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0 김범준님이 역시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님답게 영상 말미에 책과 관련된 '생각해볼 주제'를 써주셨는데 읽어보니 무엇하나 가볍게 넘길 수 없는 과학과 문명에 대한 매우 깊은 질문들이네요. . 특히 과학과 공학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 와닿는데 저도 평소에 과학을 맹신하는 시대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과학과 공학(기술)을 구분하지 못하고 수많은 시행착오적 경험을 통해 통계적으로 축적된 기술적 성과들을 과학의 성과로 혼동해서 현대 문명의 수많은 공학적 이기들을 근거로 과학만능주의를 확장해가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김교수님의 그 질문이 좀더 무게있게 느껴집니다. 문장 말미에 '앎(과학)'과 '잼(공학)'의 차이와 관계를 다시한번 묻는 김교수님의 화두가 큰 여운으로 남습니다... 자연과학 특히 물리학의 영원한 화두인 시간의 본질에 대한 물음을 잠시 뒤로 하고 시간을 다뤄온 인류문명사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신 김교수님과 자칫 문화사와 과학 얘기가 지루해질까하는 노파심에 끊임없는 드립으로 영상에 재미를 더해준 안프로와 이프로에 감사드립니다.^^ ps. 다만, 드립치다가 지나가는 말로 '근로자 근성과 노예근성'을 동일시하는 천박한 시각(가치관)을 엿보인 이프로를 보면서 다시한번 역시나 (ㅉㅉ)...하고 생각했습니다. ㅋ
38:20 원자시계로 중력 차를 측정할 수 있으며, 엄밀히 따지면 사람의 발이 머리보다 시간이 늦게 흐른다고 김교수님이 말씀하자 그래서 머리가 먼저 하얗게 새는구나~! 라고 하는 안프로의 깨알드립에 빵터졌다..ㅋㅋㅋ 그럼 노안과 동안의 차이도 중력차로 설명할 수 있으려나..ㅋㅋㅋ
1970년대 일본의 세이코에서 수정 진동자 시계가 나왔을 때 정밀함, 정확도는 싸구려 시계를 도저히 유럽 명품 시계가 범접할 수가 없어서 그 때부터 유럽 시계들이 보석류와 같은 명품 고가 전략을 취했고 그기에 성공한 브랜드는 오늘날 까지 초고가 시계로 살아남았고 아닌 시계는 도태.. 사실 정확도는 휴대폰이나 수정시계를 유럽 명품시계가 따라잡을 수없음.
김 교수님 출연하시는 영상 여러 채널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계는 물리학 영역이 아니라 그런지 약간씩 오차가 있으시네요~ 중요한 건 아닙니다만, 15분 버지-폴리오 탈진기 설명은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윗쪽에 있는 건 태엽 아니고 밸런스휠(=진자)입니다. 20분 탈진기 자체가 태엽이 일정한 속도로 풀리면서 동시에 진자에 동력도 공급하는 장치입니다. 29분 현대의 기계식 시계는 톱니 등의 베어링 부분에 합성루비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ㆍ시간은 cm, 인치, 리터와 같이 하나의 단위가 아닐까요. 초ㆍ분ㆍ시를 합친 단위 ㆍ정확한 지점을 탁 찍어서 온도와 습도를 정확하게 잴 수 있을까요? ㆍ충분히 정확하지만 더 정확한 시계를 제작하려는 이유.. 인간의 호기심과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도전이 아닐까요 ㆍ고가의 시계.. 성능과 가격을 떠나 그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ㆍ과학과 공학의 관계 어렵네요.. 앎을 이해해야 잼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어어 탈진기는 주기 조절한다는 말이 맞는데요 실제 저게 태엽이 아니고 주기를 조절하기위한 일정한 힘을 가해주는 스프링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록색이 돌아가고 노란 막대가 천천히 풀리도록 브레이크를 주면서 똑딱 똑딱 넘어가게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기 초록색부분 안쪽에 기어부분에 초침으로 갈 기어가 맞물리도록 되어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아직도 듣기에 너무 불편함... 집중해서 듣고 싶은 내용인데, 쓸데없는 추임새와 (앞서 게스트가 했던 말의) 무의미한 반복, 큰 웃음소리, 게스트와 동시에 말하는 습관 등... 청취하는데 큰 방해가 됩니다. 진행자 분들, 제발 좀... 연속적으로 계속 끼어들지 마시고, 해당 내용을 챕터별로 다 듣고 난 후 끼어들면 안 될까요??
영상에 문제가 있어 재업로드 하였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1부 영상 링크입니다 ruclips.net/video/WVVNiBrbIDE/видео.html
재미있었습니다. 싱크가 다른 걸 알고 보는 것도 색다른 느낌 ^^
이번영상이 언더스탠딩 역사상 최고다.
김범준 교수님 넘 좋아요 ❤
40:30 김범준님이 역시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님답게 영상 말미에 책과 관련된 '생각해볼 주제'를 써주셨는데
읽어보니 무엇하나 가볍게 넘길 수 없는 과학과 문명에 대한 매우 깊은 질문들이네요.
.
특히 과학과 공학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 와닿는데
저도 평소에
과학을 맹신하는 시대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과학과 공학(기술)을 구분하지 못하고
수많은 시행착오적 경험을 통해 통계적으로 축적된 기술적 성과들을
과학의 성과로 혼동해서
현대 문명의 수많은 공학적 이기들을 근거로
과학만능주의를 확장해가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김교수님의 그 질문이 좀더 무게있게 느껴집니다.
문장 말미에 '앎(과학)'과 '잼(공학)'의 차이와 관계를 다시한번 묻는 김교수님의 화두가 큰 여운으로 남습니다...
자연과학 특히 물리학의 영원한 화두인
시간의 본질에 대한 물음을 잠시 뒤로 하고
시간을 다뤄온 인류문명사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신 김교수님과
자칫 문화사와 과학 얘기가 지루해질까하는 노파심에 끊임없는 드립으로 영상에 재미를 더해준
안프로와 이프로에 감사드립니다.^^
ps. 다만, 드립치다가 지나가는 말로 '근로자 근성과 노예근성'을 동일시하는 천박한 시각(가치관)을 엿보인 이프로를 보면서 다시한번 역시나 (ㅉㅉ)...하고 생각했습니다. ㅋ
그렇군요... 아버지께 스위스산 비싼 시계 큰 맘 먹고 사드렸는데 계속 시간 안 맞다고 하셔서 지금은 서랍에 처박혀 있습니다....ㅠ
보증기간 안지났으면 시계회사에 문의해보거나 무브오차가 너무 크면 오버홀 맞겨보세요
ㅋㅋㅋㅋㅋ 쿼츠나 핸드폰보다 정확하지 않은거지 그렇게 체감될 정도면 문제 있는데
그러게요.. 하루 1초정도면 모를까 그 이상은 문제있음.. 새시계면특히
기계식 시계는 하루 5초 정도 틀림.. 어떻게 해도 더이상 정확하게 안되더라..
@@hmjeon8609 1~2초 틀리던데요... 처음 샀을땐
빵깔스럽게 말씀 잘 하시는 박사님 😊
이프로님 부동산 이야기 나올 땐 누구보다 날카로운데 공학 이야기 나오면 너무 귀여워 지시는 것 같습니다ㅎㅎ
유튜브 추천으로 들어와서 소리만 듣고 있는데 아니 목소리들이 손에잡히는경제?? 차 세워놓고 영상 보니깐 이진우님 안승찬님 넘 신기하고 반갑내요 ㅎㅎ
비싼 시계와 싼 시계 이야기.. 소수의 권력과 다수의 대중같읒 정치적 이야기 같기도 하고, 간절함과 절박함이 이긴다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 좋은 영감이었습니다.
기께식 시계가 엘피레코드판이라면 쿼츠시계는 시디음반.,,스마트폰시계는 고음질 디지털 음원...
기계식 시계는 시간을 보기 위한 용도라면 진작에 사라졌어야할 구시대의 유물,,그러나 감성마케팅으로
살아남아 지금도 악세사리로 잘팔리죠...
아직까지 필름카메라가 남아있는 이유랑도 비슷
38:20 원자시계로 중력 차를 측정할 수 있으며, 엄밀히 따지면 사람의 발이 머리보다 시간이 늦게 흐른다고 김교수님이 말씀하자
그래서 머리가 먼저 하얗게 새는구나~! 라고 하는 안프로의 깨알드립에 빵터졌다..ㅋㅋㅋ
그럼 노안과 동안의 차이도 중력차로 설명할 수 있으려나..ㅋㅋㅋ
200만원 짜리 디지털 회중시계가 있습니다. 전화도 되고 문자도 되고 유튜브도 되요. 근데 저는 유튜브랑 시계만 보고 전화랑 문자는 안해요.
너무 좋아요...매일 충전만 해주면 그 어떤 시계보다 정확합니다. 단 매달 사용료를 내야 되요.
시계로서 가장 정확한 시계는 세슘원자시계에서 보내는 라디오 전파를 수신해서 오차를 매일 수정하는 전파시계죠
스마트폰 시계는 네트웍을 통해서 전세계 표준시 서버에 접속해서 시간 값를 가지고 오니 제일 저렴 할수 밖에.
1,2부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마지막에 MC들이 말했듯이 김교수님의 차분한 설명이 프로그램과 책을 살렸네요. 빵 없이도 달변이신 귀요미교수님^^
교수님 설명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시간은 무엇일까? 베르그송의 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은 끊임없는 변화를 하고 있으며 그래서 이전과 이후가 달라지는데 그 차이의 개념이 시간.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것은 그 만큼 변화의 흐름이 더 많았다는 것.
시간은 곧 태양의 흐름과 지구의 흐름 그에 따른 변화입니다 달은 그에 따른 영향인거고 은하의 탄생과 죽음이 곧 시간입니다
바로 책 구매했어요.
훌륭하십니다. ❤
언더스텐딩은 왜 빵안줘요 빵주셨어야죠 !
시간을 정교하게 젤수록 과학도 발전하는군요
저는 그래서 시티즌 전파수신시계 씁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매우 저렴합니다. 날짜요일 다 자동입니다.
좋은 컨탠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높이에 따라 시간을 측정했을때, 측정된 시간의 차이가 난다는 말에 궁금증이 생깁니다.
측정된 시간이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라, 시계가 높이에 따라 다르게 움직이는 것은 아닐까요?
즉 시간은 같고, 시계가 그저 다르게 움직였을 뿐인 것은 아닐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프로 화이팅😊
안대표는요?
시계 = 목걸이 = 반지 처럼 치장품이지 목적에 굳이 매몰될 필요야 뭐.
1970년대 일본의 세이코에서 수정 진동자 시계가 나왔을 때 정밀함, 정확도는 싸구려 시계를 도저히 유럽 명품 시계가 범접할 수가 없어서 그 때부터 유럽 시계들이 보석류와 같은 명품 고가 전략을 취했고 그기에 성공한 브랜드는 오늘날 까지 초고가 시계로 살아남았고 아닌 시계는 도태.. 사실 정확도는 휴대폰이나 수정시계를 유럽 명품시계가 따라잡을 수없음.
12:16 녹색톱니바퀴가 노랑 기둥을 움직이는거 아닌가요? 설명이 반대로 된거 같아서요 ^^
평소에 언더스탠딩과 김범준교수님 나오는 유튜브 감사하게 자주 보고 있습니다 ~~
노랑기둥에 태엽이 연결되어 있죠
1 시에 태양이 남중하면 서쪽으로 15 도 간 거죠?동쪽x.
쿼츠시계도 500짜리 1000짜리 5000짜리 있습니다 ㅋㅋ 무조건 싼건 아니에요
고가 시계는 오토메틱이라, 계속 맞추어줘야함. 시계 잘 모르는 사람은 시간 안맞는 고장난 시계 찬다고 뭐라할때도 있지만, 오토메틱은 약 없이 거의 영구적이라 고가 시계들은 거의 오토메틱이다.
가끔 쿼츠도 나오긴 하나, 거의 오토메틱이다.
교수님 해리슨 시계 말씀하실때 결혼반지를 만지작거리시다가 다이아몬드 관련 말씀하시는데.. 머릿속에서 다이아몬드 예기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중 다이아반지를 만지작 거리시게 된건지 생각해 봅니다.
오토 시계는 오버홀 등 관리에 따라 세대를 넘어 물려줄수 있지만, 쿼츠는 그게 안돼.
예물이란건 금이나 다이아처럼 영원이란 이야기를 품고 있어야함
비싼 시계를 좋아하는건 상관없는데 그걸로 사람을 판단하거나 으스대지만 않으면 됨
14:30 이 원리를 이용한 오토마타 키네틱 아트 제품을 인사동 가면 볼 수 있어요.
"시간이 늦게가면 늦게 늙는다"는 시간이란 수치개념에 빠져서의 착각이고 생물은 탄생된 시점부터의 절대적 순간의 연속(세월)에 의해 결국 늙는 속도는 시간의 빠르기에 관계없이 동일하다.
소중한 1초.....소중히 쓰자요....하하하...
언더스탠딩...김범준 교수님...감사합니다 ~~~~😊😊😊
천재 교수님
시간 정확도를 보면 수천 수억 기계식 시계 < 싸구려 수정 진동자 시계 임을 알고나면 격격격 격세지감 임
그래서 쿼츠파동으로 스위스 시계 다 망했었고, 그때 기술 선두주자인 론진,오메가가 합치고 스위스 먹여살린게 스와치그룹임
일할때 시간보려면 손목시계가 낫지.. 회싀때 휴대폰보면 오해도 사고.
기계식 손목시계는 예술품을 손목에 채우고 다니는거죠. 현재 내가 가질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는 현대의 회중시계인 '핸드폰'입니다.
컴퓨터랑 핸드폰도 내부의 쿼츠시계가 있어서 '싼 시계'와 이론상 성능은 똑같죠... 네트워크를 통해 업데이트를 하는 것 뿐...
예술품 이지랄 어떤 예술품이 똑같은 제품으로 수천 수백개씩 생산함? 그냥 돈지랄 하는 사치품인데 쿼츠시계 에 비해 정확도 마저 뒤쳐지고 있는거지
@@이야기소매점 지랄이라니...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이야기소매점 없는 사람에 합리화 금팔찌 왜차냐?그것과 같은개념 돈더여유 있어서 더비싼거 찬다는데 욕할건아닌듯
누가모름? 안그러면 그 비싼걸 왜 삼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시간은 차이
고급시계는 시간의 상대성을 반영하는 거임 아무튼 그런 거임...
애플워치나 계속차고다녀야겠다😢
반대로 중국산 짝퉁 자전거가 해외유명브랜드보다 성능이 더좋다면 과연 사람들이 뭐라 할까
아님 중국 전기차가 테슬라나 타이칸보다 안전하고 성능이 더뛰어나면 ?
티코정도 성능에 내장재만 고급이면 명차라고 할까?
망원경 적도의 만들어보면 기계식의 한계가 분명하죠
처음 보는데 정영진 목소리가 계속들리는 느낌
고가의 시계는 현재시각을 알려주는 기능도 있는 장식품
시간도 표기안되는 시계도 있던데ㅋㅋ
왼손에 수천만원 시계 차고 손 쭉 뻗고 털면서 시계가 보이게 하면 그걸로 그 시계는 용도를 다 한 거고 그 손으로 핸드폰 잡고 시간 확인하면 됨
본질의 변화중 정점이 손목시계라고 봅니다
말로 안하고 돈자랑할라고 차는거죠.
이제 바로 이거봐야지~
44:21
감사합니다! 🎉
김 교수님 출연하시는 영상 여러 채널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계는 물리학 영역이 아니라 그런지 약간씩 오차가 있으시네요~ 중요한 건 아닙니다만,
15분 버지-폴리오 탈진기 설명은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윗쪽에 있는 건 태엽 아니고 밸런스휠(=진자)입니다.
20분 탈진기 자체가 태엽이 일정한 속도로 풀리면서 동시에 진자에 동력도 공급하는 장치입니다.
29분 현대의 기계식 시계는 톱니 등의 베어링 부분에 합성루비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리의영역이 아닌건 없어요. 다만 모든것을 아는 사람이 아닐뿐인거지
1:38 아니 광고를 저렇게 역으로 하냐고 ㅋㅋㅋㅋ
쿼츠가짱임
시계는 있지만 시간이 없다.
알리에서 2천원 하는 시계,, 사진상으로 보면 멎있음,,
시간을 알려고 차는거면 비싼시계 필요 없음
ㆍ시간은 cm, 인치, 리터와 같이 하나의 단위가 아닐까요. 초ㆍ분ㆍ시를 합친 단위
ㆍ정확한 지점을 탁 찍어서 온도와 습도를 정확하게 잴 수 있을까요?
ㆍ충분히 정확하지만 더 정확한 시계를 제작하려는 이유.. 인간의 호기심과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도전이 아닐까요
ㆍ고가의 시계.. 성능과 가격을 떠나 그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ㆍ과학과 공학의 관계 어렵네요.. 앎을 이해해야 잼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연예인 시계를 차고 나와 출연자가 몇시 몇분인지 시간을 물으니 시간이 틀려 알 수가 없단다. 패션용이란 말이지
중국산 1딸라 짜리 시계가 제일 정확하다..
이프로님 지극히 자기중심적임 ㅎ
두달을 씨져가 넣기는 했지만ㅎ
그게 대한민국에 3월이 봄이라고 해서 두달이 맞다는...완전...한국 기준인데...
씨져는 한국사람이 아님...ㅠ
first place
이재용이 갤워치 차는게 시간이 가장 잘 맞아서 였구나
노랑색에 동력을 주는게 아니고 녹색에 동력을 걸어줘야 맞습니다.
그리고 노랑색 막대가 시계바늘 초침을 한칸씩 움직이는4ㅓㅂ니다.
거꾸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원래 최고급 시계는 매일 아침 일정한 시간에 소파에 앉아서 시계 수동으로 밥 주면서 정확한 전자시계에 시간을 맞추면서 이 비싼 시계와 대화하는 걸 허락해주는 게 수제 수동 고가 시계가 가진 가치죠.
배꼽시계만도 못한 시계
어어 탈진기는 주기 조절한다는 말이 맞는데요 실제 저게 태엽이 아니고 주기를 조절하기위한 일정한 힘을 가해주는 스프링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록색이 돌아가고 노란 막대가 천천히 풀리도록 브레이크를 주면서 똑딱 똑딱 넘어가게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기 초록색부분 안쪽에 기어부분에 초침으로 갈 기어가 맞물리도록 되어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주둥이만 살았다는건 잘못된 말이네요. 발이 조금 더 오래 살테니😂😂
롤렉스시계랑 비트코인. 돈계산
명품 ㅋㅋ
1월1일은 처음에서 만든놈 마음
ㅋㅋㅋㅋ무브먼트는 기계식...전자시계에서는 아웃😂
근데 전자시계가가 더 안정적이며 더 정확함ㅋㅋㅋㅋ
더 웃픈건 물이 많아지기 때문에 자전축이 점점 더 느려질수 없음^^
잘 생겼지만 헛똑똑 이프로🎉🎉🎉
이런말을 뭣하러..ㅉ
@@tlfwls4138잘생기고 똑똑하고 돈 좀 있는 이프로홧팅^^^
역시 이프로는 얼굴로 먹고 사는군요
비싼시계 = 부품이 움직이는 사치품 팔찌
정밀한 시간을 기대하고 고가시계를 착용하지는 않죠,,명품 브랜드 옷을 왜 입느느지를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TV 시계미만 잡
도대체 시계는 왜비싼지 모르겟어 옛날엔 지금 아이폰같은 지위엿나
시간은 약속이다
시간도 잘 안 맞는 고급시계 사는 사람들 저로서는 이해 불가 입니다 ㅋㅋㅋ...
정확한 그림인 사진이 싸지요. 실사 그림이 싸진 않아요.인건비 지요. 이제 AI그림도 나오긴 하니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저렴한 시계는 부품이 간단하고 플라스틱이니 금속의 절반 무게도 안되고 명품시계는 백금을 쓰니 테엽은 당연히 훨씬 많으니
싸구려에 비해 시간이 안맞지. 특수부대는 시계의 방향으로 작전을 지시하고 작전할때마다 시계를 맞추니
원래부터 군용시계을 일반인이 쓰는게 설득력없지.
아니.. 진지하게, 요즘 누가 시계를 시간보려고 참? 시간은 핸펀에서 보는거고, 시계 용도는 시간보는게 아님..
남궁민 김범준 2인체제 가즈아
시간이란 이 우주에서의 반응속도.
진행자(자켓 입으신분)... 별로에요... 교수님에 대한 무례함(말 자르고 면박주고...)도 있고, 비아냥 거리는 말투에...
기계식 시계는 세이코가 최고야.
돌핀시계>>>>>>>>롤렉스
남궁민 선생을 모셔와라~😊
고가의 시계는 슈퍼카와 같다. 가성비와 효율성이 떨어지는 쓰레기에 볼과하다
비겁한 변명입니다. 이진우기자님 ㅋㅋ 36:07
이프로님 반성좀 하셧어염??
단지 시계를 볼거면 걍 폰으로 보던가 전자 시계 차라 비싼 시계는 시계를 보기 위해 차는게 아니다
너무너무귀한분을 너무너무누추하고허접한데에모셨네
시계를 보기 위해서 손목에 뭔가를 차는게 더 웃김 고로 찰거면 비싼 시계가 나음
그냥 팔찌를 찹시다.
@@나일강-o1y 팔찌보다 더 멋있는게 시계인데요
아직도 듣기에 너무 불편함... 집중해서 듣고 싶은 내용인데, 쓸데없는 추임새와 (앞서 게스트가 했던 말의) 무의미한 반복, 큰 웃음소리, 게스트와 동시에 말하는 습관 등... 청취하는데 큰 방해가 됩니다. 진행자 분들, 제발 좀... 연속적으로 계속 끼어들지 마시고, 해당 내용을 챕터별로 다 듣고 난 후 끼어들면 안 될까요??
치킨집에서 햄버거 달라고 하시네…
그럼안들으시면 되잖아요
하... 시비거는게 취미니?? 그건 니 생각이고...
이분 생각이 틀린게 아니고 다른것 뿐입니다 똑같은 말을 들어도 충분히 다르게 생각할수 있는겁니다 다름을 인정합시다
같은 게스트 나오는 다른 방송 보시면 됩니다😂
왜 자꾸 교수님께 반말해요???
139억년 곱하기9 시간동안 1초의오차라 대단하다
일론 머스크는 시계를 안 차고 다니지. 스마트폰에 시간이 나오니까. 고급시계가 예술품? 예술품이 내 손목에 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