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미란이가 충격이 더 컸던 이유는 단순히 친한 형사가 눈 앞에서 그렇게 됐다는 것만이 아니라, 정전이 된 건물에서 자기가 들어올린 손전등 때문에 오형사가 총격을 당했기 때문이었죠. 개인적으로 코난 극장판 베스트3가 4, 5, 6기인데 미란이가 죄책감과 정신적 충격으로 기억을 잃는 슬픈 분위기와 감정선이 정말 좋았었습니다.
6:00 감벽의 관 후반부에서 서로 등 맞대고 “이 세상에서 내 등을 맡길 수 있는 건 미란이 너 뿐이야” 이런 식으로 말했던 것도 계속 생각남... 두 여자 해적이 위험에 처했을 때 서로 등을 맞대고 싸웠다는 얘기에서 나온 장면이었는데 미란이와 보라가 서로에게 얼마나 끈끈하고 깊은 우정과 신뢰가 있는지 알 수 있었던!!ㅠㅠㅠ
들은 이야기인데 우리나라에서는 6기 극장판인 베이커가의 망령이 최고의 극장판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일본에서 생각하는 최고의 극장판은 이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음. 3기도 물론 작화가 좋다는 말을 듣지만 4기 작화가 진짜 전설 + 스토리도 너무 좋아서 일본 사람들은 이 눈동자 속의 암살자가 1등이라는 생각을 한다고 함. 그 썰 + 바가민님 영상 보니까 그때 극장판들이 사랑받았던 이유를 더 알 것 같다.
나는 천카랑 베이커가보다 눈동자속의 암살자를 더 좋아함 솔직히 나 베이커가는 그 부잣집 애들 때문에 그렇게 보고 싶지 않음 근데 눈동자 속의 암살자는 모든 인물들이 다 범인처럼 보여서 추리적인 면에서는 단연 1등이라 생각함 캐릭터성도 할신 못지않게 꽤 잘만들어다 생각함 범인 허풍도야 말할것도 없고 고대길 부장은 간지 그 자체였고 탁진서도 조력자 포지션이 좋았음
need not to know 는 몰라도 된다 이 뜻이 아니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도 크게보면 경찰쪽 사람입니다 라는 뜻인 거 같습니다 범인을 쫒고 잡는 것은 경찰이나 탐정이나 마찬가지니깐요 정리하면 이런거죠 너 정체가 뭐니? 당신이랑 같은 팀이요 (need not to know) 수고했다(경례) 추가) 이 극장판 중간에 나왔던 대사가 있습니다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긴 하지만 범인을 잡는 건 경찰들 일이야 우리가 잡으마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경찰과 코난(탐정)을 완전히 벽을 치죠 아마 경찰과 탐정은 목표만 비슷할 뿐이지 완전히 다른 존재(팀)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추측합니다 (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하지만 영화가 진행되면서 다른게 아니고 다른 방법으로 다른 곳에서 정의를 실현하고 있는 같은 팀이란걸 점점 깨닫기 시작하다가 코난이 말한 need not to know를 듣고 너(탐정)와 나(경찰)는 다른 팀이라고 생각한 과거에서 같은 팀이라고 생각하게 된 현재의 생각 변화를 경찰 인사인 경례를 통해 표현 한 것이죠 경례 의미에 대해 정리하자면 경찰 부장이 경례를 한 것은 전에 했던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고 수고했고 앞으로도 다른 곳에서 나랑은 다른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주라는 뜻인거죠 많은 사람이 보지는 않겠지만 걍 생각 적어봤습니다
코난작가가 극장판은 일절 안보고 버티다가 생일이 같은데 왜 별자리가 다르냐고 하니 그때가서 같은 날로 생일을 바꿨지. 원작에서는 별자리는 거의 나오지 않지만 외국까지 다 알려줘서 도저히 뒤집는게 불가능해졌으니 그렇게 명대사 해놓고 그걸 원작자가 뒤집는건 불가능에 가까웠겠지. 10기 넘어서 관객수 떨어지니 개입하기 시작하고
진짜 어릴때 너무 재밌게봐서 주기적으로 계속 보는 극장판.... 추리며 스토리며 작화며... 범인 피해 도망다닐때 엄청 스릴있게 봤구 특히 코난이 진짜 말그대로 목숨걸고 란을 지키고.... 지하철때 한치의 망설임없이 뛰어들때 아주..... 아가사 박사님도 진짜 멋있음... 최근에도 3,4,5기 봤는데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또 12월부터 금요일마다 투니버스에서 야간에 코난 극장판 방영해줍니다
뭔가 코난이라는 전체적인 내용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트로피컬랜드를 배경으로 한 극장판이라 그런지 더욱 와닿는 극장판. 신란극장판 중 서사와 내용을 포함해 전부 최고라고 볼수있고, 개인적으로 황금기 극장판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극장판입니다.
3:45 아울렛이나 백화점, 결혼식장용 건물에는 있는 곳도 있어요~. 보통 있는 곳들은 세면대와 공간을 따로 분리를 해놉니다.
1:00 미란이가 충격이 더 컸던 이유는 단순히 친한 형사가 눈 앞에서 그렇게 됐다는 것만이 아니라, 정전이 된 건물에서 자기가 들어올린 손전등 때문에 오형사가 총격을 당했기 때문이었죠. 개인적으로 코난 극장판 베스트3가 4, 5, 6기인데 미란이가 죄책감과 정신적 충격으로 기억을 잃는 슬픈 분위기와 감정선이 정말 좋았었습니다.
6:00 감벽의 관 후반부에서 서로 등 맞대고 “이 세상에서 내 등을 맡길 수 있는 건 미란이 너 뿐이야” 이런 식으로 말했던 것도 계속 생각남... 두 여자 해적이 위험에 처했을 때 서로 등을 맞대고 싸웠다는 얘기에서 나온 장면이었는데 미란이와 보라가 서로에게 얼마나 끈끈하고 깊은 우정과 신뢰가 있는지 알 수 있었던!!ㅠㅠㅠ
그냥 6기까지 극장판은 믿고 보면 됨
특히 4기는 미란이를 중심으로 해서 코난과 미란이의 마음이 서로 전달되고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범인이며 미란이 태권도 실력에다가 장미가 코난한테 마지막에 손수건 건네는 장면까지 캬 존잼이었지ㅠㅠㅠㅠ
7기를 버리지 말아요 ㅠㅠ
3,4,5,6기 극장판은 정말 하나같이 비교도 안될 정도로 스토리 작화 캐릭터는 당연하고 각 극장판의 분위기같은게 진짜 개성넘쳤음.황금기 극장판 같은 영화 하나라도 좋으니 더 만들어줘...
9:12 이런 무리수 엑션신은 5기처럼 초중반부 추리& 빌드업 쌓고 마지막 클라이맥스에 나오면 개쩔것 같은데 요즘은 추리고 뭐고 그냥 다 축구공으로 해결하는 느낌이여서 ㅈ같음
들은 이야기인데
우리나라에서는 6기 극장판인 베이커가의 망령이
최고의 극장판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일본에서 생각하는 최고의 극장판은
이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음.
3기도 물론 작화가 좋다는 말을 듣지만
4기 작화가 진짜 전설 + 스토리도 너무 좋아서
일본 사람들은 이 눈동자 속의 암살자가
1등이라는 생각을 한다고 함.
그 썰 + 바가민님 영상 보니까
그때 극장판들이 사랑받았던 이유를 더 알 것 같다.
코난 극장판 중 제일 현실적인 스릴러 느낌나서 몰입 되더라구요 물론 미란이가 발차기로 나이프 두동강내는건 현실성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가라아!! 그거보단 나을듯..
그때는 그런 것도 다 납득이 됬는데
요즘 가라아아아아는..
그래도 재밌긴함
6:37 씹 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실제로 비슷한 스토리의 타락히어로 미국애니가 있음ㅋㅋㅋㅋㅋ
수어사이드 스쿼드인가?
난 명탐정코난 4기 극장판이 너무 감동적이고 스릴넘쳐 범인을 피해 도망치는거 그런 극장판이 또 다시 나오면 좋겠다.
진짜 명장면이 여러개 나온 극장판
와!! 제 최애 극장판!!! 눈동자속의 암살자는 명탐정코난 극장판중 탑3에 손꼽을정도로 재밌게 본 극장판이에요ㅎㅎ 이 극장판 속 최고는 '니드낫투노우'
와 진짜 미친…이 극장판이 약간 미란이를 아들 어케 생각하는지 나온 극장판이기도하고 작화도 미쳤고..그걸보는 나도 미침….
나는 천카랑 베이커가보다 눈동자속의 암살자를 더 좋아함 솔직히 나 베이커가는 그 부잣집 애들 때문에 그렇게 보고 싶지 않음 근데 눈동자 속의 암살자는 모든 인물들이 다 범인처럼 보여서 추리적인 면에서는 단연 1등이라 생각함
캐릭터성도 할신 못지않게 꽤 잘만들어다 생각함 범인 허풍도야 말할것도 없고 고대길 부장은 간지 그 자체였고 탁진서도 조력자 포지션이 좋았음
스키장이라니 ”침묵의 15분“ 안당하셔서 다행입니다 ㅠㅠ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이랑 같이 제일 좋아하는 미란도일 극장판 중 하나ㅠㅠ
눈동자 속의 암살자 명대사가 레전드지❤ 코난이 미란이에게 ‘좋아하니까.미란이 너를 좋아하기 때문이야.이 세상에 그 누구보다도‘라고 말하는 장면 ❣️
맞아요 보는 저도 미란이가 부러웠던 순간..
최근에 친구들이랑 같이 보는데
그 장면때 다들 숨죽이며 초집중함ㅋㅋㅋ
코난 1권 보면
미란이가 축구부 그만둔 도일이를
굉장히 아쉬워 하는 장면이 있음
힘은 미란이가 강할수 있어도
심폐지구력은 도일이가 뛰어남
신이치 기준은 그럴거 같지만
근데 코난 상태로 돌아가니까
체력이 고등학생 스펙이 아니죠 ㅠㅠ
1권에서도 어려져서 축구공의 위력도 엄청 낮아졌다하죠
그래서 2권부터 박사님이 근력강화 운동 만들어주셨고
@@OoOddd-sd8ry 체력 잼민이 스펙은 더 어마어마함 전직 두개의 심장도 잼민이 체력에 기빨려서 눈 풀리심
근데 극장판인가? 거기서 인성이랑 속력이 같았는데........인성이가 체력이 낮은게 아니고 코난이 ㅁㅊ 체력을 가지고 있거나 설붕으로 봐야겠네요
2기와 더불어 신란파들을 위한 극장판이죠. 최전성기 직전에 작품성도 좋은 극장판이라고 생각합니다.
3:50 여장 화장실이라는 자막으로 미루어 보아 바가민님의 취미는 여장이라고 추측해 볼수 있겠내요
아…. 예전에는 남도일의 목소리로 멋있게 멘트하면 설레었는데, 요즘은 성우님 얼굴로 바로 패치되면서 웃음이 납니다… 😂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ㅎ 영상 보니까 갑자기 눈속암 정주행 하고싶어지네용~ 보러가야지😏😏
6:36 보통사람들과는 급이다른 미란이ㄷㄷ 9:07근데 문제가 성장을 못하죠
전 영상에서 해달라고 했었는데 진짜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목감기 조심하세요!!
바가민님 혹시 역대 팬들이 생각하는 명탐정코난TOP10을 뽑아서 소개하는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재미있을꺼 같아서요
가민님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요즈음 제가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데 가민님 영상 볼때면 웃기도 하고, 잠시 생각을 비울 수 있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감사하다고 남기고 싶었습니다.
need not to know 는 몰라도 된다 이 뜻이 아니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도 크게보면 경찰쪽 사람입니다 라는 뜻인 거 같습니다 범인을 쫒고 잡는 것은 경찰이나 탐정이나 마찬가지니깐요
정리하면 이런거죠
너 정체가 뭐니?
당신이랑 같은 팀이요 (need not to know)
수고했다(경례)
추가)
이 극장판 중간에 나왔던 대사가 있습니다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긴 하지만
범인을 잡는 건 경찰들 일이야 우리가 잡으마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경찰과 코난(탐정)을 완전히 벽을 치죠 아마 경찰과 탐정은 목표만 비슷할 뿐이지 완전히 다른 존재(팀)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추측합니다 (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하지만 영화가 진행되면서 다른게 아니고 다른 방법으로 다른 곳에서 정의를 실현하고 있는 같은 팀이란걸 점점 깨닫기 시작하다가 코난이 말한 need not to know를 듣고 너(탐정)와 나(경찰)는 다른 팀이라고 생각한 과거에서 같은 팀이라고 생각하게 된 현재의 생각 변화를 경찰 인사인 경례를 통해 표현 한 것이죠
경례 의미에 대해 정리하자면
경찰 부장이 경례를 한 것은 전에 했던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고 수고했고 앞으로도 다른 곳에서 나랑은 다른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주라는 뜻인거죠
많은 사람이 보지는 않겠지만 걍 생각 적어봤습니다
아녜요아녜요 여자화장실에도 의자는 잘 없어요! 의자가 있는 곳은 서양의 레스트룸이랑 비슷하게 지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코난작가가 극장판은 일절 안보고 버티다가 생일이 같은데 왜 별자리가 다르냐고 하니 그때가서 같은 날로 생일을 바꿨지.
원작에서는 별자리는 거의 나오지 않지만 외국까지 다 알려줘서 도저히 뒤집는게 불가능해졌으니
그렇게 명대사 해놓고 그걸 원작자가 뒤집는건 불가능에 가까웠겠지. 10기 넘어서 관객수 떨어지니 개입하기 시작하고
1,2,4기 작화가 너무 옛날이여서 안보고 딴것만 돌려보다가 못참고 4기 봣더니 최애 극장판이 되버린....진짜 4기는 완벽 깔끔 그 자체인 극장판임ㄹㅇ
진짜 어릴때 너무 재밌게봐서 주기적으로 계속 보는 극장판....
추리며 스토리며 작화며...
범인 피해 도망다닐때 엄청 스릴있게 봤구
특히 코난이 진짜 말그대로 목숨걸고 란을 지키고....
지하철때 한치의 망설임없이 뛰어들때 아주.....
아가사 박사님도 진짜 멋있음...
최근에도 3,4,5기 봤는데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또 12월부터 금요일마다 투니버스에서 야간에 코난
극장판 방영해줍니다
인물간의 감정선이 복잡한 사건 흐름 속에서도 붕 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간 최고의 극장판이라 생각합니다. 진범 알고 봐도 그다지 맥이 빠지지 않는 구성이에요.
바가민님 가장 중요한게 빠졌어요! 이 극장판 범인이 24년 넘는 세월동안 미란이 한테 가장많이 맞은 범인으로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는데 그게 빠졌어요!
자 당근 쪼가리 붙여놓은듯한 코가 친숙하긴함
항상 잘보고있어요 루팡3세 시리즈도 소개해주세요
바가민님 이번에 코난 초창기 게임들인 지하유원지 살인사건이랑 의혹의 호화열차 한글화 되었는데 리뷰하셔도 될거같아요
재밌게볼게용
근데 또 강아지의 체력을 이길 수 있는 것이 초등학생 남자애인 짤도 있는데 ㅋㅋ 초딩남자애라서 더 체력이 좋을 수도 있을 것같네요 ㅋㅋㅋ
여기서도 그렇지만 애들한테 밀려서 그렇지 애초에 발차기로 총을 떨어트리고 나무를 원숭이 타듯이 탄 걸 보면 신이치 상태에서도 체력이나 모든 운동 신경이 좋은 것 갈습니다!
전 남자긴 하지만, 이건 어디서 들은 말인데 백화점 같은 좋은 곳은 여자 화장실에 의자가 있다고 합니다.
스토리 좋고, 추리 깔끔하고, 서스펜스 흥미진진하고.
코난 극장판 중 최고
3:55 근데 기억 돌아왔는데 의심 안하고 넘어간게 어이털렸음 생일만으로 의심했던 년이였는데
혹시 재업인가요..?
예전에도 바가민님이 눈동자속에 알삼자를 했던거같던데...😮
코하파에 바라 최애이신건 알겠는데 은근 미란이 돌려까는건 좀 속상하네요..
여자 화장실에 앉을 수 있는 의자 같은 게 있는 곳도 있는데 저런 본격적인 의자가 있는건 못 본듯?
백화점이나 큰 몰은 있어요
백화점가면 있음ㅇㅇㅇ
6:37 아뉘 이쪽이었냐고ㅋㅋㅋㅋ
오.. 여자화장실에는 보통 의자까지는 아니어도 세면대 이외에 화장 고칠 수 있는 거울이랑 화장대는 있어요ㅋㅋㅋㅋ 가끔 가다가 의자도 있긴 한데 저렇게 등받이 있는 본격적인 의자는 저도 처음보네요ㅋㅋㅋㅋ
우리의 웅슴을 가장하게 만드는 내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명작 극장판...
6:03 재력,인성,외모 모든게 완벽한 보라
범인을 추리하고 신란 커플의 사랑도 보여주는 가장 근본적인 내용의 극장판
형 루팡vs코난 개재밌는데 tmi 드가자
여자 화장실에 작은 곳은 몰라도 백화점 같은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있는 곳에는 의자가 있긴 합니다ㅎ 저런 의자도 있고 소파도 있고... 모르시는 거 보면 남자 화장실엔 없는 건가...?
있을이유가 없죠
3:40 여자화장실에 의자가 있네.. 신기하네에...
한 자릿수 극장판은 전부 레전드
눈동자 속의 암살자 다음이 천국으로의 카운트 다운이고
그 다음이 베이커가의 망령...
코난 역대급 극장판 3개가 한꺼번에 뭉쳐있네
나의 최애 극장판 ❤
갠적으로 젤 좋아하는 극장판 ㅎㅎ
6:47 호텔 직원 인정ㅋㅋ
목감기는 방법이 없어요. 뜨듯한 물 자주 드시고, 도라지청같은거 스틱으로 된 거 드시면 좀 낫고요. 그리고 춥지 않게 입으세요..^^ (그렇다고 병원 안가고 약 안먹어도 된단 소린 아닙니다.)
근데 감기는 추워서 걸리는것도 아니고 약먹든 안먹든 낫는 시간은 똑같지 않나요?
3:41 여자화장실
왓이프로 도일이가 기억상실증에 걸리는 것도 재밌겠다ㅋㅋㅋㅋㅋㅋ
2:41 왜 총을 맞는데 하얀걸 뿌리는걸까
범인이 총을 연발로 쏘다가 뒤에 있는 배수관에 맞아서 오형사 얼굴에 튀는 장면이에요!
@@hachu0330 그렇군요!
검은조직애들이 다뿌수고 가면 수습은 누가하는지? 보상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ㅎ
개인적으로 솔직히 명탐정코난은 TV판은 11기 극장판은 15기 까지가 황금기라 생각함!
가민님 김기 조심하세요!!
6:33
목감기 인트로 엄청 공감되네 ㅋㅋㅋ
코난이 무기한 휴식기를 갖는데요! 빨리 영상올려주세요!
다음은 내이름은 더블 후토 탐정 이죠 라고 말하면 어떨까요????
명탐정 코난 작가님... 한동안 휴제한다던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 자체가 다크다크 해서 호불호가 좀 있을거같긴하지만 스토리면에선 극장판중에 최상위권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 다크다크한 분위기가 좋은 1인.. 스토리도 탄탄하고 스릴넘치던 이런 극장판이 또 나왔으면 좋겠어여
크~~~ 이게 낭만이였는데
미친 극장판이죠….
인트로다!!!!!!!!!
제일 반전있던 범인이자 마지막에 살짝 무능했던 범인(추리해줄때까지 기다려주고 있어..)
여자인데 화장실에 의자있는건 또 처음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노애리가 음식한다했을때 코난하고 유명한이 둘다 도망가는게 코메디인데 ㅋㅋ
What if: 진과 베르무트의 시점이 바뀐다면
코난 란 구원자 서사
차가운 성격
쿠도 유키코와 친구 사이
요즘에 볼거 없으면 가민님 영상 돌려보고 있는데 진짜 계속 둘러봐서 슬슬 내용 외울거 같으니까 빨리빨리 새영상 내주면 좋겠다
내 이름은 만두 오늘 저녁 이었죠
역시 4기 극장판은 사기 극장판이여
물론 저는 모든 극장판을(17같은건 빼고) 다 좋아하지만
이때 낭만으로 돌아가즈ㅓ….
눈동자 속의 암살자...
범인이 의사양반이라고는...
놀이공원만 화려했습니다
그나마 현실적인 극장판인 듯
예전 투니버스 감성 못 따라오긴 하지
오형사는 얼굴에 피가 아니고 무슨 액체가 튀는거냐
3.41에 여자화장실에 의자는 없어요.
8:58 초딩 체력은 못 이김
관련된 tmi가 아니라 그냥 영화내용 읽어준거같아 아쉽네여
이거 ㄹㅇ 댑악인작픔임 ㄹㅇ
아니 오형사 액체를 흰색으로 검열하니깐 이상하잖앜ㅋㅋㅋ
와 도일이가 반대로 저리 되었어도 갠적으로 개재밌었겠다..
솔직히 이젠 거의 세뇌되어버려서 극장판에서 가라......! 안나오면 뭔가 섭섭함......
난 맨날 감기 걸려 있는데...
니드낫투노우
어렸을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극장판 중 하나네요^^
2000년에 개봉했었다니 그렇게 오래됐었다는건 몰랐네요😮
백화점 화장실은 화장 편하게 고치라고 거울 앞에 의자가 있는 공간이 세면대랑은 다른 곳에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없는곳도 있지만 좀 핫플인 백화점은 대부분 그렇게 되어있는 것 같아요. 언제 한번 여장하고 도전해보시죠(?)
하와이는 도대체 어떤곳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