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기자-q5u하여간에 못생긴 것들은 어디서나 열폭하고 자빠졌네 예쁜 것을 예쁘다고 하는데 뭐가 불편하다는것이냐 못생긴 사람에게 못생겼다고 하는 것은 모욕이지만 예쁜 사람에게 예쁘다고 하는 것은 덕담이고 칭찬인데 하여간 오나가나 못생긴 것들은 사실상 정신장애자로 봐야합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인간의 몸 받기 어려운데, 부모가 있음을 아는 유일한 우주 생명체인데, 한번 안아본 기억도 없지만, 얼굴 한 번 못 봤지만 부모가 있는 것을 아는 유일한 생명체~ 있어서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있으니 엄마 있음을 아는 것~ 손 잡으면 다 알게 되지요~ 인간의 삶은 망망대해에 우연히 떠가는 나무조각하나 붙잡은 그 쉼으로 한 백년 살다 가는 것입니다. 그 인연의 엄마 헤아릴 수 없는 미안하다는 말도 할 수 없는 한 속에 살았을. 불쌍히 여기시고 원망하지 마시고 늦게라도 행복하세요~ 파도치면 꼭 붙잡고 태양이 내리 쬐면 물 속에 숨고.... 타인이 아닌 타인~ 프랑스인이면 어떻고 한국인이면 어떠한지~ 오늘은 하늘이 맑습니다. 행복하세요~
엄마가 어릴때 데리고 있었던거면 어떻게든 키워보려고 노력한거임. 90년대 까진 현실적으로 여자혼자 어린 아이키우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음. 90년대까진 최저임금도 매우 낮기도 했지만 이게 잘 지켜지지도 않음. 애있는 아줌마면 최저임금에서 더 깍고 일은 더 오래 시키는게 당연한거였음. 남들이 8시 출근 8시 퇴근할 때.. 아줌마들이 일하는 직종들은 아침 6시 출근 밤 12기 퇴근에 월1회쉬거나 아예 못쉬면서도 월급은 100만원이 한참 안되는 경우가 허다했음 그런 상황에 애가 어리면.. 애가 스스로 밥 해먹을 수도 없는 나이면 그냥 집 안에 갇혀서 과자같은거 먹거나 굶고 있어야 하는거임. 애가 배고파서 어른들처럼 뭔가 해먹어보려다가 화재로 죽거나 혼자 논다고 집안 가구에 매달리며 놀다가 깔려 죽는 일도 종종 있었음. 애가 깔려 몇시간동안 죽어가도 아무도 케어를 못해줌 아이를 데리고 출근하는 직장은 당연히 없고.. 애엄마라고 짤라버리지나 않으면 다행이었음 돈도 없고 아이를 돌볼수도 없고.. 그래서 90년대까진 가정폭력 남편이라 이혼라면서도 애를 아빠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았음. 일단 남녀 소득차이가 너무 심해서 아빠와살아야 먹고사는덴 문제도 없고.. 조부모가 있는 경우엔 아빠가 출근 했을 때 최소한 애를 죽지 않게 낮동안 돌봐줄 사람이 있으니 그게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음 그땐 엄마랑 같이 갔다간 저 심한 가난으로 고생하며 굶든 엄마가 일하러 간 18시간동안 사고사할 수 있으니 아이 행복이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였음
대한민국 사람 대부분은 이 방송을 시청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사자 및 당사와 가까운 사람들은 이미 인지하였을 것이죠. 자신들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부모 된 입장이지요..... 그 뒷일을 잘 몰라 섣불리 의견은 나누지 못하겠습니다.....
여기는 미국입니다.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이곳에서일로 알고지내는 입양아를 아는데 잊어버렸었던 한국어를 어느날부터 기억해내는것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12살에 입양와서 백인들속에서 자라다 보니 말을 잊어버렸었답니다. 같이 입양된 여자와 오빠 여동생으로 한집안에서 자랐었다고 하더군요. 저들의 뿌리찾기 노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더군요. 꼭 방송국에라도 연락해주세요.
한국에서 태어난 프랑스인이여. 한국이 그대에게 너무 미안하고 프랑스에서든 어디에서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모찾기를 기다리는 아기와 아이들을
고아원에서 잘돌봐주기를 바랍니다
가슴아픈 비교사진을 보니 미안합니다 꼭 행복하기를
니가뭔데?ㅋㅋ 한국이 니꺼여?
@@youto8160 어글리 코리안 ㅋㅋ
@@youto8160 갬성충들 많아요 이해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to8160 이러면 행복하냐 친구야? 그러지 마렴.
가슴이 메이네. 엄마를 얼마나 그리워 했을까. 얼마나 많은 애증이 교차 되었을까.
남의핏줄저러캐키운거보면ㅇ분명조은사람들
우리나라엔 저리조은인간있을까
@@로또1등당첨-q9f 있지 왜 없어
이러면서 양육비 내놓으라고 배드파더스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 니가 배드파더스인가보내 ㅋㅋㅋ 배드파더스 관련 다큐라도 보고 와라 니딸도 이혼당해서 배드파더스 당하면 똑같이 조롱해ㅋㅋ
태경씨를 키워주신 프랑스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축복하시기를!!!
아멘!!!!!!.....
남의핏줄 못키우는한국인간들에비하면. 신의존재이다
혹시저여자분. 친모나부는아니시죠
버린부모는 이미 부모가 아니다 만나면 어떤 이유든 대겠지만.. 키워준 부모에나 감사하며 잘 사세요 😊
저렇게 이뿐 딸을 ㅠㅠ 아기때도 엄청 귀여웠겠다
이러면서 양육비 내놓라며 배드파더스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섯살이면 엄마도 기억할텐데ᆢ 미안해 하지말고 죄송해 하지도 말고 엄마가 꼭 알아보고 먼저 찾아 왔으면 좋겠다ㆍ그동안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ㆍ 가슴이 먹먹해진다ㆍ꼭 좋은 소식 있길 기원하겠습니다ㆍ
이러면서 양육비 내놓으라고 배드파더스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예쁜 딸을 버리다니!
대단들 하다.
프랑스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낮선곳에서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요?
그럼에도 예쁘게 성장하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미인이다.
와 자연미인.. 엄마를 잃어버리고 프랑스에서 자란 ,,비련의 여주 그 자체네
지금쯤 이분 어찌되셨을까
너무 미인이십니다 어머니 꼭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저렇게 예쁜 아기를 ㅜㅜㅜ 2008년 방송인데
지금은 태경 씨가 52살이 되었겠네요. 엄마를 찾은 것인지????
프랑스 어머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를찾았으면. 여러방송에서. 난리가났겠죠
두번버림받음에 인간적으로 미안합니다
암마는 이미 돌아가셨겠지요...
부모와 만났기를 ~~~
이러면서 양육비 내놓으라고 배드파더스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배드파더스는 이혼했고 양육도 안 하면서 양육비 안 내는 애비들 땜에 있는 건데 개소리임.. 그리고 해외입양아들의 경우에도 애비가 혼자라도 책임진다 했으면 입양 갔겠니ㅋㅋ 애는 같이 만드는 건데 여자만 죄인 되는 거 개웃김..
가슴이 먹먹해진다 엄마를 찾겠다고 그 먼 곳에서 몇번씩이나 오고 엄마~엄마 ~ 늘 불러도 그리운 이름이다꼭 부모 형제 찾기를 바랍니다
출산율이 문제 뿐만 아니라 우리의 아기들을 지키지도 못하고 있는게 더 한탄스럽네요...
완존연예인급 미모네요
꼭 부모님만나세요 ~
자연미인 아름다운 여인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국회의원 세비 삼십%줄여서 가족찾는경비로 쓰자
벌써 16년이나 지났군요.
좋은 결과를 바랍니다.
서로 부대끼며, 돌보며 사랑해준 사람들이 가족입니다.
엄마도 일생동안 잊지못하고 따님을 생각하고있을 거에요
한국에서 꼭 엄마를 찾기를 바랍니다. 하늘이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어디 있던 엄마 되시는분은 평생 딸의 행복만을 빌었을거예요
태경씨 넘 예쁘게 자랐네요 . 키워주신 프랑스 부모님 넘 감사드리고 , 태경씨 바라는데로 낳아주신 엄마 꼭 찾길 바랍니다 . 늘 행복이 함께하길 , 태경씨 힘내시고 홧팅 🎉🎉❤❤😊😊
이렇게 이쁜 딸을 ...보고싶지도 않냐 두인간아
아빠가 버리냐 엄마가 버렸지
@@누가바-y7p 대가리 빠가네.
그정도의 양심이 있다면 버렸겠어요?
@@누가바-y7p 여자가 혼전임신해서 혼자 키우는건 스테레오 타입처럼 많이 봤어도 남자가 혼전임신한 아이 홀로 키우는건 불쾌한 골짜기처럼 이상하고 상상이 안되네 ~
@@user-vx3cy8er9u 그러니까 여자가 키우다가 버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장한이후에도 생부모찾기 애절한데 입양이후에도 본능뿌리찾기...꼭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이 이쁘다 버린부모를 찾아서..꼭만나길
친척들이라도 어서 알아봐줏음 좋겠네요 눈물난다 꼭 행운이 있길바래요 프랑스 부모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태경씨 프랑스에서도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아기도 많이 많이 많이 낳으시고 많은 사랑 속에서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6살에 입양이라 엄마 생각에 외로웠겠네요 꼭 찿기를 바랍니다
이러면서 양육비 내놓으라고 배드파더스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jkim-l2t 버릴때는 여자 혼자 버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정신병? 니네 부모도 너 버렸을듯
참 간절함이 느껴지면서 입양된 분들의 마음이 저렇구나 싶네요. 지금 울나라가 잘 살아서 조금은 나을거 같다는 생각두 들구요.
꼭 그 간절함의 노력이 보상받기를 기원합니다.
소피마르소 만큼 예쁜 태경씨
부모님을 찾으셔서 꼬옥 안아주고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이제 서로을 끔찍히 사랑하는 모녀 관계가 되길 바랍니다~~
@@종군기자-q5u댁이 더 중병같습니다.
@@종군기자-q5u댓글도 참 눈알 스럽네
@@종군기자-q5u하여간에 못생긴 것들은 어디서나 열폭하고 자빠졌네 예쁜 것을 예쁘다고 하는데 뭐가 불편하다는것이냐 못생긴 사람에게 못생겼다고 하는 것은 모욕이지만 예쁜 사람에게 예쁘다고 하는 것은 덕담이고 칭찬인데 하여간 오나가나 못생긴 것들은 사실상 정신장애자로 봐야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프랑스어머니께 하루에 108번씩 감사드린다고 절을 드려도 모자랄것같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인간의 몸 받기 어려운데, 부모가 있음을 아는 유일한 우주 생명체인데, 한번 안아본 기억도 없지만, 얼굴 한 번 못 봤지만 부모가 있는 것을 아는 유일한 생명체~ 있어서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있으니 엄마 있음을 아는 것~ 손 잡으면 다 알게 되지요~ 인간의 삶은 망망대해에 우연히 떠가는 나무조각하나 붙잡은 그 쉼으로 한 백년 살다 가는 것입니다. 그 인연의 엄마 헤아릴 수 없는 미안하다는 말도 할 수 없는 한 속에 살았을. 불쌍히 여기시고 원망하지 마시고 늦게라도 행복하세요~ 파도치면 꼭 붙잡고 태양이 내리 쬐면 물 속에 숨고.... 타인이 아닌 타인~ 프랑스인이면 어떻고 한국인이면 어떠한지~ 오늘은 하늘이 맑습니다. 행복하세요~
마음이 무겁내요 60 대 나이만 먹은 사람으로서 고아 수충 탑인 나라 국가가 못나서 미안함니다
태경씨 이쁘게 생겼네. 한국에서 자랐으면 딜레마 겪지 않고 나래를 폈을텐데..... 엄마 꼭 찾길 바래요~!
이 와중에도 얼평하고 자빠졌나 진짜 중병이네
@@종군기자-q5u 못생긴 애들이 이런 이쁘다는 칭찬에 발작함
이러면서 양육비 내놓으라고 배드파더스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년 지났는데 아무 후일담 없음
꼭 부모님을 찿으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엄마 찿고싶은 마음. 얼마나 간절할까 생각하니. 짠합니다 신이함께 하길 바래요
조계종, 천태종 종단에서 부산 전 지역 사찰들에 연락을 돌려봤으면 좋았을텐데
고아로서 공감을 합니다. 입양되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가고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이 정도면 한 번 본 사람은 누구 자식인지 다 알 수 있다고 보니다.
태경씨는 꼭 자신의 핏줄을 찾을꺼라고 믿어요.
이렇게 이쁘게 자라난 자식을 한 순간에 다시 얻게 되는건데...
저렇게 예쁜 아기를 입양보내야 했다니ᆢㅠ
안타깝지만 혼외자면 엄마가 선뜻 나서지 않을것 같네요
엄마도 상당한 미인인듯ᆢ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이뻐서 안타갑쥬
@@nemj.s2303 안 이쁘면 안 안타깝게?
가난때문에 버려진 아이라면 엄마가 오겠지만 혼외에서 태였났으면 엄마가 절대로 나서지 않겠지요. 마음이 아프네요.
제발 ᆢ그것만큼은 아니길 ᆢ제발ㆍ제발ㆍ해피 엔딩으로 잘 되길ᆢㆍ진짜 제발
혼외라도 찾습니다. 엄마도 찾고 싶을겁니다.결혼 않했을수도 있어요 이혼했을수도 있고요
엄마가 어릴때 데리고 있었던거면 어떻게든 키워보려고 노력한거임. 90년대 까진 현실적으로 여자혼자 어린 아이키우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음. 90년대까진 최저임금도 매우 낮기도 했지만 이게 잘 지켜지지도 않음. 애있는 아줌마면 최저임금에서 더 깍고 일은 더 오래 시키는게 당연한거였음. 남들이 8시 출근 8시 퇴근할 때.. 아줌마들이 일하는 직종들은 아침 6시 출근 밤 12기 퇴근에 월1회쉬거나 아예 못쉬면서도 월급은 100만원이 한참 안되는 경우가 허다했음
그런 상황에 애가 어리면.. 애가 스스로 밥 해먹을 수도 없는 나이면 그냥 집 안에 갇혀서 과자같은거 먹거나 굶고 있어야 하는거임. 애가 배고파서 어른들처럼 뭔가 해먹어보려다가 화재로 죽거나 혼자 논다고 집안 가구에 매달리며 놀다가 깔려 죽는 일도 종종 있었음. 애가 깔려 몇시간동안 죽어가도 아무도 케어를 못해줌
아이를 데리고 출근하는 직장은 당연히 없고.. 애엄마라고 짤라버리지나 않으면 다행이었음
돈도 없고 아이를 돌볼수도 없고..
그래서 90년대까진 가정폭력 남편이라 이혼라면서도 애를 아빠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았음. 일단 남녀 소득차이가 너무 심해서 아빠와살아야 먹고사는덴 문제도 없고.. 조부모가 있는 경우엔 아빠가 출근 했을 때 최소한 애를 죽지 않게 낮동안 돌봐줄 사람이 있으니 그게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음 그땐
엄마랑 같이 갔다간 저 심한 가난으로 고생하며 굶든 엄마가 일하러 간 18시간동안 사고사할 수 있으니 아이 행복이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였음
@@삼-t5mㅠㅠ 맞아요
아빠는 어디감??
꽤 나이 먹고 입양 가게 되서 기억이 제법 남아있겠어요.
꼭 부모님을 찾으시길 바래요.
부디 가족을 찾을수 있기를...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을까? 눈물나네
심리상담사가 한명을 위해 같이 동행해준게 놀라워요. 어떤 과정에 있는지 모르겠으나...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신 어여쁜 분들~~엄마도 찿으시고 어디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프랑스 어머님 감격 감동입니다
부모 찾는 따님마음도 울컥 합니다
꼭 찾게되에 뿌리를 안후에도
프랑스 어머님께 평생효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굉장히 출중한 미모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키워준 부모님께 효도하고 한국은 여행으로 방문하며 그리워해야겠네요.
미모가 별로면 마음이 안 아플껀가요?
한국인들 참 모든말에 상대방 외모지적질 평가는 꼭해유!🤔
@@우앙청심환-n8r ㅜㅜ 그게 잘못된 한국인의 외모지상주의 ㅜㅜ
만일 미인이 아니고 못생긴 경우 마음이 절대 아프지 않을지도 모르고 오히려 차별 하는 한국인들도있다는 ㅜㅜㅜ
이 와중에 미모...으휴
마음이 무겁네요. 그 동안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꼭 좋은 소식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태경씨에 간절한 마음 함께합니다. 엄마를 차자주세요.
찐 자연미인이네요.
미모를 보니 부모도 상당한 미모일 듯 합니다. 기억에 남아 있는 집 대문도 크고 이층집이었다니 가난 때문은 아닌 듯 합니다. 길을 잃어 버렸을 확률도 높네요.
혹시친엄마는아닌가요?
아빠가 1호적에 올려주잘 않아 학교를 못같으면 엄마가 미혼모 같아요. 한국애선 미혼모가 그당시 살수있었을까요?
@@pillakim8485 저분. 엄마신가
어렸을때는 뭐든 커보여요
엄마가금방알아볼수있게는데!!
엄마도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을까요 ㅠㅠㅜ 여섯살까지 내배 찢어지며 낳은 딸인데요
이리 이뿐딸을 어찌 잊고 살수아있나 이뿌건 안이뿌건 자식은 내목숨보다 귀하다 에효
프랑스 키워주신 부모님 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신이예❤꼭엄마을찿게해주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항상 행복하시고 꼭 찾으시기를 기도 할께요~ 힘네세요❤
가족을 꼭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미인 이세요. 행복 하세요 가족들 모두 꼭 만나고
주여 도우소서 신속하게 힘내세요
이 와중에도 얼평하고 자빠졌나 진짜 중병이네
@@종군기자-q5u 못생겼다 말하신 것도 아니고 어디어디 어떻게 생겼다 평가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예쁘다는 칭찬이신듯 보이는데 화가 많으시네요.
하느님.보우하사.꼭이루셔라...😊😊😊
생모를 만나신다면 마치 제가 어렷을 적에 잃었던 제 엄마를 만났것 만큼 기뻐할 것 같아요. Good luck to you and your current Mom too.
찾으러 돌아다니는것도 일일텐데 대단하시네요..ㅜㅜ
저렇게 예쁜딸를 어덯게 버릴수 있나 양부모님 잘키워 주셔서 정말 죄송하고 고맙씀니다 왜이리 눈물이 남니다 꼭 어머니를 찻기를 기도 드림니다
힘내세요, 태경양 🙋♀️ 넘 예뻐요....찾고싶은 엄마도 미인이셨겠죠? 그래도 엄마같고 언니 또 친구같은 Chris가 곁에 함께 해줘 너무나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
꼭 부모를 찾았으면 하네요.
그리운 엄마를꼭 만날수 있기를기원합니다
와 저리이쁘고 착한데 안타깝다 꼭 부모님을 찾았으면 아니면 형제자매라도6살에 갔으면 출생신고가 안된건가 에효
6살에 입양이면 많은 기역이 남아 있을 텐데....
그때만 해도 시골은
어려워서 마음 아픈 일들도 있었다.
13명의 형제가 있었던 내친구는 일본에서 살고있어.
영도구 인듯요~옛날 자갈치 까지 작은 배로 왔다.갔다 했거든요~영도에 절이 많아요~
어떠한 사정으로 보내게 되었든 저렇게 친부모를 만나고 싶어하는 간절함엔 응답을 해주는게 버린 자식에게 최소한의 사죄를 표하는 자세일듯함. 살아오면서 겪었을 수많은 혼란과 정체성의 의문들을 풀어주는게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함. 부디 친모를 만났기를 바람.
전쟁때도아닌 국가에서 해외입양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현실이 너무도 쇼크입니다. 나라에서 키워야지.
왜 해외로 보내지고있는건지.
이런 나라가 어디있겠습니까?
모두가 반성하고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이모,외삼촌들께서 봤으면 하네요
어머니께서 무척 예쁘셨을듯해요
꼭 부모님 찾기 바래요
이분 진짜 꾸미지 않고 자연미인
한국에서 살았으면 ~~ 방송 에 나올 미인
대한민국 사람 대부분은 이 방송을 시청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사자 및 당사와 가까운 사람들은 이미 인지하였을 것이죠. 자신들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부모 된 입장이지요..... 그 뒷일을 잘 몰라 섣불리 의견은 나누지 못하겠습니다.....
키워준 부모님이 훌륭하면 그걸로 됐죠 뭐. 좋은 환경에서 사랑받으며 자라서 다행이예요.
부산에서 나도 5살때 이모따라나섰다가 길을잃어 시장근처파출소에서 하루잤었던기억난다.
그때 어찌알고 아버지가 데리러왔었는데 ..그때 어쩌면 나도 어디론가 입양갔었겠지…
내 가정환경이 기억하기싫을정도로참혹했었기에..내가입양갔었다면 행복했을까…
태경씨가 프랑스에간게 다행일수도있어요..뿌리를찿고싶겠지만…
다행이다. 다행이야. 좋은 양부모님을 만나고 바르게 커서....
태경씨 연예인보다 더 이쁘네요
한국에서 자랐으면 연예인도 되었을것 같아요
너무 예쁘신데... 마음도 따뜻한 느낌의 태경씨. 프랑스에서라도 행복하세요.
꼭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며 이 세성의 아름더움을 발견 할수 있게 본인의 삶을 만들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시고 행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예쁘요
하루빨리
어머니 찾았음 합니다
화장안했는데도 연옌급외모인데…어머니도 굉장히 미인이셨을듯요…꼭 만나서 한을 푸시길요
안타까운 사연 입니다 엄마를 못찾고 떠나는 모습이 애잔하네요 화장기 하나도 없는 얼굴이 균형잡힌 미인형 이네요 날씬하시고요 좋은 배우자 만나서 아들 딸 낳고 행복 하게 시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여배우처럼 생기셨다. 잘 사시길 바랍니다.
20살때 미스코리아에 출전했으면 부모찾기 더 쉬웠을 것 같아요. 정말 미인이네요.
제가 어릴때 부산 절에서 절에 버려졌던 여자 아이와 사진 찍었던 게 있는데. 그때 그 사진 속 여자아이가 태경 씨 같습니다.
여기는 미국입니다.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이곳에서일로 알고지내는 입양아를 아는데 잊어버렸었던 한국어를 어느날부터 기억해내는것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12살에 입양와서 백인들속에서 자라다 보니 말을 잊어버렸었답니다. 같이 입양된 여자와 오빠 여동생으로 한집안에서 자랐었다고 하더군요. 저들의 뿌리찾기 노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더군요. 꼭 방송국에라도 연락해주세요.
해당 방송국에 꼭 연락 주셨으면 좋겠어요. 태경씨가 본인에 대한 작은 실마리라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프랑스 응원합니다 ~
벌써 16년 전 방송이네요. 결과야 어찌되었던 태경씨가 행복하게 잘 살고 계셨음 좋겠네요.
꼭 찾으세요...
용서가 힘드시겠지만 … 우리 자신의 정신건강과 인생의 성숙을 위해 합시다. 용서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노력중입니다.
가족분들과 만날수있기를🙏🙏🙏❤️💕
얼굴 윤곽으로 부모 된 분은 직감적으로 알 수 있을 듯....
EBS 영어 보다는 프랑스어 통역사를 참여시켰으면....서투런 영어 보다는 프랑스어 학생을 통역사로,,,, 하면 좋을거 같아서...
"이제 그들만의 몫이 아니라, 우리 한국인 모두의 몫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마음을 울리ㄴ네요. 태경씨~ 한국인의 모습.....자기일 처럼 나서는 오지랍이 있자나요~ 한국엔..... 화이팅~
부모와 자식간의 정은 절대 끊을수 없어요...순간의 잘못된 결정은 하지 맙시다
너무 이쁘다 태경ㆍ
부디 꼭 엄마를 찾으시어, 본인 그리고 엄마의 삶에 숙제를 잘 마무리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태경씨가 과거와 화해하고 앞으로 본인의 삶을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꼭 엄마를 찾을 수 있도록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찡하고~~
많이 많이~~행복 했음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그당시 아이들에게 어떤 나쁜짓을 했을지.. 한국뿌리가 부끄럽게도 미안하네요
어디서든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래요
어디서든 행복하셨음 합니다
미인이시네요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랍니다.
섬이었다면 부산에서 가까운 거제나 통영쪽 작은섬들 가보면 기억이 나지않을까요? 다녔던학교도. 부산외 주변 섬지역에 전단지붙이는게 더필요할것같네요
곱게 성장하셨는데 꼭 꼭 엄마를 찾는 기쁜소식이 들리길바랍니다
혹 혼외자라면
부모님께서 알아봐도
안찾을을것 같아 안타깝지만
그래도 희망은 가족을 꼭 찾길 바래봅니다😊
진짜 이뿌시다 ... 현재근황이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