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철학으로라면 우리나라 오면 100% 실패한 브랜드이네... 일단 미국보다 우리나라 커피집이 많아도 너무 많다. 유명세만으로 롱런하기는 매우 힘듬. 북미는 이웃이라면 몰라도 서로 눈웃음이나 스몰토크하는 문화인데 우리나라는 같은 동 엘리베이터 타는데도 인사안하는 경우 많고 기본적으로 아직도 손님은 왕이라는 분위기라 친구같은 분위기 형성 불가능. 프리미엄브랜드도 아니고 메가커피만큼 싸게할 수도 없고 우리 문화와도 안맞고... 101% 실패 예감
더치 브로스 인기는 지역적인 것임. 미국 소도시들은 아직까지 인간적인 소통을 원하지만, 대도시는 바뻐 죽겠는데 누가 말거는 거 싫어함. 그래서 대도시에서는 그닥 잘 나가지 못함. 뉴욕을 포함 동부지역에는 들어오지도 못했고 서부지역에서만 잘 나가는 커피숍임. 그리고 스타벅스랑 비교하는데 스타벅스 매장수가 미국내 1만 7천개임. 아직 천개의 매장도 가지지 못한 더치 브로랑 스타벅스랑 비교하는 것은 아직은 어불 성설임.
저가 커피 느낌은 별로 없고 그저 싸구려 느낌의맛은 확실히 나서 안가는곳이고 그나마 24시간 하는 샾이 도시엔 있으니 아주 늦은 밤에 땡길때나 가는편이고 익숙한 맛이랑 가능한 커스텀때문에 일찍 문 여는 스벅 정도는 갔지만 한국와서 보니 미국 스벅 원두 맛도 그저 그랬던.. 한국엔 웬만한 수준으론 어필하기 쉽지 않은것 같아요 손님들의 역치가 매우 높은 상황
신세계가 스타벅스를 인수한뒤 스타벅스만의 분위기가 사라졌다. 그렇지 않아도 여기서 나온것처럼 점점 커피 자판기처럼 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더욱 더 거만해지고 자판기화가 되버렸다. 아메리카노는 구정물 같고, 라떼류는 그냥 설탕물이 되었다. 손님에 대한 서비스는 오만해져서 다른 프렌타이즈 카페보다 서비스 질이 떨어졌다. 개인적으론 안가고 약속때문에 간혹 가게 되면 맛도 없고 분위기는 산만하고 서비스는 불쾌하고, 아무튼 요즘 스타벅스는 예전의 스타벅스가 아니다. 점점가치를 잃어버리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에 신세계가 기름을 부어버렸다. 차라리 1500짜리 저가 커피가 더 낫다. 거긴 그나마 가격 저렴하고 양이라도 많지.
1,4000여가지의 나만의 시크릿메뉴? 베드버튼을 이용한 공짜커피? 스타벅스가 망해가는 이유중 하나가 지나친 커스텀메뉴로인한 바리스타들의 커피 만드는 속도도 느려지고 노동강도도 증가되어 스타벅스의 몰락의 큰 이유가됨. 베드버튼? 대한민국에서 이런거 하면 어떤 진상들이 몰려들지 상상만해도 끔찍함... 공짜라면 3~4시간씩도 대중교통 타고 이동하는 노인들, 매장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가짜사연 얘기하며 공짜커피 달라고 할 진상들... 어우야..
한국에서 더치브로스 환대 문화는 직원도 힘들고 고객도 힘들어 할듯..ㅋㅋ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인간미를 찾는다는 게..
우리나라는 어느 날 점원이 아는 척 하면 그 다음에 안 가는 사람도 많지 않나? ㅋㅋ
외로운 이들은 좋아하겠지😂
난 반대로 스벅에서 스몰 토크 하고 인간미 느껴져서 좋았음
저 철학으로라면 우리나라 오면 100% 실패한 브랜드이네... 일단 미국보다 우리나라 커피집이 많아도 너무 많다. 유명세만으로 롱런하기는 매우 힘듬. 북미는 이웃이라면 몰라도 서로 눈웃음이나 스몰토크하는 문화인데 우리나라는 같은 동 엘리베이터 타는데도 인사안하는 경우 많고 기본적으로 아직도 손님은 왕이라는 분위기라 친구같은 분위기 형성 불가능. 프리미엄브랜드도 아니고 메가커피만큼 싸게할 수도 없고 우리 문화와도 안맞고... 101% 실패 예감
캐나다 저가 커피인 팀홀튼 커피도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가격이 비싸지듯이
더치브로스도 우리나라 들어오면 고가 커피 컨셉으로 들어올듯...
ㅇㄱㄹㅇ
한국에 들어오는 순간. 그 고유의 색깔을 잃는다
캐나다 팀홀튼하고 한국 팀홀튼은 걍 아예 다른곳임
스타벅스만의 문화도 있드시 더치 브로스라는 브렌드의 무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과연 한국으로 들어와서 우리의 서비스가 맞아야할텐데 현재 한국의 스타벅스 매출 높은 매장들 보면 진짜 공장 음료 찍는것 처럼 나오는데 이 매장도 가능할지.. 진심으로 응원해봅니다,,
커피를 마시러 갔는데 직원들이 러시처럼 반가준다면.. 텨텨텨텨텨텨텨텨텨텨 도망입니다
F인 내가 예전에 생각하던 운영방식.
하지만 인간미 서비스는
어디까지나 나와 비슷한 성향과 마인드를 가진 직원이 필요하단
맹점이 있고.
거대화가 되면 같은서비스가
어렵다는점.
이런컨셉은 가게하나로 만족해야
돈벌수있음.
우리나라는 직원이 아는척 하면 다시 안가요!!
막상 들어오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수도 있음
저는 컴포즈 운영하는데요 저희는 다방같이 단골들과 간식도 나누어먹고 엄청 친해요 그게 매출을 딱 저렇게 운영합니다
동네카페나 스몰토크가 가능하지
작은매장에선 가능,,,
딕션이 너무 좋아서 라디오로 듣기 너무 편안하네요.
한국 진출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던 브랜드가 거대화되면 어떤 변화를 맞이하는지 느낄 수 있는 영상이네요.
초단기 공간임대업인 대한민국 카페와는 정서적으로 정말 먼 별종이군요
한국에서 단골이라고 아는 척 하면 남자들은 안 감
국내진출 이유 호9들이 많아서
난 아직도 팀홀튼이 왜 가격이 그따위 인지 이해가 안간다
수입브랜드는 비싸야 팔립니다 싸면 안팔림
@@myeongwooyang그것도 이젠 안통함 ㅋㅋ
캐나다 컴포우즈? ㅋ
더치 브로스 인기는 지역적인 것임. 미국 소도시들은 아직까지 인간적인 소통을 원하지만, 대도시는 바뻐 죽겠는데 누가 말거는 거 싫어함. 그래서 대도시에서는 그닥 잘 나가지 못함. 뉴욕을 포함 동부지역에는 들어오지도 못했고 서부지역에서만 잘 나가는 커피숍임. 그리고 스타벅스랑 비교하는데 스타벅스 매장수가 미국내 1만 7천개임. 아직 천개의 매장도 가지지 못한 더치 브로랑 스타벅스랑 비교하는 것은 아직은 어불 성설임.
한참 있어야 하는 미용실 이발소까지도 조용히 시키는대로 깎아주기나 하길 바라는 한국 아닌가 합니다.
커피계의 러쉬군요
참신한 방식이긴하네요 소통을 통해 커진 브랜드라니
Cupbop Inc 가 떠오르네요~! 한번 다뤄주세요!!
저가 커피 느낌은 별로 없고 그저 싸구려 느낌의맛은 확실히 나서 안가는곳이고 그나마 24시간 하는 샾이 도시엔 있으니 아주 늦은 밤에 땡길때나 가는편이고 익숙한 맛이랑 가능한 커스텀때문에 일찍 문 여는 스벅 정도는 갔지만 한국와서 보니 미국 스벅 원두 맛도 그저 그랬던.. 한국엔 웬만한 수준으론 어필하기 쉽지 않은것 같아요 손님들의 역치가 매우 높은 상황
더치브로스는 스타벅스랑 비빌게못되요.. 가뜩이나 한국인들 커피 입맛도 높은데 그냥 커피가들어간 미치게 단음료입니다;; 설탕 반으로 줄여도 달아요 그냥 엄~~~~~청달아요. 아아 있긴한데 그건또 반대로 맹맹하고 너무 맛없고.. 그리고 모바일주문 하고가도 엄청 기다립니다 그놈의 스몰톡 하느냐고.. 주문하고 갔는데도 3-40분씩 기다려서 옐프리뷰 보면 호불호 엄청 갈려요.. 미국내에서도 그거못고치면 금방 거품꺼질거에요.
매장이 늘면 인간관계가 소원해지는 건 당연지사. 하락하는 길에는 변함이 없네.
일단 오리지널의 더치브로스는 미국에도 거의 사라지고 있어서 한국에 와도 어려울거
한국에서 저렇게 하면 카페알바 번호따려는 영포티 아재들만 드글드글하겠노 ㅋㅋ 오히려 어린사람들은 친한척한다 아는척한다고 거부감 느끼고
사투리를 할려면 제대로 하던가. 아니면?
@구루구루-w7j 긁힌 영포티 검거
보도 듣도 못했는데.. 미국에서 줄서서 마신다니요….
진짜 미국을 위한 문화네요.
한국에 오는순간 바로 폭망
청년이나 소통 같은 감성 자극하는 브랜드는 한철 브랜드임. 배민이나 더본 보소.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와는 잘 안맞는 것 같네요...
만약 들어온다면 인스타 인증용으로 반짝 뜨고 사라질 거 같아요
직원 머리 터지겠네🎉
울 나라에는 그냥 또다른 중저가 브렌드가 될 듯. 그래도 인텔리젠시아 커피 매장 생긴것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기업문화 생각하면 한국엔 절대 안올듯한 카페 브랜드 같습니다..
한국인특 - 자꾸 말걸면 딴 가게 감
4:25 벤티 사이즈는 571ml입니다 !
낫 마이 정서...
스타벅스가 맛잇어서 사먹나 이미지나 공간을 사는거지
더치브로스가 그 반대라면 망하는건 시간문제
원두값이 엄청 비싸졌던데요.
메가커피 좋음
스타벅스 주가 최고점 찍기 직전일 정도로 잘 나갑니다.
스타벅스 로고디자인이라던지 네이밍이라던지 브랜딩이라던지, 굉장히 매력적이라 절대 안망할것 같았는데, 스타벅스같은 공룡기업도 기어이 망하는 시대가 오긴 오겠군요... 이런거보면 참 신기
스타벅스에서 하리보 팔아요,,,
대한민국에선 불가능.
손님 100명의 즐거움보다
손놈 1세끼의 비참함때문에 데미지 복구가 안됨.
요즘 요식업 하는분들 엄청 힘드실듯 합니다 커뮤 빌런 썰 보면 상상 초월해요
우와... 나하고 맞는 구석이 없어...
키오스크 짱! 사이렌 오더 최고!
친한척 당할거 생각만했는데 소름끼침 ㅋㅋ
더치 브로스 라스베가스에서는 동네 저렴한 커피입니다.
미국만 가능한 해외가면 스몰토크 가장많이하는게
미국인임
우리나라 컴포즌 메가커피 리터커피가 미국 진출하면 미국 카페체인들 다망한다
메가가 짱임 본인들의 뼈와살을 내어주고 돈 못벌어가는 대표주자이니 망하기전에 열심히 갑시다
이미 핫하고 다 식어가는데….
한국에서 음...
*i가 많은 한국에서... 직원도i 손님도i 스몰토크 잘 될...
그냥 간판 다른 스타벅스 추가요
내 취향인 매장이네 다만 지금은 아니라니 뭐..
더치브로스는 이미 멈춤
댓글들과 주가는 반대네요. 과학.
더치브로 드라이브쓰루매장으로 톨게이트 경비초소만함. 그냥 이디야같이 싼맛에 출근길에 들고 가는거
신세계가 스타벅스를 인수한뒤 스타벅스만의 분위기가 사라졌다.
그렇지 않아도 여기서 나온것처럼 점점 커피 자판기처럼 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더욱 더 거만해지고 자판기화가 되버렸다.
아메리카노는 구정물 같고, 라떼류는 그냥 설탕물이 되었다.
손님에 대한 서비스는 오만해져서 다른 프렌타이즈 카페보다 서비스 질이 떨어졌다.
개인적으론 안가고 약속때문에 간혹 가게 되면 맛도 없고 분위기는 산만하고 서비스는 불쾌하고,
아무튼 요즘 스타벅스는 예전의 스타벅스가 아니다.
점점가치를 잃어버리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에 신세계가 기름을 부어버렸다.
차라리 1500짜리 저가 커피가 더 낫다.
거긴 그나마 가격 저렴하고 양이라도 많지.
한국에선 불가능 하겠는데 ㅋㅋㅋ
팀홀튼은 캐나다에서 먹어야 맛있다능
우리나라에서 스몰토크 시도했다가 여직원들 개저씨 한테 잘못걸리면...전번달라, 아저씨 함 만날래 , 밥이나 한끼하자, 사랑한다 나한테 말걸어준건 너뿐이다, 거절하면 그럼 나한테 왜 잘해줬어!!!!죽어!!죽어!! 바로 스토커 양성소 된다..
비싼건 돈잇는것들이 소비해주고
싸고 맛난건 없것지만ㅡ맛나고 싸면ㅡ다다익선이것제
커피사러갔는데 아는 척하면 다른데 가야지
우리나라오면 큰일남
한국은 스몰토크가 안 맞는데.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 직원을 쓰면 몰라도(?)
조선과 안 맞는다. 월마트처럼
우리나라엔 그닥.... 뭔가 다른형태의 마케팅이 없는이상 우리나라에선 성공하지 힘든 컨셉이지 않을까?
컴포즈 아아 300원 인상
한국에서는 안먹힐 듯. 일단 우리나라는 직원이 아는 척 하면 안감. _ . 거기다. 옵션 사항은 무엇을 생각하든 더 한 것을 요구 할 것임. / 한국 코스코가 다진 양파가 없어진 것 만 봐도..
팀홀튼 먹어봤는데 왜케비싸고 맛도 그냥 그런듯
나 미국사는데 처음 들어봄....ㅋㅋ
아니 컨셉이 그런데 스벅출신 경영자를 데리고오면 어떻게 해
1,4000여가지의 나만의 시크릿메뉴? 베드버튼을 이용한 공짜커피?
스타벅스가 망해가는 이유중 하나가 지나친 커스텀메뉴로인한 바리스타들의 커피 만드는 속도도 느려지고 노동강도도 증가되어 스타벅스의 몰락의 큰 이유가됨.
베드버튼? 대한민국에서 이런거 하면 어떤 진상들이 몰려들지 상상만해도 끔찍함...
공짜라면 3~4시간씩도 대중교통 타고 이동하는 노인들, 매장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가짜사연 얘기하며 공짜커피 달라고 할 진상들... 어우야..
Chick fil a 하고 비슷한 케이스네요
달다면 얼마나 달길래... 믹스 커피만큼인가? 근데 난 스몰토크하는 분위기+이름 기억해주는 것 좋아함. 이런 것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분위기가 좋음.
믹스커피보다 더 단거 같아요. 생각보다 맛있진 않더라구요. 하지만 드라이브 쓰루가 2줄인데 기다리는 차가 엄청 많아서 가끔씩 문닫기 전에 갑니다 ㅎㅎ
스타벅스 너무 잘되는데 제목을 이상하게 올리셨군요
커피계의 러쉬인가?
나같은 사람은 기빨려서 안감
집앞에 스벅2개, 메가, 컴포즈 널렸고
(근방에 2~3개씩) 빽다방, 더리터, 하삼동, 메머드, 백억커피,커반, 무인카페, 개인카페등등 너무 많은데 팀홀튼까지는 갈수도 없네요
집에선 네스프레소 마시고요
더치브로스가 스벅을이겼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가보고 말씀하세요
먼 드라이브쓰루 매장이 스몰토크에 좋아? 이해가 안되는군.
시골 드라이브 스루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좋을 듯
음식 나오는 거 기다리면서 카운터 직원과 1:1로 대화 가능
코로나때 돈이 너무 많이 풀려 도시 중심지의 임대료가 폭증했는데,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싼 외곽순환도로의 드라이브쓰루 위주로 매장수를 늘인거죠. 상대적으로 저렴하니 사람들이 몰린거고. 공항가는 길 근처에 매장이 있어서 음료수 마시면서 시간때우는 경우도 있고요.
비교대상이 키오스크와 사이렌오더입니다.
방구석 니 이해가 뭐가 중요하니 ㅅ수많은 기업 분석가들이 분석한 내용인데
그럼 만사천 조합은 스벅이 따라한건가?
한국은 우유가 맛이없어 라떼가 맛읍다 라떼는 우유품질이 8할
얼마나 가난하고 삭막한 동네길래 서로 인사도 안함??
우리동네는 지나가는 택배, 배달라이더 한테도 다 인사하던데
잘됐네 스벅불매운동!!!! 정용진X
우리읍내에서는 전혀볼수없는 브랜드들이구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스벅 컨셉처럼 비싸고 큰 매장으로 나올 듯..
환대와 스몰토크라니
불친절이 기본인 이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음..
착하게 장사했네
응 한국에선 안돼 ㅠㅠ
k 저가커피랑 차별점이 npc 뿐이면 ㅈ망하겠는데?
왕할매 커피나 마시러 가야지
알바기계만 돌아가는 오토 매장이 더 잘될텐데... 솔까 가격 500원 낮추고 원두 커피 자판기 들여놔도 매출오를듯. 청소만 잘 되면
낚시의자 가지고 더치브로스 가는 카공족 기대해봅니다
스벅 바글바글함ㅋ
메가커피라기엔 더럽게 비싸더라구 하지만 귀엽고 친절한 직원은 좋았어요!
미국인데 첨들어봄 ㅎ
서부쪽에서 유명합니다.
가맹은 못하겠네
11:10 그래프는 숫자는 2배인데 막대기는6배 상승했네
그럼 진상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함
고백공격,진상 처리 메뉴얼도 궁금
오프라인 부동산의 몰락과도 일치하네요
입에 모터 다린 것 같다.
벤티좀 그만 줘
간접 PR ㆍㆍㆍ
더치브로스 가지고 너무 많이 우려먹네요
중국 브랜드인가요
내용을 보니 한국에선 절대 안 되겠다란 생각밖에 안 드는데
왜....위키를 표방하시는 분이....한국에 안 사시는 것도 아닐텐데
오년후 망했다는 뉴스 듣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