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경-n2i암만 그래도 런조가 런치고 책임없이 염1병해서 문제였지 능력없는 왕은 절대 아니였음. 조선왕조 역사상 런조 능력이 상위권인건 누구도 부정안하는데 그새낀 책임감이 조또 없어서 문제임. 문제는 지금 문제의 그 인물이 책임감은 당연히 없는데 능력이라도 있었으면 이래 뚜드려 맞지도 않을듯.
이게 저도 늦었고 어디서 주워들었지만 축구팬으로써 좀 디테일을 더 첨부하자면... 일단 저쪽 재계쪽에서 알려지길 몽규씨는 자기 본업에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뭐 예를들면 'HDC' 경영에 그렇게 관심이 없으며,의욕조차 없어보일 정도라는 말이 있던데... 이건 애초 본인의 초창기 커리어가 현대차에 있어서 그쪽에 의욕이 상당히 많았었고, 현대차 회장을 몽규씨 부친이었던 故 정세영 회장이 키웠던 터라 애초에 현대차를 본인이 물려받을줄 알았는데 이게 정주영 회장의 장남인 정몽구 명예회장에게 가니 뒤통수를 맟았다고 생각을해서 기자회견을 하고 난리도 아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뒤에 후술할 내용과도 연관이 있는데,축구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정작 본인이 구단주로 있는 부산 아이파크의 성적에는 생각보다 큰 관심도 없죠. 이게 최근에 기업구단으로써는 망신스럽게 부산구단이 2부에 있음에도 그렇게 픈 움직임 조차 없는게 후술할 이유때문에 좀 의아한데... 두번째로 몽규씨가 생각보다 의욕 있어하는 직함이 바로 '대한축구협회장' 입니다. 이게 사실 본인의 친척인 정몽준 회장에게 물려받은 자리에다가 몽규 이분 자체가 명예욕이 있어서 그런지 대한축구협회장으로 근무를 하면 생각보다 의욕있게 일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의아한 부분이 축구판에 의욕적인 사람이 구단주로써의 행보는 나름 소극적일정도로 시큰둥하고 명예욕이 좋다고 하는 사람치고 정치판의 흐름을 읽거나 세력을 구축해야 함에도 정작 그런 흐름을 읽을줄 도 모르고 그렇다고 세력구축을 할줄도 모른다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전임자인 정몽준 회장의 경우는 기업인이라기 보단 국회의원으로 유명한 정치인이었고 무려 7선이나 한 사람이기에 정치판의 흐름이나 본인의 세력을 구축하는데 상당한 일가견이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꽤나 오래전에 들은 이야기 인데 대한민국 축구판에서 가장 기본적인 외교의 장이자 상위기관인 AFC에 파견된 한국 직원이 진짜 오래전에 들었는데 단 2명이 전부였다는 말이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 거기에 중동인원이 십수명에서 수십명이 일할때 2명이 일했다는 말을 듣고 벙쪄있었고 그 이후에 아시아 축구판에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어땠냐면... "한국? 아시아 축구판에 투자도 안하고 상금만 따가는 양심없는 XX들..."이라는 말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 말이 뭐냐면 AFC에 투자나 혹은 주관하는 대회에 한국기업들은 스폰도 안하면서,산하 축구팀(프로팀) 내보내서 높은성적 기록해서 상금만 따간다고 마치 양아치 같다고 말을 했다는 말을 들었더군요. 거기다 영상에서 나온 김판곤 현 말레이 감독도 솔직히 감독일도 능력있지만 이분 특기가 행정에 상당한 노하우가 있다 합니다. 특히 커리어가 홍콩쪽에서 시작을 하셔서 영어가 능숙하고 커리어 대부분이 홍콩,동남아쪽부터 빡세게 업무를 보시면서 이쪽 축구인들과 밀접한 연을 잇고 있어서 능력도 좋고 개인적으론 감독보다 행정일으로 특히 앞서 말한 AFC에 파견해서 일을 하시면 좋을 분이기도 한데... 문제는 협회가 이런 분을 안쓴다는 거죠.
@@dri13829 저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데 이게 스포츠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건 흥행성이라는 겁니다. 예를들면 중동이나 일본세가 많은 AFC에서 가장 좋은 그림이라면 최고물주인 사우디가 모셔온 호날두의 소속팀인 알 나스르가 우승하는게 가장 좋고 그게 아니면 J리그 구단이 우승하는 그림이 나은데... 이건 뭐 돈은 많으면서 투자는 안하는 나라인 한국의 구단이 AFC 대회에서 활약을 해봤자 아무런 흥행이나 도움도 안된다는 거에요. 중동이나 일본은 이미 아시아 축구행정에 한자리씩 차지했기에 자국의 소유클럽의 실력이나 수익에 대한 여부를 계산할 입장이 아니라는 겁니다.
근데 더 답답한건 뭔지 아시나요? 이번 태국전 또 풀관중... 언론이랑 인터넷에서 아무리 사람들이 열변을 토해봤자 안내려올거면 그냥 무관중으로 돈으로 보여주는게 최선의 방법일텐데 보이콧 난리를 쳐도 또 전석매진이라는 소리에요. 아마 보이콧이 안된다면 축협도 절대 안바뀔듯
1. 장기적인 플랜이 없다. 바궈 말해 각 국가마다 특징있는 축구를 한다. 그런데 한국은 그게 없다 급한대로 짧은 기간 감독만 선임하고 플랜은 없으니 특징이 없다. 2. 회장 및 측근 임원. 억대 연봉을 받는 임원 중 과연 저 사람이 축협에서 하는일이 뭐지? 하는 인사들이 있다. 축구룰도 모르는 여 아나운서 축구 응원가 한번 부른 늙은 콧털가수 등등 은퇴 후 인맥으로 자리 차지하는 인간들.... 정말 역겹다. 3. 기업 이름이 들어간 리그 구단. 리그는 구단을 사랑하는 팬들의 싸움이다. 즉 연고지가 우선이다. 그런데 축협 초창기 돈이 없어 기업을 끌어 들이며 구단에 기업명을 넣으며 많은 투자를 받아 리그 활성을 하였다. 여기 까지는 좋은데 그 이후 적은 돈만 투자해도 훌륭한 광고판이 되어버린 구단이여 촟창기 처럼 투자를 않하며 심지어 첫 프로선수 선발에도 최대한 적은 돈을 들이며 착출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다들 오해하시는게 축구협회라고 해서 단순 스포츠조직인걸로 오해하시는 듯.. 왜 회장이 정몽준 정몽규고 바뀌지 않는지 생각안해보셨을까요?? 기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청기업오너인데 어떻게 자릅니까... 불매운동이나 선수들의 국대차출 거부 등이 없으면 해결 불가능한 문제....
개혁과 혁신이 없는 조직은 썩는다. 흐르지 않는 물은 썩는다. 썩은 물은 버리든가 물꼬를 내어 물갈이를 해야 월드컵 본선에서 한번도 게임 같은 게임도 못해보고 스피도도 기술도 세계 수준에 뒤쳐진 학연의 감독은 참패후에도 중용하고, 신태용 같이 월드컵 본선에서 독일 전차군단을 깬 감독은 바로 갈아 치우고 ...
기업이 키워 온 게 사실임에도 지금을 비난, 비판 하기 위해 과거 까지 왜곡 하는 지금 한국 축구팬들도 옳은 건지 의문임. 대기업이 만약에 프로 스포츠에서 완전 손을 떼면 어떻게 되는 지 삼성 라이온스의 사례를 통해 입증이 되었음에도 무지성 대기업 악마화 및 축출을 외치는 건 축구계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음. 차라리 축구에 열정적인 재벌가 인원이 있는 다른 그룹에서 어떻게 힘을 쓰도록 지지 성명을 내고 그 쪽으로 가게 하는 게 맞지 무지성 기업가 아웃만 외치는 건 진짜 축구계를 망치는 길임.
@@dri13829 그 당시엔 절박했으니 가능했던거임 만약 2002월드컵을 일본이나 다른 나라가 가져갔다면 아마 변화 없었을 것임 그런데 그 당시만 해도 개최국는 16강은 간다는 것이 정석으로 정해오던 시절이었고 더구나 공동개최국이 일본이다보니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일본이 준결승까지 올라간 반면에 한국은 골득실에 밀려 조예선에서 탈락함 이러니 자극도 되고 무엇보다 한국은 시간적인 여유가 많았음 개최국이니 지역예선을 할 것도 없으니 그냥 체력 키우고 강팀과 경기를 하면서 실력을 쌓으면 됐음 돈은 현대에서 무한정 대줬고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고
자리만 지키면 상관없는데 ,
무능한 주제에 계속 지맘대로 숟가락얹어서
성공하면 자기 업적으로 생색내려고
계속 집적거리는게 문제임...
그러니깐 정몽규는
잘나가는 현대가문의
원균같은 존재네
원균동생은 명장이던데
선조에 더 가까울 듯
클린스만이 원균이고, 정몽규는선조지
인조라고 봐야지
@@한도경-n2i암만 그래도 런조가 런치고 책임없이 염1병해서 문제였지 능력없는 왕은 절대 아니였음.
조선왕조 역사상 런조 능력이 상위권인건 누구도 부정안하는데 그새낀 책임감이 조또 없어서 문제임.
문제는 지금 문제의 그 인물이 책임감은 당연히 없는데 능력이라도 있었으면 이래 뚜드려 맞지도 않을듯.
전부 팩트이며 시원하네😂😂😂
유능한적이 없었는데…어떻게 무능해짐;?
그냥 장기 플랜, 미래 비전 없이
현대 후광 하나만으로 협회장 자리에 앉아 있으니
제대로 돌아가질 않는거죠
욕심을 버려야 하는데 그걸 못버리는 정몽규씨 ㅋㅋㅋ
새로운 축구협회 탄생을 기원 합니다.
자국 축구 발전에는 관심 없는 회장과
회장 눈치만 보는 이사회
막장 국대 감독이 만들어낸 환장의 콜라보 😂
아이파크는 괜히 무너진게 아니다
몽규 종신 대한축구 붕괴 가즈아 ㅋㅋㅋ
평소 팬인데 시원한 분석 감사합니다. 처음 덧글남겨요. 파이팅.
사퇴하던지 몽정하던지 하나라도 해라
아무말 지리네…
몽규정 부산아이파크에 정신팔려서 국협 신경 안 씀
좋다
ㅋㅋㅋㅋ 자고 일어난 축축한 팬티 보여주면 연임 가능하는거임?
밤꽃 냄시 지리겄다...
가장 큰 문제점은 정몽규를 견제할 세력이 축협에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견제세력? 시간지나면 파벌로 번지게 되있음.
그런 문제가 있긴 하지만 절대자가 이상한 짓 하는데 견제를 못하면 더 노답이지@@endurance3986
그보다 견제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함- 언제든 저런 사람은 끌어내릴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함.
윤석열 10년 = 축협
견제세력은 아니지
와 바비형 목소리 듣고 바로 구독박음
축협은 철판깔고 버티는데, 120분씩 쌔빠지게 뛰던 선수만 마녀사냥 당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 이니 잘못없다규~
잘못한건 맞잖아
실력 안좋은게 축협탓이냐ㅋㅋㅋ정몽규 나가면 조규성이 헤리케인됨?ㅋㅋㅋ
@@lol-e9o7c선 멱살 잡은 손 그분 말씀하시는거죠? 손은 잘못 없다구~
전문가가 그러더군요, 국대협회나 국대감독이란 자리는 제대로 하려고 하면 일년내내 바쁘고, 그냥 안하려고 하면 일년내내 할일이 없는 자리라고. 정몽규와 클씨는 대표적인 후자케이스. 이젠 일년 내내 바쁠 사람들을 뽑아야 합니다.
1년내내 일이 많은 사람 = 벤투
1년내내 할일 없는 사람 = 클린스만
@@EEcircuits Ditto!
@@EEcircuits
그 벤투를 까던 게 누구였더라?????????????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하는 것은 회장이다
대단하십니다
이런 해박한 지식을 ᆢ
잘 들었읍니다 ㆍ
감사합니다
이게 저도 늦었고 어디서 주워들었지만 축구팬으로써 좀 디테일을 더 첨부하자면...
일단 저쪽 재계쪽에서 알려지길 몽규씨는 자기 본업에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뭐 예를들면 'HDC' 경영에 그렇게 관심이 없으며,의욕조차 없어보일 정도라는 말이 있던데...
이건 애초 본인의 초창기 커리어가 현대차에 있어서 그쪽에 의욕이 상당히 많았었고,
현대차 회장을 몽규씨 부친이었던 故 정세영 회장이 키웠던 터라 애초에 현대차를 본인이 물려받을줄
알았는데 이게 정주영 회장의 장남인 정몽구 명예회장에게 가니 뒤통수를 맟았다고
생각을해서 기자회견을 하고 난리도 아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뒤에 후술할 내용과도 연관이 있는데,축구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정작 본인이 구단주로 있는
부산 아이파크의 성적에는 생각보다 큰 관심도 없죠.
이게 최근에 기업구단으로써는 망신스럽게 부산구단이 2부에 있음에도 그렇게 픈 움직임 조차 없는게
후술할 이유때문에 좀 의아한데...
두번째로 몽규씨가 생각보다 의욕 있어하는 직함이 바로 '대한축구협회장' 입니다.
이게 사실 본인의 친척인 정몽준 회장에게 물려받은 자리에다가 몽규 이분 자체가 명예욕이 있어서 그런지
대한축구협회장으로 근무를 하면 생각보다 의욕있게 일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의아한 부분이 축구판에 의욕적인 사람이 구단주로써의 행보는 나름 소극적일정도로 시큰둥하고
명예욕이 좋다고 하는 사람치고 정치판의 흐름을 읽거나 세력을 구축해야 함에도 정작 그런 흐름을 읽을줄
도 모르고 그렇다고 세력구축을 할줄도 모른다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전임자인 정몽준 회장의 경우는 기업인이라기 보단 국회의원으로 유명한 정치인이었고
무려 7선이나 한 사람이기에 정치판의 흐름이나 본인의 세력을 구축하는데 상당한 일가견이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꽤나 오래전에 들은 이야기 인데 대한민국 축구판에서 가장 기본적인 외교의 장이자 상위기관인
AFC에 파견된 한국 직원이 진짜 오래전에 들었는데 단 2명이 전부였다는 말이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 거기에 중동인원이 십수명에서 수십명이 일할때 2명이 일했다는 말을 듣고 벙쪄있었고
그 이후에 아시아 축구판에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어땠냐면...
"한국? 아시아 축구판에 투자도 안하고 상금만 따가는 양심없는 XX들..."이라는 말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 말이 뭐냐면 AFC에 투자나 혹은 주관하는 대회에 한국기업들은 스폰도 안하면서,산하 축구팀(프로팀)
내보내서 높은성적 기록해서 상금만 따간다고 마치 양아치 같다고 말을 했다는 말을 들었더군요.
거기다 영상에서 나온 김판곤 현 말레이 감독도 솔직히 감독일도 능력있지만 이분 특기가 행정에 상당한
노하우가 있다 합니다.
특히 커리어가 홍콩쪽에서 시작을 하셔서 영어가 능숙하고 커리어 대부분이 홍콩,동남아쪽부터 빡세게
업무를 보시면서 이쪽 축구인들과 밀접한 연을 잇고 있어서 능력도 좋고 개인적으론 감독보다 행정일으로
특히 앞서 말한 AFC에 파견해서 일을 하시면 좋을 분이기도 한데...
문제는 협회가 이런 분을 안쓴다는 거죠.
투자도 안 하고 상금만 따간 다는 건 한국을 욕하는 게 아니라 자국을 욕하는 거임.
저기는 돈 안 써도 상금 따가는 데 돈을 천문학적으로 들이 붇고 있는 너네는 도대체 뭐 하고 있는 것이기에 쟤들도 못 이기냐는 말임.
@@dri13829 저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데 이게 스포츠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건 흥행성이라는 겁니다.
예를들면 중동이나 일본세가 많은 AFC에서 가장 좋은 그림이라면 최고물주인 사우디가 모셔온 호날두의 소속팀인 알 나스르가 우승하는게 가장 좋고 그게 아니면 J리그 구단이 우승하는 그림이 나은데...
이건 뭐 돈은 많으면서 투자는 안하는 나라인 한국의 구단이 AFC 대회에서 활약을 해봤자 아무런 흥행이나 도움도 안된다는 거에요.
중동이나 일본은 이미 아시아 축구행정에 한자리씩 차지했기에 자국의 소유클럽의 실력이나 수익에 대한 여부를 계산할 입장이 아니라는 겁니다.
근데 더 답답한건 뭔지 아시나요? 이번 태국전 또 풀관중...
언론이랑 인터넷에서 아무리 사람들이 열변을 토해봤자 안내려올거면 그냥 무관중으로 돈으로 보여주는게 최선의 방법일텐데 보이콧 난리를 쳐도 또 전석매진이라는 소리에요.
아마 보이콧이 안된다면 축협도 절대 안바뀔듯
태국전 티켓 완판이라며? 어짜피 볼사람은 본다
이강인만 욕하는것만봐도...ㅋㅋ
협회의 수준이 곧 팬들의 수준이죠..
축구협회가 저따구니 클린스만 호날두한테 무시당하는것임
이거 방송사에서 운영하는건가요? 개인이 하는거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영상퀄 너무 좋습니다
아직도 몽규가 회장인게 모든걸 말해줌
모르시는분들한테 말해드리는데 이토록 무능해진게아니라 원래아주 옛날부터무능했던 회사였어요 이제서야 사건이 크게터진거임 그리고 이번사건터진것도 아직 시작도안한거라고보시면됨 계속 까면깔수록 사건나온다
바비님의 테무 성장과 관련된 영상을 보고 싶어요!
1. 장기적인 플랜이 없다.
바궈 말해 각 국가마다 특징있는 축구를 한다. 그런데 한국은 그게 없다 급한대로 짧은 기간 감독만 선임하고 플랜은 없으니 특징이 없다.
2. 회장 및 측근 임원.
억대 연봉을 받는 임원 중 과연 저 사람이 축협에서 하는일이 뭐지? 하는 인사들이 있다.
축구룰도 모르는 여 아나운서 축구 응원가 한번 부른 늙은 콧털가수 등등 은퇴 후 인맥으로 자리 차지하는 인간들.... 정말 역겹다.
3. 기업 이름이 들어간 리그 구단.
리그는 구단을 사랑하는 팬들의 싸움이다.
즉 연고지가 우선이다. 그런데 축협 초창기 돈이 없어 기업을 끌어 들이며 구단에 기업명을 넣으며 많은 투자를 받아 리그 활성을 하였다.
여기 까지는 좋은데 그 이후 적은 돈만 투자해도 훌륭한 광고판이 되어버린 구단이여 촟창기 처럼 투자를 않하며 심지어 첫 프로선수 선발에도 최대한 적은 돈을 들이며 착출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아직도 버티고 있는 게 놀랍고 역겨울 따름.
이때부터 예견된 일이었구만 ㅋㅋ
한국축구를 발전시킬려면 정몽규사퇴하고 임원들을 물갈이해야됨 정몽규가 사퇴한다해도 임원들을 물갈이안하면 망함
정몽준 전회장이 너무 뛰어났던게 현재에 와서 문제가 된듯하네요..
너무 잘한게 이후 후광만으로 정몽규가 회장이 되게된 원인이 된듯하네요..
우민화 정책의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슨 일이든 애정이 있어야지 그냥 적당히 한자리 하려는거 말구 😅
월드컵에서 한번 떨어져봐야 정신을 차릴 듯
양궁협회 3분1만 해봐 제발
새로운 제2의 협회를 만들면 어떨까?
협회는 현대가 와 결별 해야한다.
축구버렷음 3주전에 그냥 클럽 축구만 볼꺼임
축구의 승리만을 즐기지 말고 축구 라는 스포츠 자체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축협도 ai가 대체안되나요?
명징하게 대한축구협회라고 말하시죠. 대한양궁협회는 같은 현대가이지만 다릅니다
ㄹㅇㅋㅋ
현대자동차를 정세영 아들인 정몽규에게 넘기지 않은것이 현대그룹과 현재자동차에게 신의 한 수였네요. 이 영상이 올라 온지 4개월 되었는데, 지금은 축구협회와 정몽규의 무능함에 대해서 전 국민이 알게되었네요.
대기업이 많이 안들어온게 컸다 봄 사실상 현대가 취미생활
국대 뿐만이 아니라 케이리그도 정치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고 2002년 국대 출신 선수도 정치판 뛰어들고 진짜 축구판 전체가 완전 개판임...
못해도 되는데 세금은 쓰지마라 세금쓸 돈으로 동네 잔디축구장 하나라도 만드는게 낫다
슬프지만 이제 선수 개개인 수준도 일본이 앞선지 꽤 됐습니다
무너지는 고려의 귀족정치를 신진사대부라는 세력이 이성계를 왕으로 추대했듯
축협내 선수출신외 대안세력을 만들어야함.....
5:55 포항 스틸야드가 1990년에 개장 했기 때문에 1993년 정몽준 회장 취임 이후에 축구 전용구장이 하나도 없다는 건 사실과 다릅니다
MJ 그립습니다ㅠㅠㅠㅜ
제2, 3의 축협을 만들어 경쟁시키면 도태되긴 싫은 축협은 제대로 돌아가겠지.
물론 이것도 문제가 되긴 하지만 근데 지금은 먼저 정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나야함
축구선수들...
특히 2002월드컵으로 단물만 빤 선수들
자기 밥통만 챙기느라고 한마디도 못하는게 진짜 창피하다.
유튜버들허구 팬들만 나서는데 니들 진짜 비겁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의근원 정몽규는 아웃되어야한다
아니 우리 기준에서나 무능한거지 저쪽 입장에서 보면 제대로 유능한거임.. 말 안듣는 감독 계약 연장 안했고, 국내파 감독 세워놨고, 협회장 연임도 불보듯 뻔한 결말이니까 결국 본인들이 원한건 다 취한 셈이니까 ㅋㅋㅋ
무능. 아이파크 부실처럼
가장큰문제가 정몽규를 끌어내리는일입니다
회장이 썩었는데 갈아치울 시스템이 없단게 현실
7:50 진짜 러시아 월드컵 때 독일에게마저 졌어야 했다;;
저때 이긴거 때문에 협회 책임이 누드러지고 어찌저찌
카타르 16강으로 이어지긴 했을뿐이지 저때 전패로
책임을 지게하여 축협 물러나게 했어야함;;
다툼x 하극상 o
🤗"이제 고마 치아라 마~"👏👏👏👍
무능한 독재 행정~😭정몽규 사퇴가 답이다~!!!
차범근 감독하기 전부터도 이미 유명했음..세월이 지나고.....한동안 조용했었는데 조중연이가 전무 할떄가 욕먹는거 최고였었음 개인적으론 지금이랑 비교가 안될정도라 생각..... 그래서 그나마 몇십년간 조용했던건데... 다시 썩어들어가기 시작...
다들 오해하시는게 축구협회라고 해서 단순 스포츠조직인걸로 오해하시는 듯.. 왜 회장이 정몽준 정몽규고 바뀌지 않는지 생각안해보셨을까요?? 기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청기업오너인데 어떻게 자릅니까... 불매운동이나 선수들의 국대차출 거부 등이 없으면 해결 불가능한 문제....
양궁협회 말고는 스포츠 관련 협회, 연맹이 잘 돌아가는 경우가 보기 힘드네.
돈슐랭 아닌데 김바비 목소리 나와서 놀람
근본적인 원인이 비경쟁조직이라 내부 정치질만.. 통찰력에 무릎을 치고 갑니다
명목상 지금의 대한축구협회는 축구가 없죠
축구가 없는곳 대한정몽규협회 라고 부르고 싶네요 없어 아무것도 ㅡㅡ
오... 경쟁이 없는 조직... 그렇네... 조직을 더 만들어서 대표 선발 권한을 경쟁을 통해서.....
몽규랑 다르게 정몽준은 ㄹㅇ 업적을 쌓았네
애미 없는 조직은 썩는다.
```협회```블근안마```추꾸레카``````````` 대``````````국민```````함붖짜~~
정몽준 축협회장으로는 GOAT...
정몽규는 애초에 경영이라는걸 하면 안되는 사람임.
여기서 아물외쳐도 바뀌지않는다
정치권에서나서고 수사기관이나서서 발본색원해야한다
여기서백날떠들어봐야유튜버들돈벌이시키고 아무런호ㅡ과가없다
공신력있는단체에서들고일어나야 개혁이될것같다
멍규!
능력 없는 사람이 높은 곳에 오래 있으면 당연히 생기는 일...
손흥민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축협이 썩은 조직인 걸 알고 선출 아버지가 잘 대처했기 때문이다.
병폐 속에 그냥 자식을 방치했다면 오늘날의 쏘니는 없다
다만 모든 선수에게 손웅정을 보급할 수 없기에 축협은 개혁해야만 한다!
밥먹을때 보면 좋겠군요..
싹다 갈아엎어야지.
돈되면 정치질만 하는 사람이 살아남고 썩기 시작함😂
개혁과 혁신이 없는 조직은 썩는다.
흐르지 않는 물은 썩는다.
썩은 물은 버리든가 물꼬를 내어 물갈이를 해야
월드컵 본선에서 한번도 게임 같은 게임도 못해보고 스피도도 기술도 세계 수준에 뒤쳐진 학연의 감독은 참패후에도 중용하고, 신태용 같이 월드컵 본선에서 독일 전차군단을 깬 감독은 바로 갈아 치우고 ...
결론 몽규 사퇴하고 축협 대개편 해야함
6:59 막아햐
종목의 방향성이 전혀 달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긴 어려운데
양궁 협회처럼 깔끔하고 잡소리 안 나오게, 축구협회도 운영되면 좋겠음
근데 애초 축구와 양궁은 규모 자체가 다른 스포츠라.. 원래 양궁 종목수가 꽤 많았는데 한국이 독식할가봐 엄청 줄인것만 봐도 독식하는 종목은 올림픽에서 주목을 못받음 그에 비해서 태권도는 세계화가 잘된 스포츠임.
멍청하기로는 유명한 몽규가 회장이니 당연하지
축협 임원진 전원 영구제명하지않는한 한국축구는 답없다.
기업도 말아먹고 이제 하는 게 축협 밖에 없는데도 무능한 게 너무 티나서 겁나 우스움 ㅋㅋㅋ 어디서 저런 것도 현대라고 ㅋㅋ 계속 무능을 더 갱신하는 대단한 모습.
축구협회 여기는 뭐 하는 곳인가요? 무슨 선수들을 경기마 취급하는 곳인가요? 뒷돈을 얼마나 받아 먹길래 이렇게 썩어가나요. 경기장 잔디도 제대로 관리 안하면서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커뮤니티와 팬이 중심이 된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지금 한국상황이 전반적으로 엉망인 상태라 축구협회의 비리따위 사과가격보다도 중요하지 않게 느껴짐.막말로 축구 밥먹여주나 그런마음.
기업이 키워 온 게 사실임에도 지금을 비난, 비판 하기 위해 과거 까지 왜곡 하는 지금 한국 축구팬들도 옳은 건지 의문임.
대기업이 만약에 프로 스포츠에서 완전 손을 떼면 어떻게 되는 지 삼성 라이온스의 사례를 통해 입증이 되었음에도 무지성 대기업 악마화 및 축출을 외치는 건 축구계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음.
차라리 축구에 열정적인 재벌가 인원이 있는 다른 그룹에서 어떻게 힘을 쓰도록 지지 성명을 내고 그 쪽으로 가게 하는 게 맞지 무지성 기업가 아웃만 외치는 건 진짜 축구계를 망치는 길임.
자기 회사도 경영능력없는 세습 경영인이 공영 또는 국영 집단을
독점으로 견제없이 이끌었으니
이 꼬라지인거임 나도 시장의 일부
정부개입을 지지하는 케인지언이지만 때로는
신자유주의식 처방이 필요하다고 봄
근데 뭐 구조적인 문제고 축협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 협회든 다 마찬가지인데 양궁이 유별난거 뿐이지 다른 협회도 까보면 다 거기서 거기거나 축협보다 더 아싸리판인데 수두룩함. 결론은 대한체욱회가 젤 문제임.
체육회에서 계속 회장 연임같은 정관상 문제에 대해 개선을 안해주거나 각 협회별로 자율권을 안주면 축협도 현 협회장이 물러난다한들 똑같은 일이 반복될수 밖에 없음
@@ratel1965
그럼 누가 평가전 후원자 유치에 후원하고 누가 협회장으로 나서면서 정제계 인맥 끌어 올 거임?
단순히 축구 좋아 하는 인간들 만으로 협회가 돌아 갈 수 있었으면 전세계 모든 나라가 그렇게 했음.
집안하나 잘타고 난거빼곤 쥐뿔도 없는 몽규야 자진사퇴해라
회장쉐이가 바뀌어야함
몽규가 축협을 지꺼라 생각하니까
현대가라는것이 모든걸 해결해주지는 않죠.정몽규와 정몽준이 다르죠.애초에 정몽규는 경영자체를 못하니까요.
정몽규 나가라 빨리
협회는 제대로 된 시스템으 이 만들고 제대로 운영되도록 힘을 써야 하는거지 쓸데없이 자꾸 이상한 마음을 품는게 너무 눈에 보임
제일 큰 문제는 회장...
그다음은 그 회장밑에서 아부 아첨만하면서 꿀빼먹을 생각만하는 임원진들....
붉은악마단 뭐하나
일단 몽규 사퇴 운동부터 해라
2002년 월드컵당시 히딩크감독이 협회보다 먼저 선수발표했고, 그로인해 박지성,이영표선수가 발탁되엇다는 유튜브 본적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건없다. 아시아강팀이라지만 협회수준은 그냥밑바닥
그 때 그게 왜 된 건지는 아심?
협회장이 밀어 줬기 때문인 거임.
@@dri13829 그 당시엔 절박했으니 가능했던거임
만약 2002월드컵을 일본이나 다른 나라가 가져갔다면 아마 변화 없었을 것임
그런데 그 당시만 해도 개최국는 16강은 간다는 것이 정석으로 정해오던 시절이었고 더구나 공동개최국이 일본이다보니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일본이 준결승까지 올라간 반면에 한국은 골득실에 밀려 조예선에서 탈락함
이러니 자극도 되고 무엇보다 한국은 시간적인 여유가 많았음
개최국이니 지역예선을 할 것도 없으니 그냥 체력 키우고 강팀과 경기를 하면서 실력을 쌓으면 됐음
돈은 현대에서 무한정 대줬고
딱 빈스 맥맨이 말년에 노망났던 WWE와 비슷한 상황.
정몽규 나가~!!
아직도 정몽규 회장이 버티고 있다는게 제일 심각한 문제같음
대한축구협회를 도요타에 양도하면 해결 됨
썸넬 빈칸 정답이 애mi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