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Grand Teton & Yellowstone National Park Travel Vlog_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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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This is a vlog from Grand Teton and Yellowstone National Park Travel I had in last fall. I love traveling, and this place was one of the best place I ever visited.
Thank you for watching.
Music by
Just Happy produced by www.soundwellmusic.com
Composer: Freek van Workum Title: Just Happy
Title: SOLO ACOUSTIC GUITAR Artist: Jason Shaw
Download: goo.gl/wgcimK
Unconditionally by Broken Elegance / brokenelegance
video clips from
videos.pexels....
![[SUB] Most visited National Parks in United States in 2019](http://i.ytimg.com/vi/H_xTRA9Pt0w/mqdefault.jpg)
2019년 1월에 여행 컨텐츠로 유튜브를 시작하고, 그때그때 여러가지 영상을 올리다보니 채널 성향이 모호해져서 초심을 찾고자 2020년 8월 7일자로 헬로 트래블로 채널명을 바꾸게되었습니다. 이전에 올린 영상들에 아직 이전 채널명이 남아있어 혼돈을 드릴 수 있어 안내드립니다. 이름은 바뀌었지만 더 열심히하고자 하오니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I started this youtube channel with the travel contents. However, as I have been uploading variety of videos with different contents, the main purpose of this channel has become ambiguous. That led me to change the name of my channel to Hello Travel as of Aug. 7, 2020 to return to my original intention. Please understand that this change could cause a little confusion since the previous channel name would still remain on my exisitng videos. Thank you for your understanding and watching my videos and hope you continue enjoying them.
우와~~ 이번 여름에 옐로우스톤 캠핑 계획하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기대되네요~~
😃 옐로스톤에서 캠핑이라니, 너무 좋겠어요. 저도 다음엔 꼭 캠핑해보고싶네요.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
영상 잘 봤습니다. 편집 잘 하셨네요 저도 올 6월달에 다녀왔었는데 West Thumb gyser basin 에서 Elk 본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웨스트 떰 너무 아름다웠어요~ 거기서 엘크를 보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
캘리포니아
너엄 멋져요~
꼭 가보고 싶어요!
꼭 한 번 가보세요. 진짜 멋집니다. 그리고 옐로스톤은 캘리포니아 동북쪽으로 초큼 더 가야있습니다~ 🤗
와이오밍 주에 있어요..Yellowstone n Grand Teton... ㅎㅎ
제가 꼭 가고 싶은곳중에 하나입니다. ㅋㅋㅋ 그게 루머였다니.. 얼마전에 버팔로님과 문닫기전에 꼭 가보자 다짐하긴 했는데. ㅋㅋ
4:51 여기 진짜 그림이네요 저도 모르게 감탄사 나왔습니가 ^^ 5:40 여긴 낚시 하고 싶은 느낌이네요.. 8:52 저두 살짝 소름이.. 진짜 눈으로 보구싶네요 ㅜㅠ 너무 잘봣습니다. ^^
감사합니다. 꼭 꼭 가보세요! 저 아플때갔는데 다 나아서 올정도로 좋았어요 ㅋ 서부에 사시니 너무 부럽습니다. ㅜㅜ
@@hello_travel 도라도라 님은 어디사세요??
@@misanam-Buffalo 저는 애틀란타에 살고있습니다. 🙂 갈데 음청 없는 곳이에요 ㅋㅋ
@@hello_travel 저는 개인적으로 아틀란타도 궁금하고 올리언즈나 플로리다 같은데 엄청 궁금할꺼 같내요 ^^ 생각보다 나한테는 일상인게 다른사람들에게는 특별할수 있으니까요. ^^
@@misanam-Buffalo 좋은 팁 감사합니다. 🙂 두 달 후에 올랜도 디즈니 다녀와서 올릴생각이에요. 예전에 보스톤, 뉴욕, 워싱턴 다녀온것도 올리려는데... 올 해 안에 가능할지 하하... 🤣
영상 잘 봤어요~^^ 진짜 꼭 한번 가야할 곳이네요!! :)
감사합니다! 🤗
영상 아주 잘 감상 했습니다.. 제가 3-4년에 하나씩 가는 곳인데 편집도 잘하시고... 다음에오시면 옐로스톤의 북쪽에 있는 Glacier National Park도 강추 드릴께요... 너무너무 좋아요... 영상 공유 감사 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전에도 댓글 남겨주신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 저도 IT Guy님 영상 늘 잘 보고있어요. 드론 영상 너무 멋져서 저도 사고싶은데 날릴 수 없는데서 날렸다가 벌금 물까봐 무서워서 도전을 못하겠어요. 저도 언젠가는 그런 멋진 aerial shot을 영상에 넣고 싶어요. 😭
America the beautiful senior pass 라는게 있습니다.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만 62세 이상이면 사실수 있고 현재는 $80불 내시면 평생 미국 국립공원 무료 입장입니다. 차로 여행하실경우 한사람만 패스를 보여주면 통과됩니다. 잃어버리시면 다시 사셔야되니 꼭 잘 보관하시길. 저는 2015년에 살때$10불 줬습니다. 40년간 차로 북미대륙을 다니고 있는데 국립공원 공짜로 본셈이네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옐로우스톤 공원 호텔안에 식당에서 버팔로 갈비를 팔고있는데 아주 싸고 맛있었읍니다. 혹 있으면 드셔보세요. 와이오밍주의 닉네임은 제가 처음간 1982년에는 Cow country라고 했는데 요즈음은 Beef country 라고 하더군요.
좋은 정보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머니께 한 번 발급 해 드린 적있는데, 자주 못 다녀서 재발급은 안했었습니다. 국립공원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너무 좋은 패스죠 🙂👍
@@hello_travel 재발급하는게 아니고 계속 샤용하시는건데요. 분실만 안하시면 됩니다
아.. 그랬나요... 어머니 돌아가시고는 못써봐서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숙소 1년전에 하라 하신거 같은데 ..
혹시 숙소 알아볼수있는곳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성수기 비수기 말씀 하시던데..어떻게 나뉘는지..정보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옐로스톤은 문 닫는 시기가 길어서 여는동안은 거의 성수기라고 들었습니다. 그나마 비수기가 제가 갔던때처럼 파크 개장(?) 할즈음이나 폐장 할 즈음인것 같아요. 입구가 네군데있어서 지역별로 문 여는 시기가 다른데요. 찾아보니 올해는 서쪽게이트~북쪽게이트는 4월 19일, 동쪽게이트는 5월 3일, 남쪽게이트는 5월 10일, 북쪽 일부는 일년내내 열어둔다고는 하는데, 옐로스톤은 눈 많이오면 무조건 닫는다고 들었습니다. 폐장은 보통 9월말-10월 초에 합니다. 기본적인 개장 날짜는 공홈에서 참고하시고, 가기전에 날씨를 살피셔야할것 같아요. 일 년 내내 언제든 눈 올 수 있는 곳이라고 들었거든요. 숙소정보는 제가 찾아보고 다시 알려드릴게요!
숙소 예약은 여기서 하시면 됩니다. 공홈에 있는 예약 사이트네요. 캐빈, Inn, 캠핑장 다 예약 할 수 있는 통합 사이트인것 같습니다. www.yellowstonenationalparklodges.com/
그냥 아고다 보고 하시면되요 지금가면 물도많고 눈도조금있고 볼만한 시기겠네요
정말 옐로우스톤은 비싸고 맛없고...호텔도 그렇고... 숙소는 웨스트옐로스톤쪽이 젤많은거 같아요
정말이에요 ㅜㅜ 미국에서 피자 거의 안사먹는데 피자를 젤 맛있게 먹을정도였으니 😅 그래도 옐로스톤이 너무 멋져 다 잊혀질정도니 다행이에요. ㅎ
@@hello_travel 전 일주일 있다가 왔는데
아쉬워서 2ㅡ3주 일정으로 다시가려고요. 좀 많이 걸으면서 느끼고 싶더라고요
@@알박이-f5p 저는 3박 4일밖에 못있어서 저도 한 한달은 있고싶네요. 트래킹도하고 캠핑도하고... 그런데 한 편으로는 무서워서 못가겠어요. 부글부글 끓다가 터질것같더라고요 😭 안전하고 즐겁게 잘 다녀오십시요~ 🙏
작년 6월에 갔다왔는데 잭슨홀에 한국식당 생겼고 북쪽 출입문이 제일 한가하고 호텔비도 저렴해요. 서쪽문은 사람 엄청많고 호텔비도 비싸요. 또 북쪽문이 한가해서인지 야생동물도 많고요. 거기서 그래즐리곰 블랙곰 늑대 무스 다 볼수있었어요. 4박5일동안 그랜드티톤 옐로우스톤 구경했읍니다. 머무는건 북쪽문 강추고 집에돌아올때는 동쪽문으로 나오면 천상의 경치를 구경할수있읍니다. 아마 코디인가하는 도시로 갈거예요. 숙박비는 옐로우스톤 주변의 반값.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에 또 가면 꼭 북쪽에서 묵어봐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