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less_연예인들은 계속해서 같은 수입을 버는 게 아니라 공백기가 있고 행사로 한번에 2~3일에 당겨서 번다고 하는데 절반 정도를 공백기라 잡으면 연 50억은 아이유나 제니 같은 사람한테 완전 허무맹랑한 숫자는 아니지 않을까요?? 저도 연예인들 수입에 대해서는 감이 안 잡혀서 잘 모르겠지만 한번 추측해봅니다 ㅎㅎ
저도 스웨덴 살 때 헤스텐스 썼었는데 확실히 쿠션감이나 땀(잘때 땀이 나는 스타일인데, 헤스텐스는 거의 나지 않았었네요), 수면질이 좋습니다. 한국이야 에이스 등 매트리스가 나름 잘 되어 있어서 그런데, 여기 뭐 이케아나 다른 여타 침대들은 매트리스가 좀 좋지 않은데, 그에 비하면 훨씬 좋았네요.
저도 돈 ㅈㄹ 한다고 생각했는데.. 비싼 침대.. 확실히 돈값하더라고요... 허리가 몇 년간 아팠는데... 잠이 중요한 사람에게는 비싼 침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중요한 부분에 투자하는 거 당연한 이치이지요...침대는 사치가 아니라.. 자신에대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차와 비교를 할게 아니라 5천불하는 침대와는 비교의 대상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매트리스를 만드는 방식도 틀리고 분명히 수면의 질을 높혀 준다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4년전에 해외 사이트를 검색해서 구입 할려고 찾아보니 그때 가격이 유로화로 78000정도 였습니다!. .의류도 마찬가지죠. .로로피아나 쿠치넬리 키튼. .이런 브랜드가 왜 비쌀까요? 입어 보시면 압니다!
집 차 옷 심지어 음식도 그렇고.... 사람마다 경제적인 능력과 가치의 기준이 다르니까 구입하는 제품의 가격대가 차이가 날 수도 있는 거고, 누군가에겐 1억이 큰 돈일 수도 있지만 그정도 소비를 해도 아무런 지장 없을 정도로 부를 가진 사람이 자신의 편안한 삶을 위해서 기꺼이 지불하겠다는데 1억짜리 침대가 왜 필요 하냐느니 일반 침대와 크게 다를게 없다느니의 논쟁은 하등의 쓸데없는 짓일 뿐인 거
첫 번째. 돈이 많아서...법인돈으로사는거임 어차피 세금 나가는거 비용처리하면됨 두번째. 품질이 좋아서 저 가격에 품질이 안좋을 수없으니 이유가 안됨 강남에 성수에 왜 월세 몇천짜리 사는 사람이 많은지 99% 다 법인돈이고 세금문제임 이런 걸 유투브에서 보고 특이하다 우리랑 다르다 역시 사회0.1%다 미적 감각이 다르다 이런 한심한 생각은 하지말길.. 돈 벌면 다 저렇게 됨 나도 밑바닦에서 올라와서 전기세도 아깝워 하는 거지 근성이 아직 남아있지만 월세 천에 삶
@@Lawyeroldman ㅎㅎㅎ 그런 생각으로 사니 부자가 안되는 거다 있는 넘들이 더 해 그리고 니 말대로 몇몇 소수는 그렇게 살겠지 저런 중간과정 없이 탑으로 살것냐? 젊어서 뜬 연예인이나 유투버들은 노출된 직업이니 예외인 사람도 많겠지만... 근데 넌 어떻게 사냐? 한심하긴...ㅉㅉㅉ
일정 영역을 초과하면서부터는 성능이 2배가 된다 하더라도 가격은 성능대비 2배가 아닌 10배 20배 50배 100배로 차이납니다 사람이 매일 수면하는데 7~8시간.. 주말에 침대위에서 뒹굴뒹굴 하는 시간 포함하면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게 침대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을 따지는 가성비로는 평생 사지 못하지만 성능이 20% 상향되고 가격은 4배 5배 올랐다 하더라도 기존제품보다 더 향상된 수면의 질을 20%더 좋게 해준다면 인생의 1/3을 보내는 침대에 거금 충분히 투자 가능.
몇백 최대 천까지는 인정하는데 그 이상은 그냥 안입은거같이 느껴지는 투명빤스가 있다며 거기 헛돈 투자하는거랑 다를 바 없음. 매트리스에 대한 기술은 이미 많은 업체들이 상향평준화되어있고 과학으로 입증되어 있으며 최신 신기술로 인정받은 업체의 매트리스도 수백만원이 되지않음. 거기에 마케팅과 허세, 추가적으로 취향에 맞춘 몸에 닿는 시트나 이불 고급소재나, 보여지는 디자인으로 가격을 불리는거지.
@@minyoungkim86 돈만 많고 관련 지식은 없고 대충 돈으로 떼울려는 호구들이 있으니까 저런게 팔리는거지 당연한 소릴. 저거 사는 층은 크게 고민안하고 검색조차안하고 그냥 비싸고 서비스 좋고 희소성있다는거에 영업당해서 돈지랄하려고 사는거. 어줍잖게 시야타령하지말고 명품 사치품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깊게 보시길. 몇백짜리 침대라도비교해보면서 들어가는기술 공부하며 산 적도 없을 주제에.
이말이 맞죠. 근데 뭐 돈 있는 사람들이야.. 저 돈이 크게 아깝지 않을거고 저 회사도 그런 사람들 대상으로 명품마케팅 하는거일테니.. 뭐 그들만의 리그라고 봅니다 ㅎㅎ 다만 어설픈 월급쟁이가 과시욕으로 저런거 사는게 진짜 한심한거죠 ㅋ (45만원짜리 커피에 줄서는것도 마찬가지)
그런 뜻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니,아이유같은 사람들의 직종자체가 일반인대비 취침, 즉 수면시간이 적을거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 짧은 수면시간이라도 더 좋은 효율을 주기 위해 비싼 침대를 산다는 의미로 말한다고 볼 수 있죠. 누구에게나 잠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느낄뿐이지. 어느정도 완성도가 있는 침대랑 크게다른거 없어요. 대부분 플라시보 효과지. 현대의학이 만든 약중 정말 효과가 있는건 30%정도고 나머지는 플라시보로 인해 효과가 나오는게 대부분이죠. 광고나 여러매체를 굳게 믿는사람들은 이런것에 홀리기 쉽죠. 다르게 말하면 사기꾼들에게 당하기 쉬움. 돈많아서 쓰는건 자유지만, 어렵게 마련해서 살정도의 큰 차이는 없다봅니다.
큰 부자는 1억원 에르메스 가방보다는 침대 1억원이 더 가치있을거 같네요.
물론 저는 월급쟁이라 못사지만...😂
ㄹㅇ 부자들은 검소하다는 통념은
소득에 비해 상대적으로 검소하다는거지 좋은거 안쓴다는 얘기가 아님
내가 부자라도 당연히 그런 생각을 할 것 같네요
근데 저도 돈많으면 침대에는 돈 안아낄거 같아요 .... 하루중 어쩌면 제일 오래 쓰는 가구가 침대이니....
아이유 22년도 수입이 250억 가량이라던데 세금 절반떼도 1년 125억이네요 한달에 약 10억이니까 월 수입의 10%를 침대구입에 썼으면 월 300만원 받는직장인 기준 30만원짜리 침대 산것과 동일
바보네 그렇게 단순히 숫자비례로 비유하는게 맞다고생각하나
@@정-u9y 그렇긴한데 나자신을 위해 쓰는 분들은 300벌어서 30정도는 취미생활에 쓰는분도 있죠
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침대는 한번 사면 계속 쓸수 있잖아 ㅋㅋ 누가 한달에 한번씩 침대를 구입해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한달 기준으로 해야 하는게 아니라 한 5년 수입 기준으로 하는게 맞는거지
@@student-co1zl이새낀 월급×6=차값이라고 하면 6달마다 차1개사는줄 아나봄
@@student-co1zl?? 달 수입 약 10억에서 10프로를 오래쓸 침대를 샀단 소리잖아.
아무도 매달 침대 산단 말 안함
1억 벌어서 100만원짜리 침대산다고 이상하게 볼 사람 없듯이 매년 최소 수백억을 벌어들이는 사람들인데 돈 단위 자체가 다를 수밖에.
바쁠때 숙소와서 1시간도 못자는게 연예인인데 아이유같은 벌이라면 분명히 침대에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컨디션은곳 무대퍼포먼스로 나오는거니까 결코 사치라고 보기는어렵네요
ㄹㅇ 부자들은 검소하다는 통념은
소득에 비해 검소하다는거지 좋은거 안쓴다는 얘기가 아님
@@Taehyungtunatransfer 2-3일에 1억이면 일주일에 2억이고, 한달이면 8억임
1년이면 약100억인데, 활발하게 활동하던 최전성기때면 모를까
지금같이 활동잘안하는 시기에 연100억은 좀 비현실적임
@@nobless_연예인들은 계속해서 같은 수입을 버는 게 아니라 공백기가 있고 행사로 한번에 2~3일에 당겨서 번다고 하는데 절반 정도를 공백기라 잡으면 연 50억은 아이유나 제니 같은 사람한테 완전 허무맹랑한 숫자는 아니지 않을까요?? 저도 연예인들 수입에 대해서는 감이 안 잡혀서 잘 모르겠지만 한번 추측해봅니다 ㅎㅎ
@@nobless_ 훨씬 넘을 텐데요? 저작권료가 고작 그 정도가 아닐 겁니다
품질도 품질이지만 유럽에서 생산하는 바람에 유럽인 인건비가 이백프로 반영된 느낌이네
하루 한시간 타는 포르쉐도 사는데 8시간 자는데 투자 할 만 하지
와 이거 진짜 현답입니다 쵝오^^
와 이게 정답이다 ㅋㅋ
그치 비교는 이렇게 해야지
위에 3시간 드립친 녀석은 수면 부족인듯 ㅋㅋ
비교가 잘못 됨....사람들이 비싼차 타는 이유는 성능이 좋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대부분 허영심 보여주기가 강해서 특히 대한민국은 더 심함
차는 보여주기고 침대는 보여주기가 아니잖음
@@꿀보-e6x 학생 그러니까 보여주기용은 아니라도 찐 성능으로 구매 할만 하다 한거에요
커피만 끊어도 꿀잠 잡니다
하지만 카페인 없인 내 하루가 제대로 안돌아가요 ㅜ
8시간 꿀잠과 16시간 활력 중에 선택을 해야 하는 문제이니...
솔직히 잠이 보약이란말이 괜히 나오는게아님 일상생활에서 사람사는데 가장 중요한 욕구중하나가 수면욕인데. 부자인사람들은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게 아닌가. 자기 몸이 곧 브랜드고 돈인데.
저도 스웨덴 살 때 헤스텐스 썼었는데 확실히 쿠션감이나 땀(잘때 땀이 나는 스타일인데, 헤스텐스는 거의 나지 않았었네요), 수면질이 좋습니다. 한국이야 에이스 등 매트리스가 나름 잘 되어 있어서 그런데, 여기 뭐 이케아나 다른 여타 침대들은 매트리스가 좀 좋지 않은데, 그에 비하면 훨씬 좋았네요.
아무데서나 잘자는 나는 그돈을 벌고 사는 소중한 존재
지짜부럽
ㅋㅋ 나도 머리만 대면 자는데
대신 똥은 아무데서나 못눔
부럽다
저도 머리만 대면 잠이와요...😅😅😅
내 친구도 누운지 30초만에 잠들던데 ㅋㅋ 진짜 신기함
사보이어도 좋아요.. 현백 입점해 있다가 지금은 없는데.. 돈 아깝단 생각은 안드네요.. 시몬스도 최고가 라인은 구름위에 떠 있는것 처럼 푹신하고 편하고 좋긴 한데 뭔가.. 추가로 안정감? 그런건 말총소재 등을 사용한 초고가 침대에서만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눈감고 맞추라면 못맞출걸? 플라시보
@@jeromelee-np5eg 못맞추면 그냥 존나 둔한사람인데 ㅋㅋㅋ
@@jeromelee-np5eg 딴건 몰라도 침대를 왜 구분 못하냐?
넌 콜라랑 사이다도 구분 못함?
침대회사가 돈 많은 놈들 삥뜯으려고 얼마나 노력했겠니
저도 돈 ㅈㄹ 한다고 생각했는데.. 비싼 침대.. 확실히 돈값하더라고요... 허리가 몇 년간 아팠는데... 잠이 중요한 사람에게는 비싼 침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중요한 부분에 투자하는 거 당연한 이치이지요...침대는 사치가 아니라.. 자신에대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헷세드침대도 가격이 저정도까진 아닌데 아는사람들은 아는 침대인데 진짜 꿀잠자서 돈값하더라구요 ..
인간은 3분의1 이상을 잠을 잡니다.
그러니 침대는 무조건 자신에게 좋고 비싸더라도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의자랑 침대는 진짜 비싼거 쓰면 체감확되던데 쓰지도않는 명품백이나 애매모호한 전자기기보다 훨 낫다고 생각함ㅋㅋ
잠 잘못자서 컨디션 개박살나고 각종 공연 방송 행사 펑크나기전에 예방이 된다면 그정도 투자는 오히려 득이 되겠쥬.
사치의 범위가 아니라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중요 하다고 생각하죠. .! 여유가 된다면 살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침대는 과학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해외 유수 특급호텔도 룸에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매트리스를 믾이 사용합니다!
뭐든 조금씩만 더 더더 좋다보면
가격은 더더더 붙는ㅋㅋ
평생 살 집 있으면 눈감고 질러도 됨, 일반적으로 구매하는 침대 400~1000만원짜리 침대 매트리스는 잘 관리 하더라도 수명이 분명히 있음 5년 정도 쓰면 잘 쓴 거, 근데 저 회사 제품은 수명이 딱히 없음 물론 그 만큼 비쌈 한 4000만원 정도
해스텐스 매장 사장님 진짜 사람좋습니다
논현,청담 디자니어 수입 매장가면 사치품 많더군요 정말 이쁘다 싶은건 이미 팔렸다는…우리나라 부자 많구나 싶었죠
기능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고싶네요
진짜 효과가 좋은 건지, 믿음의 영역인건지
침대랑 의자는 비싼거 보다도 각자의 체형에 맞는 거 사는게 좋다고 알고있어서요.
저 침대도 맞춤제작인건감?
그거 대충 애매한 브랜드들 마케팅입니다
말총이면 옛날소재인데 요즘침대한테 기능면에서 좋을까요?
좋으면 사야지? 우린 평생잔다
돈 있으면 다 가능하지
본인 수준에서 본인이 만족하면
그게 최고의 소비입니다.
가격이 2배 비싸다고 품질이 2배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죠. 오히려 최상급 물건들은 품질 10% 개선하는데 가격은 2배, 3배로 뛰는 경우가 일반적이죠.
작년에 오천불짜리 침대 사서 만족 하며 쓰거 있는데, 헤스텐스같은 초고가 침대는 정말 얼마나 다른지 궁금하군요. 비슷할것 같은데 🤔
비슷하면 저거 쓰겠냐? 아우디4랑 R8이랑 같냐?
@@haandyou908ㅋㅋㅋ
차와 비교를 할게 아니라 5천불하는 침대와는 비교의 대상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매트리스를 만드는 방식도 틀리고 분명히 수면의 질을 높혀 준다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4년전에 해외 사이트를 검색해서 구입 할려고 찾아보니 그때 가격이 유로화로 78000정도 였습니다!. .의류도 마찬가지죠. .로로피아나 쿠치넬리 키튼. .이런 브랜드가 왜 비쌀까요? 입어 보시면 압니다!
오십불 침대 쓰는데 너가쓰는 오천불 침대랑 비슷할것 같은데
@@haandyou908 비교가 좀... 아우디 A4라니요 A3로 내리세요.
사람이라면 매일 수면에 5~7시간은 쓰는데 침대는 가능하다면 좋은거 쓰면 아침 눈뜨고 부터 삶의 질이 달라짐
수면 말고 주말에 침대위에서 뒹구는거 포함하면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사실상 집안 가구중에 가장 중요한건 침대임
돌침대가 최고여
별이다섯개..후끈후끈
재밌어요
300만원 온열숯침대 쓰는데 완전 만족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함. 근데 딱딱한데서 못자는 사람은 무용지물.
슈퍼 부자들이 가끔 부러울 때도 잇긴 함. 슈퍼 부자 되면 나도 저런 침대 살것 같음. 현재는 이케아 침대에서 아무 생각 없이 잡니다.
잠과 침대는 연관성이 실제로 별로 없어 꿀잠을 유발시키는건 음식과 생활 환경이 만드는것임 예를 들자면 커피를 마신다던지 술을 먹는다던가 밤낮이 바뀐다던가 그럼 잠이 잘오겠냐 ? 침대는 그저 거들뿐 그런거임 캠핑을 갔는데 자고 일어나니 엄청 개운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음
환경에 침대가 들어간다눈 생각은 안해봄?
같은 조건인데 바닥 / 매트리스
어느게 더 잠 잘올까?
원래 매트리스는 돈을 아끼면 안 된다고 하죠... 근데 1억은 좀 ㅋㅋㅋ
개인이 노력해서 번 돈으로 사람마다 쓰는곳이 다른거죠
집 차 옷 심지어 음식도 그렇고.... 사람마다 경제적인 능력과 가치의 기준이 다르니까 구입하는 제품의 가격대가 차이가 날 수도 있는 거고,
누군가에겐 1억이 큰 돈일 수도 있지만 그정도 소비를 해도 아무런 지장 없을 정도로 부를 가진 사람이 자신의 편안한 삶을 위해서 기꺼이 지불하겠다는데
1억짜리 침대가 왜 필요 하냐느니 일반 침대와 크게 다를게 없다느니의 논쟁은 하등의 쓸데없는 짓일 뿐인 거
비단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침대랑 컴퓨터 의자는 진짜 좋은거 한번 써보라고 말함
가만히 생각해보면 하루중 가장많이 쓰는게 차도 아니고 소파도아니고 컴퓨터의지랑 침대를 제일많이씀 투자대비 뽕뽑을확률도 높고 허리에도 부담을 덜수있음
허세임....
백날 저래봐야 스프링 침대임..
편안함 쾌적함은 요즘 라텍스나 메모리폼 침대 못따라감.
근데 확실히 비싼 침대는 비싼 값을 하긴 함..당장 가격 100만원 정도만 올라도 체감 확 오던데 1억이면 어떨까
이것은 광고가 아닐지 의심이 되네요
광고가 아니고 이렇게 상세하게 알수가 있을지
내가 아직 침대 몇천만원짜리는 못 써봤지만 뭔가 천만원 넘어가면 거기서 거기일거 같은 느낌이 듬
쿠팡에서 15만원짜리 매트리스와 12만원자리 토퍼로도 꿀잠자고 있는데.
그냥 사치라고 인정하지... 이제는 사치에 명분까지 챙기려고하네
의자 허먼밀러 사고나서 느낀건데 몸이 오래쓰는 건 돈을 충분히 쓰는게 몸 아작나는 것보다는 낮다...
몸이 아작 안날려면 의자 침대생활을 멀리하고 운동을 시작하는게 더 도움이 됨 ㅋㅋ
5백만원 넘게 주고 사서 내침대가 젤 좋을줄 알았는데
난 우물안 개구리였네😅
호구네
난 할머니 집에서 보일러 ㅈㄴ 쎄게 틀고 잤을때가 제일 기분 좋더라..
협찬으로 들어오니까 같이 찍은 거지 ㅎ
일반침대는 수명이 저렇게 길지는 않은데...
성능이야 좋아야 하는게 당연하겠지만... 수명은 의심되네.
불면증을 찐으로 격어보지 않으면 이해못할 소비로 보이고 과소비라 폄하하지 능력만 되면 누구나 원할듯
아무데서나 머리만대면 잘자는 나를 칭찬해
덕시아나가 아니었네
아직 살아있는 인간들의 욕망과 허영심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 사업가
치열함 삶의 끝은 고요함이다.
플라시보 효과
난 바닥에 요깔고 자는게 제일 좋음.ㅋㅋ 침대 땜에 몸이 다 망가짐. ㅠㅠ
100억버는데 1억쓰나
천만원버는데 10만원쓰나 같은거임
가격에 눈 뒤집혀 본질을 못봐서 그런거지 결국은 잠 잘려고 사는 거. 이유를 캘 필요도 없음.
여전히 최고의 소재로 장인들이 만들어 준다면,,
대충 2000만원 부터 시작
기본급은 4000정도면 부부침대로 쓸만함
거기서 아 이게 헤스텐스구나 하는건
7000줘야됨
마치 벤츠는 s클 부터인것처럼
억단위부터는 주문제작 한것
첫 번째. 돈이 많아서...법인돈으로사는거임 어차피 세금 나가는거 비용처리하면됨
두번째. 품질이 좋아서 저 가격에 품질이 안좋을 수없으니 이유가 안됨
강남에 성수에 왜 월세 몇천짜리 사는 사람이 많은지 99% 다 법인돈이고 세금문제임
이런 걸 유투브에서 보고 특이하다 우리랑 다르다 역시 사회0.1%다 미적 감각이 다르다 이런 한심한 생각은 하지말길..
돈 벌면 다 저렇게 됨 나도 밑바닦에서 올라와서 전기세도 아깝워 하는 거지 근성이 아직 남아있지만 월세 천에 삶
ㅋ소득세든 법인세든 주거용은 어차피 부가세 공제대상이 아니고요. 뭐 사업용으로 업무와 주거가 분리 안된 비주택 사무실을 사업자주소지로 해서 전부 인정받아 경비처리한다 해도 1억짜리 침대를 사업소득에 대한 경비처리가 가능하다고 봄?? 자기집을 사업장 주소지로 하는 BJ 방송인이 업무상 눕방하기 위한 침대를 비용처리하고 세금공제받겠다고 세무사와 소명하여 국세청으로 부터 인정받는 거 상상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silyoo9275 누가 부가세 공제한다고 그러나 경비처리한다는 이야기지 그리고 일억짜리 침대면 침대라고 소명하냐? 사무실 가구경비로 처리하고 집에 갔다 놓으면 그걸 누가 조사하는데...
하여간 집구석 그지들이란...ㅉㅉㅉ
@@wonyi8780 ㅋㅋㅋ 법인 대표세요? 소명안한다고 하는거보면 세금계산서나 법카로 안긁고 탈루하여 현금처리하고 증빙될껄 이것저것 영수증 1억치 꾸며서 탈세한다는것인데.. ㅋㅋㅋ 그지아니면 그냥 귀찮아서 본인 급여 짱짱하게 만들어 개인소비하십니다. 뭐 사무실 근처 마트에서 법카로 장보는것도 아니고 명품브렌드 1억짜리 침대를 현금깡해서 법인경비처리한다는게 개웃기네. 어차피 제대로된 사업하는 법인도 아니겠지. 그런식으로 살아왔다면 기장대리해주는 세무사가 불쌍하지만... 둘중하나네 이미 탈세탈루범죄자 쓰레기 아니면 방구석 키보드 망상인
어휴 침대에 억낼 정도 사람이면 비용처리 신경도 안씀. 뭔놈의 거지마냥 법인비용처리타령, 국세청이 사치품 대표업체인 해스텐스 판매처 구매자 목록 쫙 뽑아보면 그걸 간땡이부어서 비용처리한 사업자들 싹 갈려나갈텐데 미쳤냐
@@Lawyeroldman ㅎㅎㅎ 그런 생각으로 사니 부자가 안되는 거다 있는 넘들이 더 해
그리고 니 말대로 몇몇 소수는 그렇게 살겠지 저런 중간과정 없이 탑으로 살것냐? 젊어서 뜬 연예인이나 유투버들은 노출된 직업이니 예외인 사람도 많겠지만... 근데 넌 어떻게 사냐? 한심하긴...ㅉㅉㅉ
솔직히 그냥 사치고 과시가 맞는거 같네요. 물론 엄청나게 비싼만큼 품질도 좋겠지만.. 수면의 질이 저거 때문에 비약적으로 올라간다거나 하진 않을테니.. 물론 돈이 개많으면 나같아도 침대든 뭐든 최고급 브랜드 살듯
진심 침대,의자, 신발에는 돈아끼는거 아님
일정 영역을 초과하면서부터는 성능이 2배가 된다 하더라도 가격은 성능대비 2배가 아닌 10배 20배 50배 100배로 차이납니다
사람이 매일 수면하는데 7~8시간..
주말에 침대위에서 뒹굴뒹굴 하는 시간 포함하면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게 침대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을 따지는 가성비로는 평생 사지 못하지만 성능이 20% 상향되고 가격은 4배 5배 올랐다 하더라도 기존제품보다 더 향상된 수면의 질을 20%더 좋게 해준다면 인생의 1/3을 보내는 침대에 거금 충분히 투자 가능.
진짜 침대에 저리 돈 쓰는 게 효율적인 투자, 실용적인 소비이긴 하네.
저도 350주고 메트리스 삿는데
너무좋아요
하루에 만원어치를 더 푹잔다고 생각해보니 1년이면 메트값 뽑더라고요
잠도잘들고 허리도 안아프고
진작투자할걸 후회되요
어디꺼 어느제품인가용?
@@viva_mini 시몬스요
근데 연예인들은 협찬 아닐까요. 내돈내산이려나;
몇백 최대 천까지는 인정하는데 그 이상은 그냥 안입은거같이 느껴지는 투명빤스가 있다며 거기 헛돈 투자하는거랑 다를 바 없음. 매트리스에 대한 기술은 이미 많은 업체들이 상향평준화되어있고 과학으로 입증되어 있으며 최신 신기술로 인정받은 업체의 매트리스도 수백만원이 되지않음. 거기에 마케팅과 허세, 추가적으로 취향에 맞춘 몸에 닿는 시트나 이불 고급소재나, 보여지는 디자인으로 가격을 불리는거지.
ㅇㅈ 요즘은 마케팅이 더 중요한 세상임.. 침대만드는 기술이 하이테크 반도체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수요가 있다는건 그만큼 가치가있다는뜻
저거사는사람들이
돈만많다고 사는 바보일까...
시야를 더 넓게보시길
롤스로이스가 5억대 이상인데 침대가 10억이면 사기이지.
롤스로이스는 기술값이라도 들어있지만
침대따위가 억대라니 진짜 개거품임
@@minyoungkim86 돈만 많고 관련 지식은 없고 대충 돈으로 떼울려는 호구들이 있으니까 저런게 팔리는거지 당연한 소릴. 저거 사는 층은 크게 고민안하고 검색조차안하고 그냥 비싸고 서비스 좋고 희소성있다는거에 영업당해서 돈지랄하려고 사는거. 어줍잖게 시야타령하지말고 명품 사치품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깊게 보시길. 몇백짜리 침대라도비교해보면서 들어가는기술 공부하며 산 적도 없을 주제에.
이말이 맞죠. 근데 뭐 돈 있는 사람들이야.. 저 돈이 크게 아깝지 않을거고 저 회사도 그런 사람들 대상으로 명품마케팅 하는거일테니.. 뭐 그들만의 리그라고 봅니다 ㅎㅎ
다만 어설픈 월급쟁이가 과시욕으로 저런거 사는게 진짜 한심한거죠 ㅋ
(45만원짜리 커피에 줄서는것도 마찬가지)
백화점가서 천마넌짜리 템퍼만 누워봐도 엄청나던데...
그래서 왜 비싼 건데요? 브랜드 가치만은 아닐탠데... 말총 때문데????
1억의 가치는 어디서 오는거죠?
비싼침대를 쓰는 이유 = 살 여유가 있으니까
다 듣고보니 안비싸보이네..
해스텐스 사도
층간소음 한방이면 잠 바로꺰..
조조칼국수 대표가 쓰는게 이거였구나 7천주고 샀다던데
제니 아이유가 잠이 중요한 직업이라구요? 잠이 안 중요한 사람이 어디있나요ㅎㅎ 어이없네
그런 뜻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니,아이유같은 사람들의 직종자체가
일반인대비 취침, 즉 수면시간이 적을거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 짧은 수면시간이라도 더 좋은 효율을 주기 위해 비싼 침대를 산다는 의미로 말한다고 볼 수 있죠.
누구에게나 잠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당연히 돈에 비하면 별거 없어요. 하지만 일년에 100억 이상 벌면 why not?
과시보단 투자
사치품이란 뜻인가 실험해보면 알텐데
제니 소박하네요 그 브랜드에 12억짜리도 있던데 1억짜리를 쓰고...ㅎㅎ
헤스텐스도 이미 코리아가 묻어서 가격 인상을 대체 몇 번이 하는 건지
비싼 침대는 뭐가 다를까
재목을 생각이 남..특정 광고에서_뭐가 달라도 다르겟쥬....
근데 진짜 그 값어치를 할까?
1000배 비싼 침대가 1000배 더 잘 자게 해줄까? 글쎄....
제일 바보같은 댓글이네
@@성마르세유호구안녕?
1억을 태울만한 돈을 번다면 굳이 안살 이유도 없지 않을까 싶은데.. 잘 잔다면 1억이 아깝겠니
백억이나 천억짜리 침대는 없냐? 난 재산이 조단위인데 돈 쓸때가 없네. 돈 아무리 많으면 뭐하냐. 서민들 쓰는 억짜리 침대 써야되는데..
내가 쓰는 침대임
내가 쓰는 침대^^
진짜~ 뭐같은세상이네...1악짜리 침대에서 자서 좋겠다
잠이 보약임
1억넘는 침대 가격 거품있는거 아닌가요
침대회사가 돈 많은 놈들 삥뜯으려고 얼마나 노력했겠니
몸값 100배 비싼 축구선수가 100배 잘하는게 아니잖슴.. 저런 침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본인의 좁은 시야를 증명하는 것일 뿐
ㅋㅋㅋ 세상 진짜 빨리 변한다
연예인들중에 불면증 많은것도 한몫할듯
난 2만원짜리 메트리스 쓰는데 누우면 잔다..
침대가 좋으면 잠을 잘잘거라고 생각하는 당신이 흑우
원시적이다
아우 나도 침대 살때 천이상 주거 샀는데 ㅋㅋ 역시 소비는 끝이 없구나 ㅋㅋ
? 배구선수가 같은침대 쓴다는거에 조용히 뒤로가기 누릅니다
노 스프리스
밖에서 보이는 물건들도 아니고, 내세우고 자랑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버는 만큼의 본인 몸에 투자하는 것과도 같은데 뭔 사치 ㅋ
월 3백만원 벌면서 명품백 쳐사는 것하고 누가 사치냐?
템퍼 정도면 충분히 좋지 않나
본인이 그렇게 느낄뿐이지. 어느정도 완성도가 있는 침대랑 크게다른거 없어요. 대부분 플라시보 효과지. 현대의학이 만든 약중 정말 효과가 있는건 30%정도고 나머지는 플라시보로 인해 효과가 나오는게 대부분이죠. 광고나 여러매체를 굳게 믿는사람들은 이런것에 홀리기 쉽죠. 다르게 말하면 사기꾼들에게 당하기 쉬움. 돈많아서 쓰는건 자유지만, 어렵게 마련해서 살정도의 큰 차이는 없다봅니다.
약 얘기 레퍼좀
노가다 한판 뛰고 집에와서 바닥에서 자도 개꿀잠이다... 저런 침대는 걍 사치 맞음 돈 남아도니까 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