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베의 연인 OST. 영화음악. LA RAGAZZA DI B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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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3

  • @soeunpak7822
    @soeunpak7822 Год назад +8

    여고시절 몰래 본 영화, 세월이 속절없네.

  • @김영군-h2f
    @김영군-h2f Год назад +6

    70중반인
    지금도 소년 시절에 듣고 듣던
    부베의 연인
    기타 티기는 소리
    넘 새롭고 좋아요

  • @심연옥-m3y
    @심연옥-m3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련합니다 내 청춘은 어디로 갔나요 아련하고 아련하네요

  • @자영구-h2z
    @자영구-h2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970년대 후반에
    카셋트 테이프가 늘어질정도로 들었던
    눈물이 흐를만큼, 애잔한 이 음악은
    1959년 작품인 " 형사 "라는, 영화의
    OST인 Amore Mio=Sinno Me Moro
    와 함께, 나의 추억 속에
    오랫동안 기억되면서
    심금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 @조현진-e9y
    @조현진-e9y Год назад +4

    감성이 충만해지는 추억의 영화

  • @alexisgreene8952
    @alexisgreene8952 Год назад +4

    Claudia Cardinale 젊은시절 .. 오랬만에 보네. 음악 작곡은 Carlo Rustichelli.... ❤

  • @풍경-d8u
    @풍경-d8u Год назад +1

    아 촉촉해짐니다그려 감사요

  • @최병진-g7u
    @최병진-g7u Год назад +1

    감동적인음악너무감사합나다.

  • @kisstree7720
    @kisstree7720 Год назад +2

    불면의 멜로디와 여운입니다

  • @동환김-d3s
    @동환김-d3s Год назад +5

    ,아무리 들어도 싫증이 나지를 안해요❤

  • @be.ttubee
    @be.ttubee Год назад +5

    이 영화의 조지 차키리스는 이후 미국으로 진출하여 West side story에도 출연합니다.

  • @풍경-d8u
    @풍경-d8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행복합니다

  • @가람과산넘고
    @가람과산넘고 Год назад

    세월은 추억을남기고
    우리는 모두 떠날것이고
    음악은 산천초목과
    같은 거이니 ,,,,,

  • @morris9624
    @morris9624 2 года назад +9

    기타의 선율이 기억에 남는 응막이었지요.........부베가 지명인줄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남자의이름이었더라구요......

    • @Adelline73979
      @Adelline73979 Год назад +2

      그렇군요.... 여태 나도 지명인줄....
      우리세대는 영화는 못보고 음악만 아는데... 암튼 선율이 슬프고도 아름다운 여운을 남기는....

  • @정여립-w8p
    @정여립-w8p Год назад +4

    한동안 이태리 영화는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없이 못 찍은 듯....

  • @해치-o4q
    @해치-o4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트럼펫 연습곡으로 많이 불렀습니다.

  • @Yang-wg5vj
    @Yang-wg5vj Год назад +3

    죠지 챠키리스와 클라우디아

  • @최예삐-x7k
    @최예삐-x7k Год назад +1

    옛날 우리 어머니들이 물동이등 무거운 물건을 머리에 이고갈때 머리를 받치는 똬리를사용했는데 여주인공 마라도 똬리를 사용했읍니다

  • @be.ttubee
    @be.ttubee Год назад +1

    Bube's girl(부베의 여자)이 바른 번역입니다.

    • @풍경-d8u
      @풍경-d8u Год назад

      어 그르네요. 부베의 여자

    • @자영구-h2z
      @자영구-h2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나, 젊은 청춘남녀라는것을
      생각하면, 단순하게 직역하여
      여자라고 번역하는것보다는
      연인이라고, 표현하는것이 훨씬 더
      어울린다고 느껴집니다!

  • @Makap-i7z
    @Makap-i7z Год назад +2

    가슴징한
    음률에
    카르디날레의
    모습이
    오랜세월이
    흘러도
    가슴저리니~

  • @raindrops-m8u
    @raindrops-m8u Год назад +4

    부베의연인
    이음악 들으면
    2차대전 전후시대의 정서가느껴져가슴이 아려져요
    연주는 기타인가요 ?

  • @jack-l4v3q
    @jack-l4v3q Год назад +1

    부배의 애인

  • @번지점프를하다하다
    @번지점프를하다하다 Год назад +7

    저 정도의 미모라면 팔자를 고쳐도 몇번을 고쳤을텐데... 하필 눈이 돌아도 부베한테 눈이돌아 좋은 시절 홀랑 날리고...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죠 근데 부베도 워낙 잘생겨서 이해는 갑니다

    • @dongjinha9745
      @dongjinha9745 Год назад +3

      영화라서 그렇지요.
      실제로는 세기의 미남 아란드롱 하고 한동안 연인 이었다 합니다.

    • @자영구-h2z
      @자영구-h2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dongjinha9745
      아란드롱이아니고
      알랭들롱이라고, 표기하는것이
      프랑스 발음에가까운 표현입니다!
      아란드론 또는 아란드롱은
      일본식 표기방법입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국력도 예전과 다르게
      많이 발전되어있는, 국가이므로
      상대방의 개인이름이라고하더라도
      가능하면, 본토발음으로
      표현하는것이 더 좋지않을까요!

  • @tonsk2k322
    @tonsk2k322 Год назад

    구한말 정서군. 촌스럽게 세련되고 유치하게 아름답다.

    • @자영구-h2z
      @자영구-h2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 왜 세상을
      삐딱하게만 볼려고합니까?

  • @모텔.호텔.무인텔.펜션

    제가 만들어본 부베의 연인 한국어 가사 ruclips.net/video/u-Qwjt0D7lc/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