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티비에서 택견 소개하는 방송이 있어서 잠깐 보았는데 어느 고수 선생님이 나와서 약간의 시범을 보이면서 알려주셨었는데.. 그 택견의 정신과 자세가 너무 좋더라고요... 택견에서는 가장 중요한 목표가 상대방의 쟁투 의지만 꺽으면 된다. 상대를 굳이 다치게 할필요는 없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택견이 직선적인 것 보다는 유선형 적이라면서 차는 것도 거의 미는 것과 비슷하기도 하고 고수의 공격은 공격과 동시에 넘어지는 상대를 잡아주어 크게 다치지 않게 배려 까지도 해 줄수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시연 하던 것이 기억나네요.. 역시 정의 한민족 다운 면이 있는 무예입니다.
택견 잘 몰라서 부드러운 춤사위 같다고 표현하는데, 이크 에크 라고 하는거 예전 몽골놈들 침략당할때 무맥 다 끊는거를 애들 놀이 제기차기 비석치기 라고 구라치면서 숨기려고 넣은거 뿐이다. 실제로는 발끝으로 명치 울대 오금 등을 정확하게 찔러넣어서 일격에 상대방을 제압한다. 태권도가 발면으로 회전력으로 때리는거면 택견은 펜싱처럼 발끝으로 공격한다. 참고로 택견도 손 기술이 있는데 저거 배우고 싶어도 너무 위험햐서 안알려주거나 결련택견 처럼 고단수들 아니면 못배운다. 호신용으로는 씨름이나 유도처럼 유능제강보다는 일격필살 느낌이크다.😮
( 택견이 다른 무술보다 강한 명백한 이유.... ) 1. 택견은 공격용 보다는 수비형 공격에 가깝다. (다시말해, 다른 모든 무술,스포츠의 경우 복싱을 예로 들면 복싱의 카운터 펀치에 해당하는 기술형태) 현대화한 다른 무술,태권도에서는 공격기술은 많지만 상대적으로 수비기술은 공격기술에비해 발전이 빈약하다. 그래서, 실전이나 경기에서 상대가 공격할때 뒤로 물러나 거리유지만해도 대부분 80%이상 공격을 피할수있다. 다른 무술이나 스포츠에서...... 한쪽이 KO나 치명타를 입는경우는 대부분 80%이상이 카운터펀치(수비형공격)에서 나온다. 왜냐하면, 한쪽이 공격하고 한쪽은 도망(뒤로 물러나 거리유지만해도 경기,싸움이 안되기때문) 즉, 공격이 안먹힌다는 얘기다. 모든 치명타나 KO의 80%이상은 서로 붙는 가운데 카운터펀치,카운터발차기 (즉, 수비형공격)에 의해 나온다. 모든 무술이나 스포츠,경기는 서로 맞붙는다는 전제로 경기나 실전이 이루어지기에 여기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나를향해 앞으로 밀고들어오는 상대에 뻗는 카운터 한방이고 이기술이 모든 무술,스포츠 경기의 80%이상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기술이다. 복싱빼고 카운터기술이..... 대부분의 모든 무술,스포츠 경기들이 공격기술만 발전해있고 수비형기술인 카운터에 해당하는 기술이 덜 발전해 있는데 반해서.... 택견은 이 수비형공격기술(카운터 기술)이 극대화되어 발전된 무술이라 할수있다. (모든 무술,스포츠경기가 경기규칙에 따라 좌우되거나 큰 영향을 미치지만......) 공격과 수비........ 들어오는 상대에 치명타를 주는 수비형공격(카운터펀치)를 놓고 비교할때 이에 부합하는.... 가장 강력한 무술은 이견없이 택견이라 할수이다. 현대택권도에 기존에 택견기술을 응용하면 가장 강력한 태권도무술이 될것이라본다. 복싱에서 KO의 80%이상이 이 카운터기술(서로 맞붙을때 받아치는 기술 ....> 택견의 핵심기술)에서 나온다. 복싱뿐 아니라 현대의 모든 무술,스포츠가 여기서 승패가 갈린다. 그래서, 복싱에서 도망가는 상대에게 강력하게 휘두르는 한방이 아니라 서로 상대를 향해 서로맞붙을때 짧게치는 휘두르는듯한 가벼운 한방에도 나가떨어지는것이다. 왜냐하면, 서로가 맞붙는 순간이 두배이상의 작용,반작용의 순간 가속도가 붙으면서 큰 펀치,큰발차기가 아니라.......짧은 펀치,짧은 발치기, 가벼운 펀치에도 보기와는 다르게 강력한 힘이 작용하는 강력한펀치,발차기가 되어 상대가 KO되는 것이다. 태권도가 현대 실전무술경기에서 맥을 못추는이유는 공격기술만 발달되어있지 수비형기술(수비형공격....>카운터기술)이 매우 빈약하기때문이고 그나마 통하는 태권도의 카운터기술은 상대가 들어올때 같이 되받아치는 뒷차기나 뒤돌려차기,앞차기 정도라 할수있고 UFC같은 현대격투기경기에 조금씩 쓰이기시작하는듯하다. 그러나, 택견의 핵심기술이라할수있는 카운터기술(되받치는 기술)에 비하면 너무도 기술이 빈약하다. 그래서, 태권도가 이종간 무술경기에서 뒤지는 이유다. 태권도의 기술중..... 장점이자 단점이라 할수있는것은 동작이 너무 크다는것이다. (먼거리에서는 장점이지만 단거리에서 서로 맞붙을때는 단점) 이것은 상대가 서로 맞붙을때 뒤로 조금만 물러나 거리를 유지하거나 반대로 깊이 붙어버리면 스스로만 지치고 잘통하지못하는기술이고 그나마 통하는 기술(뒤차기,뒤돌려차기,앞차기)도 물러나거나 깊이빨리붙으면 통하지못한다. 그래서, 태권도는 짧게 순간적인 상대중심력을 역이용하는 택견의 다양한 택건 카운터기술들을 받아 현대 태권도에 응용할 필요가 있다. 태권도가 택견의 다양한 카운터기술들을 받아들여 발전할지.... 아니면 기존 고대로 부터 내려오던 택견기술이 현대에 맞게 새로운 현대 택견무술이 탄생할진 알수없지만 택견은 결국 우리들이 전수해 발전시키지않는다면.... 다른나라들이 기술을 가져가 그들 무술로 흡수할것이다. UFC에서도 하단기술부터 점차 택견의 기술을 쓰는듯합니다. 2, 택견은 상대중심, 상대중심이동을 극대화해 역이용하는 무술이다. 여러무술,스포츠들이 중심이동을 이용하고 그것을 기술로 삼기도 하지만 씨름처럼..... 택견도 상대의 중심이동, 상대중심의 힘을 역이용해.... 큰힘을 들이지않고서도... 큰 동작없이도.... 순간적으로 빨리..... 상대에게 치명타(KO)를 줄수있는 호신술에 가까운 무술이다. 다른 무술,스포츠에 비해 상대중심,상대의 힘을 역이용하는데 최적화되고 극대화된 (카운터 기술,호신술) 무술이다. 작은힘으로도 큰힘이 되어 상대를 쓰러뜨리고 작은 체구로도 큰 사람을 쓰러뜨려 이기는 무술이 씨름과 택견이다. 실실거리듯이 슬쩍 차거나 넘기는것 같아도 살짝치는것 같아도 이것은 상대힘을 추가하는 복싱과 같은 카운터기술이기에 상대가 나가떨어지는 것이고 경기가 아니라 진짜 맘먹고 치거나 차버리면 KO되기에 현대에 좀더 응용하고 가다듬으면 강력한 현대무술이 될수도있다. 복싱에서 UFC에서 상대가 들어올때 카운터로 슬쩍 스치기만해도..... 큰펀치로 강력하게 휘두르지않고...... 짧게 가볍게만 쳐도 KO되어 나가떨어지는데는 과학원리가 작용한다. 상대중심이동, 상대중심, 순간가속도,상대속도라는 과학원리를..... 전통무술에 적용해..... 무술로 전승해온 택견이란 무술을 우리들 모두 지키고 발전시켜나가야한다. 택견은 서로가 같이 상대가 너무 큰 상처를 입지않게 배려해가며 수비형위주로 두명이 서로 수련 ,단련하는 형태로 또는 시범을 보이는 형태로 전해져와 일반인들이보면 주로 가볍게 하는 시범형태위주로 하는 모습들을 보고 택견의 춤을추듯 유연하고 응용적인 부드러운 모습들만 보고 택견이 춤이지 무슨 무술이냐 하는 택견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 기술들이 상대와 맞붙어 빠르게 순간가속도를 내고 상대를 쳐내는 택견시범이 아니라 택견격투경기 대회가 벌어지면 그 강력한 위력과 양상이 보통 사람들이 알고있던 춤과같이 (부드럽다는)편견 과는 전혀딴판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한번도 본격적인 택권격투대회가 벌어진적은 없다. 서로 서로를 배려해가며 장난치듯 벌인 이종간에 시범경기와 가까운 경기가 조금 있을뿐이며...... 그 무술이 강력한가는 전제조건이 반드시 많은사람들에게 많이 보급된후에야 알수있고 그중에서 뛰어난 무술가 택견선수가 나와야만 알수있다. 현재의 태권도에 비해...... 아주 빈약한 택견 수련인구와 보급률로는 택견의 강력함을 논할수없다. 더 많은 수련인구가 늘어나고 좋은 선수들,무술가들이 끊임없이 나와야한다.
아항~ 택견을 보면 중국 쿵푸보단 먼가 실전성이 있어보이고 그럴싸 보이는데 막상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가 하면 고수가 하수를 상대하는게 아니라면 그닥 효율적이랄까 필사적으로 싸울때는 과연 택견기술로 싸울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이 있었는데 처음부터 카운터에 기반한다니 이해가 가네요... 하수가 보이게 카운터 기술은 대단해 보이지만 막상 써먹을 엄두는 나지않는 법이니까...
@@트루스톤-u7y 쉽게 생각하자면 택견고수와 태권도 고수랑 룰없이 그라운드 안에서 붙여보면 답이 나오죠. 같은 체급에서 택견고수 10명, 태권도 고수 10 대련형식은 1대 1 예전에 극진공수도와 절권도에서 이런 비슷한 대련을 하긴 했었는데 쇼처럼 하더군요. 진짜 살벌하게 싸워봐야 어느 무술이 진짜 센지 알 수 있지 않겠어요? 무술을 입으로 하고 있으니 한숨만 나오는거죠.
( 가라데와 태권도의.... 대표적 차이와 연관성.... 그리고, 그 무술역사.... ) 대표적 카운터 기술 (방어형 공격)이라.... 보기와는 다르게 위력과 파괴력이 대단한 무술임. 카운터 손기술이 ...그런대로 발달한.... 복싱의.... KO의 80%가.... 상대가 들어올때... 같이나가며.... 뻗는,차는.... 이 짧은 펀치, 발차기.... 에서 대부분 KO가 나옴. 상대의 중심이동, 힘의증가, ..... 과학의... 작용,반작용 원리를 이용한 무술.... 대표적으로 수천년 전통의 한국택견... 일제시대때,.... 일본이... 택견역사를 없애서.... 택견무술,무술집, 무술연마를.... 금지시키고 처벌해서..... 그 기록과 연마자들 까지 대가 끊겼다가... 해방후, 수천년 전통무술인.... 택견복원에 힘쓰던.... 몇몇 개인들이 겨우.... 일일히 전국을 돌아다니며.... 나이먹은 일부 전수자들을 통해.... 몇십년만에 다시, 전통무술.... 택견을 복원하고 보급해 가는중..... 그에 반해서.... 일본은.... 조선에서는 택견연마,전통무술 금지시키고.... 일본은.... 100년도 안된.... 일제시대때, 정확히 1927년도에 만든 무술.... 유도, 가라데를..... 일본 전통무술로 포장함.... 가라데는... 오끼나와에서... 가져온... 손기술위주의 무술로.... 대련, 겨루기가 아니라.... 우리말로 품새라고하는.... 시범위주의 전시성 무술이었고.... 한국의 수천년 전통무술인.... 택견과 같은..... 발차기기술로 아예 없었음. 그래서, 초기 가라데는 당수도(손기술)이라고도 부름.... 이때 만들어진... 일본의.... 유도 기본기술도.... 한국에는.... 이미 수천년전.... 한국의 씨름기술에 다들어있던것.... 일본의... 100년도 안된.... 현대 응용무술.... 가라데,유도는.... 한국의 수천년 전통무술... 수박도,택견,씨름을 가져다.. 응용해 만든... 현대응용무술이다. 일제시대때... 1927년.... 일본의 올림픽, 박람회를 앞두고..... 1927년.... 오끼나와 에서..... 시범조교(사범)을 불러와.... 일본의 몇군데 지역에서 시범을 보였고.... 이 일본의 몇군데 지역을 지역으로 구분해.... 올림픽과 박람회를 고려해.... 가라데 유파를.... 지역으로 나눠... 급히 만든것임. 이 일제시대 때.... 일본으로 끌려간.... 최영의가 만든.... 응용무술도.... 가라데의 중요한 근간이 됨.... 당시도.... 손기술 위주라 .... 직접 당수(손기술)로 소를 잡는 시범이나 홍보를 하기도 함..... 당시의 대부분 가라데는.... 지금과 같은.... 대련,겨루기가 아니였고..... 주로 중궁의 영향을 받은.... 품새와 같은 시범위주였음. 이것(시범 가라데)을.... 최영의(최배달)가 실전같은 ..... 대련,겨루기를 가미한 형태로..... 한국의 전통무술도 가미해 만든게.... 지금의 가라데.... 그후, 한국은.... 일제 식민지시대때는.... 무술의... 한국 전통무술의.... 보급,전수가... 금지되고 끊겨서.... 일제 해방후에.... 일본식의 도장시스템을 차용해 만든게..... 지금 전세계에 널리 퍼진.... 현대 응용무술.... 태권도임. 결국,.... 가라데와... 현대 태권도는.... 이 현대 응용무술이 생긴 시기는.....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1940년대 1950년 전후로.... (학교를 통해 대중적보급) 불과 몇년 차이 안나는..... (학교를 통해 대중적보급)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무술이고..... 더구나, 현대 태권도는.... 해방후 일제의 무술 도장시스템을 따라했고.... 그 도장 보급에.... 앞장섰던 사람도.... 최영의(최배달)같은... 한국사람이라.... 빨리 퍼졌는데.... 일본인들은 이것을 빌미로..... 한국의 현대 태권도가.... 가라데를 모방한 짝퉁 무술이라고..... 한국의 경쟁무술에 대한 악선전을 해왔다. 현대 태권도가.... 필연적으로, 해방후에.... 일본의 (도장시스템을 모방)하고..... (도복을 차용), 참고한것은 사실이나.... 그것이... 한국의 현대 태권도가.... 가라데와 비슷한.... 최근 시기에 나온..... 서로 비슷한 도장체계의..... 둘다 현대 응용무술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태권도가 ..... 일본 가라데를 베낀.... 짝퉁 무술이라는..... 악선전을 하는 빌미가 되었다. 그렇다면, 한번 따져보자..... 태권도와 비슷한 시기에 생긴..... 초기의 가라데에는 발차기 기술이 아예 없었다. 그렇다면.... 이 초기에 없던.... 후기 현대의.... 가라데... 발차기 기술은... 어디에서 온것인가? 의식있는 서양무술인들의.... 무술역사를 다루는.... 유튜브 영상들에는.... 이 현대 가라데 발차기 기술은.... 프랑스의 사바테... 브라질의 카포에라... 같은 것에서 차용했다 하는데.... 초기 가라데에는 없던 발차기 기술이.... 어디서, 어떤 무술을 차용해,응용해 만들었냐는... 그들 서양인들의 주장에.... 일부 수긍이 가면서도.... 이해가 안되는게.... 이미, 일제시대때.... 한국의 고유무술을 전수조사 다 파악하고.... 그 기록을 연구하고.... 소멸하고 금지시킨.... 일제가.... 이미.... 조선의... 전통 택견기술에.... 발차기 기술이 모두 있던 사실을 모르고... 차용을 안했다는것은.... 말도안된다느걸 알수있다. 현대 응용무술.... 한국의 태권도와.... 일본의 가라데는.... 그 시작점은.... 공통으로.... 도장시스템 체계를 도입하고..... 도복(수련복) 형태를.... 일본 방식처럼.... 똑같이 도입했지만.... 그 출발부터가..... 아주 다른 무술이었음을 알수있다. 즉, 가라데는 .... 초기부터 .... 당수도 포함,..... 손기술 위주의.... 대련,겨루기가 아닌.... 시범위주의 전시성 품새, 보여주기식 무술이었고... 태권도는.... 출발부터..... 손기술이 아닌.... 발기술 위주의 .... 전통무술 택견을 베이스로 삼은.... 전혀 다른 무술 형태로... 출발했음을 알수있다. 물론, 태권도에도.... 가라데와 같은 가라데의 영향을 받은..... 겨루기,대련이 아니라.... 시범위주의 품새라는것이 있다. 후에.... 현대 응용무술... 한국태권도, 일본가라데.... 두 무술은..... 출발은.. 다른 모습으로 출발해서..... 같은 모습으로... 발전하는 형태를 보인다. 즉, 현대 가라데는.... 시간이 갈수록.... 태권도의 돌려차기,뒤차기, 나래차기 까지..... 현대 태권도의 모든 발차기를... 대부분 차용하고있다. 현대 가라데의.... 하단발차기는..... 이미 수백년 전부터..... 한국의 전통 택견 발차기에... 이미 있던 주된 발차기다. 현대 태권도와 가라데는.... 초기.... 도장시스템, 품새,시범,도복.... 빼고는.... 전혀 다르게.... (한쪽은 손기술, 한쪽은 발차기기술)위주로 발전했던..... 출발은... 전혀 다른 방식의 무술로 출발했으나.... 후에 거의 비슷한 형태로.... 모방,차용해 가며 발전,응용해 가며.... 비슷해져 가고있다. 일본이.... 현대 (무술수련복)에 대해서도.... 한국의 무술 도복(수련복)을... 한국이 모방했다고... 악선전하는데.... 팩트로... 한마디 하면.... 일본은... 의복을..... 검은색을 선호하지..... 흰색은.... 거의 선호하지 않는다. 반면에.... 한국은.... 의복을.... 흰색을 주로 선호하지..... 검은색은.... 거의 선호하지않는다. 또, 한국은.... 수천년 전통적으로.... 고구려 벽화에도 나올정도로.... 전통적으로... 저고리와 (바지를 입던)... 투피스 민족이고.... 중국과 일본은 .... 바지를 안(못)입던.... 둘다 ..... 저고리,바지가 없던.... 원피스 민족이다. 누가 누굴.... 응용,모방한 것인가는....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수있다. ( 일본이.... 도복을 선호하는 검은색이 아닌 ..... 한국의 흰색으로 정한것은.... 한민족의 정기를... 말살하고 먼저,선점한다는 의도였다본다.)
@@KyoungB 상식적으로 일본의 전통 의상을 생각해보세요 발차기를 할만한 의상인지 검도도 그렇고 스모도 그렇고 상체 위주일 수 밖에 없는 게 뚜렷한데 의상이 그런데 어떻게 발차기를 발전시켜왔다는 건지 ㅋ 일본 군복을 생각해도 발차기완 거리가 있어요 일본도 찬 일본군만 생각날 뿐
일본 무술의 근간은 대부분 상체를 이용한 게 맞죠. 그들의 전통 무사도라 하는 사무라이나 닌자, 쇼군 등을 보더라도 손기술, 검술, 암기술이 더 발달한 반면 한국은 창술, 박투술이 더 발달했습니다. 이는 지리적, 환경적인 영향이 크다고 보는 것이 일본은 보통 모래나 진흙 등 평야지형이 많은데다가 비가 오면 발이 빠지거나 묶일 수 있으므로 하체가 고정된 상태에서 상체로 싸우는 방식이 발달했고, 한국은 보통 산악지형인데다가 기후변화가 다채로워서 산악지형에서 바위나 나무 뒤에서 급습을 하여 개싸움으로 끌고가거나 상대를 넘어트리고 자신은 빠르게 전투자세를 잡는 싸움방식(그러기 위해서는 맨몸으로는 팔보다 다리가 공격리치가 더 길기 때문에 보통은 발기술. 특히 창술과 함께할 땐 창을 땅에 짚고 발로 공격할 수도 있으므로 더 유리한 방식)이 더 유용한 편이었죠. 그러기 때문에 의복역시 위엣분이 말씀하신대로 일본은 진창에서 빠르게 빠져나올 요량으로 바지를 잘 안입는 방식이 된 것이고(바지를 못입지는 않았습니다. 섬유산업은 중국이 더 발달했었기 때문이죠. 고려시기에 문익점이 어디에서 목화씨를 가져왔는지만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죠. 다만 일본의 그 시기 군대는 해변근처의 군인들의 전투를 생각해보면 하체는 보통 의복이 젖거나 오염되기 쉽고, 모래나 진흙에 빠지면 의복이 무거워져서 빠져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안입은 경우가 더 많죠. 일본의 고위층들은 보통 말 위에 있었으므로 바지를 입었습니다.) 결론은 무술만 놓고 볼 때 일본은 상체위주의 당수격투, 한국은 전신을 사용하는 박투술이 발달해 왔기 때문에 비슷한 형태의 격투인 씨름과 스모만을 놓고 보더라도 씨름은 발기술로 상대를 넘어트리는데에 집중하고 스모는 상체의 손으로 상대를 가격하여 밀어내는 데에 집중하는 형태인거죠. 다른 유사한 무술인 태권도와 가라데를 봐도 그렇구요. 어떤 것이 베이스다 어떤 것을 모방했다라기 보다는 격투술 역시 문화교류 과정에서 전파되는 것은 비슷했으나 환경의 영향으로 다르게 발달된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최초의 격투술은 마구잡이식의 개싸움이니까요.
태껸은 더 오래된 무예이죠.. 태권도는 한국 땅에 있던 무예의 장점을 따오고 발전시킨 것이고요.. 태껸은 태권도보다 먼저 있었고 일제시대에 없애려고 온갖 술수를 써서 수련생들을 막고 태껸인들을 구속했죠.. 결련태껸은 한 방에 사람 목숨을 앗을 정도의 위력을 가진 기술들이 가미된 태껸이고요, 대개 지금 보급된 태껸은 스포츠로써의 기술들로 이루어져 있다네요.. 그래도 몸을 보호하고 상대를 제압하기에 충분하고요.. 무서운 무예입니다..
택견,태권도 3년정도씩 둘다 해봤는데 태권도는 상대를 다치게 하여 상대를 제압할수 있지만 택견은 상대를 다치게 하지않고 상대를 제압할수 있었다 3년 정도 하고 느낀 개인적 경험이었습니다 ~ 아 또한가지 격투기는 상대를 죽일수도 있지만 악한 무술 택견은 상대를 죽이지 않고하는 선한 무술 이라는점 꼭명심하세요 ~
택견 고수와 태권도 고수가 겨루기 하면 어떻게 될까요? 전 태권도를 한 사람으로 태권도가 이긴다에 한표지만.... 택견은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지만, 태권도는 끊어치기도 하면서 쭉쭉 뻣어 치는 힘이 있습니다. 권투에선 스냅이라고 하죠. 허지만 내가 젊다면 택견도 배워보고 싶은 훌륭한 우리나라 무술인것은 틀림 없습니다.
원래, 가라테는 1920년대..... 일제시대때..... 일본 올림픽, 국제 박람회를 전후해..... 급히, 오끼나와 에서.... 시범조교를 불러와 일본의 5개 지역에서..... 시범을 보였고..... 그 5개 지역이.... 가라테의 유파로 불려진..... 오끼나와가 원조인.... 최근의, 근대무술이다. 오끼나와 가라테와.... 일본 가라테는....... 초기에는.... 손기술이었지.... 발차기 기술이 없었다. 일본 가라테의.... 발차기 기술은.... 프랑스의 사라테.... 조선의 택견..... 한국의 태권도 기술을 따라해 추가된 기술이고.... 지금도... 한국의 다양한... 태권도의 발차기 기술을.... 지금도 일본 가라테는..... 일본 가라테 발차기 기술로.... 계속, 추가하고 차용하고 있다. UFC.... MMA.... 의 하단 다리차기..... 기술을..... 일본 가라테 기술로..... 잘못알고있는 한국인들이 꽤 많은데..... 하단 다리차기 기술은...... 이미, 옛부터.... 택견의.... 다양한 하단 다리차기 기술에 다있었던것이고.... 일제가.... 조선백성의 반항, 교육장소, 수련단체가 될수있기에...... 독립운동이나 한민족 말살정책등, 여러이유로...... 택견의 전수, 기록, 교육, 시합을 금지했고..... 일제는...... 1920년 전후로..... 일본 올림픽과 국제박람회를 치루기위해.... 1920년 전후로..... 유도 ( 한국 택견, 씨름이 원조 ), 가라테( 오끼나와 손기술이 원조,당수도 ), 등을 만들었는데..... 여기에.... 조선의 택견 발차기 기술들과...... 옛 한국의 씨름, 택견 ( 받아치기 기술, 손기술 )을 차용해..... 유도와.... 가라테의 발차기 기술을.... 만들었다. 이런 엄연한 사실을.... 모르는 한국인들이.... 너무 많고.... 일제 시대...... 일본 올림픽, 국제 박람회를 통해..... 일본의 대표적인 무술로..... 홍보, 포장되어온대로..... 일본의 유도와 가라테는....... 한국의... 오래된... 옛 무술들과.... 오끼나와, 중국 무술을..... 응용, 짬뽕해서 만든.... 오래된 옛 무술이 아닌..... 1920년대 후에,....... 한국의 태권도와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한국의 태권도처럼...... 가장 최근의.... 현대 응용, 짬뽕 무술로 만든게.... 일본의..... 유도, 가라테 라는..... 현대 응용 무술이다. 지금도 여러나라에서..... 택견의 (대표적으로.... 다리 하단차기 기술) 여러기술 들을..... 응용,짬뽕해서.... 유술이니, 주짓수, MMA, 라며...... 여러 현대, 짬뽕,응용... 무술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가라테는 초기, 애초부터..... 손기술 위주였고.... 발차기 기술이 없었고.... 지금도 일본의 여러지역(유파)에서.... 초기 가라테를 시범 보이고 있다. 현대 가라테는..... 택견, 태권도의 발차기 기술을.... 차용했으며.... 초기에는 없던.... 태권도 발차기 기술들(나래차기 등등)을.... 지금도.... 계속 추가, 차용해가고 있다.....
..택견은 일반 보여주기식의 대련경기가 주인 현재 영상에서 보이는 부류와 살인택견 두가지로 나뉘는데 살인택견은 1인 전승이라 방송에 나오지 아니 나올수가없습니다. 그리고 그 위력은 일반인은 상상을 할수가없습니다. 20여년전에 군대 동기였던 22사 나온 제주 애월살았던 0 0 0 아 삼촌은 잘계시냐~~~
태권도는 일제의 민족문화말살 정책으로 다른 것을 배우지 못하고 공수도를 배운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발전 된것 입니다. 그러나 초기 태권도 겨루기 영상기록을 보면 가라테 와는 전혀 다른 겨루기를 하는데 그것이 바로 발기술을 많이 쓰는 태껸과 비슷한 형태 였습니다. 일본이 조선것을 모두 없애려 해도 남아 있던 것을 다 없애지 못한겁니다.
@@KyoungB 혹시 시간 되시면 초기 태권도 겨루기 영상 한번 찾아보세요. 그러면 왜 태권도가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되었는지 그리고 택견의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 알게되실 겁니다. 택견은 씨름과 같은 민속무용 이었습니다. 당시 공수도를 배운 사람들이 택견식으로 겨루기 할 수 있는 거죠.
전통무술중 상체 사용에 진심인것도 택견이라.. 복싱이 대표적인것도 상체 쓰는데 진심이라서이고, 무예타이가 무서운것도 관절을 그대로 상대 얼굴에 박아버려서이고. 현대 태권도가 거꾸로 실전성을 의심 받는것도 인간의 가장 연약한 상체에 대한 공격을 터부시하면서 거꾸로 보호대로 가릴 생각만 해서이고. 돌아가신분도 그렇고, 몸을 진짜 쇠로 만드는데 진심이신 분들의 최종 종착지가 택견이죠. 보이기는 춤으로 보이는데, 거꾸로 택견 사범들이나 전수자들은 그 끝을 보려 하니까요..
택견은...솔직히....정부차원에서 지원을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태권도 같이 대중적이지 않고...명맥을 이어갈려면 나름 후견인도 많아얀데...택견은 그렇지가 못해 많이 열악한게 솜 서글프네요... 영상속 도장도 너무 좁고 천정도 낮구...수련에는 문제가 없을지 모르나....크게 뛰어수련하기엔 열악한듯.. 영상 제목처럼 뭐..대련이 엄청나 보이진 않지만... 예전에 택견 선배님이..."격투기는 어떤룰로 겨루느냐의 문제지...누가 쎄고 약함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방문한 태권수련인들도...막말로...대련장구 잘 갖추고..넓은 공간에서 서로 익숙한 무예로 룰을 정하고 시간을 정해 대련을 한다면 ㅡ 전혀 약해보일거 같진 않거등요^ ㅡ여튼 이 영상은 제목이 문제임...! 울나라 태권도 택견 모두 흥하길 바라는 1인...
예전에 컬투쇼에 올라온 내용인데 길에서 주차 문제로 두사람이 격하게 말싸움 하다가 결국 몸싸움이 시작 되었는데 ...... 싸움이 성사되지 못함. 이유는... 한사람이 택견 수련중 이었는데.. 싸움 시작할때 이크 에크..이크..에크.. 하면서 왔다리 갔다리 했음. 상대가 그자리에서 빵터짐
유도도 한국말이 많습니다. 태권도를 창시 할때 영향을 준 무술들 중에는 가라데, 택견, 그리고 주안파 (중국 권법) 이 있었다. 가라데의 영향이 제일 컷다. 그러다 태권도가 가라데를 배꼈다고 한다면 브라질 유술은 유도를 배꼈다고 하는거나 마찬가지 인데. 일본 사람들은........ 과거 부터 타문화를... 카피에서 사용해온..... 역사가 있기 때문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한국이 카피 한다고.... 맨날 날조 하는거다. 일본에는..... 열등감과 콤플렉스가 있다. 근데 초창기에..... 코리안가라테 라고 팔아서...... 가라테의 유명세를...... 이용하려 한거 부터가 쫌...... 미국에 살고 있는데........여기 무술들도.... 그렇게 선전 합니다. 스포츠 주짓수라고...... 미국에도...... 브라질 유술 말고도..... 이전에, 일본인들이....... 유도 같은거 전파해서..... 미국도 유도 영향 받고...... 가라데와 킥복싱.... 같은거 석어서 만들 무술인데, 예네들도...... 지들이 MMA라고...... 선전함. 미국에........ 카주 켄보 라고 하는 무술이 있는데....... 권법 기반으로한..... 종합무술인데......... 여기에....... 유도, 일본유술에서 나온 기술도 있고, 당수도 (창시 시절에 당시에 코리안 가라데라고 불린 무술), 아마 필리핀 무술 그리고 복싱 그리고 다른 무술들도 석어 만들 무술인데 얘네들도 지들의..... MMA라고.... 요즘 선전함. 일본에는....... 슛복싱 이라고...... 킥복싱 하고.... 프로 레슬링의...... 스텐딩 기술 석어서 만든.... 무술이 있는데....... 얘네들은...... 지들이..... 스텐딩 발리투도....... 라고...... 선전 한다. 발리투도는...... 브라질의... 격투기의 이름이다. 태권도만 그런게 아니다. --------------------------------------------------------------------------------------- 미국에서 산지도 벌써 18년이 다 되어가네요.... 사실 미국에 온 처음 목적은 태권도를 가르치기 위해 왔었는데 어떻게 거시기 하다보니까 결국은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되었네요..ㅋ 18년전 까지만 해도 미국에서 태권도는 엄청 인기가 있었고 뭐 아주 잘 나갔죠...태권도장 숫자도 꽤 되었답니다... 근데 아마도 일본 격투기 경기와 ufc경기 등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실전 경기에서는 주짓수나 복싱 같은게 더 유리하다는 내용의 미디어들이 나돌아 다니면서 태권도의 인기는 점점 시들어 갔고 정말 많은 태권도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저희 친적분중에는 태권도장을 데이케어랑 합쳐서 버지니아 에서 큰 성공을 하셨는데..이렇게 변화를 줘서 살아 남으신분들도 있지만 .... 뭔 얘기하다가 이 얘기 했는지- ㅋ 암튼 그 후로 주짓수나 복싱체육관 ufc체육관도 생기고 했는데 다들 별 인기를 못 얻고 있죠...그러던 중 최근에 다시 태권도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사실 한국에 더 많은 관심을 갔고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게 맞는 말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새로 생기는 태권도장은 전통 태권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미국인들의 사랑을 되찾고 있는 중이랍니다....대한민국 태권도 화이팅!! 참고로 저는 그냥 운동하는게 너무 좋아서 뭐 이것저것 주짓수, 킥복싱 ,복싱등등 배워봤는데 처음엔 재미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지루해 지더라구요(그냥 개인적인 취향임..어떤 무술이건 다 존경함) 이제 미국인들도 알죠...... 아니 총기 나라에서 몸싸움 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미국에서 태권도는 그냥 일반 격투기를 넘어서 어렸을때부터 한국의 예절과 문화를 배우고 정신단련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약중독이 심한 미국에서 꼭 필요한 종목이 바로 태권도 입니다.. 미국 어린 아이들의 절도있는 품세와 한국식의 예의바른 품행과 쩌렁쩌렁한 기합소리를 들으면 보통 미국 부모님들이 깜짝 놀라고 감동 받으시고 한국의 태권도에 존경을 표하십니다. 좀더 탄탄하게 갖춰진 태권도의 시대가 다시 오고 있습니다... 예전과 틀린게 있다면 데이케어(초창기 미국태권도에는 태권도만 가르쳤음)부터 시작해 상상초월의 각종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성인반까지 지루하지 않고 매 시간마다 알차고 재밌게 운영하시는데 그분들의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 태권도하는 미국인 친구가 그러는데 수업후에는 뭔가 정의로운 일을 하고 싶어진다네요.ㅋ 마지막으로 태권도가 격투기로써 부족하다고 하시는 분들... 격투기 전문가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즘 격투기는 여러가지 무술이 합쳐진 경우가 대부분이고 엔더슨 실바를 비롯 수많은 훌륭한 격투기 챔피언들이 어렸을때 태권도로 시작했던 경우가 많으며 이들의 공통점은 예절과 매너가 좋고 한국의 태권도에 존경을 표하고 있습니다.....죄송...말이 너무 많았음^^; 태권도 짱!!! 실전성이라? 말이 틀린건 아닌거 같아요... 오래전 같았으면 범인들과 몸싸움하고 자기 방어와 타인의 보호를 위해 실전성?있는 무술을 연마 하는게 도움이? 될수도 있었겠지만.... 미국의 경우를 보자면 총기휴대가 허가증만 받으면 가능하기 때문에 아무리 강자라고 해도 총앞에서는 실전무술이고 뭐고 통하지 않는것 같아요... 미국인들도 이런 점들을 이미 알고 있고 태권도를 정신단련과 신체단련 화려한 태권도의 발차기와 우렁찬 기합소리와 절도있는품새등등 태권도를 더 선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년전부터 주짓수 도장이 여기저기 생겨나기 시작했으나 지금은 거의 문을 닫은 곳이 많습니다... 많은 미국 부모님들은 어린자식들에게 관절꺽기 기술을 가르치고 싶지 않은거 같아요... 복싱이나 킥복싱 도장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방어를 위해 실전싸움기술을 위한 무술연마도장은 특정인을 제외하고는 그리 인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 가진 입장에서 정신단련과 건강을 위한 신체단련을 할수 있는 태권도장에 보낼것 같아요 ... 그리고 아무리 뛰어난 실력의 운동을 오래한 사람도 운동을 중단하면 실력이 많이 줄어들고요 ... 요즘 같은 시대에 단증이 그리 중요한지도 모르겠고요... 그냥 아무런 단증같은거 없어도 실력만 있으면 미디어 영상으로도 얼마든지 인정받을수 있는 시대가 왔구요... 저도 주짓수를 배운지 2년이 넘었지만 10년이상 수련한 분과 대련해도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10년넘게 배웠는데 나한테 지네...이게 아니라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 발차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냥 스포츠의 하나로 취미생활로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만약에 전문 격투기선수가 되실 분들은 태권도만 하면 안됩니다ㅜ복싱만 잘해도 한계가 있구요 ..주짓수만 잘해도 안됩니다... 전문 mma도장에 가서 배워야 하는건 당연한 거구요..이렇게 열심히 해도....일단 신체적으로 타고나야 합니다... 격투하기 좋은 몸을 가진 사람이 격투 연습까지 열심히 한다면 이길수가 없음을 격투가분들은 잘 알고 계십니다....
택견 진짜 멋진게.. 춤사위같은데 상당히 실전적인거 같아요. 카포에라도 비슷한 느낌인데 그건 지나치게 요란한 느낌이라면 이건 리듬을 타는 일반적인 춤 느낌이죠 ;ㅁ; 그리고 여기서는 살인기가 안나와서 그렇지.. 단순 제압용이 아니라 죽이는 기술들도 많죠. 이것만 전문으로 연구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ㄷㄷ
택견은 시합 룰을 바꿔보는 것이 어떨지. 이것은 MMA 격투기가 아니며, 자신의 바란스를 유지하고 상대의 바란스를 무너뜨리는 것을 그 목표로하여야 한다. 내 바란스를 유지하기 위해 품발기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품발기를 정해진 시간 이상 멈추는 것을 금지해야한다) 타격도 금지시켜야 한다.타격을 목표로한다면 무에따이나 MMA를 해야지 뭐 하러 택견을 하는가. 타격 동작을 사용하되 타격을 득점으로 인정하여선 않되며, 그저 다음기술로 이어나가기 위한 faint 모션이어야 한다. 연속된 타격도 금지해야한다. {점수는 언제나 상대의 바란스를 무너 뜨릴 때만 인정, 타격에 상대방이 쓰러지는 경우는 비 신사적이란 이유로 감점을 준다.} 그대신 어깨라던지 팔꿈치 등 각종 신체부위를 이용하여 "밀어 내어" 쓰러뜨리기는 기술로 인정한다. 정리하자면 1) 끊임없는 밥품발기 요구 2) 타격금지 3) 모든 신체부위를 이용한 밀어내기만 기술로 인정 발품발기 중간에 들어오는 타격동작은 왠지 이질감이 느껴진다. 택껸의 정신(?)과는 먼가 어울리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든다.(말로 합시다 해 놓고 몽둥이 드는 느낌이랄까?) 우리 민속화에 그려진 태껸(진가품의 여부는 모르겠지만)은 그저 겨루기 이지, 죽자고 덤비는 MMA나 무에따이와는 그 발원 자체가 다르다는 느낌입니다. 이런 멋짓 룰을 갖는 무예가 또 어디 있겠는가? 경기룰에서는 제외 되었지만 실전 상황이 온다면 타격은 저절로 그 가치를 발휘할 것이니까.
어떤 무술이던지 대중화를 위해 스포츠화 하는 과정에서 위험한 기술들을 모두 제거합니다. 그걸 사용하게 허락하면 경기한번하면 평생 불구 살던지 죽던지 하는데 그걸 하겠냐구요? 태권도 실전성 논란이 많은데 1980년대 1970년대 아무런 안면보호구 같은 보호장구 하나 없이 하던 시절 경기 한번 하면 강냉이는 그냥 헌납하고 경기 하는 겁니다.
택견 처음 하는 사람과 택견 겨루기를 하는 것은 반칙이죠 오늘날의 택견은 아쉽게도 반?쪽자리 입니다. 오래 전에 초대 도주님께서 그러셨어요 왠옴들이 택견 말살 시키려고 고단자들 사냥하러 다녔는데 어느 날 강변에서 조선인과 쪽 낭인들의 결투가 벌어졌는데 날라다니면서 다 쓰러트렸다고. 그것을 보고 가르쳐 달라고 졸라서 도주님댁에ㅓ 기거하며 몰래 일주일인가 보름인가 배우셨고, 그 스승님은 바로 만주로 떠나셨다고. 그래서 다 배우지를 못해서 정말 아쉽다고.... 후학들이 계속 발전 시키셨지만 원래 택견 기술들의 100%가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택견 소개하는 방송이 있어서 잠깐 보았는데 어느 고수 선생님이 나와서 약간의 시범을 보이면서 알려주셨었는데.. 그 택견의 정신과 자세가 너무 좋더라고요... 택견에서는 가장 중요한 목표가 상대방의 쟁투 의지만 꺽으면 된다. 상대를 굳이 다치게 할필요는 없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택견이 직선적인 것 보다는 유선형 적이라면서 차는 것도 거의 미는 것과 비슷하기도 하고 고수의 공격은 공격과 동시에 넘어지는 상대를 잡아주어 크게 다치지 않게 배려 까지도 해 줄수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시연 하던 것이 기억나네요.. 역시 정의 한민족 다운 면이 있는 무예입니다.
오 멋지네요
그래서 태권도 뒤에 태견 이라는 무술을 숨겨노은 비법 어느 나라도 따라할수 없는 무술 부드러운 면서도 강한 춤 사위 태권도뒤 숨겨진 택견 정말로 멋져요
와..사당동이네요. 바로 앞에 살았었는데.. 저기는 운영하는 도장인가?하고 궁금했었는데...저정도로 활성화 된지는 몰랐습니다.
택견 무서운 무술이지. 저몸짓 하나하나 익숙하면 상대를 유혹해 끌어들일수 있는거고. 반대로 격렬하게 차고 들어갈수도 있고. 움직임이 부드러운만큼 속도도 부드럽게 빠르고. 붙잡고 넘길수도 있다는건 아주 좋은 매리트이고,
일반인한테나 무서운거지, 실제로 싸우는 애들한테는 안 통한다. 그렇게 뛰어난 무술이었다면 우리가 선전안해도 MMA같은데서
이미 택견을 차용했겠지.
예전 택견 시범을 보러 간적 있었는데 설명하시는 분이 좀 더 나가면 살법이 되어 안된다고 멈추던 기억이 납니다.
택견은 고구려의 수박에서 비롯된 걸로 알고있어요 한마디로 본래는 살인무술이죠
예전에 지방 행사 놀러갔을 때 택견 시범 보는데 난 발이 저렇게 빨리 올라가는 거 처음 봤음.. 태권도는 각지게 무릎을 올려서 쭉 펴는 느낌이라면.. 택견은 그냥 채찍처럼 설렁설렁 한데 어느순간 치고 들어오는 느낌이어서 놀랐던..
그냥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거야
태권도는 한방기술이고 택견은 부드러운춤사위같은동작으로 상대방과의 근접에서 빠른태세전환을 보이는 자기방어에 중점을둔 기술들이고.차이점은 명백한데 택견을 우습게보는사람들이 너무 많다.중국사기무술같은게 아니지.
택견 스텝은 연습용이지 실제로는 안씀
@@정우진-e6k카포에라도 춤안춘다 ㅉㅉ
택견 잘 몰라서 부드러운 춤사위 같다고 표현하는데, 이크 에크 라고 하는거 예전 몽골놈들 침략당할때 무맥 다 끊는거를 애들 놀이
제기차기 비석치기 라고 구라치면서 숨기려고 넣은거 뿐이다. 실제로는 발끝으로 명치 울대 오금
등을 정확하게 찔러넣어서 일격에 상대방을 제압한다. 태권도가 발면으로 회전력으로 때리는거면 택견은 펜싱처럼 발끝으로 공격한다. 참고로 택견도 손 기술이 있는데 저거 배우고 싶어도 너무 위험햐서 안알려주거나 결련택견 처럼 고단수들 아니면 못배운다. 호신용으로는 씨름이나 유도처럼 유능제강보다는 일격필살 느낌이크다.😮
@@유범열-q5p 뭐 어쩌라고 ? ㅋㅋㅋ내가뭐라고함? 멍청한애들은 이게 문제임
@@Rafel_v 음...대체적으로 맞는 평을 하셨는데 택견은 펜싱처럼 하는게 아닙니다
회전과 직선을 적절히 섞어서 상대를 다치지 않게 보호하면서 제압하는 무슬이죠
오히려 씨름에 가까운 모습들을 많이 보입니다
심판 있는 경기장 안에서의 택견은 어찌보면 춤추듯 ,저게 뭐지 싶지만.........
생사 걸린 싸움터에서 만나는 택견은..............관절 마디마디 , 급소 골라골라
춤인가 싶어 구경하다 골로 갑니다. 웃으며 보다가 순간 턱주가리 날아감....😮
멜리사 허우적 거리는거 귀엽네요~^^
태권도랑 비교하면 시합이 훨씬 보기가 재미있다 태권도는 가끔 화려한 발차기 나올 때 빼고는 아둥바둥 애들 싸움느낌
태권도 해방후 재창작되어진 무술이지만
당해본적 있냐
애들 싸움이라고 운동 어느 정도 했냐
보호구 없이 뒤차기 잘못 걸리면
뼈 부러지고 부러진 뼈에 의해
장기 찔려 파손되면 죽음이야
알기는 아냐
오래 안해 본것 들이 댓글 올리고
설치지
최소 10년 아니고는 설치지마라
아혈에 가격당하면 벙어리가 되지
말문 막혀 평생 말 못하게 되지
그런 공격 안 당해 보았지
그러니 입만 살았지
( 택견이 다른 무술보다 강한 명백한 이유.... )
1. 택견은 공격용 보다는 수비형 공격에 가깝다.
(다시말해, 다른 모든 무술,스포츠의 경우 복싱을 예로 들면 복싱의 카운터 펀치에 해당하는 기술형태)
현대화한 다른 무술,태권도에서는 공격기술은 많지만 상대적으로 수비기술은 공격기술에비해 발전이 빈약하다.
그래서, 실전이나 경기에서 상대가 공격할때 뒤로 물러나 거리유지만해도 대부분 80%이상 공격을 피할수있다.
다른 무술이나 스포츠에서......
한쪽이 KO나 치명타를 입는경우는
대부분 80%이상이 카운터펀치(수비형공격)에서 나온다.
왜냐하면, 한쪽이 공격하고 한쪽은 도망(뒤로 물러나 거리유지만해도 경기,싸움이 안되기때문)
즉, 공격이 안먹힌다는 얘기다.
모든 치명타나 KO의 80%이상은 서로 붙는 가운데 카운터펀치,카운터발차기 (즉, 수비형공격)에 의해 나온다.
모든 무술이나 스포츠,경기는 서로 맞붙는다는 전제로 경기나 실전이 이루어지기에
여기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나를향해 앞으로 밀고들어오는 상대에 뻗는 카운터 한방이고
이기술이 모든 무술,스포츠 경기의 80%이상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기술이다.
복싱빼고 카운터기술이.....
대부분의 모든 무술,스포츠 경기들이 공격기술만 발전해있고
수비형기술인 카운터에 해당하는 기술이 덜 발전해 있는데 반해서....
택견은 이 수비형공격기술(카운터 기술)이 극대화되어 발전된 무술이라 할수있다.
(모든 무술,스포츠경기가 경기규칙에 따라 좌우되거나 큰 영향을 미치지만......)
공격과 수비........ 들어오는 상대에 치명타를 주는 수비형공격(카운터펀치)를 놓고 비교할때
이에 부합하는.... 가장 강력한 무술은 이견없이 택견이라 할수이다.
현대택권도에 기존에 택견기술을 응용하면 가장 강력한 태권도무술이 될것이라본다.
복싱에서 KO의 80%이상이 이 카운터기술(서로 맞붙을때 받아치는 기술 ....> 택견의 핵심기술)에서 나온다.
복싱뿐 아니라 현대의 모든 무술,스포츠가 여기서 승패가 갈린다.
그래서, 복싱에서 도망가는 상대에게 강력하게 휘두르는 한방이 아니라
서로 상대를 향해 서로맞붙을때 짧게치는 휘두르는듯한 가벼운 한방에도 나가떨어지는것이다.
왜냐하면, 서로가 맞붙는 순간이 두배이상의 작용,반작용의 순간 가속도가 붙으면서
큰 펀치,큰발차기가 아니라.......짧은 펀치,짧은 발치기, 가벼운 펀치에도
보기와는 다르게 강력한 힘이 작용하는 강력한펀치,발차기가 되어 상대가 KO되는 것이다.
태권도가 현대 실전무술경기에서 맥을 못추는이유는
공격기술만 발달되어있지 수비형기술(수비형공격....>카운터기술)이 매우 빈약하기때문이고
그나마 통하는 태권도의 카운터기술은
상대가 들어올때 같이 되받아치는 뒷차기나 뒤돌려차기,앞차기 정도라 할수있고
UFC같은 현대격투기경기에 조금씩 쓰이기시작하는듯하다.
그러나, 택견의 핵심기술이라할수있는 카운터기술(되받치는 기술)에 비하면 너무도 기술이 빈약하다.
그래서, 태권도가 이종간 무술경기에서 뒤지는 이유다.
태권도의 기술중..... 장점이자 단점이라 할수있는것은 동작이 너무 크다는것이다.
(먼거리에서는 장점이지만 단거리에서 서로 맞붙을때는 단점)
이것은 상대가 서로 맞붙을때 뒤로 조금만 물러나 거리를 유지하거나
반대로 깊이 붙어버리면 스스로만 지치고 잘통하지못하는기술이고
그나마 통하는 기술(뒤차기,뒤돌려차기,앞차기)도 물러나거나 깊이빨리붙으면 통하지못한다.
그래서, 태권도는 짧게 순간적인 상대중심력을 역이용하는 택견의 다양한 택건 카운터기술들을 받아
현대 태권도에 응용할 필요가 있다.
태권도가 택견의 다양한 카운터기술들을 받아들여 발전할지....
아니면 기존 고대로 부터 내려오던 택견기술이 현대에 맞게 새로운 현대 택견무술이 탄생할진 알수없지만
택견은 결국 우리들이 전수해 발전시키지않는다면....
다른나라들이 기술을 가져가 그들 무술로 흡수할것이다.
UFC에서도 하단기술부터 점차 택견의 기술을 쓰는듯합니다.
2, 택견은 상대중심, 상대중심이동을 극대화해 역이용하는 무술이다.
여러무술,스포츠들이 중심이동을 이용하고 그것을 기술로 삼기도 하지만
씨름처럼..... 택견도 상대의 중심이동, 상대중심의 힘을 역이용해....
큰힘을 들이지않고서도... 큰 동작없이도.... 순간적으로 빨리..... 상대에게 치명타(KO)를 줄수있는 호신술에 가까운 무술이다.
다른 무술,스포츠에 비해 상대중심,상대의 힘을 역이용하는데 최적화되고 극대화된 (카운터 기술,호신술) 무술이다.
작은힘으로도 큰힘이 되어 상대를 쓰러뜨리고
작은 체구로도 큰 사람을 쓰러뜨려 이기는 무술이 씨름과 택견이다.
실실거리듯이 슬쩍 차거나 넘기는것 같아도 살짝치는것 같아도
이것은 상대힘을 추가하는 복싱과 같은 카운터기술이기에 상대가 나가떨어지는 것이고
경기가 아니라 진짜 맘먹고 치거나 차버리면 KO되기에 현대에 좀더 응용하고 가다듬으면 강력한 현대무술이 될수도있다.
복싱에서 UFC에서 상대가 들어올때 카운터로 슬쩍 스치기만해도.....
큰펀치로 강력하게 휘두르지않고...... 짧게 가볍게만 쳐도 KO되어 나가떨어지는데는
과학원리가 작용한다.
상대중심이동, 상대중심, 순간가속도,상대속도라는
과학원리를..... 전통무술에 적용해.....
무술로 전승해온 택견이란 무술을 우리들 모두 지키고 발전시켜나가야한다.
택견은 서로가 같이 상대가 너무 큰 상처를 입지않게 배려해가며 수비형위주로
두명이 서로 수련 ,단련하는 형태로 또는 시범을 보이는 형태로 전해져와
일반인들이보면 주로 가볍게 하는 시범형태위주로 하는 모습들을 보고
택견의 춤을추듯 유연하고 응용적인 부드러운 모습들만 보고
택견이 춤이지 무슨 무술이냐 하는 택견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 기술들이 상대와 맞붙어 빠르게 순간가속도를 내고 상대를 쳐내는
택견시범이 아니라 택견격투경기 대회가 벌어지면
그 강력한 위력과 양상이 보통 사람들이 알고있던 춤과같이 (부드럽다는)편견 과는 전혀딴판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한번도 본격적인 택권격투대회가 벌어진적은 없다.
서로 서로를 배려해가며 장난치듯 벌인 이종간에 시범경기와 가까운 경기가 조금 있을뿐이며......
그 무술이 강력한가는 전제조건이 반드시 많은사람들에게 많이 보급된후에야 알수있고
그중에서 뛰어난 무술가 택견선수가 나와야만 알수있다.
현재의 태권도에 비해...... 아주 빈약한 택견 수련인구와 보급률로는 택견의 강력함을 논할수없다.
더 많은 수련인구가 늘어나고 좋은 선수들,무술가들이 끊임없이 나와야한다.
아항~ 택견을 보면 중국 쿵푸보단 먼가 실전성이 있어보이고 그럴싸 보이는데 막상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가 하면 고수가 하수를 상대하는게 아니라면 그닥 효율적이랄까 필사적으로 싸울때는 과연 택견기술로 싸울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이 있었는데 처음부터 카운터에 기반한다니 이해가 가네요... 하수가 보이게 카운터 기술은 대단해 보이지만 막상 써먹을 엄두는 나지않는 법이니까...
@@트루스톤-u7y 쉽게 생각하자면 택견고수와 태권도 고수랑 룰없이 그라운드 안에서 붙여보면 답이 나오죠.
같은 체급에서 택견고수 10명, 태권도 고수 10
대련형식은 1대 1
예전에 극진공수도와 절권도에서 이런 비슷한 대련을 하긴 했었는데 쇼처럼 하더군요.
진짜 살벌하게 싸워봐야 어느 무술이 진짜 센지 알 수 있지 않겠어요?
무술을 입으로 하고 있으니 한숨만 나오는거죠.
실전 택견은 너무 위험해서 소위 차 떼고 포 떼고 해서 지금의 택견이 된거라 많이 약해 보이는 게 사실.
정확한 답변 존경 합니다.
@user-zs5ul8zg9i
이해, 설득할 자신 없으면....화만 내지말고.... 이해를 시켜라.... 그걸 내가 왜봐? 봤던 니가 설명해야지.... 택견의 카운터 기술을 얘기한건데... 이해력도 딸리고...참, 답없네
( 가라데와 태권도의.... 대표적 차이와 연관성.... 그리고, 그 무술역사.... )
대표적 카운터 기술 (방어형 공격)이라.... 보기와는 다르게 위력과 파괴력이 대단한 무술임.
카운터 손기술이 ...그런대로 발달한.... 복싱의.... KO의 80%가....
상대가 들어올때... 같이나가며.... 뻗는,차는.... 이 짧은 펀치, 발차기.... 에서 대부분 KO가 나옴.
상대의 중심이동, 힘의증가, ..... 과학의... 작용,반작용 원리를 이용한 무술.... 대표적으로 수천년 전통의 한국택견...
일제시대때,.... 일본이... 택견역사를 없애서.... 택견무술,무술집, 무술연마를.... 금지시키고 처벌해서..... 그 기록과 연마자들 까지 대가 끊겼다가...
해방후, 수천년 전통무술인.... 택견복원에 힘쓰던.... 몇몇 개인들이 겨우.... 일일히 전국을 돌아다니며.... 나이먹은 일부 전수자들을 통해....
몇십년만에 다시, 전통무술.... 택견을 복원하고 보급해 가는중.....
그에 반해서.... 일본은.... 조선에서는 택견연마,전통무술 금지시키고....
일본은.... 100년도 안된.... 일제시대때, 정확히 1927년도에 만든 무술.... 유도, 가라데를..... 일본 전통무술로 포장함....
가라데는... 오끼나와에서... 가져온... 손기술위주의 무술로.... 대련, 겨루기가 아니라.... 우리말로 품새라고하는.... 시범위주의 전시성 무술이었고....
한국의 수천년 전통무술인.... 택견과 같은..... 발차기기술로 아예 없었음. 그래서, 초기 가라데는 당수도(손기술)이라고도 부름....
이때 만들어진... 일본의.... 유도 기본기술도.... 한국에는.... 이미 수천년전.... 한국의 씨름기술에 다들어있던것....
일본의... 100년도 안된.... 현대 응용무술.... 가라데,유도는.... 한국의 수천년 전통무술... 수박도,택견,씨름을 가져다.. 응용해 만든... 현대응용무술이다.
일제시대때... 1927년.... 일본의 올림픽, 박람회를 앞두고.....
1927년.... 오끼나와 에서..... 시범조교(사범)을 불러와.... 일본의 몇군데 지역에서 시범을 보였고....
이 일본의 몇군데 지역을 지역으로 구분해.... 올림픽과 박람회를 고려해.... 가라데 유파를.... 지역으로 나눠... 급히 만든것임.
이 일제시대 때.... 일본으로 끌려간.... 최영의가 만든.... 응용무술도.... 가라데의 중요한 근간이 됨....
당시도.... 손기술 위주라 .... 직접 당수(손기술)로 소를 잡는 시범이나 홍보를 하기도 함.....
당시의 대부분 가라데는.... 지금과 같은.... 대련,겨루기가 아니였고..... 주로 중궁의 영향을 받은.... 품새와 같은 시범위주였음.
이것(시범 가라데)을.... 최영의(최배달)가 실전같은 ..... 대련,겨루기를 가미한 형태로..... 한국의 전통무술도 가미해 만든게.... 지금의 가라데....
그후, 한국은.... 일제 식민지시대때는.... 무술의... 한국 전통무술의.... 보급,전수가... 금지되고 끊겨서....
일제 해방후에.... 일본식의 도장시스템을 차용해 만든게..... 지금 전세계에 널리 퍼진.... 현대 응용무술.... 태권도임.
결국,.... 가라데와... 현대 태권도는....
이 현대 응용무술이 생긴 시기는.....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1940년대 1950년 전후로.... (학교를 통해 대중적보급)
불과 몇년 차이 안나는..... (학교를 통해 대중적보급)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무술이고.....
더구나, 현대 태권도는.... 해방후 일제의 무술 도장시스템을 따라했고....
그 도장 보급에.... 앞장섰던 사람도.... 최영의(최배달)같은... 한국사람이라.... 빨리 퍼졌는데....
일본인들은 이것을 빌미로..... 한국의 현대 태권도가.... 가라데를 모방한 짝퉁 무술이라고..... 한국의 경쟁무술에 대한 악선전을 해왔다.
현대 태권도가.... 필연적으로, 해방후에.... 일본의 (도장시스템을 모방)하고..... (도복을 차용), 참고한것은 사실이나....
그것이... 한국의 현대 태권도가.... 가라데와 비슷한.... 최근 시기에 나온..... 서로 비슷한 도장체계의..... 둘다 현대 응용무술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태권도가 ..... 일본 가라데를 베낀.... 짝퉁 무술이라는..... 악선전을 하는 빌미가 되었다.
그렇다면, 한번 따져보자.....
태권도와 비슷한 시기에 생긴..... 초기의 가라데에는 발차기 기술이 아예 없었다.
그렇다면.... 이 초기에 없던.... 후기 현대의.... 가라데... 발차기 기술은... 어디에서 온것인가?
의식있는 서양무술인들의.... 무술역사를 다루는.... 유튜브 영상들에는....
이 현대 가라데 발차기 기술은.... 프랑스의 사바테... 브라질의 카포에라... 같은 것에서 차용했다 하는데....
초기 가라데에는 없던 발차기 기술이.... 어디서, 어떤 무술을 차용해,응용해 만들었냐는...
그들 서양인들의 주장에.... 일부 수긍이 가면서도.... 이해가 안되는게....
이미, 일제시대때.... 한국의 고유무술을 전수조사 다 파악하고.... 그 기록을 연구하고.... 소멸하고 금지시킨.... 일제가....
이미.... 조선의... 전통 택견기술에.... 발차기 기술이 모두 있던 사실을 모르고... 차용을 안했다는것은.... 말도안된다느걸 알수있다.
현대 응용무술.... 한국의 태권도와.... 일본의 가라데는....
그 시작점은.... 공통으로.... 도장시스템 체계를 도입하고..... 도복(수련복) 형태를.... 일본 방식처럼.... 똑같이 도입했지만....
그 출발부터가..... 아주 다른 무술이었음을 알수있다.
즉, 가라데는 .... 초기부터 .... 당수도 포함,..... 손기술 위주의.... 대련,겨루기가 아닌.... 시범위주의 전시성 품새, 보여주기식 무술이었고...
태권도는.... 출발부터..... 손기술이 아닌.... 발기술 위주의 ....
전통무술 택견을 베이스로 삼은.... 전혀 다른 무술 형태로... 출발했음을 알수있다.
물론, 태권도에도.... 가라데와 같은 가라데의 영향을 받은..... 겨루기,대련이 아니라.... 시범위주의 품새라는것이 있다.
후에.... 현대 응용무술... 한국태권도, 일본가라데.... 두 무술은..... 출발은.. 다른 모습으로 출발해서..... 같은 모습으로... 발전하는 형태를 보인다.
즉, 현대 가라데는.... 시간이 갈수록.... 태권도의 돌려차기,뒤차기, 나래차기 까지..... 현대 태권도의 모든 발차기를... 대부분 차용하고있다.
현대 가라데의.... 하단발차기는..... 이미 수백년 전부터..... 한국의 전통 택견 발차기에... 이미 있던 주된 발차기다.
현대 태권도와 가라데는.... 초기.... 도장시스템, 품새,시범,도복.... 빼고는....
전혀 다르게.... (한쪽은 손기술, 한쪽은 발차기기술)위주로 발전했던..... 출발은... 전혀 다른 방식의 무술로 출발했으나....
후에 거의 비슷한 형태로.... 모방,차용해 가며 발전,응용해 가며.... 비슷해져 가고있다.
일본이.... 현대 (무술수련복)에 대해서도.... 한국의 무술 도복(수련복)을... 한국이 모방했다고... 악선전하는데....
팩트로... 한마디 하면....
일본은... 의복을..... 검은색을 선호하지..... 흰색은.... 거의 선호하지 않는다.
반면에.... 한국은.... 의복을.... 흰색을 주로 선호하지..... 검은색은.... 거의 선호하지않는다.
또, 한국은.... 수천년 전통적으로.... 고구려 벽화에도 나올정도로.... 전통적으로... 저고리와 (바지를 입던)... 투피스 민족이고....
중국과 일본은 .... 바지를 안(못)입던.... 둘다 ..... 저고리,바지가 없던.... 원피스 민족이다.
누가 누굴.... 응용,모방한 것인가는....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수있다.
( 일본이.... 도복을 선호하는 검은색이 아닌 .....
한국의 흰색으로 정한것은.... 한민족의 정기를... 말살하고 먼저,선점한다는 의도였다본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점이 몇개냐 대체
중공조선들아 대한민국에는 최강 선무도가 있다
@@KyoungB 상식적으로 일본의 전통 의상을 생각해보세요 발차기를 할만한 의상인지
검도도 그렇고 스모도 그렇고 상체 위주일 수 밖에 없는 게 뚜렷한데
의상이 그런데 어떻게 발차기를 발전시켜왔다는 건지 ㅋ
일본 군복을 생각해도 발차기완 거리가 있어요 일본도 찬 일본군만 생각날 뿐
일본 무술의 근간은 대부분 상체를 이용한 게 맞죠. 그들의 전통 무사도라 하는 사무라이나 닌자, 쇼군 등을 보더라도 손기술, 검술, 암기술이 더 발달한 반면 한국은 창술, 박투술이 더 발달했습니다. 이는 지리적, 환경적인 영향이 크다고 보는 것이 일본은 보통 모래나 진흙 등 평야지형이 많은데다가 비가 오면 발이 빠지거나 묶일 수 있으므로 하체가 고정된 상태에서 상체로 싸우는 방식이 발달했고, 한국은 보통 산악지형인데다가 기후변화가 다채로워서 산악지형에서 바위나 나무 뒤에서 급습을 하여 개싸움으로 끌고가거나 상대를 넘어트리고 자신은 빠르게 전투자세를 잡는 싸움방식(그러기 위해서는 맨몸으로는 팔보다 다리가 공격리치가 더 길기 때문에 보통은 발기술. 특히 창술과 함께할 땐 창을 땅에 짚고 발로 공격할 수도 있으므로 더 유리한 방식)이 더 유용한 편이었죠. 그러기 때문에 의복역시 위엣분이 말씀하신대로 일본은 진창에서 빠르게 빠져나올 요량으로 바지를 잘 안입는 방식이 된 것이고(바지를 못입지는 않았습니다. 섬유산업은 중국이 더 발달했었기 때문이죠. 고려시기에 문익점이 어디에서 목화씨를 가져왔는지만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죠. 다만 일본의 그 시기 군대는 해변근처의 군인들의 전투를 생각해보면 하체는 보통 의복이 젖거나 오염되기 쉽고, 모래나 진흙에 빠지면 의복이 무거워져서 빠져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안입은 경우가 더 많죠. 일본의 고위층들은 보통 말 위에 있었으므로 바지를 입었습니다.)
결론은 무술만 놓고 볼 때 일본은 상체위주의 당수격투, 한국은 전신을 사용하는 박투술이 발달해 왔기 때문에 비슷한 형태의 격투인 씨름과 스모만을 놓고 보더라도 씨름은 발기술로 상대를 넘어트리는데에 집중하고 스모는 상체의 손으로 상대를 가격하여 밀어내는 데에 집중하는 형태인거죠. 다른 유사한 무술인 태권도와 가라데를 봐도 그렇구요.
어떤 것이 베이스다 어떤 것을 모방했다라기 보다는 격투술 역시 문화교류 과정에서 전파되는 것은 비슷했으나 환경의 영향으로 다르게 발달된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최초의 격투술은 마구잡이식의 개싸움이니까요.
택견도 전쟁 살인 무술이고...대련이나 시합할때 다치지 안도록 타격이아닌 밀어차는 것일 뿐입니다...놀이로 만들어진 것일뿐이고.... 전쟁나면 밀어차는 것에서 타격으로 바뀜
택견은수련자체가 태권도랑달라서 ㅈㄹ빡셈.....옛법택견은..맞으면죽음ㅋㅋㅋ
ufc갑시다
본래 살인무술이었어요 고구려의 수박에서 비롯된 걸로 알고있어요
UFC가면 그냥 개발리지 발차기 해보지도 못하고 끝남
풉. 웃음이 저절로 터지네.
@@Gjvfyg ufc가 최곤줄 아나본데 본래 택견은 전쟁에서 쓰는 실전이거든 실전으로 붙으면 ufc도 아무것도 아냐 창 검을 자유자재로 쓰는데 어찌 당할거라고 생각하냐 머리에 좀 생각을 하고 말을해라
우리 전통 무술을 TV에서 간혹 희화화 하는 거 보면 과히 기분이 좋지 않더이다.
태껸은 더 오래된 무예이죠.. 태권도는 한국 땅에 있던 무예의 장점을 따오고 발전시킨 것이고요.. 태껸은 태권도보다 먼저 있었고 일제시대에 없애려고 온갖 술수를 써서 수련생들을 막고 태껸인들을 구속했죠.. 결련태껸은 한 방에 사람 목숨을 앗을 정도의 위력을 가진 기술들이 가미된 태껸이고요, 대개 지금 보급된 태껸은 스포츠로써의 기술들로 이루어져 있다네요.. 그래도 몸을 보호하고 상대를 제압하기에 충분하고요.. 무서운 무예입니다..
@@KyoungB 태권도는 살수가 아닌 스포츠로 변질되어 무술의 경지를 벗어나 격투기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북한의 태권도는 ???
@@maguni59MMA에서 사용 되고 있는 태권도 발차기는 여전히 태권도가 위력적이라는걸 보여주죠
태권도는 70년대초 가라데 사범님들이 모여 만든 무술입니다
여러 무술들의 기술을 믹스해 만들었으며 본 바탕은 가라데입니다
그렇기에 태권도는 근대무술입니다
결련택견은 택견의 3분파중 하나입니다
옛법은 결련에만 있는건 아니구요
@@maguni59ITF태권도는 철권의 화랑의 모티브가 되었죠
실제로 ITF태권도 경기보면 살벌합니다
반면 WTF태권도는 올림픽에 들어가면서 많이 순화되었죠
그래도 실전성 따지는 관장님들이 계셔서 ITF 못지않은 살벌함을 갖고있어요
@@체크메이트-u5j 가라데 송도관의 직계인 이원국의 청도관이 이미 1946년에 있었는데 먼 70년대?
70년대면 황기의 당수도 무덕관도 태권도장으로 간판 바꿔달은 때임
택견,태권도 3년정도씩 둘다 해봤는데
태권도는 상대를 다치게 하여 상대를 제압할수 있지만
택견은 상대를 다치게 하지않고
상대를 제압할수 있었다
3년 정도 하고 느낀 개인적 경험이었습니다 ~
아 또한가지
격투기는 상대를 죽일수도 있지만 악한 무술
택견은 상대를 죽이지 않고하는 선한 무술
이라는점 꼭명심하세요 ~
택견 나의 약한 부분으로 상대공격
상대를 배려하는 무술 그래서 보호구
없지요
하지만 살상용으로 쓰려고 마음먹으면
달라지지요
택견은 몸을 부드럽데 만들어주는게 먼저임 택견은 한국무술중에서도 최고난이도무술 태권도는 방어위주이지만 택견은 공수에 탁월한 무술 파괴력은 태권도보다 더셉니다
영상 제작 하시는 분이 한국인이 아닌가요? 택견이 한국인에게 생소하다니.. 신선하네요 ㅎ
택견 고수와 태권도 고수가 겨루기 하면 어떻게 될까요? 전 태권도를 한 사람으로 태권도가 이긴다에 한표지만.... 택견은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지만, 태권도는 끊어치기도 하면서 쭉쭉 뻣어 치는 힘이 있습니다. 권투에선 스냅이라고 하죠. 허지만 내가 젊다면 택견도 배워보고 싶은 훌륭한 우리나라 무술인것은 틀림 없습니다.
택견 실전기술은 상대방을 다치게하는 급소만 노려서 대련에는 금지되어 있어요.
근본이 군사 무술인 살인무술이라서 그런 걸로 알고있어요
고구려의 무술인 수박에서 유래됐다고 알고있거든요
요즘엔 mma에서도 택견 기술이 보이던데요 예측 불허한 발차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선 당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이제는 나름 독자적인 한국 무술로 발전 시켰지만 사실 태권도의 원조는 일본 카라테에서 유래 했지요, 이제는 택견을 발전 계승 시켜서 한국 전통 무술의 뿌리를 세워야 할때라고 생각 합니다
가라데는 일본 고유무술인가/ 오끼나와에서 왔다는 건 알고 있는지.... 세상에 존재하는 무술은 모두 이웃 민족들과의 교류가 다 있었었지 않나요? 킥복싱 주지수 .... 삼보.. 모두다 그 출발은 자기 민족만의 것은 거의 없슴
태권도 의 원조는 가라테가 아니고 우리나라 수박도에서 나온거임
원래, 가라테는 1920년대..... 일제시대때..... 일본 올림픽, 국제 박람회를 전후해..... 급히, 오끼나와 에서.... 시범조교를 불러와
일본의 5개 지역에서..... 시범을 보였고..... 그 5개 지역이.... 가라테의 유파로 불려진..... 오끼나와가 원조인.... 최근의, 근대무술이다.
오끼나와 가라테와.... 일본 가라테는....... 초기에는.... 손기술이었지.... 발차기 기술이 없었다.
일본 가라테의.... 발차기 기술은.... 프랑스의 사라테.... 조선의 택견..... 한국의 태권도 기술을 따라해 추가된 기술이고....
지금도... 한국의 다양한... 태권도의 발차기 기술을.... 지금도 일본 가라테는..... 일본 가라테 발차기 기술로.... 계속, 추가하고 차용하고 있다.
UFC.... MMA.... 의 하단 다리차기..... 기술을..... 일본 가라테 기술로..... 잘못알고있는 한국인들이 꽤 많은데.....
하단 다리차기 기술은...... 이미, 옛부터.... 택견의.... 다양한 하단 다리차기 기술에 다있었던것이고....
일제가.... 조선백성의 반항, 교육장소, 수련단체가 될수있기에...... 독립운동이나 한민족 말살정책등, 여러이유로......
택견의 전수, 기록, 교육, 시합을 금지했고.....
일제는...... 1920년 전후로..... 일본 올림픽과 국제박람회를 치루기위해....
1920년 전후로..... 유도 ( 한국 택견, 씨름이 원조 ), 가라테( 오끼나와 손기술이 원조,당수도 ), 등을 만들었는데.....
여기에....
조선의 택견 발차기 기술들과...... 옛 한국의 씨름, 택견 ( 받아치기 기술, 손기술 )을 차용해.....
유도와.... 가라테의 발차기 기술을.... 만들었다.
이런 엄연한 사실을.... 모르는 한국인들이.... 너무 많고....
일제 시대...... 일본 올림픽, 국제 박람회를 통해..... 일본의 대표적인 무술로..... 홍보, 포장되어온대로.....
일본의 유도와 가라테는.......
한국의... 오래된... 옛 무술들과.... 오끼나와, 중국 무술을..... 응용, 짬뽕해서 만든.... 오래된 옛 무술이 아닌.....
1920년대 후에,....... 한국의 태권도와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한국의 태권도처럼...... 가장 최근의.... 현대 응용, 짬뽕 무술로 만든게....
일본의..... 유도, 가라테 라는..... 현대 응용 무술이다.
지금도 여러나라에서..... 택견의 (대표적으로.... 다리 하단차기 기술) 여러기술 들을..... 응용,짬뽕해서....
유술이니, 주짓수, MMA, 라며...... 여러 현대, 짬뽕,응용... 무술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가라테는 초기, 애초부터..... 손기술 위주였고.... 발차기 기술이 없었고....
지금도 일본의 여러지역(유파)에서.... 초기 가라테를 시범 보이고 있다.
현대 가라테는..... 택견, 태권도의 발차기 기술을.... 차용했으며....
초기에는 없던.... 태권도 발차기 기술들(나래차기 등등)을.... 지금도.... 계속 추가, 차용해가고 있다.....
택견을 살상 무술로 만났을때는 진짜 무서울것 같습니다.
자 이제 초고수 미국 미녀를 보여줘
우리 고구려의 전투 무예 택견 흥해라
쉬샤우동 3초컷 검증이 필요함
택견도 택권도 처럼 알려지면 좋겠네요
택견, 볼 수록 신비한 무술이다. 춤추는 듯한 동작이 그렇다.
화이팅 대신에 '파이팅'이라고 외치니까 좋다. 우리말 표기법에 맞는 발음이 파이팅이지.
인코딩 전에 배경음악 볼륨을 조금 낮추면 더 좋은 영상 나올것 같습니다 화이팅
택견발차기도 때에따라서 태권도처럼 끈어차면 더 위력적이지않을까요 밀어차는것보다 실전에서는 끈어차는게 더 효율적일것 같은데 제가 태권도3단이라 그런지 제생각 입니다
진짜 중수 이상들이 하는 시합은 스피드 그렇고 타격감이 불꽃이 튀는데....
택견의 무서움은 타이밍이 아닌가 싶다 전혀 예상치못한 타이밍
이웃하고갑니다 😂❤❤
..택견은 일반 보여주기식의 대련경기가 주인 현재 영상에서 보이는 부류와 살인택견 두가지로 나뉘는데 살인택견은 1인 전승이라 방송에 나오지 아니 나올수가없습니다. 그리고 그 위력은 일반인은 상상을 할수가없습니다. 20여년전에 군대 동기였던 22사 나온 제주 애월살았던 0 0 0 아 삼촌은 잘계시냐~~~
관장님이 잘 하시네요.
관장님 이니까요.
Those two look alike they are half white and half asian 😂
헐 ~ 출처 영상이 11년전이네요...ㄷㄷㄷ
택견은 계속적으로 유연하게 움직이기에 갑작스럽게 발이 나오는 동작을 예측하기가 엄청 힘드네요. 게다가 다른 연결된 공격동작이 아주 유연하고 몸의 중심이 안정적이라서 쉽게 넘어지지 않는군요. 발공격 동작은 정말 유연하면서도 강력하네요. 멋있습니다.
금빛 발차기~!
여자분이 잘못알고 있네요.
태권도가 스포츠라면,
택견은 싸움임.
기술도 웬만한 격기룰에서 반칙인게 많음.
그래서 상대 안다치게 하려고 터치만해도 득점으로 인정 시합룰을 강화한것임.
태권도에 정강이 차기, 박치기, 눈찌르기 있음?
옛법택견에는 다 있음.
태권도는 일제의 민족문화말살 정책으로 다른 것을 배우지 못하고 공수도를 배운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발전 된것 입니다.
그러나 초기 태권도 겨루기 영상기록을 보면 가라테 와는 전혀 다른 겨루기를 하는데 그것이 바로 발기술을 많이 쓰는 태껸과 비슷한 형태 였습니다. 일본이 조선것을 모두 없애려 해도 남아 있던 것을 다 없애지 못한겁니다.
@@KyoungB 혹시 시간 되시면 초기 태권도 겨루기 영상 한번 찾아보세요. 그러면 왜 태권도가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되었는지 그리고 택견의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 알게되실 겁니다. 택견은 씨름과 같은 민속무용 이었습니다. 당시 공수도를 배운 사람들이 택견식으로 겨루기 할 수 있는 거죠.
다 좋은데 민족 말살 그런거랑 연관짓지 말아라. 그냥 근대 무술 들어오고 일본 유도 들어오고 하니 인기가 떨어진 거지.
일제가 뭔 할일 없어 고작 무술을 말살하겠냐? ㅋㅋㅋ
@@salut3719 일제는 할일이 없어서 고작 13살 짜리 여자애들을 전쟁터로 보냄니다.
@@salut3719택견이라는 무술이 전통 무예고 민족이 있기에 발전된거니까 일제가 말살 시키려고 한거지 일제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거 아님? 역사만 봐도 이렇게까지 할 정도가 아닌데 대책없이 저지른 일이 엄청 많음
@@salut3719 일제시대 당시는민중에 택견이 널리 성행하였고 독립운동의 정신적 모체가 되었으며 독립운동가들 중에서도 택견의 고수가 많았다는 문헌이 있으며 일제가 문화말살 정책 중에 택견이 포함된 것은 분명합니다.
택견을 국제대회에서 보면 좋겠습니다😊
대한민족은 이렇게 지켜지고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우리민족의 피에 흐르는 호국무술 유전자는 엄청난 것이다.
전통무술중 상체 사용에 진심인것도 택견이라.. 복싱이 대표적인것도 상체 쓰는데 진심이라서이고, 무예타이가 무서운것도 관절을 그대로 상대 얼굴에 박아버려서이고. 현대 태권도가 거꾸로 실전성을 의심 받는것도 인간의 가장 연약한 상체에 대한 공격을 터부시하면서 거꾸로 보호대로 가릴 생각만 해서이고.
돌아가신분도 그렇고, 몸을 진짜 쇠로 만드는데 진심이신 분들의 최종 종착지가 택견이죠.
보이기는 춤으로 보이는데, 거꾸로 택견 사범들이나 전수자들은 그 끝을 보려 하니까요..
수년전 영상인데 ...
택견의 정점에 서셨던 고 장태식 사범님 그리고 현직 황인무 사범님이 생각나네요
태견에 무서움 어느 각도에서 때릴지 모름
그리고 사람의 중심을 무너 뜨리기 때문에 그냥 아차 하면 벌써 넘어짐 짜고 하는 이유는 그렇게 안하면 정말 크게 다침
😰
초근접 상태 에서도
다리로 머리를 공격할수 있고
공격의 위력이....
😱
상당히 아프고
실전 태견은.....
😨
공격 받으면
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
🙏
자유대련에서 효듈성이 있을까??
이런 말을 왜 하는걸까요?태견의 목적 자체를 모르시는듯
택견을 발전시키고 싶으시면 보다 실전에 가까운 룰을 만들고
실전처럼 간명한 기술들에 중요성을 두는 게 좋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화려한 발차기보다 빠르면서 상대를 제압하기 좋은 기술은 복싱입니다.
택견이 발전을 멈춘 이유는 손기술을 개발하지 않아서 아닌가 여겨지네요.
거 도끼질 있지 않나요. 손기술이 뭐 복싱처럼 발달할 필요도 없고 제압만 가능하면 될텐데. 유도가 발차기가 없어서 안된다는 말 같네요.
이미있음 대회도있음
손기술 많아요 그걸쓰게되면 상대를 죽음에 이를수있는거라 타격 기술을 자제하기때문입니다 발기술과 손기술이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리는동시에 무릅 밟고 올라타서 팔꿈치로 상대정수리를 찍어버려서 급소를타격하는 기술인데 한대만 쳐도 눈까뒤집고 죽어요 과거 제가 택견 대련때 제옆에서 한사람이 정통으로맞는바람에 기절해서 부들거리며 거품물고 사지를떨던분 직접 관전했습니다 실전이면 진짜 한방에 죽습니다 택견은 얼핏보시면 흐느적대고 격렬함이 덜해서 여타 다른격투기대비 실전성 부족이라고 하실수있으나 살상전투 기술이라고 배웠습니다
@@KyoungB 그러니까 그 손기술이 뭐냐고요? 말만 하지 마시고 뭔지 보여주셔야죠.
도끼질 맞아서 죽습니까? 상대가 피하면 그다음에는요?
짜고치는대련이라며 실망이라는 장면은 어디있죠
택견은...솔직히....정부차원에서 지원을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태권도 같이 대중적이지 않고...명맥을 이어갈려면 나름 후견인도 많아얀데...택견은 그렇지가 못해 많이 열악한게 솜 서글프네요...
영상속 도장도 너무 좁고 천정도 낮구...수련에는 문제가 없을지 모르나....크게 뛰어수련하기엔 열악한듯..
영상 제목처럼 뭐..대련이 엄청나 보이진 않지만...
예전에 택견 선배님이..."격투기는 어떤룰로 겨루느냐의 문제지...누가 쎄고 약함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방문한 태권수련인들도...막말로...대련장구 잘 갖추고..넓은 공간에서 서로 익숙한 무예로 룰을 정하고 시간을 정해 대련을 한다면 ㅡ 전혀 약해보일거 같진 않거등요^
ㅡ여튼 이 영상은 제목이 문제임...! 울나라 태권도 택견 모두 흥하길 바라는 1인...
모양을 내려는 행동들은 신체 운동을 위한 것이지 실용 격투를 위한 것은 아니다. 실용행동에 맞지 않는 택견 행동 때문에 격투에 당할수 밖에 없다.
택견, 합기도, 주짓수, 검도 등 배워 봤는데, 무술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택견 진짜 무서운 무술이다. 영상에서는 맛보기만 나왔지만 관절기 등 무서워~
태권도는 한국의 전통무술이 아닌 현대무술. 해방 전후 국내에 무술들을 가르치는 도장들이 설립되었는데, 1944년 설립된 청도관을 필두로
지도관, 무덕관. . . .
당 >류쿠국 테>일본 가라테>태권도
택견은 무려 2천년역사를 가진 고유의 우리나라 무술
택견은 대련은 상대를 죽이거나 다치지 않게 하는것이 택견 대련
실전은 살인 무술
내가 어릴때는 방송에서 '태권도의 원형으로 택견에서 태권도가 나왔다.'고 했지만...사실은 둘다 관련이 없는걸로 나왔죠.
수박권법은 일제시대때 명맥이 끊어졌고, 남아있는건 택견.
택견 선생님 1초 강하늘 ㅋㅋㅋ
택견 멋진 운동이죠❤
권투가 짱이야
택견 무시하지 마라. 다른 격투기 했던놈들이 다른 운동 찾다가 택견 하더라.
처음부터 택견으로 시작한놈들이 오히려 드물어.ㅋㅋ
오직 한국만의 무술로 간직하라. 왜 외국인에게 넘겨줘?
MMA = 복싱 + 무에타이 + 브라질리안 주짓수
MMA = 복싱 + [ 무에타이 or 킥복싱 ] + [ 브라질리안 주짓수 or 레슬링 ]
택견을 우습게 보는게 아니라 그냥 기합과 품세 자체가 웃김 ㅋㅋㅋ
예전에 컬투쇼에 올라온 내용인데
길에서 주차 문제로 두사람이 격하게 말싸움 하다가 결국 몸싸움이 시작 되었는데 ...... 싸움이 성사되지 못함.
이유는... 한사람이 택견 수련중 이었는데..
싸움 시작할때 이크 에크..이크..에크.. 하면서 왔다리 갔다리 했음.
상대가 그자리에서 빵터짐
택견 초창기에는 저러지 않았다. 택견이 전수되기 시작하면서 태권도인들중 전통무술인줄 알았던 태권도가 알고보니 카라테에서 나왔다는걸 알게된 사람들이 택견으로 갈아탔다.
그 사람들 숫자가 상당해서 택견의 발기술이 태권도의 영향을 받아 지금처럼 날카로워 진거다.
하루빨리 격투시합에 나오길 바라는 1인.
쿵푸의 전철을 밝지 않길 응원합니다.
택견이든 태권이든 고수는 혈란 어마 넘사벽.
유도도 한국말이 많습니다.
태권도를 창시 할때 영향을 준 무술들 중에는 가라데, 택견, 그리고 주안파 (중국 권법) 이 있었다. 가라데의 영향이 제일 컷다.
그러다 태권도가 가라데를 배꼈다고 한다면 브라질 유술은 유도를 배꼈다고 하는거나 마찬가지 인데.
일본 사람들은........ 과거 부터 타문화를... 카피에서 사용해온..... 역사가 있기 때문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한국이 카피 한다고.... 맨날 날조 하는거다.
일본에는..... 열등감과 콤플렉스가 있다.
근데 초창기에..... 코리안가라테 라고 팔아서......
가라테의 유명세를...... 이용하려 한거 부터가 쫌......
미국에 살고 있는데........여기 무술들도.... 그렇게 선전 합니다.
스포츠 주짓수라고...... 미국에도...... 브라질 유술 말고도..... 이전에, 일본인들이....... 유도 같은거 전파해서.....
미국도 유도 영향 받고...... 가라데와 킥복싱.... 같은거 석어서 만들 무술인데,
예네들도...... 지들이 MMA라고...... 선전함.
미국에........ 카주 켄보 라고 하는 무술이 있는데....... 권법 기반으로한..... 종합무술인데.........
여기에....... 유도, 일본유술에서 나온 기술도 있고, 당수도 (창시 시절에 당시에 코리안 가라데라고 불린 무술),
아마 필리핀 무술 그리고 복싱 그리고 다른 무술들도 석어 만들 무술인데
얘네들도 지들의..... MMA라고.... 요즘 선전함.
일본에는....... 슛복싱 이라고...... 킥복싱 하고.... 프로 레슬링의...... 스텐딩 기술 석어서 만든.... 무술이 있는데.......
얘네들은...... 지들이..... 스텐딩 발리투도....... 라고...... 선전 한다.
발리투도는...... 브라질의... 격투기의 이름이다.
태권도만 그런게 아니다.
---------------------------------------------------------------------------------------
미국에서 산지도 벌써 18년이 다 되어가네요....
사실 미국에 온 처음 목적은 태권도를 가르치기 위해 왔었는데 어떻게 거시기 하다보니까 결국은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되었네요..ㅋ
18년전 까지만 해도 미국에서 태권도는 엄청 인기가 있었고 뭐 아주 잘 나갔죠...태권도장 숫자도 꽤 되었답니다...
근데 아마도 일본 격투기 경기와 ufc경기 등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실전 경기에서는 주짓수나 복싱 같은게 더 유리하다는 내용의 미디어들이 나돌아 다니면서
태권도의 인기는 점점 시들어 갔고 정말 많은 태권도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저희 친적분중에는 태권도장을 데이케어랑 합쳐서 버지니아 에서 큰 성공을 하셨는데..이렇게 변화를 줘서 살아 남으신분들도 있지만 ....
뭔 얘기하다가 이 얘기 했는지- ㅋ
암튼 그 후로 주짓수나 복싱체육관 ufc체육관도 생기고 했는데 다들 별 인기를 못 얻고 있죠...그러던 중 최근에 다시 태권도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사실 한국에 더 많은 관심을 갔고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게 맞는 말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새로 생기는 태권도장은 전통 태권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미국인들의 사랑을 되찾고 있는 중이랍니다....대한민국 태권도 화이팅!!
참고로 저는 그냥 운동하는게 너무 좋아서 뭐 이것저것 주짓수, 킥복싱 ,복싱등등 배워봤는데
처음엔 재미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지루해 지더라구요(그냥 개인적인 취향임..어떤 무술이건 다 존경함)
이제 미국인들도 알죠...... 아니 총기 나라에서 몸싸움 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미국에서 태권도는 그냥 일반 격투기를 넘어서 어렸을때부터 한국의 예절과 문화를 배우고 정신단련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약중독이 심한 미국에서 꼭 필요한 종목이 바로 태권도 입니다..
미국 어린 아이들의 절도있는 품세와 한국식의 예의바른 품행과 쩌렁쩌렁한 기합소리를 들으면
보통 미국 부모님들이 깜짝 놀라고 감동 받으시고 한국의 태권도에 존경을 표하십니다.
좀더 탄탄하게 갖춰진 태권도의 시대가 다시 오고 있습니다...
예전과 틀린게 있다면
데이케어(초창기 미국태권도에는 태권도만 가르쳤음)부터 시작해 상상초월의 각종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성인반까지 지루하지 않고 매 시간마다 알차고 재밌게 운영하시는데 그분들의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 태권도하는 미국인 친구가 그러는데 수업후에는 뭔가 정의로운 일을 하고 싶어진다네요.ㅋ
마지막으로 태권도가 격투기로써 부족하다고 하시는 분들...
격투기 전문가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즘 격투기는 여러가지 무술이 합쳐진 경우가 대부분이고
엔더슨 실바를 비롯 수많은 훌륭한 격투기 챔피언들이 어렸을때 태권도로 시작했던 경우가 많으며
이들의 공통점은 예절과 매너가 좋고 한국의 태권도에 존경을 표하고 있습니다.....죄송...말이 너무 많았음^^; 태권도 짱!!!
실전성이라? 말이 틀린건 아닌거 같아요...
오래전 같았으면 범인들과 몸싸움하고 자기 방어와 타인의 보호를 위해 실전성?있는 무술을 연마 하는게 도움이? 될수도 있었겠지만....
미국의 경우를 보자면 총기휴대가 허가증만 받으면 가능하기 때문에 아무리 강자라고 해도 총앞에서는 실전무술이고 뭐고 통하지 않는것 같아요...
미국인들도 이런 점들을 이미 알고 있고
태권도를 정신단련과 신체단련 화려한 태권도의 발차기와 우렁찬 기합소리와 절도있는품새등등 태권도를 더 선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년전부터 주짓수 도장이 여기저기 생겨나기 시작했으나 지금은 거의 문을 닫은 곳이 많습니다...
많은 미국 부모님들은 어린자식들에게 관절꺽기 기술을 가르치고 싶지 않은거 같아요...
복싱이나 킥복싱 도장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방어를 위해 실전싸움기술을 위한 무술연마도장은 특정인을 제외하고는 그리 인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 가진 입장에서 정신단련과 건강을 위한 신체단련을 할수 있는 태권도장에 보낼것 같아요 ...
그리고 아무리 뛰어난 실력의 운동을 오래한 사람도 운동을 중단하면 실력이 많이 줄어들고요 ...
요즘 같은 시대에 단증이 그리 중요한지도 모르겠고요...
그냥 아무런 단증같은거 없어도 실력만 있으면 미디어 영상으로도 얼마든지 인정받을수 있는 시대가 왔구요...
저도 주짓수를 배운지 2년이 넘었지만
10년이상 수련한 분과 대련해도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10년넘게 배웠는데 나한테 지네...이게 아니라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
발차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냥 스포츠의 하나로 취미생활로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만약에 전문 격투기선수가 되실 분들은 태권도만 하면 안됩니다ㅜ복싱만 잘해도 한계가 있구요 ..주짓수만 잘해도 안됩니다...
전문 mma도장에 가서 배워야 하는건 당연한 거구요..이렇게 열심히 해도....일단 신체적으로 타고나야 합니다...
격투하기 좋은 몸을 가진 사람이 격투 연습까지 열심히 한다면 이길수가 없음을 격투가분들은 잘 알고 계십니다....
팩트 체크) 무슨 거창하게 무술 창시 혹은 국뽕으로 갈 거 없이 말의 형성 과정에서 서로 중국과 같은 한자 문화권에서 발전 했고 한국말과 일본말 자체가 일상생활에 겹치는 단어 어휘들이 그냥 많다. 언어 회화 공부해보면 바로 앎.
택견 진짜 멋진게.. 춤사위같은데 상당히 실전적인거 같아요. 카포에라도 비슷한 느낌인데 그건 지나치게 요란한 느낌이라면 이건 리듬을 타는 일반적인 춤 느낌이죠 ;ㅁ; 그리고 여기서는 살인기가 안나와서 그렇지.. 단순 제압용이 아니라 죽이는 기술들도 많죠. 이것만 전문으로 연구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ㄷㄷ
택견은 시합 룰을 바꿔보는 것이 어떨지.
이것은 MMA 격투기가 아니며, 자신의 바란스를 유지하고 상대의 바란스를 무너뜨리는 것을 그 목표로하여야 한다.
내 바란스를 유지하기 위해 품발기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품발기를 정해진 시간 이상 멈추는 것을 금지해야한다)
타격도 금지시켜야 한다.타격을 목표로한다면 무에따이나 MMA를 해야지 뭐 하러 택견을 하는가.
타격 동작을 사용하되 타격을 득점으로 인정하여선 않되며, 그저 다음기술로 이어나가기 위한 faint 모션이어야 한다. 연속된 타격도 금지해야한다.
{점수는 언제나 상대의 바란스를 무너 뜨릴 때만 인정, 타격에 상대방이 쓰러지는 경우는 비 신사적이란 이유로 감점을 준다.}
그대신 어깨라던지 팔꿈치 등 각종 신체부위를 이용하여 "밀어 내어" 쓰러뜨리기는 기술로 인정한다.
정리하자면
1) 끊임없는 밥품발기 요구
2) 타격금지
3) 모든 신체부위를 이용한 밀어내기만 기술로 인정
발품발기 중간에 들어오는 타격동작은 왠지 이질감이 느껴진다. 택껸의 정신(?)과는 먼가 어울리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든다.(말로 합시다 해 놓고 몽둥이 드는 느낌이랄까?)
우리 민속화에 그려진 태껸(진가품의 여부는 모르겠지만)은 그저 겨루기 이지, 죽자고 덤비는 MMA나 무에따이와는 그 발원 자체가 다르다는 느낌입니다.
이런 멋짓 룰을 갖는 무예가 또 어디 있겠는가?
경기룰에서는 제외 되었지만 실전 상황이 온다면 타격은 저절로 그 가치를 발휘할 것이니까.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11길 102 지금은 교회로 바뀌었네요. 이사갔남?
무술 :호신술 = 칼( 도 . 검 ) : 나무뭉둥이 = 총 : 원자폭탄 = 중국무술 = 국민체조 😂😂😂😂😂😂😂
어떤 무술이던지 대중화를 위해 스포츠화 하는 과정에서 위험한 기술들을 모두 제거합니다. 그걸 사용하게 허락하면 경기한번하면 평생 불구 살던지 죽던지 하는데 그걸 하겠냐구요? 태권도 실전성 논란이 많은데 1980년대 1970년대 아무런 안면보호구 같은 보호장구 하나 없이 하던 시절 경기 한번 하면 강냉이는 그냥 헌납하고 경기 하는 겁니다.
BGM 볼륨 조절 실패
택견 젤 아픈게 발바닥으로 정강이 쓸어 내리거나 때리는거 . 그거 당하면 못일어남 .
어그런줄 알았는데 진짜 미녀네…
택견은 발차기가 예상이 안됨 그래서 좋은무술인것 같음
올림픽 시합 태권도말고 실전태권도도
실전태견도 강한 무술임에 틀림없습니다.
택견은 언제 발길질이 날아들어 올지 알수가 없어 도장이 너무 허름한데 있어서 안타깝네
택견은 전문적이고 태권도는 대중적이기 때문 아닐까요?
태권도는 스포츠이고 택견은 전통 무술
다만 ..... 태껸에서 [ 이끄! ] [ 이끄! ] 라고 기합 넣는 것이
일본 AV 물에서 여자 배우들이 절정에 다다랐을때 내는 소리와 흡사해서 좀.....
택견도 격투기와 붙어 봤으면 좋겠어요...
원래 택견의 원형을 알고싶은데요....원래는 살인무술이였다는데....지금 하고있는 동작들은 훈련하기 위한 대련용이고 실제 기술은 어떻게 되는지....
옛법택견은다릅니다.
택견 처음 하는 사람과 택견 겨루기를 하는 것은 반칙이죠
오늘날의 택견은 아쉽게도 반?쪽자리 입니다. 오래 전에 초대 도주님께서 그러셨어요
왠옴들이 택견 말살 시키려고 고단자들 사냥하러 다녔는데 어느 날 강변에서 조선인과 쪽 낭인들의 결투가 벌어졌는데 날라다니면서 다 쓰러트렸다고.
그것을 보고 가르쳐 달라고 졸라서 도주님댁에ㅓ 기거하며 몰래 일주일인가 보름인가 배우셨고, 그 스승님은 바로 만주로 떠나셨다고. 그래서 다 배우지를 못해서 정말 아쉽다고.... 후학들이 계속 발전 시키셨지만 원래 택견 기술들의 100%가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섬네일보고 소향이 택견을 ? 이라고.생각 했네 😂
유튜브로 택견 필살기 본 적있는데 살벌 그 자체 잘못 맞으면 큰일나겠더라 부드러움 속에 강함의 이치를 모르네 그냥 약하게 무술 시전을 하는게 아니야 남에 힘을 역이용하기도함
택견 기술 도끼질 한번 맞어보면 그냥 기절이다
싸움했을때는 택견이 무서울 거 같은디 ㅋㅋㅋ
멋집니다 👍👍👍
머 .... 한국의 카포에라랄까!!
택견은 내가 50살이넘는데도
그당시에 우리동네에서 숨겨져서
연마하던거다 처음주민들은
그것이 태귄도인줄알았는데
택견이였다그때 마을강원도
동해시 시골마을에 택견은
건들지 말라는 풍문이 돌았다
그사람도 1인 전승 살인 택견이였다
테권도하고 택견하고 시합하면 누가 이길까요~ ?
더잘하는 사람이 이기죠.
첫번째 영상은 ITF 북한 태권도임. 저게 진짜 태권도임.
택견이던 태귄도던 격투기에서 두각을 좀 보였으면한다
영상이 좀 예전거같아서 찾아보니;; 10년전꺼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