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지은 사람에게 정당한 죗값을 치르지 않게 하니까 남아있는 가족들은 감정의 회복이 더 더딘듯해요. 가족안에서만 의문과 화, 슬픔을 안고 사니까요. 살인자에 대한 처벌이라도 정확히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살진 않았을텐데...김성재씨...하늘나라에서 조카포함 가족들 지켜주실겁니다.
고1때 듀스팬으로 김성재님 평촌아파트 찾아갔을때 어머님이 계셨는데 집으로 들어오라 하시고 나의 스타 성재님 방도 보여주시고 재미난 얘기도 해주시고 먹을것도 주시고 정말 꿈만 같은 시간 보내고 왔었습니다 육영애여사님 마음 따뜻하고 소녀같고 정말 좋은 분이십니다 저 기억하시나요?성재오빠 어머님
김성재는 전에 없었고 후에 없을 묘한 매력이 있는 가수였죠 지금도 수 많은 사람들이 그를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있는데 어머니 동생은 어떨까요 세상잘난 형과 아들을 보낸 이들의 아픔을 헤아릴 수나 있을지...이루 말할 수없는 큰 슬픔과 절망 속에서 살아왔던 두분의 앞날에 이젠 정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고 죄를 지은 사람은 법이 아니라도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타지에서 혼자 지내고 있는데요. 그러다가 문득 한국 90년대 음악들이 땡겨서 찾아듣고 있다가 듀스와 김성재 영상을 보면서 저는 그 당시 죽음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90년대에 태어나긴 했지만 그 당시에 저는 미취학 아동 이었어요. 한참 시간이 흘렀는데 '김성재'라는 사람은 엄청난 아우라는 내뿜는 사람이고 성실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걸 알고 저도 그 사람의 죽음이 거짓말 같고 못놓아 버리겠어요. 지금 한 2일을 연속 틈만 나면 김성재 듀스 관련된 영상만 보고 있는데 하물며 가족이니까 더 하겠지요. 더불어 죽음과 삶에 대해서도 정말 깊이 생각해 보게 되는 거 같아요. 국가기관에서 재대로 밝혀내지 못한 사건에 가슴이 저리고, 그로인한 죽은자에 대한 오해와 그주변사람들 가족들에 대한 비난 역시 저 또한 가슴이 저릿하여 이 슬픔에 그냥 빠져 있어요. 산 사람들의 삶이 뿌리채 흔들려버렸고, 그럼에도 버티어 내고 하루하루 살고있는 거 만으로 대단한거 같아요. 동생 성욱님 주변에 일어난 일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것들에 비하면 굉장히 의연하신 거 같아요. 그리고 세상과 마주하기 위한 시도들도 그저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도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억누르고 계시는게 안타까워요. 함께 저희와 같은 하늘아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제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요. 많은 귀감이 됩니다.
저도 김성재라는 사람이 활동할 시기엔 미취학 아동이었어요 근데 자라면서 김성재 라는 이름은 한번쯤 스쳐지나가면들어본이름 정도 였어요. 그런데 최근에 우연히 말하자면 이라는 뮤비를 보고 우와 멋지다 정말 멋지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검색도 해보고 했는데 너무 마음이 저릿하고 아프네요 무슨영상을 보던 음악을 듣던 안타까워서 저릿저릿 하는 느낌이랄까.. 내가족도 아니고 심지어 이렇게 팬이된지 고작 일주일 인데 찾아보면 볼수록 더 안타까운 이유가 웃는모습이 정말 너무 이쁘고 티없이 맑은 분이시더라고요..아 이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구나 라고 그러다가 이영상을 접하게 되서 보는데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너무그리운데 만질수도 볼수도 없다는 그 현실감 괴리감들같은게 너무 마음속으로 와닿아서 그런건지..저도 이제 나이를 먹으면서 많은일들을 겪어서 그런건지.. 그냥 너무너무 안타깝고 아까운사람이라 너무 그냥 마음이 아파요 볼때마다
조용환 사람은 다 똑같다는 식으로 일반화 시켜서 말씀하시는거 경솔한거에요 범죄 저지르고 편하게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 수두룩하게 많습니다 죄책감이라는게 누구에게나 있는 감정이 아니거든요 죄값이라는건 막연하게 누군가가 대신 치르게 해주는게 아닙니다 하늘이 알아서 벼락이라도 내려줄 것 같아요? 명백한 용의자에게 무죄를 내린 정신나간 판사에 대한 비난과 우리나라 형법이 가지고 있는 헛점에 대해서 개정을 요구한다던지 다시는 저런일이 발생할 수 없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이지 죄 지은 자는 알아서 죄값 치르고 있을테니까 위안 삼으라는 말이 도대체 저분들에게 할 수 있는 위로입니까?
눈물이 많이 나네요... 동생을 얼마전 보내고 동생만 바라보는 아버지와 갈등이 있었고, 지금은 아이 엄마가 된 저.... 남아있는 어머니와 동생분... 두 분 상황과 마음이 다 이해가 가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꼭 벌을 받아야하는 사람은 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도 성욱씨도 겉은 무뚝뚝해도 속은 참 여리고 따뜻한 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얼마나 많은 상처를 스스로 감당해내야만 했을까하는 생각에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ㅜㅜ 힘내라는 말이 도움이 될지 안될지 망설여질 정도지만 힘내는게 맞는 것 같아요!! 부디 앞으로는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김성재님은 정말 어마어마한 한국의 아티스트였고 좋은 아들이자 좋은 형,좋은 친구였어요. 성재님은 x세대 아이콘으로 또 제임스 딘처럼 영원한 레전드로 남을 겁니다. 김성욱님도 성재님의 소중한 동생으로서 정말 자신을 소중히 귀하게 여겨주시고 살아주세요. 성욱님도 너무 멋진 남자, 그 형의 그동생으로 생각됩니다. 어머님과 성욱님, 너무 이쁜 따님이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항상 따뜻하게 응원할께요!! 그리고 절대 김성재님 잊지 않을께요. 사실은 잊을수가 없답니다.. 듀스 포에버!! 김성재 포에버!!
너무 가슴아프네요‥힘내세요 ㆍ작은 아드님이 엄마에게 사랑해달라고‥본인도 아프고 힘드니 서로 의지하며 서로 돌보자고 얘기하는거 같은데‥각자의 생각에 젖어 있다보니 뜻은 같은데‥다르게 표현되는거 같아요‥두분 서로의 입장에서 한발작씩만 바라보면 행복하게 지내실수 있을거 같아요‥힘내시고 어머님도아드님도 서로 사랑해주세요
그년은 천벌받고 대대로 불행 해질거에요!!! 그년으로 인해 안타까운 생명을 잃었고 남은 가족은 이렇게 힘들게 살아도 사는게 아닌 삶을 살고 있으니... 보면서 안타까워 많이 울었네요...두분이 앞으로는 성재씨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추억하며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꼭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
의문의 살인사건 공소시효 없어지지 않았나요? 정말 재심해서 진범이 남은 생애 죄값을 달게 받아야지..ㅠ 증인이 버젓히 있는데..어떻게 무혐의 인가요ㅠㅠ 약촌오거리 사건이나, 이태원 살인사건처럼 반드시 재심할 사안이예요..하늘에 있을 성재씨나 남은 유가족의 상처를 이렇게 덮고 가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ㅠ
잘 보았습니다. 그래도 아이와 아버지 할머니가 함께 아늑한 전원 공간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감히 두 분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이제는 아이를 위해서 제 2의 인생을 살아야지요. 그래야만 합니다. 성욱씨도 말씀하셨지만 잊으라는 것이 아닌, 아이의 새로운 인생과 새로운 행복 새로운 추억을 위해서 아이에게 행복하고 미래를 위한 일상을 만들어 주어야 하고 그 방법은 두 분의 내면의 진정한 행복입니다.
어머니. 동생분 모두. 꾸준한 심리치료가 필요할것 같아요. 시련과 슬픔을 이겨내지 못하신것 같아요... 세가족이 여름안에서 부르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성재오빠. 가족에게 힘을주세요. 이제 이분들에게 시련은 못오게 해주세요. 행복과 기쁨만 주세요. 성재오빠가 하늘에서 도와주세요..
마흔이 넘어서도 여전히 듀스의 팬으로서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프네요.. 힘들지만 그래도 이겨내며 행복하게 잘 사시길 항상 응원할게요! 여전히 듀스는 김성재는 우리들 가슴속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요 가슴속에 간직하며 때로는 꺼내보며 추억할 수 있다는게 작은 행복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두 분 모두 힘내세요. 자식있는 엄마라 더 어머니 마음이 이해되고 가슴이 짠하고 억울하고 그렇네요. 생각만해도 치가 떨리는 그 여자는... 양심이 없는 여자라도 제 딸자식 커서 엄마 과거 알게되면 고통받겠죠. 평생 전전긍긍 걱정을 안고 살아갈겁니다.. 두 분은 부디 건강하게 밝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너무 밝고 예쁘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괴로움에 살하가는 이들에게 이제그만 잊어라,놓아주고 맘편히 살아라 라는 그말은 정말 경솔한 말이다 그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으로 하는말일지라도...조금의 위로도 도움도 되지않는다. 그런 말들을 한 사람들 앞에서 더는 슬픈 감정을 내비치지 못하게만할 뿐이다
토닥 토닥 두분께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엄마는 큰아들 얘기를 충분히 다 쏟아내지 않고 사셨내요 성욱씨 귀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엄마에 하소연을 들어주고 때론 같은 추억이면 울고,웃고 서로 공감해요~ 두분만 아는 공감대가 많았자나요 다 하면 일도 술술풀리고 또 성재씨 문제도 해결 될거고 죄인은 죄값을 치룰겁니다.
안녕하세요~^^ 전 듀스 의 김성재씨를 넘 좋아한 76년생 만서정 이라고 합니다.~^^ 두아들을 둔 육영애님 성욱씨 두분 각자의 가슴속깊이 꽁꽁묻어두었었던 이야기 서로 털어내고 화해 하신 두모자분 화이팅~~~^^ 이제 큰아들은 가슴속에만 묻어두시지 마시고 머리속에만 기억하세요~^^ 이제 남은가족이라고는 성욱씨와 이쁜손녀딸 혜리와 다정하고 화목한 가족 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김성재(오빠)씨를 팬으로 좋아라했었던 한팬으로써 육영애 어머님 언제나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새해가 밝을날이 얼마 안남았어요~^^ 2020년 쥐띠해 네요~^^ 둘째 아들김성욱씨 도 하는일마다 좋은일만 생기시고 대박터지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마음속으로 진심 응원합니다.~^^
성욱씨나 어머니 두분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생은 중년남성이 되었는데 형은 여전히 20대 초반의 청년의 모습으로 남아있네 이젠 형보다 한참 늙어버린 동생이 영원히 자라지 않는 청년으로 남은 형의 사진을 큰아버지라고 딸한테 보여주는 모습이 참 가슴 따뜻하면서 서글퍼보인다
죄지은 사람에게 정당한 죗값을 치르지 않게 하니까 남아있는 가족들은 감정의 회복이 더 더딘듯해요. 가족안에서만 의문과 화, 슬픔을 안고 사니까요. 살인자에 대한 처벌이라도 정확히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살진 않았을텐데...김성재씨...하늘나라에서 조카포함 가족들 지켜주실겁니다.
마자요. 분명히 범인이 있어 피해자가 있는건데요★
ㄱㅇㅅ ㅆㄴ
맞는말씀이세요ᆢ살인자에대한처벌후에이분들도 고인을보내드리고편해지실듯
왜 저리도 여리고 고우신 어머니한테 모진 슬픔이 왔는지...남은 가족들끼리 이젠 정말 행복한 일들만 함께 하길 빌게요. 성욱씨도 예쁜 딸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고1때 듀스팬으로 김성재님 평촌아파트 찾아갔을때 어머님이 계셨는데 집으로 들어오라 하시고 나의 스타 성재님 방도 보여주시고 재미난 얘기도 해주시고 먹을것도 주시고 정말 꿈만 같은 시간 보내고 왔었습니다 육영애여사님 마음 따뜻하고 소녀같고 정말 좋은 분이십니다 저 기억하시나요?성재오빠 어머님
듀스빅팬이에요. 오랜만에 지난음악 듣다 이다큐까지 봤는데 어머니나 성욱씨의 상처를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딸에게 큰아버지라고 사진보여주는데 눈물이ㅠ 엄한년하나가 한가족을 이렇게나 바닥까지 내칠수 있나.. 어머니 성욱씨 부디 부디 행복하시길.. 성재오빠도 영면하시길..
동생분이 마음이 여리신것 같아서 보는내내 슬펐습니다ᆢ부디 어머니랑 딸을 봐서라도 꿋꿋하게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네세요 하늘에서 성재님이 응원하고 있을거예요 한번사는인생 별거있습니까 가는날까지 열심히 살아주면 그게 도리겠지요ᆢ
큰아버지어때 라고 사진보여주는 장면 정말 미치게 가슴 아프고.. 아 너무 슬프다진짜.. 눈물난다
성욱님..어머님
행복하시기만 기도할게요
진심으로..
아 너무 슬퍼서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 너무 안타깝고 아프고 분하고 슬퍼서 눈물이 주룩주룩 쏟아진다..
이게 다 김유선때문이야
성욱씨말이 참 와닿네요 약해진 다음에 강해질 수 있단 말. 누구도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아픔을 겪은 가족분들 마음 터놓고 실컷 아파하시고 그 아픔 털어내어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생기실 거예요!
김성재는 전에 없었고 후에 없을 묘한 매력이 있는 가수였죠 지금도 수 많은 사람들이 그를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있는데 어머니 동생은 어떨까요 세상잘난 형과 아들을 보낸 이들의 아픔을 헤아릴 수나 있을지...이루 말할 수없는 큰 슬픔과 절망 속에서 살아왔던 두분의 앞날에 이젠 정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고 죄를 지은 사람은 법이 아니라도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타지에서 혼자 지내고 있는데요. 그러다가 문득 한국 90년대 음악들이 땡겨서 찾아듣고 있다가 듀스와 김성재 영상을 보면서 저는 그 당시 죽음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90년대에 태어나긴 했지만 그 당시에 저는 미취학 아동 이었어요. 한참 시간이 흘렀는데 '김성재'라는 사람은 엄청난 아우라는 내뿜는 사람이고 성실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걸 알고 저도 그 사람의 죽음이 거짓말 같고 못놓아 버리겠어요. 지금 한 2일을 연속 틈만 나면 김성재 듀스 관련된 영상만 보고 있는데 하물며 가족이니까 더 하겠지요. 더불어 죽음과 삶에 대해서도 정말 깊이 생각해 보게 되는 거 같아요. 국가기관에서 재대로 밝혀내지 못한 사건에 가슴이 저리고, 그로인한 죽은자에 대한 오해와 그주변사람들 가족들에 대한 비난 역시 저 또한 가슴이 저릿하여 이 슬픔에 그냥 빠져 있어요. 산 사람들의 삶이 뿌리채 흔들려버렸고, 그럼에도 버티어 내고 하루하루 살고있는 거 만으로 대단한거 같아요. 동생 성욱님 주변에 일어난 일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것들에 비하면 굉장히 의연하신 거 같아요. 그리고 세상과 마주하기 위한 시도들도 그저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도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억누르고 계시는게 안타까워요. 함께 저희와 같은 하늘아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제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요. 많은 귀감이 됩니다.
저도 김성재라는 사람이 활동할 시기엔 미취학 아동이었어요 근데 자라면서 김성재 라는 이름은 한번쯤 스쳐지나가면들어본이름 정도 였어요. 그런데 최근에 우연히 말하자면 이라는 뮤비를 보고 우와 멋지다 정말 멋지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검색도 해보고 했는데 너무 마음이 저릿하고 아프네요 무슨영상을 보던 음악을 듣던 안타까워서 저릿저릿 하는 느낌이랄까.. 내가족도 아니고 심지어 이렇게 팬이된지 고작 일주일 인데 찾아보면 볼수록 더 안타까운 이유가 웃는모습이 정말 너무 이쁘고 티없이 맑은 분이시더라고요..아 이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구나 라고 그러다가 이영상을 접하게 되서 보는데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너무그리운데 만질수도 볼수도 없다는 그 현실감 괴리감들같은게 너무 마음속으로 와닿아서 그런건지..저도 이제 나이를 먹으면서 많은일들을 겪어서 그런건지.. 그냥 너무너무 안타깝고 아까운사람이라 너무 그냥 마음이 아파요 볼때마다
환한 미소가 사랑스러운 김성재씨. 23살 그어린나이에 꿈도 다 펼쳐보지도못하고 그렇게 많이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에 남기고 작별인사도못하고 떠날때 눈은 감겼을지...정말 원통합니다.그립습니다
저 죽음이 사고사도 아니고 정말 억울하고 한이 서린 죽음이라 끝나지 않은 충격일것입니다 언젠가 죄인은 처벌받고 진실이 밝혀져야 슬픔이 조금이라도 가시겠지요..그렇게 반드시 밝혀지리라 믿어요
엄마 얼굴에 슬픔이 베여있네 마음이 너무 먹먹하다 ...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얼마나 두 분 고통이 크셨을지.. 어머니만큼이나 동생분도 넘 힘드셨을것 같지만 분명 행복해질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예쁜 따님도 있으니 앞으론 꼭 기쁜 날들이 올거라 기원합니다 두분 모두 힘내세요
도대체 어떻게 우리나라는 이렇게 한심한가요? 살인범이 누군지 다 알지않나요?
제발 다시 재수사해서 제대로된 법의 심판을 내려주세요
아 진짜 저불쌍한 어머니의 슬픔을 한을 위로해주세요
공소시효 지나서 어차피 진범 밝혀진다해도 처벌안되요
아 진짜 너무 많이 울었네요.ㅠㅠㅠㅠㅠ 동생분도 어머님도 힘드시겠지만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죄인은 아마 마음 편하게 못살겁니다.
하루하루가 지옥이겠죠..
두분 대화많이하시고..힘내시고 행복하시길...
조용환 사람은 다 똑같다는 식으로 일반화 시켜서 말씀하시는거 경솔한거에요
범죄 저지르고 편하게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 수두룩하게 많습니다
죄책감이라는게 누구에게나 있는 감정이 아니거든요
죄값이라는건 막연하게 누군가가 대신 치르게 해주는게 아닙니다
하늘이 알아서 벼락이라도 내려줄 것 같아요?
명백한 용의자에게 무죄를 내린 정신나간 판사에 대한 비난과
우리나라 형법이 가지고 있는 헛점에 대해서 개정을 요구한다던지
다시는 저런일이 발생할 수 없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이지
죄 지은 자는 알아서 죄값 치르고 있을테니까
위안 삼으라는 말이
도대체 저분들에게 할 수 있는 위로입니까?
위에 글쓴분은 그런뜻으로 쓰신건 아닌듯한데요. 님말대로 서로 생각의방식이 다르듯이 글쓴분의 남겨진 가족에대한 위로의방식이 다른거예요.
동생분.성욱씨~
개구지지만 다정다감한 작은아들.
효자입니다~
엄마가 맘아프시면 아들맘은 찢어집니다.
밝은기운으로 아들,손녀에게 희망주세요.
마음이아프다. .왜이렇게마음이아플까
꼭 의문사의 진실이 밝혀지고 벌받을 사람은 가중처벌로 확실히 벌받고 징벌적 배상까지 물어주길..
생각치 못한 꼬맹이가 가족의 슬픔을 다 치유해 줄겁니다! 꼬맹이에게 희망가지고 행복을 가꿔보세요!
눈물이 많이 나네요... 동생을 얼마전 보내고 동생만 바라보는 아버지와 갈등이 있었고, 지금은 아이 엄마가 된 저.... 남아있는 어머니와 동생분... 두 분 상황과 마음이 다 이해가 가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꼭 벌을 받아야하는 사람은 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도 성욱씨도 겉은 무뚝뚝해도 속은 참 여리고 따뜻한 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얼마나 많은 상처를 스스로 감당해내야만 했을까하는 생각에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ㅜㅜ 힘내라는 말이 도움이 될지 안될지 망설여질 정도지만 힘내는게 맞는 것 같아요!! 부디 앞으로는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정의란게 있는가..안타깝고 분하고 슬프다.
우리에겐 추억이었지만 두모자에게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여전히.....
어머님이 작은아들 성욱씨를 믿고 의지하며 손녀딸과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죄를 지은 자는 죄를 받은다. 백배 천배 모질게....
남겨진사람들은 이유도 모른체 서로를 탓하며 아직도 저렇게 힘들어하며 아파하고 있다는걸 너란인간이 알긴 아니?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저가족들은 무슨죄냐구 도대체가 말이안되는거 아닌가싶네요 ㅜㅜ 어머님도 동생 성욱씨도 가슴에묻고 좀더 편안하고 행복한삶을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내우상 김성재 보고싶습니다..
한순간도생각안날수잇을까..그잘난아들.
더구나 억울하게갓는데
아들을잃고 .....아내를잃고.....잊고 이제두분하고딸까지 세명이서 힘내세요 행복하게 사세요
아 어머님 축제를 보시면서도 눈물을
머금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린다
정말 그 어떤 가수와도 비교가 되지 않게 멋있었던 김성재. 너무나 안타깝고 그립다...
김성재가 죽고난후 가정이 파탄난듯
안타까운 집안이구나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김성재님은 정말 어마어마한 한국의 아티스트였고 좋은 아들이자 좋은 형,좋은 친구였어요.
성재님은 x세대 아이콘으로 또 제임스 딘처럼 영원한 레전드로 남을 겁니다.
김성욱님도 성재님의 소중한 동생으로서 정말 자신을 소중히 귀하게 여겨주시고 살아주세요. 성욱님도 너무 멋진 남자, 그 형의 그동생으로 생각됩니다.
어머님과 성욱님, 너무 이쁜 따님이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항상 따뜻하게 응원할께요!!
그리고 절대 김성재님 잊지 않을께요. 사실은 잊을수가 없답니다..
듀스 포에버!! 김성재 포에버!!
슈가맨 2보다가 기억나서 듀스 노래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항상 어머님이랑 동생분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안겪어본사람은모르는고통입니다
어머니와행복하시길..
보는 내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머니 마음도 성욱씨 마음도 이해가 가고...너무 속상하네요ㅜㅜ
고2때갑작스런 성재형 죽음이었지만 아직까지도 실감이안가네요 그런데 어머니는 오죽할까요....
성욱씨 힘내세요.
어머니도 힘내시고. 두분 남은인생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성재형도 어머니나 동생분이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길 하늘에서 바랄꺼에요
힘내세요 눈물이나네요 그당시우리나라법은좀아니죠 좋은날은꼭올겁니다 보고싶네요 성재형
마음이 아프고 같이 많이 울었네요 슬픔을 참지말고 남은가족들은 서로 사랑하면서 표현 많이하세요 다들 비슷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이쯤되면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심각한사회대응책이 있어야한다. 이 가족의 슬픔의 진실이 밝혀지기를...듀스를 좋아했던팬으로 슬프다.
동생분 지금이라도 방송일도 하시고 앨범도 내고 제발 이젠 행복햇으면 좋겟네요 지겹도록 나오는 연예인들 보기싫어서 티비 안본지 오랩니다 항상 나오는사람들만 뭉쳐서 나오니 지겹
꼭 이젠 남은가족분들에게 꽃길만 펼쳐지시길
하나님 이가정에 주님 은혜 가득 부워주시고 축복해주세요.
너무 가슴아프네요‥힘내세요 ㆍ작은 아드님이 엄마에게 사랑해달라고‥본인도 아프고 힘드니 서로 의지하며 서로 돌보자고 얘기하는거 같은데‥각자의 생각에 젖어 있다보니 뜻은 같은데‥다르게 표현되는거 같아요‥두분 서로의 입장에서 한발작씩만 바라보면 행복하게 지내실수 있을거 같아요‥힘내시고 어머님도아드님도 서로 사랑해주세요
남은 가족들만봐도 성재형 인성이 얼마나 좋았는지 알겠다 ㅠㅠ
두분 다 심리치료 받으셨음 좋겠어요ㅠㅠㅠ
죄지은 사람은 따로 있는데 죄없는 사람들만 왜아픈거죠..
그년은 천벌받고 대대로 불행 해질거에요!!!
그년으로 인해 안타까운 생명을 잃었고
남은 가족은 이렇게 힘들게 살아도 사는게
아닌 삶을 살고 있으니... 보면서 안타까워
많이 울었네요...두분이 앞으로는 성재씨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추억하며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꼭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
저도 비슷한 아픔이 있어서 참 영상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두분 맘 다잡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의문의 살인사건 공소시효 없어지지 않았나요? 정말 재심해서 진범이 남은 생애 죄값을 달게 받아야지..ㅠ
증인이 버젓히 있는데..어떻게 무혐의 인가요ㅠㅠ 약촌오거리 사건이나, 이태원 살인사건처럼 반드시 재심할 사안이예요..하늘에 있을 성재씨나 남은 유가족의 상처를 이렇게 덮고 가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ㅠ
누가봐도 진범이 정해져 있는데
증거가 불충분이라ᆢ
돈과 권력이 있으면 사람 죽여도
죄가 되지않는 나라ᆢ
어이가 없네요
앞으로 행복한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마지막에 기다려 하는모습 너무 슬프네요 ,, 힘내세요
잘 보았습니다. 그래도 아이와 아버지 할머니가 함께 아늑한 전원 공간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감히 두 분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이제는 아이를 위해서 제 2의 인생을 살아야지요. 그래야만 합니다. 성욱씨도 말씀하셨지만 잊으라는 것이 아닌, 아이의 새로운 인생과 새로운 행복 새로운 추억을 위해서 아이에게 행복하고 미래를 위한 일상을 만들어 주어야 하고 그 방법은 두 분의 내면의 진정한 행복입니다.
성욱씨도 행복하시길
둘다 놓지를 못햇구나....
과거의 상처를 딛고 새롭게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안타까운가족사네요
이렇게 슬픈 드라마는 첨이네ㅠㅠㅠㅠ
동생분이 엄마보다 더 슬픔을 참고 있는듯ㅠ
휴먼다큐 보며 이렇게 울어보긴 첨이네요
어머닌 너무 여리시고 아름다우시고
동생분은 강한척 순수하셔 맘아프네요
좋은일 가득하시고 슬픔끝!!!. 행복시작~~~^^
어머니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ㅜ
얼마나 가슴이 며지겠어요.ㅠ
저두 가슴이 아픈데.ㅠ힘네세요!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어머니. 동생분 모두. 꾸준한 심리치료가 필요할것 같아요. 시련과 슬픔을 이겨내지 못하신것 같아요... 세가족이 여름안에서 부르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성재오빠. 가족에게 힘을주세요. 이제 이분들에게 시련은 못오게 해주세요. 행복과 기쁨만 주세요. 성재오빠가 하늘에서 도와주세요..
저렇게 사람들 인생 망쳐놓고 잘 살고있는게 사람인지...
안타깝다..
눈물이주르륵
성욱씨 정말 훌륭합니다. 힘내세요!
4:50
엄마 : 내가 약해지면 네가 더 슬플까봐
성욱 : 아니야.... 엄마.... 약해진 다음에 강해지게 돼있어....
서로를 헤아려주고 이런 게 진짜 가족 아닐까
두 분 힘들어 하시는거 보니 너무 먹먹하네요
성재오빠의 빈자리 그 무엇으로 채워지겠어요
두분 따님과 함께 언제나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동생분이 제일 힘들건 같아요ㅠㅠ
방송관계자 분들 이 동생분 방송할 수 있도록 살려주세요 ... 어머니 딸... 최진실동생처럼 최진영씨처럼 자잘하지 않고 버티고 사는것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성욱이형~
형이 좀더 많이 이해해주고 사랑해드려요
저도 많은 사연이 있는 사람이지만...
형이 힘을내야 저도 힘을 내서 살죠
마흔이 넘어서도 여전히 듀스의 팬으로서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프네요.. 힘들지만 그래도 이겨내며 행복하게 잘 사시길 항상 응원할게요! 여전히 듀스는 김성재는 우리들 가슴속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요 가슴속에 간직하며 때로는 꺼내보며 추억할 수 있다는게 작은 행복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행복을 빕니다. 앞으로 좋은날만 가득하기를 ^^
두분 행복하시길 바래요
어머니와 아들 두분다 좋은 어머니, 착한 아들이신데 마음 아픈 일들이 너무 크게 왔네요. 앞으로 남은 가족들이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 모두 힘내세요. 자식있는 엄마라 더 어머니 마음이 이해되고 가슴이 짠하고 억울하고 그렇네요.
생각만해도 치가 떨리는 그 여자는... 양심이 없는 여자라도 제 딸자식 커서 엄마 과거 알게되면 고통받겠죠. 평생 전전긍긍 걱정을 안고 살아갈겁니다..
두 분은 부디 건강하게 밝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너무 밝고 예쁘네요.
2021년도에 보시는분들?
제발 이가족을 지켜주세요
하나님 제발
저 어머니 지켜주세요
성재씨도 어머니와 동생이 행복하길 바라실거에요~♡♡♡
두분다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아이공~~ 애기가 말하는게 넘 예쁘네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용💕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괴로움에 살하가는 이들에게 이제그만 잊어라,놓아주고 맘편히 살아라 라는 그말은 정말 경솔한 말이다 그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으로 하는말일지라도...조금의 위로도 도움도 되지않는다. 그런 말들을 한 사람들 앞에서 더는 슬픈 감정을 내비치지 못하게만할 뿐이다
토닥 토닥 두분께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엄마는 큰아들 얘기를 충분히 다 쏟아내지 않고 사셨내요
성욱씨 귀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엄마에 하소연을 들어주고 때론 같은 추억이면 울고,웃고 서로 공감해요~ 두분만 아는 공감대가 많았자나요
다 하면 일도 술술풀리고
또 성재씨 문제도 해결 될거고
죄인은 죄값을 치룰겁니다.
제가 중3시절때 그 모습 그대로 영원한 성재형님,영면하십시오. 그리고 성재어머님 슬프면 슬프다고 표현하시고 기운내십시오. 성욱형님, 그간 있었던 고통을 넘어 앞으로 따님과 행복한 나날들만이 가득하길바랄게요.
정의가 구현되는 그날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악마는 지옥으로
정말 힘내세요 라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 ㅠㅠ
24살어 하늘나라에 갔던 오빠 생각이 났네요.
울 엄마도 잠 고생 많이 했다.
이 아침 눈물이 왜이렇게 슬픈지ㅜ 힘내세요 두 분 모자를 비롯한 ㅡ성욱씨 딸까지도 모두모두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그러게요 너무 마음 안 좋네요ㅠㅠ
슬픔은 이제 다끝났을거에요.
3대가 모여 이제 누구보다도 더행복하게 사시길 빌어요.
이제 행복하세요...큰아들이 두분의 행복을 많이 원할거예요. ....
성욱씨 영화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깊은연기가 나올거 같아요
가족분들 께 위로 드리고ㅠ시포요.
사는 사람은 살아야지요♥
이런게 살아남은 자의 슬픔이란건지ᆢ
너무 가혹하다. 꼭 제대로된 처벌이 있길 바라고. 어머니 성욱씨, 예쁜 손녀 행복하게 함께하시길
대한민국 법은 판사의 그날 기분에 따라 결정 된다고 봅니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잠시 라구나비치 방문하셔서 좋은 에너지 가져가세요! 😉🙏💝
ㅠㅠ진짜 마음이 찢어진다..그 ㅁㅊㄴ 하나 때문에...참 자랑스러운 아들과 형을 둔 어머니와 동생입니다. 이제 두분 삶 사세요..그게 제가 젤 팬이었던 성재오빠가 바라는걸꺼예요~
두분의 행복을 빕니다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 듀스 의 김성재씨를 넘 좋아한 76년생 만서정 이라고 합니다.~^^
두아들을 둔 육영애님 성욱씨 두분 각자의 가슴속깊이 꽁꽁묻어두었었던 이야기 서로 털어내고 화해 하신 두모자분 화이팅~~~^^
이제 큰아들은 가슴속에만 묻어두시지 마시고 머리속에만 기억하세요~^^
이제 남은가족이라고는 성욱씨와 이쁜손녀딸 혜리와 다정하고 화목한 가족 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김성재(오빠)씨를 팬으로 좋아라했었던 한팬으로써 육영애 어머님 언제나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새해가 밝을날이 얼마 안남았어요~^^
2020년 쥐띠해 네요~^^
둘째 아들김성욱씨 도 하는일마다 좋은일만 생기시고 대박터지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마음속으로 진심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