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1990 년대 아날로그 시대의 그때 음악은 자연과 가까이했기에 노래에서 흙 냄새가 나고 하늘 냄새와 풀 냄새가 난다…. 친구나 연인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가 그리워서 편지를 썼던 시절…. 몇 시간을 기차를 타고 그리움을 안고 찾아온 고향…그리고 마침내 엄마를 만나고 한없이 눈물을 쏟아 부은다… 요즘 시대는 그게 없다. 편지를 쓸 필요도 없고 몇 시간을 기차를 타고 가지 않아도 된다. FaceTime을 하면 바로 얼굴을 볼 수 있고 친구들의 근황을 소셜미디어로 다 볼 수 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도 기계화되고 그리워 할 수 있는 마음의 아픔이 없기에 마음을 울리는 노래가 나올 수 없다….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요… 풋풋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중학교시절 5~60년대 흑백영화 참 많이 봤는데, 명화극장이나 주말의명화 를 통해서 ... 이 영화를 보니'남과여'가 생각나고 '부베의 연인'도 생각나고, '태양은외로워'도 생각나고 여배우 들이 섹시 하면서도 슬퍼보이기도 하고.... 살아 있다면 모두들 90살은 족히 됬겠지 ....... 갑자기 보고싶어지네.
태양은 가득히 주제가만 생각하면 어렸을 때 속았던 기억에 아직도 분하고 또 웃음이 난다 중학교 2 어느 여름방학때 주말의 명화시간에 피서지에서 생긴 일을 방영했는데 열심히 보는 중 영화 어느 장면에서 인상깊은 애처로운 음악이 흘러나왔다 잊을 수가 없어 밤새 멜로디를 기억했다 그 다음날 아침 레코드가게 뛰어내려가 피서지에서 생긴 일 주제가 레코드 판을 사와 집에서 틀었는데 그 음악이 아닌거다. 허탈감 200% 세월이 흘러 알게 된 사실 그 음악은 태양은 가득히 주제가이고 방송국에서 피서지.. 그 영화의 로맨틱한 장면에 임의로 삽입한거였다 지금은 있을 있는 수없는 짓이다 나는 그 때 아무리 피서지.. 영화 주제곡을 틀어도 그 날 밤 영화에서 들었던 음악이 아니어서 도대체 그 음악은 뭘까 너무나 답답하고 미스테리 였다 아주 나중에 피서지..에서 나왔던 음악이 태양은…주제가라는 걸 알고 나를 속인 방송국에 화가 났고 음악 제목을 찾으러 해매고 답답해했던 나한테 화가 났었다는 그 옛날 사춘기 추억이 되살아난다
Soy cubana,del pueblo Perico de la provincia de Matanzas ,habia un músico llamado Legoberto Rodriguez, tocaba el Saxo ,trabajaba en Varadero e hizo de la Muchacha de la Valija un éxito como Papetty ,
E' commovente, quando nel finale del film, Lui, mette una busta in mano alla ragazza e Lei chiede:"e' una lettera?"......e quando la apre ci trova dei soldi ed esce dalla stazione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1950~1990 년대 아날로그 시대의 그때 음악은 자연과 가까이했기에 노래에서 흙 냄새가 나고 하늘 냄새와 풀 냄새가 난다….
친구나 연인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가 그리워서 편지를 썼던 시절…. 몇 시간을 기차를 타고 그리움을 안고 찾아온 고향…그리고 마침내 엄마를 만나고 한없이 눈물을 쏟아 부은다…
요즘 시대는 그게 없다. 편지를 쓸 필요도 없고 몇 시간을 기차를 타고 가지 않아도 된다. FaceTime을 하면 바로 얼굴을 볼 수 있고 친구들의 근황을 소셜미디어로 다 볼 수 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도 기계화되고 그리워 할 수 있는 마음의 아픔이 없기에 마음을 울리는 노래가 나올 수 없다….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요…
풋풋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공감합니다.
대단한 감성을 가지고 계십니다;
돌아 보시는길 여한 없이 그리움 가득 안고 소녀처럼 사시다 가시길....
저는~~75세가됐음니다요~어제같았는데~이렇게시간이빨리흘러가다니~😢
ㅡㅡ 어머니은 세상 어떤것하고도 ㅡㅡㅡ그립고 또그리운 분이지요
우째 저런곡이 나올수가 있나
인간은 위대하다
그러게요 😉
누구나 가지고있는 재능이 있죠..그것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면 상상할 수 없는 결과를 보게되죠..😮
고등학교 시절에 많이 듣던 음악! 아, 그 때 그 시절.
삭막한 인생에서 음악은 그나마 영혼을 정화시켜주는 힘이 있는거 같습니다.
중학교시절 5~60년대 흑백영화 참 많이 봤는데, 명화극장이나 주말의명화 를 통해서 ... 이 영화를 보니'남과여'가 생각나고 '부베의 연인'도 생각나고, '태양은외로워'도 생각나고 여배우 들이 섹시 하면서도 슬퍼보이기도 하고.... 살아 있다면 모두들 90살은 족히 됬겠지 ....... 갑자기 보고싶어지네.
댓글 감사합니다. 부베의 연인 링크 걸었습니다.
ruclips.net/video/i7e00Npmqx8/видео.html
100프로 동감
태양은 가득히
이탈리아의 CC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프랑스의 BB 브리지트 바르도
미국의 MM 마릴린 먼로
30년대 생들 이므로 대충 90살 정도 겠네요.
나는 50년대니 70...
저도요~
저도요~
저는 70 이 가까운 나이입니다.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가
출연한 영화는, 이 영화말고도
1959년의 작품인, "형사"도 있고
1965년에 국내에서 개봉한
"부베의 연인"도 있지요!
저 당시 여배우들 정말 이쁩니다.
1970년대 부터 어디선가 자주 들렸던 음악이.....영화주제가였군요.....
옛날 1967년 대구 시보네 음악감상실서
매일 들었어요
저 역시 그리워요
세련된분이셨네요 그때그시절이음악을 ᆢ
참 오랫만에 듣는 영화음악입니다 클라우디아 카르디날에 귀엽고도 멋지게 보였는데
이 영화를 보았던 시절도 어느새 반세기를 훌쩍넘어서 이제는 추억의 한 장면으로 남았군요
당시 선전문구 MM(마릴린 먼로)다음에 BB(브리짓 바르도)이제는 CC(클라우디아 카르디날에)
ㅇㅇㅇㅇㅇㅇㅇㄹㄹㄹㅇㅇㅇㅇㅇ...기억난다.bb,mm,cc
추가1 GG 그레타 가르보
MBC?
MBG로
알고 있었는데
CC도 있었군요
Cc가 정말 매력적이군요
내기준에선 역대 최고외모의 배우!
영화는 남아있는데 내청춘은 어디로~
가방을든 여인
예전에 너무나 좋아 했든 연주곡이였는데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영화는 가도 음악은 남는다. 영원히
이런 옛날 명화주제가 들으면 중학교때 시절로 어느새 돌아갑니다
밤마다 라디오 영화음악프로에 귀를 꽂고 밤을 지새던 시절
깊은밤 가슴이 시릴정도로 분위기 죽이네~
반세기가 훌쩍 넘어버린 그때 그시절 아 그립다.
감미롭다의 표본
옛 생각이나는 아련한 추억의 음악
언제나 변함이없네요
소시적에 동네극장(3류)에 가면 다음프로가 상영이될때까지 이곡이 흘러나오더라구
그막간에 이동판매원이 바구니를 들고 의자사이를 돌아댕기고햇었던 시절 이었어
참으로 낭만이 가득햇던 시절이었어~😰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추억 오래 간직하시길....
그때가 더 행복했던 거 같아유
옛 영화 옛 음악 ᆢ옛 생각 ᆢ
지나간 것들이 아름다운 것은 우리의 청춘이 그 곳에 있기 때문이다 돌아갈 수 없는ᆢ
뭐든 지나 간 것은 낭만이래.ㅋㅋㅋㅋ
@@RiseHigh333 너같은게 낭만을 알긋냐 쯧쯧
언제 어디서 이 음악을 들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오랫만에 다시 들으니 너무 좋군요. 이렇게 감미롭고 애절했는지 몰랐네요.
영화음악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가방을 든 여인 ,나는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데 ,벌써 반세기가 됐다고,,,,,,,,
색소폰으로 아무리 따라하려해도.. 이때의 감성이란.. ^^♡♡
아주 오래전 음악 다방에세 즐겨 듣던 추억이 생각이 납니다
70년대에 예전 음악이 멋져요❤❤❤
참많이도들었던 그시절에는 경음악이라했었지요 지금도가끔 래코드판듣곤한음악🎼🎵
지금도 👜
가방을 든 그애를 기다리고 아 !
골목 귀퉁이를 돌아 해맑게 웃음짓는 ~~
오늘도 신설동 동부극장앞에서 그애를 기다리며
그저 감사합니다! 청춘때 좋아했었어요~~ 많이~~~
성도극장
씨그럴 음악으로 쓰었던곡을 다시듣게되어 너무나 좋읍니다 ❤
버스창가에앉아여름을재촉하는비가내리는,,,넘좋으네요 옛날생각도나고,,,
'태양은 가득히'가 생각나요.
너무도 아름다운 노래, 가슴 저리도록 아름다운 노래에 세기의 매력미남, 아랑들롱이 절대 잊혀지지 않는 영화음악. 지금 가끔 들어도 가슴 저리게 아름다운데..
스토리가 살인사건이라 노래가 더욱 슬프고 더 아름답게 들리는 걸까..??
감사합니다. 태양은 가득히 링크 걸었습니다.
ruclips.net/video/Kr-VQvxkbJ4/видео.html
태양은 가득히 주제가만 생각하면
어렸을 때 속았던 기억에 아직도 분하고 또 웃음이 난다
중학교 2 어느 여름방학때 주말의 명화시간에 피서지에서 생긴 일을 방영했는데 열심히 보는 중 영화 어느 장면에서
인상깊은 애처로운 음악이 흘러나왔다
잊을 수가 없어 밤새 멜로디를 기억했다
그 다음날 아침 레코드가게 뛰어내려가
피서지에서 생긴 일 주제가 레코드 판을
사와 집에서 틀었는데 그 음악이 아닌거다. 허탈감 200%
세월이 흘러 알게 된 사실
그 음악은 태양은 가득히 주제가이고
방송국에서 피서지.. 그 영화의
로맨틱한 장면에 임의로 삽입한거였다
지금은 있을 있는 수없는 짓이다
나는 그 때 아무리 피서지.. 영화 주제곡을 틀어도 그 날 밤 영화에서 들었던 음악이 아니어서 도대체 그 음악은 뭘까
너무나 답답하고 미스테리 였다
아주 나중에 피서지..에서 나왔던 음악이
태양은…주제가라는 걸 알고
나를 속인 방송국에 화가 났고
음악 제목을 찾으러 해매고 답답해했던 나한테 화가 났었다는 그 옛날 사춘기 추억이 되살아난다
추억이새록새록😂😂😂😂😂😂
멋져요...
잘보고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지상 최고의 곡입니다. 그리고 클라우디아는 니콜 키드먼이나 샤를리즈 테론과 맞먹는 최고의 여성이죠.
마음속에 저 밑에 있는 감정까지 건드리는 주제가 아름답습니다 🎉🎉🎉🎉🎉
지금까지 여러장르의 다양한 영화를 봤지만 그 중에서도 아직까지 진한 감동으로 기억에 자리한 영화.
단연코 탑인 "가방을 든 여자"
정말 눈빛연기와 감동이 가시지 않는 명화였습니다.
옛 생각이 절로 나는 음악입니다. 정말 좋아요. 아련하면서도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가방을든여인, 해변의 길손 ,별이 빛나던밤에 ㅎㅎㅎ참가슴설레던 곡입니다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사랑스런 암코양이~~~
너무 너무 예뻐요 ㆍ눈 즐겁고 귀 아름다워요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낯이있더라니..서부영화 명작 Once upon A Time In The West에서 첨봤었는데..여기서..색다른 분위기이군요.
애칭 cc로 부르지요
현실을 잊게해주는 名曲~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영화는 죽어서 음악을 남긴다.
😂
영화는 결코 죽지않죠 잊혀질 뿐이죠
대단한 비유에. 박수드립니다.~^^
음악!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죽는답니다.
이름을 남기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덕분에 영화를봤습니다.
저 어렸을때 경음악이라고 해서 테이프에 있던 곡.
클라우디아 까르디날레의 눈빛은. 아. 진짜 사랑이 고프고 애정을 바라면서 맑은 눈빛. 아. 말로 표현이 안되네.
once upon a time in west의 모습도 머리속에 많이남네요
옛날 외화 주제곡들은 참 듣기가 편하네요 1970년 “아모레 다방“
옛날에는 좋은ost가 많은것 같아요,,,
멋져요
감사합니다
크라우디아 카르디날레의 어릴때 모습에 놀라고 있어요 대학다닐 때 영화 동아리에서 성숙한 모습만 영화에서 봤는데 ㅡ
나이트조명. 어두어지면 백퍼나오는 음악.
미뇨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관악기에 이유 없는 끌림이 있는 한 사람이기에 이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주성치 영화 보면 유사한 음악이 나오죠.
Soy cubana,del pueblo Perico de la provincia de Matanzas ,habia un músico llamado Legoberto Rodriguez, tocaba el Saxo ,trabajaba en Varadero e hizo de la Muchacha de la Valija un éxito como Papetty ,
클라디아라의 외모와 눈빛연기 60년도가 전성기였네, 이탈리영화에서 할리우드까지..
굳 입니다❤❤❤
감사 합니다.
잠에서 깨어 보니 창밖에 비가 내리네요
비와 음악 좋네요
시네마천국 토토를 여기서 만나다니
라 라가짜 콘 라 발랴~ ... 한국에서는 80년대 스텐드빠 스트립쇼의 배경 음악 1위곡 이었었지요.
아!!!!!!이제는 늙었네요
저도 어제 생전처음으로 안산명화극장에서 관람했는데 이테리 최고의 수작 영화로 생각되고 감명깊었습니다.
예전에 이음악 한참
뜰때 이런개그가 있었죠 가방을든여자를
3자로줄이면 ?
빽든년. ❤😂❤😂❤
어쨋든 훌륭한 추억의
음악입니다
내마음에 낭 아있는 추억 영화
참 듣기 좋네요
색소폰이 없었으면 우짤뻔 했노? 으이..... 영화음악의 신 엔리오 모리코네가 생각나네...
저때 우리는 고무신에 마대자루 메고 다녔다
요즘 젊은 세대들 자랑스럽다
그게 아니지요!
앞선 세대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그 과실만을 누리고
향유하고있는, 젊은세대들이 과연
인생 선배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조금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할런지모르겠습니다!
조아 추억이 세롭네
가방을 든 여인은 제아내가 처녀시절에 제일 좋아하던 영화주제가입니다. 제아들들이50대인데.아내가 타계한지 5년이 지나가네요. 아내가 무척 보고싶습니다. 우주안에 있겠지요.
잘 듣고 갑니다.
이 추억의 명곡의 작곡자는 1960뎐대 초반 유명했던 안기가수 니꼬 휘덴꼬 (Nico Fidenco) 입니다.
E' commovente, quando nel finale del film, Lui, mette una busta in mano alla ragazza e Lei chiede:"e' una lettera?"......e quando la apre ci trova dei soldi ed esce dalla stazione
Just that same old line...😅😅😅
Claudia Cardinale la bellissima 🌹❤️
옛날 극장 쇼 프로중에
스트립 쇼가 있었는데
배경음악이 이곡이었지.
ㅋㅋㅋㅋㅋㅋ
혹시 마장동???????????????
옛날 답십리 경미극장 단골 경음악 이었죠
새삼 옛추억에 젖어봅니다.~^^
답신리 신답극장 신설동 동부.노벨극장에
아! 삼은극장도 있었네요
이제는 70줄에 입학을
클라우디오 카디날
CC
예전의 좋은 영화들을 리뷰, 추천해주는 채널 "영읽엄"입니다. 제가 올리는 "가방을 든 여인" 영상 해설 부분에 이 음악 영상 링크를 안내하려고 하는 데 괜찮겠지요? 멋진 음악과 영상 참 좋네요. 다른 좋은 영화 음악들도 많아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
순간....철가방 든 여인으로 착각했네.
ㅋㅋㅋ
지금 내 벨소리지 ...
사람들이 듣고 야 멋지다 합니다...
그런데 정작 저 영화속 어디에도 저음악이 안 나온다는거 ...
옛날 고등학교 시절 많이 들었어요
시간을. 지났으니. 떠나야지요ㅡ.무어가 남거질거없는 먼지.
시간따라 가버린 공간
모든것은 무명인의 머리속에 있다.
토토의 어린시절이네요
시작이 폴앙카 Crazy love 비슷하네..
1950/60년도에 전세계를 휩쓸 었던 MM=마릴린 먼로 BB=브리짓드 바르도 CC=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중의 그 카르디날레 ....우왕...
ost 가 뭔지? 이렇게 프랑스어가 ,괜찬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옛날이 생각나내요 그때그다방 에서 듣던음악~~~
영화에서 여주인공 가방 두번든다
디올백든여인 누구?
색스폰 곡이지만 트럼펫으로 연섭했었습니다
MM 말린린 먼로
BB 브리짓트 바드로
CC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CC 는 암코양이
MM은 백치의
쇄뇌적인 미
BB 는 관능과 자
존심
당대 최고의 히로인 이었지만
세사람 다 고인이
되었을걸요?
가방을 든 여자 ~ 세자로 줄이면? 빽든 ㄴ ㅋㅋㅋㅋ 오래전 이러고 놀았습니다.
미친넘! 니말하고 똑같이 돌려줌.
맞아요~3자로 줄여서 빽든ㅇ 어릴때네요 음악은 감미로와요
손찌검 흔해.....
형이버린여자 동생이 좋아해..
여기 배우들 모두 죽었겠지
삶은 산게 아니라 잠시 들렸다
가는것
Non tutti: Claudia Cardinale è ancora in vita (86 anni).
가방을 받은 건희
ㅋㅋㅋㅋㅋ
주제가 고음과 저음이 환상적 이다
오랜만에 들어 보네, 참 그시절로 돌아가고프구나~
경음악으로많이듣든곡.
내가족 중에 어려운 사람에게 먼저 주시고 교회에는 나중에.
절대 로 교회에는 주지마세요.!!!!!!!!끝.
공감이에요
억수로공감
Ben det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