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전용 4X4 차량 구입 후원 계좌이며 페이팔 문제가 있으면 한국 국민은행 계좌를 사용하면 됩니다. www.paypal.com/donate/?cmd=_s-xclick&hosted_button_id=6YGQHZLPE4862&Z3JncnB0= 한국 국민은행 예금주 522 3020 119 9887 주정순 (나의 작은 누님)
5년 전인가 블로그에 올려진 글을 재미나게 읽으면서 퇴근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동안 잊다가 우연찮게 유튜브를 보다가 카우보이 모자에 박혀 있는 수 많은 뻇지를 보고 단번에 알아 보았습니다. 어찌나 반가운지요 지금도 여전히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계시는구나..... 소설 같은 영상 즐겨보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감사합니다.
그랜드 티톤 과 옐로우 스톤 3년전 3번째 다녀왔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바이슨 햄버거와 야외 온천장 그리고 레프팅을 기억합니다 각박한 이민 생활에 자연과 그리고 야생동물 들과 만남이 고달픈 이민생활의 활력소 원숭이가 박스안에 잡고 있는 바나나 만 내려 놓으면 손을뺄수 있을텐데 그것을 포기못하는게 우리의 삶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가시는곳마다 좋은 추억만드시고 영상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미국 곳곳에는 황천길???로 가는 지름길이 많이 있어 보입니다 ~^^ 다람쥐가 주일 선생님께 다가가 떼쓰며 욕심 부리는 모습도 참 귀엽습니다. 그리고 호수의 물색을 보는 순간 경탄이~^^!!! 오늘도 미국의 대자연과 그를 접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심리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우리같으면 아예 계단과 가드레일 칠갑을 할 곳인데 길만 내놓을 걸 보니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려는 모습이 돋보이네요. 지리산 중산리만해도 너무 인공적으로 바뀌어 40년전 오지의 모습이 그립고 아쉬운데... 자연을 느끼려 가는 사람들에게는 가능한 인공적인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것을 한번도 더 느끼게 되네요
![[미국 록키 Part 1-1] 바이슨과 함께 한 GRAND TETON 국립공원 첫날](http://i.ytimg.com/vi/xBdaUr75ZqI/mqdefault.jpg)
탐사전용 4X4 차량 구입 후원 계좌이며 페이팔 문제가 있으면 한국 국민은행 계좌를 사용하면 됩니다. www.paypal.com/donate/?cmd=_s-xclick&hosted_button_id=6YGQHZLPE4862&Z3JncnB0=
한국 국민은행 예금주 522 3020 119 9887 주정순 (나의 작은 누님)
해봣는데잘안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미국
자연보호도 잘되어있네요
영상 애일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높아서무서운데요
카메라들고힘드시겟어요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와~~~~
아주 멋있는 트레일입니다.
근데.....처음 코스는 팬티 다 젖을것같아요. 절벽이 너무 뮤셔버요 ㅎ ㅎ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백인아가씨 이뿌네요 전번이 없나 ...?
그런 건 서로 묻지 않습니다.
바람처럼 흐르다 연기처럼 사라지는 님의 튜브 며칠간 잘 보았습니다. 비교적 초저녁즈음에 긴 여행 떠나신걸보고 부러웠습니다. 저녁께나 떠날까 했는데 부러움에 빨리 준비해야것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오늘도 행복하게. 평화는 필요없이요. 평화하면 아프간되니깐요.
나이가 60 이 되어도 일하다 죽으려고 끝까지 일하려는 사람은 나에게 걸리면 바로 은퇴합니다.
은퇴를 미루는 사람은 죽을 때 되면 후화할 것 같습니다.
무스를 가까이에서 볼수있어서 행운,,,이셨네요, 정말로 멋진 산행코스입니다, 다람쥐도 귀엽고,,,배경음악도 너무좋아요, 감사한마음으로 영상 잘 봤습니다, 덤비면 뿔잡고 자빠뜨리라고요? ㅋㅋㅋ
동물이 덤비면 정해놓은 매뉴얼 순서로 처리할 생각을 매번 합니다. 곰과 늑대는 목을 조르며 동시에 심장을...
무스 산양은 뿔을 잡고 비트는 계산을 미리 정해놓았습니다.
화면으로만 봐도 이케 편안해지는데 직접 그곳을 걸으며하는 산행 얼마나 힐링이 될까요
볼때마다 함부로 난간 만들어 휘손되지 않은 자연이 너무 좋아요
덕분에 미국 여기저기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
5년 전인가 블로그에 올려진 글을 재미나게 읽으면서 퇴근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동안 잊다가 우연찮게 유튜브를 보다가 카우보이 모자에 박혀 있는 수 많은 뻇지를 보고 단번에 알아 보았습니다. 어찌나 반가운지요
지금도 여전히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계시는구나..... 소설 같은 영상 즐겨보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감사합니다.
야후 코리아 블러그와 다음 블러그 독자를 유투브에서 여럿 만났습니다. 다음 블러그는 4년치를 비공개로 잠궜는데 비밀번호를 잃어버려서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공기좋고 경치좋은 곳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건강하세요
다람쥐가 대박 났군요~~!!! 이래서 세상 살맛 납니다
저렇게 험한 산길에 카메라를 어떻게 들고 가나요.아니면 앞에다 메달고 가나요. 그냥 걷기도 발란스 잡기가 어려운데 야생 무스를 가까이서 볼수있내요.무스가 많이 순한 동물 인가봐요. 자연은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고프로 카메라 오른손에 잡고 삼각대를 왼손에 들고 망원경을 목에 걸고 배낭을 메고 그렇게 다닙니다.
Paintbrush-casacade canyon 트레일 했는데 유투브로 다시 보니까 반갑네요. 제 인생에서 가장 멋진 트레킹이었습니다
대륙에서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명품 트레일 입니다.
2주전에 갔을 때 무스를 못 봐서 아쉬웠는데 ... 다음에 갈땐 제대로 하이킹을 해야 겠네요..잘 보고 갑니다.
초식동물은 오전 일찍 가야 쉽게 보고 육식동물은 오후에 쉽게 보입니다
이제는 드론 촬영 기술자가 되셨습니다~배경 음악도 좋습니다 ㅎㅎ
아직 서툴러서 차츰 늘리고 있습니다.
무스 는 화 나거나 사람을 공격할땐 귀를 보십시요 귀 를 옆으로 세우면 나무뒤로 숨느게
제일 입니다
그랜드 티톤 과 옐로우 스톤 3년전
3번째 다녀왔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바이슨 햄버거와 야외 온천장
그리고 레프팅을 기억합니다
각박한 이민 생활에 자연과
그리고 야생동물 들과 만남이
고달픈 이민생활의 활력소
원숭이가 박스안에 잡고 있는
바나나 만 내려 놓으면 손을뺄수
있을텐데 그것을 포기못하는게
우리의 삶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가시는곳마다 좋은 추억만드시고
영상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그랜티톤과 옐로스톤을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고 유료 온천과 무료 자연 온천을 이용하며 더 아름다운 여행이 됩니다.
야생동물 가볍게 보고 부주의하면 한방에 골로,항상 조심 또 조심.
미국 곳곳에는
황천길???로 가는 지름길이 많이 있어 보입니다 ~^^
다람쥐가 주일 선생님께 다가가 떼쓰며
욕심 부리는 모습도 참 귀엽습니다.
그리고 호수의 물색을 보는 순간 경탄이~^^!!!
오늘도 미국의 대자연과 그를 접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심리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황천길이 많지만 조심해서 다니면 그게 천국의 길입니다.
차량구입에는 전혀 도움되지 않는 소액 후원금을 국민은행으로 송금했습니다. 망설이다가 성의만 표시했습니다~~!!!
귀중한 영상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집은 벽돌을 하나씩 쌓아서 만듭니다. 옛날에 뉴욕서 백기완 선생 강연회 간 때가 있는데 그분이 벽돌 이야기를 하더군요. 감사히 저축해 놓겠습니다.
@@juil 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선생님이 노무 험한곳은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저희야 편히 보고있지만 보는 사람도 어르신이 위험한곳을 다니시는게 그져 편치만은 않고 때로는 죄송스럽네요......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우리같으면 아예 계단과 가드레일 칠갑을 할 곳인데 길만 내놓을 걸 보니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려는 모습이 돋보이네요.
지리산 중산리만해도 너무 인공적으로 바뀌어 40년전 오지의 모습이 그립고 아쉬운데...
자연을 느끼려 가는 사람들에게는 가능한 인공적인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것을 한번도 더 느끼게 되네요
등산로 안전장치 심한 것은 지방 관계부처와 지역 건축회사가 짜고 해먹는 가능성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