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eunlee3236 박사님도 왕년에 본인의 발명품을 팔고 떼돈 벌었잖아요... 하지만 이게 악용될 염려가 있다고 했나... 어쨌든 어떠한 이유로 판매 중지하고 지금은 장난감이나 만드시죠ㅋㅋ 에피소드에는 초커형 음성변조기가 판매중지 되었다고 나왔는데... 판매중지된 게 더 많을 거라고 추정할 수 있죠...
1위는 예상하고 들어왔다…. 베이커가의 망령 부자간의 추리 쇼 + 셜록 홈즈와의 콜라보 진짜 최고다….. 코난 극장판은 솔직히 6기 이후로는 죽었다 라고 할 정도로 6기까지는 믿고 봐도 되고 그 외에는 미궁의 십자로나 칠흑의 추적자 아니면 검은 조직 나오는 것만 볼만한 수준…. 진짜 옛날 감성이 담김 극장판이 또 나올 수 있을까,,
진짜 카운트다운이랑 망령은 너무 재미있게 봄 5위인 난파선도 꽤 재미있게 본 작품이고 3,4위는 안본거라 좀 궁금하네용 아직도 아름이가 코난 옆에서 심박수 재는거는 기억에 남음 ㅋㅋㅋㅋㅋ 망령은 너무 오래봐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재미있었던거 같고 그 개인적으론 14번째 표적도 탑5안에 들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안나와서 아쉽네용 ㅠㅠ
와 베이커가의 망령이 2002년 개봉작인데 ,,, 작화도 이때가 너무 좋고 스토리는 뭐 말할 것도 없고 무엇보다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너무 공감이 가고 20년 전부터 있던 문제들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는게 서글프기도 하고,,되게 여러 생각들을 하게 만들어준 그런 영화였음 시대배경도 참신했고 인공지능이 나온것도 참신했다,,마지막에 우주가 아직 인공지능은 세상에 나오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게 너무 슬프면서도 공감됐음,,,걍 최고다,,그리고 미란이가 희생하는 장면도 그렇고 ,,ㅠㅠ 대사 하나하나 너무 주옥같았음,,👍👍
진짜 7기까지 옛날 코난 작품들은 추리 위주의 깔끔한 블록버스터 느낌이었는데 이후는 약간 마이클베이같이 폭☆8 위주의 액션 블록버스터 느낌 ㅋㅋ 칠흑의 추적자는 무리수는 있었어도 은근 코난의 추리실력이 잘 드러난 수작이죠. 물론 권총 피하는 건 깨지만 이후 극장판들에 비하면 뭐 ㅋ
나만 화염의 해바라기 좋나 ㅠㅠㅜㅠㅜㅠ 키드 코난 케미도 그렇고 키드가 남도일 변장해서 투샷도 보고 미란이랑 키드보고 질투하는 코난도 개좋은데 ㅠㅜㅠㅜㅠㅜ 후반에 그림 살리고 탈출할 때 어떤 극장판보다도 키드랑 코난 사이가 끈끈한데ㅠㅜㅜㅠ 또 남도일 추리하면서 방금 그 말에는 진실성이 전혀 없어요 할 때 목소리 미침 걍 킬포가 너무 많아ㅠㅜㅠㅜ
진심 제가 좋아하는 극장판들 다 모였습니다!!!ㅜㅠ 베이커가의 망령은 무조건 1순위죠!!! 빠퀴님 영상은 너무 제 취향이에요ㅎㅎㅎㅎ 저는 이 다섯개 극장판과 진홍의 연가랑 침묵의 15분도 좋아합니다!!! 코난 극장판 내용들로 더 많은 영상이 만들어져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당!!!
이번 25기 극장판 할로윈의 신부는 꼭 보셔야 돼요!ㅠㅠ 경찰동기조, 안기준 나오고 스토리도 탄탄한 게 정말 짱입니다! 그리고 액션씬은 얼마나 멋있다구요!! 그리고 웅장한 bgm도 한 몫 했습니다👍👍 처음에 인트로에서 사신이 낫 휘두르고 기준이 목에 채웠던 폭탄 날라오면서 할로윈의 신부 메인테마 나오는데 정말 웅장 그 자체에요..! 어제 4DX 보고 왔는데 정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의자가 세심하게 움직이고 특히 이번 극장판이 액션씬이 많잖아요! 그 액션씬을 모두 재현를 하는 게 정말정말 너무 재미있었고 대박이에요ㅠㅠ 4DX 강추합니다👍👍
천공의 난파선이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혼자 영화관에 보러간 첫 영화인데...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 ㅠㅜ 천공의 난파선을 기점으로 점점 액션 블록버스터화 되어서 코난 골수팬으로서 조금 여러의미로 마음이 아프지만 완결때까지 함께 하려구요. 작가님 화이팅 스탭분들 화이팅 빠퀴님도 화이팅
극장판에서 의외로 잘 거론이 안되는 4기가 숨겨진 명작인데 모든 시리즈 중 유일하게 정통 추리에 몰빵한 작품으로 끝까지 누가 범인인지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 정말 예상도 못한 인물이 범인인거 드러났을때 그 이후 시리즈에서 범인이 누군지 너무 쉽게 맞출 정도로 난이도가 상당한 작품이였음 코난 극장판 초기 당시 시나리오가 가장 탄탄한 작품이라고 평가 받았는데 6기가 워낙 명작에다 4기는 추리에 몰빵한 나머지 다른 시리즈에 비하면 액션이나 블록버스터 적인 부분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호불호가 갈리는듯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는 7기 미궁의 십자로ㅠㅠ 나한테 이게 넘버원임ㅠㅠ 스토리도 너무 좋았고 초반에 나온 헤이지 첫사랑이 불렀던 지명들의 노래(?)도 신선했었음ㅋㅋ 나중에 그 첫사랑 정체를 알고 아~ 했지만 나는 7기 너무너무 좋아함ㅠㅠ 두번째는 칠흑의 추적자 세번째는 이차원의 저격수. 그리고 내용빼고 오로지 그림체와 교토 가을 배경이 너무 좋았던 진홍의 연가도 좋아함. 칠흑의 추적자는 나름 재밌다고 호평받은것 같은데 쩝;; 지금 나오는 극장판들이 예전보다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코난은 역시 코난이죠ㅋㅋ
베이커가의 망령이 역시 1위지... 그 겜성도 그렇고 마지막 열차장면도 코난 너무 멋졌다
극장판 후반부를 장식한 훌륭한 클라이맥스
ㅇㅈ 그겄도 명작이지ㅋㅋ
ㅆ ㅇㅈ
최애 극장판......
제가 처음 본 코난 작품도 베이커가임
다른 극장판들도 다 좋지만 [베이커가의 망령]은 19세기 런던 배경 (우선 여기에 치힘)+ 셜록 홈즈 + 추리 + 잭 더 리퍼 + 박사님의 발명품에 의존 못함 + 생각치 못한 희생 + 현실비판 + …그냥 넘사벽
=존잼
박사님 발명품에 의지 안한다는게 젤 큼 ㄹㅇ 요즘엔 그냥 발명대회임
@@user-dd7zt7vt2g ㄹㅇㅋㅋㅋ 브라운박사님 대체 왜 노벨상 안 받는거냐며
치임
@@jieunlee3236 박사님도 왕년에 본인의 발명품을 팔고 떼돈 벌었잖아요...
하지만 이게 악용될 염려가 있다고 했나... 어쨌든 어떠한 이유로 판매 중지하고 지금은 장난감이나 만드시죠ㅋㅋ
에피소드에는 초커형 음성변조기가 판매중지 되었다고 나왔는데... 판매중지된 게 더 많을 거라고 추정할 수 있죠...
진짜 베이커가의 망령은 작화,스토리 다 꿀릴게 없는 갓띵작임
ㅇㅈㅋㅋㅋㄱ
ㅇㅈ ㅇㄱㄹㅇ
+ 엔딩 ost
무리수 아이템들 다 봉인시켜서 몰입도 높인 것도 컸죠. 마무리를 그놈의 망할 축구공이 아닌 추리물 다운 방법으로 마무리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ㅇㅈ
베이커가의 망령에서 미란이가 기차에서 뛰어내리는건 아직도 못잊어..ㅠ
어? 너두?
자기 희생....ㅠㅠㅠㅠㅠ
와인통에 들어가서 충격을 줄이는것도 참신했죠. 근데 이걸 숨막혀서 안 죽네..
진짜 란 아니었으면 전부 잭 더 리퍼에게 참살당할 뻔 했네. ㅠㅠ
@@jin.24. 근데, 기차가 전복하기 직전에 잠수해서 그다지 오래 한것도 아니고 클리어 과정 중에 하나이기도 해서 가능한 것 같아요. 또, Noah's Ark가 봐준 것도 있고..
베이커가의 망령도 진짜 레전드지만 난 아직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에서 마지막에 그 포드 머스탱타고 탈출한 장면은 진짜 최고의 명장면이었음...
ㅇㅈㅇㅈ
ㄹㅇㅇㅈ 코난 스케이트보드로 빌딩 넘어강거 레전드여ㅠ
미란이 코난 안고 뛰어내리고 밑에 층 유리깨고 들어가는거도 ㄹㅈㄷ
ㅆㅂ ㄱㅇㅈ
다들 베이커가의 망령 얘기하지만
나도 재밌는 건 인정하는데 난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user-fz9wi2jf6l 그래도 재미없다곤 안해서 다행ㅠ
세기말의 마술사는 괴도키드가 등장한 극장판 중 최고의 완성도인거 같아요. 탄탄한 스토리, 어드벤처물의 참신함에 추리도 적절히 섞여있어서 꿀잼. 그리고 괴도키드 특유의 신비로움이 잘 묻어났죠
ㅂㅂㅂㄱ
ㄹㅇ...
ost 도 오져요
진짜 제말이ㅠㅠ
스토리도 탄탄하고 마지막에 앨범마냥 사진 펼칠 때 브금이랑 찰떡이여서 소름이 끼쳤음
베이커가의 망령은 진짜 소재부터 최고였음,, 작화랑 색감도 레전드 1800년대 런던 배경이라 뿌연 필터 씌워놓은 것 같은 색감이 너무 예쁨
1위는 예상하고 들어왔다…. 베이커가의 망령 부자간의 추리 쇼 + 셜록 홈즈와의 콜라보 진짜 최고다….. 코난 극장판은 솔직히 6기 이후로는 죽었다 라고 할 정도로 6기까지는 믿고 봐도 되고 그 외에는 미궁의 십자로나 칠흑의 추적자 아니면 검은 조직 나오는 것만 볼만한 수준…. 진짜 옛날 감성이 담김 극장판이 또 나올 수 있을까,,
저도 코난 극장판중에 베이커가의 망령을 가장 좋아하는데 빠퀴님과 통했네요!! 베이커가의 망령은 진짜 수십번 본거같아요ㅋㅋㅋㅋㅋ 이거 본 김에 오늘 또 봐야겠어요😄
오늘 2시반에 투니버스에서 해주네요!ㅎㅎ
진짜 카운트다운이랑 망령은 너무 재미있게 봄 5위인 난파선도 꽤 재미있게 본 작품이고 3,4위는 안본거라 좀 궁금하네용 아직도 아름이가 코난 옆에서 심박수 재는거는 기억에 남음 ㅋㅋㅋㅋㅋ 망령은 너무 오래봐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재미있었던거 같고 그 개인적으론 14번째 표적도 탑5안에 들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안나와서 아쉽네용 ㅠㅠ
@[s]짤랑 3인
오늘 tv에서 했는데
맞아요! 저 10살인데 애들은 그거 왜보냐고.... 코난 재밌는데..ㅠㅠ
순흑의 악몽은 코난극장판중에서 제일 슬펐는데…………난 우리 큐라소언니의 희생을 잊지못했다…………
큐라소 킹정이지 ㅜㅜㅜㅜ
@@soooooooooni 그쵸?아…큐라소언니…정말 비운의 하얀천사이죠……ㅠㅠ
@@user-hz2du4dk1o 하 진챠 큐라소 기대하면서 들어왔는데 ㅜㅜ 극장판 캐릭이라서 너무 아쉬운 캐릭이져 ㅠㅠㅠㅠㅠㅠㅠ
@@soooooooooni 그렇죠? 게다가 이제 순수해진 천사인데 죽고……아……다시 생각해도 눈물나와요………
근데 순흑은 검은조직 행적때문에 망작의 악몽됬음
베이커가의 망령을 한 10번은 본 것 같아요 대사까지 다 외울 정도로 봤는데.. 지금 봐도 재미있어요!
@@haie-2744 봇이래요 그냥 신고 넣는게 답인듯요
ㅇㅈ
진짜 극장판 5랑 6은 누구도 반박 못 하는 띵작 중 하나죠. 특히, 6은 인공지능의 독주를 보면서 굉장히 시대를 앞서나간 작품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 마음속 1위 눈동자 속에 암살자가 없다니...ㅠㅠ
빠퀴님도 코덕도 코덕 아닌 분 들도 정말 한 번 보면 다 빠져 드실 겁니다...
저는 눈동자 속에 암살자 풀버전 보러 가야겠네요...
인정..!
그게 무슨 내용이더라... 예전에 봐서 기억이 안나네용ㅠㅠ
눈동자 속의 암살자는 범행 덮으려고 그 이후에 저지른 짓은 이해 안되는데 ㅅㅂㅋㅋㅋ 첫 범행은 무조건 인정ㅋㅋㅋ 손이 생명인 의사 손 박살내서 정신과로 전향하게 만들고 술쳐먹고 일부러 그런거 맞다고 나불댔으니
@@smg770 확실히 건 죽일만하더라 나같아도 죽일듯
🤚
유명한이 부인 구하려고 인질 쏜거랑 코난이 미란이 구하려고 미란이 쏜게 진짜 레전드지
눈동자 속의 암살자..
이건 14번째 표적 아닌가? 눈동자 속의 암살자는 미란이 기억 잃는거고 의사가 범인
맞네.. 헷갈림
14번째 표적의 범인은 소믈리에 입니당
여덕준..
순위엔 없었지만 칠흑의 추적자도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극후반부 부분만 제외하면 스토리부분에서나 떡밥 부분에서나 말이죠. 하지만 그 중 명장면은 초반부 코난의 꿈이죠. 진짜 처음 봤을 때 진짜로 지릴뻔 했습니다..
저도
ㄹㅇ 어릴때 극장에서 봤는데 최고였음
칠흑추적자 ㄹㅇ..
미란이가 총알 피하는거만 빼면 ㄹㅇㅋㅋㄱㅋㄱㅋㅋㄱㅋ
0:50 14기 천공의 난파선
2:31 3기 세기말의 마술사
4:33 7기 미궁의 십자로
6:14 5기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7:48 6기 베이커가의 망령
진짜 세기말에 마법사랑 베이커가의 망령은 너무 많이 봐서 대사도 외울지경임 근데 계속 봐도 재밌고 또 보고 싶은 작품들임....제일 코난 답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칠흑의 추적자... 총알피하기 노답이긴 하지만 멋지긴 해요...
아 그것도 재밌져 ㅜㅜ
마쟈요 ㅜ ㅜ
초반부 진 나올때가 완전 심장마비 걸릴뻔
그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랑 브금이 좋음 아이리쉬...잊지모태..
???:자 이제 술래를 바꿔볼까 존멋
와 베이커가의 망령이 2002년 개봉작인데 ,,, 작화도 이때가 너무 좋고 스토리는 뭐 말할 것도 없고 무엇보다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너무 공감이 가고 20년 전부터 있던 문제들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는게 서글프기도 하고,,되게 여러 생각들을 하게 만들어준 그런 영화였음 시대배경도 참신했고 인공지능이 나온것도 참신했다,,마지막에 우주가 아직 인공지능은 세상에 나오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게 너무 슬프면서도 공감됐음,,,걍 최고다,,그리고 미란이가 희생하는 장면도 그렇고 ,,ㅠㅠ 대사 하나하나 너무 주옥같았음,,👍👍
진짜 7기까지 옛날 코난 작품들은 추리 위주의 깔끔한 블록버스터 느낌이었는데 이후는 약간 마이클베이같이 폭☆8 위주의 액션 블록버스터 느낌 ㅋㅋ 칠흑의 추적자는 무리수는 있었어도 은근 코난의 추리실력이 잘 드러난 수작이죠. 물론 권총 피하는 건 깨지만 이후 극장판들에 비하면 뭐 ㅋ
중력법칙 무시에 비하면 ㅋㅋ
재미는 있었지만 권총 피하는것도 피하는거고 헬기에서 난사를 하는데 주인공 보정으로 뒤져도 안맞는것도 조금 ㅎ...
티비에서 코난 극장판 순흑의 악몽하길래 봤었는데 거기선 여자가 하이힐신고 비스듬한 높은 건물표면 뛰어다녔던걸로 기억ㅋㅋ아무리 검은조직일원이었었다해도 오바임..근데 극장판은 코난스토리랑 관련없죠?
갠적으로 베이커가의 망령이 ㄹㅇ 최고였음 진짜...
베이커가의 망령도 망령이지만 결국 내맘에 가장 오래 남는건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인듯
거기에 눈동자속의 암살자에서 놀이공원에서 저격 피해서 여기저기 도망 다니는 장면도 잊혀지지가 않음 ㅋㅋ
미궁의 십자로는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ㅋㅋㅋ
아름이가 형사보고 친구 없냐고 극딜 날리는게 개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
베이커가의 망령은 ㄹㅇ 레전드였다...
개인적으로 천공의 난파선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게 단 한 명도 죽은 사람이 없어요ㅋㅋㅋㅋㅋ
진짜 레전드는 1기 시한장치의 마천루에요!
첫 극장판이자 도일이가 미란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게된 극장판 이져
진짜 세기말의 마술사랑 베이커가의 망령은 언제봐도 너무 재밌는 작품입니다. 요새 나오는 코난 처럼 너무 유아틱하지 않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어른이 되고 봐도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베이커가의 망령에서 장미가 코난대신 희생하면서 명대사 날리는장면 진짜 멋짐
나만 화염의 해바라기 좋나 ㅠㅠㅜㅠㅜㅠ 키드 코난 케미도 그렇고 키드가 남도일 변장해서 투샷도 보고 미란이랑 키드보고 질투하는 코난도 개좋은데 ㅠㅜㅠㅜㅠㅜ 후반에 그림 살리고 탈출할 때 어떤 극장판보다도 키드랑 코난 사이가 끈끈한데ㅠㅜㅜㅠ 또 남도일 추리하면서 방금 그 말에는 진실성이 전혀 없어요 할 때 목소리 미침 걍 킬포가 너무 많아ㅠㅜㅠㅜ
헉 인정이요! 드래곤볼과 해바라기라는 조롱도 받긴하던ㄷ ㅔㅠㅠㅠ 그래도 코난 극장판에서 고흐를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좋았고.... 코하 신란이 모두 나오고... 남도일 괴도키드까지 인기캐릭 총출동한 최애 극입니다... 그리고 ost 가 너무 좋았다는...
진심 제가 좋아하는 극장판들 다 모였습니다!!!ㅜㅠ 베이커가의 망령은 무조건 1순위죠!!! 빠퀴님 영상은 너무 제 취향이에요ㅎㅎㅎㅎ 저는 이 다섯개 극장판과 진홍의 연가랑 침묵의 15분도 좋아합니다!!! 코난 극장판 내용들로 더 많은 영상이 만들어져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당!!!
아 그냥 그때 풋풋함이 느껴지는 극장판들이 짱이지ㅠㅠㅠ요즘꺼도 진짜 재밌는데 전에꺼는 전에꺼대로 재미씀ㅠㅠㅠ
이 극장판들을 투니버스에서 몇십번이나 보여줘서 내용 모두 외워버렸죠..
추천해주신 5작품 모두 재밌게 봤던 작품이네요. 특히 2위인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에서 마지막 탈출장면은 아직까지 잊히지가 않습니다.
코난 볼때마다 매번 느끼는데 코난 작가는 진짜 대단해…
어릴때 코난 진짜 많이 봤는데 지금 기억에 남는 극장판은 5기밖에 없다는게 아이러니... 자동차로 옆 건물으로 나는거 멋졌는데
미궁의 십자로 완전 최애작품ㅠㅠㅠㅠ 최애인 헤이지가 나올 뿐만 아니라 코난과 헤이지의 케미도 있고 헤카 케미도 있어 정말 재밌어요ㅠㅠㅠ 극장판 중 유일하게 진짜 신이치가 나온 영화에요(나머지는 키드변장 혹은 회상씬) 너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나만 베이커가의 망령이 대박이라고 생각하나..?그 찐 추리스토리에다가 설정(가상게임)도 솔찍히 참신함..물론 그때 쯤 작품이 다 레전드이긴한데..여기 하이바라 이쁘게 나와요 하이바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ㅋㅋㅋㅋ살짝 추리소설 좋아하시는 분도 강추
아 물론 세기말의 마술사도 진짜 재밌게 봄...ㅋㅋㅋㅋㅋㅋㅋㅋ
와~오늘도 꿀잼!
다음엔 코난 극장판 2탄도 해주세용~!
전 개인적으로 세기말의 마술사가 진짜 원탑,, 눈을 사로잡는 알들의 미스테리함이 풀리면서 나오는 감동적인 이야기들 아직도 생생히 기억날 정도 ㅠ
그리고 두번째 원탑이 베이커가의 망령인데 이것도 스토리 하나는 끝장나서 기억에 남는 명작
@@cloood314 아 말을 잘못했네요 ㅋㅋㅋ 두번째가 라고 했어야하는데
세기말의 마술사랑 베이커가의 망령은 코난 애니메이션 안 보는 사람들도 재밌다고 할 정도로 유명하고... 그 만큼 재밌고... 다시 또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있을까 싶고.... 진짜 볼 때마다 재밌어요ㅠㅠㅠㅠ
베이커가는 진짜 코난 극장판 중 유일하게 보면서 긴장감에 잭더리퍼 때문인지 갑자기 나타날까봐 보는 내내 서늘함이 느껴지기도 했음ㅋㅋㅋㅋ 제일 재밌었음
6:07 이 극장판이 지루하고 잼이 없었는데 팁을 주시니 다시 보고 싶어졌어용~~완전 감사합니당~~
진짜 요즘 극장판은 그냥 기인열전… 무리수가 너무 많아서 친구한테 같이 보자고 하기도 민망한 ㅠㅠ 돌아와 코난.. 초창기 극장판 감독님들 돌아와주세요.. ㅠㅠ
극장판 싹다 본 사람으로서 그냥 다 보세요 코난 자체가 개띵띵작입미다..ㅜㅜㅜㅜ 그 중에도 괴도키드 체ㅔ고..
베이커가의 망령이랑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제가 가장좋아하는 탑 2...♡
ㅜㅜㅜㅜㅜ옛날 거 위주네,,,, 미궁의 십자로 당황;;
제목만 봐도 내용 범인 다 떠오르는 거 진짜 고인물들 많쥬
극장판 옛날 만큼 재밌어졌으면 좋겠다ㅜㅜㅜ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 보고싶어
진짜 베이커가의 망령은 충격이었음..코난 답지않게 교훈이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음
진짜 내가 초딩때부터 고딩인 지금까지 덕질하고 영화보러가는 만화ㅠㅠ
제발 내가 마직막화를 볼수 있게 되길ㅠㅠ
3기는 진짜 ost부터 미쳤음. I'll be there나오는 순간 소름돋고 기분이 요상해짐
베이커가의 망령 어렸을땐 이해하기 어려워도 재미있었는데 크면서 다시 보는데 크흐흐흐 명작입니다!
베이커가의 망령은 진짜 띵작..
개인적으로 침묵의 15분도 진짜 너무 재미있었음 ㅠㅠ
코하커플의 정점을 찍어벌인..ㅠㅠ
나도 그거재밌던데 찐 코난팬들은 그거 존나재미없다더라
그거 코난이 보드 타고 눈사태 일으키면서 홍수 막는거랑 코난이 축구공 쏴서 미란이가 찾게 되는 장면 개지렸는데
미란이가 도일이한테 전화해서 나무 한개 사이에 두고 기념품 뭐 사갈까 하는 장면 대박임..
에반데
크으 탑5 리스트 인정이요!!글구 솔직히 예전 극장판은 다 재밌었음ㅠㅠㅠㅠ그것도 생각나요!탐정들의 진혼가?였나 다시 하나씩 봐야겠다ㅎㅎ
이번 25기 극장판 할로윈의 신부는 꼭 보셔야 돼요!ㅠㅠ 경찰동기조, 안기준 나오고 스토리도 탄탄한 게 정말 짱입니다! 그리고 액션씬은 얼마나 멋있다구요!! 그리고 웅장한 bgm도 한 몫 했습니다👍👍
처음에 인트로에서 사신이 낫 휘두르고 기준이 목에 채웠던 폭탄 날라오면서 할로윈의 신부 메인테마 나오는데 정말 웅장 그 자체에요..!
어제 4DX 보고 왔는데 정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의자가 세심하게 움직이고 특히 이번 극장판이 액션씬이 많잖아요! 그 액션씬을 모두 재현를 하는 게 정말정말 너무 재미있었고 대박이에요ㅠㅠ
4DX 강추합니다👍👍
난 진짜 세기말의 마술사가 너무 좋았다..
세기말 감성의 작화, 스토리도 스토리고
Ost까지 너무 어울렸던 극장판..
나두... 베이커가의 망령도 재밌는 건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괴도키드 때문에 뭔가 좀 신비하기도 하고... 여운 남기도 하고...
와 추억이다 개인적으로 처음본 코난 극장판이 칠흑의 추적자여서 칠흑을 좋아했는데
베이커가는 그후에 봤는데 그냥 개명작
코난 극장판 시리즈 다 봤는데 이렇게 소개되니 새롭네요
세기말의마술사랑 베이커가의 망령은 늘 명작입니다. 적절한 전개와 함께 감동적인 얘기가 담겨져 있어서 좋았어요.
수평선상의 음모랑 화염의 해바라기도 재밌는데 빠퀴님께서 꼽으신 레전드 탑 5도 진짜 레전드라 ㅠ 근데 앞에 두 개도 진짜 재밌는뎅 ㅜㅜ
천공의 난파선이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혼자 영화관에 보러간 첫 영화인데...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 ㅠㅜ 천공의 난파선을 기점으로 점점 액션 블록버스터화 되어서 코난 골수팬으로서 조금 여러의미로 마음이 아프지만 완결때까지 함께 하려구요. 작가님 화이팅 스탭분들 화이팅 빠퀴님도 화이팅
0:02 너무 찰덕이에용 오늘 영상 잘보고 감니당
극장판 2기 14번째의 표적도 긴장감 있고 재미있어요!!
딴건 몰라도 미궁의십자로는 정말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헤카 커플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폭발씬이나 떡밥놀이, 사연팔이 하나 없이도 로맨스, 추리, 작화까지 정말 추리극다웠던 극장판입니다.
액션씬 많은 극장판도 재미있지만 예전 극장판은 정말 다 재미있는거 같아용
여기에는 없지만 저는 갠적으로 침묵의 15분도 추천해요!! 코난이 스노보드 타는게 넘 멋있어요ㅠㅠㅠㅠ
칠흑의 추적자도 너무 재밌었어요… 코난vs검은조직의 대결구조가 너무 쫄깃쫄깃함
침묵의 15분도 진짜 재밌어요!!
개인적으로는 순위에 천공의 난파선 말고 순흑의 악몽이 들어갈 것 같아요 큐라소 서사나 액션씬 다 좋았고 엔딩에 세계는 당신의 색이 된다 노래 전주 나오는데 전율이 돋더라구요 노래가 영화랑 너무 잘 어울려서 여운이 쎄게 남았어요
난 개인적으로 영화보다 홈즈의 묵시룩이 진짜 재밌었음 스토리도 많고 탄탄하고 추리하는맛도 있고
코난 극장판은 못참지... 특히 키드님나오는건 무조건 봐야돼!!!!!!!
침묵의 15분도 ㄹㅇ 명작이었지 첨으로 울컥했음 top5에 안들어서 아쉽지만
베이커가 망령은 부자 추리하는게 멋있음...
개인적으로 1기 좋아했습니다. 범인과 두뇌싸움에 전설의 브금이 중간에 나왔던편... ㅎㅎ
코난극장판 중에서는 세기말의 마술사,순흑의 악몽,감청의 권이 제일 재밌었는데,순흑의 악몽은 슬펐지…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제 최애 극장판인데 무려 2위에 실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ㅜㅜ
진짜 빠퀴님의 탑 5 저의 탑5랑 비슷해요!! 괴도키드 하인성도 제 최애ㅎㅎㅎㅎ
그리고 탐정들의 진혼가도 진짜 좋아해여
개인적으로 미궁의 십자로와 베이커가의 망령을 좋아함. 미궁의 십자로 보고 일본 교토여행 갔는데 교토역에서 어린이 합창단이 진짜 교토 길 노래 불러서 나무 신기했음.
탐정들의 진혼가도 많은캐릭터들이 등장해
재밌어요!!
추억이다~!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추리와 특유의 분위기로 봤을때 개취
1위는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에요!! 코난 애니 1화에 나오는 트로피칼 랜드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액션?씬도 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이커가는 진짜 레전드임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이유가 있음
그동안 뻔한 살인사건이나 괴도 같은거에 얽히지 않은 판타지 느낌이라 신선했음
갠적으로 눈동자속의 암살자, 탐정들의 진혼가도 진짜 재밌습니다!!!! 전 추리 요소가 듬뿍 들을수록 좋더라구요!!!
아 탐정들의 진혼가 가장 좋아하는 극장판이에요 ㅋㅋ
순흑의악몽도 엄청 재밌게본 기억이있어용 검은조직 파트를 좋아해서 ㅠㅠ
미궁의 십자로 진짜 재밌게봤어요 추억ㅜㅜㅜ
루팡 3세 시리즈도 재밌음 ㅠㅠ 아빠 아들 케미 너무 귀엽..😳
극장판에서 의외로 잘 거론이 안되는 4기가 숨겨진 명작인데 모든 시리즈 중 유일하게 정통 추리에 몰빵한 작품으로 끝까지 누가 범인인지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 정말 예상도 못한 인물이 범인인거 드러났을때 그 이후 시리즈에서 범인이 누군지 너무 쉽게 맞출 정도로 난이도가 상당한 작품이였음
코난 극장판 초기 당시 시나리오가 가장 탄탄한 작품이라고 평가 받았는데 6기가 워낙 명작에다 4기는 추리에 몰빵한 나머지 다른 시리즈에 비하면 액션이나 블록버스터 적인 부분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호불호가 갈리는듯
3~7기가 황금기 명작이죠
난 액션 많은 침묵의 15분이 좋더라
작화도 넘 예쁘고 코난이 미란이 지켜주려는 장면에서도 좋았고
@@baboimnida 아놔...
일본에서는 말씀하신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가 항상 1위나 2위를 차지합니다
10기까지는 ㄹㅇ 레전드고.. 이번 신작 비색의 탄환도 재밌게봤는데
베이커가랑 세기말의 마술사가 진짜 제 최애 코난 극장판이에요 특히 세기말 마술사에서 애그 합쳐질 때 나오는 그 노래가... 상상만해도 소름
난 무조건 세기말의 마술사!! 토요일이나 명절저녁에 투니버스에서 해주던걸 잊을수가없음 남도일+괴도키드+하인성인데다가 스토리가 너무 좋다
항상 잘 보고 가요 !! 😄😄😄😄
진짜 마지막 베이커가(?)인정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이자 재미있어서 최고🙆♀️💞
개인적인 순위(사유)
5위 14번째 표적(마지막 명장면이 인상깊었음)
4위 진홍의 연가(모미지가 꽤 이쁘게 나옴)
3위 비색의 탄환(장미 분량이 예전에 비해 많이 늘었음)
2위 칠흑의 추적자(진이 유일하게 무서웠던 극장판)
1위 그 망령(걸레단이 일찍 죽음)
14번째 표적도 삽명작인데 없어서 아쉽넹
진홍의연가 너무 좋아
@@user-uq4nl5uz2z 초기작이라 묻힌 감이 있죠 ㅠㅠ
ㅋㅋㅋㅋ 이유가 모미지가 꽤 이쁘게 나온게 끝임?
진홍의연가는…ㅠㅠ
베이커가..봐도봐도 질리지않는 띵작판ㅠㅠㅠ진짜 그 와인씬은 잊지못한다...
포켓몬 역대급 극장판 시리즈도 빠퀴님이 해주시먄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액션물이든 추리물이든 얼굴이 잘생기면 좋다 이거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는 7기 미궁의 십자로ㅠㅠ 나한테 이게 넘버원임ㅠㅠ 스토리도 너무 좋았고 초반에 나온 헤이지 첫사랑이 불렀던 지명들의 노래(?)도 신선했었음ㅋㅋ 나중에 그 첫사랑 정체를 알고 아~ 했지만 나는 7기 너무너무 좋아함ㅠㅠ
두번째는 칠흑의 추적자 세번째는 이차원의 저격수. 그리고 내용빼고 오로지 그림체와 교토 가을 배경이 너무 좋았던 진홍의 연가도 좋아함. 칠흑의 추적자는 나름 재밌다고 호평받은것 같은데 쩝;; 지금 나오는 극장판들이 예전보다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코난은 역시 코난이죠ㅋㅋ
코난 덕후라 영화 다 봤는데 나보다 나이가 많다니 ㅎㄷㄷ 빨리 다음 영화도 나와라!!
침묵의 15분도 명작 같아요~❤️
세기말은 ㄹㅇ 코난 불속에서 안경 벗는 짤이랑 신이치로 변장한 키드 와서 비둘기 은혜 갚는거 넘 좋았다...울 장르 괴도는 비둘기 한마리에 움직인다구! 얼마나 서윗해!
할로윈의 신부가 나온 지금 코난 진짜 옛날로 돌아가려 하고 있다는 걸 느꼇어요ㅠㅠ 너무 재밋어....
아 진짜 코난 찐 팬으로서 순위 진심 개공감해여,, 하 베이커가의 명령은 스토리가 넘 탄탄해서 다시봐도 넘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