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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고 인텔 최근에 떡락한 주가를 싸다고 줍줍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인사이트로 그 회사의 미래가치를 보는걸까 라는 생각을하게됨.

시장 아주머니 마트에서 봄 ㅋㅋ

요즘 고기나 생선 역시 마트가 더 질 좋음. 왜? 이름 있는 대형마트에서 사는데 질 안좋으면 마트와 그 회사가 욕 먹으니.. 관리할 수 밖에..

근데.. ㅈㄴ 어이없는 것이.. 살 것이 있는데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문 닫았다 ? 그럼 사람들은 시장 안 감. 하루 기다렸다가 내일 마트에 가서 사지.. 아니면 농협마트 가던지.. 살 것이 있는데 대형마트가 문 닫았다고 해도 시장 가서 안 삼. 그 다음날 마트 가서 사지.

원가절감하면 삼전 노태문이지ㅋㅋ

비정상과 정상의 문제 오너경영은 비정상임 지분이 50프로씩 소유한것도 아니고 10프로도 안되는 지분으로 기업지배 코리아디스카운트 가장 큰 이유

전통시장이 먼저망할까 재래시장이 먼저망할까 대형마트가 먼저망해

우리나라는 그냥 손가락 집게모양으로 함 치켜들고 광고 홍보 함 해주면 되는데 ㅋㅋ

사실상 잭 웰치식 경영방식은 GE의 공중분해로 끝났죠 본질적인 체질개선없이 그저 숫자뿐인 수익 지표와 캐피탈같은 리스크가 큰 금융업에만 집중한 결과로 파도를 넘지 못하고 그냥 망하는거잖아요

인정입니다. 수치만 계산하다보니 미래를 전혀 보지 않고 매출액, 영업이익 현재에만 지충하다보니 회사를 오히려 망치게 되는거죠 또 망치는 사람들의 분야가 법조인쪽입니다. 이분들은 더 심각함,, 회사 수치로도 안보고 그냥저냥 현상유지.. 그게끝이라서 더 위험한 분들임.. 기술자들이나 디자이너 분들은 자기일에 자부심이 있기에 회사를 살리는 반면.. 오로지 수치화 하거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들어오면 기업이 한순간에 나락갑니다.

품질,가격,서비스등으로 경쟁을 이겨 나갈 생각은 않고 그저 대형마트 의무휴일제도로, 연명 시키겠다는 생각자체가 썩어빠지고, 무능의 극치를 이룬 이 나라 행정 사고방식 의 진면목이다!!!

최근의 티몬 사태도 생각나는군요. 부실에 부실이 겹쳐서 그 사단이 난건데 구영배도 빈카운터의 전형이겟죠?

그거야 종북좌파 공산세력이 정권과 시장, 국회까지 장악하면서 말은 ”지역상권, 재래시장 살리기“ 라고 해놓고 지역화폐 수천억원 만들어서 비자금과 이권개입, 불법리베이트, 횡령을 하기 위한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재래시장이나 지역상권 따위는 관심도 없었지만, 그 빌미로 지역화폐와 상품권 수천억원 찍어내서 횡령과 배임했습니다. 재래시장 상품권과 지역화폐는 범죄카르텔의 범죄자금, 대북불법지원, 횡령을 위해 대통령, 시장이나 도지사 등이 되면 무조건 합니다 (종북좌파와 중국공산당 하수인등만)

우버가 불법인 유일한 나라....

재래시장 지원해주는 정치인 퇴출시켜야 함

인텔 주가 보고 감동쓰.....

몽규가 축협을 지꺼라 생각하니까

대형마트 백화점 셔틀버스는 중고생 하교버스였지요ㅋ

말은 쉽지 기업운영하는 사람이 이런영상 만든것도 아니고..

호주의 전통시장은 경쟁력을 잃지 않고 오히려 주말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걸 볼 수 있다. 가격정찰제. 인디 포크음악. 진짜 질 좋은 고기. 큰 주차장. 쾌적하고 칼 같이 지켜지는 위생. 한국은 이렇게 되려면 시장상인들의 틀딱 마인드 부터 바뀌어야함. 불쌍한 백종원 아저씨 봐라. 온갖 노력을 해도 그저 불평불만.

지들도 대형마트, 백화점 갈거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엔씨소프트ㅋㅋ

지금 삼성이 실시간으로 갈려나가는 중이죠... 이번 버즈프로3는 시작에 불과하지 않을지... NC역시 택진동생이 그쪽이라 100만원짜리 주가를 그냥...ㄷㄷㄷㄷㄷ

9:47 네? 겔싱어가 인텔 제조 기반을 되살리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고요? 여성 할당제로 더 악화 됐으면 악화되었지 더 좋아질 기미가 안 보이는데요?ㅋㅋㅋㅋ

물건 살때는 일단 쿠팡에서 알아보고 마트가서 구매보고 없다해도 시장에는 안간다.

전통시장은 가격 좀 써놔라. 가격도 안써놓고는 손님따라 그때 그때 가격이 달라짐. 특히 가격 흥정 잘 안하는젊은 남자들을 호갱으로 봄. 그래서 난 맘 편하게 마트로 감. 싼지는 몰라도 적어도 바가지는 안씀.

이거 완전 자본만능주의자들이 나라 망치는 과정 아니냐?

월남전때 미국 국방부 장관을 지낸 로버트 맥나마라도 대표적인 빈카운터의 예라고 할 수 있겠군요. 버클리에서 통계를 전공했고 포드자동차 사장을 하다가 JF 케네디에게 발탁되서 국방부 장관에 올라서 월남전을 통계와 데이터로 접근했던 인물입니다. 나중에 같이 다뤄주시면 흥미로울 것 같아요.

역시 닌텐도처럼 튼튼한 기초를 유지하려는 기업이 오래 살아남는건가?;;;

기승전 재무탓 오지네

로우따이먼 이야 로우따이먼 이야 모든건 로우따이먼 때문이야

이과가 문과 놀리면서 경영 경제까지 놀리는거 보면 항상 이 생각했는데 기술개발은 너희가 하지만 그 기술을 개발한 기업의 흥망성쇠는 경영진이 결정하는거라고 기술개발진이 아무리 좋아봤자 경영진이 쓰레기면 아무것도 안됨

홈플러스의 전신은 한국까르푸입니다.

오너는 보통 1세에서 끝난다... 최대 2세지... 3세부터는 잘해도 평타고 아예 못하거나 평범하게 하는것처럼 보엿는데 한번 까보면 개망해가는경우도 있다...

시장 안가는이유가 마트가 있어서가 아닐텐데~ ㅋㅋㅋ

근데 재래시장도 사람 많던데

일단 대한민국에서는 전문경영인이고 오너고 경영을 못하는게아니라 개인주주들 개미들을 개무시하는 회사정책을 발표하는데 한국에서 뭘 더따지겠음 연계되서 국내주식장이 사람들에게 절대 환영못받는이유중에하나임

ㅎㅎ 이제 대형마트도 골로가게 생김 시장은 누구감 안가지

인스타그램을 지우시면 나아집니다.

고영시 원당시장 명절에 전 사왔는데 신문지 씹는거같은거같았음

재무를 무시하고 기술만 중시하면 아예 이륙조차도 못한다. 그대로 망함. 실례는 무수히 많고

으...무신사 냄새~

시장 매번 앓는소리하지만 가보면 사람들 많음.... 다들 부자들임

망원시장, 광장시장 처럼 먹거리 위주, 관광 위주로 가야 가능성이 있지. 다른 품목들은 시장 이용할 메리트가 적음.

셔틀 반대 안 했어도 마트는 중심가로 들어 왔을 거 같음 부동산투자 개념도 같이 있는 거라

시장가는 사람들하고 마트가는 사람들은 따로 있음. 마트 휴무해도 어차피 시장 안감

"보르노"

숫자는 숨겨진 의외의 이면을 찾는데서 그쳐야함. 그 숫자 현상을 어떻게 해석하는지는 결국 자의적인 모델이기 때문에 완벽하지도 않음. 실무는 현장에 있고, 코어업무를 숫자로 제악해서는 안됨. 근데 그렇다고 직관으로 일을 하는 빡머가리가 맞다는게 아니고 ㅋㅋㅋ 현장 일 모르는 숫자 관리자가 회사 나락으로 말아먹는 건 확실.

상황, 그 사람에 따라 달라서 불변의 정답은 없음 근데 특히 갤럭시는 원가절감에만 미치고 QC나 성능은 내다버린 '전문경영인' 무선사업부장부터 이런 사장 짜를 생각없는 '오너'까지 환장의 콜라보임. ai폰도 애플이 늦게 시작해도 결국 앞서 나갈 듯

손가락만으로 회사를 망치는 사람도 있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