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란 무엇이고, 놓아버림은 어떻게 하는가? | 사소한 것을 놓아주기 : 에크하르트 톨레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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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9

  • @상희유-j5h
    @상희유-j5h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나도 모르게 머리를 끄덕이고 있네요
    긍정으로 받아들이는거 맞죠
    부부갈등이 있었어요
    상황을 알아차렸고 원인을 알게되었을때
    머릿속은 탁하고
    올라오는 감정을 주체할수 없었어요
    서로의 감정이 너무 심각하게 대립되어서
    3개월동안 각자의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유트브 여행을 그때부터 했는데
    나의 상황에 맞춰 찾다보니
    써니즈 오디오를 알게되었어요
    이별을 선택해야만하는 조건이 갖춰졌고
    나의 선택만 남았는데
    선택하기 이전에 나의 마음이 다친것을
    우선 다독여야겠다는 생각에
    써니즈 오디오에 채널을 맞추고
    그많은 양을 시간되는대로
    청취하였어요
    탁한 머리속에 폭발된 감정에 짓눌려
    나의 에너지를 내가 고갈시키고
    오만가지 망상에 휩쓸렸다가
    지쳐서 무기력해졌다가
    혼자 마음속에 온갖 생쇼를 했네요
    그러다가 아침7시에 새로운 주제를
    리딩한다는걸 알게 되었고
    하루에 한가지 주제로 생각을
    다듬어보니
    이게 뭔가가 보이는거에요
    나의 금쪽이 반쪽은
    110일 되는 이번주에 집으로 들어옵니다
    나는 이전의 눈높이를 높여야 한다는걸
    알게되었고
    그러기위해서는 늘 마음의 공부를 하여서
    자기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써니즈오디오가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이유가
    나에게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위한
    문을 열어주었어요
    감사합니다

  • @suyounkim3507
    @suyounkim3507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목소리로 시작하는 아침
    따뜻한 보리차로 마음까지 데워 봅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 @능소화정원주인
    @능소화정원주인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오늘도 좋은 날
    열어주어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 @해바라기-t6k
    @해바라기-t6k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사랑합니다 ❤

  • @안녕여름씨
    @안녕여름씨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하보남-w2e
    @하보남-w2e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

  • @mgr4673
    @mgr4673 2 месяца назад +4

  • @sati24365
    @sati24365 2 месяца назад +7

    감정은 똥과 비슷한 듯..
    똥이 더럽다고 배속의 똥을 아무리 회피하고,
    처리방법에 대해 남들의 의견을 들어봐도..
    똥을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배는 점점 아파요. 언젠가는 터집니다.
    내가 직면하고 내가 처리해야 하죠.
    그렇게 해야...내가 처리해야 할 똥의 양을 내가 정할수 있게 됩니다.
    먹는 양을 줄여서 똥이 덜생기게 하면 번거로움이 줄어듭니다.
    아니면 혀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고, 불만없이 똥을 처리해도 됩니다.
    자기 똥을 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사람이 뭐 그리 대단할까요?
    '나는 내가 대단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만큼 대단한 사람이다.'
    이렇게 드러내고 싶은 것이 우리 무의식적 자아의 본심인 듯 싶습니다..
    이렇게 쓰다보면.. 댓글을 지우게 되네요^^
    모두 가볍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sunneedsaudio
      @sunneedsaudio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도 그렇게 느낀적이 있어요. 지우지 마셔요. 원하시는 글 써주세요. 저는 좋아요.^^

  • @조조-t1o
    @조조-t1o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써니즈님 말을 듣다보니 공감이 가는부분이 있네요.요즘 거울명상을 하고있는데 어떤기억에서 내감정을 솔직하게 말하지못했다는걸 느꼈었어요.그래서 감정에 관한부분은 정말 관찰을잘해야겠더라구요.지금까지 써니즈님책 내용을 듣고 명상이 먼지 알게된것같았어요.수행은 명상하면서감정알아차려서 놓아주기,평소에는 알아차림(제가말재주가없어서요)이런 수련을 계속 해주는게 필요하ㄴ것같아요.저는 TV보기와게임,웹툰을못끊고있어서 요즘 어떻게하면안볼까?고민중이랍니다.40년넘게하던습관을 끊으려니 잘 안되네요ㅠ

    • @sunneedsaudio
      @sunneedsaudio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웹툰 끊기 저도 어려워요,,ㅎㅎ 끊으려고 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있음을 계속 유지하는 걸 저는 해보고 있는 중이에요.

    • @조조-t1o
      @조조-t1o 2 месяца назад +1

      @@sunneedsaudio 이 순간에 있음이라....저는 사실 환경을 바꾸고 눈을 저너머로 돌리라는 레븐슨님의 말씀처럼 경제적으로 여유를 만들어서 영적으로 더 성장하는게 제 명상 목표로 정했어요.ㅎㅎ카르마를 알고나서 다음생에서는 정말 이렇게 살고싶지않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근데 써니즈님 두려움이 있으면 끌어당김이 잘 안되지요?

    • @sunneedsaudio
      @sunneedsaudio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끌어당김은 잘 모르겠어요. 다만, 할 일이나 알아야할 것도 두려워하면 잘 보이지 않을 때가 많더라고요.~

    • @조조-t1o
      @조조-t1o 2 месяца назад

      @@sunneedsaudio 처음저도 끌어당김 먼저 해 봤는데 안된다는 느낌이 먼저 왔었거든요.그리고 안될까봐 두려움이 오더라구요그러니 끌어당김이 잘 안되는것같았어요.끌어당김도 모든게 비워진상태에서 된다는걸 알았거든요

  • @금빛-w7z
    @금빛-w7z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상태도 상태 아닌것도
    나음도 덜함도
    옳고 그름도 없지요
    애초에 하나이니 분별할것이 없습니다.
    법의 자리에서 보면 분명 그러합니다
    법은 하고자 하는데
    어리석은 나는 물러나거나 머무르려합니다. 자연히 저항이 일어나고 힘에 부칩니다.
    법이 살고자 하는데 나는 죽고자 합니다
    자연히 다시 살아봐야 합니다.
    법도 없고 나도 없지만 삶은 있습니다.
    삶을 있는 그대로 살아야 하는데
    자꾸 형과 색을 따라 분별이 일어나니
    감정, 생각의 숲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럼 어떻게 있는 그대로 살수 있을까
    현존이라는 무분별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미 우리는 그 자리를 그 상태를 그 경험을 알고있으나 자꾸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고선 어디있나 찾습니다.
    생각이 없는 그자리
    생각이 없으니 자연히 법이 나타나
    삶을 이끌어 갑니다.
    나는 그저 일어남을 보고 살아갈뿐입니다
    전일 말씀드린 공의 상태는 무분별지를 말합니다.
    그 자리를 확인하는 순간 그 느낌을 알게되는 순간 이제 공부 시작입니다
    처음에는 “아”하고 알았다가
    점점 흐려집니다. 모르는구나 착각도 하고. 그렇게 반복하며 점점 그자리를
    또렸하게 확인합니다.
    그자리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감정과 카르마가 해소 되어감을
    느낍니다.
    현존이라 함은 지금이 맞습니다.
    헌데 무언가 오묘하게 다릅니다.
    이걸 말로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헌데 누구나 그상태를 압니다.
    누구나 그상태를 경험하면 “아 이거”
    합니다.
    그 자리에서는 애써 알아차릴 필요도
    놓아버릴 필요도 없습니다
    자연스레 그렇게 됩니다.
    매 순간순간이 신의 표현임을 알게되고
    모든 일어나는 일에서 신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말과 글로써는 분명한계가 있지만
    전일 제표현이 부족한거 같고
    왠지모를 미안함에 끄적입니다.
    한번 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 @sunneedsaudio
      @sunneedsaudio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말씀 감사합니다. 해주신 말씀과 일치하게 맴돌고 있었어요. 아마도 유지 시키려고 하는 게 어렵다고 느껴 자꾸 찾는 행위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 @콩콩밥밥
    @콩콩밥밥 18 дней назад

    감정을 알아차리는것만으로도 된건가요? 그리고 놓아버리는건 느끼면 된다는건가요?

  • @방진혁-o9k
    @방진혁-o9k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자유로움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잡지 않으면 놓을 일이 없으며, 거부하지 않으면 수용할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자유롭다면 잡지도 놓지 않으며 수용도 거부도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 몇 해 만에 바르게 한 걸음 디딜 수 있었습니다. - 일반적인 사람은 바르게 걷는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입니다.(이것이 자유로움일 것 같습니다)
    바르게 걷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잡으려 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무것도 필요한 것이 없음을 다시 알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 @엘리-l6s
    @엘리-l6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써니즈님 안녕하세요^^❤💚💜
    저는 써니즈님 영상을 좋아해서 종종 시청하는 사람이에요!!😊
    써니즈님 전생이 당나라 현종, 당 고종, 백제 의자왕이에요
    저랑도 전생에 인연이 아주 깊대요
    저한테는 지금 이시대를 위해 준비하고 계셨던
    대한민국의 큰신(하늘신)들이 많이 와 계세요..
    우리는 때가 되면 다같이 큰일을 해야 된대요..
    써니즈님은 1만 2천 도통 군자들중의 100명안에 드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해요
    때가 되면 저랑 다른 하늘의 일꾼들이랑
    하늘의 큰일을 해야 된대요
    2-3년후에 모두 만날거래요
    미리 알려드리려고 댓글 남겨요😊
    하늘에서 써니즈님이 수행이 많이 되어 있고
    훌륭한분이래요..
    그때까지 지금처럼 마음수련을 잘 하고 계시면 된대요
    그런줄 알고 계세요^^❤❤❤
    때가 되면 저를 만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