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라지고있는 한국 아직도 위기감이없다니 일단 정치인들싹다 밑바닥까지 물갈이시키고 일단 정치과나오지않은사람들은 정치를못하게 자격증을줘서 하게해야된다 정치도 전문성이 있어야좀 달라지지 검사나하던것들이 나라를 어떻게 봐꾼다고 그러니 나라가 달라지지않는거다 앞으로 미래에 살아남을려면 정치도 전문자격증이 있어야하게해야 미래에 살아남을것이다
생방송 댓글에도 적었지만 말미에 오류를 바로잡아야 함. 1. 아오리는 사실 임시명칭이고 "쓰가루"가 정식 명칭---> 뭐 그리 중요하지 않음 골든델리셔스(개량에 자주나옴)+홍옥을 교배한 품종으로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개발됨 2.아오리(쓰가루)는 풋사과로 만들어진 사과나무가 아님--->숙기는 8월 중하순이고 숙기엔 붉은색임. 풋사과로 인식된 이유는 부사가 8개월이상 저장된 상태로 유통되면서 맛이 떨어지는데, 그냥 틈새 시장에 덜 익은 사과를.출하하는.것임---> 8월중하순에 출하하면 가격이 1/5~1/10로 떨어짐. 3. 일반인이 쓰가루의 진짜 맛을 볼 기회는 추석이 9월10일이전에 들어오는 것인데 이것도 쉽지 않음, 홍로와 양광으로 대체가능
사과 한개 만원하니까 자극적이라서 해드라인 뽑으신거 같은데 명절에 쓰는 특품 가격은 10년전에도 6-7천원 했어요.. 주목해야할건 영상에 나오는것처럼 평균가가 급등한겁니다. 6다이 8개 만원하던 한봉지가 지금 3만 가까이 되는거 보고 깜짝놀랏네요.. 이제 중산층도 품질좋은 사과 사먹기 부담스러운 시대가 되버렸네요;;
선진국이 되면 농산물도 생산, 유통, 소비 과정의 개선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은 그런 게 전혀 없다. 농지를 통폐합 시켜서 효율성을 높이고, 절반은 기업화 시켜서 경쟁시켜야 하는데 전부 개인 생산이나 하고... 핑계는 미국은 땅이크고 한국은 작다 타령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안 쓰는 땅들 수두룩하고 비효율적이야... 그러니 기계도 작은 걸 만들어서 여기저기 파편화 공급하고... 세금은 세금대로 나가, 농가는 돈을 못벌어. 소비자는 세계에서 제일 비싼걸 먹어... 3박자로 병삽질 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거다.
뭔가 착각하는데 작금의 선진국들이라는게 하나같이 식민지 경영으로 곳곳에 심어둔 농장들 덕에 식재료가 싼것이지 우리처럼 식민지 독립국가에서 선진국 됬다고 물가 싸져야ㅜ한다는 소린 말도 안되는 논리야 태생 부터가 물가가 비쌀수 밖에 없어!! 꼬우면 전쟁해서 식민지 플랜트 영토를 만들어야지
과수원집 ceo 아들 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예전엔 우박이 젤 무서웠는데 요즘은 냉해가 젤 무서워요 작년초에 냉해로 피해 보고 수확 직전에 우박으로 피해봐서 물량이 줄어 과일 값이 엄청 비싸졌는데 우박이 안 온 여름에도 비싸긴 마찮가지였죠 요즘 안비싼게 뭐 있나요 물가의 전반적 상승 속에 물량부족으로 인한 가파른 상승 ...기후 위기는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을 어색한 사이로 만들고 있음 참고로 예전에도 물량 적을 때 있었는데 지금처럼 폭등한 적 없었다고 하시는 분 계신데 그 때도 비싸긴 했어요 지금만큼은 아니지만 지금은 물가 관리가 안되23지 안하는지 모를 무정부상태 같아요 나몰라라 하는 ...
방송에선 시간이 없어서 간략하게만 소개를 했는데요. 내용을 상세히 정리한 텍스트입니다. naver.me/5smT9Qd6
사과 농사를 전혀 짓지 않는 스웨덴에서 사과 가격이 우리나라보다 저렴합니다. 과일 가격은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비쌉니다. 과일뿐만 아니라 빵, 우유 가격도 마찬가지로 가장 비쌉니다. 우리나라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혁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개선되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비싸서 못먹는데.... 여기서 더 비싸지면 그냥 끊어야 겠다......
오히려 해외에서 사먹는 한국산 사과가 더싸다. 그0 이유는 유통문제 아닌가?
사과가 맛이 좋을려면... 밤과 낮의 온도차가 커야 하는데.... 이놈의 이상 기후 때문에.... 필요한 시기엔 덥고... 아닌 시기에... 냉해 오고.... 비도 한방에 내리고 햇빛 필요할때 흐리고...
지도에 보이듯이 맛이 좋은 사과는... 환경이 매우 중요함...
11:20 사과 생산량이 작년에 비해서는 30%감소한건 알겠는데 그래프 보면 2020년에는 올해와 별반 차이 없는데 그때는 왜 사과값이 이렇게 미쳐버리지 않았죠?
사과가 올해 비가 한방에 9월에 왔어
피해가 많았어 피해가 큽니다.
파지가 많아요
@@kfccccc123ify 파지가 안올랐을때 정품이랑 가격이 같아요... 농부를 미친거 같아요.
과일 값이 원래 비싼 편 이었는데 이렇게 극단적인 상황이 터져야지만 주목을 받는… ㅠㅠ
차라리, 정치인을 수입하는게 물가안정에 도움이 될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동네요 ㅋㅋㅋ 일본? 미국? 유럽? 거기도 마찬가지야
뽑는게 개돼지 국민이니 정치인 수입한다고 달라지나요? 국제사회는 야생이라 등신짓도 대가를 치루겠죠.
핀란드 추천이요
정치인 몸값은 뭐 껌 값이냐?
김기자님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좋아하는데 PF아니고 상큼(?)한 주제라 들어왔는데 내용은 속이 뒤집………..아 사과 좋아하는데
사과가 아니라 한국이 사라져감
오늘 기온이 17도까지 올라갔던데 걱정이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제발 정치인들이 수입 수출로 인한 경쟁을 유도하는 나라를 만들어야지 독점하는 나라를 만드는지원. 우리나라 국민이 불쌍합니다.
우리동네마트 오늘 사과4개가격19800원 중과도아니고 소과ㅋㅋㅋ
베트나에도 사과는 있는데 좀작고 연 빨강색인데 맛은 조금 시고 당도도 괜찮은 듯 합니다
점점 사라지고있는 한국 아직도 위기감이없다니 일단 정치인들싹다 밑바닥까지 물갈이시키고 일단 정치과나오지않은사람들은 정치를못하게 자격증을줘서 하게해야된다 정치도 전문성이 있어야좀 달라지지 검사나하던것들이 나라를 어떻게 봐꾼다고 그러니 나라가 달라지지않는거다 앞으로 미래에 살아남을려면 정치도 전문자격증이 있어야하게해야 미래에 살아남을것이다
김상훈 기자님 메르 블로그 열심히 보시는군요
과일 값이 너무 너무 비싸요.
물가상승률은 반영해야죠. 인건비, 농약값 등등
사과 수입해야것네...
🍎가 없으면, 다른 아열대성 과실나무를 심으면 🐷 않을까나?
사과를 뭘로 대체할까보다 중요한 건 꿀벌이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이 된다는 게 더 중요해보입니다. 이건 꿀벌 같은 수분 매개체가 사라진다는... 생태계 근본을 뒤흔드는 거라.
과일 경매 독점도 문제아닌가요?
우리나라 경매독정때문에 가격오르는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과수농사는 인력이 많이 들고
한국은 인건비가 비싸서 과일가격이 비쌀수밖에 없어요
유럽은 뭐냐 할건데 걔들은 아프리카 불법난민들을 값싼 노동력(일당 3만원정도)으로 활용해서 그렇게 과일가격이 싼겁니다
미국도 중남미 불법난민들 값싸게 부려먹는 처지구요
외노자들한테도 최저임금을 보장해야 하는데..
유럽은 일 최저 임금이 3만원인가 보군요..
기후도 과일이 자라기에 우리보다 더 낫죠~기계농도 발달해 있고요
뭘로 보나 우리보다는 유리한 상황이네요
@@무명-x8f ruclips.net/video/noOwlWh3PXs/видео.htmlsi=4xYGgl_6cwz6oOEU
당연히 불법이죠 불법난민이라 쉬쉬하고 넘어가는것일뿐
@@상수리-e5m 기후는 맞는말인데 과수는 기계농이 잘 안되는 분야입니다.
한번에 대량으로 전지하고 전정하고 과일 따는 기계 본적 있으세요?
최저임금 보장해줄 필요는 없죠. 그 최저임금은 솔직히 자국민들을 위해서 해야하는거지. 외국 불법이민자들까지 케어해줄 필욘없을듯요. @@무명-x8f
생방송 댓글에도 적었지만 말미에 오류를 바로잡아야 함.
1. 아오리는 사실 임시명칭이고 "쓰가루"가 정식 명칭---> 뭐 그리 중요하지 않음
골든델리셔스(개량에 자주나옴)+홍옥을 교배한 품종으로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개발됨
2.아오리(쓰가루)는 풋사과로 만들어진 사과나무가 아님--->숙기는 8월 중하순이고 숙기엔 붉은색임. 풋사과로 인식된 이유는 부사가 8개월이상 저장된 상태로 유통되면서 맛이 떨어지는데, 그냥 틈새 시장에 덜 익은 사과를.출하하는.것임---> 8월중하순에 출하하면 가격이 1/5~1/10로 떨어짐.
3. 일반인이 쓰가루의 진짜 맛을 볼 기회는 추석이 9월10일이전에 들어오는 것인데 이것도 쉽지 않음, 홍로와 양광으로 대체가능
덕분에 배웠습니다.
오
국토를 위로 확장해야하는군
호감가는 김상훈기자
김상훈씨ㅋㅋㅋ 서울경제 언제 그만둠 ㅋㅋ 장성 오면 봅시다 ㅋㅋ 같은 동네 형을 여기서 보게되니 반갑소잉
등검은말벌은 프응을 호출하면 된다.
열븐 안냐세여 프응임돠
자매품 빨간가면
13:50 사과 재배지 변동 예측에서 단위가 틀렸어요
ha -> 천ha
사과 한개 만원하니까 자극적이라서 해드라인 뽑으신거 같은데 명절에 쓰는 특품 가격은 10년전에도 6-7천원 했어요.. 주목해야할건 영상에 나오는것처럼 평균가가 급등한겁니다. 6다이 8개 만원하던 한봉지가 지금 3만 가까이 되는거 보고 깜짝놀랏네요.. 이제 중산층도 품질좋은 사과 사먹기 부담스러운 시대가 되버렸네요;;
생산비, 유통비, 생산량, 수요량 등 복합적으로 분석되어야 하는데, 생산량 측면만 살펴본 건 좀 아쉽네요.
특히 해외 농작물의 가격이 싼 이유를 파보고 우리랑 뭐가 다른지 알아봐야하는데 정부는 손놓고 있죠... 참나
선진국이 되면 농산물도 생산, 유통, 소비 과정의 개선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은 그런 게 전혀 없다. 농지를 통폐합 시켜서 효율성을 높이고, 절반은 기업화 시켜서 경쟁시켜야 하는데 전부 개인 생산이나 하고... 핑계는 미국은 땅이크고 한국은 작다 타령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안 쓰는 땅들 수두룩하고 비효율적이야... 그러니 기계도 작은 걸 만들어서 여기저기 파편화 공급하고... 세금은 세금대로 나가, 농가는 돈을 못벌어. 소비자는 세계에서 제일 비싼걸 먹어... 3박자로 병삽질 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거다.
농부들이 농지통폐합을 찬성할거 같은가? 농부들이 기업형농사를 찬성할거 같은가? 우유값도 데모해서 법으로 못내리고, 양곡도 데모해서 강제수매 하게하는게 농부들인데. 공산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하겠네.
말로는 누구나 쉬운데...
프랑스도 농민들 일평생 농사지어 남는게 없다며 자살하더군요. 미국, 호주, 캐나다 같이 진짜 드넓은 평야 가진 곳 아니면 다들 비슷한 것 같아요.. 나열하고보니 다들 앵글로색슨이네요.
뭔가 착각하는데 작금의 선진국들이라는게 하나같이 식민지 경영으로 곳곳에 심어둔 농장들 덕에 식재료가 싼것이지 우리처럼 식민지 독립국가에서 선진국 됬다고 물가 싸져야ㅜ한다는 소린 말도 안되는 논리야 태생 부터가 물가가 비쌀수 밖에 없어!! 꼬우면 전쟁해서 식민지 플랜트 영토를 만들어야지
나는 금사과 금딸기는 절대로 안사먹는다 서민층은 안먹고 안쓰면 살 수 있다
과일이 필요한 것이지 홍로가 필요한게 아니다.
동남아는 과일이 넘쳐 흐르는데 그거 수입하거나 재배하면 되잔아. 생산자보호하다 소비자 굶어 디지겠다.
기후가 맞아야 재배가 가능한데 어쩔껴.
철원은 사과농장 늘어났는데.. 맛도 좋아요 사과에서 꽃향이남
과수원집 ceo 아들 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예전엔 우박이 젤 무서웠는데 요즘은 냉해가 젤 무서워요
작년초에 냉해로 피해 보고 수확 직전에 우박으로 피해봐서 물량이 줄어 과일 값이 엄청 비싸졌는데
우박이 안 온 여름에도 비싸긴 마찮가지였죠 요즘 안비싼게 뭐 있나요 물가의 전반적 상승 속에 물량부족으로 인한 가파른 상승 ...기후 위기는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을 어색한 사이로 만들고 있음 참고로 예전에도 물량 적을 때 있었는데 지금처럼 폭등한 적 없었다고 하시는 분 계신데 그 때도 비싸긴 했어요 지금만큼은 아니지만 지금은 물가 관리가 안되23지 안하는지 모를 무정부상태 같아요 나몰라라 하는 ...
정선사과 맛있어요
화천에서도 사과재배하는거보니 한계선이 점점 올라가더군요
이번 명절때 배하나 가격 보고 진심 놀랬다.......
이정도 가격이면 수입하는게 맞아 보이는데.....
외국애들 우리나라 과일가격 보면 황당해 할걸
과일값이 너무너무 비싸져서 2배도 아니고3배 4배 올라서 아예 과일은 안사먹음요,,,,,아 바나나는 싸서 바나나만 자주 사먹음요 ㅋ 비사면 안사먹으면 됩니다
듣던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농약에 쩌들어서 만들어진 사과
자연과 인간을 병들게 하는 사과가 사라진다니 모두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사과 농장 하는데 힘들다
저희 친정이 정선인데 정선 사과도 맛있어요 아랫지방 도매업자들도 엄청 사간다네요
사과는 제주도에서도 돠는데요. 바람(태풍)이 문제이기는 하지만요. 봄에 꽃이 일찍 피어서 맛있습니다.
전국민 사과먹지말고 정치인만 먹으라고 합시다
온난화 때문이 아나라
농사 지을 사람 없어서 못먹는 속도가 빠를듯
사과 수입하라고 웃기고있내
해외사과 ㅈㄴ 맛없어. ㅋㅋ
일본 후지가 그나마 비슷한데 거기도 비싸 ㅋㅋ 중국 후지는 퍼석하고
호주 뉴질랜드 사과 맛있음.....
@@junyshin5843넘어와도 맛있음?
@@성이름-f3l7v 키위 넘어와도 맛있는거 보면 괜찮지 않을까요?
@@junyshin5843 음
그럴수도
사과값 따위가 두배라고? 질수 없지..
소고기값 더 올려..이유따위.. 사과먹인소라고 둘러대~
대한민국은 소중개상이 눈탱이의 선두주자가 되야지~
소비자가는 상품가격 기준이고 도매가는 특품가격 기준이라서 오리혀 도매가 비싼거 아님? 그리고 당연히 설 즈음에는 특품 같은건 가격이 더 뛰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사과 안먹어도 됩니다
이제 사과먹고싶으면 산지 직접가셔야 해요
서울은 그동안 꽤 오랫동안 지역의 희생에 기대어 살았어요
부자 말고 서민에게는 이미 사라지고 있는 과일 너무 비쌈
사과농사 인건비 여자 10만원. 남자 15만원.
교통비 식대 따로.
이나라는 미쳤습니다.
다 올랐는데 왜 농산물만 싸야하나요.
제발 수입좀 하세요.
지긋지긋한 농사좀 접게요.
비쌀때 수입하면 쌀때는요. 농업 기반이 무너집니다.
내년에는 날씨가 좋아서 적정한 가격에 사과를 공급했으면 좋겠어요.
순간적으로 사과하면 나락가는 세태에 대한 영상으로 이해했습니다.
설 선물용 사과 사서 보냈는데 동네 과일집에서 개당 만원이더라구요. 선물용이라서 그런가했는데 아니었군요ㅠㅅㅠ
코로나 이후 물가가 급상승하여 따라 올라 간거죠
지금 먹는 사과가 마지막 이겠군요..😢
김상훈 기자가 다룬 주제들이 메르님 블로그 내용과 많이 겹치는 부분이 많네요 ㅎㅎ 우연인가
저도 이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좀 심한듯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사람 보는 눈은 똑같다봅니다
언더스탠딩 챙겨보는 사람이면 이쪽방면에 관심있는 사람일거고 그러면 일부분은 메르님 글 정독하리라는것쯤은 예상이 안되시는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그렇죠
사과 과수농가를 우습게 보는...
사과 생산 농가로써 물론 부족한 내용도 있겠지만, 언더스탠딩에서 대신 소비자에게 전달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이렇게 영상으로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 사먹었던거 매월이나 격월로 사먹어야겠네 비싸면 줄여야지 뭐
이젠 과일도 쫌 사면 십만원이니
사과 수입해라
검역 핑계로 막고 있음
계란도 수입하는데 무슨
과일값이 헬
@@세계여행자-m4i 그럼 다른 국가들의 수입과일은? 다른 나라들도 우리나라처럼 검역 핑계대고 수입 안함?
@@세계여행자-m4i 아니 키위 바나나 파인애플 다 수입품인데 모가 어렵다는거지???
모든 과일은 개량을 하면 할수록 맛과 저장성이 떨어진다.
인간의 과욕은 생산은 늘어나지만
병충해는 늘어나고 성분은 함양미달, 성인병의 재료가 되어간다.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시나노 골드란 사과도 맛나요 ^^
50년뒤라고 저렇게 기온이 오르면 이미 해수면이 높아서 사람 살곳이 없지 않을까요?😅
정치인들은 사과안먹는다,, 정치인들 외국에서 수입하고 한국에 물가미첫네 난 사과맬먹는데
사과 안사라 짐니다
현재 사과는 수입이 안되어서 그렇지 수입만 되면 넘쳐납니다
사과 등 과수농사가 손이 많이 가고 농비도 많이들며 힘들다.
영덕에서 사과농사 하던 이 갈아엎고 태양광 발전으로 바꿨다.
차례상에 올릴거니 가장 좋은걸로 사라고 하셔서 1개당 15000원주고 샀어요. ㅠㅠ
사과농사 힛트.
작년 딸기농사 돈됐다고 좋아함.
싸게 팔아서 그런건 이니겄죠?
유통업자들이 과일값 올리기 좋은 핑계 거리다
지금이라도 애플사
“사과는 일반적으로 서민들이 먹는 음식이 아니죠”
“파김치는 일반적으로 서민들이 먹는 음식이 아니죠”
“대파는 일반적으로 서민들이 먹는 재료는 아니죠”
벌은 드론 농약 살포지역에서 피해가 컸습니다. 데이터도 있습니다. 드론 농약 피해가 큽니다. 벌들에게.
수입과일먹어야지뭐.농협이 금융에 몰빵된 이후론.노상 이모양이었음.
사과해요! 나한테!
원주에 사과심었다. 서울보단 춥더라
이제 빨간 과일은 감으로 대체해야 함.
사과소매점입니다.
""소매가격에 변동이없네요???이유가뭘까요""그건아마 비교표본의 오류일거같습니다.
도매가격은 (특품)이라 찍어서 정확한 비교군으로 비교한거지만 소매가격은 상품등급없이 그냥 소매가격으로만 비교 개당 얼마?
예년에는 하품(못난이.우박.파치)등은 소매에서 취급을 잘안했지만 올해는 사과값이 하도비싸서 예년500원때 못난이가 1500원인세상입니다.
결국 예전 개당2000원의 특품이 1500원의 하품으로 대체된거 이걸 표본으로 한다면 소매값은 오히려 떨어졌네 하겠죠. . .
밥 먹고 사과 먹는 버릇 없어지겠네
바나나 사라진다더니 안사라지고
이번명절 5키로짜리가 68000원 했음 농협 마트
사과먹으면 속이 편해서 자주 먹었는데 어쩌지
걱정마셈 50년 후라잖아요 ㅎㅎㅎ
그때가서 품종개량 사과 나올수도 있는거고 통일 되어서 북한에서 생산한 사과 먹을수도...
또 중요한게 그때가면 제사 지내는건 거이 없어질거니 지금처럼 명절이라 사과값이 확 뛰는 일은 없을겁니다. 그럼 소비도 그만큼 주는걸거고 사과값도 그렇게 부담스러운가격이 아닐수도 있죠.
중국산 수입할걸요
그래서 겁나 가격이 오른건가
온난화 때문에 사과농사를 못 짓는 것이 아닙니다. 사과농사 짓는 분들 평균 나이를 아시나요?
이건 청과 유통쪽도 파헤쳐봐야됩니다 몇 안되는 청과 업체가 지들끼리 다 헤쳐먹고있는 중ㅋㅋ
사과과수원해서 온라인 직판을 해볼까나..저정도로 고가면 해볼만 하다는건데
후지가 최고지
대구미인이 사과를 많이 먹어서 그랬다는 옛이야기는.
맛도 없고 비싸서 사과 끊은지 1년 되가는듯. .수입 좀 합시다. 코스트코도 가도 제일 저렴한 과일이 그나마 바나나랑 파인애플. 사과, 배는 고기 가격인데 하물며 무우 맛남. 니맛 내맛도 없고 가격만 비쌈. 수입합시다~
나 어릴땐 대구가 사과산지였는데....
모르는 사람이 헛다리 짚는 얘기네요!
사과 경매장에서 좋은 것
15kg 경매가가 30~40만원입니다.
소매가는 2배라고 봐야죠!
그래야 1개 1만원이죠!
소위 관련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말하는 겁니다.
과학전공 과수농부입니다
? 소매가 통계 놔두고 지가 맞데
통계vs과수농부 누구말이 더 신뢰? ㅋㅋㅋㅋㅋ
비싸면안사먹으면되는데..무슨걱정을ㅋ다른과일사먹으면되죠.다비싸면안사먹으면되는것을.사과도수입하던지.
도매에서 소매까지의 유통 문제입니다. 공급보다 수요가 초과일때 가격이 치솟아 오릅니다.
이 문제를 이조 시대부터 지금까지 해결못한 겁니다. 농협, 인터넷도 비쌉니다. 할인마트에서 눈으로 확인하고 흡집 있는 걸로 싸게 사는게 낫습니다. 10개에 만원입니다.
통계도 평균가라서 그렇죠 비싼거 싼거 다 있습니다^^농가들이 직접 팔아도 공판장 경매가가 공정하고 더 저렴해요. 굳이 농부한테 직접 사줄 필요 없음 더 비쌈.
ㅋㅋ 샘통
사람이 너무 많다. 반이 반으로 줄여야 살만한 여유로운 나라가된다.
사과 수입해서 풀어라~~가격 임의적으로 하락시켜야됨~~비싸도 넘 비싼 사과~ㅋ
3월에는 꿀벌한테 설탕 줘
취미남 김상훈
밤도 일교차 심한 괴산 밤이 잏있습니다.
매우심각한데 사과쨈 드립 먹고살만한 것들의 대화. 별 내용도 없이....
북한에서 중국에서 수입
비싼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