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용 중에 명백한 오류가 있어서 시청자들이 잘못된 정보를 상식으로 인지할까봐 댓글 답니다. 14:10 김상훈 기자가 코트디부아르의 코코아 의존적인 경제 흥망사를 그래프로 설명하면서 코트디부아르가 결국 1989년에 IMF에 최초로 구제금융을 신청하게 됐다고 말하고 (아마 '코트디부아르 독립 이후 최초로' 라는 의미인 것 같은데..), 이에 대해 이프로가 모르던 새로운 상식을 알게 됐다는 듯이 "IMF 돈을 제일 먼저 빌려간 나라에요? 코트디부아르가.." 라고 잘못된 재확인을 하고 지나가더군요.. 그런데, 제가 아는 바.. 영국도 1970년대 경제가 쇠락하면서 1976년에 국가부도 위기로 IMF에 구제금융을 받은 바 있고 20세기 초반 한때 세계 경제 5위로 잘나가던 아르헨티나도 1956년에 IMF 가입하면서 동시에 구제금융을 받고 이후 20번 넘게 구제금융을 받았습니다. 즉, 어느 나라가 1945년 설립된 IMF에서 전세계 최초로 구제금융을 지원 받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이프로가 이 영상에서 잘못 재확인하고 넘어간 말처럼 코트디부아르가 IMF 구제금융을 최초로 받은 나라는 명백히 아닙니다. 혹시라도 이프로 말처럼 어디 시험에 나온다면 그때 문득 김상훈 기자나 이프로의 틀린 말 떠올려서 보기좋게 틀리거나 억지부려서 창피 당하지 마시라고...ㅋㅋ
초콜릿을 일상적으로 먹는 게 문화는 아닌 한국인 입장에서는 ㅡ 값이 오르면 그까짓 것 안먹고 말지 싶기도 한데,,,, 그렇지 않은 나라들이 생각보다 꽤 있는 거 같습니다. 아직은 공급이 줄었다거나 새삼 값이 뛰었다는 걸 못 느끼는데 ( 물가상승 폭으로 꾸준히 조금씩 오르는 건 있지만요), 갑자기 공급이 줄거나 값이 몇 배 씩 뛴다면 글쎄요,,,, 초콜릿 문화 속에 사는 나라의 사람들에게는 타격이 될 거 같네요,,,,
김상훈 기자님, 초콜릿 얘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한편, 코티디부아르 상황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초콜릿을 🍫 웃으면서 먹기가 미안해지는,,, 제가 사는 곳은 구소련 지역인데 이 곳은 부활절과 상관없이 일상적으로 초콜릿 문화가 있는 거 같습니다. 예전에 한국인들은 처음 가는 집엔 세제 사들고 가고, 갔던 집이면 과일 같은 거 사들고 가고 그런 일상 문화가 있듯, 여기서는 초콜릿을 사들고 갑니다. 홍차와 초콜릿을 사이에 두고 서로 대화하고, 애들만 먹는 게 아니라 남녀노소 거의가 다 즐기죠. 한국의 가나 초콜릿 그런 형태의 것도 다양한 상표의 것들이 있지만, 선물용으로 디자인이 정말 예쁜 것들, 맛도 있고, 모양도 근사한 것들. 대형마트는 두 블럭 정도가 초콜릿만 진열할 정도 종류가 많은 거~~~ 부활절과 상관없이 늘 즐기는데 ㅡ 유럽은 부활절을 상업화 한 거, 정말 복받을 짓은 아니네요 ㅡ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건,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모든 인류에 대해, 그리고 안대표님, 이프로님, 김상훈 기자님이 앞으로 죽어도 다시 살 것임을 확증해 주신 사건인데, 그 부활절을 겨우 초콜릿 팔아먹는데 사용하다니 금괴를 못 알아보고 엿바꿔 먹는 자가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코코아 선물 가격이 오른 것은 이해가 되는데 허쉬의 주가가 떨어진 것은 다음시간에라도 설명이 필요할듯. 제품의 가격을 올리면 이익에 긍정적인거 아닌가? 원재료 인상으로 가격을 못올리면 불리하지만 시장에 지배적인 사업자들은 가격을 올릴수 있기 때문에 이익을 더 벌거 같은데 그리고 코코아 30프로 넣었던 제품을 20프로로 함량미달하고 허쉬초코릿 80그람짜리를 70그람으로 같은 가격에 중량 줄여서 나오는게 보통이던데..........그딴 사기치면 미국은 못하도록 엄벌하는 법을 만들고 있는데 한국은 다 그렇게 하고 있는듯. 초코파이 봐라. 옛날 초코파이는 컷는데 요즘 쵸코파이는 작아. 오리온 주가는 오히려 오르더만 바이오진출한다고 올랐나.
인간이 현재 기술로 관측 가능한 것만 대략 계산해도 우리 은하에는 약 1천억~3천억 개 정도의 태양과 같은 별(항성)들이 있고 (지구같은 행성은 그 수십 배가 되고) 그런 광대한 우리 은하와 비슷한 거대한 은하계들이 이 우주에는 또 최소 수천억 개가 존재한다고 과학에서는 얘기합니다. 그런데, 그런 끝없이 광대한 우주와 그 안의 셀수 없이 엄청난 우주 물질들이 모두 지금으로부터 약 138억 년 전에는 겨우 모래알보다 더 작은 (이론상으로는 크기가 없는) 하나의 점(특이점)에서 모든 게 생겨났다고 님이 신봉하는 과학은 또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과학자들도 알 수 없는 이유로' 시공간도 없는 완전한 무(無, Void)에서 이 엄청나게 광대한 우주의 모든 물질이 한순간에 '뻥(bang)~!' 하고 발생했다고 (물론 이론상으로는 장대한 시간을 거쳐 단계적으로 발생하고 확산됐다고) 주장하는 게 현대 최첨단 과학의 주장(Big Bang이론)인데 그런 황망한 과학의 주장은 무조건 철썩같이 믿으면서 (현대 인류가 컴퓨터 등을 이용해 복잡하고 정밀한 게임 속 세계를 구현해 내듯이) 인간이 사는 세계(3.5차원 시공간)보다 더 고차원의 지적 존재(神)가 이 광대한 우주의 모든 물질과 존재들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하는 세계 다수 민족들의 신화들에서 공통적으로 전해져오는 창조설에 대해서는 왜 무조건 부정하는 걸까요?? 사실 논리적으로 따지면 (알 수 없는 이유로) 우연히 無에서 有가 뻥하고 발생했고 약 138억 년이라는 오랜 시간의 후반에 우연히 생명체가 발생하여 현재의 모습까지 진화해왔다는 자연과학의 주장보다 (존재의 실체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인간의 시공간보다 더 고차원 (5차원 이상)의 지적 존재가 매우 치밀한 방법으로 이 우주의 삼라만상을 만들어냈다고 하는 종교나 창조설화의 주장이 더 합리적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광대한 우주는 놀랍게도 (과학자들이 수학이나 물리학 등으로 어렴풋이 알아낸 바대로) 매우 기초적이고 단순한 원리와 물질들의 조합으로 삼라만상의 모든 무기물(무생물체)과 유기물(생물)이 구현되어 있다는 놀라운 통일성과 규칙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실사처럼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낸 고화질의 컴퓨터(비디오) 게임들이 사실은 0과 1로 표현되는 겨우 두 가지 전기신호 상태의 조합만으로 모든 게 구현되어 있는 것처럼 말이죠.. ... ps. 인간 부활의 실체적 문제만으로 국한하자면 우주의 크기도 제대로 모르고, 지구 바다 속 생명체의 겨우 10%도 발견하지 못한 현재 인간들이 가진 지식과 기술만으로도 동물을 얼려서 신체기능을 정지시켰다가 (죽음의 상태로 만들었다가) 다시 해동하여 되살리는 일도 가능하고 성경 속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처녀생식처럼 여성의 난자를 남성의 정자 없이도 전기적 자극으로 인간배아로 만들어내는 일도 가능하고 (참고 기사 : www.donga.com/news/It/article/all/20050912/8227672/9) 심지어 작년에는 여성의 난자와 남성의 정자 없이 줄기세포만으로 인간배아를 만들어내는 것도 실험적으로 성공했습니다. (참고 기사 : www.seoul.co.kr/news/life/2023/06/16/20230616500252) 하물며 (창조론의 입장에서 보자면) 창조주체인 神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매우 미개하고 일천한 지식과 기술들을 가진 3.5차원의 인간들도 이런 일들을 할 수 있는데 그 인간을 비롯해 인간이 속한 3.5차원 우주 삼라만상을 모두 구현해낸 神이 인간 예수를 죽음 상태에서 부활시키거나 마리아가 처녀생식으로 인간 예수를 낳게 만드는 일은 논리적으로 그리 어렵거나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 ... (이하 생략) ...
님이 말하는 금방이 5~10년 정도를 뜻하는 건가요? 카카오 나무는 심은지 4~5년 정도 지나야 꽃이 피기 시작하고 꽃은 15~20년차에 가장 많이 핀다합니다. (언제부터 카카오 수확이 가능해지는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최소 5~10년 사이 정도는 걸릴 것이으로 추측합니다.)
방송내용을 자세히 풀어쓴 아티클입니다. naver.me/5kkbv8e0
영상 내용 중에 명백한 오류가 있어서 시청자들이 잘못된 정보를 상식으로 인지할까봐 댓글 답니다.
14:10 김상훈 기자가 코트디부아르의 코코아 의존적인 경제 흥망사를 그래프로 설명하면서
코트디부아르가 결국 1989년에 IMF에 최초로 구제금융을 신청하게 됐다고 말하고 (아마 '코트디부아르 독립 이후 최초로' 라는 의미인 것 같은데..),
이에 대해 이프로가 모르던 새로운 상식을 알게 됐다는 듯이
"IMF 돈을 제일 먼저 빌려간 나라에요? 코트디부아르가.." 라고 잘못된 재확인을 하고 지나가더군요..
그런데, 제가 아는 바.. 영국도 1970년대 경제가 쇠락하면서 1976년에 국가부도 위기로 IMF에 구제금융을 받은 바 있고
20세기 초반 한때 세계 경제 5위로 잘나가던 아르헨티나도
1956년에 IMF 가입하면서 동시에 구제금융을 받고 이후 20번 넘게 구제금융을 받았습니다.
즉, 어느 나라가 1945년 설립된 IMF에서 전세계 최초로 구제금융을 지원 받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이프로가 이 영상에서 잘못 재확인하고 넘어간 말처럼
코트디부아르가 IMF 구제금융을 최초로 받은 나라는 명백히 아닙니다.
혹시라도 이프로 말처럼 어디 시험에 나온다면
그때 문득 김상훈 기자나 이프로의 틀린 말 떠올려서 보기좋게 틀리거나 억지부려서 창피 당하지 마시라고...ㅋㅋ
우리나라는 팜유로 만든 가짜 초콜릿 만들어서
영향 없어야 하는데 핑계 대고 막 올리겠죠? 안먹어요
저는 린트초콜릿 85%짜리 먹는데 팜유 안들어 있어요. 설탕도 비정제설탕 들어가 있고요.
@@Jaehwi85 광고하면 안되요
@@Jaehwi85다 그걸 먹나요?
이런 기업들 세무조사 한다고 하면 바로 바꿜텐데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시작부터 빵 터졌네. 쵸콜렛 모양 달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나초콜릿은 일본 롯데에서 당시 경쟁 업체들과 달리 가나에서 직수입한 카카오를 사용한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 가나초콜릿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김상훈 기자, 완벽해보였던 그도 인간미가 있었다.... 초콜렛 모양 달걀....ㅋㅋㅋㅋ
초콜릿 매니아다 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슈카에서 봤던건데 다른내용도 있어서 좋네요
슈카형네도 들어가봐야겠네요.
@@송영운-o2s 슈가월드엔 썸네일 카카오 일꺼에요
초코렛 뿐 아니라, 한국의 사과, 중남미지역의 바나나, 커피도 비슷한 운명이 되어갈듯 합니다. 기후변화의 영향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죠. 초콜렛은 기후변화 문제 말고도 생산지의 토지, 경작 문제도 있어서 좀 더 미묘하네요.
그것들도 문제지만 공정무역량이 워낙 소수라는.....농가 소득이 적은게 큰문제
아프리카도 출산율 떡락중 ㅋㅋ
@@smithjack3497 아프리카가 출산율 가장 높아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광고가 다 떨어졌는지?? 앞뒤로 휑합니다~~~~이프로가 더 열심히 해야됩니다....
감사합니다
유럽사람은 초콜렛을 매일매일 먹던데... 가계지출이 부담이 되겠네요
나는.. 구한거다
이 잔혹하고 끔찍한 세상에 태어남 당할 우리 아이들의 목숨을!
초콜릿 미리 사놓고 있는중 ㅠㅠ 사람들이 읏긴다고 하지만 나에겐 중요함
초콜릿은 오래되면 맛 떨어지고 그런거 없나요?
유통기한 잇자나요..
아마 그전에 다먹을거에여.... 😂
남일 같지 않네요… 흐억…
지퍼백에 넣고 바셀린으로 밀봉해서 얼리시죠
우리나란 코코아버터안쓰고 팜유 쓰니까 상관없지않나.....싶은뎈ㅋㅋㅋㅋ
지금은 코코아지만 설탕이되면.....
쉿 그 핑계로 올릴 예정임 ㅋㅋㅋ
코코아 없는 초코렛이지만
아무튼 원가 인상임!!
한국에도 있지요 사과나무&의사숫자 입니다 사과나무도 심어야되고 의대생 증원도 필요합니다
전혀요. 인구가 줄어드는데 마구잡이로 뽑으면 수준만 떨어질 뿐.
50대이하 일년 병원이용얼마나하나요..고령화로 인해 60대이상노인인구들이 급격히 늘어나는데 그분들 병원 자주갑니다
@@스잉-x8f 고령화땜에 병원가는 인구는 늘어요😂
@@sirojang 그만큼 소아과는 멸망했음.
@@스잉-x8f답답한 소리 좀 하지마셔. 의사 밥그릇 시위에 넘어갔나?
01:05 초콜렛 모양에 스턴걸린 김 기자
한국은 초컬렛 만들때 카카오버터를 이용하지 않고 팜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 없을건데... 가격 올릴 기회니 팜유 초컬렛들도 올릴려나? 😅
팜유도 가격상승중이던데요.....초콜릿만큼은 아니지만.. .
팜유만.넣지.않고 섞는 경우도 많아요..
초콜렛 보다는 바나나 가격 오르는 게 더 무서움!
초콜렛은 못참지 !!!
이 프로 덕분에 한참 웃었다. 근엄해 보이지만 꽤 유머가 있는 사람
코코아선물. 사놔야겠네. 시간지나면 오르니까,
초콜릿 대신 엿을 선물 하는 시대가 올까나...😅
ㅋㅋㅋㅋㅋㅋ굿 아이디어 벌써 약과가 인기더군요,
안돼 ㅜㅜ 초콜릿 중독자란말이에요 ㅜㅜㅜㅜㅜㅜ
부활절 지키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안나오는데.
부활절을 기념하지 않으면 되고,
초코렛을 더 효율적으로…
대충 전문가 인터뷰 “우리나라 초콜랫들은 카카오 함량이 낮아서 키카오 가격 상승에 별로 영향 안받습니다.” 예상해봅니다 ㅋㅋㅋ 개들이 먹어도 괜찮다는 k초코 ㅋㅋ
이프로는 아파트와 연계해서 계속 이야기 하는데 돈많은 이프로는 돈많으니까 미친아파트가격인데도 재건축 재개발 한 아파트구매가능하겠지만 많은 국민들은 영끌로 연명하기 때문억 힘들어요 돈많은 이프로는 좋겠네요.😂
초콜릿을 일상적으로 먹는 게 문화는 아닌 한국인 입장에서는 ㅡ
값이 오르면 그까짓 것 안먹고 말지 싶기도 한데,,,,
그렇지 않은 나라들이 생각보다 꽤 있는 거 같습니다.
아직은 공급이 줄었다거나 새삼 값이 뛰었다는 걸 못 느끼는데 ( 물가상승 폭으로 꾸준히 조금씩 오르는 건 있지만요),
갑자기 공급이 줄거나 값이 몇 배 씩 뛴다면 글쎄요,,,, 초콜릿 문화 속에 사는 나라의 사람들에게는 타격이 될 거 같네요,,,,
뭐 장기적으로 계속 초콜릿을 먹고 싶으면 공정무역초콜릿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애플 팟캐스트 업로드 안 하나요
김상훈 기자님,
초콜릿 얘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한편, 코티디부아르 상황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초콜릿을 🍫 웃으면서 먹기가 미안해지는,,,
제가 사는 곳은 구소련 지역인데
이 곳은 부활절과 상관없이 일상적으로 초콜릿 문화가 있는 거 같습니다.
예전에 한국인들은 처음 가는 집엔 세제 사들고 가고, 갔던 집이면 과일 같은 거 사들고 가고 그런 일상 문화가 있듯,
여기서는 초콜릿을 사들고 갑니다.
홍차와 초콜릿을 사이에 두고 서로 대화하고, 애들만 먹는 게 아니라 남녀노소 거의가 다 즐기죠.
한국의 가나 초콜릿 그런 형태의 것도 다양한 상표의 것들이 있지만, 선물용으로 디자인이 정말 예쁜 것들, 맛도 있고, 모양도 근사한 것들.
대형마트는 두 블럭 정도가 초콜릿만 진열할 정도 종류가 많은 거~~~
부활절과 상관없이 늘 즐기는데 ㅡ
유럽은 부활절을 상업화 한 거,
정말 복받을 짓은 아니네요 ㅡ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건,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모든 인류에 대해, 그리고
안대표님, 이프로님, 김상훈 기자님이 앞으로 죽어도 다시 살 것임을 확증해 주신 사건인데,
그 부활절을
겨우 초콜릿 팔아먹는데 사용하다니
금괴를 못 알아보고 엿바꿔 먹는 자가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초코 먹는데 코트 디 부아르 현물 가격 안듣고 싶어요 ㅎㅎㅎ
밀가루를 심는다고 밀이 나지 않듯이 코코아를 심는다고 카카오 나무가 자라지 않을텐데요...
발렌타인 데이 때 선물 품목을 다른 것으로 바꾸어야 되겠군요.
카카오토크
우리나라는 초콜릿은 거의 가짜초코맛 원료들이라 상관은 없지만 가격은 올릴 예정일듯 ㅎ
코트디브아르 쵸콜렛으로 해도 외웠을걸요
이프로도 쥬시후레쉬 후레시민트 스피아민트 롯데~껌
이건 외울거니까요 ㅋ
제주도에 코코아 심으면 대박 날 듯.
풍토를 떠나 가격을 맞추기가 어렵지 않을까요?
궁금한데, 이 프로그램의 의도는 투자 가이드인가요……?
그럼 고점이네😂😂😂
에이...인당 8개라뇨... 인당 20개~ 30개 정도겠죠~~~ ㅋ
3대 농산물은 대 폭락인데.
Second place
야!초콜렛 지랅
어떻게 초코렛을 안먹을 수가 있어요? 이해가 안되요 ㅠㅠㅠㅠ
그럼.코코아 안먹으면않되나요? 조선시대 코코아 먹었나요?
이진으 천재다
어우 이프로 잘생겼어
안대표는요?
코코아 선물 가격이 오른 것은 이해가 되는데 허쉬의 주가가 떨어진 것은 다음시간에라도 설명이 필요할듯. 제품의 가격을 올리면 이익에 긍정적인거 아닌가? 원재료 인상으로 가격을 못올리면 불리하지만 시장에 지배적인 사업자들은 가격을 올릴수 있기 때문에 이익을 더 벌거 같은데 그리고 코코아 30프로 넣었던 제품을 20프로로 함량미달하고 허쉬초코릿 80그람짜리를 70그람으로 같은 가격에 중량 줄여서 나오는게 보통이던데..........그딴 사기치면 미국은 못하도록 엄벌하는 법을 만들고 있는데 한국은 다 그렇게 하고 있는듯. 초코파이 봐라. 옛날 초코파이는 컷는데 요즘 쵸코파이는 작아. 오리온 주가는 오히려 오르더만 바이오진출한다고 올랐나.
예수가 진짜 부활했나요? 그걸 믿는 분?
인간이 현재 기술로 관측 가능한 것만 대략 계산해도
우리 은하에는 약 1천억~3천억 개 정도의 태양과 같은 별(항성)들이 있고 (지구같은 행성은 그 수십 배가 되고)
그런 광대한 우리 은하와 비슷한 거대한 은하계들이 이 우주에는 또 최소 수천억 개가 존재한다고 과학에서는 얘기합니다.
그런데, 그런 끝없이 광대한 우주와 그 안의 셀수 없이 엄청난 우주 물질들이 모두 지금으로부터 약 138억 년 전에는
겨우 모래알보다 더 작은 (이론상으로는 크기가 없는) 하나의 점(특이점)에서 모든 게 생겨났다고
님이 신봉하는 과학은 또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과학자들도 알 수 없는 이유로' 시공간도 없는 완전한 무(無, Void)에서
이 엄청나게 광대한 우주의 모든 물질이 한순간에 '뻥(bang)~!' 하고 발생했다고
(물론 이론상으로는 장대한 시간을 거쳐 단계적으로 발생하고 확산됐다고) 주장하는 게
현대 최첨단 과학의 주장(Big Bang이론)인데
그런 황망한 과학의 주장은 무조건 철썩같이 믿으면서
(현대 인류가 컴퓨터 등을 이용해 복잡하고 정밀한 게임 속 세계를 구현해 내듯이)
인간이 사는 세계(3.5차원 시공간)보다 더 고차원의 지적 존재(神)가
이 광대한 우주의 모든 물질과 존재들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하는
세계 다수 민족들의 신화들에서 공통적으로 전해져오는 창조설에 대해서는 왜 무조건 부정하는 걸까요??
사실 논리적으로 따지면
(알 수 없는 이유로) 우연히 無에서 有가 뻥하고 발생했고
약 138억 년이라는 오랜 시간의 후반에 우연히 생명체가 발생하여 현재의 모습까지 진화해왔다는 자연과학의 주장보다
(존재의 실체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인간의 시공간보다 더 고차원 (5차원 이상)의 지적 존재가
매우 치밀한 방법으로 이 우주의 삼라만상을 만들어냈다고 하는
종교나 창조설화의 주장이 더 합리적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광대한 우주는 놀랍게도 (과학자들이 수학이나 물리학 등으로 어렴풋이 알아낸 바대로)
매우 기초적이고 단순한 원리와 물질들의 조합으로 삼라만상의 모든 무기물(무생물체)과 유기물(생물)이 구현되어 있다는
놀라운 통일성과 규칙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실사처럼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낸 고화질의 컴퓨터(비디오) 게임들이 사실은
0과 1로 표현되는 겨우 두 가지 전기신호 상태의 조합만으로 모든 게 구현되어 있는 것처럼 말이죠..
...
ps. 인간 부활의 실체적 문제만으로 국한하자면
우주의 크기도 제대로 모르고, 지구 바다 속 생명체의 겨우 10%도 발견하지 못한 현재 인간들이 가진 지식과 기술만으로도
동물을 얼려서 신체기능을 정지시켰다가 (죽음의 상태로 만들었다가) 다시 해동하여 되살리는 일도 가능하고
성경 속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처녀생식처럼
여성의 난자를 남성의 정자 없이도 전기적 자극으로 인간배아로 만들어내는 일도 가능하고
(참고 기사 : www.donga.com/news/It/article/all/20050912/8227672/9)
심지어 작년에는 여성의 난자와 남성의 정자 없이 줄기세포만으로 인간배아를 만들어내는 것도 실험적으로 성공했습니다.
(참고 기사 : www.seoul.co.kr/news/life/2023/06/16/20230616500252)
하물며 (창조론의 입장에서 보자면)
창조주체인 神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매우 미개하고 일천한 지식과 기술들을 가진 3.5차원의 인간들도 이런 일들을 할 수 있는데
그 인간을 비롯해 인간이 속한 3.5차원 우주 삼라만상을 모두 구현해낸 神이
인간 예수를 죽음 상태에서 부활시키거나
마리아가 처녀생식으로 인간 예수를 낳게 만드는 일은 논리적으로 그리 어렵거나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 ...
(이하 생략) ...
이미 슈카에서 몇주전에 했음
이프로는 아파트투기
지금 한국농산물 가격중 30년전 가격보다 못한 농산물. 많습니다😂❤😂
인기가없는 농산물아닌가요?
@@jjjlee8709 제가 30년전 느타리버섯농사때. 한상자 1만원이. 지금은 5000원 합니다. 도매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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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렛소비자는 아이들인데 저출산에 코코아 올라봤자지
비교 참 추하네요.
first place
슈카 ruclips.net/video/5TFAEdhRgWk/видео.htmlsi=mTVsDQk7iWW51mxa
누가 흙인에게 인권을 주었는가?
님에게 인권을 주신 분이요..
어짜피 가격올라가면 농작물은 금방 수급이 늘어나서 가격 걱정없음..
님이 말하는 금방이 5~10년 정도를 뜻하는 건가요? 카카오 나무는 심은지 4~5년 정도 지나야 꽃이 피기 시작하고 꽃은 15~20년차에 가장 많이 핀다합니다. (언제부터 카카오 수확이 가능해지는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최소 5~10년 사이 정도는 걸릴 것이으로 추측합니다.)
사과나무 심으면 사과가 금방 자람?😅
1차산업기준 5 년은 긴기간은 아님 50 년 수확도 가능하고
앞으론 바나나,커피가 고급음식이 될거라더니...
@@잘키워기후변화 가뭄등 언제 기후리스크가 날지 모르는데
투자해서. 싱은지 5년지났는데 가뭄때문에 나무 말라죽으면
옛날은 흙인들이 노예처럼 프랑스사람및에서 일해 코코아을 안정적으로 생산했는데 지금은 프랑스가 서아프리카에서 쫓겨나 흙인들이 자주적으로 생산하니 생산차질이 생긴다 흙인노예가 자작농이 되면 수십년내에 생산성을 높일수없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