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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lg계열사 중 하나를 다니고있는 30살 3년차 직장인입니다. 직장생활에 지치고 내가 진짜 하고싶은일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랑 잘 맞고 혼자 일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다 예전 대학다닐때 많이 찾아봤던 약대에 관심이 생겨 검색하다 우연히 채널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경제적인 여유는 많아서 꼭 도전해보고싶은데 수능을 안한지 10년이 넘어가는데 편입보다 수능준비가 나을까요?? ㅠ
토익이 990이면 편입이 괜찮을 수 있어요. 그래도 고르라 하면 수능을 고르겠어요. 잘보면 의대 갈수도 있으니까. 경제적인 여유가 많으면 약대가 완전 좋긴합니다! 입시는 결국에 합격하는 시험이에요. 멘탈 마인드와 돈의 싸움입니다.
부모님이 잘살지는 않고 똑똑하지도 않은데 약대에 가고싶단 생각이 드는데 도전해볼만 할까요?
본인이 똑똑하면 됩니다. 도전하세요.
편입도 마찬가지로 여러번 하다 보면 합격할 수 있을까요? 공기업 다니다 약대 진학을 위해 편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편입은 잘 모르겠습니다.면접이라는 변수가 너무 커서요.
저는 lg계열사 중 하나를 다니고있는 30살 3년차 직장인입니다. 직장생활에 지치고 내가 진짜 하고싶은일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랑 잘 맞고 혼자 일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다 예전 대학다닐때 많이 찾아봤던 약대에 관심이 생겨 검색하다 우연히 채널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경제적인 여유는 많아서 꼭 도전해보고싶은데 수능을 안한지 10년이 넘어가는데 편입보다 수능준비가 나을까요?? ㅠ
토익이 990이면 편입이 괜찮을 수 있어요. 그래도 고르라 하면 수능을 고르겠어요. 잘보면 의대 갈수도 있으니까. 경제적인 여유가 많으면 약대가 완전 좋긴합니다! 입시는 결국에 합격하는 시험이에요. 멘탈 마인드와 돈의 싸움입니다.
부모님이 잘살지는 않고 똑똑하지도 않은데 약대에 가고싶단 생각이 드는데 도전해볼만 할까요?
본인이 똑똑하면 됩니다. 도전하세요.
편입도 마찬가지로 여러번 하다 보면 합격할 수 있을까요? 공기업 다니다 약대 진학을 위해 편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편입은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이라는 변수가 너무 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