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같은 형을 잃고 부인마저 사별하고 ㅠㅠ전신화상에 ㅠㅠ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어이없게 다 키운 큰아들 잃고 작은아들 방황하고 며느리 하늘나라 가서 어린손녀 하나 ㅠㅠ 힘내시라는 말조차 미안해지는 ...의지했던 한 축이 갑작스레 사라진 후 딱 그 시간에 멈춰 있네요 기억이...가족들이ㅡ너무 가여워요 ㅠㅠ 기운내세요어르신들이 자식이 먼저 저세상 앞서 가면 남은 평생 가슴에 묻고 산다는데...그 말씀이 뭔지 알겠어요 보는내내 ㅠㅠ
어머니~! 지금 정말 챙겨야 하는 건 죽은아들보다 현실의 어머니와 소통을 원하는 작은아들인것 같아요 작은아들도 성인이지만 엄마의 모정이 가족간의 든든한 지원과 정의 마음이 필요한상황이예요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해요 작은아들분이 성장환경과 현재 본인이 처한 상황에 비해 너무 성숙하네요 그런 작은 아들분과 함께 할수있는 시간을 못보고 계신것같아요 너무 안타깝네요 저 모든일을 겪고도 저렇게 성숙하고 의젓한 모습으로 어머니 옆에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지 않으신가요? 큰아들을 그리워하기보다 둘째아들과 다정한 추억을 많이 쌓으시는게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실듯 ...
가족이라도 성재씨를 기억해줘야지..**자식을 어떻게잊고 보낼수있나..*동생분도 엄마의 감정을 같이 공감해주었음 좋겠다..나이드시면 더 그리워질것같아.억울하게 떠난 자식이기에 더욱 못 보낼것같아..엄마 너무 가슴아프다.. 사무침이 절실하게 느껴지네.**전여친 진짜 벌 받을거다..**^**
동생이나 어머니나 둘다 형을 못 떠나보낸건 똑같은데 둘의 표현이나 방식의 방법이 다를뿐. 동생은 애써 모른척, 애써 잊고 삶을 살아 가는것이 형이 원하는 것이고 그렇게 남은사람이 잘 사는것이 형을 떠나보내주는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태산의 고통으로 낳은 엄마는 매순간마다 애써 좋은기억들을 추억하고, 마치 언제라도 전화하면 만날 수 있을것 처럼 옆에 있는듯 잊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방법인데.. 배아파 낳고 젖물린 자식을 잊지말고 기억하고 싶은 어미에게 이제는 잊고 보내라고만 자꾸 얘기하니 세상 어떤 어미가 자식이 먼저갔다고 진짜 잊고 살 수 있을지.. 엄마는 둘 째 아들도 당연히 사랑하지만 매 순간 마다 형을 추억하는 엄마의 모습속에 지친 동생은 이제 자기도 좀 쳐다봐 달라고 하는 마음아픈 상황.. 이런 상황에서는 누구의 방법이 잘못됬다고 자신의 방법으로 강요할 것이 아니라, 다름 보다는 형을 그리워하고 사랑한다는 그 동일한 사실만 보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 건강한 관계로 가는 방법일듯.. 동생은 엄마의 방식을 이해해주고, 잊으라 할게 아니라 오히려 엄마가 매 순간 맘 편히 형을 추억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배려 해주고, 반대로 엄마는 동생이 상대적으로 질투느끼지 않도록 평소보다 더 많이 표현해주고 더 많이 마음문을 열어주어야만 둘 사이의 관계가 회복되지, 지금같은 상황에서 한쪽이 상대에게 자기의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지금처럼 둘 사이의 골만 더 깊어질 뿐 아무런 발전이 없을듯.. 이 상황에서는 동생이 엄마에게 형을 떠나 보내라고, 잊고 살라고 자꾸 요구하는 점에서 엄마는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고 자꾸 동생분이 가뜩이나 힘든 엄마에게 더 힘든 일을 시키니, 친정 할머니 말고는 점점 기댈곳도 없어지는, 세상 홀로사는 듯한 외롭고 안타까운 상황이니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동생분이 빨리 엄마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해주었으면 하는 바람..
동생도 한달전에 큰일을 겪었으니까요. 인생의 기둥이 되던 사람을 30일전에 잃었고 상복벗은지 며칠안됐을텐데 어디 그거 잘 되겠습니까? 자식을 먼저보낸 엄마지만 살아있는 자식을 위해서도 힘을 내야하는게 엄마잖아요. 지금 동생은 아마 자식덕분에 힘들게 버티는걸겁니다. 누구보다 힘이 필요할거에요.
어머니도 이해하고 성욱씨도 이해함... 어머님은 성재씨를 아직까지 못 잊어서 마음 아프시고 기운이 없어 보이시고.. 성욱씨는 어머님이 하도 성재형만 생각 해주니까 질투하고 속상한거지ㅠㅠ 두 모자 행복하길 바래요.. 성재씨의 억울함은 꼭 풀어드릴게요.. 마음 아프다 진짜...
어머니가 심리치료같은 것 혹시 받아보셨는지.. 너무 쌓아두고 사시니 억울하고 화나고 속터지고 저만큼 겉모습이라도 이성을 유지하고 사시는게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자신을 위해서 남은 자식을 위해서 어떤 빗장을 열고 나오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 ㅠ 에휴 그 천벌받은 ㄴ과 그 부모가 꼭 천벌을 받아야하는데
성재오빠 어머님 안녕하세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유튜브에서 올라오늘 영상 글들 잘 보고 있어요. 25년지나 지금까지 사건이 밝혀지지 않아~참 슬픈일이네요. 항상 응원하고. 늘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아프지말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성욱이 오빠는 그시절에 군대갔다고 들었는데.. 여튼 어머님 가족분들 성욱오빠 화이팅하세요. 앞으러 하나씩 차근차근 잘 풀어나가다보면..진실은 다 밝혀질것입니다. 다지나갑니다.
듀스 ♡♡♡♡♡♡♡♡♡♡♡♡♡♡♡♡♡ 듀스 ♡♡♡ 김성재♡이현도 너무보고싶어요♡♡♡ 고 ㅡ 김성재씨가 지금 계신다면 아마도 가요계의 큰 인물이되어 있었을텐데 너무 젊은나이에 그만 ㅠㅠ 어머님과동생분에게 그 어떤 위로의 말이 비교되지 않겠지만 듀스를 사랑하른 그때 그시절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동생분 정말 견디기 힘드시겠어요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동생분 힘내세요
김성재의 사인이 정확히 밝혀지고 처벌받아야할 사람이 있었다면 처벌을 받았다면 22년동안 저렇게 힘들게 살진않았을거 같아요. 이유도 모른채 1심에서 무기징역 받은 사건이 2심에서 얼토당토안한 이유로 무죄가 되고 그렇게 자식을 보냈는데 어떻게 제 삶을 살수있었겠어요. 보는 내내 너무 마음아프고 화나고 슬퍼졌습니다. ㅠㅠ
집에서 키우던 개도 떠나면 오랫동안 마음이 찢어지게 아파요... 아들을 잃은 엄마의 슬픔을 감히 가늠할 수 조차 없네요.. 그리고 남겨진 아들의 슬픔은 누가 보듬어 줄 사람도 없고... 동생분 맘도 이해되고 너무나 사랑하고 잘났던 아들 알 수 없는 이유로 보내고 가슴 한 켠이 뻥 뚫려서 살아가는 엄마의 마음은 정말 헤아릴 수가 없네요.... 그 아픔은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일거에요... 가정 하나 파괴해놓고 밥먹고 잘 사는 싸이코패스 김유선. 너도 똑같이 되돌아 올거다 곧 심판이 기다릴거야
제가 봤을땐 둘째아드님껜 죄송한 말씀이지만 피해의식이 너무 크신거같아요... 엄마가 큰 아들을 어떻게 보내요. 어머니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시지마시고 그냥 성욱씨 인생을 살려고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형은 너무 빛나는 시기에 가버렸기에 더욱 아름답게 남은것 같이 느껴지시는거에요. 어머니에게 잔소리도 하지마시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두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성욱씨도 훌륭한 분이세요. 엄청난 무게를 견디고 지내온 시간을 어느누가 온전히 견뎌낼수 있었겠어요. 어머니에게 너무 이성적인 감정을 강요하지마시고 성욱씨의 지금 모습 그대로도 아름답다는걸 성욱씨 스스로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엄마라 그런가 어머니가 더 이해가 가요. 다시 생각해 보면 성욱씨가 더 이해 가고요. 어머니를 최대한 편히 해 드리고 성욱씨가 서운한걸 말하지 말고 원하는걸 말하면 좋겠어요. '엄마가 나를 좀 봐주면 좋겠어', '말할때 엄마가 눈을 보고 말해주면 좋겠어"...그렇게요. 그리고 엄마랑 형에 대한 추억 많이 이야기 해도 좋을것 같아요.
엄마가 성재를 맘껏 그리워하게 냅두세요. 그리고 형을 엄마와 함께 그리워해보세요. 왜 떠나보내야 하나요? 같이 그리워하면서 추억을 기억하면서 현실을 힘있게 살아야죠. 꼭 잊고 떠나보내야만 현실을 제대로 살수 있는게 아닌데. 그리고 성욱이라는 분이 너무 명령조이고 딱딱해요. 그리고 어머니 역시 아들을 좀 품어주세요. 감정 표현도 하시고요. 가족에게 차별 받는 느낌은 이루 형용할 수 없이 고독한 불행으로 다가옵니다. 동생분이 그런 감정을 느끼고 있다면 무척이나 외롭고 힘들거예요
너무 안타깝네요 ㅜ 두사람 다 상처가 너무 커서인듯 ㅜㅜ 하지만 억울하게 죽은 자식잃은 어미의 맘을 자식이 다 알 순없을듯 ᆢ무조건 떠나보내라고 다그치기보단 같이 기억해주고 공감해주다보면 엄마도 동생때문에라도 더 힘내고 밝아지시다보면 시간이 약이라고 덜 생각나시고 두사람 다 더나은 시간 보내실듯 ᆢ
김유선 들어라. 너는 기다리겠지. 세상은 이러다 너를 잊어줄거라고! 우리는 절대 지치지 않아! 이 일이라면 무덤에서라도 나와서 싸울거야! 하나하나 모든 디테일이 아직도 어제 일 같아!
이름 개명했다네요
김예원 으로 개명 했데요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할수있도록
국민청원중이네요
참고해주세요~
@@김영미-g9c 네 제발요
2019년에 방송금지 먹이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공개적으로 근황 보고한 똑똑한 분~~~지켜볼게요~~
아버지 같은 형을 잃고 부인마저 사별하고 ㅠㅠ전신화상에 ㅠㅠ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어이없게 다 키운 큰아들 잃고 작은아들 방황하고 며느리 하늘나라 가서 어린손녀 하나 ㅠㅠ 힘내시라는 말조차 미안해지는 ...의지했던 한 축이 갑작스레 사라진 후 딱 그 시간에 멈춰 있네요 기억이...가족들이ㅡ너무 가여워요 ㅠㅠ 기운내세요어르신들이 자식이 먼저 저세상 앞서 가면 남은 평생 가슴에 묻고 산다는데...그 말씀이 뭔지 알겠어요 보는내내 ㅠㅠ
성욱씨 정말 안타깝고안쓰럽네요. 저정도면 효자같은데 어머님 둘째도 좀 봐줘요....산사람은 살아야죠
어머니~! 지금 정말 챙겨야 하는 건 죽은아들보다 현실의 어머니와 소통을 원하는 작은아들인것 같아요
작은아들도 성인이지만 엄마의 모정이 가족간의 든든한 지원과 정의 마음이 필요한상황이예요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해요 작은아들분이 성장환경과 현재 본인이 처한 상황에 비해 너무 성숙하네요
그런 작은 아들분과 함께 할수있는 시간을 못보고 계신것같아요 너무 안타깝네요
저 모든일을 겪고도 저렇게 성숙하고 의젓한 모습으로 어머니 옆에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지 않으신가요?
큰아들을 그리워하기보다 둘째아들과 다정한 추억을 많이 쌓으시는게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실듯 ...
동생분이 김성재씨랑 말투똑같다..얼굴도 많이 닮았고....ㅠㅜㅜ
말투는 모르겠고 얼굴은 비슷하네요
남의 인생을 단칼에 끝내버리고 남의 가정을 병들게하고 처벌도받지않은채 살아가고있는넌 하늘이두렵지않니? 너 피눈물흘리며 땅을 치고 후회할날 꼭온다
썩은법조계도 다 드러내야함 ㅜ
반드시
이름이 김유선이군 ㅡㅡ
@@bnm101 개명해서 잘 산다죠
하늘도 무심하셔라ㅜㅜ
김성재씨랑 그여자랑 밤을 같이지냈나요?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없네요
진짜 하늘에 있는 김성재도 참 맘아프겠다
어휴.. 엄마니까 아들을 좀 보듬어주세요.. 살아있는 아들의 마음이 너무 많이 외로워보입니다..
듀스는 진짜 레전드..,
그것이알고싶다
꼭 방송되길빌어요
억울함이 있다면 밝혀서 고인과 유가족의 한이 풀리길
동생분 이댓글을 보실지는모르겟지만 한자적어볼께요.우선어머님께 조금만다정하게 대해주세요 쉽지않겟지만 어머니마음이 너무소녀처럼 여려보이시네요 그래서 다정다감햇던 형이자꾸만 더생각나시는거구..조금만 어머님께 다정하게다가가면 어머님도 형님을조금씩잊지않으실까 생각이듭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김성욱씨~~~
언제나 응원하겟습니다
댓글에 너무 이해가네요..아 가슴이 너무 아파요 열심히 사는데 왜 거기다가 인간이..못 할짓을..
엄마도 이해되고 동생도 이해되고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라
가슴이 아픕니다
성재씨 펜이엿던 나도 이제 40대 후반..이걸보고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성욱씨 참 효자고 듬직하네요..인생이 참 힘든게 많더군요 ㅜㅜ 부디 힘내시고 꼭 행복하시길 바래요!
두분다 이해가 가네요. 어머니나 동생이나...
안타깝네요, 타살된 김성재씨...
진짜 그 여친은 무슨 빽으로....
김유선 사이코 미친년하나때문에 봐라 이분들 얼마나 고통당하고잇는지
김유선 넌 지금 후회하겟지만 죽고난뒤 지옥이 널 기다리고 잇다 .쌍년
두분 다 이해되고 가엾워요. 눈에서 눈물이 너무 나네요.
진짜 꼭 제수사 할수있도록 남은 사람들이 계속 청원 넣읍시다.
그 년...진짜 그리고 돈에 환장한 변호사와 눈감아준 사법부
저 BTS 김성재씨 performance 에 안타깝고 억울한 사건 뒷배경을 영어로 부과설명 넣었더니, 처음 알게된 해외팬들도 같이 동조해 주었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이길겁니다!!!!!
여친이라..표현하지말아주세요....
그런단어로 표현되는거 정말 역겨워요...
화나고....
엄마의 마음은 큰아들을 떠나보내기전의 22년전에 멈춰있는것 같네요
어머니 20년이 넘었어요...
이젠 보내주세요 성재형
살아있는 사람이랑 행복하게 잘사셔야죠
더 후회하시가 전에
망자가 억울하게 살해당했기 때문에 유가족의 맘이 계속 찢어 집니다ㅠㅠ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그래야하늘에있는김성재씨도편안게쉬죠ᆞ
펄펄뛰는 활어같았던
김성재를 기억합니다
얼마나 열심히
춤추고 노래했는지
그시대를 공유한
사람들은 다 알아요
잘생겼고
시대를 앞서가는 남다른
패션감각...
노래와 춤밖에 모르는 것같은 순수함과 순진함도
큰매력이었죠
오래오래 팬들곁에
있어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어머님도 성욱씨도 나름의 상처가 있는데... 보는 사람맘이 다 아프네요.
서로를 보듬으며 가족이란 이름 안에 치유되길 빌어봅니다.
성재도 하늘나라에서 그러길 바라지 않을까요?
그립네요. 성재...
Eun jin Kim
에구 . .마음아파요, 어머님은 점점 여려지시고. . 성욱님은 점점 강해지셨나보네요, 에구. .자식앞에 엄마가 다 똑 같죠. .그냥 이해좀ㅠㅠ
동생분 진짜 힘들겠다... 감히 힘내라고 말도 못할만큼 ...ㅠ 고 최진영도 최진실 따라 갔는데... 그 후로 개인적으로도 여러가지 일을 겪고... 국민이 형의 억울함을 꼭 풀어 주도록 힘을 다할게요. 그 것 밖에 도와줄게 없네요 ㅠㅠ
가족이라도 성재씨를 기억해줘야지..**자식을 어떻게잊고 보낼수있나..*동생분도 엄마의 감정을 같이 공감해주었음 좋겠다..나이드시면 더 그리워질것같아.억울하게 떠난 자식이기에 더욱 못 보낼것같아..엄마 너무 가슴아프다.. 사무침이 절실하게 느껴지네.**전여친 진짜 벌 받을거다..**^**
김유선 에서 김예원 으로 이름 개명하고
남편하고 서초동에 신데렐라 라는 성형외과&치과 운영한데요 이용하지맙시다!!!
Handicapped pets mom 텍사스 언니 Texas sister 무섭네요 절대 갈일 없겠죠!!
그러년은사회에서매장시켜야하는데ᆢ
이미정 근데 남편이 연예인들 성형 많이 해주는 사람으로 유명하데요 ㅠㅠ 제발 연예인들이 그런데를 안가야 하는데 ㅠㅠ
@@txus1275 그러게요. 이번에 홍보 톡톡히 돼서 더 유명해졌네요~~~이걸 노린 것이었나.....?
절대 가지말아야지요
둘다 이해가 되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동생이나 어머니나 둘다 형을 못 떠나보낸건 똑같은데 둘의 표현이나 방식의 방법이 다를뿐. 동생은 애써 모른척, 애써 잊고 삶을 살아 가는것이 형이 원하는 것이고 그렇게 남은사람이 잘 사는것이 형을 떠나보내주는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태산의 고통으로 낳은 엄마는 매순간마다 애써 좋은기억들을 추억하고, 마치 언제라도 전화하면 만날 수 있을것 처럼 옆에 있는듯 잊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방법인데.. 배아파 낳고 젖물린 자식을 잊지말고 기억하고 싶은 어미에게 이제는 잊고 보내라고만 자꾸 얘기하니 세상 어떤 어미가 자식이 먼저갔다고 진짜 잊고 살 수 있을지.. 엄마는 둘 째 아들도 당연히 사랑하지만 매 순간 마다 형을 추억하는 엄마의 모습속에 지친 동생은 이제 자기도 좀 쳐다봐 달라고 하는 마음아픈 상황.. 이런 상황에서는 누구의 방법이 잘못됬다고 자신의 방법으로 강요할 것이 아니라, 다름 보다는 형을 그리워하고 사랑한다는 그 동일한 사실만 보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 건강한 관계로 가는 방법일듯.. 동생은 엄마의 방식을 이해해주고, 잊으라 할게 아니라 오히려 엄마가 매 순간 맘 편히 형을 추억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배려 해주고, 반대로 엄마는 동생이 상대적으로 질투느끼지 않도록 평소보다 더 많이 표현해주고 더 많이 마음문을 열어주어야만 둘 사이의 관계가 회복되지, 지금같은 상황에서 한쪽이 상대에게 자기의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지금처럼 둘 사이의 골만 더 깊어질 뿐 아무런 발전이 없을듯.. 이 상황에서는 동생이 엄마에게 형을 떠나 보내라고, 잊고 살라고 자꾸 요구하는 점에서 엄마는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고 자꾸 동생분이 가뜩이나 힘든 엄마에게 더 힘든 일을 시키니, 친정 할머니 말고는 점점 기댈곳도 없어지는, 세상 홀로사는 듯한 외롭고 안타까운 상황이니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동생분이 빨리 엄마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해주었으면 하는 바람..
동생도 한달전에 큰일을 겪었으니까요.
인생의 기둥이 되던 사람을 30일전에 잃었고 상복벗은지 며칠안됐을텐데
어디 그거 잘 되겠습니까?
자식을 먼저보낸 엄마지만 살아있는 자식을 위해서도 힘을 내야하는게 엄마잖아요. 지금 동생은 아마 자식덕분에 힘들게 버티는걸겁니다. 누구보다 힘이 필요할거에요.
동생은 아무도 없어요. 어린 딸밖에 없잖아요. 하루빨리 엄마가 아내까지 잃은 아들을 조금이라도 보듬었음 좋겠네요.
20여년 전에 멈춰있는 어머니를 옆에서 바라보는 자식도 오죽 답답할까요ㅠㅠ
어머님과 성욱씨 그간의 고통을 감히 헤아릴수 조차 없네요..
동생분 성욱씨가 너무 따듯하고 속이 깊고 멋지신 분이네요
어머니와 성욱씨를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스러운 따님을 위해서도요..
함께 얼굴을 맞대고 살아가지는 않치만 어디선가 응원하고 기도하는분들이 많다는것을 잊지말아주세요..
어머니도 이해하고 성욱씨도 이해함... 어머님은 성재씨를 아직까지 못 잊어서 마음 아프시고 기운이 없어 보이시고.. 성욱씨는 어머님이 하도 성재형만 생각 해주니까 질투하고 속상한거지ㅠㅠ 두 모자 행복하길 바래요.. 성재씨의 억울함은 꼭 풀어드릴게요.. 마음 아프다 진짜...
성욱씨 힘내세요. 어머님 힘내세요.
두분 행복만을.기도합니다
할머님도 생존해 계셨군요 사랑하던 손자 떠나보내고 20년 이 넘은 시간이 지나는 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고김성재씨 죽음은 반드시 밝혀져야합니다
타살확실합니다 고위층이 권력과돈으로 은폐한거죠 서민들은 얼마나 당하고 살겠습니까
멀쩡한 가정을
파탄내놓고,
살인자는 멀쩡하게 잘살고,
너무 억울하고 슬프다~~😭
가슴 아프다. .어쩌면좋냐. .
두분힘내세요
행복하세요
김성재 보고싶다..
성욱오빠 힘내요...멋저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큰아들을 한참 이쁠때 데리고 갔으니 어찌 그마음을 다 헤아릴수 있을까요? ㅜㅜ 애타는 그마음은 아무도 모를겁니다
너무 가슴이아파 할말조차잃었네요 부디 두분 행복하셔요....
사람죽여놓고 버젓이 의사남편에 의사생활 하네 제2의 고유정이나 다름없다
아니 제1의 고유정이였다
23살 꿈많은 가수를 죽여놓고
잘나가는 집안줄타고 무기징역에서
무죄로 판결됐지?곧 빨리진실이 밝혀져서 살인자의죗값을 받을것이다
가족들의고통 팬들의 고통을 헤아린다면
지금이라도 자수해라 아닌척 살아가는게
더 숨막힐텐대 말이지 대단한년이야
이미 신상은 다 털렸던데 진실만이 용서를 구하는 마지막기회다
외삼촌이 고건 총리 였다네요 싸이코패스집안
어머니가 심리치료같은 것 혹시 받아보셨는지.. 너무 쌓아두고 사시니 억울하고 화나고 속터지고 저만큼 겉모습이라도 이성을 유지하고 사시는게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자신을 위해서 남은 자식을 위해서 어떤 빗장을 열고 나오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 ㅠ 에휴 그 천벌받은 ㄴ과 그 부모가 꼭 천벌을 받아야하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요.. 보는내내 울고있네요
어머니 맘 충분히 알고있어요 김성재를 아끼던 팬들도 똑같은맘일거예요
그치만 성욱씨도 바라봐주세요
너무 안타까워요 ㅠ
타살이 분명하다란말도 아까운 사건이다
지나가는 개가봐도 알겠다
샹년은 치과인가차려서 잘살고있다는게 분노를 금치못하겠네 니미~
성욱님 어머님 사이좋게 행복하게지내씀 좋겠습니다.
김성재씨가 하늘에서 보고있습니다~
성욱씨 힘내세요 어머님도 힘내세요!!
너무 젊음 나이에 떠난 아들을 어떻게 잊겠어요?
그것도 원인도 모르고 아들을 잃었는데……
정말 원인이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머님과 동생분도 편안해졌으면 좋겠는데 어떤 말로도 위안이 안 되는걸 아니까 더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시고ᆞ어머님과의기투합하여진실규명하시고ᆞ그나뿐쌍년보다 잘사셔야죠 아무쪼록 힘내세요 ᆞ
성욱님. 어머님
두분. 남은시간 정말 행복하시기만 바랍니다.
너무나 마음이.슬픕니다...
죽은 형을 놔주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돼요. 부모는 아들이 죽어도 못보내줍니다. 그냥 인정하고 같이 추억하고 같이 대화를 나누는게 보내주는 것 같아요. 떠나보내라고 강요하면 역효과 같습니다.
다큰남자가 왜 엄마랑 같이사냐.다정하게 대화나누는것도 아닌데.아픔은 국민한테 넘기고 (그지같은 사법부)따로 따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김성재 노래덕에 행복했던1인으로 김성재살해사건 계속 지켜보고있으니까..용기내서 행복하게사세요.
너무 가슴아프다........... 두분 모두 이해가 되지만..... 헤아리기 힘든 아픔..........
정말 어린나이였을때부터 지금까지도 세상에 태어나서 봤던 제일 멋진남자 그남자의 동생분도 정말 강하고 대단하신분이네요 긴세월 너무 잘버텨오신 멋진남자분같아요
두분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는 분들이세요 이렇게 열심히 살아오셨으니
어머니의 못잊는 마음도 이해해 주셨으면...
세상에 상처없는 사람은 없나봐요
두분 모두 상처가 크지만 살아야지 어쩌겠습니까. 상담을 정기적으로 받으시고 마음의 병을 조금씩 낫게 하시기를요. 그리고 소통하는 방법도 바꾸시구요. 가족이 전부에요
가족 심리치료 외에 지인분들이
신앙이라도 있으신분이
있으시다면 저 가족을 평생
위로하고 치유되도록
해줬으면 하네요..얼마나 힘들지..
느껴집니다..휴..
김유선과 현제 살맞대고 사는. 남자는.... 소름
성재오빠 어머님 안녕하세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유튜브에서 올라오늘 영상 글들 잘 보고 있어요.
25년지나 지금까지 사건이 밝혀지지 않아~참 슬픈일이네요.
항상 응원하고. 늘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아프지말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성욱이 오빠는 그시절에 군대갔다고 들었는데..
여튼 어머님 가족분들 성욱오빠 화이팅하세요.
앞으러 하나씩 차근차근 잘 풀어나가다보면..진실은 다 밝혀질것입니다.
다지나갑니다.
감히 말해보지만,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죽은사람은 한명이아니네요..
이렇게 한가정을 파탄내고
자기는 개명에 결혼도잘해서
잘살고있다하니.. 참..
경찰들의 초동수사 어이없고..
슬프네요..
경찰수사보다 더 어이없는 건 사법부.. 심지어 얼마전 그알방송마저 통째로 방송금지.. 여전히 유전무죄, 김앤장만 사면, 전관예우 변호사 사면 무죄의 나라
김성재님 억울하구분해서 이승을떠돌고계신다고 하네요다잊고좋은곳으로가셔서 극락왕생하세요 반드시지은벌은받습니다 가슴아파하시는분들 모두의고통을 고스란히죄지은사람이 떠안을겁니다
다정다감하고 이쁜아들이 하루아침에 작별인사도 없이 떠났으니 어찌 잊을수가있어요 가슴에묻고살려해도 울분이 터지고.. 정망 슬프고 안타깝네요
가슴 아프다진짜
이사람들 제발 좀 행복해질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나
듀스 ♡♡♡♡♡♡♡♡♡♡♡♡♡♡♡♡♡
듀스 ♡♡♡ 김성재♡이현도
너무보고싶어요♡♡♡
고 ㅡ 김성재씨가
지금 계신다면 아마도
가요계의 큰 인물이되어 있었을텐데
너무 젊은나이에 그만 ㅠㅠ
어머님과동생분에게 그 어떤 위로의 말이 비교되지 않겠지만
듀스를 사랑하른 그때 그시절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동생분 정말 견디기 힘드시겠어요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동생분 힘내세요
각자 표현하는방법이 다를뿐...
두분 다 아프셔요
제마음도 아프네요
김성재의 사인이 정확히 밝혀지고 처벌받아야할 사람이 있었다면 처벌을 받았다면 22년동안 저렇게 힘들게 살진않았을거 같아요. 이유도 모른채 1심에서 무기징역 받은 사건이 2심에서 얼토당토안한 이유로 무죄가 되고 그렇게 자식을 보냈는데 어떻게 제 삶을 살수있었겠어요. 보는 내내 너무 마음아프고 화나고 슬퍼졌습니다. ㅠㅠ
너무너무 슬퍼요..힘내세요ㅠㅠ
그리운아들...그리워하고 살면어때요..서로에게 불만 강요말아요..잇는그대로
자식을 먼저 보냈는데 어찌 맘에서 완전히 보낼수가 있을까.
아들도 엄마를 좀 이해를 해주고ᆢ
엄마도 성욱씨가 사고도 많이 내고
힘들게 했지만, 이제 품에 자식으로
품고 아들과 손녀 많이 봐주세요
성욱씨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 많이 있기를 바랄께요
집에서 키우던 개도 떠나면 오랫동안 마음이 찢어지게 아파요... 아들을 잃은 엄마의 슬픔을 감히 가늠할 수 조차 없네요.. 그리고 남겨진 아들의 슬픔은 누가 보듬어 줄 사람도 없고... 동생분 맘도 이해되고 너무나 사랑하고 잘났던 아들 알 수 없는 이유로 보내고 가슴 한 켠이 뻥 뚫려서 살아가는 엄마의 마음은 정말 헤아릴 수가 없네요.... 그 아픔은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일거에요... 가정 하나 파괴해놓고 밥먹고 잘 사는 싸이코패스 김유선. 너도 똑같이 되돌아 올거다 곧 심판이 기다릴거야
성욱 아들 훌륭하네요.
어머님 힘내세요..맘이아픕니다..
김성재 죽인 범인 꼭 천벌받아라.
DEUX FOREVER. . . .
내볼땐 어머님이 아들을 두려워 하시네요.제가봐도 눈빛 자체가 무섭습니다.
어머님게 좀더 부드럽게 해주세요.
과거사 진상 규명 위원회는 이 사건을 다시 재조명해봐라. 권력형 비리가 이 사건에 깊이 녹아있다.
김성재 죽음의 진실이 밝혀졌다면 가족들의 아픔도 많이 치유가 됬겠죠. 지금이라도 살인마 김성재 전 여친 치과의사는 사죄하고 죗값을 받아야합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님도 넘 힘들어보이시고, 동생분 당분간은 엄마를 그냥 있는그대로 편히 두시는게 좋으실꺼같아요 그리고 관계가 더 편안해지고 좋아지도록 상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성재씨 팬입니다♡
제가 봤을땐 둘째아드님껜 죄송한 말씀이지만 피해의식이 너무 크신거같아요... 엄마가 큰 아들을 어떻게 보내요. 어머니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시지마시고 그냥 성욱씨 인생을 살려고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형은 너무 빛나는 시기에 가버렸기에 더욱 아름답게 남은것 같이 느껴지시는거에요. 어머니에게 잔소리도 하지마시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두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성욱씨도 훌륭한 분이세요. 엄청난 무게를 견디고 지내온 시간을 어느누가 온전히 견뎌낼수 있었겠어요.
어머니에게 너무 이성적인 감정을 강요하지마시고 성욱씨의 지금 모습 그대로도 아름답다는걸 성욱씨 스스로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님도 곁에 있는 아드님과 좋은시간 보내시고 남은 여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진실이 꼭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엄마라 그런가 어머니가 더 이해가 가요. 다시 생각해 보면 성욱씨가 더 이해 가고요. 어머니를 최대한 편히 해 드리고 성욱씨가 서운한걸 말하지 말고 원하는걸 말하면 좋겠어요. '엄마가 나를 좀 봐주면 좋겠어', '말할때 엄마가 눈을 보고 말해주면 좋겠어"...그렇게요. 그리고 엄마랑 형에 대한 추억 많이 이야기 해도 좋을것 같아요.
J W 사랑받고 싶은 사람인거 같습니다
성재씨도 좋은곳으로 가고싶을거예요 힘드신거 어찌다알겠어요 저도이렇게 볼때마다 가슴이아픈데요 하지만 놓고비워야 성욱씨도 자식이니 품어줘야죠 그리고 나중에 좋은모습으로 성재씨가마중나올때 만나서 못다한 얘기나누셔야죠 두분이 빨리행복해지시길 성재씨도 바랄거예요 부디힘내세요~
자식을 잃고...십년 이십년이 지난들..잊고 살수 있을까..ㅜㅜ참 가정을 한여자의 인생을 몽땅 앗아갔네 ..
남은 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정지된 시간을 선사한 인간에게 여전히 개떡같은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잊지 않는 겁니다.
우리가 이 억울한 죽음을 잊지 않고 법적 처벌이 불발되었지만 사회적 처벌을 통해 고통을 주는 수 밖에 없어요.
잊지 맙시다ㅠㅠ
진짜 죽은 사람만 불쌍하지 ㅠㅠ
성재씨 전여친. 천벌받을 겁니다ㅉㅉ
엄마가 성재를 맘껏 그리워하게 냅두세요. 그리고 형을 엄마와 함께 그리워해보세요. 왜 떠나보내야 하나요? 같이 그리워하면서 추억을 기억하면서 현실을 힘있게 살아야죠. 꼭 잊고 떠나보내야만 현실을 제대로 살수 있는게 아닌데. 그리고 성욱이라는 분이 너무 명령조이고 딱딱해요. 그리고 어머니 역시 아들을 좀 품어주세요. 감정 표현도 하시고요. 가족에게 차별 받는 느낌은 이루 형용할 수 없이 고독한 불행으로 다가옵니다. 동생분이 그런 감정을 느끼고 있다면 무척이나 외롭고 힘들거예요
나라면 엄마랑 마주하기 힘들것같다.
22년을...에휴...남아있는 자식은 의지가 되어주던 부인마저 잃었는데...
엄마는 개선의 필요성을 못느끼는게 문제임.
저도 이렇게 슬픈데 가족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두분다 슬픔을 인정하고 이길수없으니.. 더욱 서로 사랑하고 힘이되고 행복해지셨음..기도합니다 팬으로서 응원하고 슬프지만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ㅜ
엄마는 자식못보내요...죽는날까지....
죽어서 보지도만지지도 못하는자식은 더하겠죠...
하휴ㅠㅠㅠ 두분 다 마음이 이해가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프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분다 힘내세요...
특히 동생분... 응원합니다..
그리고 어머니... 많이 힘드시겠지만 우리 둘째 아드님한테 사랑 무조건 많이 표현해주세요... 이제 둘이 서로 의지하고 사셔야죠....
나쁜놈인지 나쁜년인지... 범인 꼭 잡히기를 기도합니다
두분다 양쪽 마음이 이해가 가서 너무 안타까워요... ㅠ_ㅠ 하늘에서 성재오빠가 마음이 너무 아플거 같아요... 죄받을 인간 꼭 언젠간 천벌 받을거다
많은 사람들이 간절하게
바라듯이 꼭! 몇배로 고통스럽게
살다가길 바랍니다~~
나쁜×
남이 봐도 저렇게 엄마한테 살갑고 똑똑하고 잘난 아들을 24년 겨우 키우고 보내셨으니얼마나 슬프실까...저라도 평생 안고 살거 같아요..그래도 어머니랑 성욱님이 행복하셔야 성재님도 하늘에서 편안하게 기다리실거같아요 어머님 부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나쁜ㄴ은 지옥가야지요.
열심히 기도할께요
너무 안타깝네요 ㅜ
두사람 다 상처가 너무 커서인듯 ㅜㅜ 하지만 억울하게 죽은 자식잃은 어미의 맘을 자식이 다 알 순없을듯 ᆢ무조건 떠나보내라고 다그치기보단 같이 기억해주고 공감해주다보면 엄마도 동생때문에라도 더 힘내고 밝아지시다보면 시간이 약이라고 덜 생각나시고 두사람 다 더나은 시간 보내실듯 ᆢ
힘내세요.....
지금 술한잔하는데
성재형 보고싶네
진짜 멋있었는데
하....
김성재씨의 명복을 빕니다
티비에서 이현도씨가 오열하는게 기억나네요
가족들에게 마음의 평화가 오기를 바랍니다
저도 청와대청원하고 왔습니다
너무 화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