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외고 3학년입니다 2학년때 확통이 안맞아서 기하로 돌렸고 올해 6모 기준 11122였네요 사탐은 쌍윤했습니다 가만 보고있으면 문과에 공부 놓은 학생들이 더 많은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애초에 학생 수도 차이가 꽤 나니까요 그래도 이과문과 따질 거 없이 공부 할 사람들은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들 화이팅합시다
그럼 서울대 문과생이 수능을 더 잘볼까요? 아님 하위학교 이과생이 수능을 더 잘볼까요? 했을 때 서울대 문과생이 수능을 잘본다는 대답이 나오듯이 문과가 공부를 못하느니 이과가 공부를 더 우월하다느니라는 논쟁이 필요없다 ㅋㅋㅋ 그냥 문이과 상관없이 잘하는 애들이 잘하는거고 성적이 잘안나오는 사람들도 몇개씩 부족한거지 잘하는 분야는 있는거에요 ㅋㅋ
@@O0o._ 1. ? 상대평가에서 문과 수학은 1등급부터 공부를 한다 수준이고 이과 수학에선 3등급부터인데 허수 비율이 문과가 더 높지. 2. 뭐 문과도 수학 잘하는 놈은 있으니까. 절대다수가 공부 안하는 허수라서 그렇지 3. 교육과정 그대로 나오는 건 모의고사 한정이긴 한데 그 지문의 베이스라고 해야하나? 그런 측면에서 독해가 더 빠르게 되고 줏어먹기 쉬운 건 팩트지.
이과가 머리 좋다 이 논리도 물론 맞는데.. 솔직히 평가원이 비문학 지문을 이과쪽에 유리하게 놓는 지문들이 많음 비문학 3개중 킬러 지문은 거의 과학, 기술 쪽에서 대부분 나오고 문과랑 연관된 철학,예술은 연습만하면 쉽게 풀리게끔 나옴.. 문과를 위한 문학 파트? 수능에서 문학 파트 오답율이 높아봐야 비문학 발가락 수준이고, 당연하게도 문학 어려워하는 이과는 본 적도 없음 어렵다면 평소 성실도에 문제가 있던 친구들이었고 그냥 나라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이과를 ㅈㄴ 빨아주는 경향이 있음 (본인 문과임,, 편협한 세상,,)
@UCUtaTfiEWFco7YoUm6CSMkwㅋㅋ일단 공부 못한다한 적 없고ㅎ 문과 기준 기술, 과학 지문 접근률이랑 이과 기준 인문, 법 지문 접근률 비교하면 당연히 인문, 법이 더 높은거 아닌가요?? 위의 말에 딱히 틀린 말은 없다고 보는데 말투가 그저 문과 까내리고 싶어하시는 같네요
@@cosmos-jg9uv 여태까지는 문학은 연계공부싸움이라 국어는 비문학에서 교수님들이 쓰는 서로 멀리 떨어진 문장들을 논리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가 이 영역의 핵심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논리도 수학의 한 분야라고 생각해서 한 말인데 님 말처럼 수학을 잘하는 애들은 논리적으로도 강한 면모가 있지 않겠느냐는 말이었음. 아 물론 이건 공부를 했다고 볼만한 친구들만 놓고봤을 때하는 말이라 전반적인 결과하고는 결이 다를 수 있는데 이것도 하나의 관점으로도 볼 수 있겠다는 의견이었음.
18년도 수능에서 수학 가형 응시자 중 국어 만점 비율이 9.4%고 사탐 응시자 중 국어 만점 비율이 3.7%임 최상위권도 이과가 문과보다 잘함 상위권은 뭐 별 차이없녜.. 애초에 과목부터 다른데.. 이과 최상위권들이 수학 나형 응시해도 원하는 학과 갈 수 있었으면 걔네 수학 공부 안했을듯
이과는 특정 과목들에 공부벽이 있어서 모든 학생을 놓았을 때 평균적으로 문과학생들보다 좀 더 공부에 흥미를 느끼거나 공부에 재능이 있는 친구들이 선택하게 됨. 따라서 다른 과목들에서도 수준이 높을 확률이 높음. 문과친구들 중에도 당연히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나 흥미를 느끼는데 단지 분야가 문과인 친구들이 있겠지만 적어도 공부를 포기한 친구들은 보통 문과를 간다는걸 인정해야함.
중상만 가도 수능 국어에서 문법, 문학 같은 부분은 잘 안 틀림 문제는 비문학인데 비문학 지문이 이과한테 유리한 부분이 있음 과학 지문으로 나올 때도 있고 경제에서도 이과적 요소가 가미된 지문이 자주 나옴 그게 아닌 비문학은 이과나 문과나 다 잘 이해하고 잘 풂. 일반 그저그런 학교면 잘하는 애들이 다 이과가겠지만 잘하는 애들만 모아놓은 학교는 문과 이과 다 잘하고 국어 점수 이과가 더 높은 이유는 다 이런 이유 때문이었음.
이과는 걍 전체적으로 공부를 안놓는 애들이 많고
문과는 그냥 공부를 놓은 인문계 애들도 많음
정답
수학 못해서 문과간 애들이 천진데 그렇게 공부를 피하니깐 다른것들도 전반적으로 성적이 떨어지는 듯
문과가서 못한 게 아니라 못하니까 문과간거다 ㅋㅋ
국제고만 다른 거엿구나..
@@김태훈-h8h ㄹㅇㅋㅋ 수학못해서 도망간거지 뭐
깔아주는 이과는 이거보고 자부심 갖지 말자ㅋㅋ
ㅋㅋㅋㅋ ㄹㅇㅋㅋ
흐뭇하게 댓 읽다가 뼈맞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다 ㅎㅎ....
항상 나보다 수학 성적도 밀리는 친구들이 문과라고 무시할때마다 슬퍼 ㅠㅠ
솔직히 문과는 시험지만 잘 풀어도 5등급 이상은 나옴.
밑에 깔아주는 고마운분들 많아서
이과애들이 공부량이 훨씬 많으니 쩔수가 없는 현실 문과중에서도 잘하는애들이 있지만 극상위권은 대부분 이과에 포진되어있는듯!!
수도권 외고 3학년입니다 2학년때 확통이 안맞아서 기하로 돌렸고 올해 6모 기준 11122였네요 사탐은 쌍윤했습니다
가만 보고있으면 문과에 공부 놓은 학생들이 더 많은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애초에 학생 수도 차이가 꽤 나니까요
그래도 이과문과 따질 거 없이 공부 할 사람들은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들 화이팅합시다
근데 자신의 모평등급을 굳이 드러낼 필요가 있나요....?? 제3자가 보기에는 은근한 자랑으로밖에 안보여지는데
@@hjklasdfg2767 수학을 못하니까 문과라는 댓글 수가 압도적이라 반박하는 뉘앙스에서 적은 댓글이에요. 자랑처럼 느끼셨다면 본인도 얼마든지 올리시면 됩니다
@@표됴-t5k ㅋㅋㅋㅋ 수능에서 22233 뜨고 국민대 인문대학 갔을듯.
@@sincere2wb 그러게 ㅋㅋㅋㅋㅋ6모로 자랑하는게 진짜 나중에 얼마나 쪽팔릴까
생명3점 풀다보면 독해력 좋아짐
이거 시발 맞지
반대로 국어 못하면 생명 원트에 안읽힘ㅋㅋㅋㅋ
생2 풀어보세요. 꿀입니다. 꼭하세요. 나중에 탐구 통합될 때쯤 과탐II 마스터하면 씹이득임
ㅋㅋㅋㅋㅋㅋㅋㅎㅇㅈ
@@rakenzarnsworld2 사탄이 실직한 이유가 여기 있었네..
문과) 공부하는 애들 30% 예체능 20% 인생포기자 50%
인생포기자 ㅋㅋㅋㅋㅋㅋ 십ㅋㅋㅋ
애초에 최최상위권은 거의 이과이고 나머지 공부 잘하는 사람들 다 이과감
법대있던 시절은 서울대법대 밑으로 깔렸었는데
최상위 애들 이과 나머지 잘하는 애들 이과?
그럼 요즘 학생들중에 문과갔다하면 싹다 빡데가리라는거죠??
이수준이면 요즘 실업계 애들보다 문과간 애들이 걍 꼴통 꼴초라는 소리네;;;;
세상이 뭐이렇게 바꼈대
@@아니아니-w9e 뭐 이렇게 이분법적임? 이과는 의치한약수라는 최최상위 라인이 있으니까 공부 잘하는 애들이 굳이 취업못하고 실용성없는 문과를 선택할 이유가 없는거지..문과 절반 넘게는 공무원 거는거고
이게 맞는거 아닌가? 더 잘하는 사람이 더 좋은 대우를 받는거?
@@아니아니-w9e 중학교고등학교 다녀보면 알잖아 최상위권 대부분이 이과감
문과는 서울대를 가도 또 고시공부해야되는데 이과애들은 의치수한약으로 대학에서 끝나거든
2018년 자료인데, 최신 자료를 보면
2021년 6월 모의수능 국어 1등급 기준
문과(확률과 통계) 27.25%
이과(미적분,기하) 72.75%
물론 미적기하 선택한 최상위권 문과도 극소수 있습니당..
저때는 그런사람 사실상없다고 보는게 맞는데..
그 극소수ㅋㅋ "문과전체에서 0.1%" 는 될까요? 진짜 진지하게 안될듯ㅋㅋ
@@user-alwkdjchxkksms 0.01도안대요 0.01만해도 20명정도인데..
@@user-alwkdjchxkksms 막줄은 문과들 댓글로 발광할까봐 넣어둔거고 사실 그럴 확률은 0에 수렴하는게 맞음 ㅋㅋ
국어 영어 수학 다 이과가 압도함 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상식은 정말 좋지만 뒤에있는 야옹님께 눈이 가는 군요..
문과는 그냥 공부 덜 하고 싶어서 가잖아. 당연히 어떤 과목이든 이과가 더 제대로 보고 잘 푼다. 정말 문과적 감각 뛰어난 몇몇 친구들에겐 유감이지만 이게 수십년간의 현실.
ㅇㅈ
질문이 있는데요.. 문과는 왜 이리 욕 먹나요..? 제가 전체 등급이 1.9등급 정도 나오고 수학이 2등급 초반인데 꿈이 외교관이라 이과 과목을 들을 필요가 전혀 없어서 문과로 갔는데 그게 공부를 덜 하고 싶어서, 공부를 못해서 인가요..?
@@RYU-dl2ce 아뇨~ 목적이 문과에 속한 분야의 공부라면 아예 다른 문제죠. 그건 너무나 존중받아야 합니다. 다만 대학 간판과 대입 자체에 목적을 두고 조금이라도 더 쉽게 점수를 얻으려 문과를 택하는 경향을 꼬집은 거죠.
@@캐리매거진 아.. 감사합니다!
위 예시처럼 싸잡아서 모든 문과들이 그러는 건 아니지만 공부하기 싫어하는 애들이 많이 찾으니... 이과는 상대적으로 대부분 목적이 있거나 하려고 가는 애들이고...
이과가서 수학 문제 풀려면 국어가 기본임 수학 문제 지문에서 국어를 못해서 문제 푸는 시간이 막힐수도 있어서 그럼
이과는 공부할 것들이 많아서 읽는 걸 더 많이 접하니까 국어실력 상승은 덤 아님?
문과는 공부할것도 없는데 국어공부할시간많으니 국어실력상승안함?
그냥 이과애들이 공부 평균적으로 더 많이 하는거임
이게맞지 ㅋㅋ 사탐 2개 공부하는것보다 과탐 1개 공부하는게 더 힘듬 ㅋㅋㅋ
사탐 공부하는 애들보면 애초에 국영수에 투자할 시간이 ㅈㄴ 많더라 ㅋㅋ
내 친구만 해도 개념만 한 두 번 돌리고 일주일에 3일 정도만 보는데도 만점 받던데..
시발 생명 50맞기 ㅈㄴ 힘드네
@@dlsgurdldi 과탐 만점으로만 보면 생명이 제일 힘들지..
@@dlsgurdldi 수능 생1 ㄹㅇ 의대갈 놈들 아니면 유전킬러 한개 버리고 시작해야됨 타임어택 미쳤음
@@dlsgurdldi 문둥이들은 사탐치면서 지 머릿속에 넣은걸 빼내서 치면 되지만 과탐은 머리속에 있는걸 빼서 자료 해석하고 응용해서 풀어야 되니까 이과가 ㄹㅇ 불리하지 젠장...
그럼 서울대 문과생이 수능을 더 잘볼까요? 아님 하위학교 이과생이 수능을 더 잘볼까요? 했을 때 서울대 문과생이 수능을 잘본다는 대답이 나오듯이 문과가 공부를 못하느니 이과가 공부를 더 우월하다느니라는 논쟁이 필요없다 ㅋㅋㅋ 그냥 문이과 상관없이 잘하는 애들이 잘하는거고 성적이 잘안나오는 사람들도 몇개씩 부족한거지 잘하는 분야는 있는거에요 ㅋㅋ
걍 서로 잘 하는 거 하면 되는거지 뭘 또 댓글에서 싸우고 있대.. 문과든 이과든 예체능이든 열심히 하는 애들은 열심히 해요ㅠ큐큐
걍 머리가 좋은애들은 이과를 가는거고 그러니까 평균적으로 높은거지 ㅋㅋ
과탐이 무슨 학문적으로 엄청나게 심오한 과학을 배우는것도 아니고.
물론 문과 최상위권은 예외
공부안하는애들이 문과많이가는것도 한 몫함 몰론 이과에도 많이 있지만
@@저호-m5f 진짜 공부 손놓은놈들은 오히려 이과감 ㅋㅋ
ㅋㅋㅋㅋ누가 과탐에서 학문적으로 심오한거 배운댔음...? 문과 사탐이랑 차이가 크다는거지 ㅋㅋㅋㅋㅋ 혹시 문돌문돌이?
@@medical825 딱히 이영상에서 사탐 과탐
학습량차이를 논하진 않았는데요 ㅋㅋ
솔직히 요새 수시 정시 탐구빼고 싹 통합됬고 이과중에도 과탐하나 사탐하나 듣는애들 있어서 문이과는 사실상 없는듯
걍 공부 안하는애들이 문과고 하는애들이 이과라 볼 수 있음 문과 상위권 제외하면 수학 싫다고 문과갔는데 수능 정책 바뀌면서 망한케이스. 진짜 진로가 문과라서 가는 애들은 많이 없음
이과갈필요없는경우도있음
교차지원이란걸 알았다면 이과에서 회계갔지...
많이 있는데?
@@traout7 진로가 이과라서 이과를 선택한사람 비율보다 적다는거겠지
@@가나다-z2v 저분의 의도는 그냥 문과를 비하하려는 의도라 보이네요
꿈이 경제학관련이라 문과가서 정법 경제듣고 수능 미적 못박아놓은 채로 이번 9평 이과 전교1등 84점일때 나혼자 100점 받았다 문과는 이래야지
수학잘하면 국어도 잘하는듯
수학을 하면 사고력이 매우 상승
수학머리랑 국어머리는 많이 다르다고생각하데
일단 국어잘한다고 수학잘하는건 아님
일단 절대아님 난 수학 가형 1맞았는데 국어는 3컷 겨우들어감
고3때 1년내내 모고 국어 100 놓친적 없는데 수가는 3컷~4 왔다갔다함 둘이 좀 다른거같음
그거는 아니에요
지나가던 문과 기분만 버리고 가네요😅😞😞 문송합니다..
그냥 이과가 현재 취업이잘되니
공부잘하는 애들이 이과를 더많이 선택하는거임
1. 허수비율이 문과가 훨씬 높으니까
2. 수학 잘하면 기본적으로 문제에서 빠르게 정보를 취합하는 능력이 길러짐: 지문 분석이 잘됨
3. 사실적 지문에서 과탐 지식이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거저먹음.
1. 1등급의 수만 놓고 비교해봐도 이과가 훨씬 많다
2.맞말.. 문과는 잘하는게 뭘까
3.교육과정과 관련된 과학지문은 모의고사에만 나올까 말까이며 인문지문은 공통된 개념이 나올확률이 매우높다(재수학원 시절 교사피셜)
근데 과탐지식말고 경제나 철학도 잘나오던데?
@@O0o._ 1. ? 상대평가에서 문과 수학은 1등급부터 공부를 한다 수준이고 이과 수학에선 3등급부터인데 허수 비율이 문과가 더 높지.
2. 뭐 문과도 수학 잘하는 놈은 있으니까. 절대다수가 공부 안하는 허수라서 그렇지
3. 교육과정 그대로 나오는 건 모의고사 한정이긴 한데 그 지문의 베이스라고 해야하나? 그런 측면에서 독해가 더 빠르게 되고 줏어먹기 쉬운 건 팩트지.
@@dhk3504 "사실적 지문"이라고. 철학, 경제 이런건 독해 구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나가는 그런 느낌?이라면 과학지문은 원리 그대로 내면 사전 지식 요구량이 커서 그냥 정보를 찾아 쓰는 방식으로 많이 나오는데 그러면 훨씬 거저먹기 쉬움.
걍 문과나 이과나 잘하는 애들은 개잘함ㅇㅇ 이과니 문과니 싸우는 애들이 오히려 못함 근데 이과 가는 애들이 좀더 공부에 관심 있는 애들인건 맞음.. 우리학교만 봐도 문과 9반 이과 3반 인데 상위 30명중 20명이 문과고 10명이 이과더랑
상위권만 놓고 비교하면 문과가 잘하겠지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굳이 이과를 가지 않음
어딜가나 잘하는 애들은 있는거고
사회에는 문과 이과 모두 필요합니다
이 영상은 가치중립적인 데이터만을 말하는 것이니
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자신과 다른 집단을 무시하고 배척하는 수준낮은 행동은 자제합시다.
예체능이 미래다..
라고 문과가 말했습니다
@@user-nq3rr8io7e 지능이 낮구나
@@user-nq3rr8io7e 실질적 문맹 여깄노 ㅋㅋ
@@user-nq3rr8io7e 혹시 문과?
이런 주제에서 비정상적으로 급발진해서 문과 욕하는 사람 특 : ‘이과인 나’에 취해있는 반면 현실은 34334
다른 과목들은 다 완성되어있지만 과탐만 자신의 발을 붙잡은 척…
미적 물지 34334 이면 주절먹인데
수학 문제를 한번 봐봐...
어지간한 이해력으론 문제 자체도 이해안되는데, 이게 국어문제인지 수학문제인지 착각이 들정도라고..
이과생인데 국어 지문에 과학 관련된것 나오면 너무 좋드라 ㅋㅋㅋㅋ
물리지문 열받아 죽겠던데
ㄹㅇ 배운거 나오면 행복
물화지 배웠는데 요즘 트렌드가 생명 지문이라 ㅈ같음 ㅋㅋㅋ
ㅅㅂ 물화지인데 ㅋ ㅋ 생명밖에없던디?
움…. 국어 문제 자체가 국어지문에서 나오는 사실 그자체를 보는데 초점이 맞춰져서 그런게 아닐까?? 문과 학생들이라면 생각들로 접근해서 정답이 힘든게 아닐까??
수학응 잘하는애들이 이과가고 수학을 못하는애들이 문과가는거지
근데 공부를 잘하는애들은 수학도 잘하고
공부를 못하는애들은 수학도 못함
그래서 공부 못하는 애들이 다 문과감
그래서 문과애들은 수준이 낮은거야
국어 점수 낮았는데 수학 점수 높았음
이과는 애초에 정시계열도 문과보다 많고 국수영에서 특히 수학에서 한두문제로 갈리는경우가 많음.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국어 영어 다른 과목들은 기본적으로 100찍고 수학에 더 시간쓴다는느낌이 강하더라..
이과가 문과보다 상대적으로 공부를 더 잘하는건 객관적인 지표로 보면 맞지만... 댓글 분위기를 보니 문과를 조롱하는 듯한 댓글도 있던데 그런건 좀 자제했으면 좋겠음... 공부잘하는 애들은 뭘해도 다 잘하니까
이과가 더 국어를 잘한다기보다는 문과에 평군 깎아먹는 애들이 너무 많음 진짜 공부랑 담 쌓은 애들이 문과로 빠져서 국어 평균치마저 이과가 더 높은듯
가끔 문이과 비교영상 댓들들중에 이과는 무슨 고등학교 과정에서 이과하는게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부심부리고 문과는 이악물고 싸우던데 이중에 각자 분야에서 상위권인 애들 몇이나있을까 댓글만보면 싹다 서울대ㅋㅋ
뭐 수학 국어 인과관계가 있어서 더 잘하는게 아니라 공부를 하는 애들이 문과는 답이 없구나하고 이과로가서 문과에 허수가 훨 많아서 그럼.
수학이든 국어든 하면 오르지 두 과목간 인과성때문이 아니라 그냥 공부를 안해서 그런거임
평균으로 따지다보니 그런거지 공부를 아예안하는 사람들이 보통 문과를 택하지 이과를 택하나. 그러다보니 하위권이 평균점수 깎아먹어서 그런거지
기본적으로 이과들이 공부 더 많이하고 머리 좋은 애들도 많긴한데 예체능이 문과가는것도 한몫함..
우리 수학 학원 쌤 왈 문과 친구들 대다수가 수학을 포기한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한 번 포기하니 다른 과목도 점차 포기하게 된 것이다.
원래는 이거보다 표현이 셋습니다
걍 이과가 공부많이하고 똑똑함
왜 평균으로 따지냐 개개인으로 따져야지 잘할 놈은 문과나 이과나 다 성공함 또 이러면 허수이과들 ㅈㄴ 나대는데 ㅈ반고 전교1등>자사고 하위권이야 평균적으로 잘한다고 해서 다 잘하는 건 아님 본인 확통 1등급이니까 미적,기하러 2등급이하는 닥쳐주셈
문이과 둘다 공부 잘하는 사람은 있는데 공부를 정말 안하는 사람은 거의 다 문과로 가는 듯 아과는 그래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고
예체능, 노는 애들 다 문과에 박아 놓으니 성적차가 나는게 당연함 고등학교 시험치고 들어가던 때였으면 결과가 바꼈을지도..?
머리 어디서 하신거에요?
그곳만은 피하려구요...
집에서 혼자 했어요...
상위권은 문과 이과 상관없이 잘함. 다만 하위권을 비교했을때 공부를 안하면 대게 문과를 가서 그런거 같음.
국어를 좋아해서 문과를 가는게 아니고 그냥 수학못하면 문과가자너.. 수학 못한다는게 걍 머리 안좋거나 공부를 안하거나 둘다거나 둘중하난데 어느쪽으로봐도 이과 평균점수가 더 높겠지
이과가 머리 좋다 이 논리도 물론 맞는데..
솔직히 평가원이 비문학 지문을 이과쪽에 유리하게 놓는 지문들이 많음
비문학 3개중 킬러 지문은 거의 과학, 기술 쪽에서 대부분 나오고 문과랑 연관된 철학,예술은 연습만하면 쉽게 풀리게끔 나옴..
문과를 위한 문학 파트? 수능에서 문학 파트 오답율이 높아봐야 비문학 발가락 수준이고, 당연하게도 문학 어려워하는 이과는 본 적도 없음 어렵다면 평소 성실도에 문제가 있던 친구들이었고
그냥 나라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이과를 ㅈㄴ 빨아주는 경향이 있음
(본인 문과임,, 편협한 세상,,)
@UCUtaTfiEWFco7YoUm6CSMkwㅋㅋ일단 공부 못한다한 적 없고ㅎ 문과 기준 기술, 과학 지문 접근률이랑 이과 기준 인문, 법 지문 접근률 비교하면 당연히 인문, 법이 더 높은거 아닌가요?? 위의 말에 딱히 틀린 말은 없다고 보는데 말투가 그저 문과 까내리고 싶어하시는 같네요
@bcdefg a ㅋㅋ말 안통하네 등급 까도 쳐 안믿을 인간이고ㅋㅋ 9월 모평 241112 나왔는데 사회적 분위기가 이과에 유리한 게 아니라 문과에 더 편향되어있다고 말씀하시는 거 맞죠?
@bcdefg a 결론적으로 논제 파악 못하고 걍 문과가 ㅂㅅ이야~ 웅앵웅 시전하시네요
대체 비문학 지문 이과 친화적이라는 소리는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넹..
교과과정이랑 겹치는건 소순데
@@rbfth8725 발닦고 자라
취업으로 이과로 다 빠져서 문과는 실제로 예체능이 많은듯
비문학지문에 과학상식이 많이나왔던거 같은데.. 그거때문인감..(13년도 수능자..)
문과가 국어를 잘한다기 보다는 언어적인 감각? 표현력? 이런쪽이 발달한 경우가 많아서 결국은 ox를 해서 선지를 골라야하는 시험에선 이과가 유리한 점도 작용한다고 봄.
고딩수준에서 문과 이과는 수학을 못하냐 잘하냐 차이임
@@cosmos-jg9uv 여태까지는 문학은 연계공부싸움이라 국어는 비문학에서 교수님들이 쓰는 서로 멀리 떨어진 문장들을 논리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가 이 영역의 핵심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논리도 수학의 한 분야라고 생각해서 한 말인데 님 말처럼 수학을 잘하는 애들은 논리적으로도 강한 면모가 있지 않겠느냐는 말이었음. 아 물론 이건 공부를 했다고 볼만한 친구들만 놓고봤을 때하는 말이라 전반적인 결과하고는 결이 다를 수 있는데 이것도 하나의 관점으로도 볼 수 있겠다는 의견이었음.
요즘은 다르구나
부산에 있는 남고 나왔었는데 서울에서 전학온 괴물 하나랑 외교관이 꿈이라던 미친놈 등 공부 잘하는 애들 다 문과 몰려서 디질뻔했는데...
그냥 이과 선택은 지능 순이라 그럼. 정말 문과에 학문적 뜻이 있어서, 혹은 법대나 경제학, 경영학(?)처럼 돈좀 버는 과를 위해 선택하는 사람이 아니면 대부분 수학을 못 하거나 하기싫어 선택하는 쪽.
과학 지문도 많이 나오니까 가끔 지문을 안 읽어도 충분히 배운걸로 풀 수 있는 것도 있는듯
ㅋㅋㅋㅋㅋ 수능에서 그렇게 나오면 난리나지
문과가 국어를 더 못하면 이과vs문과가 어떻게 성립되는 거임
독서 과학기술 지문에서 갈린게 아닐까요 이과인데 과학기술 지문에서 아는내용 나오면 확실히 지문 읽는 시간이 줄어들고 정답률도 올라감
경제파트는 문과한테 유리해야하지만 문과는 빡통들만있어서 ㅋ
인과관계가 그냥 공부못하는 애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게 수학이나 과학인데 그걸 피해서 문과로 가게되니까 문과에 상대적으로 학업능력이 낮은애들이 많은거지...
문과가 국어가 좋아서가 아니라 수학이 싫어서 과학이 싫어서 도망간 겁쟁이들이라서 못하는거지 이과는 공부하려는 의지가 있으니까 그러는거고
물론 전부 다 그런건 아님 이과 가놓고도 공부 놓는 사람있고 진짜 꿈이 있어서 문과 가는 사람도 있음
18년도 수능에서 수학 가형 응시자 중 국어 만점 비율이 9.4%고 사탐 응시자 중 국어 만점 비율이 3.7%임 최상위권도 이과가 문과보다 잘함 상위권은 뭐 별 차이없녜.. 애초에 과목부터 다른데.. 이과 최상위권들이 수학 나형 응시해도 원하는 학과 갈 수 있었으면 걔네 수학 공부 안했을듯
그냥 이번 수능만 봐도 그냥 문과애들과 이과애들 차이가 다 뽀록났던데……뭐 수능판 떠난지 좀 되었지만 연고대 인문계열 = 건대 공대라는 소문도 있고 해서 그정도로 차이나나 싶기도함.
그런건 관계없고 저 책상위에있는
귀여운고양이 정체를 알려주세요
애초에 공부좀한다하는,의지있는 애들이 대부분 이과로가는게 사실임
쌉지리는 이과과목 공부량에 치여살다보면 자연스레 국어 영어도 부지런히...
인생엔 말하기를 잘해야 편함..
국어과목의 지문의주제가 과학 기술에 관한 내용이 많아서 그런거임
일반적으로 이과를 가지만 문과는 2가지 이유로 고르게 됨
내가 문과 진로를 희망한다or내가 공부를 못한다
당연히 문과가 평균이 더 낮겠지
어차피 평균일 뿐이니까 이과든 문과든 내가 잘하면 되는거니 이런거 연연할 필요 없음
이과는 특정 과목들에 공부벽이 있어서 모든 학생을 놓았을 때 평균적으로 문과학생들보다 좀 더 공부에 흥미를 느끼거나 공부에 재능이 있는 친구들이 선택하게 됨. 따라서 다른 과목들에서도 수준이 높을 확률이 높음. 문과친구들 중에도 당연히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나 흥미를 느끼는데 단지 분야가 문과인 친구들이 있겠지만 적어도 공부를 포기한 친구들은 보통 문과를 간다는걸 인정해야함.
1. 수포자들이 문과를 가는 경향이 많다.
2. 수포자들중 공부를 손 놓은 아이들이 수학을 하는 아이보다 많다.
3. 최상위권이 아닌 상위권 기준으로 보면 문과가 더높을듯?
당연한거같음.. 공부의 밀도라던지 공부의 전체 총량이라던지 이과가 문과 압살하긴하지
국어 비문학에 과학 상식 나올 때가 많아서 그런 것도 있는 듯
그럼 경제지문나오면 문과가 잘하나요? ㅋㅋ
이과도 처음보는 과학지문 나올때 많은데요
예체능이지만 이과로 들어가면 더 스트레스 받긴함 일단 문과는 배웠던걸로 가는 애들이 많고 이과는 억지로 배워서 가는 애들이 많아서 둘다 똑똑하긴 하지만 배운게 많은건 이과긴함
어찌보면 좀더 쉬운 선택지가 있을 때
그 쉬운 선택지로 가느냐
어려운 것에 도전하느냐를
문과 이과의 선택이 드러내주는 것인지도...
중상만 가도 수능 국어에서 문법, 문학 같은 부분은 잘 안 틀림 문제는 비문학인데 비문학 지문이 이과한테 유리한 부분이 있음 과학 지문으로 나올 때도 있고 경제에서도 이과적 요소가 가미된 지문이 자주 나옴 그게 아닌 비문학은 이과나 문과나 다 잘 이해하고 잘 풂. 일반 그저그런 학교면 잘하는 애들이 다 이과가겠지만 잘하는 애들만 모아놓은 학교는 문과 이과 다 잘하고 국어 점수 이과가 더 높은 이유는 다 이런 이유 때문이었음.
과학,경제 지문이 이과한테 유리 X 머리나쁜사람한테 불리 O
걍 솔직히 공부 잘하면 이과가고
공부 좀 못한다 싶으면 문과 고르는거임
물론 예외인 경우도 봤음
이과는 숫자에 강하니까 잘찍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별로 안 잘하더라도 취업률땜에 걍 이과가는 사람들도 많던데..
이과 갈라했는데 과학이 너무 싫어서 문과 갔는데 나도 미술 안했으면 어쩔수 없이 이과 갔을듯 예체능은 성적만 잘 나오면 이과든 문과든 상관 없으니까
이과는 취업도 잘되고 유망한 직업이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애들이 많이 몰리는 경향이...
국어 8ㄷ2 영어 7ㄷ3 수학 96ㄷ4 정도였다고 강성태가 말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많은 예체능도 거의 다 문과가죠
내가 설명해줌 딱 이거임
국어잘해서 문과 수학잘학서 이과
이게 아니라
수학잘한다 이과
수학못한다 문과
이거임 국어랑 상관없음
한 과목을 잘하는 애들과 못하는 애들로 구분하니 당연히 한 과목을 잘하는 애들이 다른 과목도 잘 할 확률이 높은거지
생각해보니 그렇네...
문과는감수성넣어야해서문법을못함
이과는 모든개 완벽을 하게 해 야함
왜 체육선생님이 답을 알고있는거지??
약간 이과 친구들은 비문학 풀 때 자기가 배운내용이라 지문도 안읽고 푸는 애들도 많다는데
그 친구들이 과장한듯요 고등학교 과정 과학이 문제를 푸는데 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문과 애들이 비문학 사회 경제관련 문제 푸는 느낌 아닐까요?
문과에는 의대가 없는것이 이유라고 할수 있겠네요 경영학과와 의대 커트백분율이 다른걸 생각해보면...
10학번인데 나때만 해도 문과는 직장 구하기 힘들다는 인식이 팽배했었음. 아예 공부를 놓는 비율이 문과가 월등한듯
생각보다 문과대학보다 이과대학이 더 국어에서 갈리니까 이과애들이 더 열심히 국어공부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문과보다 이과가 평균 공부시간이 많다고 함
문이과 상위권은 다 잘하겠지만 문과 하위권은 그냥 개빡대갈이거나 아예 안하는 애들이 너무 많음
ㄹㅇ 밑에 콘크리트보면 진짜 무너지지가 않음
근데 상위권 기준으로 2019국어 만점자 약 170명중 이과생 150명
1등급 중 이과생 75퍼
상위권이 문과보다 이과가 많아요.. 하위권은 오히려 비슷하고
@@ねこおうじょ 그건 과학지문에서 물리선택자가 그 유명한 31번을 지문 없이 배경지식만으로 풀 수 있어서 그렇지 20,21수능 기준으로하면 그렇게 압도적인 수치는 안 나옴 왜 최근 수능 언급안하고 3년전 수능을 꺼냄
@@user-um3di8mu3b 20수능도 비슷하던데..ㅋㅋ
@@user-um3di8mu3b 올해 6월 시행 6모 기준 이과대 문과 국어 1등급 비율 79:21랍니다 표본은 9천명 이상인데 평가원에서 통계를 공개를 안 하니 대충 저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 거 같네요
혹시 뒤에 저 고영희는 박제인가요?
비문학에서 법 지문,경제 지문 같은건 문이과가 다어렵다고 느낌. 하지만 과학 지문 나온다? 특히 과탐 1 정도 수준에서 나오면 (ex 빛의 산란), 아 물론 문이과가 못푸는건 아니고 다 풀지만, 이과한텐 엄청난 시간 절약임. 선지만 읽어도 답이 나오거든 ㅋㅋ
인문계 예체능 지원자들이 대부분 문과에 간다는 확률도 있으니..
공부를 안 하는 애들이 다 문과로 놀러가는데 당연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과에서 노는 애들 구별법은 과탐을 뭐 선택했는지 보면 됨. 생명과학 지구과학 골랐으면 노는 애일 확률 90퍼센트 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작년가형 1받아놓고 국어 5등급 받은 반례 여기있다ㅎㅎ(국어적 재능이 진짜없어서 수시로 못붙었으면 나락갔을듯 ) 솔직히 하루 8,9시간 수학공부하면 어떻게든 잘하게되는데 국어는 공부시간대비 성적이 드럽게 안오르더라...
이 영상의 포인트는 뒤에 있는 선반 위에서 자고 있는 고양이라는거.
문과: 국어를 잘하는 애들
이과: 국어도 잘하는 애들
만일 예체능과가 아예 이문계열과 다른 또 하나의 존재로 시험을 봤다면 저러지는 않을거임 아래 댓글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사회를 탐구 혹은 연구 아니면 언어를 번역 탐구 연구를 하려고 문과를 가는 자는 드물음
최하위권 학생들이 문과를 가서 그런듯,
하위, 최하위권 애들은 숫자만 보면 두드러기 생겨서이과 잘 안감ㅋㅋㅋ
정답 공부못하거나 운동부는 고삐리때는 문과가 그나마 쉽다해 공무 개못하는 애들이 문과로 몰림
이거맞음 국어 잘하는 애 중에 국어 잘하니까 문과가야지! 하는 애 못봄. 국어 잘하는 애들은 어치피 국어 잘하는데 국어에 쏟을시간 수학에 쏟을 수 있는데 굳이 문과를? 국어 잘하는 애들은 국어는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이과 가더라
문장해석이 빨라야 모든과목을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