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에 오버액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질 높은 스토리와 마지막 엑션신을 위한 여러 빌드업(뭉치의 밥풀 발언이나 아름이의 초 정확히 새기, 장미를 좋아한다는 세모의 발언등)덕분에 오버액션이 전혀 불쾌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명장면으로 받아들여짐. 이런 디테일한 부분을 다 신경써 준 덕분에 명작으로 남을수 있었다고 생각함.
9:33 저렇게 목숨걸고 탈출 시켜줬는데 시방새가 엘베 타고 다시 처올라간거 ㅈㄴ 어이없지 않았음? 10:22 그림 그리러 산이 보이는 언덕을 거의 매일 오름 근데 나이 먹어서 언덕 오르기가 힘들어짐 그래서 각잡고 그림 그리려고 그 언덕을 매입하고 집을 지음 근데 건물로 시야를 막아버림 동기는 충분한것 같은데?
사건 전의 지팡이는 깔끔하게 땅을 짚는 소리가 확실하지만 사건 후 지팡이는 약간 둔탁하면서도 안이 비어있는듯한 소리가 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제가 집중해서 들으면 명확하게 차이를 알 수 있을줄 알았는데 지속귀가 아닌 이상 구분할 수 없는 수준의 차이였어요 진짜 청력에는 자신 있는데... -에초에 신경 쓰는 사람도 없는 부분인-
코난 극장판을 6기 베이커가의 망령부터 알아서 봄 처음으로 극장판 더빙작이기도 하고 투니버스에서도 광고를 엄청 했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봤는데 진짜 재밌었음 그 뒤로 1~5기도 투니버스에서 더빙해서 엄청 방영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하나같이 다들 명작이였음 그런데 7기 미궁의 십자로는 왜색이 짙어서 내용을 100% 이해하는데 어려웠고 8기부터 극장판 쭈욱 보긴 하는데 1~6기 같은 감성이 없어져서 아쉬움 그리고 예전 코난은 옴니버스식으로 예전의 스토리를 100% 이해하고 보지 않아도 됐지만 연재 기간이 길어지니 등장인물도 너무 방대해졌고 그래서 이젠 인물 관계나 이 인물의 등장시점을 생각하고 봐야해서 진입징벽도 높아짐
뭉치의 유일한 업적을 볼 수 있는 극장판
그리고 후반부 건물 넘어가는 장면은 이후에 할리우드에서도 실사화가 되버린...
베이커가의 망령 극장판에서 코난 대신 총맞기도 함 이게 찐 업적
분노의 질주 엔딩ㅋㅋㅋㅋ
9:30 사건 전에는 통이 비어있는느낌에 가볍게 바닥을치는데 사건 후에는 소리가 안에 뭐가 들었는지 통안에서 울리는 소리가 줄어들고 좀더 묵직해짐
클라이맥스에 오버액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질 높은 스토리와 마지막 엑션신을 위한 여러 빌드업(뭉치의 밥풀 발언이나 아름이의 초 정확히 새기, 장미를 좋아한다는 세모의 발언등)덕분에 오버액션이 전혀 불쾌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명장면으로 받아들여짐. 이런 디테일한 부분을 다 신경써 준 덕분에 명작으로 남을수 있었다고 생각함.
불쾨× 불쾌○
이때만해도 검조 포스 개지렸는데 지금은 검린이 탐정단...
진짜 이때 스릴넘쳤죠...
만화책으로 볼때 진짜...
칠흑의 추적자 예고편 처음 봤을때도
정체 들킨줄 알고 너무 조마조마했는데
장기연재에 애들에게 잘못된 꿈 심어주지 못하게 하려고 검조를 너프..
이상윤,안기준 나온 뒤부터 검은조직안무서워짐ㅋㅋ
이때 코난이 보라를 보고 장미를 떠올리는 장면은 진짜 걍 미쳐요 그냥 장미 존나이쁜편..아 진짜 너모 좋아하는 극장판입니다ㅜㅜ
전 왜 거기서 코난이 얼굴 붉힌다고 기억하고 있죠..?처음에 봤을 때 코난이 장미 떠올렸을 때 반한 것 같은 연출이 있었는 줄 알았어요…🩷
@@zinnaoh5798 진짜일걸요? 보라가 뭐 반한거야 이랬던거 같기도 하고
엘리베이터씬에서 진짴ㅋㅋㅋㅋㅋ
보라누나 팬티보인다!!!! 라고 소리치는데
아무도 뭐라 안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레이더의 기술이 엄청나다는것
그리고 장미가 진짜 예쁘게 나왔다는점..
장미:변.태
9:29 사건 전 지팡이는 쨔그락 탁 쨔그락 탁인데 사건 후 지팡이는 구두소리처럼 툭. 툭. 소리가 나네용 , 영상 재밌어요 ㅋㅋ
장미 진짜 존예다ㅠㅠ
장미 real 존예에요~
내꺼야 건들지마❤
@@User-1234a5코난:얼레레?!
@@Luludad93ㅋㅋㅋㅋ
그게 무슨 우리는 폐로 숨을 쉬어같은 당연한 발언임
이 작품 이후로 장미가 다시 극장판 주인공이 될 때까지 무려 22년이 걸렸습니다
장미도 예쁘고, 검은조직도 포스 있고, 그야말로 베이커가와 함께 최전성기 투톱이네요
ㄹㅇ 천국 어릴 때 보고 멋있어 보였는데 ㅋㅋㅋ 자동차로 날라가는 부분 ㄹㅇ 로망 그잡채...그래서 말인데 가민님 루팡 나오는 극장판도 할 수 있음 TMI 만들어 주세요
최애 극장판 tmi라니 이건 안 볼 수가 없다
1~7기는 버릴 게 없음 ㄹㅇ
장미 너무 예쁘다...확실히 장미 비중 높은 극장판이 재밌음 천카도 그렇고 흑철도 그렇고.. 극장판 흥행 치트키인데 장미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썸네일 진 완전 존잘이다…❣️
6:13 엥? 진이 왼손잡이였나? 아카이가 왼손인 것은 기억나는데.. 코난 안 본지 한참 되니 다 까먹음.
베이커가의 망령이 진짜 ㄹㅇㄹㅇㄹㅇ 개미쳤는데 빨리주세요 빨리빨리빨리빨리
진짜 천국으로의 카운트 다운
레전드중에 레전드 극장판....
베이커가의 망령 다음으로 너무 재밌음 ㅠㅠ(1기~6기 다 레전드지만)
천국으로 카운트다운 진짜 언제봐도 재밌고 작화 스토리 연출 다 너무 최고...
자동차씬은 진짜 언제 봐도 전율이...
9:30 뭔가 살짝 묵직해진거같긴한데 모르것다 ㅋㅋㅋㅋㅋ
코난 절대음감이라 저것도 음으로본듯
유일하게 침흘리며 본 극장판
아이 드러워
앗 더러워 !
베이커가나 카운트 다운과 같은 수준의 줄거리를 가진 극장판이 다시 나오면 좋겠어요….
11:07 장미 진심 탈인간이냐 ㅈㄴ 어려운 수학 공식을 그냥 암산으로 다 해버리네ㄷㄷ
검은조직 나온 에피소드 중 가장 좋아하는 편!!
9:33 저렇게 목숨걸고 탈출 시켜줬는데 시방새가 엘베 타고 다시 처올라간거 ㅈㄴ 어이없지 않았음?
10:22 그림 그리러 산이 보이는 언덕을 거의 매일 오름 근데 나이 먹어서 언덕 오르기가 힘들어짐 그래서 각잡고 그림 그리려고 그 언덕을 매입하고 집을 지음 근데 건물로 시야를 막아버림 동기는 충분한것 같은데?
충분같은 소리하네 ㅋㅋ
@@S_TRA 다른거 보다는... 충분하죠
감식반 토메이의 경우 원작에서 한두번 언급되었던 느낌이 나네요, 제 기억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의외로 엑스트라들 이름 잘 붙이려고도 하죠~ 타카기 와타루도 첨엔 메구레경부 옆에 붙어있는 형사 이름 붙이려다 성우분 이름 그대로 가져온 것처럼요
진짜 작화 지려따... 0:20 6:13
사건 전의 지팡이는 뭔가 가벼운 느낌의 소리라면 사건 후의 지팡이 소리가 묵직해졌다..정도일까요?진짜 미세한 차이인데 이것같네요
9:42 말이 안되는 장면이긴하지만
연출을 너무 잘해서 개인적으로 클라이맥스급으로 좋은씬이라고 생각함 그장면 전에 신란감정선도 너무좋고
그리고 에피소드 장면중에서 미란이가 차 창문을 무릎으로 탕후루 부수듯이 부쉈기때문에 뭐…
근데 난 극장판 중간쯤인 침묵의 15분도 굉장히 좋음.....
9:32 전자는 살짝 까랑까랑하다 해야되나? 높은 느낌이고 후자는 좀 더 뭉툭하네여 공간감? 같는것도 있고
요즘 극장판들은 인기많은 캐릭터들만 활약시키던데 옛날 극장판들은 다양한 캐릭터들을 활약시켜서 더 좋았음
5번째 지팡이 소리가 뒷부분이 미세하게 더 묵직 하네요 여러번 안 돌려봐서 자세힌 모르겠는데 지팡이가 땅에 닿는 순간이 아닌 그 전 소리가 더 묵직합니다
아 저거 못봤었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처음접한게 건담 시드 오프닝 넣은 매드무비였던가...
아 그리고 코난은 절대음감이란 설정이라 지팡이 소리를 구분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사건 전의 지팡이는 깔끔하게 땅을 짚는 소리가 확실하지만 사건 후 지팡이는 약간 둔탁하면서도 안이 비어있는듯한 소리가 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제가 집중해서 들으면 명확하게 차이를 알 수 있을줄 알았는데 지속귀가 아닌 이상 구분할 수 없는 수준의 차이였어요 진짜 청력에는 자신 있는데... -에초에 신경 쓰는 사람도 없는 부분인-
갠적으로 명탐정 코난 메인 테마 중에 이 버전이 가장 최고라고 봅니다. 웅장하게 편곡한게 너무 좋아서 종종 듣기도 합니다. (이거랑 비견될만한 메인곡 버전은 칠흑의 눈동자 버전 같네요. 이거는 반대로 차분하고 추리물스러운 편곡이라 그것만의 매력도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며 적당히 김장감도 있어서 정말로 좋았던 극장판이었습니다^^
장미가 주인공
비색의 탄환과 함깨 이 친구가 과학자라는 것을 기억하게 해준 극장판
@@Park0621 ㅇㅈ
누가 쓴것 같기는 하지만 9:20 에서 할아버진 이미 다른 진주 목걸이를 지팡이에 숨겨둔것 같고 이 장면 이전에 장면에는 탁탁 소리났어요
코난 극장판을 6기 베이커가의 망령부터 알아서 봄
처음으로 극장판 더빙작이기도 하고 투니버스에서도 광고를 엄청 했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봤는데 진짜 재밌었음
그 뒤로 1~5기도 투니버스에서 더빙해서 엄청 방영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하나같이 다들 명작이였음
그런데 7기 미궁의 십자로는 왜색이 짙어서 내용을 100% 이해하는데 어려웠고 8기부터 극장판 쭈욱 보긴 하는데 1~6기 같은 감성이 없어져서 아쉬움
그리고 예전 코난은 옴니버스식으로 예전의 스토리를 100% 이해하고 보지 않아도 됐지만 연재 기간이 길어지니 등장인물도 너무 방대해졌고 그래서 이젠 인물 관계나 이 인물의 등장시점을 생각하고 봐야해서 진입징벽도 높아짐
저 자동차씬은 시간 지나면서 "과학계 유튜버가 어디 계산 한 번 안해주나" 싶은 궁금증이..
바람으로 가속이 얼만큼 되어야 가능한건지
트렁크를 애초에 열고 가면 주행시 저항이 생겨서 더 힘들어지는 것 아닌지 같은 부분이 ㅋㅋㅋㅋㅋ
첫사랑을 잊지도 죽이지도 못하는 청년 진.
아싸 하트 야무지네
인트로바라기 10일차
인트로 내놓으십쇼
지금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다시 한 번 정주행하러 갑니다!
더도 덜도 말고 본질.
앞으로 코난이 마무리될때까지 꼭 지켜야하는 원칙이 아닐까 합니다.
아니 형님 인트로 어디 갔습니까
인트로가 맛도린데
최근에 자기가 개발한 런치세트 안먹었다고 코난 죽이려드는 화가 있는데 가능하시다면 리뷰 부탁할 수 있을까요?
드디어! 와ㅏㅏㅏㅏㅏ
그리고 그 창문 위치도 말이 안되죠...
호스 길이가 다 됐을때 그 위치에 창문이 없었으면...
5기는 블록버스터와 추리를 가장 잘 결합한 코난 극장판이라고 생각함. 전성기 시절 작화는 말이 필요 없고, 고층 건물이라는 밀폐된 장소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더욱 몰입 되었던 것 같음. 다만, 좀 아쉬운건 범행동기랑 마지막 탈출 씬(너무 무리수였던 것 같음)정도?
진짜 저거 개명작임....
명탐정 코난 작가님이.... 유치원생의 의견만 무시했어도.... 지금에도 " 검은조직단 " 이 멍청하지는 않았을텐데 ㅠ_ㅠ
그래도... " 베르무트 님 & 진 " 은 역시 멋있습니다 ~ 💛💛💛💛💛💛💛💛
다음은 베이커가의 망령 다시 해주시나봅니다!!! 영상 원래 있던 것 같은데 내려간 것 같네욤..
액션씬이 일품인 작품 마지막 머스탱 컨버터블 점프씬은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설정으로 키가 100cm가 겨우 넘는 코난이 엑셀을 어떻게 밟았는지 아직도 의문임
코난이 스케이트 보드로 빠져나오는 장면 잊혀지지 않죠
인트로
내이름은 고난
인생이죠
확실히 옛날 극장판들은 보는 내내 얘가 범인인가? 얜가?? 라는 생각을 계속 들게함
티비판에선 소노코 구한다고 무릎으로 차유리 부수는 장면이 있기 때문에.. 고층건물 창문유리 부수는건 가능해보입니다.
캠핑장 장면 더빙판을 안봐서 몰랐는데.. 삭제되었군요. 米 한자라서 나와도 상관없는데... ㅎㅎ
지팡이소리가 둔탁해졌네요.
생축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지난거 너무 죄송하긴하지만! 생일축하합니다!🎉🎉
사실 121줄썼다가 삭제당했어유ㅠㅠㅠㅠㅠㅠ
제 기준으로 눈동자랑 세기말 다음으로 가는 명작!!!!!
100만달러의 오릉성도 리뷰해주세요!! 포스터랑 예고편은 다 나온것 같아서요!!
내 최애 극징판.. 이런 퀄의 극장판을 다시는 볼수없단게 좀 플프긴 하네요
이건 마지막 액션이 멋있음 ㅋㅋ
이 극장판서 보라가 존예엿다랑 차로 폭풍을 이용하면 옥상에서 옥상으로 넘어갈수도 잇구나란걸 알앗던 명품 극장판
내 최애극장판 ㅠㅠ
신기하게 국내영화 "타워" 중간 내용과 흡사한 내용이던데...한번 확인해보시죠
내 최고의 극장판
라스트씬 진짜 최고..👍
지팡이 전/후가 미묘하게 차이가 있어요
이 영화는 일본에 2001년에 나왔고
2009년에 투니버스에서 나왔고
그리고 또 14년이 지났습니다.
두 번째 소리가 첫 번째 소리보다 피치가 낮고 울림이 심한것 같아요
10:10 에 나오는 장면 1기1화 아닌가요??? 어떻게 그림체가 저리 최신인거죠??? 리메이크됐나요???
리메이크 같아여
명탐정코난 : 에피소드 원입니다
형님 빨리 베이커가의 망령 주시죠
난 내가 어렸을때 코난을봐서 재밌었다는 기억이있는줄 알앗는데 그냥 그때가 재밌는 시기엿구나
이 극장판 제일 보고싶었는데ㅜㅜ 감사해용
범행동기만 어이없었지 그 외에는 다 재밌었던 극장판
M16을 저렇게 개조해서 쓰는거 보소 ㄷㄷ
아마 이제 역대급 긍장판이 나오는건 코난 본편의 떡밥을 극장판으로 풀고 완결내지 않는이상 불가능하지 않을까
전에 티비에서 루팡vs코난이 자주 나왔는데 리뷰 해 줄 수 있나요?
장애물 부순다는 부분에서 ㄹㅇ 랩인 줄ㄷㄷ👍
베이커가의 망령 어릴때는 보고 무서웠는데 왜 어릴때는 무서웠을까.... 지금 보면 개 명작인데
형 미스터리 트래인됴 해줘
11:02 어렸을 때 엄청 복잡한 식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까 중력가속도만 10으로 반올림하면 암산으로도 3초면 풀만한 고딩물리였네
화략 발음 귀엽다
6기 나올때까지 숨참음
드디어 베이커가의 망령 TMI를 볼 수 있는거구나ㅠ
근데 뭔가 안 맞는 부분도 있네요. 코난은 어려벼서 목소리따지 애가 됐는데 진과 워커가 장미의 목소리를 쉐리로 인식하는 건 좀...
장미가 이대로 계속 너희들이랑 어린애에 몸으로 있고 싶다는게 이편인가요 ?
소리가 좀 더 묵직함
이거 쿠키영상에서 유명한 진짜 ㅈㄴ웃겼는데 ㅋㅋ
난 확실히 옛날 극장판 스토리, 작화가 더 좋다
내 최애 극장판!!!!!
5기는 내 최애
20학번입니다. 올해 졸업했습니다…
지팡이의 소리의 차이라면 두번째것이 덜 나는데
저만 그런가요? 첫번째는 좀 더 확실하고
발암탐정단이 드디어 활약을했어!!
5기 6기는 ㄹㅇ 전성기
썸네일 진 총 쩐다
미란이가 엘리베이터 문을 잡아 열던 모습도 잊혀지지 않죠
지팡이 소리 사건후에 딸각소리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