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부모가 속석이는 자식이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고마운 그심정 아세요 평생을 보고픈 마음 속상 해도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운 그 심정을 알긴 아세요 남에 인생이라고 그러케 말을 하는건 아니에요 살아보니 세상 살이가 쉽지가 안아요 별이상항 일 다생기죠
@@하하-x9z9q 아들이 겨우 3살이었을 때 아들 인생을 함부로 남의집에 내버린 엄마라는 늙은이 욕하는 게 뭐가 어때서 그래요? 욕 먹을 사람 욕하겠다는데 그게 잘못입니까? 저 아들이 원망때문에 저 다 늙은 여자를 찾은 거지 보고싶어서 찾았겠어요? 생각을 좀 하고 주둥이를 나불대야지 이건 뭐..
할머니 길에서 험하게 산게 티가 나시네.. 에휴.. 늦게라도 천사같은 아들 나타나니 어리광 부리고 투정부리고.. 아휴... 걍 저 할머니 아니더라도 평범하게 산 사람도 노인되면 다들 솔직히 말해 짐이에요. 그걸 자식들이 사랑과 존경, 감사로 감싸안고 모시냐 안모시냐의 차이인데 이 경우는 진짜 아드님이 대단하단 말 밖에... 할말이...ㅠ
미쳤네 아들며느리가 싸웠다는데 잘했다네..와..
어이없네
할매요 진짜 미쳤다
저할머니 아들가정은 어떻게 하라구 뻔뻔하게 저런 행동을 하나 나는 한시간 정도도 못보겠는데..저아들은 어쩌면 저렇게 착하실까요 성품은 진짜 훌륭 하시다
아저씨가 너무 불쌍해요 ㅠ
차라리 찾지 말았으면. 불쌍하다 아들이...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부모가 속석이는 자식이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고마운 그심정 아세요
평생을 보고픈 마음 속상 해도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운 그 심정을 알긴 아세요 남에 인생이라고 그러케 말을 하는건 아니에요 살아보니 세상 살이가 쉽지가 안아요 별이상항 일 다생기죠
이거 16년전에 방송했던 겁니다.
@@enchoparkchoname어머 그렇군요, 너무 맘이 아프네요…아드님 복많이 받으세요🙏
@user-qg3td5ll1q 남의인생이라 함부로 말하죠 ㅎ 그런거 뭐하러 신경써요 ? ㅎ
@@하하-x9z9q 아들이 겨우 3살이었을 때 아들 인생을 함부로 남의집에 내버린 엄마라는 늙은이 욕하는 게 뭐가 어때서 그래요? 욕 먹을 사람 욕하겠다는데 그게 잘못입니까? 저 아들이 원망때문에 저 다 늙은 여자를 찾은 거지 보고싶어서 찾았겠어요? 생각을 좀 하고 주둥이를 나불대야지 이건 뭐..
아내분이정말 훌륭하십니다
천사같은아들님 꼭 복많이받으세요
보는 내내 아드님이 너므 안쓰럽네요..
ㅇ
할머니가 너무당당하시네.
어떤일이 있어도 아들 부부는 행복 하셔야 됩니다~~
아들내외가 너무너무 선량하네요. 아드님은 그렇다쳐도 며느님은 날벼락인데도 남편을 도와 가정을 지키려는 마음이 눈물겹네요. 손녀딸도 착하구요.
부인분도 참으로 훌륭하시네요❤
염치도 없는 에미네...ㅠㅠ
ㅋㅋㅋㅋ돈때문에 아들이 며느리한테 욕했다니까 잘했대..속이시원하단다ㅋ와 노인네가 거절도없이 돈세는거봐라ㅉㅉ
진짜 질리네요
싸가지 없는
늙은이
욕나오게 하는 할머니입니다.
할머니는무신~처할망구😊
이거 16년전 방송이에요. 지금 저 분들 어떻게 됐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철딱선이 없는 할머니 시간이 갈수록 더 아들에게 짐이되겠네요 차라리 만나지 말었어야 ....며느님도 참 착하시네요 영상보는 내내 답답함이 😢
철이 없는게 아니라
뻔뻔 하네요
😅휴@@김태희-g8e
아내에게 소리지르지 마세요 고운 마음을 가지신 분인데...
저런엄마는 참양심도없다ㅡ그동안 돈이라도모아나야지 지금와서 너무당당하네
참 기가막히네~긴세월뭐하고사셨는지 자식버리고 ~어디가서 식모살이해도 저꼴은 아니겠다
저할머니 너무뻔뻔하시네 아드님이 너무불
상해요
할머니가 사깃꾼 처럼 살아온 모습이 보여요
보통인생을 산사람 같진않네요.
진짜염치없는
나쁜할매다
엄마소리
들을 자격없다
주민등록 말소된거 살리고 수급자 신청하심 됩니다 수급자이면 병원비랑 생활비 지원되니 할머니 혼자서 살수 있어요
이거 16년 전 방송이에요.
저 당시에는 자식있으면 안됐을거예요
헐...자기가 엄마라고 아들에게 아무렇게 말하는거봐? 진짜.
뻔뻔하기는..
아버님 지금쯤 70대중반정도 되셨겠네요
성품만큼이나 건강히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어린시절 얼마나 외롭고 힘들게 살아오셨을지 눈물이나네요
사모님 인품이 정말 훌륭하십니다..ㅠㅠ
아드님이 너무 안쓰럽네요
나같으면...ㅠ😢
엄마가 아니라 짐이네 짐. 참. 인생 부모복 없이 태어나 또 그짐을 짊어 져야 한다니ㅡ
니가 뭘 알아 말을 함부로 하지마라
저런 엄마 라도 죽기전에 만나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케냐
@@하하-x9z9q피는 물보다 진해서 그런거겠지요
저 할머니..시어머니 라고 행세 할 거 분명함...
같은상황에 저는며느린데 진짜시엄마행세하기에 8개월애기데리고이혼하고 나왔어요
제가 할머니라면....그냥 행려자 신분으로 죽음을 기다릴꺼 같습니다. 해준것도 없는 가여운 내 아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을꺼 같아요...
아들한테
또 아픔만주네 ㅉ
며리가 착하다 그와중에 돈을 부처주고 돈세는 시어머니 는 ㆍ참 ㆍ
4:26 😊
노인네염체가없네.
저런사람이니까 어린아들을 버렸지
내가짜증니네
@@김옥희-k5d 조금 모자라은 할매같으네요
돈 세는 화면에서 꼭지 도네요 ㅂㄷㅂㄷ
웬수다 엄마가 아니라..
그래도 엄마가 낳아줬잖아요
부모가 다 부모는 아닌가봅니다ᆢ 돈받구 미안한 표정도 없나봅니다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죠 부모도 부모 노릇을 다해야 부모입니다@@remember208
@@remember208단어. 엄마는. 낳아다는뜻이아니고
엄아의뜻은. 다릅니다
할머니 살아온 삶이보이내요 이기주의적인. 할매같내요 아드님이 짠합니다
할머니가 아주 독살스럽네 인상 쓰니까 어휴 염치도 없어 진짜 평생 어떻게 살았을지 훤히 보인다 아드님이 천사네
아드님께서 부모님 복은 없으시지만 아내 복과 자녀 복은 있으시네요ㅜ
아내 분 참 현명하시고 말씀 하시는 어투에서도 좋은 분의 기운을 느낍니다.
지금은 그 모든 고생의 굴레에서 벗어나 행복하고 평안하게 지내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저 할매는 엄마도 아니다
아들이 바보처럼 착하네
착한아들 복받아요
넓고 깊은 마음으로
도와 드려야 합니다
버림받은 상처가 깊고
쓰리지만,,,
할머니 길에서 험하게 산게 티가 나시네.. 에휴.. 늦게라도 천사같은 아들 나타나니 어리광 부리고 투정부리고.. 아휴... 걍 저 할머니 아니더라도 평범하게 산 사람도 노인되면 다들 솔직히 말해 짐이에요. 그걸 자식들이 사랑과 존경, 감사로 감싸안고 모시냐 안모시냐의 차이인데 이 경우는 진짜 아드님이 대단하단 말 밖에... 할말이...ㅠ
부모가 다부모가 아닙니다. 아드님 참걱정이. 많으시겠구요 차라리 만나지 않았으면 ~~~
다늙어서 의지할데없으니 자식찾는 부모는 부모대접 받을 자격이 없다
젊어서는 어린아들버리고
다늙어서 아들찾냐?
참 ㅈㄹㄱㄷ ㅂㅁ라고...
뻔뻔한 할마씨 어떻게 거절도 안하고 돈세는거바라
제로
젊엇을때 3짜리자식두고 나갓으면 돈도엄청모앗을긴데 할마시 돈이라도 조금모아두엇으면 지금와서 자식한데 짐이안되엇겟지 아들 며느리는 덕으로
병원에서 할머니 병원비때문에 아들을 찾았나보다.
그런듯
아드님 성품이 너무 좋으세요...아내분도 딸도 너무 좋은 분들 같네요....지금쯤 어머니 돌아가셨을거고 아드님은 어찌 사실지..
저런 할머니같은 부류는 만만해 보이면 바로 밟고 누르려고 할 타입임. 아들 늦게 왔다고 투정 부리다가 아들이 뭐라 하니까 바로 태세전환. 사느라 힘들어 눈치보며 그렇게 살아온것일 수도 있지만 진짜 좋은분 같지는 않다..
아드님도. 지금까지고생하시며 사셨을텐데. 이제와서. 아무도움도키우지도. 안은어머니. 시어머니. 나이먹어서. 생각하라니. 시어머니. 인간으로서. 너무할짓못하네. 저런양심이니. 어려서애버리고이제와서. 내아들이래? 아들며느리 손녀. 천사네요
저 노인이 자기가 건강하고 다른 가족이 있고 돈이 있다면 아들을 찾았을까? 정말 짜증나네
맞아요
그래도 엄마로인해 태어났으니 할수없죠 너무 이해관계 타산적인관계는 아니죠 엄마인데. . .
그래도 어머니인데 다른 방법이 없었겠죠.
낳기만 하면 부모인가요?
@@remember208 부모면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해야하는 겁니다
착한아들58년동안버려놓고 양심이라곤하나도 찾기힘드네
저노인 살아온길 범상치않다 거칠고 험한길 살아온길가따
아드님이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효자아드님 남은 인생 큰 축복이 내리시길 기원합니다
긴세월을. 부모님없이사셨는대. 얼굴이너무선하시고. 착하시네요. 복많이받으세요
참..눈물나내요
참..딸들이 인물도 마음도
이뿌내요
아빠 엄마 딸들 참착하내요
뒤늦게 나타왼수잇내요
초년때도 지금도 참힘들게하내요
축복을 받을것입니다
어머님께 효도해서요
딸들도 효녀될것입니다
전국적으로 이방송보는분들께
본인될것입니다
아들이 너무 착하네
뻔뻔하기 짝이 없는 할머니네 아들 며느리 손녀딸 너무 착하니 복많니 받을 껍니다
사모님 완전 훌륭하셔요 남편분 아내분에게 정말 잘해드려야겠어요 따님도 넘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앞으로는 아드님 가정에 원한대로 만복이 넘쳐나길요
아저씨 너무 속상합니다. 그마음 어찌헤아릴까요. 18개월에 저 놓고 간 엄마가 있어요. 저는 저런상황에 못할꺼 같습니다. 전 아직 40대이고 20년뒤 아저씨 연세만큼 세월이 더 지나 마음이 변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너무 싫습니다. 복받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눈물납니다.
절대받아주지마세요 나는 전남편이 4살때버리고간 엄마를 받아주고 돈요구를 다받아줘 8개월아기 데리고 이혼했습니다
이런말 죄송한데...저 엄마 젊었을때 얼마나 자기 직성대로 살않을지...아들은 뭣하러 찿노
딱 보여요
여기저기 2~3일씩 살고 술에 마시고 다좋은데 아들은 왜찾을까?
아내분 착한분이시네요 아드님 어머니라는 한가지 때문에 애쓰시는거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이 아드님 가정에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아드님 가족모두 착하시네요 건강하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찾으려다 못찾았겠지.. 아무리 좋은쪽으로 생각해보려해도, 아들이 주는 돈 받아갈때 낚아채는거나 며느리하고 싸웠다니까 잘했다는거보면 참....
앞으로갈등이계속생길듯
아드님이 참 효자시네요
눈물이납니다
며느님도. 착하시고 …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하나님이함께하십니다🙏
좋은 아내가 지켜주고 있어서
감사하네요
딸도 너무 이쁘고요
복 받으실거여요~~^^
저 어르신 양심 조금도 업내 그 긴세월 인생 어찌 살앗을고 나뿐 할머니
앞으로 이가족분들
이 복많이받으실거예요
저 어머니 참 귀가차네요
아들님 어머니 모른척하고 사세요ㅠㅠ
저어미사람도아니네
며느님이 더 힘 드실 것 같아요!
아내분이 훌륭하십니다🙏🏻
할먼가 뻔뻔하고 아드님 착한분이고 며느님 복 받을거예요 ~
아들이 너무 착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엄마가 과거..왠지 바르게살아오시지만은 않았을것같은..느낌아닌 느낌..
15~6년전 방송이긴하지만 극공감해요.에휴~
부인한테그러면안되지
아드님 복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저 할머니 정말 대단 하시네 양심도 없으시다. 부모도 부모 노릇을 해야지...
근데 노모가 염치가없는건지 58년만에 찾는것도 참 대단한데 머 저런할매가 다있노 에휴
노인네 너무뻔뻔하네요 아들님 안타갑네요 힘네세요
평생젊을줄알구 신나게 살다가 돈한푼못모이구 저꼴로나타나 아들짐됬음~~미안한기색한개도없이 돈세는것보소~~당연하다는듯이~~옛날이나지금이나 아들힘든건전혀 생각않는 노인네임~~그저자기만좋음그만인것같음~~
에구 그러게요.그동안 혼자살진 안했을건대 애비다른 자식이나 낳아놓지😢
토할것같아요
주민등록 말소ㅜ
지난 세월을 어떻게 살아오셨으면 참 할말이. 없네요.
와이프복은 있어서 다행이네요
딸복도 있으시네요
착하고 예쁘네요 딸도 와이프도..
참 기가 차다!!! 아드님 힘내시고 복받으세요
저런엄마가세상에어디있어...
아드님 착하다못해 존경합니다
며느리가 너무고마운 사람이내요 언제봤다고 복받을거에요 행복하게사세요
착한 아들 어깨에 십자가를 짊어 지게 하네요
아들님.나중에.복받을겁니다
힘내세요❤❤
엄니가 좀 철딱서니가 없으시네요..😢
자식을 버리고 갔으면 잘 사시기라도 하시지 오갈 곳도 없이 나타난 어머니 기가찬다 아드님이 너무 착하시네~ㅠㅜ
이 가족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길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세상에 며느님 이 쨩이네
며느님 너무나 고맙고요
따님도 너무 인성이 착하네~,~~
아내분생각하니 눈물이나네요
느즈막히 만난인연 마음이 넘 이쁘시고 따뜻함이 있으신 아내분 복받으실겁니다
행복하셔요
에구 어머니란 말도 아깝다 나이들어서 자식한테 헐짓이냐 혼자 보호서서 살지 키우지도않은 아들 늙어서괴롭히네 진짜 꼴보기싫어 저렇게 착한아들을 버리고가서 무슨 지가 엄마라고 부전자전 찾고있네
아들도 며느리도 참 착하시네. 할머니 염치가 너무 없으시다.
아드님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얼마남지 않은 어머니 잘 해 들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어떴케 저런 엄마의 저렀케 착한 아들이 있는지 제발 아드님은 잘 사셨으면 좋겠다
아들도 그렇지만
며느님 정말좋으신분입니다
배우고 못배우고가 아니더라.
그사람의 천성이라는게 있더군.
저할머니 어떤 사연인지 몰라도 자기자식을 3살때 떼어놓고 58년동안 한번도 찾지 않았고 그 버린 자식위해 쪼금이라도 미안하고 아픈마음이 있었다면 에미로서 애끓는 심정은 가져야하거늘 어찌 핏덩이 자식이 벌은돈을 서슴없이 받아서 또 세기까지 하는지..
참으로 민망하네.
엄마라면 키우지못한 자식위해 피땀으로 돈이라도 벌어놓았다가 그자식에게 애닳픈 마음은 주어야 서로가 한맺힌 세월의 아픔이 위로가 될텐데..
무식하기전에 너무 뻔뻔하다.
화가난다 어쩜 저럴수가 엄마도아니다
아드님이 대단 하십니다
부모라고해서 다 부모가 아닙니다 부모로써 책임과 의무을 다해야 부모지ᆢ
아저씨가 불쌍하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을 버리다니 이해가 안돼요 참인생 험하게 사신분
ㅠ ㅠ 허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