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부선 KTX, SRT 환승해야하니까 인정 태화강: 울산시 시가지와 가깝고 KTX 개통전에는 여기가 울산역이었으니 인정 신해운대: 해운대와 멀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해운대역을 계승하고 지금도 ITX 새마을 정차하니까 여기까진 인정 부전: 종점이니까 인정 여기까지는 인정한다. 그런데... 북울산: 태화강역과 너무 가깝다. 애초에 동해선 광역전철이 여기까지 연장되니까 광역전철 타고 태화강에서 갈아타면 될 문제다. 남창: 애초에 광역전철 개통하면 무궁화 무정차하기로 했던거 징징거려서 무궁화 정차까지 받아냈으면 더이상 요구하지 마라. 양심도 없냐? 기장: 나름 규모가 큰 동네이고 정관신도시도 가깝고 태화강, 신해운대랑 거리도 있으니 어찌저찌 정차 명분을 겨우 만들수는 있다. 하지만 기장 받아주면 주변에서도 다 세워달라고 징징거릴테니 더 확실한 명분을 기장읍에서 만들어줘야 한다. 센텀, 동래: 신해운대, 부전과 너무 가깝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중요한 점은 "민주주의의 목적은 맹목적 다수결이 아니다"임 다수의 의견이 추진력이 되는건 맞음. 근데 도중에 정치인이나 전문가들이 그러한 '다수의 의견'에 타당성을 따져보고 아니다 싶으면 설득해서 돌려놓거나 적당히 컷해야 하는데... 그런 필터링은 전혀없이 공익이나 미래가 어찌되든 무작정 아 여러분이 그걸 원하세요? 알았습니다 추진하죠 하면서 바로 힘 실어주는게 뭐하는 중우정치짓인지 참
울산 사람이지만 남창에 사람 얼마 살지도 않고 북울산역은 울산역과 상당히 가깝다. 당연히 우리 동네에 ktx가 선다면 좋겠지만 이렇게 조금 가다서다 해서야 무슨 고속열차가 되겠는가? 태화강역에 하나만 생겨줘도 무척 편리한 삶이 되고도 남는다. 제발 지역이기주의 버리고 넓고 멀리보는 안목을 가지길 바란다.
부산 센텀시티 동해선역에도 센텀시티 부자들이 자기 동네에 정차역으로 해달라고 2년전부터 인가 계속 플랭카드 걸고 지랄을 합니다 그런데 그 센텀시티 동해선역에는 인프라가 절망적이도록 갖춰진게 없습니다 하지만 부자동네 센텀시티에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나 죽자사자 갈망 하네요 ;;; 문제는 부산 시민들은 대부분 부산 외곽쪽에 떨어져 있는 해운대역과 센텀시티 동해선역 둘중에 해운대에 손을 들어주는 입장이 많거든요 물런 두곳중 어디를 하나 마나 넘 부산 중심지와는 떨어져 있기에 관심을 두는 사람도 많이 없지만요 난 58년 부산 토박이인데 해운대와 센텀시티와는 전혀 상관 없는 지역에 사는 사람으로서 비교를 하자면 ~ 해운대에 당연히 정차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센텀시티는 인프라가 거의 ? 아니 없어요 ... 옆에 부자동네 센텀시티가 있지만 동네에서 바깥쪽으로 떨어진 동해기차선 이라서 본인들도 이용 거의 안하는 역이거든요 그런데도 센텀시티 주민들의 요구의 이유는 자가용 가구당 2대정도는 기본인 잘 사는 인간들이 ktx 역도 가지겠다는 이기적 욕심뿐 인거 같아요 참 말 꼴 사납습니다 ~ 센텀시티 지역 주민들 해운대는 지하철 , 버스 , 관광지 다 갖춘 지역이라 ktx 이음 - 정차장으로 하면 죽어가는 상권 해운대를 살릴 계기도 되며 현재 갖춰진 인프라를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 하여튼 잘 사는 부자들은 진짜 속물 근성에 이기주의가 본 모습이어야만 하나봐요 .
@@JUNSIKISALIVE 온양읍 전체 인구가 2.8만 명인데... 과연 얼마나 이용할까나???한 달 몇천 명??? KTX 경부선 한 달 이용객이 340만 명인데 몇천 명 때문에 300만 명이 불편을 느껴야 된다면? 역이 있다고 KTX 정차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부대비용은?? 그에 따른 운임 증가는??? 지역 이기주의임
교통 편이나 좋으면 다행 인데 리무진 이라고 있는게 차 막히면 한시간도 더 걸리고 차 편도 자주 없고 택시 타면 삼만원은 나오고 10시 기차 탈려면 리무진 버스 타고 열차 도착전 한시간 전에는 울산역 에 도착 해야함 정상 적인 리무진 역 도착 시간 보고 제때 탈수 있다고 생각 하고 버스 타면 차 밀리거나 변수가 생기면 대책이 없음 차라리 KTX 탈려면 태화강역 에서 무궁화호 타고 경주역 갔어 타는게 나을것 갔아요
신해운대역보다 나은 역이 있으면 거기만 세워야 한다. 신해운대역 타당성은 1. 신해운대역은 부산 16개 구 중 가장 큰 해운대구 내 가장 큰 동 좌동 내에 있고 역 2km 주변에 10만 거주 부산 1기 신도시 좌동이 있다. - 철도역 주변에 이렇게 큰 주택 전용 시가지가 있는 곳 전국적으로 몇 이나 될지. - 주택 전용 시가지 임에도 부산 5대 상권 지역이고 - 초중고품아, 학원수 전국 6위, 동부산권 유일 1,000실 대학병원이 있고 주변 교통망과 도로망 으로 관련 산업 등이 많아 부산 어느 역보다 승객수가 많을 수 밖에 없다. 2. 고속열차는 장거리 운송수단으로 운행시간 단축 위해 역수 최소화 및 노선 직선화를 하기 때문에 경부선 노선도 중간 역이 2에서 3개 정도인데 준고속 이음에 센텀, 동래 기장 등이 자신 지역 정차 주장만 한다면 고속열차를 지하철화 하자는 주장. 3. 신해운대역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말도 있는데 - 신해운역은 정차 주장 양쪽 중간지역이고 지하철 같은 동해선 승차 후 신해운대역에서 환승만 하면 된다. - 지금도 한 시간 걸리는 부산역 가면서 5분도 걸리지 않는 신해운대역이 멀다고 자기 동네 정차 주장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다. 4. 많은 분은 신해운대역이 외곽이라 접근이 어렵다고 하는 분도 있는데 좌동이 어딘지 조차 모르기 때문에 그런 소리 한다. - 중동에 있는 국내 최고 마천루 101층 LCT도 좌동 옆에 있다. 차량 5분이면 갈 수 있다. - 동해선 어떤 역도 좌동보다 멀고 제일 가까운 센텀도 도로 사정으로 15분 이상 걸린다. 5. 도심 한 가운데 있어야 접근성이 좋다는 소리. - 지하철역이라면 관광단지 앞이나 해수욕장 앞에 있는 것이 유리함. - 고속열차 등 장거리 교통수단은 동시에 많은 승객이 이동하므로 역 규모도 커야 하고 역 주변 도로 사정 감안해야 하는데 도심 한 복판은 현실적으로 최악의 선택 아닐지. - 부산 가까운 KTX 울산역도 노선 직선화로 울산 번화가에 있는 울산역(현 태화강역)이 있음에도 울산에서 차량 50분 거리 언양 시내 외곽 한산한 곳에 울산역(고속열차역)을 건설하였는데 - 이건 지하철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6. 그리고 센텀역을 주장하는 분이 많은데 - 주장 근거가 역 이용 유동 인구가 많다는 것. 그들 대부분 지하철이 없는 기장이나 동해선 철도 주변 주민이 지하철 센텀시티역 앞 백화점 등 방문 승객으로 고속열차 승객과는 아무 상관 없고 수도권 관광객이 부산와서 백화점에서 시간 보낼 리 없고. - 또한 센텀역은 철도 승객으로 지금도 포화 상태이고 - 철도 주변 도로도 만성 정체 구간으로 외래 관광객까지 수용한다면 도로 소통을 더 악화 시킬 것이고 - 이 피해는 센텀 주민이 아니라 센텀 경유 주변 지역 주민인데 민원 악화는 불 보듯 뻔하고. - 철도 센텀역 정차하면 기장 일광 등 주민은 30-60km를 내려왔다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기장에 세워라 할 것이다. - 그리고 센텀은 부전 종점과 너무 가깝다. 기존 중간역 대부분 20km 내외댜. 서울역 광명역 18km, 부산역 구포역 17km 부전역 신해운대역 16km 그런데 센텀역은 부전역에서 10km도 안 된다. 7 그러나 신해운대역은 부산 최고의 도로망과 교통망을 다 갖추고 있다 . -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 램프가 신해운대역 옆에 있어 부산 어느 역보다 대량 교통 처리 가능 - 대중교통망 또한 역 앞 1분 거리에 버스, 택시 승강장이 있어 양손에 트렁크 끌고도 승차 가능. - 역 주변 도로 사정도 여유가 있고 도로 수용 용량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관광객이 들어와도 수용 가능. 8. 그리고 신해운대역은 고속철도 역으로 건설하였기 때문에 역 주차장이 290여 면이나 된다. - 500면 울산역보다는 적지만 - 160여 면 부산역 보다 훨씬 크고 - 주변에 주차장 가능 공지가 500면 이상 가능하여 필요하면 울산보다 더 클 수가 있다. - 이런 공간 필요 이유는 일광, 정관 등에서 신해운대역을 이용할 경우 차량이 필수적이고 - 수년 내에 53사 이전(좌동 주택 단지 1.5배 면적) 후 첨단과학단지 입주 시 수도권 출장 승객이 많아지기 때문에 주차장 증설 공간이 필수적. - 이와같은 주차장 규모는 부산 어느 역도 공간이 없기 때문에 정차시켜도 고속열차역 기능을 할 수 없음. 예로 빨리 역에 가가 위해 자차 접근시 역 주차장 부족으로 주변 사설 주차장 찾다가 시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한 여유가 있어야 한다. 부산역도 도심 중심에 있어 주차 공간 부족으로 대부분 대중교통 이용하므로 시내 이동 시간이 서울 가는 시간과 같을 정도다. 9. 또한 신해운대역 주변은 대규모 관광단지가 있어 승객이 많아 질 수 밖에 없다. - 전국 최고 관광단지 해운대관광단지, 오시리아 관광단지, 송정해수욕장 등이 신해운대역 양쪽 차량 5분 거리 내에 있기 때문에 부산 어느 역, 동해선 어느 역 보다 빨리 접근 할 수 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은 해운대해수욕장도 신해운대역이 가깝고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송정해수욕장은 신해운대역이 훨씬 가깝다. - 그럼에도 센텀 , 기장 등은 자신 지역만 생각하기 때문에 센텀에 정차하면 오실리아관광단지가 멀고 기장에 정차하면 해운대해수욕장이 멀수 밖에. - 그러나 신해운대역은 중간에 있기 때문에 한번만 세우면 고속열차가 된다. 10. 신해운대 이하 지역(센텀, 동래, 수영 이하) 주민은 하루에 몇 회 정차 할 동해선보다 가면 바로 탈수 있는 부산역으로 가는 것이 시간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승객이 분산 되어 역 경비 증가 될 수 밖에 없다. 근거없는 정치적 주장은 자신 수준을 자신이 말할 뿐
제가 부산-서울 ktx 꽤 타봤는데요. 부산에서 타는 사람이랑 울산에서 타는사람이 비슷할 정도로 많습니다. 서울-부산 시간 단축되는 대신 하루에 4-5편 다니고 가격도 10만원대 되는거랑, 30분 더 걸리는 대신 배차가 10분간격으로 있다 하면 우리나라는 모두 후자 원할겁니다.
@@마치-q7w 공항철도 인천공항-서울역 직통이랑 일반 공항철도랑 배차간격 비교하는거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되지 않을까요? KTX를 모조리 서울-부산만 보내는것만 만들수는 없으니까 다른도시 거치는거랑 비교하면 당연히 배차가 벌어져서 편성되겠죠. 그럼 고객 입장에서 하루에 몇대 다니는 서울-부산 시간 적게 걸리는 비싼걸 고르느냐 vs 배차간격 촘촘하고 대전 대구 울산 찍는 현행을 고르느냐를 말한겁니다
울산시민입니다. 부산에서 경주만 연결 나머지 다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ktx는 도마다 1번(경북, 경남. 충북, 충남 등) 혹은 최소 45분 거리마다 1번이면 충분합니다. 매번 서면 그게 무슨 고속철입니까? 지금도 너무 많이 섭니다. 인원 적은곳은 줄입시다. 그외 완행전철로 연결하면되거다.
경주 태화강 부전은 거점역과 환승의 기능도 있기에 필수 정차역으로 정하는게 맞고, 신해운대는 선택정차역으로 지정하는대신 여름같이 성수기에는 정차편수를 늘리거나 필수로 하고 해수욕장 개장기간이 끝나면 수요에 맞게 두편당 한 편만 정차 같은 식의 운영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광명역에 모든 ktx가 정차하지 않는거처럼 말이죠 대신 언급된 정치요구를 하는 역과의 연계를 위해서 상하행 모두 이름의 도착시간과 최대 10분 내외로 전철이나 무궁화(누리로)까지 포함해서 환승의 피로감을 낮출수 있게 하는 것도 같이 생각해야겠지요.
아무래도 부산가는 사람들은 그렇게 이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KTX도 (하행 기준) 동대구역 밑으로는 좌석여유가 있으니 못할것도 없을 것 같구요 변수는 KTX와 KTX-이음의 경주역 정차간격인데... KTX-이음은 필수정차라 해도 그 횟수가 적을 거고... KTX쪽은 경주역 정차 횟수가 KTX-이음보단 많겠지만 아다리 맞게 잘 들어올 지는 ...
일단 태화강 신해운대가 정배 남창역은 저번에 무궁화호때 선로 점거하겠다고 협박까지 하면서 무궁화호 다시 정차시키더니 정신을 못 차린 모양이고, 센텀은 신해운대랑 가까운데 굳이? 동래역은 흔히 알려진 내성교차로쪽 동래역이 아니라 번화가에서 한참 떨어진 동래역이라 딱히 세울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북울산은 상황을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동래구 사람인데 부전-> 센텀(선택정차?) -> 태화강(구 울산역)이 정밴거같습니다 특히 부전역은 확정정찬데 1호선기준 6정거장정도밖에 차이안나는 동래역에서 정차요구를 하는건 좀.... 양심이;; 센텀은 선택정차로 넣는다면 넣고, 빼도 될거같긴하지만 일단 센텀역은 2호선이라 기존의 서울역> 부산역> 1호선타고 서면> 2호선환승해서 가는 부산시내 소모시간(약 40~50분)이 낭비되지않아서 기존의 서울>부산 열차수요는 아마 확실하게 가져갈것 같아요. 특히 벡스코에서 하는 행사때 위치가 가깝고, 광안~ 해운대역(2호선)까지도 지하철 연계가 되는 중간지점 위치다보니 신해운대역보단 센텀이 유리하다고 생각듭니다. 부산 구 도심지가 동래, 부전, 서면, 전포 1호선 라인이라면 지금 도심지는 해운대, 센텀, 수영, 광안 2호선라인이라.... 신해운대역은 좀 상대적으로 외곽지역이에요
저도 북울산역 근처 살고 온산공단 왔다갔다해서 남창역 사정도 아는데 Ktx이음은 태화강역에만 서는게 맞습니다 차라리 광역전철 트램같이 위계가 더 낮은 교통편을 늘리는게 지역교통에 도움되죠 Ktx 이음타고 멀리 갈 일이 있으면 광역배차 충분히 늘려서 10분정도 대기후 전철, 트램타고 태화강역 가서 환승하면 되잖아요
부산 동해선 이야기 나올때마다 센텀역 위치와 벡스코역 역할이 너무 아쉽네요. 대부분 이용자는 벡스코쪽으로 이용 할건데 꼭 센텀역을 그 위치에 지었나 아쉬움도 있고 벡스코역을 동해선 전철만 정차 한것도 아쉽고. 예전 수영역위치에 그대로 만들었으면 가장 베스트일건데... 아쉬워요.
사실 서대구도 굳이 필요없긴했음 Ktx이용객이 서구쪽보다 동구/수성구 쪽이 더 많아서 선택지가 동대구역 밖에 없었음 서대구에 ktx정차를 하게 된건 역설적으로 대구가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주변도시와의 연결을 위해서 라고 볼 수 있음 대구가 행정구역을 계속 확장하려는게 이때문임
울산 출신입니다. 부산쪽은 잘 몰라서 논외로 하고 울산 기준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밝히면, 태화강역에만 정차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1) 이외의 역에도 정차를 하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지나치게 정차역이 많음 2) 남창 또는 북울산 역에 비해 태화강역이 울산 중심 부근이자 접근성이 젤 좋음 3) 이미 태화강선(동해선) 전철이 뚫렸는데 남창역 인근 주민들은 전철 통해 태화강역 이용해도 충분 4) 북울산역 역시 동해선 연장하게 되면 지금의 남창역과 마찬가지로 접근성 증가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울산 시민들 입장에선 지금의 울산역이 아닌 울산 내에 ktx 정차역 하나가 더 생긴다는 것 자체가 땡큐에용
@@승우-f2w @user-xv7yt2lo2w 이거는 너무 수도권과 윗지방만 생각하는 거 아닙니까 다 세우자는 것도 아니고 수요에 맞게 일부 열차만 세우면 되죠😎 그러다 잘 개발되어서 수요가 늘면 대박이고 수요가 안 늘거나 줄으면 그 때가서 안 세우는 방법도 있죠 아무런 인프라도 안 주고 지방소멸만 운운하면 어떡합니까 저도 안산시에 살지만 무안공항 경유 같은 것만 빼고는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발 촉진 기회는 있어야 노력을 할 테니까요
부산 살면서 느끼는 것은 부전-태화강 간 KTX 정차역이 많을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동해선 광역전철이 커버하는 구간이고 이 구간은 정차역을 최소화하면서 KTX가 관문역에만 정차하는게 맞습니다 특히 울산의 3곳 정차역 요구는 사실 선을 넘은 것이라고 봅니다. 태화강역에서 승차시키는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게 안된다면 동해선을 차라리 경주역까지 연장시켜서 전부 경주역에서 환승 수요를 수용하게 만들어버렸으면 합니다
저 쪽 동네가 대중교통으로 서울가기 불편한 점들이 있는 동네라 머 이해는 함 하지만 동해선이 있으니 다 정차할 필요 또한 당연히 없음 그래서 어느 정도 타협할 것을 전제해서 가능성 높은 순으로 예상해보다면 태화강 부전 고정 센텀 신해운대 둘 중 1곳 기장 1곳 남창 북울산 중 1곳 가능성이 떨어질수록 유치전이 뜨거운데 개인적으로 북울산은 세우면 안 된다 생각 여기는 역위치 선정을 잘못해서 내리면 황당한 수준 역위치 물론 배후 주거단지가 있긴 하지만 파급효과가 크게 퍼져나가기 어려운 위치
진지하게 무궁화 호는 정차할 만 했습니다만(울주군에 남창 외 정차역이 없음) ktx는 진짜 에바입니다 진지하게 이거 막고싶은데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주민들이 행복회로만 돌리고 있어서 너무 힘드네요... 진지하게 이쪽 라인에서는 만약 ktx가 서야 한다면 종착역인 부전, 태화강 만 있어야 합니다 진지하게 이건 에바입니다
남창사는 지역 주민으로써 정차유치서명에 한명이라도 아쉬운 상태인데....이런글 지역 주민으로써 ...지역에 반하는 행동입니다. 반드시 남창역에 ktx-이음을 정차시켜 우리군 발전과 지역 편의를 도모해야 됩니다. 남창역은 플렛품등 모든 준비가 되어있는 ...그야말로 정차만 하면되는 준비된 역입니다.
@@byunghoyoo KTX의 원 목적은 고속화를 통한 이동시간단축과 에너지 절감이 목적입니다 이는 이동에 소요되는 비용의 감소측면의 목적도 존재합니다 지금의 철도는 공기업을 통한 경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공기업은 이러한 요구를 받아주면 되는 문제는 맞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남창에 정차하라는 소리는 남창 보다 급이 높은 역에는 무조건 멈추라는 소리입니다 즉 기장, 센텀, 신해운대 모두 멈추라는 소리입니다 멋지군요 거북이 KTX네요 이게 현 한국철도공사의 경영을 악화시키는 주범입니다. 적자가 계속 유지되면 코레일은 두가지 선택지만 남습니다. 세금으로 운영하거나 민기업 철도가 되거나. 그런데 제 세금으로는 몇번 쓰지도 않는 열차 굳이 돈 주기 싫어요 그러면 이제 민영화 사기업 코레일 되겠네요 훌륭해요! 이제 이 노선은 적자니까 ktx와 무궁화 전부 빼버릴겁니다. JP홋카이도의 사례 아시나요? 적자가 나는 노선은 죄다 폐선, 감차, 역 제거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고향은하선이라고 있습죠 저는 동해남부선이 고향은하선이 되는 꼴은 못보겠습니다
노선은 점점 줄고.. KTX N카드는 쓰라고 홍보하면서 자유석 차량은 사지도 못하게 자주 매진 띄워놓으면서 타보면 자유석칸은 왜 텅텅 비워서 운행하는건지... 이상한 여직원 나와서 유튜브에 춤추고 노는 영상같은거나 신경쓰면서 코레일톡 서버는 왜 그리 느린건지.. 역쟁이님이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도 좀 해주면 좋겠네요. 뭔가 컴플레인 하기에는 좀 애매한 정도의 시간이 상습적으로 연착되는 경우도 많아졌고.. 매일 기차를 타고 다니는데 운영은 오히려 몇년전만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원칙을 안지키고 요구를 다들어주니 문제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치인들이 가장 큰 문제임
코레일도 국정감사를 받고 예산이 편성되려면 국회를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의원들의 압력에서 자유로울수 없지요
맞습니다 원래 신경주-태화강-신해운대-부전으로 정해져 있는 걸 억지로 끼워넣으려는 이기주의가 문제고, 그걸 이용하는 정치인들이 또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는 떼쓰고 징징대면 다 들어주지요
@@sangwoohan2649 대표적인 사례가 그역 설치와 그역에서 호남고속선 분기이지요
자기 이익 앞에서 뭔 소릴해도 억지부리는 한국인이 제일 문제임
경주: 경부선 KTX, SRT 환승해야하니까 인정
태화강: 울산시 시가지와 가깝고 KTX 개통전에는 여기가 울산역이었으니 인정
신해운대: 해운대와 멀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해운대역을 계승하고 지금도 ITX 새마을 정차하니까 여기까진 인정
부전: 종점이니까 인정
여기까지는 인정한다. 그런데...
북울산: 태화강역과 너무 가깝다. 애초에 동해선 광역전철이 여기까지 연장되니까 광역전철 타고 태화강에서 갈아타면 될 문제다.
남창: 애초에 광역전철 개통하면 무궁화 무정차하기로 했던거 징징거려서 무궁화 정차까지 받아냈으면 더이상 요구하지 마라. 양심도 없냐?
기장: 나름 규모가 큰 동네이고 정관신도시도 가깝고 태화강, 신해운대랑 거리도 있으니 어찌저찌 정차 명분을 겨우 만들수는 있다. 하지만 기장 받아주면 주변에서도 다 세워달라고 징징거릴테니 더 확실한 명분을 기장읍에서 만들어줘야 한다.
센텀, 동래: 신해운대, 부전과 너무 가깝다.
기장: 명분이 겨우 만들어지는 정도가 아니고 B/C가 4.8이 넘어가서 정차하지 않아야 할 이유가 딱히 없다. 신해운대 기장 둘 중 하나만 정차하는 형식으로 운영하면 됨
BC 값이 4.8??? 말이 되나요?
기장이 안동보다 조금 많으니 해도 문제 없긴 한데 선택해야지
동래역은 특히 저상홈이 없어 다시 스크린도어를 뜯어서 정차시켜야한다는 문제점도 있죠
@@믿고맡겨봐말이 됨 동해선내 승하차 7천으로 5위에 무궁화도 천명씩 나옴, 필정은 아니고 선택정차로는 충분히 세울만한 곳임, 나머진 아님
울산시민으로써 북울산 남창 빼고 태화강역 정차가 필요할거 같네요 이용객도 많을거 같고
나라가 찡찡 대는거 다들어주는게 패시브가 되다보니 철도쪽에도 같은 병이 갈수록 도지는중
아무리 민주사회에서 소수의 의견도 중요하다고하지만 무시할건 무시해야된다.
"오송분기"
핌피 님비 지역 이기주의는 소수 의견이 아니라 방종이죠
@@미나어로-u2m무안공항
소수고 다수고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관료들이 합리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위치면 세우고 아니면 말아야지 나라의 정책 하나하나를 민주주의로 하면 목소리 큰 놈들 핌피만 이기는 중우정치밖에 안됨.
여기서 알 수 있는 중요한 점은 "민주주의의 목적은 맹목적 다수결이 아니다"임
다수의 의견이 추진력이 되는건 맞음. 근데 도중에 정치인이나 전문가들이 그러한 '다수의 의견'에 타당성을 따져보고 아니다 싶으면 설득해서 돌려놓거나 적당히 컷해야 하는데...
그런 필터링은 전혀없이 공익이나 미래가 어찌되든 무작정 아 여러분이 그걸 원하세요? 알았습니다 추진하죠 하면서 바로 힘 실어주는게 뭐하는 중우정치짓인지 참
나도 북구주민이지만.. 태화강역에만 서는게 맞지;; 북울산이나 남창이나 태화강역에서 얼마나 멀다고;;
@liskedworkdkw26년부터 북울산까지 동해선 전철이 운행합니다
@liskedworkdkw 이 분은 마침표를 ... 말고는 쓸 줄을 모르시는 듯
@liskedworkdkw 네네, 북울산 태화강 남창 그리고 부산지역사회에서 원하는 모든 역에서 정차합시다. 됐죠?
@liskedworkdkw 이분 갱상도 이기적이내, 경기도 대도시에 과천 군포 안양 의왕 안산 인구 많은 지역인데 정차해달라는 소리도 안함.
@liskedworkdkw 트램도 생기면 각 동마다 3~4군데씩 정차하도록 민원넣으시면 좋을듯여.
울산 사람이지만 남창에 사람 얼마 살지도 않고 북울산역은 울산역과 상당히 가깝다.
당연히 우리 동네에 ktx가 선다면 좋겠지만 이렇게 조금 가다서다 해서야 무슨 고속열차가 되겠는가?
태화강역에 하나만 생겨줘도 무척 편리한 삶이 되고도 남는다.
제발 지역이기주의 버리고 넓고 멀리보는 안목을 가지길 바란다.
샤힌공사 남창역에 갖다대는게 우습죠...
현시간 티맵 기준 아래와 같네요
북울산역 - 울산역 43분 37km
태화강역 - 울산역 30분 27km
남창역 - 울산역 36분 32km
부산 센텀시티 동해선역에도 센텀시티 부자들이 자기 동네에 정차역으로 해달라고 2년전부터 인가 계속 플랭카드 걸고 지랄을 합니다
그런데 그 센텀시티 동해선역에는 인프라가 절망적이도록 갖춰진게 없습니다
하지만 부자동네 센텀시티에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나 죽자사자 갈망 하네요 ;;;
문제는 부산 시민들은 대부분 부산 외곽쪽에 떨어져 있는 해운대역과 센텀시티 동해선역 둘중에 해운대에 손을 들어주는 입장이 많거든요
물런 두곳중 어디를 하나 마나 넘 부산 중심지와는 떨어져 있기에 관심을 두는 사람도 많이 없지만요
난 58년 부산 토박이인데 해운대와 센텀시티와는 전혀 상관 없는 지역에 사는 사람으로서
비교를 하자면 ~ 해운대에 당연히 정차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센텀시티는 인프라가 거의 ? 아니 없어요 ... 옆에 부자동네 센텀시티가 있지만 동네에서 바깥쪽으로 떨어진 동해기차선 이라서 본인들도 이용 거의 안하는 역이거든요
그런데도 센텀시티 주민들의 요구의 이유는 자가용 가구당 2대정도는 기본인 잘 사는 인간들이 ktx 역도 가지겠다는 이기적 욕심뿐 인거 같아요
참 말 꼴 사납습니다 ~ 센텀시티 지역 주민들
해운대는 지하철 , 버스 , 관광지 다 갖춘 지역이라 ktx 이음 - 정차장으로 하면 죽어가는 상권 해운대를 살릴 계기도 되며 현재 갖춰진 인프라를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 하여튼 잘 사는 부자들은 진짜 속물 근성에 이기주의가 본 모습이어야만 하나봐요 .
@@캘리쓰는호랭이 대체 북울산역에서 어떻게 울산약이 가깝나요?
@@garvin9505 그만큼 세금내고 사회적 기여를 하는데 그사람들 낸 세금으로 지원받으면 목소리좀 내도 되죠 그리고 차있는거랑 ktx는 다르죠 솔직히 센텀역정차하고 신해운대 빼는게 나아요
남창역은 양심있으면 제발 가만히 있어라
애초에 광역철도 개통하면 무궁화 무정차하기로 했던거 징징거려서 받아주니까 계속 선넘네?
징징거려도 안되는건 안된다고 단호히 잘라버리지 않으면 안좋은 선례 계속 남긴다. 절대 받아주면 안된다.
남창역은 KTX 세우기 전에 ITX 마음 세워달라고 해야지
남창역, 제 2의 오송역 되나??
@@화난행성 함안역 꼴 날듯
@@gsp_gamsung 건설 당시 무궁화 및 kTX 정차역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ㅎㅎㅎ 남창 역 태양의 도시냐
너무 많이 정차하면 비둘기호 됩니다
중구 사람인데 KTX면 태화강역 하나만 서는 게 맞는 듯. 솔직히 북울산, 남창역의 KTX정차는 그 지역 주민들의 욕심 같음; 근거로 관광 들먹이는데 진짜 양심 팔았나 싶다...
북구 주민입니다. 태화강역에만 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북울산역 정차 개에바에요
태화강역 부전역으로만 가야 합니다.
나머지는 무궁화호나 광역전철로 다니면 됩니다.
울산 중심 태화강역에만 정차하는게 맞습니다
그렇죠 아님 태화강역 남창 또는 그냥 태화강만 정차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sejuun 남창 주민은 나가라
동해선 북구까지 연장되니
한곳만지정하고 이용객은
동해선타고 가믄 될일을
북구주민인데 태화강역만 서는게 맞다
북울산역 자차아니면 가는것도 불편하고 남창역은 논 할 가치도 없음
남창얘기는 꺼내지도 말아라
북울산역 근처사는데 솔직히 정차 필요없음 그것보다 더 필요한건 동해 광역전철 연장과 역까지 가는 교통편 추가임...
ㄹㅇ 역문제보단 가는 교통편이 불편함
대부분 광역철도역의 문제죠....
버스도없다요 북울산역 배차도 그렇고
@@준이-m1n 전 보단 늘어나긴했는데도 접근성이 좋지는 않죠
이거 ㄹㅇ
경주-태화강-부전이 맞다 봅니다.
지역의 대표역만 정차하면 좋겠네요.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부전 신해운대 태화강 부전 센텀 태화강 교차가 맞아요
부마선은 무조건 광약전철
공감합니다.
부산 현지인인데 동래에서 부전이나 해운대에서 센텀 이 정도는 걍 지하철 타라 좀
진짜 미친거냐??
다 들어주고 한 4시간씩 걸리게 만들자
그리고 최소 인원 및 매출 기준세워서 못채우면 손실 다 지역에서 메꾸게 하면 됨
진짜 이기적이다 못해 다 매장시켜야할듯
오.. 개쩌는데? 지역이기주의가 원인이니 그 원인을 겨냥한다..
@@산넘어산-n3p 당연한거 아님? 권리만 있고 책임은 없으면 안되지
이래 안되면 모두가 바보되는 지름길일뿐
이거 맞죠 ㅋㅋㅋ 그러면 고속버스 경쟁력도 생기겠네 ㅋㅋㅋㅋㅋ
그러면 울산에 혜택 존나 줘도 될걸? 울산이 세금 존나 내고 받는건 개적은 쓰레기 도신데 세금내고 말듯
@@윤후-j3b 울산 재정자립도 부산보다 1% 높은 수준이구만 뭔 세금을 많이낸다 하노. ㅋㅋㅋ
북울산역 남창역 ????? 이게 무슨 완행열차니?? 지하철이니?? 남창역 관광? 볼꺼 1도없는 곳인데. 태화강역을 뺀다고? 나중에 트램 연결할텐데? 북울산역은 동해남부선 환승!!!!!!
남창은 마음 안 서고, 똥통학교들 빼면 아무것도 없는 동네라 세울 필요 ㅈ도 없고
일단 남창에 들어올 아파트 단지가 열댓개가 넘긴 해
@@JUNSIKISALIVE 열댓개고 자시고 온산전체 인구 1.9만명이 안되는데요? 남창은 몇 천명 되려나? KTX경부선 부산 서울 하루 이용객이 1.7만명 입니다 시골역 유치해서 세금 낭비, 운임증가, ktx 부산서울 1년 이용객 620만명 시간 낭비 시키지 맙시다
@@JUNSIKISALIVE 열댓개 넘으면 도시철도나 광역철도로 돌리면됨
@@JUNSIKISALIVE 온양읍 전체 인구가 2.8만 명인데... 과연 얼마나 이용할까나???한 달 몇천 명??? KTX 경부선 한 달 이용객이 340만 명인데 몇천 명 때문에 300만 명이 불편을 느껴야 된다면? 역이 있다고 KTX 정차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부대비용은?? 그에 따른 운임 증가는??? 지역 이기주의임
지금 ktx 울산역이라 불리는곳은 울산시민입장에서 울산이아님. 언양에 딱붙어있어서 최외곽임.
울산시내에서에서 ktx역가려면 50분정도 걸리니 울산이라 부르기뭐함. 예전에는 태화강역이 원래 울산역이었는데 어느순간 명칭이변함. 오히려 태화가역내리면 바로 시내임
교통 편이나 좋으면 다행 인데 리무진 이라고 있는게 차 막히면 한시간도 더 걸리고 차 편도 자주 없고 택시 타면 삼만원은 나오고 10시 기차 탈려면 리무진 버스 타고 열차 도착전 한시간 전에는 울산역 에 도착 해야함 정상 적인 리무진 역 도착 시간 보고 제때 탈수 있다고 생각 하고 버스 타면 차 밀리거나 변수가 생기면 대책이 없음 차라리 KTX 탈려면 태화강역 에서 무궁화호 타고 경주역 갔어 타는게 나을것 갔아요
그래서 북구주민들은 경주역 감
경주역이 울산역보다 더 가까움
울산역도 위치도 문제임 ㅆㅂ 졸라 멀어
@@14555555555 KTX=경부고속철은 경부고속도로 라인으로 생김 그게 언양지나감 원래 울산역 없었는데 생긴거임 경주나 부산가서 탈뻔한거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울산역이름은 공모로 준거에요 그냥붙인게 아니고...그만큼 열차가 별로 안섰음 원래 울산역에
ktx말고 전철 만들어줘요. 그리고 만들어달라는 동네 세금으로 적자 메우라고 하고.
이미 부전~태화강 사이 전철도 있다고 합니다....
내년엔 북울산역 연장도 예정되어 있죠...
그와중에도 저러고 있는것...
어질어질하네요 진짜…
남창역은 요구하는게 너무 많다 무궁화호 정차 시키는것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되는데
진짜 어지럽네요...
@@상돌이의일상생활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신해운대역보다 나은 역이 있으면 거기만 세워야 한다.
신해운대역 타당성은
1. 신해운대역은 부산 16개 구 중 가장 큰 해운대구 내 가장 큰 동 좌동 내에 있고 역 2km 주변에 10만 거주 부산 1기 신도시 좌동이 있다.
- 철도역 주변에 이렇게 큰 주택 전용 시가지가 있는 곳 전국적으로 몇 이나 될지.
- 주택 전용 시가지 임에도 부산 5대 상권 지역이고
- 초중고품아, 학원수 전국 6위, 동부산권 유일 1,000실 대학병원이 있고 주변 교통망과 도로망 으로 관련 산업 등이 많아 부산 어느 역보다 승객수가 많을 수 밖에 없다.
2. 고속열차는 장거리 운송수단으로 운행시간 단축 위해 역수 최소화 및 노선 직선화를 하기 때문에 경부선 노선도 중간 역이 2에서 3개 정도인데 준고속 이음에 센텀, 동래 기장 등이 자신 지역 정차 주장만 한다면 고속열차를 지하철화 하자는 주장.
3. 신해운대역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말도 있는데
- 신해운역은 정차 주장 양쪽 중간지역이고 지하철 같은 동해선 승차 후 신해운대역에서 환승만 하면 된다.
- 지금도 한 시간 걸리는 부산역 가면서 5분도 걸리지 않는 신해운대역이 멀다고 자기 동네 정차 주장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다.
4. 많은 분은 신해운대역이 외곽이라 접근이 어렵다고 하는 분도 있는데 좌동이 어딘지 조차 모르기 때문에 그런 소리 한다.
- 중동에 있는 국내 최고 마천루 101층 LCT도 좌동 옆에 있다. 차량 5분이면 갈 수 있다.
- 동해선 어떤 역도 좌동보다 멀고 제일 가까운 센텀도 도로 사정으로 15분 이상 걸린다.
5. 도심 한 가운데 있어야 접근성이 좋다는 소리.
- 지하철역이라면 관광단지 앞이나 해수욕장 앞에 있는 것이 유리함.
- 고속열차 등 장거리 교통수단은 동시에 많은 승객이 이동하므로 역 규모도 커야 하고 역 주변 도로 사정 감안해야 하는데 도심 한 복판은 현실적으로 최악의 선택 아닐지.
- 부산 가까운 KTX 울산역도 노선 직선화로 울산 번화가에 있는 울산역(현 태화강역)이 있음에도 울산에서 차량 50분 거리 언양 시내 외곽 한산한 곳에 울산역(고속열차역)을 건설하였는데
- 이건 지하철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6. 그리고 센텀역을 주장하는 분이 많은데
- 주장 근거가 역 이용 유동 인구가 많다는 것. 그들 대부분 지하철이 없는 기장이나 동해선 철도 주변 주민이 지하철 센텀시티역 앞 백화점 등 방문 승객으로 고속열차 승객과는 아무 상관 없고 수도권 관광객이 부산와서 백화점에서 시간 보낼 리 없고.
- 또한 센텀역은 철도 승객으로 지금도 포화 상태이고
- 철도 주변 도로도 만성 정체 구간으로 외래 관광객까지 수용한다면 도로 소통을 더 악화 시킬 것이고
- 이 피해는 센텀 주민이 아니라 센텀 경유 주변 지역 주민인데 민원 악화는 불 보듯 뻔하고.
- 철도 센텀역 정차하면 기장 일광 등 주민은 30-60km를 내려왔다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기장에 세워라 할 것이다.
- 그리고 센텀은 부전 종점과 너무 가깝다. 기존 중간역 대부분 20km 내외댜. 서울역 광명역 18km, 부산역 구포역 17km 부전역 신해운대역 16km 그런데 센텀역은 부전역에서 10km도 안 된다.
7 그러나 신해운대역은 부산 최고의 도로망과 교통망을 다 갖추고 있다 .
-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 램프가 신해운대역 옆에 있어 부산 어느 역보다 대량 교통 처리 가능
- 대중교통망 또한 역 앞 1분 거리에 버스, 택시 승강장이 있어 양손에 트렁크 끌고도 승차 가능.
- 역 주변 도로 사정도 여유가 있고 도로 수용 용량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관광객이 들어와도 수용 가능.
8. 그리고 신해운대역은 고속철도 역으로 건설하였기 때문에 역 주차장이 290여 면이나 된다.
- 500면 울산역보다는 적지만
- 160여 면 부산역 보다 훨씬 크고
- 주변에 주차장 가능 공지가 500면 이상 가능하여 필요하면 울산보다 더 클 수가 있다.
- 이런 공간 필요 이유는 일광, 정관 등에서 신해운대역을 이용할 경우 차량이 필수적이고
- 수년 내에 53사 이전(좌동 주택 단지 1.5배 면적) 후 첨단과학단지 입주 시 수도권 출장 승객이 많아지기 때문에 주차장 증설 공간이 필수적.
- 이와같은 주차장 규모는 부산 어느 역도 공간이 없기 때문에 정차시켜도 고속열차역 기능을 할 수 없음. 예로 빨리 역에 가가 위해 자차 접근시 역 주차장 부족으로 주변 사설 주차장 찾다가 시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한 여유가 있어야 한다. 부산역도 도심 중심에 있어 주차 공간 부족으로 대부분 대중교통 이용하므로 시내 이동 시간이 서울 가는 시간과 같을 정도다.
9. 또한 신해운대역 주변은 대규모 관광단지가 있어 승객이 많아 질 수 밖에 없다.
- 전국 최고 관광단지 해운대관광단지, 오시리아 관광단지, 송정해수욕장 등이 신해운대역 양쪽 차량 5분 거리 내에 있기 때문에 부산 어느 역, 동해선 어느 역 보다 빨리 접근 할 수 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은 해운대해수욕장도 신해운대역이 가깝고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송정해수욕장은 신해운대역이 훨씬 가깝다.
- 그럼에도 센텀 , 기장 등은 자신 지역만 생각하기 때문에 센텀에 정차하면 오실리아관광단지가 멀고 기장에 정차하면 해운대해수욕장이 멀수 밖에.
- 그러나 신해운대역은 중간에 있기 때문에 한번만 세우면 고속열차가 된다.
10. 신해운대 이하 지역(센텀, 동래, 수영 이하) 주민은 하루에 몇 회 정차 할 동해선보다 가면 바로 탈수 있는 부산역으로 가는 것이 시간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승객이 분산 되어 역 경비 증가 될 수 밖에 없다.
근거없는 정치적 주장은 자신 수준을 자신이 말할 뿐
옳으신 말씀입니다 정말 좋은댓글이네요
혹시 이 글 다른 곳으로 퍼가도 될까요?
진짜 남창은 무궁화도 세워달라고 지역 청년회에서 와서 압박해서 넣어줬는데 이용인구 정말 작음....휘둘리지 말고 빼야함
남창역은 원래무궁화호 정차했어요
@@정정현석-q2g 예로부터 무궁화호 정차역은 맞습니다 그런데 계획대로 남창역은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되면 무궁화호는 통과하기로 했는데 남창 주민들이 선로점거 협박같은걸로 압박을 넣어서 다시 정차하는 걸로 결정된겁니다
@@정정현석-q2g 원래섰다고 다 세워주는게 시대에 안맞다는거지
애초에 그냥 무궁화호를 무정차로 돌린 것도 아니잖아요
청년회(청년아님)
남창은 itx마음 정차시켜야함
그냥 태화강역에서만 정차하고 태화강역에서 전철타면 될거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전부다 정차하면 양산에도 역만들어달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물금역에 KTX 정차 하잖아요
애초에 동해남부선은 양산을 지나가지도 않는데 무슨 소리를 하고 계신거지...? ㅎㅎ
물금역에 ktx 정차해요
동해선은 양산 안지나갑니다 빡대가리님😊
양산역 이야기하면 경부선 이야기하나보다 하면되지 에휴.....
울산역도 계획에 없다가 선로 중간에 추가된거라 울산중심지에서 먼건데
경부선 양산 동면 지나가는데 만들수도 있잔아
실제 만들지 않지만
태화강, 신해운대만 정차시키고 대신 동해선 광역전철 증차해서 배차간격을 줄여야댐
서울과 부산이라는 제 1,2도시의 소통에 필요한 장거리 노선 승객이 타야할 열차의 중거리 승객들이 점유해 표를 구하기 어려워서 난해한 경우가 너무 많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차후 다뤄주실수 있나용
@@la-la017 KTX-청룡 정차역 4개로 줄었어서 운행하는 사례도 있는뎅
관련 통계나 주제를 다루면서 나올 내용인거 같은데용
혹시 관련 통계 알려주실만한거라도 있나용
제가 부산-서울 ktx 꽤 타봤는데요. 부산에서 타는 사람이랑 울산에서 타는사람이 비슷할 정도로 많습니다. 서울-부산 시간 단축되는 대신 하루에 4-5편 다니고 가격도 10만원대 되는거랑, 30분 더 걸리는 대신 배차가 10분간격으로 있다 하면 우리나라는 모두 후자 원할겁니다.
@user-eg4te8ei4k 맞습니다
@@마치-q7w 공항철도 인천공항-서울역 직통이랑 일반 공항철도랑 배차간격 비교하는거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되지 않을까요? KTX를 모조리 서울-부산만 보내는것만 만들수는 없으니까 다른도시 거치는거랑 비교하면 당연히 배차가 벌어져서 편성되겠죠. 그럼 고객 입장에서 하루에 몇대 다니는 서울-부산 시간 적게 걸리는 비싼걸 고르느냐 vs 배차간격 촘촘하고 대전 대구 울산 찍는 현행을 고르느냐를 말한겁니다
팩트) ktx 초창기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동대구 딱 한번만 서는 편성도 있었지만 수요부족으로 없어졌다.
지금도 서대동부는 적자임.
경주-태화강-신해운대-부전
이게 무조겅 맞습니다. 반박 안 받습니다.
개추
이게 맞음
강추입니다
격하게추천
이게 맞다
KTX 이름 걸려면 태화강,신해운대 두곳만 세워야 할것
사실 신해운대역도 애매합니다 이제...
역 위치 옮겨지고 나서 이용객이 많이 떨어진 지라...
북구는 ktx생기면 가까워서 좋킨한데 버스도 많이없어 놀거리없어 구경거리라곤 박상진 호수공원 밖에없어 외각이라 불편 하구요 그럼 태화강만 정차시키려면 태화강 가는 버스가 1대 있는데 증편을 시켜주세요😊
니들 좋아서 빠는 북울산에 동해선 연장하니까 그거 타고 태화강 가셈 ㅇㅇ
북울산역 안세워도 되니까 태화강 북울산 전철만 연결시켜줘요
@@hongsukbeum 그건 공사중입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신칸센 등급 나눠서 운행하는건 대단해 보입니다.
ㅈㄴ 편합니다 가격도 다르고 ktx는 가격도 같은데 시간은 다 다르내? 이게맞음?
먼거리. 최초와 최종을 빠른시간내 이동할려는수단인데 ...
중 거리에 우선 정차 우선하고 그 사이를 시간 개념을 추가한 연결 운송 수단을 배치하는게 정석.
비싼거 빼고는 단점이 없는...
하지만 일본 지하철을 보면 한국이 나음 ㅋㅋ
Ktx도 등급 나눠야 되나
울산은 하나만 부산은 부전에 하나만 이렇게 하는게 제일 베스트일듯
아주 나쁜 정치질의 예.
지역민도 의원들도 답이 없는 동네.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 저게 뭔 짖거린가......
마을 버스도 아니고
짓
현재 북울산역 사회복무요원입니다. 북울산역 정차는 어떤 걸 따져봐도 말이 안 되는 소리입니다.
첫째. 북구 주민들의 북울산역 접근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둘째. 태회강역에 설 건데 굳이 북울산역엔 왜 세웁니까?
공감합니다
@@꼬기-h5s 지금 울산 북구는 주민 서명받고 난리 났습니다ㅠㅠ 비록 사회복무요원이지만 철도과에 재학중이고 또 역에서 근무하는 한 사람으로서 철도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어차피 동해선 광역전철도 2025년부터 북울산역에 정차 할텐데
제발 중앙선타고 태화강내려서 동해선타고 남창이든 북울산이든 가자
남창역에 내려서 울주군 관광수요따질거면 대중교통이라도 제대로 해놓고 그딴소리 하던가
@@꼬기-h5s부산 사람입니다. 죄송한데 애초에 신해운대에 정차하지 마라는 소린데요? 신해운대는 접근성이 낮더라도 일반열차는 정차하는데 왜 태화강에서 부전까지 직통으로 가야하는지요… 솔직히 동래는 최근에 설치한 스크린도어를 다시 철거하고 해야하니 인정합니다. 태화강, 신해운대, 부전 정도는 정차해줘야합니다
울산시민입니다. 부산에서 경주만 연결 나머지 다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ktx는 도마다 1번(경북, 경남. 충북, 충남 등) 혹은 최소 45분 거리마다 1번이면 충분합니다. 매번 서면 그게 무슨 고속철입니까? 지금도 너무 많이 섭니다. 인원 적은곳은 줄입시다. 그외 완행전철로 연결하면되거다.
경주 태화강 부전은 거점역과 환승의 기능도 있기에 필수 정차역으로 정하는게 맞고, 신해운대는 선택정차역으로 지정하는대신 여름같이 성수기에는 정차편수를 늘리거나 필수로 하고 해수욕장 개장기간이 끝나면 수요에 맞게 두편당 한 편만 정차 같은 식의 운영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광명역에 모든 ktx가 정차하지 않는거처럼 말이죠
대신 언급된 정치요구를 하는 역과의 연계를 위해서 상하행 모두 이름의 도착시간과 최대 10분 내외로 전철이나 무궁화(누리로)까지 포함해서 환승의 피로감을 낮출수 있게 하는 것도 같이 생각해야겠지요.
@@승우-f2w 근데 센텀이든 신해운대든 벡스코 가려면 동해선 타고 한정거장 가야하는건 마찬가지라 둘중에 하나로 몰빵하는것도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
@@승우-f2w 개인적으로는 센텀보다는 신해운대 착발 열차도 있고, 기능적인 면으로는 신해운대가 더 맞다고 봅니다.
@@승우-f2w센텀역은 무궁화호도 선택정차하는 역입니다...
이러다 ktx 창원구간처럼 정치인들이 전부 다 세우겠네...
거긴 원래 전철을 세웠어야....
그냥 ktx 비둘기 만들어줘라 전국에 있는 모든역 정차 ㅋㅋ 요금은 ktx 급으로 받고 소요시간은 비둘기호 급
@@블랙워터-f9h 제발 .. 전동차 서자 ...
서대구 동대구 6분 ㅉㅉ
@@saberguard 근데 서구(인구 16만),달서구(인구 52만),달성군(인구 26만) 수요 잡을려면 서대구역 필요하긴 함. 서대구역 동대구역 말고 대구역에 KTX 정차하면 가장 좋겠지만 거긴 확장이 안되니까 ㅇㅇ
그리고 정확히는 10분임. 창원중앙-창원, 송정리-나주와 비슷한 수준.
태화강과 부전역 사이 무정차 통과하는 것으로 결정되어 다행입니다. 다른 역들은 동해선 지하철로 갈 수 있으므로 굳이 KTX를 안 타도 되니까요.
허허.. 안그래도 지금도 정차역이 많은데.. 이참에 KTX-비둘기호로 명칭 바꾸시는게 어떠신지?
태화강역과 신해운대역만 필수 정차하는 안으로 확정된다면 이용 수요는 어느 정도 존재하겠지만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여 모든 역에 정차하는 안으로 확정된다면 오히려 경주역에서 경부고속선 KTX나 SRT로 우회 환승하는 현상만 증가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부산가는 사람들은 그렇게 이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KTX도 (하행 기준) 동대구역 밑으로는 좌석여유가 있으니 못할것도 없을 것 같구요
변수는 KTX와 KTX-이음의 경주역 정차간격인데...
KTX-이음은 필수정차라 해도 그 횟수가 적을 거고...
KTX쪽은 경주역 정차 횟수가 KTX-이음보단 많겠지만 아다리 맞게 잘 들어올 지는 ...
태화강역을 필수로 하고 철도 북울산,남창역은 지하철 타고 가면 됩니다.
일단 태화강 신해운대가 정배
남창역은 저번에 무궁화호때 선로 점거하겠다고 협박까지 하면서 무궁화호 다시 정차시키더니 정신을 못 차린 모양이고, 센텀은 신해운대랑 가까운데 굳이?
동래역은 흔히 알려진 내성교차로쪽 동래역이 아니라 번화가에서 한참 떨어진 동래역이라 딱히 세울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북울산은 상황을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북울산역은 2년안에 동해선 전철 연장 개통하니깐 필요는 없음. 현재는 교통이 많이 불편한 동네는 맞음.
ㄹㅇ 동래역 할바에 교대역하지
+ 기장 선택정차
협박만 하면 해주는 이상한 선례를 충북과 청주가 오송역을 통해 남겼으니 그 이후부터는 협박만 하면 됨 ㅋㅋ
센텀 기장 둘 다 신해운대 중심으로 각각 동해선 2정거장, 3정거장입니다. ktx역을 지하철마냥 만드는 게 잘못됐는데 다 이기주의와 거기 휘둘리는 지자체장들이 문제입니다
진짜 이런말 하기 싫은데 꼴보기 싫네? 걍 경주 - 태화강 - 신해운대 - 부전으로 해야지. 뭔 남창,북울산은 뭐고 동래는 진짜 뭐냐... 양심이없네 KTX가 뭔지 모르고 지끌이는거겠죠...?
백번 봐줘서 부산은 뻔뻔하지만 그렇다쳐도 인구도 한참 뒤쳐진 울산엔 왜또 저렇게 다닥다닥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역을 추가하려면 해당역을 지나가는 기존역 지자체와 신역추가를 원하는 지자체간에 동의를 받아오면 해준다로 바꿀순없나..
열차별로 아예 신해운대를 빼고 센텀 또는 기장 중 1곳에 정차하면 좋을 거 같네요.
열차별로
부전-센텀-기장, 부전-기장-태화강,
부전-태화강 같은 식으로
북울산이나 신해운대나 도찐개찐이지뭐 예전 해운대역이면 몰라도
동래는 진짜 웃기긴한데 그래도 정차역이 있으니 신청은 해보자는 형태인듯 ㅋㅋㅋ
동래구 사람인데 부전-> 센텀(선택정차?) -> 태화강(구 울산역)이 정밴거같습니다
특히 부전역은 확정정찬데 1호선기준 6정거장정도밖에 차이안나는 동래역에서 정차요구를 하는건 좀.... 양심이;;
센텀은 선택정차로 넣는다면 넣고, 빼도 될거같긴하지만
일단 센텀역은 2호선이라 기존의 서울역> 부산역> 1호선타고 서면> 2호선환승해서 가는 부산시내 소모시간(약 40~50분)이 낭비되지않아서 기존의 서울>부산 열차수요는 아마 확실하게 가져갈것 같아요.
특히 벡스코에서 하는 행사때 위치가 가깝고, 광안~ 해운대역(2호선)까지도 지하철 연계가 되는 중간지점 위치다보니 신해운대역보단 센텀이 유리하다고 생각듭니다.
부산 구 도심지가 동래, 부전, 서면, 전포 1호선 라인이라면 지금 도심지는 해운대, 센텀, 수영, 광안 2호선라인이라.... 신해운대역은 좀 상대적으로 외곽지역이에요
동래구에 서야하는게 부산의 가운데라서 세워야 수요를 맞출수있음 부전 -> 센텀or신해운대 -> 기장 -> 태화강이 가장 효율적임
정차역을 굳이 생각해야 할까요? 그냥 태화강이랑 신해운대만 정차하면 되는데
덕분에또 좋은정보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다 타셨죠? 이제 속도 오오오올..려 봅니..!! 아 다음역 도착했네
고 노회찬 의원: KTX가 코리안 택시입니까?
뇌물찬 ㅋㅋㅋ
창원시: 그런 것 같습니다만?
@@Intheclub-f7o 뇌물은 현 정부 대통령 부인이 하는 중 이것도 까봐라
뇌물찬은 썰전 등 프로에 나와서 뇌물 쳐먹은 다른 정치인들 욕했으면서
뇌물먹은거 걸려서 같은 편한테 살자 당한 사람
그냥 인터넷 깨시민들이랑 다를 바 없음
뇌물ㅋㅋㅋ잔치국수~
분당선 마을전차가 생각나네요...
마을KTX라니....
울산시민입니다. 태화강역 한 곳만 지정해야 합니다..나머지는 정치놀음이지요..
신해운대나 태화강은 몰라도 나머지는 좀 아닞 않나.....
근데 그건 동해선 아닌가 동해남부선
@@유느 호남선 KTX도 경부선에서 출발하고 지나는데 중앙선 KTX가 동해선 지나는 건 상관없죠
인정합니다 지하철도 다니는데 과하네요 나머진
오송분기도 누가봐도 아닌데 지역민들 이기주의와 협박이 통했으니 다른 지역도 서로 해달라고 난리치는거지
모든 철도 관련 만악의 뿌리는 오송역이다
정거장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편리해집니다 왜냐하면 어디든지 내릴수 있고 지방 사는 사람들도 도시로 이동 가능하거든요 저는 코레일 ktx직원분들 일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역 많이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렇게되면 ktx요금을 itx새마을 가격으로 내리고 청룡만 고속열차로 써야지
정거장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편리해집니다 왜냐하면 어디든지 내릴수 있고 지방 사는 사람들도 도시로 이동 가능하거든요 저는 코레일 ktx직원분들 일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역 많이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hterius95울산 주민이냐 아니면 극강의 돌려까기냐😊
@@hterius95 그럼 편리한 무궁화호나 새마을을 타세요 뭔 고속열차를 역마다 세워..
@@와아-i2j 어느 쪽 일까요? 맞쳐보시길
@@hterius95그 정도의 정차 빈도로 서울까지 가면, 부전에서 서울까지 7시간은 걸릴 겁니다.
저도 북울산역 근처 살고 온산공단 왔다갔다해서 남창역 사정도 아는데
Ktx이음은 태화강역에만 서는게 맞습니다
차라리 광역전철 트램같이 위계가 더 낮은 교통편을 늘리는게 지역교통에 도움되죠
Ktx 이음타고 멀리 갈 일이 있으면 광역배차 충분히 늘려서 10분정도 대기후 전철, 트램타고 태화강역 가서 환승하면 되잖아요
KTX도 일본 신칸센처럼 고다마 (모든역 정차) 히카리 (주요역 정차) 노조미(서울, 대전, 대구, 부산정차) 구분했음 좋겠습니다 KTX도입 20년 되었고 초기KTX 고다마등급, 산천 히카리 등급, 청룡 노조미 등급
신칸센은 100% 신칸센전용 선로인데 우리나라는 경부선도 그렇고 겸용선로가 존재해서 다른열차랑 꼬여버림
지역정치인과 지역주민들의 사고방식을 먼저
현실에 맞게 고쳐야함 KTX가
마을버스 수준으로
전락하는 우스운 현실이 없게 관계실무자들은
여론에 흔들리지말고
미래를 생각해서 세련되고 현실에
맞게 선진철도 시스템을 지향합시다
부산 동해선 이야기 나올때마다 센텀역 위치와 벡스코역 역할이 너무 아쉽네요. 대부분 이용자는 벡스코쪽으로 이용
할건데 꼭 센텀역을 그 위치에 지었나 아쉬움도 있고 벡스코역을 동해선 전철만 정차 한것도 아쉽고. 예전 수영역위치에 그대로 만들었으면 가장 베스트일건데... 아쉬워요.
울산은 태화강역 부산은 부전역으로 해서 청량리역까지 2시간대로 만들어요.
경주에서 부전까지 필수정차역은
시종착역인 부전을 제외하면 태화강역이면 충분한듯
전철과 누리로, 마음은 장식인가?
북울산, 남창은 둘 중 하나라도 들어주면 안 되는 게 낫고(하나 들어주면 다른 하나도 들어줄 게 100%)
센텀, 동래도 패스해야 함(무궁화호도 필정이 아닌 역들)
신해운대만 하고 기장만 검토하는 게 옳습니다.
기장까진 나름 이유가 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머지는... 에휴
당신네들이 태화강역 와보고 그딴 소리 하세요 태화강역은 왜뺌???
@@v하늘구름v태화강은 무조건 들어간다는 말인데 이해를 못하네. 태화강은 논란없이 다들 인정하자나
@@v하늘구름v 태화강은 필수임(이거 안된다는 사람은 못봄)
부전역에서 테화강역까지 기존전철이다니기때문에 정차할필요성이없다고생각합니다
KTX가 무슨 택시냐?
합승택시 맞습니다.
창원은 택시맞음.
Korean TaXi
마을버스인듯
니들은 오송 욕하지마라ㅋㅋㅋㅋ 걍 똑같음
오송 개억까였네ㅋㅋ
그래도 오송 못이김 😂
솔직히 이정도보면
오송보다 더한놈들같은데..
서대구도 그렇고
오송은 심지어 충북 유일이잖아 ㅅㅂ
오송역과 서대구역만 이용하는 나는 ㄹㅇㅋㅋ 해야지
광역전철타고 거점 정차역에서 이용하는것이 보통 아닌가요, 서울 부산 대구 모두 지하철타고 승차할 거점역으로 가서 타지 않나요 ?
울산역이 시내 외곽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태화강 이외에 다른역은 글쎄요
이래서 완행, 급행, 특급, 직행등급을 신설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김세환-k6c 완행 급행은 재래선에 편성, 특급은 주요 역만 정차, 직행은 무정차..이래야죠
2단계만 해도될듯
남창은 뺍시다 태화강이랑 북울산은 돌아가면서 정차하면되구요 매번 정차 하는게 아니라 울산에 10번이면 5번은 태화강 5번은 북울산 이렇게
저도 울산이지만 좀 그렇네요
얼마전에 KTX탔는데 동대구역 서대구역 둘다 서더군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다는 아니고 전체 운행건 중 1/5 정도만 서대구역 정차할겁니다ㅋㅋ 서대구역 근처에 살지만 배차가 없어서 동대구역가서 타거든요 ㅜㅋ 그냥 서대구역 동대구역 다 없애고 대구역에만 ktx 서면 좋겟네요. 대구역이 진짜 대구의 중심부라서.
서대구역은 일부 정차 // 동대구역은 필수정차라 그렇습니다.
서대구역 정차하는 KTX를 동대구에 정차하지 않았을 때의 수요변화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긴 하다만...
굳이 동대구역을 통과하진 않더라구요
@@헤링본-j6p 대구역 확장 불가로 인해 동대구역 신설한거라 대구 대표 역=동대구죠
사실 서대구도 굳이 필요없긴했음
Ktx이용객이 서구쪽보다 동구/수성구 쪽이 더 많아서 선택지가 동대구역 밖에 없었음
서대구에 ktx정차를 하게 된건
역설적으로 대구가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주변도시와의 연결을 위해서 라고 볼 수 있음
대구가 행정구역을 계속 확장하려는게 이때문임
어이없는거는 서대구역은 KTX와 SRT만 정차함. 무궁화호와 ITX-마음,ITX-새마을은 정차안하고 무정차 통과함. 오히려 반대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ktx가 전철도 아니고 전철로 똑같은 경로가 있으면 왠만하면 빼야..
북울산까지 동해선 전철이 연장되면 북울산은 10분도 안걸리고 남창에서도 20분 안으로 옵니다. 다 들어주면 답도 없음. 부산도 마찬가지. 해운대나 센텀중에 하나만 고르고 기장은 통과역으로 해서 하루에 몇대만 세우고.
태화강에 정차는 인정
나머지는 노 인정
참고로 추가 정차역이 늘어나면 소요시가이 오래 걸린다고 100% 불만 나옴
정차역이 많아지면 차라리 마음을 정차하는 게 나음
괜한 고속철을 저속철로 만들지 마세요.
이게 다 정치인들과 부동산에 환장한 사람들의 콜라보 때문임
KTX가 Korea TaXi라는 비아냥이 괜히 붙은게 아님
참고로 이런 사례의 선례가 창원임
창원중앙 - 창원 - 마산 쩝
진짜 누가 나서서 부동산 한 번 제대로 조져야 됨
정치인이 민원들어주는 게 이상한 건가? 결국 의사결정을 하는 중앙정부가 문제였던 거지.
@@williamlee2948예산과 국정감사를 빌미로 중앙정부의 의사결정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는 국개들이 문제인거지
이렇게 보니 대구역에 ktx 정차 안시키는 게 얼마나 혜자인지 알 것 같음
@@williamlee2948 예산심의와 국정감사를 빌미로 중앙정부 의사결정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는 국개들이 문제인거지
울산 출신입니다. 부산쪽은 잘 몰라서 논외로 하고 울산 기준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밝히면, 태화강역에만 정차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1) 이외의 역에도 정차를 하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지나치게 정차역이 많음
2) 남창 또는 북울산 역에 비해 태화강역이 울산 중심 부근이자 접근성이 젤 좋음
3) 이미 태화강선(동해선) 전철이 뚫렸는데 남창역 인근 주민들은 전철 통해 태화강역 이용해도 충분
4) 북울산역 역시 동해선 연장하게 되면 지금의 남창역과 마찬가지로 접근성 증가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울산 시민들 입장에선 지금의 울산역이 아닌 울산 내에 ktx 정차역 하나가 더 생긴다는 것 자체가 땡큐에용
저렇게 자기지역들 정차역을요구대로 다해주면 무궁화지 KTX이음인가 싶네여. 고속열차의 이점이 중요거점지역에서 정차하여 빠른시간내 출발역과 종착역을 연결해주는것인데!
우리집앞으로 지나가니 우리집 대문앞에 세워줘...
북울산역은 안가봐서 모르겟고 태화강역이랑 통도사역은 주기적으로 한번씩 이용하는데 남창역은 되게 작아보이던데 ktx가 유치되면 그 주차장 부지가 소화가 될까요?
처음 에는 울산통도사역 이라고 했는데 확실 한건지 모르지만 어떤 단체 에서 특정 종교 이름이 들어 갔다고 항의가 들어왔어 통도사 이름은 삭제 해달라고 풍문 으로 들었는데 그랬어 지금은 그냥 KTX울산역 입니다
4:47 답이 나왔네요
태화강을 빼거나 태화강'만' 정차하는 걸로 하면 울산시도 혜택 보고 딱 되겠네
뭘 3개나 세워 1~2개만 해라~
제일 좋은 방안은
부전 - 신해운대 - 기장 - 태화강 - 경주
이 안에서도 기장은 선택 정차로 (기장군도 열차가 가야 발전도 할테니 세우지만 아직 수요가 적을 테니 선택 정차로)
@@JustGAMEJust기장 정차 열차는 신해운대 통과시키는 건 어떠신지
2개 까지도 필요없음 태화강역 이라도 되었음 좋겠음 너무 불편함 울산역 까지도 50분 넘게 걸리니~
@@승우-f2w @user-xv7yt2lo2w 이거는 너무 수도권과 윗지방만 생각하는 거 아닙니까 다 세우자는 것도 아니고 수요에 맞게 일부 열차만 세우면 되죠😎 그러다 잘 개발되어서 수요가 늘면 대박이고 수요가 안 늘거나 줄으면 그 때가서 안 세우는 방법도 있죠 아무런 인프라도 안 주고 지방소멸만 운운하면 어떡합니까 저도 안산시에 살지만 무안공항 경유 같은 것만 빼고는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발 촉진 기회는 있어야 노력을 할 테니까요
태화강 해운대만 세우면 되요. 무슨 북울산 기장이여ㅋㅋ
기장역 KTX 정차 주장중에 하나로 부산시내 접근성을 이야기 했는데 선로를 KTX혼자 쓰는 것도 아니고 광역전철,무궁화등의 열차들과 공용하는 구간인데 그러면 어차피 소요시간 차이가 미미하지 않을까요?
울산은 태화강역만 하는게 맞아요.
역쟁이TV님,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은 언제 개통되나요?
25년 5월입니다
정차를 요구하는 정치인들과 주민들의 논리를 들어보고 싶다.
???:환승하기 불편하단말야 정차시켜줘 빼애애애애애액
지역구는 그런 거 몰라 정차해줘
호계 사는데 북울산이 가깝긴 하지만 접근성으로는 태화강역 1군데만 정차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그 역처럼 폭파드립 또 나오나 ㄷㄷ
이미 남창역은 선로점거 협박을 한 전례가 있어요 ㅎ..
역시나네요~
울산 거점지역이 태화강이라고 하는데 울산은 태화강 하나로 끝난것 같음.. 이리저리 조물래기역 만들어봤자 별효과 없어보이는데... 무조건 중심지 거점지역만 하는게 가장 효율적인듯..
2024버전 노선별 혼잡구간 랭킹 가능한가요? 예전 영상과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광역 전철로 운행중인 구간도 있는데, 이게 시내 버스도 아니고 ㅋㅋ 지역별 대표역에만 정차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태화강과 부전 사이 모두 무정차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간만에 속시원합니다
부산 살면서 느끼는 것은 부전-태화강 간 KTX 정차역이 많을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동해선 광역전철이 커버하는 구간이고 이 구간은 정차역을 최소화하면서 KTX가 관문역에만 정차하는게 맞습니다
특히 울산의 3곳 정차역 요구는 사실 선을 넘은 것이라고 봅니다. 태화강역에서 승차시키는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게 안된다면 동해선을 차라리 경주역까지 연장시켜서 전부 경주역에서 환승 수요를 수용하게 만들어버렸으면 합니다
오우
부전 - 경주 무정차 및 동해선 광역전철 경주역까지 연장
....이면 좀 쎄긴 하네요 ㅋㅋㅋㅋ
이러면 울산에서 들고 일어날 것 같은데 진짜...
@@joshua_lee__ 어차피 땅을 쓴 이상 1개는 줘야할듯
저 쪽 동네가 대중교통으로 서울가기 불편한 점들이 있는 동네라 머 이해는 함
하지만 동해선이 있으니 다 정차할 필요 또한 당연히 없음
그래서 어느 정도 타협할 것을 전제해서 가능성 높은 순으로 예상해보다면
태화강 부전 고정
센텀 신해운대 둘 중 1곳
기장 1곳
남창 북울산 중 1곳
가능성이 떨어질수록 유치전이 뜨거운데
개인적으로 북울산은 세우면 안 된다 생각
여기는 역위치 선정을 잘못해서 내리면 황당한 수준 역위치
물론 배후 주거단지가 있긴 하지만
파급효과가 크게 퍼져나가기 어려운 위치
부전역에서태화강역까지 동해선광역전철 운행중인데 저곳을 KTX이음 운행가능???
이 나라 국민들 수준 보소ㅋㅋ
KTX 핌피 진짜..
자기 지역이 진짜 KTX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하는 건가??
@@user-SKR1실 이용 X
집값,땅값 O
에휴... 막상 타지도 않을 것 같은데 그냥 주민들의 욕심이죠...
이나라수준 ×
영남수준 o
경주, 태회강, 기장, 신해운대 or 센텀, 부전
이렇게만 운행해야지 ...
그리고 서울 동대구 경주 태화강 라인으로 경부고속선 지선 만들고 기존 울산역은 대거 통과시켜야 합니다.
기장역만 빼면 완벽하네요
@@Ing_bbang 기장에서 신해운대까지 너무 멉니다
@@gondooseouda 멀긴 뭐가 멀어 동해선 타면 금방인데
@@gondooseouda 단순 거리상으로는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만 애초에 동해선전철이 다니는구간이어서 두역사이를 10분정도로 왕래가 가능한 구간입니다
기장 서울 사람들 많이 갑니다.
경주ㅡ태화강ㅡ부전이 맞고요 나머지는 전철을 타고 가서 환승하는것이 이치에 맞지요/무슨 완행열차가 됩니다
그럴려면. 이음이 왜 들어와요.최소로 줄여야 합니다.자기지역은 꼭 정차해야 한다는 것은 지역 이기주의 첮 걸음입니다.
남창사는데 남창에서도 저거 정차 주민서명 나돌았습니다 그냥 사람들 대놓고 다 있는 자리에서 ktx가 아니라 무궁화가 또 생기겠다고 핀잔 줬더니 저희 아파트쪽은 덕분에 서명이 지지부진해졌네요
진지하게 무궁화 호는 정차할 만 했습니다만(울주군에 남창 외 정차역이 없음) ktx는 진짜 에바입니다 진지하게 이거 막고싶은데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주민들이 행복회로만 돌리고 있어서 너무 힘드네요...
진지하게 이쪽 라인에서는 만약 ktx가 서야 한다면 종착역인 부전, 태화강 만 있어야 합니다
진지하게 이건 에바입니다
남창사는 지역 주민으로써 정차유치서명에 한명이라도 아쉬운 상태인데....이런글 지역 주민으로써 ...지역에 반하는 행동입니다.
반드시 남창역에 ktx-이음을 정차시켜 우리군 발전과 지역 편의를 도모해야 됩니다.
남창역은 플렛품등 모든 준비가 되어있는 ...그야말로 정차만 하면되는 준비된 역입니다.
@@byunghoyoo KTX의 원 목적은 고속화를 통한 이동시간단축과 에너지 절감이 목적입니다 이는 이동에 소요되는 비용의 감소측면의 목적도 존재합니다
지금의 철도는 공기업을 통한 경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공기업은 이러한 요구를 받아주면 되는 문제는 맞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남창에 정차하라는 소리는 남창 보다 급이 높은 역에는 무조건 멈추라는 소리입니다 즉 기장, 센텀, 신해운대 모두 멈추라는 소리입니다
멋지군요 거북이 KTX네요
이게 현 한국철도공사의 경영을 악화시키는 주범입니다.
적자가 계속 유지되면 코레일은 두가지 선택지만 남습니다. 세금으로 운영하거나 민기업 철도가 되거나.
그런데 제 세금으로는 몇번 쓰지도 않는 열차 굳이 돈 주기 싫어요 그러면 이제 민영화 사기업 코레일 되겠네요
훌륭해요! 이제 이 노선은 적자니까 ktx와 무궁화 전부 빼버릴겁니다.
JP홋카이도의 사례 아시나요? 적자가 나는 노선은 죄다 폐선, 감차, 역 제거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고향은하선이라고 있습죠
저는 동해남부선이 고향은하선이 되는 꼴은 못보겠습니다
@@byunghoyoo 그리고 이음의 현 길이보다 남창역의 역 플랫폼 길이가 더 짧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준비된 역 아닙니다
공사 더 해야합니다
@@byunghoyoo남창역 ktx-이음 정차는 말도 안되지ㅋㅋ 동해선 타고 태화강역 가서 타면 그만아닌가
명분도 없고 그냥 찡찡
정신나갔네
월내역 ktx있으니 걍 거기로 하면 되지 않나요? 울산 기장 다 흡수할 수 있을듯 한데...
그게 아니라도 기장에 꼭 하나는 있어야 할듯. 일광이면 울산 온양 등 흡수가능하고.
기장이면 기장전체.반송 흡수 가능하네요
월내역에 KTX 없습니다..
기장에 뭐 있다고ㅋㅋ ktx가 필요합니까ㅋ
노선은 점점 줄고.. KTX N카드는 쓰라고 홍보하면서 자유석 차량은 사지도 못하게 자주 매진 띄워놓으면서 타보면 자유석칸은 왜 텅텅 비워서 운행하는건지...
이상한 여직원 나와서 유튜브에 춤추고 노는 영상같은거나 신경쓰면서 코레일톡 서버는 왜 그리 느린건지..
역쟁이님이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도 좀 해주면 좋겠네요.
뭔가 컴플레인 하기에는 좀 애매한 정도의 시간이 상습적으로 연착되는 경우도 많아졌고..
매일 기차를 타고 다니는데 운영은 오히려 몇년전만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KTX도 할당제로 통해 정차가치가 있는 역을 골라야 합니다. 예를들어 예상 승하차 인원이 할당되거나 해당 지역에서 운영비를 일정하게 내주는 조건을 걸고, 그에 충족이 안되면 제외시키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경주-태화강-부전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역이 많으면 이용객이 많아진다고? 그러면 다들 무궁화를 타지 왜 KTX를 탐? 어처구니가 없는 논리네. KTX를 많이 이용하는 건 빠르기 때문이다. 정차역이 늘어나면 짜증만 늘 뿐이다.
광양역 KTX 정차 요구 관련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고속철은 요충지만 멈추고 세부적인건 환승해야지. 고속철이 다 멈추면 그냥 무궁화호를 늘려달라해.
기장은 부산역가는데 1003번좌석버스타면 1시간 30분 잡아야되요. 1시간이 아닙니다. 그냥 경주역 KTXSRT 시간맞음 무궁화로가서 환승하는게 나은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