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극장 - 행복- 7년만에 만난 엄아와 딸, 배우 이재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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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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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7년만에 만난 엄아와 딸, 배우 이재은,
4살때부터 30년간 가장으로 살아온 이재은. 결혼 후 경제적 문제로 엄마와 연락을 안하였는데..,
진정한 가족愛를 재발견하는 리얼 힐링 프로젝트 리얼극장
수없이 상처를 주고받으면서도 끊어낼 수 없다!
미움과 원망, 배신감마저도 결국은 끌어안을 수밖에 없다!
바로 핏줄로 이어진 부모와 자식의 관계다.
우리 모두는 이 특별한 관계를 통해 인간적으로 한층 성숙해지고 힘든 세상을 헤쳐 나갈 힘을 얻는다.
'리얼극장'은 힐링여행에 나선 부모와 자식을 통해 우리 시대 가족의 새로운 초상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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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다 여까지 왔는겨👀] 궁화신당 & 이재은 편](/img/1.gif)
부모가 자식한테 미안하다는말도안하고 솔직히 4살부터 가장이였다는거 그거너무심한거아닌가 사랑만줘도모자랄나이에 재미로 해야할일을 생계로하게했다는 부모 진짜너무하네요
엄마말하는게전부 연기같아요 진심이안느껴짐
동생한테 왜미안해야해 돈번다고 그런건데 누나는뭔잘못이냐 똑같이 어린나이에 돈버는게
아동학대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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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은씨가 위로가 되는 ''소중한 엄마를 이제야 느낀다'' 라는 해설자의 말이 되겠네요
우울증은 너무 정상적인 마음상태였네요...너무 힘들게 가장 역할을 몇십년동안 해오는 동안 엄마도 재은씨에게 버팀목이 되어주지 못하셨고 혼자 너무 외로웠겠네요...재은씨 힘내요 이제부터 자신을 찾고 살아요 행복을 빌어요 다시 행복하기를 기도해요^^
어머니는 말만하시지 마시고 잘사시고 더이상 딸 마음에 짐 지우지 마세요.이재은씨 어린나이에 아역으로 시작해서 소녀가장으로 경제적으로 도움줘도 집은 항상 가난했다고 했고 누드에 야한영화까지 찍어서 도움줬는데도 밑바진독에 물붓기식으로 끝이 없으니 끝내자 싶어 엄마한테 집사주고 결혼했는데 엄마는 그집 사기로 날려버리고 이재은씨가 안보고 산 이유도 이해가 갑니다 지금보니 어릴때 가정폭력까지 있었던거 같은데 전 이재은씨가 오히려 마음에 치료를 더 받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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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너무 불쌍하고 자식을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고 가해자 부모들도 많고 자식을 돈버는 기계로 써먹고 빚진것 갚아주고도 끝까지 속썩이는 부모들 자식한데 그만 상처주시오!
저 모습에 마스크라도 쓰고 촬영하지~~
보기 않좋은데~~
욕심꾸러기 같은 인상에다
부끄러운줄을 모르는 엄마이기도 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사람이 아닌것같다
딸도 힘드는대 엄마의
저런모습에 더힘들겠다~
배우 이재은씨를 응원합니다! 그 간의 힘들었던 사연들은 마음에서 훌훌 털어내시고 이제부터 진짜 하고싶은 일들을 찾아서 이뤄내시는 모습도 꼭 보여주세요.
엄마는 불쌍하단생각 하나도 안드네요 . 왜 이재은씨가 가여운 생각이 들죠? 도움은 못줄망정 짐덩이는 되지 말아야지. 엄마가 얄밉네요 재은씨 마음이 참 예쁘네요. 힘내세요
재은씨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화이팅!!
아들은 엄마를 뚝 떼어놓고도 지들끼리
잘살고 있는데 왜 재은씨한테만 매달려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우리집두 그랬어요 재은씨.. ㅠㅠ
우리 집아버지가 집에 들어 오시는게 너무 싫을정도로 ㅠㅠ 저희집만 그런줄 알았어요.. ㅠㅠ다들 사는게 형편이 더 나을지 몰라두 사람사는거 비슷비슷하구나..위로 받네요ㅠㅠ
이재은씨 어릴때 진짜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여서 너무 좋아했었는데 저런 아픔이 있었는지 정말 몰랐어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 응원합니다!!!
재은씨 정말 속깊고 바르게 컷구나....엄마한텐 보물이었겠다..나도 탐나는 딸이네요~^^
와....리얼극장 연예인 부모는
한결같이 똑같네
내 수명이 쭐어드는것 같음
쌍 ㅠㅠ
자식 연예인 시켜 큰 돈 번게
가족 불행인거 같습니다
차라리 보통 월급쟁이로 헉덕이며 살았으면 다들 다들 열심히 살았을텐데
이재은씨 가정환경
너무 불쌍해요.ㅠ
옛날 그 영화이후 어릴적 이미지와 단리 많이 실망하고.미워했은데..정말 몰랐어요...미안합니다!
앞으론 재은씨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화이팅~~♡
아버지가 돈도 안 벌고 평생 딸 등골 빼먹는 것도 모자라서 폭력까지 했나봐 ㄷ ㄷ 진짜 힘들었겠다
끝까지 엄마가 자기가 하고 싶은거 자기 먹고 싶은게 먼저네..휴~보통 엄마는 자식이 먼전데..
자식들은 다들 심성이 착하네..복 많이 받고 잘 사시길
끝네 엄마라는여자 내딸 재은아 엄마가 미안하다 너를너무힘들게만해준
엄마 지금도힘들게하고 있지만 진심을담아 한마디 도 하지않네.....
재은씨 눈빛이 아직 엄마우는걸봐두
크게 믿지못하는 눈빛같이 느껴지네~~
지어린 딸이 졸면 얼음깔구앉아서 촬영했단 말해도 아무 느끼없는 저 여자 참 디가막히네요....
부모가 자식 숨을 못쉬게 하는구나 ㅡㅡ;;지금까지 버텨온게 대단하네요..!!
이재은씨 힘내시구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저도 재은씨랑비슷한상황이예요~~
엄마를안보고산지가 10여년되네요
항상 한쪽가슴이 시립니다
재은씨보면서 엉엉 많이도울었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이재은 고등학생때 피자집에서 봤는데 진짜착하더라
카메라두 없었는데 활짝 웃으면서 맛있게 드시구 가세요~ 싸인두 너무친절하게 해주고 암튼 인성쵝오던데...
이런환경에서 자랐었구나...
엄마어뜩해~휴...
김미진 이재은씨가 천성이 착한거같아요, 나같으면 안보고 살텐데 자기가 먼저 보고싶어서 연락한거 보면.... 어머님이 정신차렸으면 좋겠네요, 이도 없는분이 말을 청산유수로 너무 잘하셔서....
이재은씨
엄마 안닮았네요
넘 예쁘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어머니 심적치료 받으셔야 할것 같네요. 알콜중독 남편을 둔 이유로 자녀에게 의존하고 보상받으려는 것 처럼 보입니다. 이재은씨 힘네세요!
저도 그런거 같아요!
어머니도 남편 때문에 고생 많이했네요 그치아가 슬픈 세월을 말 해주네요
그의 아빠가. 꼼꼼 하신것 같아요. 재은씨 장윤정 보다 웃으세요! 고마워요.~~~^^♥
치아는 남편 한태 얻어터졌어 그런가요?
@@가을하늘-c6c 넘어져서 그렇대요
남동생분도 참 선한분 이시네요
재은씨 밝아보여서 그렇게 큰 아픔이 있는지 조차 몰랐는데 아픔이 참 많았네요 재은씨같은 효녀없고 정말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브라운관에서 멋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재기에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이런거 보면 가정환경이 정말 중요한거같네요
저 이쁜얼굴로 연예인하며
곱게 큰줄 알았는데....
참 불쌍케컸네요.....
이재은씨🌹꽃길만 걸으세요♡
아버지가 그렇게까지했는데.. 장례식장에서 눈물이 안나오는건 당연하겠네요. 진짜 싫었겠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입니다 화이팅..
부모가 자식에게 큰짐을 안겨 준것 같아서 보는내내 마음 아팠어요 이재은씨 행복하세요
효녀는 힘들어요
어려운 중에도 너무 이쁘게 바르게 컸네요~이렇게 잘 살고 있는 그모습이 효도 그 자체예요~ 앞으로 좋은일들이 많으면 좋겠어요
이재은씨 미안하지만 어머니 라는분
정말 제 엄마라면 안보고 살고 싶은데
정말 착하시네요
본인 잘못도 모르고 죽을때까지 딸등꼴 빼고 살것 같아요
책임감 일도 없는 부모~~ㅠ
재은씨만 힘내고 사시길~~
이 재은.
진짜 귀엽고 이뽕
삶은 내 맘대로 안되는것 지난 힘든건 다 잊고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아빠땜에 가족들이 힘들었겠네여
제발 치아 다 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재은씨~~^^*
홧팅 축복합니다~~♡
어머님께서 재은씨를 표현하실 때 자식이면서 남편과도 같고 친구같기도 한 존재라고 말씀하시네요.
게다가 그게 자랑스럽다거나 좋은 감정이라고 착각하시는거 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저 남편이란 발언이 인터뷰 장면이 아니라 가족상담을 받으러 간 상황이었다면
"어머님~ 자식에게 그렇게 짐을 지워주고 부담을 주는 생각은 잘못된거예요." 라는 피드백을 바로 받았을겁니다.
엄마가 어떻게 자기가 낳은 딸을 남편같은 존재라고 생각할 수 있죠? 어떻게 부모라는
사람들이 4살 밖에 안된 어린 아이에게 의존하며 가정의 경제를 책임지도록 짐을
지워줄 수 있는 겁니까? 그것 자체가 이미 아동폭력이고 부모로서의 자격 미달입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연예계 일을시키는 상황이랑 매우 달랐었다는건 재은씨가 한
이야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능력의 유무를 떠나서 부모가 자녀에게 마땅히 해줘야할 의무는 회피한 채 책임만 지워준 상황인데 어떤 자식이 그 무거운 짐을 느끼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인연 끊고 싶었던 것도 진짜 당연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대체 세상에 어떤 부모가 자신들이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자신이 낳은
그 어린 자식에게 경제적인 짐을 대신 짊어지게 합니까?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부모들이 열심히 노력했어도 잘 안된 경우에 부모를 무능력하다는 이유로 짐으로 여긴다면
그건 자식의 인성에 대해서 논해볼 가치가 있는 상황이겠지만 지금 재은씨의 상황은 그런
상황과는 너무나 다르다고 보입니다.
자그마치 30년입니다. 그 말도 안되는 기간동안 한 아이가 부모의 경제활동을 대신해서
소녀가장 역할을 해왔는데 그에 대한 충분한 보상은 커녕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착취에 가까운 일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사과는 커녕 원망하는 듯이 매정한 딸, 독한사람 이런 취급을 당했습니다.
만약 본인이 이런 삶을 살았다해도 부모를 한번이라도 원망하지 않고 나는 내 부모와
가족이 가장 소중하니깐 괜찮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이 여기 있다면 그건
자기기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부모는 자녀가 충분히 성숙해질 때까지 아낌없는 사랑을 주며 기다려주고
꿈을 지지해주고, 잘할 수 있도록 응원도 해주고 또 세상의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 울타리같은 존재입니다.
이런 부모가 되어주지 못할거라면 애초에 부모가 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족. 정말 소중하고 부모님도 정말 소중하죠.
하지만 우선 내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며 행복할 권리와
자녀로서 부모로부터 보호받고 의지할 수 있는 삶을 누릴 권리를 가지는 것이 우선입니다.
재은씨는 아주 어릴 때부터 당연히 자녀가 부모에게 받았어야할 이런 당연한 권리를
박탈당한채 30년이라는 세월을 산 것입니다.
어린시절 마땅히 받았어야 할 사랑도 제대로 못 받으며 부모를 대신해서 경제권을
책임져야만 하는 삶을 강제로 살게 했다면 그런 부모가 과연 내가 네 부모로서 최선을
다했지만 능력이 없어서 이거밖에 안됐다 미안하다
이런 변명 비슷한 말이라도 할 자격이 있을까요?
그건 무능력의 수준이 아니라 그냥 모든 책임을 자식에게 떠넘긴채 부모로서의 의무는
전혀 실천할 생각조차 없었던 것이라고 보입니다.
또 하나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왜 그토록 미련하게 이혼을 하지않고 자식들마저도
자신과 똑같이 고통을 감내하게 했냐는 것입니다.
만약 부모가 일찍 이혼을 했다면 재은씨가 힘들게 번 돈이 그렇게 허무하게 탕진되지도
않았을 것이고 재은씨의 현재의 삶이 좀 더 윤택하고 편안했겠죠.
어떻게 자기 딸을 그렇게 벼랑 끝까지 몰아세울 수 있었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엄마입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그런 엄마도 엄마라고 재은씨가 심적으로 어머님께 많이 의지를
했었다는 점입니다.
재은씨 자신을 위해서 어머님을 용서하고 건강한 관계를 다시 만들어 나가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어머님 또한 자식을 남편으로 여긴다는 말도 안되는 말로
또다시 자식에게 짐을 지워줄 수 있는 발언을 아무 생각없이 내뱉을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하면 딸에게서 빼앗은 평범한 유년시절을 보상해 줄 수 있을 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또한 재은씨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으로 사셔야 합니다. 자식이 힘들게 모아서 준
돈으로 사기를 당했으면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하셔야 하고
니가 말리지 않아서 그렇게 된거라는 마치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발언은 농담이라도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말이라는걸 꼭 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은씨는 자식으로써 부모에게 효도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자신의 잘못이 아닌 일에까지 마음 아파하며 부모의 짐을 평생 대신 짊어지고 가는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힘들게 살아왔는데
앞으로 펼쳐지는 재은씨의 인생은 반짝 반짝 빛날 일만 남아있길 기도합니다.
펼쳤다가 너무길어서 황급히 내려버렸다
엄마란 사람이 어떤삶을 살았길래 저런모습으로 딸한테 나타날까
너무 책임감이 없이 살아온 사람같네
인생 한마디로 요약해서
말할수없어요 인생 아주
복잡해서 신깨서도 한마디로 정의을 내릴수
없었다네요 남에 인생에
말을 아끼시면
어떨지
구구절절 옳은 말이네요
4살때 부터 하기싫은 연기하며
엄마가 매니저 였으니까 싫다고도 많이 했을껀데 촬영때 졸리면 피디가 얼음에 앉게했다는데 애기나 마찬가진데 엄마가 그런 모습을 보며 등떠밀어 하게하고 가수도 하기싫은걸 엄마때문에 어쩔수 없이 했네요 본인 재능이 60%면 나머지40%는 남이 밀어주고 키워준다 재능이고 뭣이고 본인이 하기싫다는데 엄마한테 등떠밀려
말이 연기자고 가수지 자식을 무슨 앵벌이로 생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재은씨
어머님 모습 보니까
어찌 살아왔는지 알겠네요
성실하게 살아온 삶이 아니였네요
연세도 얼마되지도
않은 어머니가
치아도 그렇고
재은씨가 넘
힘들게 살아온게
보이네요
어머님들이 힘들게 살아와도 자식들한테는 절대 표시내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자식들에게 힘이 되어줘야 되는데
어머니는 그렇지 않네요
재은씨
힘내세요
불쌍하다 이재은 능력없는부모가 자식에게 얼마나 큰짐인지 안당해본사람은 모른다 결혼해서 잘살길바랍니다 ... 안스러
님 부모가 짐인가요 ? 못된소리 하시네요. 돈 그거 중요한거 아닙니다. 내 삶도 중요한거 아닙니다.
가족의 삶이 중요한거죠. 다 같이 살아야겠죠 ? 내 삶만 생각하니 짐으로 느껴지는겁니다.
@@2Dragon35 저런부모는 짐이지요.없는편이 낫지
내 인생인데 내 삶이 중요하지 않다니 ㅋㅋㅋ신박하네요ㅋ
@@2Dragon35 부모는 부모의삶이 있고 자식은 자식의 삶이있는겁니다 혼자서지못해서 자식의 삶까지 비참하고 힘들게 하는부모가 어디 자랑이라고 부모는 자기가 그짓으로 낳아서 책임지는게 당연하지만 멋도모르고 태어난 아이는 부모를 책임져야할 의무가 부모에비해서 없습니다 물은 위에서 밑으로 흐르는겁니다
@@2Dragon35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2Dragon35 어딜 가나 이런 말귀 못 알아듣는 모지리들이 있어 ㅉㅉ
보는 내내 짜증나네ㅡㅡ 진짜 이재은씨 자살안한게 다행이네.. 앞으로는 좋은일 가득하시길~
재은씨 참인품이좋으시네요!어머니도 딸을그만 힘들게하세요!
보는내내 저런 부모는 없는게 나을것 같다..생각이 드네요...ㅜㅜㅜㅜ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다..
son hyunch 그래요! 운명이랄까? 우연에서 억지로 맺혀진 것 같은 인연이 있지요.
맞아요 부모같지않은 부모도 꽤있지요 ~
아이구 아까워라...
재능있고 미모되구 애기때그렇게 유명하기가 쉽나...
엄마도참 무지하다... 이재은은 또용서하고 살려고하는갑네...
엄마가 저렇게 사니까 모질게 돌아설수 없는거죠..돌아가시고 나면 마음에 상처로 남을까봐..그게 모질고 모진 인연이죠..
아주 엄마가 해맑네요 .딸한테 세상근심 다 주고 .얼마나 딸에게 부담을 주었으면 자식이 도망을갔을까 .안보고 살면 좋을텐데 저런 엄마들은 그렇게 안두죠 뭔 인연으로 저렇게 ....
엄마가 누나는 돈 벌게 등 떠밀면서 정작 동생은 떼어놓고 그려면서 누나한테 한다는 말이 동생한테 잘 해야 한다고? 동생한테 잘 해야 했던건 정작 엄마가 아니었던가? 재은씨가 엄마 같은 느낌.
동생한테 재은씨가 왜 미안하죠.
엄마로서 아들,딸 본인이 키워야지
엄마가 못 키운 아들
엄마책임이지 왜 딸이 미안해야 되는지 ...
자기 할일을 딸에게 짐지우는 대책없는 엄마!
진짜 연기력이 좋은건지 ..앵벌이 시킨 딸에게
당당하게 말만 많네요
엄마가 재은씨 매니져 역할을 하시느냐 동생이 사랑받고 관심받아야 할 시기를 놓쳤으니 동생도 많이 힘들어겠네여~
외모도 마음도 예쁜 재은씨 앞으로 따독이면서 가족과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무슨 이 여자가 오로지 자식만 위해 살았습니까 ? 울는 모습도 꼴 보기 싫읍니다 창피하지도안나 말 은 청산유수 ...
딸인데 왜기대냐고요 어머니로서 잘살아야지 이런게 대한민국사람으로써
부모님 용서한 재은님 용기가 대단하세요~앞으로 행복한 가정꾸리세요
엄마라는 사람이 말하는걸 들어보면 자식 위해서 사는 사람인것 같이 말 하는데...철없고 본인만 아는 엄마인데..말만 뻔지르르하게 하는 사람인것 같음. 이지은씨도 결혼했으니 본인 가정 먼저 챙기세요.
이집안은 첫째는 아버님 잘못이 제일 크고요 어머님도 너무 의존적이고 게으르고 자존심도 강한것같아요
한심한다
그래서 이재은이 김미화보고 엄마라고 부르면서 의지했구나. 이재은한테는 엄마가 없었구나
와.. 진짜 아무리 부모라도 부모둘다 능력없으면 살맛 안나겠다...차라리 ㄷ걸림돌없는 고아가 날듯. 에휴.
그런데다가 아빤 술주정까지 부리고...
이재은씨.힘내시고 앞으로 잘되시길바래요.
im 1 남아있는엄마가더악조건이네요.얼마나더비벼올지걱정되네
엄마가 본인 탓은 없고 다 남 탓이네.. 불리하면 회피하는 말해서 얘기 흐름을 깨고. 애처럼 웃기도 하고 말도 드럽게 많네.. 완전 나르시시스트 임. 자식에게 의존해서 정말 힘들었겠고 평생 힘들게 하는..
울 때도 자신이 불쌍해서 우는거지.. 자식이 불쌍해서 우는 게 아님.
재은언니힘내셔요!!!!!!!
부모 잘 만나야 한다는 소리가 물질적 부분만 얘기하는 건 아닌듯요 .천성이 이기적이고 착취성 인격 장애가 있거나 폭력적이고 부정적인 사람들은 가정 이루고 부모가 돼도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정말 자식을 사랑했으면 저런 일들도 없었겠죠 저 엄마 분은 본인을 너무 사랑하는 거 같네요 주변 사람이 본인을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닌데 .결국 다 불행해져요..앞으로 관계 좋아진 후에 돈 요구 계속할 것 같은데 ....더 이상 도와주지 않아도 이재은 씨 잘못 아니에요
이재은언니 어린시절부터 배우생활로 고생이 많았을듯 ㅠㅠㅠ가족사로 어려운 사정땜에 어머님두 그간의 힘들고 지칠텐데 동생분도 일본에서잘 지내고 있다니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셨음 좋겠네요 웃는모습 보기 좋으네요
행복하세요 이제부턴 재은씨 화이팅
곱게 곱게 자란줄 알았는데...마음이 아팠네요~ㅠ 어느 가정이나 평탄한 가정은 없나보네요~ㅠ이제 부터 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저 엄마 입열때마다 짜증난다. 자식한테 힘든 경제적 책임 지워주고 그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엄마.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 아직도 넘 당당한 엄마 모습 화난다. 기운 내세요 이재은씨!
이재은엄마는 입만살았네
또만나서 딸햔테 붙어살겠다
첫애낳고 이틀동안 내 식사부탁한다고.
신랑이주고간 돈으로
이모랑나가서 흑염소먹고 집에온 나한테 짬뽕시켜준 우리엄마
왤케 똑같냐 ㅠ
나도 어린 나이에 돈벌어서 집에 다주고 내가 번 돈은 아버지 술먹고 그러다 시집 갈려니깐 돈 한푼없이... 겟돈 미리타서 결혼했는데 그때 지금도 성질나는데 재은씨 힘내고 이젠 당신 삶을 살아요
@@찌우-m8c 어른인 입장에서 정말 미안 하네요 자신을 위해 이뿌게 사세요 자신을 사랑 하고 먼저 안아 주세요 부모님 제작년에 돌아 가시고 나니 왜 못해란 말도 못했을까?후회 됩니다 엄마!!!미역국에 산모에 좋은거 해달라고 하세요 그때그때 요구를 하세요
@@jini7118 벌써 시간이흘러
셋째를 낳았네요
제왕절개로 애셋 낳을동안
미역국은 구경도못했습니다.
셋째 제작년에 낳았는데
모처럼 산후조리해주신다고 오신엄마 밥먹으라고 해서 나가보니 참나물에 콩나물 신김치넣고 맛있게비빔밥을 해놓으셨드랬죠
제가 이걸어찌먹냐고 미역국먹고싶다니 우리엄마말씀;; 외국사람들은 미역군안먹는다고 그런거안먹어도 몸매만 날씬하니 예쁘다고
글쎄요 전왜 눈물이보다
웃음이먼저 났을까요
애낳고 병실에서 첫날 화장실가려고 너무아파서 10분동안 겨우침대에서일어나 어그적거리며 화장실가다 병실바닥에 피를흘렸드랬죠
우리엄마 말씀하시길;;
더러워 죽겠네.
기저귀를 제대로 차야지
하시며 밥시키라시더니
식사하시곤 낼일하러가신다고 가버리셨죠
지방일이 많은신랑덕분에
12살큰딸이 학교하루결석하고 간호해죴네요 ㅠ
그것뿐인가요.
오랜만에 고기드시고싶다해서
여동생불러 소야소에 모시고갔는데
콩나물무침만 휘적거리시다
외국고기안드신다고
나가버리셔서 눈물흘리며
동생과소주잔을 기울이던적도 ㅠ
다포기하면 아무렇지않다는데
전 왜이렇게 사무칠까요.
시집가서 애낳아보면 안다는데
전 셋이나 낳아서 키우는지금도 왜 그맘이 이해가안될까요
엄마께선 아직도 현재진행형이십니다
너무이해가안가 인터넷을뒤적이다 비슷한사례를봤는데
나르시스트라는 성격장애라더군요
전 더욱 이해가 가질않네요
딸이 그래도 연예인인데 앞이 빠진 모습으로
화면에 나온것도 그렇지만 저 처참하게 망가진
엄마의 모습을본 재은이 마음이 얼마나 무너졌을까
가슴이 멍먹해지네요
에휴 저 엄마 어떻하냐 뭘 잘한게 있다고 쫑알쫑알 ᆢ 자식들 앞에서ᆢ 재은씨 힘 내요
재은씨 힘내세요!!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보통 먹을거 있으면 자식먼저 먹여 주는데 엄마입에 먼저 들어가네요 .. 재은씨는 젓가락으로 뜯어서 엄마 먼저 드리구요 . 무의식에서도 알수 있네요 ...
그렇죠 보통의엄마의모습이죠..자식이 맛난것먹고있는 모습만봐도 흐뭇하게느낍답니다..
오죽하면.....주둥이만 살아서 옳지않은소리
부끄러움없이 주절거리네요
부모님의 이기적인 생각에 재은씨 삶에 걸림돌이라 함은 그럴까요..
최근에 재은씨의 이혼했다는 말이 있던데..가슴이 아프네요..
앞으로 타인의 삶이 아닌 나의 삶으로 더 나아가 행복해졌음 합니다~~^^♡
이재은씨 지금부터 행복하세여 홧팅👍👌✊✌✋👊👋👐👐👏👏👏👏👏👏👏👏👏👏👍👍👍👍👍👍
이 엄마는 쓸때없이 눈물이 많아요!
왜울어요??자식앞에서??
엄마랑 딸은 진짜 뗄레야 뗄수없는 사이로 각별하잖아요.. 세상사람들이 다 욕해도 내 엄마만은 날 감싸주는데.. 그런 사람이 없으면 진짜 허전하죠~!! 이젠 엄마랑 사이 좋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니는 그만 사고치시고..ㅠㅠ
4살때 일 하던거 본적 있어요.
그동안에도 소녀가장으로 정말 힘든 삶을 살았네요.
이제는 이재은씨 자신만 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엄마인생은 엄마 인생이고.. 딸을 정말로 사랑하신다면 더이상 짐을 지우지 마시고 자식의 행복을 빌어주는것이 맞는거 아닌가요....마음이 아프네요.
따박 따박 말 잘하는 엄마 정말 보기 싫으네요 뭐가 그리 당당한지
저렇게힘들게살앗음에도
어쩌이리착하고순수할까요??
힘내서살아가려애쓰는재은씨!!
행복하시길바랄께요♡
악역을 많이 맡아서 그런지.. 실제 성격 안좋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털털하고, 소박하시네요.. 놀랐고, 다시 봤어요. 그리고 트로트 앨범낼때 진짜 정 확~ 떨어졌었는데.. 집안 사연이 있었던거군요.ㅠㅠ 이런 사연 있을줄 생각도 못했는데... 힘내세요 화이팅!!!!
행복은 최고의부자도 최고의연기자도 아닌다 그냥 지금 당신이 최고의행복을 받고있거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엄마가 어찌 저럴수가 있지 ...
재은씨 참착한딸이네요 힘내세요 항상밝아 보이면서 어딘가그늘져보였는데 그런아픔을견뎌내셨으니 얼마나고통스러웠어요 앞으로는좋은일만가득할꺼예용 파이팅 👍❤❤❤
미국은 아역배우 출연료 30% 부모가 못 건드리게 하는 법 있어서 맥컬리 컬킨은 그 덕에 180억의 돈 챙길 수 있었대요. 아니면 아버지가 다 거덜냈을 텐데요.
저 엄마가 복받은거다
이재은이 엄마를 너무 좋아하니까 외면하고는 못살듯
모질지도 못하고 착한성격이라~
이재은씨 응원해요~더 잘 될거에요~
부모가 웬수네 장윤정이 잘했네
등돌리고
재은이의 이쁜 얼굴 뒤에, 격지 않아도 될 아픔이 있었군요!! 아직 젊으니까 못다한 꿈을 이루시길 기원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예쁜 재은씨! 항상 응원합니다
병원에서 애 바뀐거 아니냐 어떻게 엄마랑 하나도 안닮았냐 외모도 마음씨도 엄마 말하는 거 보니깐 아직 당에 멀었다
재은씨!!..
나도 부모지만 정말 왜 내가 이렇게 가슴 짠한냐
!~~
부모가 참 .
부모가 아니라 걍 웬수다.
장윤정 .엄마가 생각 나네요.
정말 착한 딸이네.
와..엄마 손봐라 얼마나 편하게 살았으면 주름하나 없이 통통하냐
어떻든 이재은씨 마음이
너무 곱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것입니다.
자식을 위해 산게 아니라, 자식 등에 빨대꼿고 살았네요,말이라도 못하면,,,,우는것도 꼴보기 싫네요..
돈때문에 자식을 못버린다고 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앞으로 재은씨 행복만 가득하길
자식한테정말미안하면 .... 눈물도삼킨다
눈물삼키면 .... 눈알이빠질정도록아프다 ...
저런눈물 ... 자식힘들게하는눈물
재은씨 고생 훤히 보이네요ㅠㅠ힘내세요~
어머님하고. 사이좋은
모습. 참. 보기. 좋으네요~~
이렇게만. 사세요
재은씨항상밝아보여서 이런아픔이있는줄몰랐네요 이제라도 행복하게사세요 글구 엄마는 재은씨한테 안기댔어면좋겠네요 엄마라면~~엄마라는사람이저렇게이기적일수가~재은씨 응원할께요
저엄마에게 어떻게 저런 예쁜딸이 태어날수 있을까요
재은씨 참 예쁘요
힘내세요!
이재은 케이스를 보면 역시 인간은 나 개인의 행복과 성공을 우선하여 이를통해 전체의 행복을 가져와야함. 불쌍한 인간 사람만든다고 뒤딱아주고있다가 같은 불쌍한 인간되는거임.
아구.. 정말 재은씨.. 토닥토닥 해주고싶어요. 이렇게 힘들게 했어도 엄마에 대한 애증 같은것? 엄마 인생에 대한 가여움? 이런것들이 엄마를 놓치 못하게하는 그런종류의 마음인거같아요. 저도 비슷한 사정이고.. 제가 재은씨 보단 연배가 있어서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정신적 지주는 엄마이니 미워하면서도 또 사랑하게되는 그 마음..
재은씨가 앞으로 하는 어떠한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힘 내시고.. 어머니와도 남은 여생 조금씩 더 풀어가며 행복하게 지내세요. 응원합니다~~!!
나두 엄마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계모도 저렇게 자식을 돈벌이로
내 몰진 않을 것같네요
엄마 라는 단어는 존경스러운것인데
존경스러운구석은하나도업네요
재은씨 힘내요
이제는 행복하게 사세요. 보는 동안 마음이 아픕니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아침마당 이재은 출현 했는데 왜 결혼한 딸 따라가요 늘 한쪽의 과한 희생 나쁜결과 가져오죠 엄마는 자립적삶 사셔야죠 언제까지 재은씨 짐이되려고...
착한 맘씨를 가져서 그래요.
응원합니다.
최고의 배우가 될 거예요.
고3 중1 두딸 둔 엄마로 이걸 보는 내내 재은씨가 너무 안스럽고 화가났다.
어린 유년시절을 모두 뺏기고 대리품처럼 집을 위해 일했지만 정작 자신 아름의 보험 하나 없이 병원 치료비도 없었다는게... 넘 짠하다.
어멈니도 남편이나 시어머니 핑계가 아니라 본인이 불행했다면 그건 최소한 본인에게서 끝내도록 해야한다.
아이들에게 그 아픔을 같잊 ㅣ우게 햇선 안된다. 재은씨 형제는 유년시절 보호받지 못했다.
돈도 중하지만 그 시절리 지나가면 절대 느낄 수 없는 더 중한 것이 있다.
그리고 부비ㅗ라면 부모로서 최소한의 역할을 해야한다. 그래야 진정한 가족의 의미가 있다.
지금이라도 이재은씨 행복했으면 한다.
이 힘든 세상에 그래도 엄마를 이해하고 소통하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본인을 좀 더 살피고 본인의 마음을 치유해야한다. 엄마도 이재은씨께 진정어린 사과는 꼭 필요하다.
재은씨 엄마는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저도71살인데 요양보호사 하루 3시간 일하고 있습니다 일한지 3~4년 됬는데 내가 벌어서 임플란트 6개 했 습니다 애들은 쉴 나이다고 하지만 용돈 이라도 내가벌어 쓰면 애들산테 부담도 안되고 내 마음도 편하고 재은씨 어머니
자식들에게 부담주지 말고 조금식 도와가며 사세요 가족이라면 서로 협력해야죠
딸한테는기대고 아들한테는..
엄마 피해자 코스프레 너무 한다.
정작 피해자는 이재은인데.
아빠 눈치 보느라. 할머니 눈치 보느라.
니가 안 말려서. 어쩌고 저쩌고.
자기 인생에 자기 책임이 하나도 없다?
너무 이상한 사고방식을 낯빛 하나 안 바꾸고
당당하게 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넘나 비정상.
저러니 자식이 미쳐버리겠다고 안하겠나?
자식 연예인으로 뜨게 하려고 억지로 연기, 노래 시켰다면서?
연예인으로 잘 되게 하고 싶으면
이미지 관리 하게 저런 모습으로 부모가 안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
등골 다 빼먹고 돈 더 안준다고 징징~
치과 갈 돈도 없다고 이빨 다 빠진 모습으로
부모 봉양도 안하는 호로자식 만들기로 작정하고 나왔는데?
연예인으로 뜨게 해주고 싶다는 건 핑계일 뿐.
어딜 봐서 자식 생각해주는 부모임? 저게?
아이고 재은이 넘불쌍해라 희생할수도 있고 해줄수있는게 자식이지만 미안하다 고맙다 진실한 말한마디업는게 더 억울한거죠 애구 어린것이 넘 불쌍해 그래도 또 엄마라고 칫과에 모셔가고 ᆢ넘맘아프다
엄마가 저럼 아버지라도 정신이바로 박혔어야지 둘다 개차반
저런엄마에게서
외모부터마음씨까지
어떻게저렇게착한아이가태어낫을까
정말미스테리다??
아역때부터줄곧지켜봣는데큰눈망울에참예쁜아이엿는데
저렇게무거운짐을지고살앗을줄그누가잠작햇으랴~~이영상을보시는모든분들께힘껏외처봅니다
기도합시다
이재은양의꽃길을위해서^^
모친이 조금 모자라는 사람처럼 느껴지네요. .안타까울
모자라는게 아니라
남습니다
사기성이 차고 넘쳐요
모자란게아니고 어찌저리도
뻔뻔한 엄마밑에서 피눈물나게 살었네요
우울증까지 있다던데 참
......
@@향유옥합-y5r 맞아요 사기꾼 기질이 보이네요...
말은 겁나잘하네요 입을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