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은 정말 어려워요ㅠ안쓰러울 정도로 엉덩이 붙이고 공부해도 최상위권 아이들은 더 죽기살기로 하거든요 저희아들도 잘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재수생 대거 들어온 9모 치고 한등급씩 내려간거보고 모두 멘붕와서 다시 마음 잡는데 며칠 걸렸어요 희망고문은 말 그대로 고문입니다. 현실을 냉정하게 보고 공부습관, 체질 바꾸면서 1년 올인하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응원합니다!!
출연자를 향한 과도한 비난의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따듯한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려요🙂 00:00 시작 00:29 애매한 성적, 메디컬을 쓴다면 약대를 희망하는데 가능할까요? 02:40 희망 대학 라인은? 04:11 고2 학생의 내신 성적 공개! 05:05 어느정도 되어야 메디컬 라인을 지원할 수 있을까? 05:42 메디컬 라인의 높은 수능 최저 충족하고 있을까? 모의고사 성적 분석! 07:03 생기부는 과연 높은 질적 수준의 메디컬 생기부에 충족할까? 10:42 만약 지금 성적이 1년 후 고3 상황이라면, 여정쌤의 수시카드 로드맵!
찾아보니 대구 서구인거 같은데 대구 수성구, 특히 경신고랑 대륜고 쪽에서 의치한 SKY 엄청 많이보내죠. 일반고 진학실적으론 전국적으로 치더라도 강남을 제외하곤 밀리는 동네가 없을 정도인데, 의대는 특히나 더 많이 보내는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동네입니다. 지금 하시는대로 만약 수성구 갔다면 내신 5~6등급 밖으로 튕기고도 남았을건데, 방학 때 멀지 않으니 그 쪽 동네로 가서 친구들이랑 학원 다녀보면 공부 자극될거 같네요. 뭔가 다들 느슨한 환경에서 내신이 그래도 1.xx 나오니까 자기만족이 되서 쉬엄쉬엄하는거 같은데 환경 변화가 필요할거 같아요. 수성구에서 메디컬 노리는 친구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경대나 교육청 영재원부터 시작해서 엄청 치열하게 합니다.... 그렇게 해야 의치 갈까말까 해요 ㅠ 그런데 그쪽 동네 중위권 학생보다도 더 널널하게 공부하고 계신거 같아요....
의대증원이 된다고 하니1.9도 의대갈수 있는 희망을 가질수 있군요.제 아들이 의대생인데 그때 느낀것은 거의 모든 과목 만점을 목표로 공부해야 그나마 몇개 틀리고 합격합니다.수능 최저 맞추는것이 벅차게 느껴지면 의대 들어가기 힘들어요.의대수업은 영어가 생각보다 진짜 중요합니다.그러니 미리 공부한다고 생각하시고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본인 고1,2 때 본 모든 모의고사 국수, 국수탐 표점합 백분위 99이상이었고, 4합5를 못 맞춘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고3 때 평가원 시험은 6, 9 두번 다 4합7 나왔고 평백 90초반 나옴. 고3 때는 현역들도 공부를 열심히 하기 때문에 고3 교육청도 올1 나오기가 고1,2 때보단 빡셈. 진짜 열심히 공부해야만 고1,2 때 받은 등급을 유지라도 할 수 있는 듯
메디컬쪽은 수능 1등급대(내신을 떠나 그들의 본실력) 친구들이 자웅을 겨루는 무대인데 굉장히 안일하게 생각하고 계시는듯 합니다 이런 말씀 드리긴 뭣하지만 학교 수준 자체가 많이 낮아서 학내에서 1~2등을 다툰다고 해서 메디컬 5명씩 보내는 고교 10등보단 낫다라는 생각을 접으셔야 합니다 경쟁자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만만한 경쟁자 98%와 겨뤄 이룬 성적을 어느 누구보다 잘 식별해 내는게 최상위권 대학 학과에요
같은 지역 학생이라 더 신경이 쓰여서 봤어요 순공시간 늘려야됩니다 꼭 메디컬이 아닌 아이들도 고1때부터 새벽 1~2시까지 공부하는데 학생이 너무 안일한 마음으로 있는것 같아 놀랐어요 저희 아들 이번에 수시 냈는데 지역인재로 메디컬 많은 숫자 뽑지 않더라고요 그나마 약대는 인원이 조금 나오는데 수능최저 맞추는게 가장 큰 걸림돌이에요 거의 안하고 지금 내신이라면 정말 마음 단단히 먹고 공부해서 내신이든 수능이든 올려보세요 둘 다 잡기는 어렵지만요 일단 뭐든 잡고있어야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져요
우리 고1 아이와 같습니다. 중학교공부 똑같아요. 학원숙제외에는 자습없고 시험2~3주정도부터 준비. 그래서 1학년 1학기 1.7 엄마마음에 조금만 더 하면 최상위 갈거같은데 학원숙제만 하면 공부 끝이고 유툽 만화 카톡만 하네요. 그나마 이야기 들어보면 학교수업을 열심히 듣더라고요. 그래서 성적 나오는듯이요. 모든 과목 선생님이 학습태도 좋다고 칭찬해준다고 하더라고요.
내신이 1.9 정도인데
영어 모고가 4등급.....
학교 수준에 너무 안주하고 있는것 같아요
부모님이 현실을 잘 모르시는듯 합니다. 이상이 너무 크신듯 한데, 물론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니겠지만 고3 되면 의치의 벽이 더 크게 느껴지실 듯합니다.
1.9면 의치약은 커녕 sky 이공계도 간당간당 아닌가여?
1.5도 힘들다고 하는데
자사고에서도 1.5 기준 메디컬 확신 못합니다. 하물며 일반고는 오죽할까요. 객관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야합니다 제발요... 본인 학교에서의 위치가 전국의 위치가 아님을 명심해야합니다.
1.9는 건동홍 일반학과 라인이 적정입니다
이게 현실이랍니다 ㅋㅋ
메디컬.. 고2 모고가 그정도면.. 서성한 공대도 힘듦.. 메디컬은 택도 없음..
메디컬 나온 사람으로서. 이건 매우힘들듯. 이정도로는 수능으로 대학하기는 더힘들어요. 차라리 3학년 1학기 내신 1.0을 찍어 어떻게든 지역인재로 가세요. 이거 아니고는 거의 불가능.
와.... 샘 대단~~ 저 정도면 화가 후악 올라올텐데... 메디컬을 원하는데.정보도 노력도 성적도...
1.9는 약대는 커녕 인서울공대 정도임
고2 2학기에 순공시간 거의 없는데 메디컬을 생각한다는게 입시현실을 잘 모르는 것 같네요.
이번 상담을 계기로 열심히 공부해서 내년에 원하는 곳에 합격하길 바래요.
메디컬은 정말 어려워요ㅠ안쓰러울 정도로 엉덩이 붙이고 공부해도 최상위권 아이들은 더 죽기살기로 하거든요 저희아들도 잘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재수생 대거 들어온 9모 치고 한등급씩 내려간거보고 모두 멘붕와서 다시 마음 잡는데 며칠 걸렸어요 희망고문은 말 그대로 고문입니다. 현실을 냉정하게 보고 공부습관, 체질 바꾸면서 1년 올인하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응원합니다!!
1.9 메디컬이라길래 자사고학생인줄 알았네
영어 4등급이 어찌 의대를… 많이노력하셔용
현재 2학년 모고로도 최저를 못맞추었는데 고3되어서 6모9모 평가원 최저는 더 힘들다고 봄.
높지만 아직 못 맞추는 수능 최저, 저도 할 수 있는 건줄 알았습니다. 적어도 고3 전에는.
하지만 정말정말 만만하지 않습니다. 공부해도 오르지 않는 수능의 벽은 정말 높습니다
ㅇㅈ이요
고3 6모에서 첨으로 최저 못 맞추고..현실을 자각했습니다
9모에서는 간신히 맞췄지만 지금도 불안불안 하네요 ㅠ.ㅠ
내신은 진짜 성적이 아닙니다. 모의성적보고 헉 메디칼은 힘들거같아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공부하시길
메디컬의 벽은 높습니다...
부모님께서 객관적 판단을 잘 하셔야, 학생이 편안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것 같아요.
부모님의 허황된 목표가
아드님에겐 매우 악영향을 끼칠수도..
서성한 일반학과도 힘든 점수 같아요... ㅠ
재수생의 벽 때문에 수능 최저 가 어렵다는 걸 겪어보지 않으면 모름
부모님의 기대가 커서 학생이 부담감이 클거같아요.
학생 스스로가 원해서 도전하면 충분히 해낼듯요.
어머니 이번에 상담 정말 잘하신듯 어머니도 각대학교 입결 공부해보시면 입시 현실 더잘 아실꺼에요
저 내신에
모고등급 저정도면 그냥 내신으로 가셔야할듯ㆍㆍㆍ
서울 어지간한 어학원
초중등도 영어모고는 저정도 아님
고3까지 모고 올1등급 찍어도 수능땐
그 등급 안나와요
출연자를 향한 과도한 비난의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따듯한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려요🙂
00:00 시작
00:29 애매한 성적, 메디컬을 쓴다면 약대를 희망하는데 가능할까요?
02:40 희망 대학 라인은?
04:11 고2 학생의 내신 성적 공개!
05:05 어느정도 되어야 메디컬 라인을 지원할 수 있을까?
05:42 메디컬 라인의 높은 수능 최저 충족하고 있을까? 모의고사 성적 분석!
07:03 생기부는 과연 높은 질적 수준의 메디컬 생기부에 충족할까?
10:42 만약 지금 성적이 1년 후 고3 상황이라면, 여정쌤의 수시카드 로드맵!
찾아보니 대구 서구인거 같은데 대구 수성구, 특히 경신고랑 대륜고 쪽에서 의치한 SKY 엄청 많이보내죠. 일반고 진학실적으론 전국적으로 치더라도 강남을 제외하곤 밀리는 동네가 없을 정도인데, 의대는 특히나 더 많이 보내는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동네입니다. 지금 하시는대로 만약 수성구 갔다면 내신 5~6등급 밖으로 튕기고도 남았을건데, 방학 때 멀지 않으니 그 쪽 동네로 가서 친구들이랑 학원 다녀보면 공부 자극될거 같네요. 뭔가 다들 느슨한 환경에서 내신이 그래도 1.xx 나오니까 자기만족이 되서 쉬엄쉬엄하는거 같은데 환경 변화가 필요할거 같아요. 수성구에서 메디컬 노리는 친구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경대나 교육청 영재원부터 시작해서 엄청 치열하게 합니다.... 그렇게 해야 의치 갈까말까 해요 ㅠ 그런데 그쪽 동네 중위권 학생보다도 더 널널하게 공부하고 계신거 같아요....
앞으로 왜 힘들거 같지 부모님이 강하게 의치대 원하는 상황이면 ㅜㅜ..
의치한약수 정말 모든 학생들과 학부모님이 많이 원하시는 부분이죠.. 공부도 내신도 정시도 다 준비해야하는데 고민이 가장 많은게 정말 메디컬 학생들... 이 학생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근데 아무리 지역인재라 해도 저 내신으로 의치가 가능한가요?? 등급컷 낮은 이유는 특목자사고가 들어와서 그런거 아닌가
1.5도 주변에 약대 다 떨어졌는데 ㅜ
지역인재 종합은 사실 거의 수성구죠..
아들이 1.5인데 의대 못갔어요. 연대 공대갔습니다
메디컬은 절실해도 못가ㅠㅠ 아ㅜㅜ 너무 맞는 말씀이시라 맴찢 ㅠㅠ
저 정도 공부해서 저 성적 나오는 거는 도대체 공부 효율이 얼마나 좋다는 걸까....
공부는 확실히 타고난 것도 한 몫 하는듯
헉!!! 1.9인데...
약대도 힘들듯...
남은기간 죽어라 해야할텐데...
의대증원이 된다고 하니1.9도 의대갈수 있는 희망을 가질수 있군요.제 아들이 의대생인데 그때 느낀것은 거의 모든 과목 만점을 목표로 공부해야 그나마 몇개 틀리고 합격합니다.수능 최저 맞추는것이 벅차게 느껴지면 의대 들어가기 힘들어요.의대수업은 영어가 생각보다 진짜 중요합니다.그러니 미리 공부한다고 생각하시고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본인 고1,2 때 본 모든 모의고사 국수, 국수탐 표점합 백분위 99이상이었고, 4합5를 못 맞춘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고3 때 평가원 시험은 6, 9 두번 다 4합7 나왔고 평백 90초반 나옴. 고3 때는 현역들도 공부를 열심히 하기 때문에 고3 교육청도 올1 나오기가 고1,2 때보단 빡셈. 진짜 열심히 공부해야만 고1,2 때 받은 등급을 유지라도 할 수 있는 듯
현실은 냉혹합니다.. 그래도 냉정하게 현실 파악하고 위치를 잡아야 목표를 향해 달릴 수 있죠.. 열심히 해서 눈부신 발전을 이뤄서 후속 동영상으로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메디컬쪽은 수능 1등급대(내신을 떠나 그들의 본실력) 친구들이 자웅을 겨루는 무대인데 굉장히 안일하게 생각하고 계시는듯 합니다
이런 말씀 드리긴 뭣하지만 학교 수준 자체가 많이 낮아서 학내에서 1~2등을 다툰다고 해서 메디컬 5명씩 보내는 고교 10등보단 낫다라는 생각을 접으셔야 합니다
경쟁자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만만한 경쟁자 98%와 겨뤄 이룬 성적을 어느 누구보다 잘 식별해 내는게 최상위권 대학 학과에요
지방과 서울의 온도차인가요.?? 의치한 최저도 못맞추는데..
재수생의 벽은 생각보다 두터워요~~~
일반고1,9면. ㅠ. 그앞에 친구들은 어디가는지 참고하세요. ㅠ
같은 지역 학생이라 더 신경이 쓰여서 봤어요
순공시간 늘려야됩니다 꼭 메디컬이 아닌 아이들도 고1때부터 새벽 1~2시까지 공부하는데 학생이 너무 안일한 마음으로 있는것 같아 놀랐어요
저희 아들 이번에 수시 냈는데 지역인재로 메디컬 많은 숫자 뽑지 않더라고요 그나마 약대는 인원이 조금 나오는데 수능최저 맞추는게 가장 큰 걸림돌이에요
거의 안하고 지금 내신이라면 정말 마음 단단히 먹고 공부해서 내신이든 수능이든 올려보세요
둘 다 잡기는 어렵지만요
일단 뭐든 잡고있어야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져요
같은 고2아들 엄마라 공감가요..울아들 9모성적 올1에 98이상인데도 메디컬 힘들어요. 평일 순공 기본5시간, 주말14시간 공부해요..내신이 그래도 좋으니..지금부터 욕심 가지고 순공시간 늘리시면 약대 갈 수 있을꺼에요.
훈남약사님~ 기대할께요^^
최저... 결코... 절대로!!! 만만하게 보면 안됨..
어마님들도 입시공부좀 해야할듯 ..쫒아다니는 엄마들 비난만 하시지말고..
우리아들이랑 성적이 비슷하네요. 모의고사도 완전 비슷하고요. 의대치대약대는 진작에 포기했고 담임쌤이 생명공학 인서울 못한다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지방학교랑 틀린가봐요.
부모님과 갈등 해결하시고 원하는 학과가세요!!
저희집 얘 고3인데
국수가 고2때 사연자보다 높은 등급이였는데
고3 9모 33 나왔습니다.
우리애도 계속 3합 3에서 4나왔는데 고3 9모 가니까 3합 6되고 수능에서3합7 됨
수능을 앞둔 현 고3인데 저도 고2때까지는 수능 최저를 꽤나 만만하게 생각했고 못 맞춘다는 생각 해 본 적도 없었는데 6모 9모를 쳐보니 정말 쉽지가 않더라요...고2때까지만 해도 1,2 섞여서 나오던 제가 영어를 제외하곤 2,3이 섞여서 나와서 너무 막막하네요
일반고 1.0 이어야 가능
일반고 1점대 내신인데 수능모의고사 등급이 낮네요...
방법제시; 공부해라!
학군지 일반고 전교1등도
메디컬 지역인재 목표로
수능최저 맞추는게 가장 걱정임
열심히 하는거아~~~
지역인재도 내신1.3이 컷이던데요...
메디컬열풍에 마음이 더 무거워집니다
준형학생 힘내서 꼭 좋은대학 합격하세요~
절실함으로 공부하세요
일반고내신 1.5로도 전북지역인재정도 제외하고 힘든게 사실이라 의대는 좀 힘들것 같고 가능하다면 약대나 경북지역의 한의대가 괜찮을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1.3도 메디컬은 힘들어요..😢
휴… 고3이면 헉… 했을텐데 고2네요… 그래도 …. 네… …
진학TV 유튜브를 보고 학교별 수시라인을 확인해 보시며 수시 전략을 짜보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우리 고1 아이와 같습니다. 중학교공부 똑같아요. 학원숙제외에는 자습없고 시험2~3주정도부터 준비. 그래서 1학년 1학기 1.7 엄마마음에 조금만 더 하면 최상위 갈거같은데 학원숙제만 하면 공부 끝이고 유툽 만화 카톡만 하네요. 그나마 이야기 들어보면 학교수업을 열심히 듣더라고요. 그래서 성적 나오는듯이요. 모든 과목 선생님이 학습태도 좋다고 칭찬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와우....
학생이 공부를 안하는데😂😂
아닠ㅋㅋ 준형이 여기 왜있냐고
메디컬은 어렵습니다...
모고점수가 꿈이다
제발 의대 가세오~^^
대구 제일고 명문이길하지만 많이노력하시면 길이 열리겟죠❤
정시로 가면됩니다.
윤주녕 ㅠㅠㅠ
아들내미 공부 잘해서 좋겠네요~~ 준형이 화이팅!!
내동생도 특목고 나왔고 1점대 후반이였는데 다떨어짐😢지금 재수중 인서울 벽이 정말 높은걸 실감함 지금 고3 학부모들은 잘몰라요😅
으대...울아들.ㅠ.ㅠ.ㅠ.
와우~대구학생이다~^^
대구면 지역인재로 가능할 수도..
내 동생 멋있다, 굿.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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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에.... 지금 의사 안늘리면..... 의료비 폭등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