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skim2572 이 영상에는 나오지 않지만, 선무도 고수들의 수련 과정을 보면 그런 말이 무색할 겁니다. 아주 예전 선무도 수련 영상이 있습니다. 그동안 본 세상의 어떤 무술, 무도보다 수련 과정이 힘들고 고통스런 무도입니다. 단순히 기교만 부리는 무도가 아닙니다.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수련할 수 없는 무도입니다.
스파링 스파링 하는데 곰이 산에서 다람쥐를 쫒아가 때려잡을 순 없지만 방 안에 가둬두면 결국엔 때려 잡을 수 있는 것 처럼 스파링도 편평한 사각형 링위에서 하는 살생목적이 아닌 힘겨루기일 뿐. 다람쥐와 곰이 각자 총과 칼을 다룰 수 있다면 누가 이길지는 아무도 단언할 수 없게 된다. 각종 무기를 들고 생과 사가 오가는 전투상황에선 가변적인 지형지물을 극복하고 이용할 수 있는 힘과 유연성 민첩성 반사신경이 고루 필요하다 자신의 신체를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류 중 대표적인게 기계체조선수들인데 이들은 평형감각이나 유연성만 좋은게 아니라 스트렝스도 엄청나다 정적동작 연마를 위한 훈련덕분이기도 하지만 해부학 상 유연성을 갖기 위해선 힘이 뒷받침되어야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수행과정과 품새에 기계체조와 유사한 동작들이 베이스로 깔려있고 상체와 하체를 두루 이용하여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게 골고루 단련된 건강한 신체를 기반으로 정신수행을 더 하여 내공과 외공, 정신력과 체력이 두루 발달되는 좋은 무예 혹은 수련법이라고 보여진다.
@@carpe74 저게 어딜봐서 미화시키는거에요?? 각 문장으로 보나 맥락으로 보나 미화시킨거 하나도 없는데요?? 뭘 포장한적도 없고 어릴적 한번쯤 그런경험 있지않느냐고 합리화 한적도 없습니다.. 저거 고작 몇줄이나 된다고 글 내용 이해하기가 그렇게 힘든부분?? 자랑한적도 없고 미화한적도 없습니다. 영상 주제에 맞게 내용을 풀어낸것 뿐이죠.. 이런답글 달려면 사전적 의미랑 내용이해 먼저 하시고 답글다세요.. 아무 내용에 아무말이나 내뱉으며 무식한티 내며 시비걸지 마시고.. ㅉㅉ
@@skysky9827 근까 저게 왜 미화인데요?? 이런일이 있었다 라고 말한것이고 절의 헌금통을 턴것이 별일아니다 라고 한적도 없고 그런짓을한 친구들이 잘못한게 없다라고 한적도 없는데요?? 어딜봐서 저글이 아름답게 포장한거라 생각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글 내용에서도 죄라고 표현하였고 일반적으로 종교인 하면 온화하고 용서하는 이미지라, 친구들이 큰 죄를 저질렀지만 스님이 애들을 묵사발 만들었다는걸 직접 본게아니라 들은 얘기라서 난 믿기지 않았다.. 무술영화속 고수처럼 그렇게 할수있을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았고 많이 과장된거라 생각되었다 라는 내용의 글인데 대체 어떤부분에서 미화라는거임?? 한국인 아니에요? 그 의미나 내용 사전적 의미는 물론 글자그대로 읽기만 해도 미화는 없는데요? 게다가 초딩이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중학생이라고 했지.. 또 훔친돈이 많고 적음을 말한적도 없는데 혼자 상상하고 혼자 단정하고 혼자 결론내시네;; 님글 전체 맥락에서 문제의 그말만 보면 꼭 돈의 액수가 얼마 안되니 별일 아니다 라고 내가 말한것처럼 써놓으셨네 황당하게도 ㅎㅎ 이것만 봐도 한글이나 한국어가 미흡하거나 난독이 아닐까 하는..
여기 아직있네.. 중학생시절 여기서 진행하는 해병대캠프같은 프로그램 참여했는데 말그대로 헬이었음. 20대초반 체대생 조교 알바애들 고용해서 애들 관리하는데, 애들한테 욕 엄청하고 대가리박아 시키고 제일 중요한건 폭행.... 살다 살다 그런 폭력현장은 처음 봤음. 첫날에 어떤애가 화장실에서 담배폈나... 그래서 그 애 패는데... 저 무술? 같은거 연마한 스님이 애들 둥그렇게 모은 뒤 그 중간에 담배핀애 멱살잡고 주먹으로 얼굴엄청패고 고꾸라지니까 놔주는가 싶더니 니킥으로 얼굴 때려버림... 그것도 몇번 했는데 마지막엔 뒤로 갔다가 달려와서 니킥으로 얼굴 때림. 이것말고도 10시취침 4시 기상인데 취침후에 바로 안자고 애들 누워서 얘기좀 했다고 불킨다음 머리 다 박게 시키고 그 조교라는 놈이 엄청 굵은 각목으로 엉덩이 다 패버림. 심지어 자는 애들도 깨워서 연대책임으로 다 맞음. 하루에 머리박고 맞는게 수십번이라 아이들중에 엉덩이랑 허벅지에 멍 없는 애들이 없었음. 피멍이 든 상태에서 맞으면 피부가 괴사하는것처럼 피부가 보라색이됌. 아이들중에 심한애는 엉덩이부터 발목까지 그냥 어두운 보라색, 검은색이 됐음. 웃긴건 그러고나서 심각성을 느꼈는지 그 때린 조교라는 놈이 ‘다 이러면서 크는거야’ 이러면서 약발라줌... 지가 그렇게 패놓고는. 어이가 없었음. 자기들도 이런 폭력이 신고가 될까 두려웠는지 처음 부모님이랑 애가 오면, 부모님한테 보안을 이유로 대면서, 애한테서 핸드폰과 돈 모두를 가지고 가시라고 했음. 그리고 부모님이 떠나자마자 훈련소 조교들마냥 애들한테 쌍욕하면서 공포분위기 조성에 엄청 때림.. 절 사찰 중에 공중전화가 한대있었음 기념품샵같은곳 앞에. 아이들에게 거기 5미터내에 접근불가라고 했음. 전화해서 부모님 부를까봐 아님 신고할까봐 못하게 한듯... 애들중에 폭력에 지쳐서 거기가서 전화 수화기 들고 전화하려는 애가 있었는데, 그때당시 스님이 걔 복부 발로 걷어찼음. 기억으로는 그때는 조교든 스님이든 애들 다 팼음... 저 무술같은거 배워가지고 애들 패는데 썼음 진짜 진심... 새벽에 자는시간에 몰래 짐싸서 도망간 친구들도 있었음.. 3명인가. 근데 그 친구들 도로 잡혀옴 점심시간쯤.. 이야기 들어보니까 도망쳐서 버스역에서 버스기다리는데,, 스님 둘이 형사들 위장해서 범인 잡는거 마냥.. 사복입고서 일반인인척 하면서 접근한뒤 멱살 잡고 끌고왔다고 함.. 그 3명은 그날 불려와서 엄청 쥐어터지고 5000배인가 아무튼 절을 엄청 많이 하는 벌 받음.. 이것들 말고도 엄청나게 많은 폭력이 자행됐었음. 아침 조깅에 일부러 아스팔트 도로에 주먹쥐고 엎드려뻗쳐 시킨뒤 일어나서 주먹 쥐어보라하고 피 안나면 다시 엎드려뻗쳐 시킨다던가.. 점심시간 줄이 길어져서 어쩔수없이 공중전화 옆으로 줄 설 수 밖에없었는데 그 친구들 공중전화 근처에 갔다고 다 패버린다던가.. 스님들도 이런거 다 알고 묵인하거나 폭력에 가담하는 스님들이 대다수였음.. 지금 영상에 나오는 사람중에도 그때당시 있었던 스님들 있겠지.. 파계승놈들임 전부.. 나 여기 그 이후에 망한줄 알았는데 아직도 버젓히 저러고있네.. 지금은 세상이 세상인만큼 더이상 그런건 하지않겠지만.. 내가 거기 갔다왔던 05-06년 당시에는 진짜 아우슈비츠 수용소같았음.. 소름 돋는게 그렇게 애들 얼굴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각목으로 두들겨 패놓고는 부모님들 데리러 오시는날 이틀전? 쯤부터해서 갑자기 과자 주고 군대조교들이 마지막주에 잘해주는것 처럼 한없이 잘해줌.. 그래서 마치 애들과 힘들었지만 우리는 잘 버텨냈다 이런식의 인식을 심어서 자기네들의 폭력,감금을 합리화했었음... 저도 어린나이에 그런 매커니즘에 녹아 들었던듯 함... 16,17년이 지난 지금 30대가 되었지만 아직도 나는 그 폭력의 순간들은 생생히 기억남... 저 근육? 무술 스님에게 무차별적으로 얼굴을 폭행당하던 또래 친구의 얼굴,, 피,,, 진짜 저놈들은 종교인이 아니라 깡패 집단임... ‘골굴사’라는 단어 보자마자 소름끼쳐서 들어왔는데.. 마치 자기네들이 대단한 무술을 계승하는것 마냥 편집되어서 나오는게 소름끼쳐서 댓글 담. 그 무술은 다 10대 또래들에게 시험하면서 연마했을듯.. 사람을 이렇게 패야지 이러면서.. 후... 아무튼 저곳이 아직 존재한다는게 놀랍네요..
@@LYEH-gf7tj 언급했다시피 당시 15살정도이고 2000년대 초반이라 저는 그게 신고할것인지도 몰랐습니다. 나이가들어 그때 그런 폭력들이 얼마나 내삶에 많은 영향을끼쳤는지 알게되었어요. 말씀하신대로 당연히 신고를 해야한다라는 생각을 할수있었다면 좋았겠지만 그리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지만 그때는 그러지 못했어요. 다만 영상을 우연찮게 보다가 그때 기억이나서 적은것입니다.
제목에도 홍보에도 시연도 꼭 무예 무술팀에 껴서 하지만 우리는 공방을 위해 하는것이 아니라 수행을 위해 한다며 근원적인 질문과 진실을 차단 요즘 시대에 사격연습하고 총쏘러 다닌다한들 누가 실제 전장을 몇이나 나가고 일상과 노상에서 격투를 자주 한다고 무술을 하나 가위나 칼이 물건을 자르는 역할을 수행하기위해 제조되고 날이 무디지 않게 제조하여 그 기능을 관리하며 사용해야 하듯이 무예란것도 그런 원리와 방법에 있어서 공방에 적용가능한 기법과 심신에 위해가 되지않고 건강이 도모 발전하는 방향으로 구성이 되있는것을 검증하는게 당연한 논리인데 꼭 이런곳들이 변명이 요란하고 사범과 수련생에 차이가 모호한 허접함과 체계없음 연구안하니 횡설수설과 똥군기 체력훈련이 대표적이다 대부분에 다단계가 그러하듯 체조 요가 무술 명상 무엇하나 전공삼아 전문적으로 하기도 힘든건데 막상 참관가보면 구체적인 방법 과정은 없고 효과를 결론내어 홍보하고 있다 다단계회사가 이 등급에 사람은 이렇게 벌었으니 너희들도 벌수 있다고 광고하지만 정작 아무런 정상적인 방법이 없고 회사는 윗선만 벌다가 나가는 것이지 그게 돈이 됐든 종교유치가 됐든 전혀 정상적인 방법도 아닐뿐더러 배울수가 없는 억지를 부리는 게 이런곳들에 실체다 첫단추부터 어긋냈으면 속인거부터 정정하고 한걸음씩 다시 올라갈 생각을 해야지 지관수행이라고 떠들면서 정작 근본을 볼줄 모르는 자들이다 비난을 위한 비난 칭찬을 위한 칭찬같이 억지스런 연결이란 잘못된 귀결이듯 목적과 방법이 없이 관만 관하는 허접하고 시신같은 집단이 이곳이라 본다 매번 나오지만 매번 내용이 없다 갈수록 허접해지고 있고 한국에는 사이비가 넘치니 하나씩은 좀 사라져도 되지 않을까 싶다 가요도 표절하면 제 아무리 천재작곡가라도 활동중단과 자숙이 있듯이 이렇게 역사를 표방하고 사업삼아 팔아먹는 종교 수련단체들도 그런 책임이 생기길 바란다
깨달음을 이용한 상업? 불교 수행은 인간으로 태어나 속세에 적응 못하는 어쩔수없이 해야 할 사람들이 해야 하는 건데....다른 이유는 없고 신앙이 불교이면서 운동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서 수련하기 딱 좋은.....돌랴차기에 열중 딱 그걸로 보인다. 정신적인 고난과 고뇌를 씻기위함이란걸 망각한듯!!
임진왜란때 평양성을 탈환한 분들이 바로 사명대사와 승병들입니다. 이렇게 모든 승병들이 무술이 뛰어난 분들이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국사교과서에 안나오니 일반인들은 모르지요. 참으로 배은망덕하게 쓰어진게 현재 한국사 교과서입니다. 일본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쓰여있기 때문입니다. 호국불교의 정신을 오늘날 되찾아야 나라의 정신이 건강해집니다.
이 영상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훌륭한 다큐멘터리 작품 이네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이죠.
맥이 끊기지 않고 대대손손 전해 질수있도록 국가에서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중국 소림보다 너무 약해보이네요 간장감이 업슴..나도 쿵후를 몆년했지만 약해보임 ㅎ
@@luiskim2572 이 영상에는 나오지 않지만, 선무도 고수들의 수련 과정을 보면 그런 말이 무색할 겁니다.
아주 예전 선무도 수련 영상이 있습니다. 그동안 본 세상의 어떤 무술, 무도보다 수련 과정이 힘들고 고통스런 무도입니다.
단순히 기교만 부리는 무도가 아닙니다.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수련할 수 없는 무도입니다.
@@luiskim2572 궁푸는. 말그대로 무예 ㅡ폼 만잡는거고. 이분들은 무술 ㅡ실제로. 차고 치는 격투술.
사이비단체를 국가에서 왜 지원해요? 선무도 역사가 다 거짓말이고 왜곡인데
진정한종교인 진정한 스님들 그대로 전승되길
처음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여 주세요.
경주가 고향이라 고향에 온 느낌이네요.
그들이하는 몸동작 모두가
아름답다😃 먼나라 외국에서. 화랑도를.배우려는 그모습이 아름답다
불교정신 구현의 적극적 수련ㅡ깨달으면서 몸도 함께 즉신성부르ㅡ멋집니다ㅡ화이팅입니다
보는 내내 가슴 벅차게 올라오는 그것. 근본을 생각해 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선무도 불교무술 전국 불교사찰에 널리 전파 됐으면 좋겠습니다
골굴사 템플스테이 경험해보았습니다~ !! 선무도 실제로 보고 직접 경험 해 보시면 더 감탄하실거에요!
아직도 민족의 정기가 살아 있는 것같아 한없이 기쁨니다. 이 정신이야 말로 한국의 혼이다.
썸네일을 보고 들어오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ㅇㅈ ㅋㅋㅋㅋ
스님들의 무술연마는 심신을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꾸준한 정진으로 성불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무술이 발차기는 화려하다
고수들이 시네, 하늘을나네 스님 멋지십니다♡
우리나라에귀한불교 절입니다ㆍ번창하시길 바랍니다ㆍ
외국인들이 꽤 있더라고요~~
골굴사에서는 선무도 공연도 합니다.
2년전에 갔었어요.
스님들 법체 건안하십시요._/|\_
우리의 이런 고수 분들이 임진왜란때 의병 승병으로 왜군을 아작냈었죠😊😊
GOOD!
왜군아작?ㅋㅋ 그게 국뽕이란거다 당시 왜군은 오랜 내전에서 살아남은 프로칼잡이들이었는데저런 서커스 따위로 아작낸다고? 웃기지마라
멋진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골굴사 여전하네~~큰스님도 역시~...십수년전에도 영상 나온적있는데...역시 꾸준함과 일관성이 중요해.
Great vídeo, saudações do Brasil 🇧🇷.
펭수 스승님 여기 계시네요 ㅋ
경주 근무할 때 실제로 봤었는데
진짜 멋있었어요
불교무술의 최고 성지 골굴사
바위도 신비롭네...
경주터미널에서 100번 감포가는 버스타면 골굴사 들어가는입구에 내립니다
ㅁ몸을 수련ㄹ하면정신도수련됩니다
무술로 성불하십시요
진짜 왠만한기계채조 저리가라네
호국불교 가 가능한 이유 선무도.
그런데 스님들 풀떼기만 드시고 하기엔 너무 빡쎈수련 같다.
어제 골굴사가 가서 선무도를 직접 보고 왔습니다. 정말 귀한 곳입니다.
스파링 스파링 하는데 곰이 산에서 다람쥐를 쫒아가 때려잡을 순 없지만 방 안에 가둬두면 결국엔 때려 잡을 수 있는 것 처럼
스파링도 편평한 사각형 링위에서 하는 살생목적이 아닌 힘겨루기일 뿐. 다람쥐와 곰이 각자 총과 칼을 다룰 수 있다면 누가 이길지는 아무도 단언할 수 없게 된다.
각종 무기를 들고 생과 사가 오가는 전투상황에선 가변적인 지형지물을 극복하고 이용할 수 있는 힘과 유연성 민첩성 반사신경이 고루 필요하다
자신의 신체를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류 중 대표적인게 기계체조선수들인데 이들은 평형감각이나 유연성만 좋은게 아니라 스트렝스도 엄청나다
정적동작 연마를 위한 훈련덕분이기도 하지만 해부학 상 유연성을 갖기 위해선 힘이 뒷받침되어야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수행과정과 품새에 기계체조와 유사한 동작들이 베이스로 깔려있고 상체와 하체를 두루 이용하여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게 골고루 단련된 건강한 신체를 기반으로
정신수행을 더 하여 내공과 외공, 정신력과 체력이 두루 발달되는 좋은 무예 혹은 수련법이라고 보여진다.
아
굴골사에도 선무도가 있군요
심신단련 단*도
속세 가까운 명상센터에도 있어오.
아
나도 출가하고 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매미킴티비에서 1박2일 골굴사체험해도 재미있겠다ㅎㅎ
한국의 소림사라뇨 ... 독창적 한국만의 굴곡사입니다.
옳은신 말씀입니다.
마치 썸네일이 호잇! 이라고 외치는 것 같아서 들어왔습니다.
중학교때 동네라고 토욜이면 수련을 가곤 했었는데 내가 받은 느낌은
철인이된다? ㅎㅎ 힘든데 보람있는 ?
방콕 컴돌이 보다는 활기찬 인생을 사시는군요
역시 호국불교
날라다니시네~👍
우워~~ 3:44 완벽한 두발당상! 백기신통비각술 자랑하는 탁견군들도 제대로 하는 거 못 봤는데
움직임만봐도 얼마나 노력했을까 보입니다
대단^^
응보 한국거 안니에요 중국거저 응보 일단게조금안단구해서한국거라하면안되저다른건다잘해요 건강하세요
어리석구나 달마가 오기전부터 단군의후손인 발귀리어르신의후손인 자부선인의 의해 이어저내려오는 무술이다 짱꼴라 니것들에게도 수타게 전수한 선법이다 니가아는역사 문화는 다 거깃이란다 우리나라의ㅣ데피라미드만보아도 그러하다 지구상에서 가장큰 파라미드이니라 언제나 니들이 깨우치려나
벼랑에 집을 짓는 것은 찬성할 수 없지만 선무도는 확실히 몸 단련과 유연성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중국의 소림사랑...체력단련법이 비슷하네...근데 발차기 정말 멋잇다...짱...
Excellent !!!!!!!!!!!!!!!!
꼭 가 봐야지
만세 선무도👍👍👍
나라에서는 국고로 골굴사 선무도를 지원하세요~
중국의 소림사와는 다른 독특하고 선이 예쁜 무술이네요. 한국적인 움직임들이 예쁘네요. 하지만 실전에서나 현대무술과의 대련에서는 쓰기 힘든 크고 긴 동작이 많네요. 하지만 움직임은 정말 예뻐요. ^^
공감입니다
와 날렵한거보소
선수촌 레슬링팀 유도팀 보는거 같습니다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있습니다
골굴사 체험해보고픈일인이지만 크리스찬인대 불상앞에 절을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통도사가서 행자생활 할려는데 선무도가 도움이 되네요 항상도통 수고가 다들 많으세요 ㅋ하
심신수양 좋으다
ㅋㅋㅋㅋ쌤.여기서 보니까 신기하네
@@user-yk9vw8lu9w 꺼져
@@user-wu3zg3tu7o 와
@@user-yk9vw8lu9w 이걸 어떻게 우연히만나냐 신기하네
그냥 문화를 이어가고 노력하는게 훌륭한거지 훈수질 오지네
신역절기 쓸 수 있나요?
7:39 주지스님 왼쪽눈 따로 움직여 저건 무슨경지까지 올라가야 눈까지 자유자재로 움직일수 있는 것인가?
태권도 발차기만큼 화려하네요 고대의 무술인 수박도 역시 복원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축지법과 ,
공중부양 ,
천지지기를 흡수하여
내공으로
절벽을 나르고
......
좀더 수양이 필요하신분들 인듯.
하산하려면 ,
좀더 강하게 수양하세요 .
선무도가 이종격투기처럼 현대적으로 실용적인 느낌이면 좋았을거같습니다
훨훨 날으시네
뼈는 튼튼해지고 관절은 나갈것같은 느낌
돌아가신 과장님이 생각나네요
사실 지능을 발달시키고 정신집중을 돕는건 자리에 앉아 명상이 아니고 뇌로 혈액과 산소를 높은 압력으로 보낼 수 있는 근력운동, 다리찢기,요가 등이 아닐까.한 자리 오래 앉아있으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졸음만 쏟아지더라는
명상은 집중에도움됩니다 제가 실제해본경험이라 자신있게 얘기할수있어요 단무도 국선도 기천문 선도수련무예를 다양하게접해봤는대 실전무술보단 심신과 건강 다이어트에 아주좋고 선조들의 건강지혜가담겨있더라구요
護國佛敎의 뿌리와 그 法脈을 잘 이어나가야지요. 南無觀世音菩薩!
현기 스님 전(前) 엠블랙 멤버 배우 이준 느낌이다.
중국 불교 무술에 비해 선이 아름답게 이어지고 우아해서 훨씬 끌리네요.
눈이 호강했습니다.
정상수 닮음
선이란 내공과도
다르지않다 여기는데,
몇 번의 행에 숨이 차다니 이는 절차가
다르지 아니하가?
골굴사라,
무의 행인가?
붓다의 행인가?
선 이란 자아의 깨침인데,
행 하는 무는 어려운가?
무를 행 하는게 어려운가?
소림빳다죠!
화랑정신은 삼국통일을 이룩한것은 사실이지요. 살생뮤택은 가장 큰 덕...
중학교때 친구들이 경험했다는 스님들이 저분들인가;;
철없던 어린시절 친구들이 여행가서
절에있는 헌금통?? 그거털다가 걸렸는데 까불다가 스님 한명한테 얻어터졌다는 얘기를 해줬어요.. ㅋㅋ
처음엔 까불었는데 갑자기 스님이
소림사 스님처럼 엄청난 발차기로
공격했는데 친구들 표현으로는 붕붕 날라다녔다함..
몇명 순식간에 두들겨맞고
나머지 애들 놀라서 도망갔다네요..ㅎㅎ
그땐 안믿었는데..
스님이 무술을 한다는것도 안믿겼고,
헌금통을 터는 죄를짓고 까불기까지 했다지만 중학생을 그 무술로 때렸다는건 더 믿기지 않았음.. 스님이였기에 ㅋㅋ
스님하면 뭔가 온화하고 용서하고
그런 이미지였기에 직접보지 않아서 안믿겼는데, 영상을 보니 저런 스님께 걸려서 얻어터진듯..ㅎㅎ
철 없던 시절의 절도를 시도했던 행위를 미화 시키시나요? 중학교 시절 지 친구들 범죄를 저지른게 자랑인가 ㅉㅉ 어휴
@@carpe74 저게 어딜봐서 미화시키는거에요??
각 문장으로 보나 맥락으로 보나 미화시킨거 하나도 없는데요?? 뭘 포장한적도 없고 어릴적 한번쯤 그런경험 있지않느냐고 합리화 한적도 없습니다..
저거 고작 몇줄이나 된다고 글 내용 이해하기가 그렇게 힘든부분??
자랑한적도 없고 미화한적도 없습니다.
영상 주제에 맞게 내용을 풀어낸것 뿐이죠.. 이런답글 달려면 사전적 의미랑 내용이해 먼저 하시고 답글다세요.. 아무 내용에 아무말이나 내뱉으며 무식한티 내며 시비걸지 마시고.. ㅉㅉ
@@insist20 미화가맞지요 털어도 절의 저금통을 터나요? 아무리초딩이라도 도둑질이 나쁘다는거 모름? 스님입장에선 도둑맞는건대 돈이적고많고의 문제가아님 맞은걸로 끝내서다행임
@@skysky9827 근까 저게 왜 미화인데요??
이런일이 있었다 라고 말한것이고
절의 헌금통을 턴것이 별일아니다 라고 한적도 없고 그런짓을한 친구들이 잘못한게 없다라고 한적도 없는데요??
어딜봐서 저글이 아름답게 포장한거라 생각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글 내용에서도 죄라고 표현하였고
일반적으로 종교인 하면 온화하고 용서하는 이미지라, 친구들이 큰 죄를 저질렀지만 스님이 애들을 묵사발 만들었다는걸 직접 본게아니라 들은 얘기라서 난 믿기지 않았다..
무술영화속 고수처럼 그렇게 할수있을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았고
많이 과장된거라 생각되었다 라는 내용의 글인데 대체 어떤부분에서 미화라는거임?? 한국인 아니에요?
그 의미나 내용 사전적 의미는 물론 글자그대로 읽기만 해도 미화는 없는데요?
게다가 초딩이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중학생이라고 했지..
또 훔친돈이 많고 적음을 말한적도 없는데
혼자 상상하고 혼자 단정하고 혼자 결론내시네;; 님글 전체 맥락에서 문제의 그말만 보면 꼭 돈의 액수가 얼마 안되니 별일 아니다 라고 내가 말한것처럼 써놓으셨네 황당하게도 ㅎㅎ
이것만 봐도 한글이나 한국어가 미흡하거나 난독이 아닐까 하는..
품새가 힘들겠다
경주 감포는 마니산만큼 지기가 강한곳입니다 에너지가 센곳입니다
여기 아직있네.. 중학생시절 여기서 진행하는 해병대캠프같은 프로그램 참여했는데 말그대로 헬이었음. 20대초반 체대생 조교 알바애들 고용해서 애들 관리하는데, 애들한테 욕 엄청하고 대가리박아 시키고 제일 중요한건 폭행.... 살다 살다 그런 폭력현장은 처음 봤음. 첫날에 어떤애가 화장실에서 담배폈나... 그래서 그 애 패는데... 저 무술? 같은거 연마한 스님이 애들 둥그렇게 모은 뒤 그 중간에 담배핀애 멱살잡고 주먹으로 얼굴엄청패고 고꾸라지니까 놔주는가 싶더니 니킥으로 얼굴 때려버림... 그것도 몇번 했는데 마지막엔 뒤로 갔다가 달려와서 니킥으로 얼굴 때림.
이것말고도 10시취침 4시 기상인데 취침후에 바로 안자고 애들 누워서 얘기좀 했다고 불킨다음 머리 다 박게 시키고 그 조교라는 놈이 엄청 굵은 각목으로 엉덩이 다 패버림. 심지어 자는 애들도 깨워서 연대책임으로 다 맞음. 하루에 머리박고 맞는게 수십번이라 아이들중에 엉덩이랑 허벅지에 멍 없는 애들이 없었음. 피멍이 든 상태에서 맞으면 피부가 괴사하는것처럼 피부가 보라색이됌. 아이들중에 심한애는 엉덩이부터 발목까지 그냥 어두운 보라색, 검은색이 됐음. 웃긴건 그러고나서 심각성을 느꼈는지 그 때린 조교라는 놈이 ‘다 이러면서 크는거야’ 이러면서 약발라줌... 지가 그렇게 패놓고는. 어이가 없었음.
자기들도 이런 폭력이 신고가 될까 두려웠는지 처음 부모님이랑 애가 오면, 부모님한테 보안을 이유로 대면서, 애한테서 핸드폰과 돈 모두를 가지고 가시라고 했음. 그리고 부모님이 떠나자마자 훈련소 조교들마냥 애들한테 쌍욕하면서 공포분위기 조성에 엄청 때림.. 절 사찰 중에 공중전화가 한대있었음 기념품샵같은곳 앞에. 아이들에게 거기 5미터내에 접근불가라고 했음. 전화해서 부모님 부를까봐 아님 신고할까봐 못하게 한듯... 애들중에 폭력에 지쳐서 거기가서 전화 수화기 들고 전화하려는 애가 있었는데, 그때당시 스님이 걔 복부 발로 걷어찼음. 기억으로는 그때는 조교든 스님이든 애들 다 팼음... 저 무술같은거 배워가지고 애들 패는데 썼음 진짜 진심...
새벽에 자는시간에 몰래 짐싸서 도망간 친구들도 있었음.. 3명인가. 근데 그 친구들 도로 잡혀옴 점심시간쯤.. 이야기 들어보니까 도망쳐서 버스역에서 버스기다리는데,, 스님 둘이 형사들 위장해서 범인 잡는거 마냥.. 사복입고서 일반인인척 하면서 접근한뒤 멱살 잡고 끌고왔다고 함.. 그 3명은 그날 불려와서 엄청 쥐어터지고 5000배인가 아무튼 절을 엄청 많이 하는 벌 받음..
이것들 말고도 엄청나게 많은 폭력이 자행됐었음. 아침 조깅에 일부러 아스팔트 도로에 주먹쥐고 엎드려뻗쳐 시킨뒤 일어나서 주먹 쥐어보라하고 피 안나면 다시 엎드려뻗쳐 시킨다던가.. 점심시간 줄이 길어져서 어쩔수없이 공중전화 옆으로 줄 설 수 밖에없었는데 그 친구들 공중전화 근처에 갔다고 다 패버린다던가.. 스님들도 이런거 다 알고 묵인하거나 폭력에 가담하는 스님들이 대다수였음.. 지금 영상에 나오는 사람중에도 그때당시 있었던 스님들 있겠지.. 파계승놈들임 전부.. 나 여기 그 이후에 망한줄 알았는데 아직도 버젓히 저러고있네.. 지금은 세상이 세상인만큼 더이상 그런건 하지않겠지만.. 내가 거기 갔다왔던 05-06년 당시에는 진짜 아우슈비츠 수용소같았음.. 소름 돋는게 그렇게 애들 얼굴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각목으로 두들겨 패놓고는 부모님들 데리러 오시는날 이틀전? 쯤부터해서 갑자기 과자 주고 군대조교들이 마지막주에 잘해주는것 처럼 한없이 잘해줌.. 그래서 마치 애들과 힘들었지만 우리는 잘 버텨냈다 이런식의 인식을 심어서 자기네들의 폭력,감금을 합리화했었음... 저도 어린나이에 그런 매커니즘에 녹아 들었던듯 함... 16,17년이 지난 지금 30대가 되었지만 아직도 나는 그 폭력의 순간들은 생생히 기억남... 저 근육? 무술 스님에게 무차별적으로 얼굴을 폭행당하던 또래 친구의 얼굴,, 피,,, 진짜 저놈들은 종교인이 아니라 깡패 집단임...
‘골굴사’라는 단어 보자마자 소름끼쳐서 들어왔는데.. 마치 자기네들이 대단한 무술을 계승하는것 마냥 편집되어서 나오는게 소름끼쳐서 댓글 담. 그 무술은 다 10대 또래들에게 시험하면서 연마했을듯.. 사람을 이렇게 패야지 이러면서.. 후... 아무튼 저곳이 아직 존재한다는게 놀랍네요..
공동체에선 남 피해주지말고 규칙을 지켜야죠 내 잘못은 모르네요 당연히 벌을 받아야죠
@@user-ct6ru8ss6o 네 맞습니다.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그에 따른 제재가 필요하죠. 근데 그 처벌이나 제재가 사람의 안면을 주먹으로 가격하거나 발로 복부를 차거나 둔기로 무차별적인 구타를 하는 형식은 분명히 상식에서 어긋나고 잘못된것이 아닐런지요.
그런데 왜 신고를 안했데?
@@LYEH-gf7tj 언급했다시피 당시 15살정도이고 2000년대 초반이라 저는 그게 신고할것인지도 몰랐습니다. 나이가들어 그때 그런 폭력들이 얼마나 내삶에 많은 영향을끼쳤는지 알게되었어요. 말씀하신대로 당연히 신고를 해야한다라는 생각을 할수있었다면 좋았겠지만 그리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지만 그때는 그러지 못했어요. 다만 영상을 우연찮게 보다가 그때 기억이나서 적은것입니다.
이걸널리알리세요 널리 처벌도 안면을 조패고 발로주차는 경우는 잘못된거임
대단하십니다 저 손날 발날에
맞으면 잘려 나갈것 같습니다.
수련 배우고 싶습니다👍👍
선에..무도..체조...
풀밭에서 맨발 위험한데..
운동을 이것저것 해본 입장에서 보면 착지할 때 안정성이나 동작연결할때 중심 이동하는 부분, 호흡, 유연성 등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지금 명맥을 이어가는 분들이 보다 경지에 이르러서 후대에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ㅡ이사야40:8ㅡ기독인
예수님은 창조주시며 심판주로 다시오십니다ㅡ골1,참고
음....
고수
금강 관선무
제목에도 홍보에도 시연도 꼭 무예 무술팀에 껴서 하지만 우리는 공방을 위해 하는것이 아니라 수행을 위해 한다며 근원적인 질문과 진실을 차단 요즘 시대에 사격연습하고 총쏘러 다닌다한들 누가 실제 전장을 몇이나 나가고 일상과 노상에서 격투를 자주 한다고 무술을 하나
가위나 칼이 물건을 자르는 역할을 수행하기위해 제조되고 날이 무디지 않게 제조하여 그 기능을 관리하며 사용해야 하듯이 무예란것도 그런 원리와 방법에 있어서 공방에 적용가능한 기법과 심신에 위해가 되지않고 건강이 도모 발전하는 방향으로 구성이 되있는것을 검증하는게 당연한 논리인데 꼭 이런곳들이 변명이 요란하고 사범과 수련생에 차이가 모호한 허접함과 체계없음 연구안하니 횡설수설과 똥군기 체력훈련이 대표적이다
대부분에 다단계가 그러하듯 체조 요가 무술 명상 무엇하나 전공삼아 전문적으로 하기도 힘든건데 막상 참관가보면 구체적인 방법 과정은 없고 효과를 결론내어 홍보하고 있다
다단계회사가 이 등급에 사람은 이렇게 벌었으니 너희들도 벌수 있다고 광고하지만 정작 아무런 정상적인 방법이 없고 회사는 윗선만 벌다가 나가는 것이지 그게 돈이 됐든 종교유치가 됐든 전혀 정상적인 방법도 아닐뿐더러 배울수가 없는 억지를 부리는 게 이런곳들에 실체다
첫단추부터 어긋냈으면 속인거부터 정정하고 한걸음씩 다시 올라갈 생각을 해야지 지관수행이라고 떠들면서 정작 근본을 볼줄 모르는 자들이다 비난을 위한 비난 칭찬을 위한 칭찬같이 억지스런 연결이란 잘못된 귀결이듯 목적과 방법이 없이 관만 관하는 허접하고 시신같은 집단이 이곳이라 본다
매번 나오지만 매번 내용이 없다 갈수록 허접해지고 있고 한국에는 사이비가 넘치니 하나씩은 좀 사라져도 되지 않을까 싶다
가요도 표절하면 제 아무리 천재작곡가라도 활동중단과 자숙이 있듯이 이렇게 역사를 표방하고 사업삼아 팔아먹는 종교 수련단체들도
그런 책임이 생기길 바란다
대련없나요?
나 저기 가면 일등하지싶은데 ㅋ
jk k 네 다음 방구석 여포
저기 스님들말고 수련생분들중에 복싱.킥복싱. 가라데. 주짓수. 유도배우신분들도 많아요.. 저 스님들의 경우 선무도로 주로 했지만 수련생분들중에는 괴물들도 많습니다..참고하십쇼..
고기 를 안먹고 저런 동작들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사람은 송곳니보다 어금니가 발달한 짐승입니다.
강원도에 중국 차이나타운 소림사 건설된다고함, 이제 우리것은 없어질 수도
격투기 하고 붇으면 어떨까?
리치 진짜 부자니?
깨달음을 이용한 상업? 불교 수행은 인간으로 태어나 속세에 적응 못하는 어쩔수없이 해야 할 사람들이 해야 하는 건데....다른 이유는 없고 신앙이 불교이면서 운동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서 수련하기 딱 좋은.....돌랴차기에 열중 딱 그걸로 보인다. 정신적인 고난과 고뇌를 씻기위함이란걸 망각한듯!!
인간들이물때라면물때만알고있는같으니그것을깨우치는중생들이없고그곳에엉매는것이니라부처님말씀속에는인간들의들의육신에살아온거처럼때무든육식을깨끗히하다보면보례본성이깨우치는것을모르고살아간중생들의위해살생을금하시느니라그것이업보를가르처주서느니라그래서성철스님말씀속에는내말에속지말라하서느니라그뜻은인간들이각기깨닫는길이다들털리고하니각자깨달음에전진하여중생들의구제하는것이니라어리석은중생들아한곳에멀무지말고마음을일체중생들가한몸되어부처님길에는극낙왕생길이너희들에게도있느니라너희들이죽는것은허공에죽는것이니라살아있는것은물속에허물가같으니라인간들이본성이깨끗하나그것에멈추고있는것이본성이더르피지는것이니라물은물이요산은산이요아직까지깨우치지못한중생들아본성속에답을찾는길을가라어리석은중생은본성을버리고허탈한꿈을꾸구있느니라악은너희눈안에있는것이니라
보라여자가깨달음에이르때에관세음보살님께서어린아이를낳은것에원망하다깨달음에이르고자식을땅에두어야하는심정어얼마나설거품인생길이아니게느냐그어린동자스님께서는어린나이에도불도를깨우치는것이가르하여관세음보살님께서보살피시고인간들이버리고간어리석은약속에중생들이죽은어린동자스님을알게느냐너희들이약속을지키지못할곳은말과산과물과하늘과땅에있는기운을가르치라하지말라이뜻을풀어라이것을풀면극낙을볼수있느니라그라고천영복의같은앉자서도거울보는것처럼인간세상을볼수있느니라오직깨달음과육신이허공에있는구름가같으면그것이천영복처러이미죽어있는빈껍데기속에너희들의영혼들이살고있느니라석가모니불
^^...그래 체조...체조라 카는기 맞다.
임진왜란때 평양성을 탈환한 분들이 바로 사명대사와 승병들입니다. 이렇게 모든 승병들이 무술이 뛰어난 분들이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국사교과서에 안나오니 일반인들은 모르지요. 참으로 배은망덕하게 쓰어진게 현재 한국사 교과서입니다. 일본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쓰여있기 때문입니다. 호국불교의 정신을 오늘날 되찾아야 나라의 정신이 건강해집니다.
웨이트 훈련은 베어워크를 보더라도 현대적인 방법임. 단지 스파링에서 배운 기술을 쓸 수 있나 없나 이것만 검증이 필요함
그냥 문화를 전승하고 이어가는데 의의가 있는거지
저 분들이 싸울려고 저런 거 배울까봐 정신수양하려고 수련하는거지
근데 이종격투기 대회 나가 면 한방에 께진다는사실
운동 깔짝 깔짝 배워 일진 하는 애들이나
조폭흉내 내는 애들보다 정신수양 하며 신체단련하는 선무도가 100배 좋네요^^
간혹 댓글 읽다보면 그저 까기 좋아하고 삐딱한 시선 그냥 보고 느낌만 얘기하죠
물소가 사자보다 덩치도 크고 사자보다
무서운 무기가 있음에도 사자에게 제압당하는건 풀때기만 먹어서
1:1 이면 물소가 사자 이깁니다
떼거지로 덤비는 사자 ㅋ
코끼리는 사자한테 이기는데.. 풀떼기만 먹는데
니들이 말하는 아침저녁으로 조공을 바치는 4대 신승중 한분이 그선법을 전하신분이다 목인으로 만드러전해지는 4대신승
태극권 태견 의 원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