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은 끊을수 있어도 철륜은 아무리 끊으려 해도 끊을수 없습니다 아무리 미워도 피는 당기는 법입니다 왜 떠날수 밖에 없었나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간질 지금은 상태를 완화 시키는 약도있지만 그옜날에는 무서운 병이었 습니다 어쨋든 살아 생전 어머니 만나게 되어 다행 입니다 아픔을 다독이며 행복을 찾기를 바랍니다
@@해피해피-y2b 요즘 사람들 중엔 잘 해도 부모 외면하는 인간들 있는데 ㅡㅡ이런 아들은 진짜 ㅡ최고다 자식 버린 어머니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ㅡㅡ 입장 바꿔서 ㅡ내가 그렇다면 ㅡ자식 앞에 나타나지 못할텐데 ㅡㅡㅡ버린것도 이해 안되고 ㅡㅡ죽을판에 만나는것도 이해 안됨. 뻔뻔 .
3살때 엄마에게 버림 받엔 아들은 얼마나 외롭고 무섭고 침울한 성장기를 거쳤을까. 상상만 할 뿐이다. 성인이 될 때까지 얼마나 사무치게 엄마를 그리워 했을까 아들은 어머니에게 얼마나 하고 싶은 말이 많았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하고 가슴이 미어진다. 60이 넘은 나이에도 어머니 소식을 듣고 멀리서 한 걸음에 달려온 아들의 마음이 느껴진다.
미안한 마음이 일도 없어보이네요 노인이 염치가 있어야지 이제와서 나타나서 뭐 어쩌라구아들네 가족 깨지게 생겼네 할머니때문에 아니 왜 나타나서 갈때되면 가는거지 살만큼 살았는데 아들도 힘들게 사는데 뒤늦게나타나서 그동안도 힘들게 산아들을 힘들게하고 생 을 마감하면 안되지 할머니 아들 힘들게하지 말고 자취를 감추세요 사람은 염치가 있어야죠
여자는 어디가서 한 십년만 식당가서 일해도 자기몸 하나 뉘일 보금 자리는 마련할텐데 저할머니 일은안한것 같다 마누라 도망가겠다,엄마찿고 마누라 도망간다 아들은 설마 엄마가 나이가 있고 세살때 돈번다고 아들 남의손에 맞기고 죽기 살기로 돈을 벌지 이제나타나서 아들을 힘들게 하다니 아들이 너무 불쌍하다,
남에 말이라고 함부로 하지말아 너히들은 많약에 그른 한경에 처하면 너히들은 드해서면드했지 들하지 않아 많약에 할머니가 돈이라도 많아서면 ㅓ아들도 저른 원망 아지 않을껄 그래도 아들이 참 착하네 할머니는 일부로 드 담담 한척 할뿐이게쪼 아들이 도 원도 많코 한도 많켔네요😢😢😢
아드님이 너무 착하네요. 친척집에 버려져서 얼마나 눈치밥 얻어 먹으며 힘들게 자랐을지ㅠ 자신을 버린 어머니 인데도 소식듣고 한달음에 달려와 주시는 것보니 심성이 참 착한 아들이신[요. 부디 복 많이 받으시길... 어머니란 사람이 3살밖에 안된 어린아들을 친척집에 버려놓고, 58년 동안 한번도 찾아볼 생각조차 않다가 자신이 병드니까 찾아달라고 했다는 소리 듣고 참 뻔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성애는 전혀 없고,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인듯 ㅠ
어머니가 얼마나 그리우셨으면 환갑 다 된 아드님 얼굴이 싱글싱글 하시네.. 많이 밉기도 하셨을텐데 원망하는 마음보다 보고싶고 그리웠던 마음이 더 크셨나 봅니다 그동안 엄마 없는 삶으로 결핍된 마음이 채워지는 느낌일까요..? 내게 어미노릇 못하신 분인데 아들노릇 다 하고싶어하는 모습이 참 뭉클하네요..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똥구녕이 찢어질듯 가난한 게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어떤 남자에게 부모님의 강요에 의해서 시집을 갔는데 그 남편쪽 집안 역시 똥구녕이 찣어지게 가난하고 남편은 매일 술주정이나 부렸는데 애기는 생겼고 어떻게든 먹고는 살아야겠는데 시골깡촌에서는 도저히 방법이 보이지 않고 그래서, 도시로 나갔는데 그 와중에 전쟁까지 겹쳐서.ㅣ... ㅠㅠ 그리고 그 시절엔 여자가 뭘 한다 싶으면 그렇게 그 여성을 상대로 아주 못 된 짓을하는 인간 얼간이(못난 사내)들이 꽤나 많았었지요!
저역시 어릴적 어머니가 외갓집 다녀온다고 나가셔서 할아버지집에서 컸는데 나중에 몇년 지나 다시 만났지만 정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오빠랑은 집나가서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하지만 지금은 제가 그런 치매인 어머니를 모시고 있어요 예전에 아들만 바라보시더니 막상 치매 걸리시고 돈도 없으시니 며느리도 아들도 나몰라라 하고 그래도 맘에 상처가 크지만 부모인지라 저희가 모시고있어요 ~ 저도 어릴땐 미워하고 원망도 하였지만 나이먹고나니 연세드신 그런 어머니가 안쓰러워요 부디 잘 모시길~~
아드님
착하시네요
3살 때 부터 얼마나 힘든 세월을 살아오셨을까…..
이드님. 너무 훌륭한 사람입니다 어린때 버려진 어머니가 원망도되겠만 착한신 분입니다 지금이라도 행복하세요
자기몸 하나도 건사못하고 그 긴시간 뭐했노 한심하다, 뒤늦게 만난 자식에게 짐만 되는구나
아들이 넘 불쌍하고 착한것 같네
어린 나이에 얼마나 고생하였을까ᆢ
엄마란 사람은 이제 병들고 늙어 찿아오다니
사람두 아니다 뻔뻔스럽고
가엾은 아드님
팔자소관 너무나 가슴아픈 사연~~
염치없는 엄마네요
저런 엄마를 대하는 아들인성이 곱습니다.
어머니 양심이 좀있으세요ㆍ아들만큼 아팠겠소 도움은 못될망정 짐은되지마소
@@배남희-v7s 짐인대요 너무나 큰 짐인대요 집도 돈도 없고 오직 아픈 몸둥아리 하난데 끝까지 아들 안놓칠리고 아등바둥하네요 진짜 싫다 며느리는 뭔죄 ㆍ 세상 없는게 좋은 시엄니가 짐덩이가 되어서 나타났으니 ㆍ
애초에 어린자식 버리고 떠날때 부터 에미란 존재는 땅에 떨어졌다 ㅡ여태껏 자식 안찾아으면 끝까지 혼자 죽었어야지..
아이구 할매 그냥 저승으로 떠나시오~어디서 굴러처먹고 살다가 오갈때없어 이제야 기여들어와 뻔뻔스럽게 아들을 차자~이런 쓰레기 미친년이네 ~
아들 복받으세요 세상에 저런 착한분도 계시네요
나같으면 저런엄마는
안찿겠다
뭐하러 찾을까요?
각자인생 인데
할머니나뻐요
저런분 같은 조건 의 부모들,저리 찾 아서 싫다는 자식 들이 있는걸봤다.
어린걸 버리고 떠 나는 어미는 찾지 마라.
저런 여자를 왜찾을까???지 자식을 버린 인간도 아닌것을 그리고 찾는 아들도 이상하네
절대로요
끝까지 자식을 아프게 하네!! 무슨 염치로, 자식을 버리고 갔으면 혼자 악착같이 58년을 돈 벌었서 아들한테 힘이 되어 주지 못할 망정, 무일푼으로 자식을 찾다니, 참으로 기가막힙니다,
세상에 저런 부모가 잇긴 하네요 이제 늙어서 왜 자식 앞에 나타난건지 저 할머니 참 뻔뻔스럽고 저런 부모도 부모라고 아드님 너무 착하네요
@@김윤-w3l 병원비 대라고. 그런 싸가지 없는 엄아지요. 돈 대주지 말아야. 지요
아드님이 장하시다.
얼마나 외롭고 힘들게 살았을까?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친척집에서 얺혀사는 삶이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자기가 거두지 못하는자식 친척은 무슨죄야 세살이면 손이 만이가야하는데
뻔뻔한 노인이네요
1@@훈이-n2q
3살짜리 아들을 남한테 맡기고 그간 찾지도 않았다고? 엄마 아니네..
너무. 뻔뻔하시네요
먼 자랑이라고 방송에. 짐승도 지새키는 거둔다
@@장호순-e8mㄷㄷㅉ7
오래전 이방송을 본후 너무기가찿서 말이안나옴 저할머니 너무밉다 젊었을때 자식안찿고 병들고 왜늙어서 찿는지 영원히 하나님곁으로 가시지
아들 첫 만남때 어머니 눈물도 안나 나ㅠ...
참 매정하다. 3살짜리 그아들이 어찌 살았을까 싶은데...
눈물과감정이정상이라먼
자식을버리나요
감정이 비정상일꺼라생각됌
철면피~~참 매정하고 염치도 없는 노인네 어떻게 아들앞에서 저렇게 당당할수가있어요?
참 착한아들이네요.
식모살이 했어라도 머니모아서 아들찾아야지 할멈
저 할머니 뭐야 진짜. 양심없이 오래도 사네. 지금은 이세상에 없길. 아드님은 말도 안되게 착하신데 좋은 삶 살고 계시길
아들이 너무착하네요 복많이받으세요
어머니가. 참. 기가막히내요. 아들이정말. 귀가막히내요. 아들이 착하시내요.
자식둘 키우는 엄마로서
저할머니는 절대자식앞에서
엄마라고 하면 안될사람이에요
동물보다 못한 모성애로
어찌 얼굴들고 자식앞에서
잊지않았다고 웃으며 손을잡을수 있는건지
애미가 해야할 역할은
1도 못하고 암것도해준
것없는 자식한테
인두껍을 쓰고 진짜 욕하고
싶은데 참아요
아들버리고간주제에 아들께서는 막바로요양원보내세요
아들이.착하십니다.애그.버려진자식을.늒어서.
인연은 끊을수 있어도
철륜은 아무리 끊으려 해도
끊을수 없습니다
아무리 미워도 피는 당기는
법입니다
왜 떠날수 밖에 없었나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간질 지금은 상태를 완화 시키는 약도있지만 그옜날에는 무서운 병이었 습니다
어쨋든 살아 생전 어머니 만나게 되어 다행 입니다
아픔을 다독이며 행복을
찾기를 바랍니다
저노인네 정말 얄밉네.
@@희나리-r7w자기만 행복하겠다고 버리고 기댈곳없고 추해지면 찾아오는게 천륜이 아닙니다.그냥 남들한테는 통하지 않으니깐 천륜이고 피는 물보다 어쩌고 하면서 뻔뻔하게 들이대는것뿐이지.아무리 힘들고 죽 1숟가락 먹으면서도 서로가 의지하고 보듬어주는게. 천륜입니다.😮😮😮
아드님복많이많이받으시고늘행운따르시길❤❤❤❤
양심이 없어!!.... 다 죽게 생기니까 아들이 있다고 양심이 있냐 아들이란 분이 하시는 말씀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느냐 가슴을 때리는 그 한 마디 절대 저런 엄마는 자격 박탈........참 어이 없다 어휴......
자식버리면 천벌 받는다는
옛말
이거는. 제작진이 싫네
그 후대에게 큰복이 있으리니
아주 훌륭한분이네요 저런 매정한 엄마 밑에서 훌륭한 자식이 나올수가 있는거군요
자식도 없고 결혼도 못함. 후대 없으니 복 받을 일 없음
정말 착하신 아드님이시네여~복받으세여~
아들 대단 하네요
@@해피해피-y2b 요즘 사람들 중엔 잘 해도 부모 외면하는 인간들 있는데 ㅡㅡ이런 아들은 진짜 ㅡ최고다 자식 버린 어머니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ㅡㅡ 입장 바꿔서 ㅡ내가 그렇다면 ㅡ자식 앞에 나타나지 못할텐데 ㅡㅡㅡ버린것도 이해 안되고 ㅡㅡ죽을판에 만나는것도 이해 안됨. 뻔뻔 .
3살때 엄마에게 버림 받엔 아들은 얼마나 외롭고 무섭고 침울한 성장기를 거쳤을까.
상상만 할 뿐이다. 성인이 될 때까지 얼마나 사무치게 엄마를 그리워 했을까
아들은 어머니에게 얼마나 하고 싶은 말이 많았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하고 가슴이 미어진다.
60이 넘은 나이에도 어머니 소식을 듣고 멀리서 한 걸음에 달려온 아들의 마음이 느껴진다.
아무리 어미라도 염치가 없다
미안함이 있다면 그냥 아들없다하지
아들손녀보니 좋다고 웃네ᆢ
자기몸 뉘일 곳없이 뭐하고 살았나싶다
여자는 설겆이 부엌일하면서도 방한칸 얻을 수 있을텐데
아들이 무슨 죄인가?
그러게요,아들이 돈때문에 부인을 큰소리로 야단쳤다니까 할머니말' 속이시원하다 하는 할머니말에 노인이 참 밉상이다!!힘들게 마련한 돈을 '고맙다 미안하다'한마디없이 돈이 맞는지 세는게 너무밉상이다.지금은 세상떠났겟지만!!
@@민들레-b5f그러니 지금 현제 상황이지 무덤에 들어가도 천상 은 못 고친다 겁난다 ..아들이라도 참으로 엄마가 밉겠다
그런 뻔뻔한 인성 이니 세살어린것을 친척집에 버리고 나갔겠지요
돈번다고 나가서 뭘했기에 저나이되도록 오갈데없이 길에서보내
참 에미같지 않 은 에미도 있네
천사아들. 입니다. 👍👍👍👍👍
혼자 살았는데 돈 들어갈게 뭐있다고 집한칸 없는지 빈 몽뚱이로 늙어서 아들찿는건 너무 염치가 없는 할머니네
혼자몸이라 돈벌려고도 안했겠지
염치도 좋다 강 혼자있다가 죽어야지
3살 그어린것을
버리고 갔음
끝까지 혼자살다
죽지 이제늙어 병원출입하니까
뭔 염치로 찾노
죽을때가 됐나보다
ㅡ러찌요 정이나있는지
그것도 병들어 --
난 저런 노인 안받는다
저 아들은 착하네요
부모가 너 필요 할 때만 있니 그럼?
할매요 웃음이 나오나요?ㅠ
어찌 목구멍으로 음식이 넘어갑니까?아드님 따라가서 함께 살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맞습니다
그래도 부모님 이십니다
@@hyonid1 부모님이 아니라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최소 늙어서 자식에게 기대지는 말아야되지 않을까라는 제 짧은 소견입니다
이제와서 무슨낮짝
@@hyonid1부모는 자식을 양육할 의무가있는데 뭘했다고 부모라고하는지
부모!! 책임감!! 할머니는 아들 아픔을 얼마나 헤아리고 있을까? 가슴이 먹먹한데, 늙어 병든 몸으로 무슨 염치로!! 웃음이 나오나, 가슴치고 울어도 모자랄판에,
저런사람은 이기적이라 미안한것도 모름 우리 시어머니랑 똑같네
미안하다. 잘못했다가 먼저지.. 노인네 짜증난다..
공감합니다
미안한 마음이 일도 없어보이네요
노인이 염치가 있어야지
이제와서 나타나서 뭐 어쩌라구아들네 가족 깨지게 생겼네 할머니때문에
아니 왜 나타나서
갈때되면 가는거지 살만큼 살았는데
아들도 힘들게 사는데
뒤늦게나타나서 그동안도 힘들게 산아들을 힘들게하고 생 을 마감하면 안되지
할머니 아들 힘들게하지 말고 자취를 감추세요
사람은 염치가 있어야죠
염치가 있어야지 ~노인네가 한번도 자식 찾지도 안은 노인네가 이제와서 아들 덕보려고~ㅉ ㅉ할매~차라리 안보이는곳에서 고독사 하세요~
저런 부모는 부모가 아니라 자식에게 원수다 ㅡ
제발 저승길 빨리 떠나라 ㅡ
참 기고한 운명의 만남입니다. 어찌 그리도 살고 싶어야 했었을까요. 아들 땜에~
부모란
도리를 해야
부모인것을~~
더 살고싶을까? 웃음이 나오는지~저 할머니
정말 할머니 염치 도 없다 할머니 인생 어떻게 살았는지 아들 정말 마음이 착한데 에고 참나 어찌 쓸쓸 하네
나같으면 절대 그런 엄마 거부했을텐데... 미움과 원망의 고리를 끊고 사랑을 택한 아드님을 존경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자식 버리고 갔으면 찾지말어라...
끝까지 ㅈㄴ 이기적이네.
나는 저런 엄마 안찾는다
그냥 혼자 사는게 답입니다ㅠㅠ
젊은때 하고싶은거 다 하시다가 늙어서 아들을 ....
아들 착하네...
아들님 고생많으셨네요
힘내시고 행복하셔요
책임지지마셔요ㆍ
어쩜 저리 당당할까?
아들이 저시절에 친척집에서 얼마나 눈칫밥을 먹었을까ㅜ 할매 염치가 없는 인간인게 입달렸어도 말을하면 안된다! 죄인아닌가? 말이 너무 많아!! 환장할 노릇이다...
아들 어쩌면 이렇게 훌륭하신 분 아드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어머니 모시고 복을 많이 받으세요 축복합니다
아저씨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 목소리도.
그동안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여자는 어디가서 한 십년만 식당가서 일해도 자기몸 하나 뉘일 보금 자리는 마련할텐데 저할머니 일은안한것 같다 마누라 도망가겠다,엄마찿고 마누라 도망간다 아들은 설마 엄마가 나이가 있고 세살때 돈번다고 아들 남의손에 맞기고 죽기 살기로 돈을 벌지 이제나타나서 아들을 힘들게 하다니 아들이 너무 불쌍하다,
나도 전남편 4살때 버리고 나가 도박하느라 신불자되서 나타나서 돈뜯는 시엄마 꼴보기 싫어 8개월 애 데리고 이혼했어요. 내가아프면 니들이고생이다라며 반협박식으로 영양제사줘라 돈줘라 시도때도없이 전화하더군요 미친할망구
공감입니다, 허나
만난이상 모른척할수도
없고, 부산에 거처마련해서
돌봐야지요,
참 뻔뻔하긴하네요
그러니 그어린걸 버리고
갔겟죠, 자식에겐 말할것도
없고 자신에게도
무책임한인간 같네요
부모 마음은 다 가뜰뗀데 3살 한참 이뻐서...어떻게 58년이나 찿지도 않고..사는게 얼마나 힘들어쓸까..?
정신빠진 여자구만
보통노인네가 아니네요
그러니병드니ᆢ찿네ᆢ
정답이네요^^
난 4남매안데 엄마일찍가시고.아버지는 남자의몸으로 우리사남매를 끌어안으셨다.
그 따뜻한 품안에서잘커서 자기할도리를 다하고산다.
지금도 보고싶고 아버지생각하면 뜨거운 눈물이흐른다.
내 아버지 감사하고.고마웠습니다.
할머니가 아들한테 너무 당당하네
뻔뻔하니까요!
아들이 엄마보호가필요땐 버리고가고 이제늙은몸병드니 아들앞에 천연덕스럽게..왜뻔뻔하게느껴질까
그아들에게 짐얹어주려고?
그런 사람이니까 자식 버리고 나가는 겁니다. 제 주변도 보면 그래요... 그리고 같이 살게 됐는데 당당 하고 뭐하나 해준것도 없으면서 친구 자식들이랑 비교 하더라구요..
남에 말이라고 함부로 하지말아 너히들은 많약에 그른 한경에 처하면 너히들은 드해서면드했지 들하지 않아 많약에 할머니가 돈이라도 많아서면 ㅓ아들도 저른 원망 아지 않을껄 그래도 아들이 참 착하네 할머니는 일부로 드 담담 한척 할뿐이게쪼 아들이 도 원도 많코 한도 많켔네요😢😢😢
@@박연숙-g1n뭐라고 씨부리노
지금도 세상 곳곳에는 이런 어머니들 많습니다
자식버리고 떠났다가 늙고 힘들면 찿아오죠
차라리 찾지 말았으면... 혼자서 살았으면서 노숙자 신세.. 이제와서 또 아들한테 또 상처를 주네...에휴
경찰의 잘못
약해졌으니 기대야하므로.
그래도 참 저리 착한 아들이 있으니 .
아무말도 안하셨으면
밉지나 않지 자식 버리고 찾지도 않은 엄마 밉다
어린자식 버리고 갔으면 잘살아야지 이제와서 병들고 갈곳없으니 아들을찾는엄마가 양심도없고 뼌뻔하다
아드님 그간 얼마나 힘든세월보냈을까요
자식을 버렸으면 잘 살던가 집이라도 있던가 자식한테 물려준 재산 한 개도 없이 나타났다 부모가 웬수네
@@나금노래방 몸도병들고ᆢ병원갈돈도없으니ㅡ세살때버린아들찿으니ᆢ중늙은이가돼어고만ᆢ죽기전에보살펴다오ᆢ엥
@@나금노래방 원래 부모 노릇 못하는 사람이 자식에게 짐을 지게하지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재산은 커녕 거지로 나타났음
할머니가
염치가없네
며느리입장은
불편할듯
평생이 민폐
아들한테 짐되지마세요 참회하셔야될듯 마음편히못사셨겠지만 어린아들이장승하기까지 얼마나고생하셨을까요
아들이무지무지고생했겠네요
내 어릴적 생각이나서 머리가 아프네요 3살때 외갓집에 보내고 돈벌나이 되니까 날 찾은 .내엄니 난 엄마가 돌아 가셨을때 눈물한방을 안 나던데 저아저씨는 착하시네
인간도아니다죽을때되니아들찾아말도안되고젊을때혼자살앗으면돈도만이벌었을탠데이해안간다초상쳐달라고찿앗나그렇게갔으면찾지말아야지뻔뻔스럽다
남자는혼자살면이가서말이요여자는쌀이서말이다말하는것도참뻔뻔스럽다저런아들이어딨노부처다아들이
엄마에대한기억도없을땐데저런아들이어딨노할망구아무리죽을때되고아파도찾지말아야지참뻔뻔하다5십년넘도록혼자잘먹고살다거지로나타나아들한태언쳐살려고찾다니무슨보험들어낫나참할말이없다
ㅠㅠ 남은 인생 꼭 행복하세요
어쩜서로 돈복이 없을까? 한쪽만 20:40 이라도 돈여유가 있음 좋았을탠데
아드님 복많이 받으셔요
아이고..아드님 참 착하시네 15년전 영상이니 아드님도 지금은 70대 중반이시겠네요 저할머니 웬복이시래 저런 착한아들을두고 인생을 어떻게 살았기에 모습도 참..
제가 너무 고맙네요. 어머니하고 행복하세요
뻔뻔하네요
아들을 왜 찾는지
나쁜여자
뒤늦게 만나려면 돈이라도 벌어놨어야지
힘든아들 더 힘들게 하네요
맞아요
부모도 부모같지않은
인간들이 아주 많지요
어린자식버리고 간 어미가 인간 맞나요 그자식이 모진고생을 얼마나 했을까요 불쌍하네요 애미라고해서 똑같은 애미가 아니지요 뻔뻔한 어머니네요
아들 진짜 착한 분입니다.
83까지 건강하게 꼿꼿하게 사셨던 우리 할머니는
우리아빠께서 돌아가셨 다는 소식에 그 충격으로 금세 치매오구 1년도 안돼서 속앓이 하다 가셨는데~~
어찌 부모가 되서 핏덩어리 버려두고 마음 내키는데로 살다가 몸이 힘들어졌다고 자식을 찾다니
참 대단하오!!
돈세는모습보니까.어이없네
뭐하러 찾아요
잊어버리고 잘살지
자식버리고 사람아니잔아요
독하게 생긴거 봐
얼굴에 나타난다
저것도 어미라고
착한아들 착하게생겼네
불쌍해 아들
아드님이 힘들게 사셨는데도 인성이 좋으시네요.
이해불가 양심은 어디가고 저런엄마 한태 착한아들이 있다는게 복이십니다 왜돌아오지못한건가요 짐이되면 안되는데 무슨염치로
아드님이 참 짠하네요
환갑의나이에 모친을 만나다니
우째 이해해야 하는지
부모란 자식을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아무리 힘들고어려워도 책임을 질줄 알아야 부모지요~~
버린 아들 왜 찾어 염치도 없지...본인 다 죽어가니까 찾냐고 그냥 끝까지 혼자 살다 돌아가시지...
내말이 . . .
이제 뻔뻔한 늙은이때문에 가정까지 깨지겠네요
나도 나이들었지만
너무 염치없어요
동감
아드님이 넘 착하네여
병들고 늙어도 자식을 왜찾노 버릴땐 언제고
병들고 늙으니까 찾지 왜 찾았겠노… 너무 그러지 마세요~
아들 님😊너무 착하시고 복 받으세요😊
어머니라 하지 마세요
혼자 잘 살겠다고 자식버리고
집나가서 거지꼴로 오셨네요
@@양릴리즈 진짜15년됀방송이예요?
아드님 지금 아내와의 가정이 더 소중합니다
동사무소에 상황을 의논하시고 도움을 간청하셔요
맞아요!!
동사무소에 도움을 청하면 길이 있습니다.
맞아요
수급자로 만드시고
가정지키세요
아내분이 이혼신청하지
싶어요
아저씨 정말 착하시네요
힘든 부분이 있겠지만 행복하게 사십시요
살아 계시니 부럽습니다
아랫대를 봐서라도 꿋꿋하게 이겨내십시요
3살짜리 어찌 버리고 갑니까 독하다
에이 나쁜엄마 이제와서 왜!
아들한테 짐을져주느냐구 이할망구야
그 아들네 집에가지말고 그냥 그대로 혼자살아 이 뻔뻔한 할망구야.
염치없네 늙어 병들어 자식찾는 늙은이 엄마소리 부르는 아들 정말 착하네
그 뒤에 한번도 안찾고 종적도 감춘게 더 놀라워요
복 받으세요
아드님
무슨 염치로 아들보고 웃는지?? 자식 있는 엄마로서 저 노인네가 이해가 안되네! 세살 짜리 버리고 찾지도 않고 ᆢㅉㅉ
사연이있으시겠지요
@@강주인-c9e처녀가 애를 낳아도 당연히 사연은 있죠!!!
진짜 우사연 있어도 찾는건 아닌거 같음!
그냥 혼자사시지 나라에 도움받으시고 괜히아들상처 주지말고
남들은 모르는 아픔과 사연이 있답니다. 남들 욕하기보다는 이런 아례를 통해 감사하며 가족, 현재불만족스런 생활, 이웃들과 관계, 에서 불평불만하지말고 행복하게, 재미나게 이해하며 사십시요
@@선짱구 새끼 낳아서 안키워 보셨나요?
결코 아픔 사연으로? 말이 되나요??
내새끼를 50년을ㅎㅎㅎㅎㅎ 금수보다 못합니다!
아드님 좋은분이시니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내가 저 아들 본인이 아닌 이상 저 할머니를 욕할순 없겠다 생각했는데 나도 자식을 낳고 키워보니 분노인지 모를 감정이 울컥 드네요. 50년 억겹의 세월을 외로움으로 보냈을 아드님이 참 안쓰럽네요
맞는말씀이세요ㅜ 저시절 눈칫밥은 얼마나 먹었을지ㅠ
부모도 어렸을때 함께 생활하지 않았다면 정도 없습니다,저할머니 염치가 업네요,함께 살기 힘들거에요,지금은 반가운 마음으로 보듬어보지만 살면서 원망과 분노가 일거에요,저 아들 참 착하네요,복받으세요🎉🎉🎉
참~염치도 좋은 엄마네요.
뻔뻔하구..그러니까 자식두 버렸지...
참 아드님 너무 마음 아프시 겠어요 어떻게 너무 어머님께서 무체임 하게 자식버리고 이제 와서 방한칸 없시 삶이 의이가 없네요 아드님 정말 복 받으시겠어요..
저 할머니 뻔뻔하다 어떻게 아들얼굴을 볼수 잇는지 양심이 잇으면 아들 오기전에 도망 가서 조용히 생을 마무리 해야지요
아드님이 너무 착하네요. 친척집에 버려져서 얼마나 눈치밥 얻어 먹으며 힘들게 자랐을지ㅠ 자신을 버린 어머니 인데도 소식듣고 한달음에 달려와 주시는 것보니 심성이 참 착한 아들이신[요. 부디 복 많이 받으시길...
어머니란 사람이 3살밖에 안된 어린아들을 친척집에 버려놓고, 58년 동안 한번도 찾아볼 생각조차 않다가 자신이 병드니까 찾아달라고 했다는
소리 듣고 참 뻔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성애는 전혀 없고,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인듯 ㅠ
아드님 넘 좋은 사람 같아요.
아드님이 참 너무 가슴아파요 저심정을 진짜 효자세요
3살아들두고 돈벌려 나간분이 저나이 되도록 살공간없이 참기가막히네요
수급자대상이 안되나요
뭘했어도 저리 자식앞에 나타난분 가가막히네요
늙어도 철이 안든거보니 그사고방식으로 살아왔으니 저꼴로
아들을 찿다니
기가막히네요😢
@@원영숙-d4n 저. 사랑 은. 돈벌어서. 남자들한태. 다. 뺏겼어 요. 거기다. 잘못. 만나면. 몸주고. 돈주고. 처맞고. 아마 ,그랬는지도 모르지요
참 버린 아들보고 웃고있는 엄마 보실타
돈벌려고 아들을 맡긴게아니라 다른남자들 만나러 아들을 버린 여자 병들고 다늙어서 아들찾으면 안됨 아들에게 짐이되는 삶을 살면안됨 3살아들을 단한번도 안찾고 살다가 늙고 아프니까 아들 찾아달라고 경찰한데 얘기하다니 가증스럽다
폴더 폰이면.. 족히 20년전 영상인듯하네요.. 저때나 지금이나... 복지는...
2009년도네요...
어머니가 얼마나 그리우셨으면
환갑 다 된 아드님 얼굴이 싱글싱글 하시네..
많이 밉기도 하셨을텐데 원망하는 마음보다 보고싶고 그리웠던 마음이 더 크셨나 봅니다
그동안 엄마 없는 삶으로 결핍된 마음이 채워지는 느낌일까요..?
내게 어미노릇 못하신 분인데
아들노릇 다 하고싶어하는 모습이 참 뭉클하네요..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아들이 너무 착합니다~
복 많이 받을겁니다~
행복하세요~~
네,58년만에 자식분 어머니 찾아 해매였으니
얼마나 고생도 만았는지 한세월 반평생 넘도록 한 스렵습니다
네 아들분 넘 좋습니다
그말을 다할수가 있으리야
사는동안 늘 건강하시고 동서남북으로 좋은소식 만사대통 있기를 바랍니다
자식버리는 사람이 제일독하다구생각함 할매너무 그냥 싫다 그냥조용히가세요
천벌을받아 거지가되어돌아온 할망구.멀 잘했다고 말이많은지 쌩쑈를하는구나
혼자몸으로여지껏 뭘해도 저렇게도아무것도 없이 그런데아드님형푠도어려운듯 그아내분이 혜어질까 거것이두렵다
어쩌면좋아요 20:40
할매가 인성 더러워
딱보니 그래요
욱해서 링거 빼는것 보세요
엄마도 나가서 고생했겠지만 엄마없이 아드님이 얼마나 힘드셨을지..너무 좋으신 분이네요
어미도 아닌 할머니 목숨같은 어린자식을 버리고 이제와서...
천사같은 아들이네 아무리 어려운시절 이여도 돈벌러갔으면
악착같이 벌어서 빨리 자식을 찾으러 와야지 산입에 거미줄칠까봐.. 굶어죽진 않는다
벌어논 돈도없고. 자식 버리고. 갔으면 악착같이 돈이라도 모아야지.아들 불쌍하다 .
아 저 노인너 뻔뻔함 어케 아들을 찾을수잇으까 걍 쓰러지지 자식버리고 돈한푼 제대로 못모으고 머햇으까
저리착한 아들이 잇으까
늦게만난건다행이지만.3살아드님은버려져서갖은고생누구께보상받나?어지간하면아들키우시지.아드님께서잘성장하시어.효자이십니다.남은생허로행복하셨으면합니다.
할매 독하기도 독해요
3살짜리 어찌 버리고 가요
결국에 집도 절도 없이 살았네
똥구녕이 찢어질듯 가난한 게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어떤 남자에게 부모님의 강요에 의해서 시집을 갔는데 그 남편쪽 집안 역시 똥구녕이 찣어지게 가난하고 남편은 매일 술주정이나 부렸는데 애기는 생겼고 어떻게든 먹고는 살아야겠는데 시골깡촌에서는 도저히 방법이 보이지 않고 그래서, 도시로 나갔는데 그 와중에 전쟁까지 겹쳐서.ㅣ... ㅠㅠ 그리고 그 시절엔 여자가 뭘 한다 싶으면 그렇게 그 여성을 상대로 아주 못 된 짓을하는 인간 얼간이(못난 사내)들이 꽤나 많았었지요!
할머님이 젊었을적엔 미인이셨겠네요~
ㅠㅠ@@STARGATE_SGC
아드님 착한심성이 세상을밝힙니다. 행복하세요🎉🎉🎉
3살때 버리고가서 세상에 얼마나 원망도 했을까
개 뻔뻔..
몆십년동안 집한칸없이 떠돌이셨다는게 이해안가네요 아드님 착하시네요 얼마나그립구 보고싶었을지...ㅠ마음아프네요😭😭😭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저역시 어릴적 어머니가 외갓집 다녀온다고 나가셔서 할아버지집에서 컸는데 나중에 몇년 지나 다시 만났지만 정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오빠랑은 집나가서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하지만 지금은 제가 그런 치매인 어머니를 모시고 있어요 예전에 아들만 바라보시더니 막상 치매 걸리시고 돈도 없으시니 며느리도 아들도 나몰라라 하고 그래도 맘에 상처가 크지만 부모인지라 저희가 모시고있어요 ~ 저도 어릴땐 미워하고 원망도 하였지만 나이먹고나니 연세드신 그런 어머니가 안쓰러워요 부디 잘 모시길~~
안타갑네요
울씨엄씨 울신랑 백일때 버리고 나가서 시집가서 잘 살다가 47년만에 나타나 너무너무 괴롭다.
툭하면 아프다 어찐다 저찐다
전화폭발에 없다가 있으니 너무 불편하네요
울 신랑엄마는 신랑 50일때 버리고
시집가서 사는데
신랑이 엄마 보고파 찾았더니
피하네요 참 버림받은 아들이 찾는데
그게 사람인지
@@쫑쫑-e7e신랑분이 여리신가봐요 보나마나 가정적이시고 좋은분이신것같네요 서로 같이 잘지내실듯..찾아도라는말씀에..할말이없네요
매몰차게하세요
정신상태가 틀리요
기생처럼 남자에게 붙어있으면 돈이라도 있을텐데! 연하남에게 간 쓸개 다 빼주며 버림받았나네! 제일 상종하기 싫은 부류!
아들이 대단하네요😊
버림받았지만 아들은 평생
엄마를 그리워했을거예요
저런 엄마라도 보고싶었겠죠
저런경우 많이 봤는데 엄마가 기른정도 없으니 개차반이어도
보고싶어하고 만나고싶어 하더라구요
이런 부모는 안만나는게 맞는것같아요 자식이 참 착하고 마음이 여유로우십니다. 아드님 복 받으세요
평생찿지않다 나이들어늙으니 아프다고 자식찾는부모가 무슨부모일까
어떤사연이있어 자식버리고 그세월살았는지모르겠지만 참뭐라할말이없어지네요
아드님이 무척 착하시네요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