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를 찾아서 9 - 골굴사 선무도 적운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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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вг 2024
- "시대 정신문화 이끌 수 있는 무도인이 참 고수"
"몇 m를 뛰어 오르고 벽돌 몇 장을 잘 깬다고 해서 고수는 아닙니다. 이 시대의 정신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무도인만이 진정한 고수가 될 수 있는 거지요. 또 늙어 죽는 순간까지 그동안 닦은 수행력을 유지하면서 늘 제자들에게 지혜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
기사원문 : www.kookje.co.k...
실전이니 최강이니해도 운동을 오래하다보면 남을 이기고 강자로 추앙받고 등등의 일들이 얼마나 하찮은지 알게될거다. 결국은 자신을 다스리고 오랫동안 무리없이 수양할수 있는 무술의 가치를 알게될거임..
나이 최소 80?
무술은 격파하고 나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거지 나중에서야 심신 수양이네 뭐네 같다 붙이고 해치는 목적이 아니라며 포장한것일뿐.
모든 무예는 이기는게 목적인거야
그런 무술과 무도가 극진공수도 창시자 최영의한테 다 발렸지 ㅋㅋ 애초에 발차기나 주먹기술은 상대를 파괴시키기 위해서 만든 거 아니냐? 근데 뭔 정신수양이니 자기관리니를 갖다가 붙여 ㅋㅋ
무술의 기술 술자인대 싸워이기는 기술이죠 심신수양과 예술이 무예고 무도는 길도 자를 써서 무술인이가야할길 이라면 무술은 상대와 싸워이기는 기술임 어학사전으로
그렇다 해도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다르다. 완전히
최고의 무술은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거지.
전 경주화랑고 출신으로 학교수업에 골굴사선무도가 있어서 직접 저곳에서 저뿐만 아니라 지금 후배들도 배우고 있을겁니다. 제 모교가 대안학교로써 제가 5기 인데요, (참고로 전 대학 05학번) 3기선배들까지는 거의 전국에서 반깡패들만 모아논 학교였습니다. 그 후덜덜한 선배들 골굴사에서 순한양이었습니다. 저 스님들 굉장히 강합니다. 실전도 강한데... 당시 동년배에서 굉장히 강했던 킥복싱 경력자 선배가 호기롭게 스님께 한판붙자고 했다가... 훗 저 분들 쌥니다.
시..실화?
진짜 킥복싱 경력자가 아니었나보지 .. 그냥 자세배워서 미트치고 샌드백만 때린것도 경력자냐 ㅋ 대련없이 백날 폼잡고 허공에 주먹질 발질 해봐야 그건 그냥 체조에 지나지 않는다
ㅋㅋㅋ 킥복싱 경력자 웃고간다.
고삐리에 경력자가 어딨겠어유..ㅎ 뼈도 덜 영글었을텐데.. 귀여운것들
밥만먹고 수련만하는대 쌔지당근 킥복싱수련한 고딩중에서 고딩짱이 20대초중반 수련만하는 스님한테덤비면 죽지 스님까지갈필요없이 동네 20대 행님한테도 깝치다죽지요 고딩이 경력있어봤자지요
내가 주짓수 하며 느낀건데 여기 태껸이든 합기도 선무도 뭐라는데 같은 운동배워도 저런운동으로 일단 기본신체나 몸쓰는거에 익숙한 분들이 운동배우면 진짜 날개단다.. 그리고 그런분들이 격투기 배우면 니들보다 훨씬더 빨리 배우고 강해진다 기본 피지컬이 되니까..댓글이나 말로만 하지말고 체육관 하나라도 다니자...괜히 싸움배우는거 아니라는데 나와서 싸워보라고 하지말고
나도 공감.... 무술의 진정한 가치는 신체 능력의 발달에 있고 그것이 바탕이 되면 실전 고수가 되는 것이다. 어떤 무술이던 .... 기술만 익힌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그건 형식에 치우쳐서 그런 거임.
그건인정이요 태권도 품새선수 시범단출신지인있는대 몸을잘쓰기에 어떤운동이건 습득하는건잘해요
좋은 양생법 같습니다. 꼭 무도가 세상에서 가장 강할 필요는 없지요
선무도 비조
양익큰스님의 수제자
골굴사의 적운스님!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무술이되었네요.
가서 수련해보면 압니다.
철인을 만들어 줍니다.
재미난 흥미있는 발차기들도 있구요.
품세 보고 웃기다 하는 것들은 아무런 상식도 없는 건가... 극진 가라데 품세도 아무 지식 없는 아기들이 보면 춤으로 보이겠지.
소림 소림 ♥
학교에서 사고쳐서 여기왔는데 스님들 존내 쎄요 무시하면 안됨
스님들 얘 조낸 패줘요.
댓글 알바 ㅎㅇ
저 분들은 실전을 뛰는게 목적이 아니니, 선무도는 말그대로 심신단련을 위한 기술로 구성되어 있을 거다. 당연히 링이나 옥타곤에서 바로 쓸만한 기술들은 아니지. 무술들은 각자의 목적이 추구하는 바에 충실하면 된다.
배우고싶어요
실전이 목표가 아닌 자기수행법으로 본다면 깔 거리가 없다고 봅니다. 수행 자체가 목적이니 실전성 자체만을 기준으로 삼아 판단하는 건 너무 좁은 시각입니다. 비판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꿀 수 있게 하는 지적입니다만, 얕은 비난과 조롱은 양자에게 좋지 않다고 봅니다.
실전에서 소용 없으면 아무 쓸모도 없다.
아무리 강한 사람도 적을 만들면 그 적이 아무리 약해도 강한 사람이 죽는다. 무술은 싸우지 않고 관용하는 것이다. 아무리 무술을 잘해도 기습을 하면 인간이면 죽는다. 내 친구 평생 무술을 했는데, 내가 이 한 마디에 꼬리 내린다. 너 잘때 몰래와서 집을 통채로 불질러 분다. 아니면 멀리서 총이나 석궁으로 쏜다. 아니면 때리면 맞고 경찰에 신고해서 감방에 쳐넣버리고 합의금 받는다. 그러니 함부로 까불지 마라, 세상이 실전무술세상이 아니다. 현 세계는 건강하고 강인한 정신을 수행하여 상무의 정신으로 세일즈하여 국가와 가정 그리고 자신에게 행복해지는 것이다.
그 분야의 숙련자를 그 분야의 방식으로는 못이기는게 당연한건데 뜬금없이 친구 집을 불태우니 총쏴 죽이니..ㅋㅋ
이기려는 욕구가 강하시네요ㅋㅋ
I know well that what you mean.
Martial arts in modern, I think that we should help for themselves and their society a healthy well-being of.
If the enemy is there, and become friends with them. Do not hurt them.
Also master of the world of martial arts, and if attacked by a professional large number of fight, to die.
Battle to manipulate weapons of Modern, destroy all.
So I think the meaning of "tolerance".
무술은 싸우지 않고 관용하는 것이다.
The Art of War. 孫子
머라는겨~장애인이냐???
선무도가 사람잡는다
여러 운동을 해봤지만, 신체적 밸런스는 아주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선무도하는 분들 보니 엄청 좋으신것같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이런 밸런스를 기반으로 타 운동들을하면 상당할거같네요..
성불합시다
이거 실제 수련장면보면 ㅎㄷㄷ
소림사 이상임
무예의 형태는 여러가지입니다. 이 선무도는 딱봐도 경제적 움직임과 공방 효율성이 결여되어있습니다. 대신 중심을 잡는 것과 호흡의 흐트러짐을 잡는 것에 거의 특화되어있고 매 동작이 극단적으로 연결되어있어서 유연성과 체력을 동시에 요구합니다. 이건 운동을 조금만 한사람도 금방 파악할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정체가 명백한 무술에 대고 실전 운운하는 분들은 뭡니까? 그리고 이 스님들하고 지내본 분들이 여럿 증언하고 계시네요 이분들 강하다고. 그럼 됐지 뭘 더 바라시는지? '선무도는 약합니다, 복싱이나 무에타이에 대면 좆밥입니다' 이런 대답을 원하시는지?
차고 때리고 피하고 다운당하는 타격 무술로서 어느 정도 유용성이 있는지 알고 싶은 겁니다. 적어도 저는??
@@mundle321 스파링이 없다면 당연히 때리고 막고 피하는 역량은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복싱이나 무에타이에 비하면 당연히 약하겠지요. 수련 내용이 보여주잖아요.
ㅋㅋㅋㅋ
불교에서 주관하는 거 같은데 서양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확실히 뭔가 신기하긴 합니다.
+Dk Rane ㅋㅋㅋㅋㅋㅋ외국인ㅋ
스님들이 싸운 국가
그것도 전쟁용
선무도는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이 보기엔 그저 무술의 한종류나, 태권도 무용처럼 어떠한 무술무용으로 보이겠지만, 선무도에서 가장 중요한건 마음,정신 수련입니다.
그야 무예로서 효율이 전혀 없으니까
심신수양으로 밀어 붙이는거지
심신수양용인데 승급은 뭐하러 있냐
스님이라고 무시하지마라 그래도 임진왜란때 수많은 전투를 겪어본 사무라이들하고도 싸우셧다
맞습니다. 임진왜란때 조선에서 제일 잘싸운 분들이 스님들입니다. 전투력이 강했죠! 오죽하면 일제시대때 외놈들이 대처승 제도를 만들어 조선의 승려들을 이간질했죠!
2222 스님들이야 말로 임진왜란때 ㄹㅇ 전쟁 고인물이지
다 존중 허나 구체적인 역사의 자료를 알아볼방법있나요? 선무도가 전쟁때쓰인 스님이 참전했다는? 자료요
@@ji-beom 답변감사합니다
ㅋㅋㅋ.빰뽕이군
실제로 강자들이실듯 호국불교의 후예답습니다 ㅎㅎ
불교에서하는건 실전운운할수 없는게 거의 자기수양 목적으로 만들어진거 소림사도 원래 그런건데 중국에서 무협이런거로 변질시킨거랴
근대 골굴사가면 선무도배울수있나요? 누구나?
@@ji-beom 지도자과정보다 수련생으로 관심있는대요 기독교인대 선무도는불교무술이라 절이나 불교처럼 해야되요?
서울에도 도장 있음 방배역 근처
,,
선무도멋있다
가라데..
태극권같은 느낌은 기분탓인가?
정통무용~
적운스님 젊으셨을 때 진짜 날아다니심!!
선무도는 전통무술 중에서는 최고임!!
소림권과 쌍벽을 이뤘음!! 지금도 소림사와 교류 많이 하심!! 인도의 불교수행법이 원조임!!
현대 격투기에 비하면 격투술은 안되겠지만 수행 방법으로는 태극권 보다 훨신 좋은 은동임!!
개뿔,,,,,,,,, 날기는 ,,,, ,,,,,ㅉㅉ
댓글들 참ㅋ 불교적 색채가 강한 수행으로써의 무예니까 그걸 감안해야지
저게 이종격투기냐 ㅉㅉ
애초에 무예나 무도가 사람을 제압 할려고 만든 거 아니냐? 10년 수련해봤자 복싱 3개월한테 개쳐맞고 잘도 수행이니 수련이니 탓 하겠다 ㅋㅋㅋㅋ
@@user-zs2ob3db1z 선무도 수련자입니다. 그리고 격투기도 전문적으로는 아니지만 경험은 있구요
물론 현대무술에 비해 실전정이 떨어진다고 할수 있습니다. 왜일까요..? 현대무술은 얼굴을 때릴수있는 연습조건이 있고 발달이 잘되어왔고 전통무술을 보았을때 그 시대에 글러브나 마우스피스등의 장비로 거리감을 익히며 때리고맞고 즉 실전을 연습할수있는 조건이 되었을까요..? 그리고 당연히 기술적으로도 현대무술이 훨씬 더 발달되었겠죠 .
활과총이싸우면 당연히 총이 이깁니다.
즉 효율은 총이 좋지요 전쟁에서 활을 쏘지도않구요 .
그런데 활을 배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활은 그 시대의 문화나 생활모습등 이렇게 그외의 나름의 가치를 가지고있습니다
이렇게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무도고 나발이고 실전에서의 증명이 없으면 일단 신뢰가 안 감
ㅋㅋㅋㅋㅋㅋ
실전성 없는 것들은 개나 줘버려라~
라고 이소룡이 갈파했죠.
선무도 수련자입니다. 그리고 격투기도 전문적으로는 아니지만 경험은 있구요
물론 현대무술에 비해 실전정이 떨어진다고 할수 있습니다. 왜일까요..? 현대무술은 얼굴을 때릴수있는 연습조건이 있고 발달이 잘되어왔고 전통무술을 보았을때 그 시대에 글러브나 마우스피스등의 장비로 거리감을 익히며 때리고맞고 즉 실전을 연습할수있는 조건이 되었을까요..? 그리고 당연히 기술적으로도 현대무술이 훨씬 더 발달되었겠죠 .
활과총이싸우면 당연히 총이 이깁니다.
즉 효율은 총이 좋지요 전쟁에서 활을 쏘지도않구요 .
그런데 활을 배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활은 그 시대의 문화나 생활모습등 이렇게 그외의 나름의 가치를 가지고있습니다
이렇게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니까 태극권이나 요가같은 개념같은데 실전성 없어도 상관없지 않나
극진가라데 도장에 선무도 스님이 도장깨기를 왔는데 관장이 사범한테 상대해주라 하고 문서작성하고 있었는데 빡! 소리나서 나가봤더니 선무도 스님 대머리에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힘 도복이랑 수련비 물어보고 돌아갔지만 다시는 볼수없었다는 아름다운 실화
쓰잘떼기 없는 영상 올려 밥벌이 하는 비디토리가 없어져야.
ㅈㄴ웃기네 ㅅㅂ
잌크 엨크 ufc 10초각
쿵푸 사기군 까불지 말라 쉬쑈둥 오시면 옹땅 깨버린다
선무도 수련자입니다. 그리고 격투기도 전문적으로는 아니지만 경험은 있구요
물론 현대무술에 비해 실전정이 떨어진다고 할수 있습니다. 왜일까요..? 현대무술은 얼굴을 때릴수있는 연습조건이 있고 발달이 잘되어왔고 전통무술을 보았을때 그 시대에 글러브나 마우스피스등의 장비로 거리감을 익히며 때리고맞고 즉 실전을 연습할수있는 조건이 되었을까요..? 그리고 당연히 기술적으로도 현대무술이 훨씬 더 발달되었겠죠 .
활과총이싸우면 당연히 총이 이깁니다.
즉 효율은 총이 좋지요 전쟁에서 활을 쏘지도않구요 .
그런데 활을 배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활은 그 시대의 문화나 생활모습등 이렇게 그외의 나름의 가치를 가지고있습니다
이렇게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술에 실전이 중요치 않다는것은 뭐냐? 선무도가 정신수행에 좋은건 알겠는데 다들 무술의 본질을 너무 모르는거 아닌가? 무술이라는것은 본래 자기방어,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 생겨난거고 마에다미츠요나 그레이시 최영의 현재 종합격투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무술가들이 자신의무예가 강하다는것을 입증하기위해 싸워왔다. 그런사람들의 피와땀이 스며든 노력을 폄하하지마라 싸움잘해서 현재시대에 뭔소용? 이딴 개좆같은소리 지껄이지 말라고 선무도하는사람들이 정신수양잘하는건 알겠는데 무술에 있어 실제싸움에서 효용 가치를 우습게 생각하지는 마라 무술의 제1존재의미는 당연 실전이다
그래서 장풍은?
이러한 무술들은 실전에 100%이면 100%MMA fighter 에게 한방에 간다.
선무도에 한대 맞으면 안에서 부터 썩어 못고쳐. 때린 사람에게 혈을 풀어 달라고 해야 살수 있어 그래서 사람 안때려. 필살기 이기땜에.
@@user-jn9bx3zh6k MMA 체육관 찾아가서 도전해보세요. 웃으면서 천천히 상대해줄 사람들이 많을텐데??? 당신의 환상을 천천히 슬슬 녹여들입니다.
맨손싸움은 mma선수가 이긴다는거 인정 근대 전쟁에서 칼들고하는 싸움에선 mma선수들이 살려달라고빌거임
@@skysky9827 총으로 방아쇠를 당긴면 되지 누가 요즘 조선시대도 아닌데 전쟁중에 칼을 뽑나... 집안에 불청객이 찾아오면 일단 카메라 키고 "죽을래" "죽여버린다" 라고 어떤 한마디 하면 학법적으로 바로 머리에 방아쇠를 땡긴다.
@@Godsusa101 근대 우리나라에 총이어딨노 민간인이? 괴한한테 칼맞아 뒤지는나라는 우리나라같은환경이야 미국이아님? 넌 필리핀사람이냐?
뒤에 외국애들은 뭐냐? 아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데체 저게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
+rance to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유명해서 선진국에서 많이 옵니다.
도복이 참촌스럽고 거추장스럽군 띠는그게뭔가? 옷이날개거늘...
국제적인 사기군 쉬쇼둥 오시면 맞짱붙을래 1억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