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도를 오래 배워봤지만 합기도의 술기는 입식 관절기인데 사실상 1대1 싸움에선 무규칙이든 mma이든 어떤룰로 싸우든 성공시키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호신의 기능도 없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관절기는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몸을 통제한 상태에서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하는 것인데 선상태에서는 가능하지 않죠 그리고 제가 느낀 합기도의 가장 큰 문제는 대련을 통해서 술기를 시도하고 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거죠 연습을 할때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해서 하긴 하지만 완강하게 저항하는 상대나 강하게 공격하는 상대로 관절기를 성공시키는 연습은 하지않고 기술을 걸면 그냥 받아주는식의 합을 맞추는 연습만 하기 때문에 기술이 진짜 통하는지 시험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가끔하는 대련조차 그 누구도 술기를 시도 조차 안하고 발차기만 하고 근본없는 유도기술만 시도를 하죠~ 합기도가 만약 자유대련을 할땐 입식 관절기를 계속해서 시도했다면 아마도 입식상태에서의 관절기는 힘들다는걸 알고 주짓수같은 형태로 발전했을거라고 봅니다.
일곱살 때 부터 택견을 하셨다는데 뒤에 여성 속옷 같은 옷이 아이러니하게 재밌네요. ㅎㅎ 여고 나왔는데 특별활동으로 택견을 배웠습니다. 3개월 하다보니 저절로 다리가 쭉쭉 올라가더라구요. 사부님들의 대련 시범 봤을 때는 정말 학 두 마리가 날아가는 것 같았어요. 무술이 무언지는 모르지만 무예구나! 하고 감탄했었습니다. 실전과 또 별개로 정신과 예술이 담긴 몸의 경지 아닐까요. 존경스럽습니다. 화이팅!!
장태식이 주인공이었던 1기를 다시 정주행했습니다. 어찌나 이쁜 청년이었는지… 그땐 몰랐어요. 장태식님이 살아계셨으면 유진님과 3기가 나왔을지도…. 다시 보니 정말 아름다운 청년이셨습니다. 십여년전 지하철 3호선 안국 근처에서 한번 우연히 뵈었는데, 놀랍도록 전완근이 크고 주먹도 굳은살이 어마어마하셨었습니다.
무술은 말 그대로 싸움의 기술임. 모든 무술은 그 자체로 각 무술만의 강한 기술이 존재함. 어떻게하면 더 빠르게 정확하게 주먹을 발을 지를수 있을까 어떻게 상대를 속일까에 대한 끈임없는 고민임. 고로 그 자체로 가치가 있음. 그러나 모든 수련생들이 알아야할 가장중요한 것은 이 모든 기술은 수련자의 체력과 힘이 기반이 되면 체중이 제일큰 기술이라는 점을 인지해야한다.
아아.. 그러시군요 ! 그런데 그 산속에서 수련비대신 막걸리를 받으며 당랑권을 지도하시던 그 분 말고, 1기에서 등장은 안 했지만 한 평생을 산에 사는 은둔고수의 수제자라면서 장태식 사범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사람이 잠깐 등장했었는데…^^;; 그 분과 너무 닮아서 제가 헷갈린거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
@@조정현-t6f 같은분이 맞다는 이야기입니다 ^^ 모자쓰고 도구 다루는 장면에서 넘어다니지 말라던 그분이 맞고 선생님이 사람들 도와주고 시장에서 영웅이라 하는 분 성함이 김종상 관장이고 정성운님이 그 이야기를 한 그분 맞습니다 막걸리 받고 가르치는분도(윤효상 관장) 서로 다 아는 관계입니다 ~
대한민국 소주는 62년도 부터 국내 생산한 희석식 화학주로 간에서 분해가 안되요 간손상 간이 정상이면 치아잇몸손상 통증 없이 이빨이 빠져서 소주 좋아 하는 사람들 틀이 한사람 많아요 , 각종 암의 원인 , 발기부전 , 만성피로 , 면역력저하 됩니다 극진가라데 창시자 최배달 선생님은 평생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합니다
🎬'무림일기, 고수를 찾아서 1-5부' 시청하기
ruclips.net/video/-C7zXiVJPZk/видео.html
태극도?? 저게 우슈 아니냐?
쉬샤오둥한테 쳐맞을 놈들 한국에도 많네
고장태식 선생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ㅠㅠ
극락왕생하소서
당신의 무술의 대한열정은 지금도 식지
않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ㅠㅠ
고장태식님의 진정성과 열정은 존경합니다
이 자체가 순수한게 존경심이 듭니다.
지금와서 되돌아보면 김재영씨와 외팔이킥복싱 이분들이 최고수
개그맨지망생시절 고시원살때 이다큐가 저에게 큰힘을 줬습니다. 다시볼수있어 감사하네요~ 김재영선수는 뵐기회가있어서 이다큐에대한 이야기도 나눌수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주인공이신분 근황이 궁금하네요 그리고 장태식님 그곳에서 편히쉬시며 좋아하시는 무술마음껏하시길바랄께요
당시 교사였던 정유진은 명예퇴직하고 연수원을 운영하며 교사교육 및 상담 심리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TV-vl5qu본인이시잖아요 ㅎㅎㅎ
김재영선수도 극진하시다가
지금은 40전이 넘는 국내mma 강자가되셨고, 고 장태식님도 손날을 무기처럼단련하셔서 격파고수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한분야에서 저렇게 꾸준히 오랫동안 운동하신분들은 진짜
대단하심. 리스펙합니다.😊
이렇게 2탄도 바로 올려주시고 감사드립니다~
합기도를 오래 배워봤지만 합기도의 술기는 입식 관절기인데 사실상 1대1 싸움에선 무규칙이든 mma이든 어떤룰로 싸우든 성공시키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호신의 기능도 없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관절기는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몸을 통제한 상태에서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하는 것인데 선상태에서는 가능하지 않죠 그리고 제가 느낀 합기도의 가장 큰 문제는 대련을 통해서 술기를 시도하고 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거죠 연습을 할때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해서 하긴 하지만 완강하게 저항하는 상대나 강하게 공격하는 상대로 관절기를 성공시키는 연습은 하지않고 기술을 걸면 그냥 받아주는식의 합을 맞추는 연습만 하기 때문에 기술이 진짜 통하는지 시험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가끔하는 대련조차 그 누구도 술기를 시도 조차 안하고 발차기만 하고 근본없는 유도기술만 시도를 하죠~
합기도가 만약 자유대련을 할땐 입식 관절기를 계속해서 시도했다면 아마도 입식상태에서의 관절기는 힘들다는걸 알고 주짓수같은 형태로 발전했을거라고 봅니다.
그떄 당시의 보편적인 호신술들이 다 그랬어요. 실용성보다는 보여주기 대련식
ㅇㅈ
용술관의 합기유술은 관절기가 아니라 중심을 무너트리는 거임. 합기도와 뿌리는 같지만 발전 방향이 전혀 다름.
@@Shaun2Jeong 일반 합기도는 중심을 무너트리는 게 아니라 힘이나 속도록 꺾어서 아프게 만드는 게 주가 되고, 용술관이나 대동류, 아이키도는 중심을 무너트리는 거임. 같아 보이지만 다름.
합기도 관절기 좋음. 다만 입식 관절기는 절대 체급을 넘어설수 없음. 즉 합기도란 기술적 면은 우세하나 체급을 이기기에는 힘이 부족함.
이 시대는 낭만이 있구만
고 장태식 선생님 돌아가시기 전에 진짜 고수가 되셨는데 널리 알려지지가 않아서 안타갑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멋지고 낭만적이다. 이 세계는.
일곱살 때 부터 택견을 하셨다는데 뒤에 여성 속옷 같은 옷이 아이러니하게 재밌네요. ㅎㅎ 여고 나왔는데 특별활동으로 택견을 배웠습니다. 3개월 하다보니 저절로 다리가 쭉쭉 올라가더라구요. 사부님들의 대련 시범 봤을 때는 정말 학 두 마리가 날아가는 것 같았어요. 무술이 무언지는 모르지만 무예구나! 하고 감탄했었습니다. 실전과 또 별개로 정신과 예술이 담긴 몸의 경지 아닐까요. 존경스럽습니다. 화이팅!!
실 은 권투 가 제일 약 합니다 아마추어들이나 하는 운동 이라 ㅎ 취 급 못 합니다
@@정대부-t7d 그건 무슨 소리인지요?? 😅
영상 감사합니다.
이시리즈중에서 경공수련하던게 진짜 기억에 남음 첨엔 무슨 축지법이냐 비웃었는데 나무에서 나무 밟고 산내려가는 시범보이는데 와 소리밖에 안나왔었음
장태식이 주인공이었던 1기를 다시 정주행했습니다. 어찌나 이쁜 청년이었는지… 그땐 몰랐어요. 장태식님이 살아계셨으면 유진님과 3기가 나왔을지도…. 다시 보니 정말 아름다운 청년이셨습니다. 십여년전 지하철 3호선 안국 근처에서 한번 우연히 뵈었는데, 놀랍도록 전완근이 크고 주먹도 굳은살이 어마어마하셨었습니다.
낭만으로만봅시다ㅠ
고 장태식 명복을 빕니다!
현실을 직시한 장태식은 시장상인이 되고...
ㅅㅂ ㅋㅋㅋ ㅈㄴ 웃기네 나레이션
부상
멋집니다.
와!! 이것때문에 잠을 못자요. 피곤해 뒈지겠는데 또 재밌네
17:48
김재영씨와 봉필남씨의 이후 행보가 극과 극이라는게 참... 씁쓸
어떤 행보가 있길래 극과극 이란거죠 ?????
@@주작-h5w 검색해보니 살인으로 복역중이네요 ㅁㅊ
@@주작-h5w김재영의 경우 종합격투기로 진출? 아무튼 전향 후 챔피언을 하는 등 성공적으로 정착했는데 봉필남은 방황 후 조폭의 세계로 발을 들이면서 감옥에도 가는 등 나락을 가버렸습니다
봉ㅍㄴ님 지금 전국구 오야붕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무림의 강호에는...
1:32:34 아이고 병철 형님... 34살... 어떤 삶을 사신 겁니까;; 40 후반 정도로 보이시는데... 1:33:18 석기형님도 35살... 저 때는 다들 ...
시간과 정신의 방에서 미친듯이 수련하면 저렇게 되겠죠
인간극장에서 만든 최초의 액션코미디 드라마 레전드레전드~~
유진이 형이 대단하시지 서울 교대 나와서 임용 고시 합격하고 본 직업이 있는데 본인이 좋아하는 무술을 저렇게 한다는 게...무술로 누구 때려잡을 것도 아니고 이종격투기 선수로 먹고 살 것도 아닌데 어떻게 보면 실전성으로만 따지면 저기서는 최고인 듯...
저기가 어딘가요?
솔직히 장교 군생활은 못했습니다...
한때 함께 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너무나 다른 사람이 되어 버렸어
정유진 고수님을 응원합니다 퐈이팅!!!😊
고맙습니다. 저는 무술 고수는 아니고 고수를 찾아다니던 수련생이었습니다.
멋집니다 선생님@@TV-vl5qu
말 그대로 무예니깐...나이들어서도 어쨌든 몸은 유연해질듯.
쉬샤오둥이 손좀 봐줘야겠네
레전드입니다
무술고수는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요. UFC에 몰려있기 때문에
이거 보고 극진 시작한 사람 많았지 ㅋㅋ 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그건 그렇고 실전이랑 시합은 다르다고하니까 곧바로 실전기술보여주는 52:04
태극권은 실전에는 사용불가
합기도 호신술 은 서로합을
맞춘거고 실전엔 절대사용불가 제가 다해봤어요ㅋ 참고로
태권도,Mma선수였습니다
실전엔 주짓수.격투기등이
정답입니다.
참고로 유도, 레슬링.권투
등 기본기가있고 mma를
하면 더실전에 유용하겠죠
진짜싸움엔 mma가 적합합니다
다들 대단하시네요
이제 기껏해야 20대 초중반인 사람들이 왜이렇게 성숙하고 겸손하고 철이 빨리들었을까;; 대단들 하심
26살 때네요. 고수들을 만나서 맞다보면 겸손해집니다.
3:19 이건 진짜 대박이네... 상대방 공격범위에서 바로 회피하면서 상대방의 제일 취약한 등뒤로 넘어가네... 그러면서 목도 조르고 뒤 종아리도 타격하고... 금지기술이라 실전격투기기에서 보지 못 한다는 게 아쉽다..
실제로 달려가서 뒤로 돌아가 목잡으면 관성의 의해서 상대가 목이 걸린채로 뒤로 나자빠짐
합기도 부분이 꿀잼 레전드죠 ㅋㅋㅋ
잘보고 배웁니다^~^
살아가는 이유 ^^
세상은 넓고 가짜는 많다
약속대련ㅠ
31:01 아니.. 이 분은 외팔로...
진짜 대단하시네
아키라 팔극권 멋지다
최영의 선생님이 아주 강한걸 만드셨네요
박승동사범님이 저때 42살이었네요..ㅎㅎ..사범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플로리다에서
고등학교때 2시간 운동중 1시간이 시내 구보였다..나의 관장님은 체력과 대련이 대부분의 시간이었고 마지막은 항상 10분간의 명상과 호흡..어릴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전설의 도끼질~~~~~
DK yoo 엄청많네ㅋㅋㅋㅋ
그들은 자신이 진정 고수라 믿는가?
❤인체해부학❤근육과골반 의학적지식과활용을공부해야❤
열정은 인정! 현실과 실전에선..글쎄?
주안동 한국관나이트 경인종합상가 건물에 있던 극진공수 어느새 보니 사라져있더라 생각한게 10수년도 더 된것 같네요
사범님 존경합니다
17:48 쇼츠이어보자
땡큐
어 김재영 이분은 MMA 선수이신거같은데 옛날부터 강했네요
젊은 유진이 형이!!!
무술은 말 그대로 싸움의 기술임. 모든 무술은 그 자체로 각 무술만의 강한 기술이 존재함. 어떻게하면 더 빠르게 정확하게 주먹을 발을 지를수 있을까 어떻게 상대를 속일까에 대한 끈임없는 고민임. 고로 그 자체로 가치가 있음. 그러나 모든 수련생들이 알아야할 가장중요한 것은 이 모든 기술은 수련자의 체력과 힘이 기반이 되면 체중이 제일큰 기술이라는 점을 인지해야한다.
1:00:56 정성운이라는 분
고수를 찾아서 1기에 나왔던, 산속 무술고수의 수제자라는 분 아니시죠 😅
만약 같은 사람이면 좀 혼란스러워서 ^^;;;;
맞습니다 김종상 관장에 당랑권을 배우다가 중국으로 넘어가서 오씨개문 팔극권을 배워서 국내에 들여왔습니다 어눌한 이미지는 나름 각자(출연자 스스로)에 연출이 있으니 그러려니 보시면 됩니다 😊
아아.. 그러시군요 ! 그런데 그 산속에서 수련비대신 막걸리를 받으며 당랑권을 지도하시던 그 분 말고, 1기에서 등장은 안 했지만 한 평생을 산에 사는 은둔고수의 수제자라면서 장태식 사범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사람이 잠깐 등장했었는데…^^;; 그 분과 너무 닮아서 제가 헷갈린거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
@@조정현-t6f 같은분이 맞다는 이야기입니다 ^^ 모자쓰고 도구 다루는 장면에서 넘어다니지 말라던 그분이 맞고 선생님이 사람들 도와주고 시장에서 영웅이라 하는 분 성함이 김종상 관장이고 정성운님이 그 이야기를 한 그분 맞습니다 막걸리 받고 가르치는분도(윤효상 관장) 서로 다 아는 관계입니다 ~
@@TamjaYum 와! 드디어 의문이 풀린 기분이 !!! 😊 감사합니다. 자세히 아시는 걸 보니 무술 관련된 분이신가봐요 !! 자세히 기억해주시는 걸 보니 프로그램에 애정도 있으셨던 분 같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
이분이 지적안했으면 세상에 이런일이랑 자연인처럼 주작방송으로 오해할뻔
아 댓글들 왜케 훈훈해 ㅜ ㅜ
나만 쓰레기였어
왜 몸개그로 보이는거냐고 ㅜ ㅜ
진정한 고수는 이기는게 아니라 자신을 이기는것이고 어떤무술이 강하다는것은 의미가 없다,센넘이 강한것이기 때문이다
태식이형
끝장볼듯이 싸우면 저렇게 당하겠냐고ㅡㅡ
❤❤❤🎉🎉😊
개웃기네ㅜ진짜
장태식씨는 현재는 고인이라고 합니다. 주먹을 엄청 단련하였는데..
장태식님 !!! 몆년도에 돌아 가셨나요 ?
고해(苦海)를 벗어나 편히 쉬소서 !!!
정법거사 합장.
짧고 굵게 존경합니다 고인모독 아닙니다 무도인으로 존경하는겁니다
mma 에 피떡되겠지만 낭만있고 만화같고 재밋다 ㅋㅋ
1:15:02 경훈행님 현재 나보다 동생이라는 거에 놀랐다... 33살에서 +10 해야될 거 같은데...
카메라 너무 들이댄거 아닌가싶음 ㅋㅋ
지금 자세히 보니 연출이엇네
저 시대에도 복싱, 킥복싱, 씨름, 유도, 레슬링외에는 뭔가 좀 애매했슴.
이거 나 2000년도인가 군대서 봤는데
02학번인데 우럭따😊
자기 자신을 이겨야 됩니다 극진가라데 창시자 최배달 선생님은 평생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고향 김제 천석꾼의 아들로 어린시절 함경도 머슴 아저씨 한테서 뒷동산 와룡산에 올라가서 택견 수박도를 배웠다고 합니다
서로의 무술이 틀려요
인간극장 자체가 거진 연출이죠. 리얼로 보지말고 드라마 보듯 보시면 좋을듯
1:11:59 므흣
아놀드 형
태권도짱
태백산호랑이
태극권은 제발
동이택견 발림ㅋㅋㅋㅋ 그냥 무예네
기 본은 대 단 한거요
무술의 고수가될려면 첫재는 무술이. 무엇. 엇인지를 알아야한다. 무술。무는 내왜 공을말하고 술은 권술을말한다 니ㅐ고미나왜공없이 주먹질이나 발차기나하면. 그것은체조다 초고의무술은. 내공수런하고 힘을. 쓰지않고. 기를. 쓰며. 기를. 쓰지안ㅅ고 의년ㅁ즉생각으로친다. 이것이최고의무술이다.
와 이재영 20살
한국에도 한국쉬쇼우동이 나올법한뎅..........
mma가 국내에 없던 시절
낭만이 있던 시절
다 그립다.
합기도 수제자가 저정도면 나머지는 별볼일이 없겠네
근데 한국 MMA선수중에 다수가 합기도에서 출발했다는 ㅋㅋ
호 암 자 서전을 보 면 큰 부자 됩니까ㆍ 아니라 ~~~~중 간 규모의 부 자 만 됩니다
박치기가 나오면 무섭겠다..
32:46 저희 나라가 뭐야
태극권 실전에서 전혀 무쓸모 45:20
무용 고수도 나와도 될 것 같은데
빨간바지 보단 나을 듯
15:29 왜 여자 속옷이 걸려있나요??
대한민국 소주는 62년도 부터 국내 생산한 희석식 화학주로 간에서 분해가 안되요 간손상 간이 정상이면 치아잇몸손상 통증 없이 이빨이 빠져서 소주 좋아 하는 사람들 틀이 한사람 많아요 , 각종 암의 원인 , 발기부전 , 만성피로 , 면역력저하 됩니다 극진가라데 창시자 최배달 선생님은 평생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합니다
태극권은 저 뒤로 밀려나는 모습이 참.... ㅎㅎㅎ
태극권ㅋㅋㅋ
이런 플로. 언제. 또. 볼수 있글ㄹ까
2001년 2002년 벌써 23년 전이네요. 이젠 MMA의 세상이라 이종격투의 낭만은 지나가버렸지요.
저희 라는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없에고 우리라는 말을 씁시다.
저게 태권도 발차기가 맞는거야? 😅
로우킥 3번 맞아봐.이게 무술이구나 느낀다.ㅋ ㅋ 모르던 시절 생고생 많이하고 돈도 많이쓰고 남은건 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