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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재다능하고 아름다운 글을 쓰는 시인이 북에서 양치기하다 돌아가셨다니 ㅜㅜ 정말 믿을수가없네여 ㅠㅠ
양치기였는지 양이었는지 분명치 않지 않나요
흠모하는 백석 시인님을 설명하는 이 엘리야씨의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습니다.
댄디보이!! 그리운 천재시인 백석!!! 애송시 ,,바다,, 추억 여행 떠나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시인
아~어렵게 구한 시집 한 권 백석의 시 어린 날 내 영혼을 뒤흔어 논 시어들 ..그 충격은 지금도 심장에 통증을 느낀다한 올 한 올 영롱한시어들은 내 가슴에진주가 되어박혔다시인의 영혼은 영롱한 보석이였다그 무엇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을까아직도 어설픈 시짓기가 부끄럽다내 삶이 부끄럽다부끄러워서매일매일 나를 본다
정말 아까운 천재시인이군요. 자본주의 사회주의 이데올로기속에 묻혀진 천재시인.백석!!
1937일제강점기에도 걸출한꽃꽃미남백석 시인! 옷차림과모냥세에서 풍기는 아우라가신세계와 비교해도 당당하구나야 ㅡ🌴🌴🌴🌴
와 정말 좋아요, 잘 봤습니다 👍🏼
너는 예쁜 미소를 지으며 살던 고향거기는속리산자락보은 조선의 선비가살던곳말이셀 수없이 달니던동네그곳은 나의고향이다
니는 어린나이에 주님을 사모하며 거기서자리다
길고 긴시간을주님을바라보고정의와사랑을노래부르네
나는 바다낚시를 좋아하는 시인이고싶다 석양이 지면 소주에 회를먹으며 그날밤 늦게일어나그대처럼 아름다운 여인을 사랑하리라
나도 시집을 내야겠다 백석이 다국적언어구사자였구나 그래서 백석의시에 러시아적인면모가있었지
석이형 멋지다..
미남에 4개국어를 잘하는 시인...625로 인생이 나락길로 접어든게 안타깝네요.
시인 윤동주 생가는 중국 조선족자치주 연변 용정시에 있어요!!의전에 1박2일에서 봣어요!!
👍
처마 끝에 명태를 말린다명태는 꽁꽁 얼었다명태는 길다랗고 파리한 물고긴데꼬리에 길다란 고드름이 달렸다해는 저물고 날은 다 가고 볕은 서러웁게 차갑다나도 길다랗고 파리한 명태다문턱에 꽁꽁 얼어서가슴에 길다란 고드름이 달렸다
자비출판 내자 나도 시집을 내자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
어우 근데 석이형 잘생겼다.. ㄷㄷ
석이형이랑 용악이 형만 없었다면 문학이 얼마나 더 쉬워졌을까...ㅠ
고야
시인은 결혼도 여러번 하셨다죠.
3:20 쯤 노래 제목좀 알려주세요-- stay alive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ost
북한은 인재가 귀한게아니라충성하는자가 귀한기다
이렇게 다재다능하고 아름다운 글을 쓰는 시인이 북에서 양치기하다 돌아가셨다니 ㅜㅜ 정말 믿을수가없네여 ㅠㅠ
양치기였는지 양이었는지 분명치 않지 않나요
흠모하는 백석 시인님을 설명하는 이 엘리야씨의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습니다.
댄디보이!! 그리운 천재시인 백석!!! 애송시 ,,바다,, 추억 여행 떠나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시인
아~어렵게
구한 시집 한 권
백석의 시
어린 날
내 영혼을
뒤흔어 논 시어들 ..
그 충격은
지금도 심장에 통증을 느낀다
한 올 한 올 영롱한
시어들은 내 가슴에
진주가 되어
박혔다
시인의 영혼은 영롱한 보석이였다
그 무엇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을까
아직도 어설픈
시짓기가 부끄럽다
내 삶이 부끄럽다
부끄러워서
매일매일 나를 본다
정말 아까운 천재시인이군요.
자본주의 사회주의 이데올로기속에 묻혀진 천재시인.백석!!
1937
일제강점기에도 걸출한꽃
꽃미남백석 시인! 옷차림과
모냥세에서 풍기는 아우라가
신세계와 비교해도 당당하구나야 ㅡ🌴🌴🌴🌴
와 정말 좋아요, 잘 봤습니다 👍🏼
너는 예쁜 미소를 지으며
살던 고향거기는속리산
자락보은 조선의 선비가살던곳
말이셀 수없이 달니던동네
그곳은 나의고향이다
니는 어린나이에 주님을 사모하며
거기서자리다
길고 긴시간을주님을바라보고
정의와사랑을노래부르네
나는 바다낚시를 좋아하는 시인이고싶다 석양이 지면 소주에 회를먹으며 그날밤 늦게일어나
그대처럼 아름다운 여인을 사랑하리라
나도 시집을 내야겠다 백석이 다국적언어구사자였구나 그래서 백석의시에 러시아적인면모가있었지
석이형 멋지다..
미남에 4개국어를 잘하는 시인...625로 인생이 나락길로 접어든게 안타깝네요.
시인 윤동주 생가는 중국 조선족자치주 연변 용정시에 있어요!!의전에 1박2일에서 봣어요!!
👍
처마 끝에 명태를 말린다
명태는 꽁꽁 얼었다
명태는 길다랗고 파리한 물고긴데
꼬리에 길다란 고드름이 달렸다
해는 저물고 날은 다 가고 볕은 서러웁게 차갑다
나도 길다랗고 파리한 명태다
문턱에 꽁꽁 얼어서
가슴에 길다란 고드름이 달렸다
자비출판 내자 나도 시집을 내자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
어우 근데 석이형 잘생겼다.. ㄷㄷ
석이형이랑 용악이 형만 없었다면 문학이 얼마나 더 쉬워졌을까...ㅠ
고야
시인은 결혼도 여러번 하셨다죠.
3:20 쯤 노래 제목좀 알려주세요
-- stay alive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ost
북한은 인재가 귀한게아니라
충성하는자가 귀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