 일치해서 6개월간 편지와 사진을 주고받으며 만날날만 기다렸습니다. 부정했던 저희는 걸어들어오는 동생을 보고 울수밖에 없었습니다. 형제들과 너무 닮은 얼굴때문에.. 1988년 광안리 살다가 짠내가 너무 싫어서 동래구라는 (부산) 이사올때 엄마는 임신상태였데요. 8개월때 뒤틀리게 배가 아픈상태에 노파가 애받아주는 시설을 급하게 찾아가서 애를 낳았는데 노파는 아들인데 아깝다. 죽었다.라고 하더래요. 팔삭둥이인데다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검은 비닐에 고이 넣어 통에 담기에 그런줄알았고 집으로 온거져. 저랑 12살 넘게 차이나는 막둥이 임신 사실을 몰랐어요. 제가 국민학교 3학년이었을때네요. 엄마가 저녁에 열은 많이 나는데 춥다고 덜덜 떨어서 이불을 3.4겹 덮어드린 기억은 있어요. 그렇게 동생은 조금 키워진 상태로 스웨덴으로 입양갔어요. 입양 서류엔 부모님 주민번호만 사실이고 나머지 입양사유나 지장까지 다 거짓이었습니다. 사실 저흰 살아있는지도 모르는 식구였으니 그립거나 미안함도 없었어요. 입양간 동생은 평생 우을증과 자살까지도 시도하며 살았다더군요. 공소시효 지났어요. 신고 안됩니다. 할수있는건 얼마전에 동생이 알아봐준 (진실과 화해 위원회)에 서류를 냈으니 인터뷰에 응해달라는겁니다. 국가와 국가간에 입양인을 사고!팔고! 했던 건이 어마어마하게 접수되고 있더군요. 저희경우는 동생을 도둑질 당한겁니다. 입양1위국가라는 오명보다 아이를 도둑질해 판 기간이 있다는거 알려드립니다. 상세한 내용은 더 길어져서 못 적겠어요. 동생의 양부모는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받으면서 컸어요. 손 떨려서 더 적지를 못하겠네요. 동생이 어떻게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님은 부모님 말을 믿나요? 산파가 애를 훔쳤다고요? 아무리 애가 죽어도 엄마가 애 얼굴 한번 안들여다본다구요? 1남 3녀에서 각 나오는데요? 막내가 딸이라서 버린것 같은데 70~80년대 저당시 딸이라고 유산시키는경우도 비일비재했어요
@@user-lh1zo8uf1f 저도 애들 키우다보니 이해가더라구요. 8삭둥이 아기가 죽었다는데 가슴 아파서 그걸 들여다볼 용기가 없었고, 남자아인데 아깝다 라고 했답니다. 제일 이상한건 울음소리가 나지 않고 검은 비닐에 넣고 양동이에 넣었다는거. 확실이 사망한걸로 알고 돌아섰겠지요. 그 아이가 여자였고 1살이 다 되어가도록 한국에서 키워졌다가 스웨덴 입양갔다네요. 당신같으면 아이 확인 했겠냐는 질문을 여러명에게 해봤을때 그 상황에선 슬퍼서 나같아도 그러겠다는 대답이 더 많았어요. 물론 동생도 똑같이 의문을 가졌답니다. 충분한 설명을 했지만 이해 못할수도 있어요. 딸 아들 상관없이 저희집은 광안리에 큰 카페랑 식당을 운영했을정도로 유복했습니다. 토요일까지 학교 다니고 하교 하자마자 봉고차타고 1박2일로 항상 놀러다녔구요. 애기들 좋아하는 부모님이라 고아 입양까지 생각하셨던 분들이라 거짓말은 아니예요. 정말 시설 도움요청해서 신고등이것저것 필사적으로 알아보셨어요. 지금은 스웨덴측 홀트에 인터뷰 요청해서 기다리는중이고요. 관심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드신 분한테 말을 그렇게 해야하나요???? 그냥 좀 가만히 계세요;;; 도움안됩니다 당사자도 아니면서 알고계신냥 말씀하지마세요 홀트신가요??
@@user-lh1zo8uf1f
도대체 어떤 인성으로 이런 글을 올리나요? 내주위에 당신같은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어릴때 부모있는 애들이 잡혀가서 입양가거나 고아원인원수 채운다는 소문이 나던데 사실인가봐요
눈물이 앞서네요. 힘내시고 꼭 승리하시길 응원합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가슴이 미어집니다.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헤아리지 못할듯 합니다.
책임자들은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합니다.
세상에:.. 타지에서 한국 사람이 불러주는 이름에 눈물을 쏟았다는 말에...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마음이 무너지네요.. 얼마나 외롭고 그립고 힘들었을까요.. 어린 유리님을 안아드리고 싶네요.. 정부도 꼭 늦었지만 책임을 졌으면 좋겠네요. 응원할게요!
@user-ts3np9rk6h 저 의 이름은 있을유 有 다스릴 리 理 입니다. 고맙습니다.
@user-ts3np9rk6h 나중에 만나면 꼭 안아주세요, 고맙습니다. 김유리 드림
@@kimyooree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어린 유리님을 엄마의 마음으로, 동생의 마음으로 안아드릴게요. 꼭. 시린 밤이지만 말의 포옹으로 잠시라도 따스한 밤이 되길 기도할게요.
@@kimyooree 꼭 안아드리고
맛있는 밥도 사드릴께요
꼭 오시면 연락 주세요(입양인 친구들이 있습니다)
유리님 같은 한국인으로 대신 사과라도 드리고 싶네요
정말 슬픈 삶을 살아오신 유리님
앞으로는 좀더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제가 남을 처벌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 양부모 반 죽여 버리고 싶네요 입양기관도 마찬가지고
유리님 화이팅!!
진짜 소름이 돋습니다.. 홀트/대한민국 정부/프랑스정부나 단체까지 끝까지 싸워서 진실을 밝혀지길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홀트에 대한 문제점은 오래전부터 들려온 이야기
딸 키우는 아빠로써 정말 분노가 치민다.
유리님, 독일 난민을 연구하는 중에 이 영상을 접하며 유리씨를 알게 되었습니다. 유리씨, 얼마나 힘드셨나요! 저도 마음이 찢어집니다. 유리씨가 받은 상처 온전히 씻겨지고 아물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명으로 승화되길 기원합니다.
정부와 인신매매 입양단체를 고소해서 꼭 처벌을 받게 하고 보상을 받으시기를 ㅜㅜㅜ
반드시 진실을밝혀야합니다
홀트아동복지라는 명목으로 얼마나 불쌍한 우리 아이들이 많이 갔는지 진실을밝혀주십시요
힘내시고 끝까지 화이팅!
근데 60~70년대때 미군사이에서 혼외혼혈아들 해외입양만 4만명이 넘음 꼭 홀트아동복지회만 잘못이라고 볼수가 없음
맞아요
홀트랑 그당시 정부랑...같이한 거 아닌가요?
해외입양으로 어마한 돈을 벌었잖아요
그에 대한 책임은!!!
홀트 지원끊어야합니다
홀트 아동복지에선요 .한국 미국 🇺🇸 부모님들 에게서 태어난 혼혈의 아기들 입니다 .1960년후부터 .혼혈의 아기들 .미국의 군인들 미국들어가고 한국여인들 홀로 임신돼어 태어난 혼혈아이들에게 .지금 동사무소에서 복지 처럼.8만원 10 만원씩 한 가정마다 주었어요 .나도 남동생 돈 💰 받으러 송탄에 갔는데. 이것은 정부가 . 홀트 아동복지회를 만들어 .돈을 주게했지요 1970년대 예기입니다
홀트좀 조사해 보세요 진짜 얼마나 많은 애들이 팔려 갔을까요
한국말을 잊지않고 이렇게 잘하시다니...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동안 홀트를 후원한 제가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국내입양에도 정인이 사태를 보며 도대체 무엇을 하는 기관인가 분노합니다.
타국에서 말로표현 못할 힘든시간을 보내시고, 그 어려움을 이렇게 정의를 위해 싸우시는 김유리님 존경합니다.
뵐수 있다면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잊지않는것이 가장 큰 도움일테지요. 더 큰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힘든시절 동생분이 김유리님같은 누나가 있어 얼마나 다행이었을까요.
모쪼록 앞날에 행복한 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Rachel-qn9ut 너그럽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뜻한 말씀들 잊지 않을께요. 행복하세요, 김유리 드림
김유리님 이제앞날은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생하셨어요
😢
저도 홀트 외국인부모오면 통역봉사 했었는데, 작년에 유리씨 사연보고 홀트에 너무 분노했어요.. 😡 완전 극혐
아동인신매매단에게 후원
이 영상은 한국어 뿐만이 아니라 프랑스어 영어 등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막기능을 이용하게 하고 전세계에 알려져 그 입양기관 관련자들 모두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투명한 입양기관이 세워져야겠죠.. 너무 안타깝고. 너무 가슴 아픈데 . 멀리서 제 에너지를 보냅니다. 힘나서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완전 동의해요!!! ㅠㅠ
요즘엔 영화로 만드는게 젤 빠를듯
힘든 싸움이겠지만 꼭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세상이 얼마나 나뿐사람들이 많은 지 정말 이런것을 볼때 우리 대한민국이 슬퍼 요 유리씨 응원합니다 화이팅~~~^^❤
홀트가 아동 인신매매 집단이구나.
어린 아이들이 자라면서 받은 상처들을 생각하며 영상 보며 많이 울었습니다.
유리씨 바르고 예쁘게 자라 주셨어 감사 합니다.
@@user-df6sj3td1p 너님이 아무리 짖어도 나쁜건 나쁜거고 잘못한건 잘못 한거지 .
물론 너님은 인정 안하겠지만.
@@user-ud5fi9zu1n 저는 짖지 않아요. 그리고 나쁘지 않다고 한적도 없는데, 다만 홀트가 잘한것도 있고, 잘못한것도 있다는 겁니다. 홀트에서 잘한 사례들 알고 계세요? 모르시죠? 잘된 입양사례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것도 알려주고, 또 이런 유리씨 같은 잘못된 사례도 알려줘야 객관적으로 볼수 있어요. 1가지 사례가 엉망이라고 해서 홀트가 사기꾼이라고 하면 나머지 99%도 엉망인가요? 그런 논리에는 동의 할수 없어요.
@@user-df6sj3td1p 비난하지 말고 입양 하라고 짖어 잖아요 ㅋㅋ
난 내 자식도 잘 못 키우기에 입양은 꿈도 안 꿉니다.
이래저래 끼워 맞춰 그럴듯 하게 묘사 하시는데 모르겠고
극단적인 예로 평소에 너무너무 착하고 봉사도 많이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을 반 죽여 놨다면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의 실수 일까요?
아니죠 범죄죠그쵸?
@@user-df6sj3td1p 아따 말 길다.
그냥 잘못한건 잘못 했다고 사과가 먼저지 변명과 이유가 아닙니다.
님글 길어서 읽기 싫어서 안 읽어요.
.선한 집단에도 악은 존재 합니다 너님도 알고 나도 알아요.
그렇지만 한 대야에 담긴 물에 한방울의 오염물이 떨어지면 전체가 오염되었다고 합니다.
그냥 그거예요.
@@user-df6sj3td1p 난 너가 입양해 란 문구를 읽고 님이 정상적 수치를 넘어선 사람이라고 생각 했음 그래서 짖는다는 표현으로
대응.
오염 ..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자기 그릇대로 살기를 원하지요.
홀트같은 단체를 나는 못해도 응원은 하지 않았을 까요?
그 동안 천사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로 부터 신뢰를 얻은만큼 한 사람의 인생을 무참히도 깨트리는 초석을 만든 홀트에대해 실망도 크죠.
말꼬리 잡고 늘어질일 아닙니다.
그냥 잘못한 겁니다
그 동안 많은 박수도 받았 잖아요. 질타도 달게 받아야죠.
고생하셨고
진실을 밝혀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유리씨 제 동생도 태어나자 마자 홀트로 보내졌고 5개월경 프랑스로 입양되었던 아픔이 있어요..동생은 양부모가 좋은 분들이라 괜찮게 살았지만..본인이 버려졌다는 아품이 우울증으로 자리잡고 있어요..각 가정마다 사정이 다 다르지만..며칠전 입국해서 홀트에 가서 확인을 하는데 유리씨같은 서류는 안보여줘요...법적으로..? 볼수가 없다고 동생이 보내질때 저런 조작던 서류가 많은거 같더라규요..참 찾은지 20년이 넘었지만..의심하지 않았고 찾은거에 감사했던 참..바보같은 사람들이네요..힘내세요! 그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잘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치가 떨린다. 반드시 입양에 대한 비리를 밝혀서 알려져야한다.
거의 납치 되다시피 입양당한 어린 남매를 보호해 주지도 못한 무책임한 국가에 대해 여전히 자랑스러워하고 그리운 마음을 가져 주셨다니 너무 감사하고 제 가슴이 뭉클합니다.
당시 양국의 입양기관과 정부의 인권유린에 가까운 비리를 밝히고 그들로 인해 고통을 받았던 다른 입양인들의 한을 풀기위해 홀로 외로운 투쟁을 시작한 용기에 박수를 보내요.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국가란 국민이다. 국가를 자랑스러워하신것보다는 정 많고 따뜻한 국민들이 그립고 자랑스러운게 아닐까요. 그 마음에 저도 님도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GreenMelody_ 네 바로 그겁니다!
기본 인격먼저 봌ㆍ주세용8~~
힘내세요 ~~정말 부끄러운 어른들~너무너무화가납니다
꼭 유리씨가 원하는 바
이루세요
그만한 능력이 충분합니다
"화이팅"
입양이란 이름으로 인신매매라니..끔찍해서 분노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국가가 그렇게 간단히 국민을 팔아먹어? 미쳤구나진짜
풍문으로 ㅎㅌ 안좋다 얘기들었는데 이게 다 사실이라는것에 넘 충격이네요ㅠ
음모론이 아니라는 게ㅠㅠ. 미친영혼들이 주도하면 인간이 파괴되는 현실에 살면서도 그걸 방임 외면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소름입니다ㅠ
그 옛날부터 홀트는 말이 많았죠..
타고나길 현명하시고 정신력이 강하셔서 저렇게 살아남으신거같다... 일반 아이였음 정신병걸려서 사회생활도 못했을거같아... 정말 응원하고... 겪으신 일들 정말 상상도안되요. 꿋꿋이 살아남아주셔서 고맙고 죄송하고 응원합니다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을 겪으시며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복지를 내세운 아동 매매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리 님의 상처가 온전히 회복되고 삶에 평온함이 깃들기를 바라겠습니다.
아픔이 분노와 한이 되어 반격을 하시네요. 충분히 이해가 가고 공감이 됩니다.
이건 범죄입니다. 아이들을 사고 파는게 말이 됩니까???? 보는 내내 가슴이 아프고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힘내세요
안타깝다...
더 이상 아이를 수출해서 돈 버는 홀트기관은 없애는 것이 맞지않을까?
그리고 그걸 국내기관에서 했으면 한다
아, 유리씨 힘내세요.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똑똑한 유리씨 반드시 정의가 이기는 세상을 만드세요. 캐나다에서 응원합니다.
프랑스 어릴적 가셨는데 한국말 잘 하시네.. 대단하다..에휴 맘아프다
당신이 얼마나 강하고 멋진지 모릅니다….. 당신의 싸움은 당신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라 많은 억울한 입양인을 위한 싸움이네여… 행동하는 유리씨를 보며 정말 용기를 얻습니다. 기도할게요…
@sinhye7676 만나면 안아주세요, 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유리 드림
10살 꼬마아이가 얼마나 그 끔찍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쳤길래 지금까지 한국말을 그렇게 잘하시나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꼭 승리하세요!
동생이 옆에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맙소사. 할말이 잃어버렸읍니다 유리씨는 지금 몆살이고 (2023년 10월 6일. 금요일 )
어디에서 살고있고, 어떻게 살고 계 십니까???
저는 1950 년 6.25때 태어났어도 부모들이 같이 있었고 하여 별 어려움 없이살았는데..
이곳은 독일입니다. 그래도 한국의 유전자가 있었어 정의, 열정, 똑똑한 뇌.
열씸히 부패를위해 싸우는 힘에 자랑스럽고, 역시 한국의 피는 강하다 느낍니다.
어디에서도, 강하게 사시고, 건강챙겨서(그래야 싸울수 있으니까) 끝까지 싸우세요.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대한민국만세.
아...그당시 입양되던 아이들이 많았는데 이분처럼 학대받았던 아이들이 많았울거라 생각하니 끔찍하고 분노가 치민다....
가해자를 꼭 처벌하라
이렇게 똑똑하시고 지혜로우신데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유리씨 말대로 입양기관, 그리고 배후에서 알면서도 묵인,승낙해준 정부기관이 주원인인 거 같아요. 앞으로는 행복하신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변호사분들이 도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맘이 아프고 대한민국 국민한사람으로써 부끄럽습니다
저도 완전히 동의해요. 말씀하시는거 보면 이토록 영민할 수가 없어요. 저 분의 말씀처럼 살기 힘들었을 지언정 고아원에라도 있기만 했더라면...
@@lotusbeautiful2502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유리 드림
100% 다 맞는 말이에요.
아직 정부가 눈감고 비리 저지르는 한국입니다.
꼭 검찰개혁이 필요하죠.빽좋은 검사 한명이면 안될게 없는 나라는 한국뿐 일겁니다.
응원합니다!
인터뷰 보는 내내 속상해서 울었습니다. 입양안가고 한국에 계셨더라면 큰 영향력있는 인물이셨을듯.. 눈빛이 실아있고 소신이 강해보여요. 끝까지 힘내시고 또 소식 들려주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강한 분이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홀트 진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홀트는 인정하고 그 책임을 다 물어야한다. 김유리씨 당당하고 위대하고 용기가 너무 멋있어요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정말 천인공노할 일입니다. 당연히 정부가 책임져야 할 일입니다. 끝까지 싸우시기를 응원합니다!
정부가 당시엔 이런거 까지 관리 할 행정능력이 부족했지요.. 북한보다 못살거나 비슷한 시기였을텐데
그 시점에 홀트 대표였던 사람들 다 공개하라.
짐승보다몾한사람들갇은이하늘에천벌받을것이다
그 힘든 세월속에도 당신은 잘 견뎌내셨고
훌륭히 자라셨네요
참 자랑스럽습니다!
당신은 강인한 한국의 딸 입니다.
응원할게요!❤
제발 꼭 프랑스에서도 한국에서도 승리 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반드시 나라의 책임을 물어야 할것입니다 👍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얼마나 막막하고 억울했을지 짐작도 안가네요 반드시 그 개만도 못한 인긴들 피눈물 흘리고 댓가를 치루게 될거라고 믿습니다~힘내세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이렇게 방송에 나오셔서 진실을 말씀해주신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뜻깊은일을 하신다니 더더욱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슬프네요 어떻게 아이들 에게
저럴 수 있는지 한국 정부 책임감 느껴야 하고
쟁피한 줄 알아야 합니다 입양으로 아픈 상처를
격은 아이들의 삶을 무엇으로 보상할까요 정말 화기나요
예전에 프랑스에서 입양기관과 양모를 찾아가서 진상을 밝히려는 유리씨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데, 여전히 이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네요. 입양을 비즈니스 삼아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뒤바꿔버린 입양기관들과 정부의 행태에 분노를 느낌과 동시에 입양인들이 겪어야만 했을 혼돈의 시간들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유리씨 힘내세요!
김유리씨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프랑스에서의 삶이 뭔가 자의식이나 용기를 잃게 만들 법도 한데 잘못된 걸 바로 잡아가기 위해 냉철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대단 하신거 같아요.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부분인거 같고 많이 알려져야 할거 같네요,, 응원합니다!
@milanesevillain9930 끝까지 동행해주세요, 널리 이 영상 공유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유리 드림
널리널리 전파하고있습니다
@@user-ym8qg4df3i 고맙습니다.
저렇게 이쁘고 똑똑한 한 여성이...저런 대접을 받고 부모와 생이별을 하고 지내다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프랑스 쓰레기같은 부모 천벌 받길 기도합니다
가슴 아픕니다 힘내셔요....
훌륭하게 잘 자라 셨네요
힘내셔요
모 프로그램에서 프랑스로 돌아가서 그 양모를 마주하는 모습을 봤는데 저런 환경에서 꿋꿋하게 자란 유리씨가 대단합니다
어디서 볼수 있나요 ?
진짜 모 프로그램이 뭡니까? 궁금하게 하게만 하지말고 말해주세요
@@gongyun0721 kbs 시사 직격이에요
저도 양부모가 굉장히 나쁜 사람들이구나하고보다가 거기서 굉장히 의아한게 입양한 그 양모는 아직도 아이들의 방을 소중하게 아이들 클 때의 그대로 아이들이 사용하던 가구 물건, 인형까지 그대로 보존하고 있었어요. 정말 증오하고 하대한 대상이라면 방을 아이들 자랄때 그대로 간직할 이유가 없겠죠. 양부가 학대한 것은 틀림없고 양모도 방관한듯 하지만.. 이 짧은 다큐에 다 담지 못한 그들의 역사가 있을것같네요.
@@Kajsjeujeeytisjj 진실은 피해자의 의견에 더욱 가깝지 않을까요? 인형 사듯이 구매해서 장난감 다루듯이 했다는 증언이 매우 신빙성이 있고 양부모가 사이코 패스나 편집증적인 증상이 있었다면 당시의 사건 현장을 트로피 같이 보존해서 그 때의 기억을 즐길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하시나요? 당신 같은 우매한 사람들이 이러한 비극적인 역사를 만들었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한국어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유리님. 같은 한국인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무참하게 파괴하는 데 국가도 동참하고 있었던거나 다름없는 상황이 너무 어이없네요 유리씨 응원합니다!!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라가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하잖게 여기지 않도록 부끄러운 과거를 늦었지만 단죄해야 합니다
Kim Yooree님 용감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눈물나요. 함께 응원할게요.어떻게 사람을 이용해서....홀트가 ? 인간이 어떻게....
악한 자들 응당의 법적처벌을 받게해야 합니다. 다드러내게 될것 기도합니다
용감하세요. 그동안 힘드세기에 이제부터는 행운과행복이 가득했으면해요.
@@Junglee01 맞읍니다, 김유리씨는 정말 용감하셔서 감동받았어요.
용기 있는 유리씨 응원합니다. 끝까지 싸워서 귀한 어린이들을 맘대로 남의 나라에 팔아넘기는데 일조한 모든 관련자들이 벌을 받게 되기를 바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리씨 힘내세요.
얼마나 삶 자체가 고통었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참 부끄럽고 화가나네요
유리씨 힘내십시오
고아 수출 국가 1등 이라는
불명회 꼬리표 아직도
달고 다니는 한국인데
그렇게 된 이유가 다 있군요 정말로 너무했다 이건
꼭 바로 잡아야 합니다
지금 시대가 어는 시대인데 꼭 밝혀지길 응원할게요 화이팅 하세요 🙋♂️🙇♂️🤗
현재 국내에 있는 민간 해외 입양 기관과 홀트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와 입양에 관한 법률을
강화하여 엄하게 처벌을 해야만 하고 사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 장치를 강화해야만 한다
애초에 해외 입양부터 막아야 함 부끄럽지도 않나? 세계 10위 선진국 한국이 지금까지 아동 수출을 하고 앉았으니
@@ororo1002 그러니까요 정말 있을수 없는 잔인하네요
80년도 이후부터 계속 해외 방송 에서도 말들이 많았는데, 아직 한국은 이렇타한 결정적인 정책은 없고 부정부페만 일삼고 있음.
@@fryslee9765 제가 1984년에 입양 갔을때는 가격이 약 4천달러, 2023년에는 한국 아동 가격이 6만 달러에요, 돈이 되는 사업이니까 중단시킬 마음이 없는거에요.
@@kimyooree 군독제 의 부정부페가 지금까지 이여지고 있기에 저는 놈들을 파러싸잇 이라 함니다.
얼마나 그 돈이 달콤했을까? 사탄들... 천벌 받을 거다 돈에 눈이 멀어서 멀쩡한 가족들 다 찢어놓고 이런 기관은 사라져야 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듣기만 해도 감당이 안되는데 직접 겪으셧으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
저도 프랑스어를 전공하면서 프랑스에 한국인 입양이 꽤 있는걸 보면서 막연히 좋게만 봤었는데 이런 이면이 있었다니 너무 충격입니다...
버티시느라 너무 고생하셨고 앞으로는 행복하고 안정적인 날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말씀하시는거보니 굉장히 똑똑하시고 강단이 있으신데 꼭 끝까지 싸워서 밝혀주세요...
나라와 입양단체에게 꼭 배상을 받으셔야 합니다.
홀트아동복지회
입양단체가 입양장사 한거임?
정부는 왜 감독을 안함?
씨바 총체적 문제 혹시 지금도 이런 입양장사를 하나?
감사해요ㆍ한국말을잊지않아서ㆍ잘커줘서고마워요ㆍ응원할께요ㆍ부디억울한입양인들부모님들찾아주세요ㆍ
@@Giantsquid626 박정희가 외화벌려고 입양장사한거임
@@Giantsquid626 네, 2023년에는 한국아동 입양 가격이 6만달러 입니다. 돈 때문에 이사업을 접지 않는거지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무능한 한국정부.
유리씨힘내세요 너무자랑스러워요❤❤❤ 사랑해요
끝까지 보았습니다. 참, 화가 납니다. 얼나나 힘들었을까요. 더욱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납치 후 인신매매를 소아성애자에게 정말 치가 떨린다.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정말 슬프지만 유리님을 응원합니다. 유리님도 한국 사람이에요. 너무 가슴이 아파서 저도 영상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입양기관이란 곳이 아동 인신매매를 일삼고 있었는데도 아무도 제지하지 않았다니 정말 화가나고 이런 현실이 부끄럽습니다.
유리씨. 응원합니다. 사연보고 맘아파 울었습니다. 돈이 많이 필요하실듯 한데 후원계좌라도 공유해주세요. 작은돈이지만 보탬이 되어 드리고 싶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거같습니다.
입양아 수출부터 막아라
유리야 라고 불러주고 따뜻하게 대해주신 분이 너무 감사하네요.. 그런 따뜻함 한조각들이 모여 지금의 단단하고 올바른 유리님을 지탱할 힘이 되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도 우리 곁의 한명 한명 이웃과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그런 한조각을 전해주는 사람들이길 소망합니다..
우리나라의 해외입양뒤에 있는 그악마적인 행위를 알사람은 다 알고있다고봅니다.저분이 그걸 수면위로 드러내주시길 바랍니다.용기있는 행동에 찬사를 보냅니다.힘내십시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고 화가나네요. 눈빛이 살아계신 분이라 인상깊어요. 행복한 인생 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인터뷰를 다 봤는데 너무 눈물도 나고 화도 나네요 정말 응원합니다 하시는 일 다 잘 되길 바랍니다
제가 40대인데... 이 영상을 보니 문뜩 어릴 때 제 친척이 겪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그 당시 친척동생은 나이가 4~5살 정도로 서울에서 살았었는데 동네에 놀러 나갔다 잃어버려서 집안 식구들이 모두 아이를 찾아나섰고 일주일만에 부산이었나 아랫 지방에 고아원에 있는 걸 찾다고 합니다. 그런데, 찾았을 당시 해당 고아원에서 친척동생을 입양시키려고 절차를 진행하던 중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네요... 그때 친척들도 이해가 안가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던건, 서울에서 잃어버린 아이가 어떻게 일주일만에 그 아랫지방 고아원까지 가있던건지, 그리고 사촌동생이 말이 늦게 트여서 좀 어버버 거리긴 했어도 부모님 이름을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의 의사소통이 충분했는데도 불구하고 부모가 없는 아이로 분류되고 기록되어 입양절차가 진행중이었는지... 그 당시에는 아이를 찾아서 다행이라는 안도감에 더 이상 깊게 파해지지않았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그렇게 한국 아이들 납치해서
고아원과 짜고 해외로 팔아버린
경우가 수도없이 많아요
다 한국 권력층과 짜고 벌인 거에요
왜냐하면
서양 권력층은 소야성애자가 많아요
특히 유x자본 세력은 그 종족 전통임
그래서 한국 권력층 하수인들 시켜서
아이들 납치해서 고아원으로 보내서
서류 조작해서 그 부모를 찾지 못하게
한 후에. 고아가 입양된 것처럼 꾸민거죠
한국 권력층과 언론 모두
서양 유x자본 하수인 조직이에요
여야 구분은 무의미함
인신매매이군요... 잃어버린 아동을 단 3천불에 인신매매하려 했던 겁니다.
와.... 애 납치해서 부모님 이름 아는데도 부모 안찾아주고 고아원 보내서 해외입양 보내려고 한거네 진짜
저도 어릴 때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부모님이 막판에 절 찾으셔서 부모님 곁에서 컷네요.
고마움읗 가지고 남은 인생을 살아야 겠네요.
엄마가 서울 사시는 친척집 근처 시장에서 나를 잃어버렸는데 말도 못하는 아기라 이름을 부르니 어디어 응? 하는 소리가 나서 찾았다고 하셨다. 그때 못찾았으면 아마 해외입양 갔을거라고 했는데 정말 그랬을듯
눈물 없이는 들을수 없는 이야기네요. 얼마나 억울하고 아픈시간을 보냈는지 상상한 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 기억 하고 응원 하겠읍니다 . 건강 조심하시고 화이팅 !!!!
영상을 보니 눈물납니다. 당시은 좌절하지않고 많은사람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유리님이 아니였으면..이걸 어떻게 다 알수있을까요.. 홀트복지회도 그렇고 당시 국 내외가 정말 다 참담했네요.. 앞으로는 어디든
다 낱낱이 밝혀져서 어둠이 도저히 감춰지지않고 다 보여지고 다 드러나면 좋겠습니다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는 용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요.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사회활동을 한다는 홀트가 이렇게 악마같은 짓을 했다는게 경악스럽다.
힘든 환경의 아동들을 상대로 거짓을 만들고, 사욕을 챙기고,기만적인 형태만 했구나.
유리님의 지난 상처가 너무 커서 마음아픕니다.
진심으로 위로드리고 내가슴으로 그 어둠을 깊이 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하는 일마다 잘되길 기원합니다.
유리님 꼭진실을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글쓰는 내내눈물이 나네요..건강 장 챙기시고.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