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full영상) 느림보 며느리 금자 씨와 성격 급한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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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июл 2022
- [사노라면]140회 2014.09.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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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님...자제분들이 어머니한테
신경 좀 써주시지ㅠ
고된 시집살이에 나이들어
쉬지도 못하시고 다리도 불편하시고고
경제력도 없으셔서 돈도 타 쓰시고
뭐하나 편하신게 없는 모습이 보는내내
맘이 아프네여ㅠ
너무 며느리가 불쌍 하네 눈물날 정도로 지금사회에저런 천사같은 며느리가 잇네요 화가 나네
6
할머니 고약하시네 시어머니 악독히네 밥도하지마세요 며느리가 종인가요
며늘님 천사시내요
40년 넘게 경제겐도 없이 안 쓰럽네요
뭐저런 노인네가 다있을까 나이가 먹으면 마음이 넉넉해지던데 고약하네 며느님 너무착하기만하시네요 가엽다 막내며느리랑사세요
자식분들이방송보시고
어머니많이챙겨주세요,
너무안타깝네요,
세분중 며느리가
젤 먼저 죽을거에요
자식들 머하는지
@@user-fl4qe6oz8j
안타깝 네요
도대체 자식들은
뭐하는지
어머니가 저럴때까지 신경도 안쓰는 것같아 자식들이 정말 못됬네요 . 저 정도로 눈이 불편하신데 안경하나 맞춰드릴 생각도 하지 못한다는게 ..
하늘같이하세요ㅡㅡ엄마에게. 누구도. 무시못하게. 동서들진짜잘하세요
40년을 모시고 사셨으니 남은 여생은 막내며느리가 모시면 좋겠네요
막내며느리 같이살면 하루도 못살지싶어요
그여자 반나절도 못살걸요
그여자는 쫒아낼껄요
@@user-vy1cs4wq9z1ㅂㅅ
할마씨 어디저런 일이다있어요 인상맠바도 언성스럽네 세상에 저런며느리가 어디있다고 시어미가 ㅓ 저런짓을 하나요 며누리가 식모라 노해라뭐야 동서란인간도 똑간네 아들 딸들은 뭐해요 엄마 도와쥬고 편들어주지
고약한 시어머니 시네요
며느님 천사님 우시는데 눈물이 납니다
😊😊
참 눈물나네요
😊😅ㄱㅇㅅㅇㅍ❤❤
요즘도 이런게 사는 사람도 있네요
저런시어머니는요양원이답
정말 세상에 저런 시어머니라니
끔찍하다.
그시어머니에 그동서
저런 노할머니 누가 모십니까
난 저런 시어머니 하루도
같이 못살아
노인이 너무 건강해서 탈이야
외모에도 나와있네요
며느리가 저리 다리가
아파 밥도 상받아야 할
상태인데 너무하십니다
어르신 맘좀 곱게 쓰세요.
서방이 더문제요
시엄니 억찌쟁이 밉쌍 난 하루도못살아유 에이
공감합니다
시어머니 미워요
몇십년을 어떡게 사셨을까 .
저 시엄니 성격보니까
며느리도 때렸을것 같음
노할머니 지긍은 이조시대가아닙니다.
착한며느리 그만 들볶으세요,나같음
며느리 평생 업어주겠네요.
그러다간 며느리가 먼저
가겠네요.며느님 힘내시고
병원도가보시고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요.
저 할망구 미워 미치겠네요
할망구 딸이 없나요
그냥 심술이 더덕 더덕
며느님 짠해서 어떡하면 좋아요 며느님 아들분 엄마 챙기세요 친정엄마 생각나서 울컥합니다
저 시어머님...ㅠ마구할망구 같으시다
왜케 화가 나지? 얼굴에 심술이 더덕더덕
요즘도 저런 시어머님 계시네요.남편은 중간 역활도 잘못 하네요, 천사같은 며느님좀 잘위로 해주시기를 ,,. 가족들이 좀 보살펴 주기를,.. 건강이 좋아지시기를 빕니다
탈출도 못하는 며느리
남편과 자식은 뭐하나요
아픈다리 치료해주세요
시어머니와 분리해야겠네요
요즈음 이렇게 사는사람도있나요
@@user-cq6vr2mn3y하루빨리 불리가 답이네요
40년이 넘은 지금도 저렇게 며느리를 대하다니! 저런시엄니가 요즘도 있나요~
며느님 정말 천사시네요
남편도 그렇고 아들도 그렇고 답답한 중생들이네. 세상에 이런 며느리가 있다니..
참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에 이런 천사같은 며느리가 있을ㄲㅏ요..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오래살게 생겼네..
그러게요
자식들은
있는지 없는지
며느님 타고난
천사이시 네요
그러게요 ㅠ..
착한며느리 저런시엄니가 어디있어 정말 얄밉네요 남편도 저러면 안되는데 며느님 건강하세요
막내 며느리가 잘한다면서요 막내아들하고 사세요 할머니 기가막히네
와~~~~ 인성이 정말 나쁘시네
시어머니 독스런 눈빛에~~~
요즘 세상에 저런 시어머니 며느리가
~
정말 못된 시어머니
시집살이를 물려 주려고~ 고된 삶을
살아온것을 복수하더시~~
막내 며느리도 못 됐어요
강약약강
나이 많은 손윗동서를 우습게 아는...
이쁘고 잘한다는 막내며느리가 모시면 딱이네
심보가 고약한 노인네네요
며느님이 너무고생이 많으시네요
며느님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보는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동서 뭐야? 여우같이 암것도 안하고
와 나같음 한대 쥐어박는다
막내며느리 얄밉네요... 어쩌다 얼굴 삐쭉 내보이고 시엄니 사랑받는다고 자랑질하고
그런게요.^^ 자식이 넷이라고 ?.^^ 헐
그러게요
사람도 아닌거같네
모지리
나같으면 고생하는 형님한테 용돈이나 드리고 오겠는데..
참 얄밉다 얄미워~~
우리 동서같네ㅋ
뭐 저런 동서가 았어
그 시어머니에 그 막내 며누리네
시어머니가 시켜야지
할머니 눈을보니 얼마나 젊은시절부터 시집 살렸을까 싶네요
며느님 며느님께서 건강하셔야 되요
시모께 대 들기도하고 살아요
시모가 더 오래 사실듯
자식들이 이 방송보고 얼마나 가슴 아플까요
큰며느리분 영상 넘 마음 아픕니다. 무슨 종도 아니고 ...정말 저런 시어머니는 .....
깝깝하네요 며느리님
너무 심성이 고운 며느리 네요 평생 독한 시집사리 평생 하다가 며느리 앞세워 서 가시면 어찌할까 ㅠㅠ 이제는 당당하게 자신을 사랑 하시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건강히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남편이정말밉다
엄마편만들고
남편이더밉다
가만이
있어라시어머니나
남편이이나
정말밉다
며느리너무착하시고
천사요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ㅠㅠ
미치겠어요
형님 주머니에 돈봉투라도 좀 찔러주고 가시지 시어머니가 본인 젤 이뻐한다는 말이 입에서 나올까 소견이 넘 짧다는생각이..
시어머니도 밉지만 동서도 참 그렇네요
할머니백세사시겠네.아직도힘이ㅡ있네.빨리가시던지.다른자식한태겨울에는사세요
한마디한마디가얄미냐
와~~말을 어찌 저리 고약하게 하시는지ㅡㅡ친정에가서 눈 다시 만들어 달라는 말에 소름이 돋네요ㅠㅠ보는 내내 속터졌어요...할머니 얼굴이 고약 딱 써있네요~한마디 한마디를 어찌 저리 얄밉게 하시는지....금자어머니 하실말씀 딱딱 하시면서 행복 누리고 사세요
너무 착하면 몰라주니 할말은 하고 사시고 가끔 아들집에가서 하루밤자고 오세요~며느리없이 살아봐야 소중한줄 알죠
할머니 막내 아들 며느리랑 살던지
큰형님 밥하는데 도와 주지도 않고 ㅠㅠ
그러게 막내 며느리랑 사셔
저할망구 보기싫어 안봐야것다
으 ᆢ속터져
진짜 댓글 처음 써보네요! 저 할머니에
저 막내며느리 둘이살으라해요 진짜 저러다 벌받지.....
얼굴좀봐
심술이더덕더덕 재수없어
며느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속터져서~ㅜ
막내며느리.시어머니.아들
진짜~~
욕~ㅜ
며느님 천사님 이시네요
항상 웃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아휴 진짜 남일인데도 이리도 답답하누ㅠ
심술못된시엄니 저착한며느리를 못잡아먹어 안달이고ㅠ
막내며느리도 못되쳐먹었고만
아 승질나
내일도아닌데
금자할머니 ㅠㅠ
속이 상하네요ㅠㅠ
지금은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복 받으실거에요~
자식들이 더 잘될거에요.
눈물나네요 ㅠㅠ
조금만 아파도 살기 힘든데 수술까지 한 저다리가 얼마나 아플까! 마음이 미어진다. 우리 엄마라면 속상해서 잠도 안올듯.
며느님 너무나 맘이 아프네요 짠하네요~세상에 저런 할머니가 ~ 있나요 ? 그집안에 ~사람도 없나봐유 며느님~ 아들딸은 뭐하시나요 ? 소중한 며느님 인생 에 ~악연을 만났네요 ~~~안타까워요
기가막히네요. 지옥이따로없네요
기가 막히고 답답하고
믿을수 없는 삶이네요
할매
꼴보기 싫다
어휴… 보기만 해도 서럽다. 지금은 어찌 지내시려나 건강하셨으면 하네요
금자씨 참불쌍하다 ㆍ할매나 남편놈 진짜 완전재수없다 ㆍ요줌 수도권이면 안살고말지 몸도 아프고 다리도 걸음도 이집구석 와서 고장 났는더ㆍ 일을 많이 해서 고장낳는데 맨날 나가라고 쫓아낸다 ㆍ늙은 할매가 아휴 지겹다
나도. 전라도에서와 사투리 재미있고. 서로. 투닥 투닥 하지만 시어머니 넝담 재미 있아요. 일부로 그런것도 같고. ㅎ.ㅎ.ㅎ.
나도 해주 오씨인데 며느리 정말 고생 마노읍니다.
엄마는 마음씨 좋네요 딸이 그마음 닮아 이겨 내는군요. 앞으런 더 행복하세요.
세상에 이런 시어머니도 계시구나
어쩜 이럴수가.....
그렇지요
세상에 이런일이네요
할머니 식사도 나보다 많이 잡수시네
어찌 저렇게 살까 ...며는님 힘내시고 시어머니 혼자살게 놔두소 .
며느님보다 더 건강한거 같은데.
착한며느님의 친정어머니의 인상에서 모든것이 보입니다 아픈다리를 이끌고 인내하고사시는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가정이 발전하면 나라도발전해요
며느님이 울 시어매였음 업고 댕겼을 정도로 좋으신분이네~
금자씨 시어머니나
남편이나 이세상에서
최악이다 이상황이
연극같네요!! 웃기는
심술보할마시!얄미운
동서!!금자씨 아들따라
가서 할마씨 고생좀하게
!!!!!!
남편은 줏대가 없어요 모친눈치 보지말고 불편한 부인을 먼저 챙기셔야죠
헐 ~~막내 동서는 인간 맞나요 ? ㅉㅉ
어쩌다 한번 먹을거 사들고와서 생색부리고 부엌한번 들여다보지않고 시어머니 옆에서 앉아 자기가 더 예쁘죠? 라고 말장난만 하다가 가버리네 . .
그것도 아픈다리 끌고 부엌에서 저녁상 준비하는 사람도있는데 .. 한번 들여다보지도 않고 ~~ 정말 못됐다 !!!
심통맞은 90노인네가 70이다됀 몸도성치않은 착한큰며눌 무시하고 노예부리듯이 하니까 같은 여자입장인 작은며누리 라는사람도 예의상 부엌에
형님이 밥하고있슴 형님옆에 가보기라도 하야지
어쩜그리 밉쌀맞고 얌통머리없이 행동하는지
남편 할머니 막내동서란 사람까지 이시대에 다들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이집은 큰며누리가 없어봐야 다들 뭐가잘못됀건지 깨달으려나요~~
글게요~~ 고약한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구두신고 옷깃까지 세우고 멋부리고와서는 부엌한번 안들여다보고 아주 못됏네요~ 고구마순도 몽땅가져가버리고~~ 못됏다 못됏어
@@user-zm7bj2ej3d맞는말씀
맞아요 진짜막내동서보고 욕나올뻑
저 할망구 안죽나? 미친 고약함이네!!
노예부리듯 부리면서 다리아픈거도 안보이나?
눈물이줄줄흐르네요ㅡㅡ제발. 동서들. 잘하세요. 제발 제발
절룩 거리시며 고생하시는 모습이 넘 안타깝네요.
금자 어머님 우실때 저도 울컥 했어요.
더 악화되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ㅠ
시어머니 보다 더 다리를 못 쓰네 얼마나 부려 먹었으면. . 며느리가 종인가? 뭔 죄를 지었나? 진짜 화 난다
아니 아프면 쉬던지 그게 맡는 해결책을..
독한 시어머니와 짠돌이 남편과 사시는 며느리 되시는분 건강하시길 빕니다
심술쟁이 시어머니
요즈음 이런 시어머니
있을까~~@@막가파
시엄마!!며느리 너무
착하네요 툭툭던지는
말투 정나미 떨어저 몸
이 성치않은 며느리
병원에 좀 데려가지!!!
며느리 일을 너무 많이 했는지 다리도 절뚝이고 할미보다 더 늙으셨네
시어머니 막내 며느리 둘다 인성이 쓰레기 ~ 아들은 답없고 막내 아들은 거지같은 ~
@@user-nk4ys3pc9e,
@@user-nk4ys3pc9eㅡ3😊ㅈ
막내며느리 진짜얄밉고
할머니는 진짜 최악이네요
50평생살면서 내가본 최악의 시집살이&시어머니!!
아들들은 뭐하는지~
가까이 사는 자식이 늘 대접은 못 받고 어쩌다 와서 용돈주는 자식이 최고인 현실ㅠㅠ
시상에요즘어떤세상에고려시대에살고있는지정말마음이아프네요
남편이챙겨좋아지
내남편은아니지만
답답하네요
며느님힘내시고
건강잘챙기세요
금자어머니 미소가 참 인자하시네요.
지금도 힘들게 살고 계시는데 맘이 좋으셔서 그런가 표정이 온화하세요.
인상은 과학이라고...시엄니 심보가 진짜!
말이 안나옵니다.막내며느리도 그렇고...!
막내 며느리 진짜 별 루!,,,,
@@user-dj3ed7xb8e v0
며느님
존경스럽네요
건강하시고
복 받으세요..
요즘 세상에 이렇게 착하신분 복받으셔야 하는데 마음이 타고나시길 천사로 태어나셨네 천사시다 다리가 심하게 아프신데 농사일에 시부모 모시고 세상에 이런일이 이런분 처음봅니다
동서가 싹아지가 없구만
정말 시르다
저런 동서있으면 한마디 했을듯
동서가 멋만부리고
너무하신것같아요
어머님, 모셔서 살아보세요
그래야 복받아요
동서보고데리고살라고
나와버리지
다리도아픈데저런남자를남편이라고짜증나열받아
맘이 아프네요
이렇게 사시는 분이 어디 또 있겠어요
남편분도 자식들도 어머니한데 신경좀 써야겠어요
우실때 나도펑펑울었어요. 어머니 꼭행복하고건강하세요♡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한대요
노예40년 수준이네요ㅜ
가슴이 아파요
어르신 덕을 쌓으셔요
며느님은 종이 아닙니다
요즘 남의집도 저렇게 사람대하면 고발 당해요
동서가 최고 밉상
형님 용돈도 드리고 옷도 사드리고 가야지 아주 못됐다
어머니는 천사이시다
선한 맘끝에 언젠가는
큰복을 받을거에요
열부나서 보다가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가네요ㅠㅠ
부자가 똑같네요 !!!
얼굴에 심술이 더덕더덕 하네요
저 시어머니 얼굴에 심술이 더덕더덕.
아직도 안죽고 살아있나 몰라.
남편이 더 문제.
무능한 남편 때문에 아내가 골병드는구나.
얼굴에 심술이 그냥다보이네
요즘이 어떤데 저렇게 시집살이시카고싶나
자식들은 이것도 안보고 시라
나같으면 다 엎지르겠다
에구 할머니 그천사 며느님 없으면 어쩔꺼예요.
밥 손수 해 드시면 되것네요.
보는내내 눈물 나고. 맘 아프고...
며느님 너무착하시다 불상하고 너무짠하네요~자신을 위해서 사셧음 좋겟어요 항상건강하세요~아프지마세요~~
시어머니가 무시하니
동서도 대놓고 무시하네
시어머니 따뜻한밥차려주는 며느리에게 잘해줘야지~~
원래 시모가 무시하면 다른사람들도 같이 무시하더라구요.
저 동서 ㄴ이 더 재수가 없네요.
시어머니 해도 해도 너무
하시네요...안타까워요...
참 좋으신 며느님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착해도 탈이다..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한다! 지혜롭게 양심만 기준삼으면됨!! 자리이타가 맞는거지 이타적인것이착한게 아님!! 조화로운것이 사랑!!
어머 저 할망 심보가 고약스럽네 저리착한 며느리를 아유 내같으면 안산다
착하다는것은 바보라는 소리임
이 습관이 고착화되어 다른생각을 못하실듯
아마 계속 저렇게 사실듯
안타깝네요
며느님 변화하세요
인생 이제 얼마남지않으셨어요
예전엔 다 저리 살았어도 세월이 있는데 말이라도 따뜻하게 하시면 좋을텐데 며느님 건강 잘 챙기세요.
아~~진짜.
금자언니 제발 건강생각하세요.
시어머니도 다른자녀분들집에 일주일씩 이라도 놀러가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특히 예쁜 막내며느님네 놀러가세요~
애교많은 막내며느님이 잘 모실꺼에요
남편이 뭐 저래! 아직도 자기 어머니에 쥐어살고있니? 아내 죽으면 본인이 얼마나 비참한꼴 되는데.. 저렇게 아픈아내에게 노인 밥을 하게 해?
세 분이 다 실버타운가던가 해서 아내 몸 을 아껴야지 .. 할머니는 아들미래 며느리 미래는 생각지않고 호령만 하고 살자는건데.. 보기 안좋네..
이 할망 저 심보로 저승길
어찌갈까??며늘 정말로
안타깝네요 ㅠㅠ 😭
며느리너무안타깝네요
시어머님얄밑네요
며느리님건강걱정되요
시어머니
며느리좀아겨주세요
아들도답답하네요보수적이고
아들
마누라돈좀많이주세요
답답하네요
시어머니나
아들이나
아이고답답하네요
며느리
안타까워요
너무서렵겟어요
며느리
너무안타깝네요
해방만놓고
시어머니
못됏네
며느리안타까워요
엄마 보고 싶어서 왔다고 하셨을때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ㅠㅠ 꼭 행복하세요~~
시어머니 심술이 하늘을 찌르네....
막내머느리 예쁜데 같이 살아보세요
금자어머니 힘내세요
눈물이나네요? 시어머니란사람정말로답없네요^^^
자녀분들.'.'.엄마좀 챙겨주세요...너무하십니다
이시엄마도누구시어매하고똑같노자기자식이귀하면며느리도귀하게여겨야지며느리힘들겠다
돋보기 얼마한다고 .. 남편이나 자식들이나 정말 인간도 아니네 ~ 얼마나 서러우실까 ? ㅜㅜ
아들가진 유세가 하늘을찌르는군요 며느님!! 힘내세요~~^^
막내며느리 ㅋㅋㅋ 괜히 방송한번 나올라고 나왔다가 전국에 미운털만 박혔네 😂
동서가 웃는꼴볼견이다.. 좋은사람은 아니다
겁나 얄미움
본인만 시어머니 인정받고 사랑받는다고 손위형님 알기를,,,자신도 날마다 하루종일 저런 독제 시어머니랑 같이 살아보면 어떨까싶다
막내 며느리네 집도 가시어 살아봐야 큰며느리 착하다는걸 아실텐데....
막내며느리 꼭 저 같은 며느리 얻어라
동서도참나쁜사람이네요 동서그렇게 하며는안되지
동서도동서다 꼴불견
이 영상이 8년전꺼이며, 당시 최고 시청률1위 였다지요👍👍👍
지금은 ㄷㅈㄱㄴ
뭔 소리임 8년전에도 이거 죽어라 보던 사람들 노인네들이나 봤겠지 인간극장이면 몰라도
저런 노인내들이 살긴 진짜 오래 사는 듯😢
막내며느리 밉상이네
동서란여자 인간성이 못됐네 지도며느리면서 형니을 비윳으려는 느낌 복밭긴 틀렸다
그르게요 동서란여자는 이댓글 보겠죠 진짜 지멋에 사는 여자 같아요 시어머니 옆에가서 살랑살랑해서 시어머니 재산 다 뺏어갈 여자 고생하는 형님 무시하고 제발 막내며느리가 저 심술긎은 시엄니 모셔야
,
동서가 넘 철이 없네요
짠순이 시어머니 남편 하고 사시느라 고생이 많네요 ㅡ제가눈물이 다나려하네요
힘네세요ㅡ어머니
정말 며칠동안 가슴이 먹먹하네요ㅠ
천성이 성인군자신거같아요
저런 시어머니와 동서와 가족으로 지내긴 너무 아까운 분이시네요 ㅠㅠ
그 선함으로 다른 분들에게 울림과 감동을 주시네요
천국가실거에요
남편은 방관자 시애미는 세상독한 심술쟁이 저두사람 옆에서 한평생을 어찌 버티고 사셨는지~지금이라도 재산반떼서이혼하고 혼자편하게좀 사시지~~내엄마였으면 이혼시키고 진즉저집에서 빼왔을거다
며느님 너무착합니다 부디건강하셔서 재미있게사세요 북받으실겁니다
금자씨 쭉 쭉 나가세요~~~~
응원합니다!
보기만 해도 눈물나요ㆍ
시어머님도 운동삼아 며느님 도와주세요ㆍ
입운동 자제 하시고 손발운동을요~~~
저는 신세대 며느리 입니다
작은동서 시숙 동서 밥이라도 지어서 대접하고 가야지 쏠랑가고 큰동서 알기를 식모취급하는것도 아니고
당신 시집살이 했다고 며느리한테 그러면 안되요
다리도 아프신데 며느리분이 안타갑네요
동서도 싸가지가 없네
그래도 아들 며느리한테 넘 잘해주셔요
할머니 지금이라도 며느리한테 잘하세요
말도 이쁘게 좀 하세요
요즘 이런 며느리가 어디있다고
에효 ~~할망구 성격
며느리님도 손자들이 있고 보고 싶었을건데
친정엄마가 참 인자하시고 고우세요
심성이 타고 나셨네요
맘고생 하지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분도 아내분한테 잘 해드리세요
복 많이 받을실거예요
보고있자니 참 화가나네요
고약하고못된시어머니,짠돌이남편
다리도아프신데매번밥상나르고농사일에
저나이에사고싶은것도맘대로못사고마음이아픕니다
천사며느리네요
세상에 천사시다ㅠㅠ
며느리가아니라 노예인데..안해주면 쫒아낸다니 참 할만하않
그러죠.^^ 87세면 어른다운 처신을 하셔야지 않을까요. 존경받는 어르신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아마 달라 지시겠지요.
세상에 내가없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며느님 인생도 소중한 인생이라는것을
금자씨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하고 싶으신 거 다하고 사세요!!
며느리 귀한줄 알고 감사해야 천국에 가십니다
며느님이 보살이시네요
저 분이 눈물 흘린만큼 시어머니와 그 남편이 과보를 제대로 받을 겁니다
다리가 많이불편한거 같은데 시어머니눈에는 안보이나봐요 좀맘이짠하네요
시어머니가 넘어하다
저러다 며느님 도라가시겠다
언제간 끝이잇겠지요
금자 어머니 화이팅 사랑합니다❤❤❤
며느리보다 더 건강한시어머니 자신의 밥은 자신이 해드시고 바쁜 며느리밥도 좀 해 주시고ᆢ바보같이 평생 사시는 며느님 아는분과 비슷해서 맘이 아프네요
눈물이 나네요
시어머니 저러니..동서또한 하는게 밉상이네..어머니 정말 가슴아프다
동서 밉상!!
9:14 @@user-et7tk9pp4g
할머니 너무 하신다 ~동서는 부엌에서 같이 일도 좀 하고 가야지 ?금자씨 너무 마음 아프네요
어휴~속터져~내권리는 좀찿고삽시다 며느님 ~
노예 같네요
악독한 시엄시
소름~~!
빨리 저세상
저 시엄니 할마씨 좋은거 자꾸 해주지마요
며느님보다 더 오래 살아 며느리 명 단축에 아들과 갈라놓고ᆢ아오 열받아
시어머니가 대단하시네요 그래도 잘넘기는며느님 박수를보냅니다 이제 참지마시고 하고자 하는일을 밀고나가세요 참으면 병됩니다 오토바이 면허시험 잘보셨습니다 화이팅!
저 시엄시 얼른 죽어야것네 며느리 고생 하네
할매가 저리 건강해 보이는데
며느리한테 넘하네
늙어가는처지에 서로 돕고 살지
며느리가 다리도 아프구만ᆢ ㅠ
시어머니 정정 하셔서 아직은 본인 식사는 챙겨 드실수 있겠는데 밭에 일하는 며느리 밥 차리라고 전화해서 불효령 고약한 시어머니 불평 하지안는 효부 며느리네
아직도 저런 시어머님 이 있다니
심술보
시어머니 성질 아주 못됫네 기가찬다 집안 시끄럿게 하는것도 시어머니네 이제는
고만 살때도 됫구만 근데 밥먹는거보니 아직도 더살겟네 ㅋ
친정엄마는 젊잖네 딸이 엄마닳앗네
남편도 그런데도 괜찮은 사람인데 문제는 시어머니 네
오래살면 살수록 며느리 고생시키고 밉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