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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시네요 움직이시는게 건강하시다는 증거인데 왜 저러는지 당신의 잔소리 무시하는 언어와 행위에 더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하늘 같은 소리ㅋ 진정 하늘로 여기 신다면 겸손히 그리고 하시는데로 지켜봐 주세요 며느리들에게서 당신같은 대접을 받고 산다면 박수치시려나??? 반대로 시부모님께는 공손 하시려나 아~옹ㅋ 할머니 오래 건강 하세요 많이 움직이시고 옷은 빨면되요 몸은 씻으면되고요 ㅋㅋㅋ
내내 눈을적시며 봤어요 외출하려 화장했다가 다시 세안해야겠어요 부모는 부모답고 자식은 자식다운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가식없는 진솔한 삶~ 이 글쓰는 지금도 눈가에 눈물이흐르고 모시는 딸이 가장 효녀지요^^ 큰딸도 윤활유 역활을 잘 하십니다^^ 가슴가득 따뜻한 정이 밀려오네요♡♡♡
옴마야 ~ 딸도 고생 많지만 치매는 언어도 잃어버린 단어자체가 생각안남 엄마 한테 부탁은 기대하지 말고 치매는 도움을 받을 뿐이지 도움을 줄수없어요 어머님이 친정우리엄마 보다 훨씬 젊은데 많이 늙으셨네요 고생을 많이 하신것 같네요 모녀가 알콩달콩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 (full영상) 뱀사골 억척 선녀 순자 씨의 운명이 뭐길래](http://i.ytimg.com/vi/vP3lIlSGlj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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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full영상) 자식들에게 유과를 물려주기 싫은 아내와 물려주고 싶은 남편](http://i.ytimg.com/vi/8fO8U91hnmw/mqdefault.jpg)
![[다큐 ‘가족’ 317회 1부] 19살에 시집와 아들 낳고 2달 만에 남편 군대 보낸 후 모진 시집살이에 눈물로 산 할머니](/img/1.gif)
할머니 하고싶은거 하게 두시지...
시간이지 지나면 내가 저렇게 엄마한테 한거에...
평생 가슴 아플것같아요....
엄마가 하고싶은걸 못하게 하는거 아녜요 딸이 뭘 몰라도 한참 모르네 딸이 성격이 보통이 아니네 엄마를 편하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구면 엄마는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건 빨리 죽으라는 얘기다
아 딸 진짜 왜 엄마집에서 엄마마음대로 못하시나요?
어머니는 일을 하셔야 아프지 않고 살아갈 힘을 얻으실거 같은데요ㅠㅠ
저 딸
본인이 보일러 안켜고 볼일보러 가놓고는
엄한..엄마한테
고스란히 화풀이하네
아주 못되먹었네
딸이 불효녀네요.
아직 젊어서 늙은 이 맘을 모르네요. 나이 들면 소일거리 없으면 내 존재감도 없는 생각이 든다. 늘 하시던 일의 조금이라도 하게 해야지. 나이 들어 보니 옛적 외로웠을 엄마 생각이 나 눈물이 난다.
살면 얼마나 더 산다고 딸이 너무하네 죽고 나면 후회 말고 살아생전 잘하세요 딸도 그나이 되면 잘알것 같은데 그러네 정말
딸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엄마 대하는 태도가 그냥 짜증으로 시작하네요 성격 무서버요 엄마 잘못도 아닌데 와그라노 엄마한테 ~ 진짜루 못됐다
딸이 지랄뱅이 ㄴ인듯
강아지 한테 화풀이하는 ㄴ
딸 독립 하세요 할머니 하루라도 더 살려면 나도 낼모레 70인데 넘일 아닌듯
어머님이 참 푸근하시고 따님을 위해서 모든걸 다 주시는 감사한 어머니십니다.
이젠 화내지 마시고 이해를 해드리시길~
딸 성격이 참 못됐네
왜 짐승들 에게 화풀이야
참 못났다
내말이요
뭐 저런게 있나 싶어요
따님 마음 이해 되지만 평생을 엄마가 해오신일인데 너무 뭐라고 하지마세요~오히려 못하게 하시면 치매 진행이 더빨라질수도 있어요~소일거리라도 뭐든 하게 하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큰딸은 후하고..,셋째딸은 센듯...ㅎㅎ
그러니 엄마는 큰딸에게 더 마음이 편한듯..
울 엄마도 언니가 나보다 더 편해하니깐..
난 그저 딸이니깐..엄마가 자식으로 만 보는듯
엄마도 뭔가 본인이 좋아하시는거 운동삼아 취미삼아 하시게 나두세요
오히려 건강해요
그딸도 어머니한테 에지간 하지
저런건 어머니 위하는게 아닙니다
자연스레 받아들이는것도 공부
왜?엄마집에살면서 짜증을내나
엄마니까~친엄마는 세상에서 젤 만만하고 젤 가깝고 젤 금방풀리는 사이~그게 엄마다
아이구 따님.. 보일러를 안키고 가신건 따님이신데 왜 엄마에게 그러세요.... 그러지마세요. 돌아가심 님이 후회하고 가슴아픈기억으로 남습니다.
따님 마음이해한는데 일하시게 놔두세요 건강에 좋으세요
사럼들보는눈은 다똑같네요~~
딸못됐다 자식키운토란대라는데 엄마 계실때 고마운줄알고사세요
보일러불 자기가 안켜놓고 귀어두우신 어머니한테 뭐라그러는건 좀그러네요 속상한건 알겠는대 파리도 다니는대 그렇게 말리나봐요...
부각도 매실액도 판매 아닌가요?
방바닥에 부각
손으로 주물대며 국자로 쳐 먹던 매실통에
줘도 안 먹음
이 상표 뭐에요???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위생 꽝입니다
부각을 사람다니는 방바닥에 말리는 경우는 처음보네요
왜 본인집에서 안하고 엄마집에서 엄마마음대로 할수가 없나요?
노인들은 손을 놔버리면 치매가 더심해집니다.
손을 자꾸 움직여야 뇌도 작동을 해서 치매늦출수있어요.
엄마 간식거리도 좀 만들어주시고 큰따님도 빈손으로만 오시는데 좀그러네요
제 생각도 그래요
엄마 집인데
왜 딸이 큰소리를 치실까요
너무 비위생적으로 만드네요.부각앞에서 보청기 귀청소하고 토란대는 사람들 오가는 자리에 보자기 같은것도 안깔고 바닥에 그대로 말리고..저렇게 만들어지는거면 안사먹을듯.
치매걸린엄마한데 왜저럴까
엄마인생에 딸이 껴서 살면서
어머님이 하던일 그냥 내버려두고 해야지
엄니 집에 와서 살면서
오갈데 없으니 왔을듯요
@@honggs301
오갈데 없슴
엄니한테 화는 내지 말고
살아야지
너무눈물이나네요..
따님도어머님도다이해가가요~~^^힘내요따님ㅋ
만들어지는 이야기라지만
한마디 한마디가 못된 성품이 보이네요. 아픈엄마 모신다는것이
힘도들겠지만 함께 살아야할 이유가
있다면 공경하면서 사시길..
나이드신 부모님 일을뺏으며
치매가 더해 져요
엄마도 살아온 세월이있는데 따래미 고집도쎄네ㅠㅠ
어머니 기장도 대단 하신다ㆍ
웃겨서 ㅋㅎ
딸 진짜ᆢ 못된 여자네 본인도 똑같이 늙고 병들면 그대로 받길
보기 좋아요 행복하게 잘사세요
댓글들이 왜 딸을 뭐라하는지ㅠㅠ영상보니깐 이유를 알겠네요
사나움떠는 딸이더나쁘네요
진짜 딸이 너무 하네
엄마집에 와서 웬 큰소리 치는지
할머니 삶도 있는데
그리 신경질적으로
노인한테 무지막지 대하니
보기가 딱하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웃기시네요
움직이시는게 건강하시다는 증거인데
왜 저러는지
당신의 잔소리 무시하는
언어와 행위에 더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하늘 같은 소리ㅋ
진정 하늘로 여기 신다면
겸손히 그리고 하시는데로 지켜봐 주세요 며느리들에게서
당신같은 대접을 받고
산다면 박수치시려나???
반대로 시부모님께는
공손 하시려나 아~옹ㅋ
할머니 오래 건강 하세요
많이 움직이시고
옷은 빨면되요
몸은 씻으면되고요
ㅋㅋㅋ
저러니깐 소박맞지
아니 보일러를 자기들이 깜박하고 가놓고 엄마한테 신경질은 머임
엄마 미안해하는데 ㅜㅜ 엄마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철없는사람이네 진짜
따님 어머니 하고 싶은대로 하게 그냥 두세요 치매 환자에게 윽박지르면 안됩니다 딸이 싸움닭 같아요 할머니 딸 내보내고 혼자 사세요 보는 사람도 스트레스 받아요
아이고 그딸 잔소리 짜증나요
나는 저런딸 싫어
에휴 ~~ 부각 위생이 쫌
형만한아우없고 자식이기는부모없다했느니.
울엄마 생각나고 지랄같던 젊은시절 내모습도 생각나고 눈물나네요
내내 눈을적시며 봤어요
외출하려 화장했다가
다시 세안해야겠어요
부모는 부모답고
자식은 자식다운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가식없는 진솔한 삶~
이 글쓰는 지금도 눈가에 눈물이흐르고
모시는 딸이 가장 효녀지요^^
큰딸도 윤활유 역활을
잘 하십니다^^
가슴가득 따뜻한 정이
밀려오네요♡♡♡
프로가 설정된 것도 있겠지만
지금 저 모습은 딸이 엄말 모신다고
생각하나요?
지 맘데로구만
엄마가 할 일을 주세요
산 송장도 아니고 게다가
엄마가 하던 일이 잖아요
세째따님 엄마 생각 하시는 맘은 이해는 하지만 ,엄마 돌아가시고 나면 후회 하셔요. 넘 다정하신 성품 이신데 …
탈도 늙어봐요 철없ㄹ소리하지말고 구박하지말고
참못됐다
딸분. 너무 하네요 본인이. 까먹어 보일러 안켜고. 엄마한테. 성질부리네요
딸이 한성깔 하는 듯.. 그라믄 안될낀데...
아!!!!할매 짠해.......
You gonna feel sorry when mom pass away.
보는데 울엄마 울아브지 생각나서 울엇네요
두분 행복하게 항상
편안히 행복하세요^^
사위님 장모님께
닭장 울타리좀 넓게 치셔서 선물매주시면
행복해 하시겠네요~
늙어서.혼자.살아야되겠다
딸하고.살아도.속상한거는.마찬가지네
딸도참 맹랑하네
이영상 보면서 얼마 전에 하늘나라로 가신 친정 ㅇㅁ마생각 나서 울었내요 따님 어머님 살아계시는 동안 잘해드리세요 그마음 나도 이해가 되는데 돌아가시면 후회해요 엄마 만수무강 하세요~~~
다 쇼임..ㅎㅎ인땡땡도.. 다 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만들때 위생을 보여줘요
따님 성질이 안젛다 ..
친정엄마도 같은성격.
플라스틱 ㅡ통이ㅡ좀아니면좋을것데요
할머니 토란대사고싶네요
말씀하시는거 보면 앞뒤 딱딱 맞게 말씀하는게 치매 아니고 그냥 똑똑한 할머니 이신거 같아
딸이 이기적이네
따님이 어머니를 모시고산다고만 생각 하니 짜증 을내수있는거죠 서로더부러산 다고생각 해야죠구 십평생 하시던걸 다차단하려고 하는건 엄 마을위하시느게안예요 엄가가 무얼하실때 기뻐하시는 살피셔야 침에예도움 이되지요따리 라고 말을 그러케짜증석긴말을 많이 쓰면 어머니병 히나빠질수박게요주객이전도됀거자나요 차라이 어머니 혼자게신게 나으실것 갇태요 한경 이 너무 어수선해요 방도마음대로못드러가고 최악에 한경 갇 태요 따님이착 각을하시는것 갇 태요
벗이다 말씀하시는 어머니 딸은딸대로 힘들고 ㅠㅠ
토란대 는 어머니인생에서 돈을 벌어다준큰의미인데 좀하게 내비두시지 그걸 갖다버리네요
나이들어봐요 다맘처럼되나..
닭키우면 안된다고 엄마 때리신거 아녜요?소리지르지 마시고 따로 사셨으면 좋겠네요
넘 힘들겠다 사업이란게 에~휴
어무니가 계셨으면
좋겠습니다용🙂
에휴~! pd들도 찍지만 말고 보일러 좀
켜주지 너무하네
딸 너무 하다고 하는 사람
저런 어메 모셔나 보았는지??
말은 쉽지만 같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얼마나 힘든지~~
백번 딸 공감 합니다
나또한 지금 그리 하니까ㅠㅠ
못된 딸램이네 지가 잘못해놓고 괜시리 엄니한테 짜증야 할머니 딸램 내쪼까쁘소
어머님 치매기 있으셔서 눈에 안 보이는 힘든 일이 많을 거란거 알아요.
근데 왜 화난다고 말 못하는 강아지 그것도 밖에서 묶여서 사는 강아지 한테
화를 내시나요.ㅠ 강쥐 넘 불쌍해여.ㅠ
딸래미가 모르는게있네
어머니는 살아생전에늘일해오던분이라서 침해라도일만큼은 잊지않는법인데 곁들여서살면서 엄마를너무모른다
안타깝네
지삶을 살던지 효도도 아니고 방송이 참 웃기네요
방송 의미가 뭔가요?
옴마야 ~ 딸도 고생 많지만 치매는 언어도 잃어버린 단어자체가 생각안남 엄마 한테 부탁은 기대하지 말고 치매는 도움을 받을 뿐이지 도움을 줄수없어요 어머님이 친정우리엄마 보다 훨씬 젊은데 많이 늙으셨네요 고생을 많이 하신것 같네요 모녀가 알콩달콩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방송이라 저러는거야 아님 실화입니까 짜증을 왜 엄마한테 퍼 부워되지요
제미로 하시게
나두지 와저카노
아님 말동무를 해드리든지
보는 내내 불편하네요. 저런 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러면 엄마가 치매환자 엄마가 무슨일 있으면 치매환자 더 좋아 저요 카 많이 혼자서 안자 있으면 안되요 .~~~👍🏻💯🙏
She so rude. Why she shout to at dog?
셋제 따님마음 저는 잘ᆢ압니다ㆍ저러는게 엄마치매걸려 정말싫어그런게 아니라 엄마를 불쌍하게 여겨서 나오는 말과 행동입니다 토란대 못하게 하는것도 연세비해 힘들까봐 그러는거고 언니보다 내가 더이쁘지, 하는것도 괜히 엄마에게 응석부리고 십어 그런겁니다 원레 엽에서 모셔주는 자식의 정성은 부모눈에 잘 안보이고 가끔씩 와서 본인편들어주는 말하는 큰딸이 모든 어머니들 마음이신가봅니다ᆢ엽에서늘ᆢ 보살펴주는 셋제 따님은 소중하게 여김이 들하시는거고 원레 부모 마음속엔 큰 아들 큰딸이 잘하던 못하던 믿음이 가는거 봅니다ㆍ 저도 격었던일입니다 셋제 따님남보긴 엄마를 안좋게 대하는거로 보이지만 어머니 누워 대소변 밭을처지되면 셋제 따님밖에 없고 돌아가시고 나면 이불속에서 흐느끼며 울을 사람은 셋제 따님입니다ㆍ 사위님도 착한분이시네요ㆍ큰따님은 어머니 살아게실데 모라도 챙겨주면 큰딸 좋타하시지만 돌아가시고 나면 큰따님은 어머님 금방 잋을사람입니다ᆢ 셋제타님 안되셧네요 ㆍ 어머님 집물려밭으시고 어머님이 하시던일 물려밭아서 남편분과 행복하셧스면 합니다ㆍ
치매 초기인 엄마 같이자자ㆍ 하시는 엄마보더니 불쌍해서 울컥울면서 엄마ㆍ미안해~하는 따님보니 옜날나의 모습같아서 눈물이 나네요ㆍ 오랫동안 울었습니다ᆢ
무슨 궤변인지 이해가 안가요
나도 알겠네요
절대 저 딸은 대.소변
치울딸 아닙니다
얼마나 구박할지 뻔히 보이는데요
가지고있던 집 팔아서 시설로
가셔야 할듯요
@@cecilyoo0314 절대 아니쥬~ 암 암
지금도 저러는데 똥 오줌을.. 행여나 ㅋ
올래 모녀는 이러면서 살아요 딸이 엄마한테 잘하시내요 행복하세요
어차피 누구나 나이먹는법이다 ~~\ 휴~~~ 내가 침해걸리면 그냥 가야지 돌봐줄사람도 없는데
딸 !?
토란대 널고계신 엄마면전앞에서 그걸발로 걷어차?
내눈에 보이는 당신무례함 말하는대신 충고하나만 합니다ㆍ
당신 지금이라도 안바뀌면
어머니먼길 가실때
땅치면서 내가 왜그랫나,하면서
울면서 눈에짓물날세월 ᆢ
사실게 선하네요ㆍ
악담은 아닙니다ㆍ
덜 후회하려면 엄마한테좀 잘좀하시길요 ㆍ
딸이
이해를해야지
그지마요
나중후회하지말고
어디냐
애써 깐토란대를 버리면 어떻게해요
평생 농사일을 지으셨는데 소일거리라도 주셔야지
따님도 나이 먹으면 어캐 될지도 모르는데 어머님한테 잘해드리세요
아휴 ,, 울긴 와우노 촬영한다고 연기같네요 누가보면 남을 자기집에 데려다놓고 같이 사는줄 .. 엄마집에서 본인 일이 많은 거면서 일많다고 짜증내고 엄마 방도 뺏고 .. 저 김부각 어딘고.. 드릅게 방에 널고 .... 심보도 못됐네.....
모녀사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
딸이 목소리가 왜저래 엄마를 잡아먹을라하네 에이구 백번잘하면 뭘해요 평소에 부드럽게 설명하고 설득시켜요
딸보가 사위님이 효부시네요ㅡ ㅋㅋㅋ
딸이철이없어 보임
외반갑다고제롱부리는강아지한대화풀리할까요절대로그것ㄴ안됩니다
영상 보면서 마음이 안좋네요. 따님이 성격이 보통이아니네. 침해 걸린 노모 에게너무 심한것 같네요
잘해드리셔요 돌아가신후후회하지말고.
25:32 노인네를 그렇게 잡아끄나.. 성질머리 진짜
부각은 얼마인가요
촬영하는 분들도 옆에서 촬영만 하지밀고 좀 켜주고 도와주지 참 그러네 귀가 어두워서 못 알아 듣는데
방송보니 짜증난다 부모 한번가시면 다시 오시지안습니다 싫어시면 딴곳에서 사세요
어르신,따님 말 듣고 사셔요~
싹싹하니 성격두 좋으신 것 같은데~
못된딸 땜에
그만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