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 난 클라이막스보다 저 애프터 씬을 더 좋아함ㅠㅜ 딱 미란이가 웃으면서 “신이치랑 이어져있을지도 모르잖아?“라고 말하자마자 ost나오는데 진짜… 낭만 있고 괜히 얘네가 메인 커플이 아니구나 싶었다구ㅠㅠㅠㅜ 그리고 이 대사 치고 코난의 벙찐 표정나오는데 그게 진짜 너무 귀여움ㅜㅠ 이 커플은 미란이가 코난에게는 솔직해져서 신이치에 대한 마음을 그대로 말해줄때가 너무 좋음. 또 극장판 시작하자마자 미란이가 좋아하는 색 물어보는데 미란이가 빨간색 좋아하니까 도일이가 빨간색이라고 대답한 게 둘의 마음을 한번에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았고 데이트 옷도 빨간색으로 입고 온 점, 생일선물까지 빨간색 니트인 점까지 미란이의 마음이 너무 잘 느껴졌음… 그리고 마지막에 빨간색 선을 끊지 않은 이유가 신이치랑 연결되어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왔다는게 풋풋한 고딩의 연애 그 자체여서 너무 좋았던 것 같음.
썸넬 장면도 명장면이었지만 개인적으로 미란이가 파란 줄과 빨간 줄 중에 빨간 줄을 자르지 않았던 이유도 좋았음..ㅠ 기억으론 극장에서 탈출하고 전화로 도일이가 왜 좋아하는 색인 파란 줄을 잘랐냐는 식으로 물으니까 빨간 줄(실)이 도일이랑 자신을 이어주고 있다고 생각해서 자르지 않았다고 대답했는데 이때 둘 표정이랑 흘러나오는 코난 메인테마가 너무 잘 어울렸다ㅠㅠ
진짜 코난은 코다마 켄지 감독이 연출한게 진짜 넘사벽임. 후발감독도 아무도 못따라감(미츠나카 스스무 감독이 따라잡을 뻔했지만 아쉬운 감이 있었음...) 예를 들어 월광소나타 살인사건 원판(코다마 켄지 감독 시절)과 리메이크판(야마모토 야스이치로 감독 시절)만 봐도 원판이 연출이 더 좋음... 그리고 지금은 고인이 되신 故코우치 카즈나리(극장판 1~5,7기 각본)님과, 故노자와 히사시(극장판 6기 각본)님이 쓰신 각본이 넘사벽인것도 있었고...
1:58 미란이는 두 폭탄선 중에 고민하다가 도일이가 좋아하는 색이 빨간색이라서 빨간색과 파란색 중에 빨간색을 남기고 파란색을 자름...ㅠㅠㅠ 근데 난 이 부분에 홍연(운명의 붉은 실)이 떠오름... 붉은 색의 실이 사람, 특히 연정을 품은 두 남녀간의 인연을 이어 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미란이가 빨간색을 자르면 도일이와 미란이의 인연이 끊어질까봐 못 잘랐다고 해석해서 너무 와닿았음ㅠㅠㅠ
이 극장판도 그렇고 2기도 그렇고 동기가 너무 하찮고 별거 아닌거 아니냐 하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 살인사건이나 테러는 더 별거 아닌 이유로 죽이거나 테러하는 상황도 많습니다(실제로 최근에도 죽이는 기분이 궁금한 사람도 있었고...) 이름까지 좌우대칭으로 바꿀정도로 병적인 집착을 보인는 사람에게 시메트리는 엄청 중요한거죠 2기도 자신의 직업을 직업 하나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천직이라고 생각하며 엄청난 자부심과 사명을 가졌다고 생각하면 동기가 될 수 있죠 물론 숫자가 뒤에서 네번째이신 그분은 그냥 숫자 끼워 맞추려다가 자신의 기준에서 그럴싸한 동기 가져온거 같기는 합니당
진짜 1기 극장판은 어른이 된 지금도 너무 재밌는데 문제는 1기 극장판에서 폭탄 해제 소재가 인기가 높다보니 그 후 극장판부터는 주구장창 등장하는 단골소재가 되버린 게 아쉬워요. 오죽하면 남도일 유미란 한국 성우님들도 하도 폭탄해제를 많이해서 몇기 극장판인지 기억도 안난다고 하실정도인데ㅋㅋㅋ
2:03 오 쉣 저 고2 06년생인데 1기도 그렇고 5기, 8기 줄거리 1도 모르는데 결론은 다 알고 있는 저 자신에게 놀라는 중..!! 요즘 찾아볼까 하고있는데 과거의 내가 현제의 나를 스포하고 있다는 게 참 신기하고 억울함을 느끼는 중😢 참고로 1기 선 자르는 거 가족들은 다 미란이랑 똑같은 거 자르고 나만 터지는 거 자르라 함ㅋㅋㅋㅋ물론 어렸을 때ㅋㅋㅋㅋㅋ
마지막 순간은 함께 있자. 이 명대사 맨날 눈물 팡팡 ㅜㅜㅜㅜ
이 때 노래 ㄱ지림
9:20 난 클라이막스보다 저 애프터 씬을 더 좋아함ㅠㅜ 딱 미란이가 웃으면서 “신이치랑 이어져있을지도 모르잖아?“라고 말하자마자 ost나오는데 진짜… 낭만 있고 괜히 얘네가 메인 커플이 아니구나 싶었다구ㅠㅠㅠㅜ 그리고 이 대사 치고 코난의 벙찐 표정나오는데 그게 진짜 너무 귀여움ㅜㅠ 이 커플은 미란이가 코난에게는 솔직해져서 신이치에 대한 마음을 그대로 말해줄때가 너무 좋음.
또 극장판 시작하자마자 미란이가 좋아하는 색 물어보는데 미란이가 빨간색 좋아하니까 도일이가 빨간색이라고 대답한 게 둘의 마음을 한번에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았고
데이트 옷도 빨간색으로 입고 온 점, 생일선물까지 빨간색 니트인 점까지 미란이의 마음이 너무 잘 느껴졌음…
그리고 마지막에 빨간색 선을 끊지 않은 이유가 신이치랑 연결되어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왔다는게 풋풋한 고딩의 연애 그 자체여서 너무 좋았던 것 같음.
연출과 스토리가 진짜 완벽
7:33 범인 이름이 森谷 帝二인데, 한자 하나하나씩 보면 다 좌우대칭되는 한자입니다. tmi로 한국판 이름은 정형균으로 "균형"을 앞뒤 바꾼 것이고, 미국판은 어느 쪽에서부터 읽어도 똑같은 Leo Joel 이라고 하네요.😮
미국판도 범인 이름을 잘 만들었군요
썸넬장면 진짜 눈물 광광 명장면ㅠㅠ마지먹 순간은 함께 있자 여러분 더빙으로 꼭 들으세요 강수진 성우님의 꿀보이스 들을 수 있음ㅠ
썸넬 장면도 명장면이었지만 개인적으로 미란이가 파란 줄과 빨간 줄 중에 빨간 줄을 자르지 않았던 이유도 좋았음..ㅠ 기억으론 극장에서 탈출하고 전화로 도일이가 왜 좋아하는 색인 파란 줄을 잘랐냐는 식으로 물으니까 빨간 줄(실)이 도일이랑 자신을 이어주고 있다고 생각해서 자르지 않았다고 대답했는데 이때 둘 표정이랑 흘러나오는 코난 메인테마가 너무 잘 어울렸다ㅠㅠ
진짜 코난은 코다마 켄지 감독이 연출한게 진짜 넘사벽임. 후발감독도 아무도 못따라감(미츠나카 스스무 감독이 따라잡을 뻔했지만 아쉬운 감이 있었음...)
예를 들어 월광소나타 살인사건 원판(코다마 켄지 감독 시절)과 리메이크판(야마모토 야스이치로 감독 시절)만 봐도 원판이 연출이 더 좋음...
그리고 지금은 고인이 되신 故코우치 카즈나리(극장판 1~5,7기 각본)님과, 故노자와 히사시(극장판 6기 각본)님이 쓰신 각본이
넘사벽인것도 있었고...
코다마 켄지 감독이 그립습니다ㅠ
1:58 미란이는 두 폭탄선 중에 고민하다가 도일이가 좋아하는 색이 빨간색이라서 빨간색과 파란색 중에 빨간색을 남기고 파란색을 자름...ㅠㅠㅠ 근데 난 이 부분에 홍연(운명의 붉은 실)이 떠오름... 붉은 색의 실이 사람, 특히 연정을 품은 두 남녀간의 인연을 이어 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미란이가 빨간색을 자르면 도일이와 미란이의 인연이 끊어질까봐 못 잘랐다고 해석해서 너무 와닿았음ㅠㅠㅠ
실제로 미란이도 빨간실이 도일이와 자신을 이어주고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엔딩에 나오고...♡!!
진짜 극장판이라고 불릴만한 극장판이였음.. 근본 그 자체 ㅠㅠ 제발 초심 되찾아
명작이라고 불리는 넘버는 죄다 초기에 만든게 다인거같음
세기말 감성이 듬뿍 들어갔죠 엔딩곡인 Happy birthday 역시 세기말 감성으로 가득찼던
진짜 마지막 생일 축하한다고 하는 장면 잊을 수 없다... 더빙으로 봤을 때 겁나 소름 돋았었는데
이 극장판도 그렇고 2기도 그렇고 동기가 너무 하찮고 별거 아닌거 아니냐 하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 살인사건이나 테러는 더 별거 아닌 이유로 죽이거나 테러하는 상황도 많습니다(실제로 최근에도 죽이는 기분이 궁금한 사람도 있었고...)
이름까지 좌우대칭으로 바꿀정도로 병적인 집착을 보인는 사람에게 시메트리는 엄청 중요한거죠
2기도 자신의 직업을 직업 하나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천직이라고 생각하며 엄청난 자부심과 사명을 가졌다고 생각하면 동기가 될 수 있죠 물론 숫자가 뒤에서 네번째이신 그분은 그냥 숫자 끼워 맞추려다가 자신의 기준에서 그럴싸한 동기 가져온거 같기는 합니당
소시오패스의 끝장판이라고 보죠ㅡㅡㅡ
코난을 아직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던 시절 우연히 이 극장판을 보고 입덕하게 되었죠ㅎㅎㅎ 오랜만에 다시봐도 참 잘만든 극장판 같아요. 다시 이런 수준의 극장판 보고싶네요
진짜 1기 극장판은 어른이 된 지금도 너무 재밌는데 문제는 1기 극장판에서 폭탄 해제 소재가 인기가 높다보니 그 후 극장판부터는 주구장창 등장하는 단골소재가 되버린 게 아쉬워요. 오죽하면 남도일 유미란 한국 성우님들도 하도 폭탄해제를 많이해서 몇기 극장판인지 기억도 안난다고 하실정도인데ㅋㅋㅋ
진짜 마지막에 란과 신이치가 문 사이를 두고 기대고 앉아있던 장면 너무 아련하고 좋았다....
코난 초창기 극장판 명작을 가끔 1~2기 빼고 3~7기로 보기도 하던데 1~2기 둘 다 범인의 살해 동기가 조금 어이 없다는 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재밌게 봐서 1~7기를 전부 명작으로 엮고 싶네요. 2기 극장판 tmi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2기도 어느정도 동기는 이해가는데 문제는 그와 관련없는 미란이 어머니 미란이와 그리고 남도일 그리고 관련없는 골롬보 반장과 브라운박사와같은 기타인물들이 일부러 노린게 문제였죠
@@코난-y5v엥? ㄴㄴ 골롬보랑 노애리는 일부러 그렇게 꾸민거 게다가 진범은 코난 얼굴을 봤으니까 브라운 박사를 공격 할 이유도 어떻게 보면 있긴함
@@gim56788 아 미란이는 어쩌다 계획이 틀어진것도 있다쳐도 이역시 결국 상해를 입힌거긴 하고 사실 남도일도 노리긴 했는데 남도일 대신 코난이 되버려서 빗나갔죠
마지막 명대사 나올때 나오는 초창기 코난 브금이 너무 소름돋음;; 저때 브금 진짜 넘사였는데 하 초창기땐 요즘엔 없는 그 븐의기가 있음 ㅠㅠㅠ
이 시절 미란이는 강하다고는해도 눈물 많고 가련한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저...전투머신.....
1기는 아직 90년대라 공중전화쓰고 핸드폰 없어서 전화기 찾아서 전화하고 하는 세기말 갬성이 있죠ㅎㅎㅎㅎ 시라토리 여기선 아직 극장판 오리지널 형사였는데 그래도 부자집 도련님 캐릭터 확고하고ㅋㅋㅋㅋ
이 때의 코난은 아련했구나
자신이랑 도일이가 붉은실로 연결되어 있어서 뭔가 자르기 싫다고 파란색 자른 장면이 최고였음... 거기에 흑백으로 처리됬다가 색 깔리는 그 연출이 최고👍🏻👍🏻👍🏻👍🏻
건물이 비대칭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폭탄테러 방화를 저지른 미친놈이 나오는 극장판 1기 하지만 “ 마지막 순간은 함께 있자 “ 와 같은 미친 작화 대사 연출력이 받쳐주면서 그 이후에 나오는 극장판에 영향을 끼친 극장판
1~7기 극장판은 정말 다들 명작..
저때의 극장판 퀄을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지...ㅠㅠ
4기는 조금.. ㅎㅎ
마지막에 빨간실 연출도 처음부터 끝까지 복선처럼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옛날 극장판은 그나마 신선한 트릭, 그걸 풀어내는 코난의 추리력이 카타르시스 였다면 뒤로갈수록 뭔소린지 못알아 듣겠는 트릭에 마무리는 미란이 초능력+브라운 박사님 도구로 마무리 되는것 같아서 좀...
6:13 여기서 "폭탄이 안나온 극장판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여러번 나온다"가 맞지 않나요ㅋㅋ
근본 극장판 마천루 편, 재개봉판 보고왔습니다. 쿠로가와 저택 나오자마자 심장이 떨림요 😚 이대로 쭉쭉쭉 구 극장판 순서대로 재상영해줬으면...😂❤
잘라 니가 좋아하는 하지만 들리면
틀려 상관없어 같이 죽자ㅠㅠ
0:48 정확히는 저녁먹으면서 미란이가 알려준거
혼자 생각할때는 모리아티랑 셜록홈즈가 라이헨바흐폭포에서 떨어진 날이라며 먼날이지 함 그러다가 골롬보 만나면서 골든위크(우리나라 황금연휴같은)구나 하며 집에 감
코난 극장판 1~7기 는 진짜 전성기였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난 극장판인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진짜 추억이다 진짜 코난과 미란이가 같이 전화통화로 폭탄 해제하는것은 ㄹㅈㄷ였다
6:12 '폭탄이 안나온 극장판을 찾는게 쉬울정도로'
이 문장은 폭탄이 많이 안 나왔다라는것 뜻하므로 맥락에 안맞네여
0:11 진홍의 연가도 재밌게 봤는데..😢
와 이걸 리뷰 하다니...ㄷㄷ
박아민이가 돌아왔구나
이때는 정말 코난,경찰과 범인이 도시전체를 무대로 거대한 대국을 두는 느낌이었죠
스토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꽉꽉찬 느낌... 그립다 이때의 코난이
시험 기간에 영화리뷰라니..땡큐죠ㅎㅎ
범인이 정신병자였던 걸로 기억하네요…좌우대칭중독자였죠.
1기 시한장치의마천루보다는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이 더 나았을수도?
“도일아, 생일 축하해 도일아. 이제 다시는 축하해주지 못할지도 모르잖아.“
”어서 잘라. 니 마음대로 잘라.“
“그럴바엔 니가 좋아하는 색으로.”
“마지막 순간은 함께있자.“
ㄹㅇ 명장면, 명대사..😭😭
이거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 아련보스 ,,
제가 좋아하는 노래 나오는 편입니다. 티비판 살인사건이 워낙 많이 나오다보니... 극장판은 폭탄협박편을 더 좋아하게 만드네요.
왜여ㅠㅠ 진홍의 연가 짱 재밌게 봤다구여ㅓㅓㅓ😂😂ㅋㅋㅋㅋ 물론 1기 넘사쥬 ㅎㅎ
어제 봤는데 영상올라오다니!너무 좋아요
건강이 돌아오셨군요!
대칭이 안맞다고 지가지은 건물을 폭파시킨 역대급 개또라이가 범인이엿던 극장판이라 잊을수가 없을뿐더러 1기 극장판이고 워낙 자주봐서 ㅋㅋㅋㅋ 그냥 외울정도로 기억합니다 ㅋㅋㅋ
8:50 이러고 코난한테 파편떨어지니까 냅다튀던데 ㅋㅋ 말 바로 바꿈ㅋㅋㅋ
ㅋㅋㅋ 혼자 죽으면 안되고 같이 죽어야 하니까
2:03 오 쉣 저 고2 06년생인데 1기도 그렇고 5기, 8기 줄거리 1도 모르는데 결론은 다 알고 있는 저 자신에게 놀라는 중..!!
요즘 찾아볼까 하고있는데 과거의 내가 현제의 나를 스포하고 있다는 게 참 신기하고 억울함을 느끼는 중😢
참고로 1기 선 자르는 거 가족들은 다 미란이랑 똑같은 거 자르고 나만 터지는 거 자르라 함ㅋㅋㅋㅋ물론 어렸을 때ㅋㅋㅋㅋㅋ
제 기준 스토리+모티브는 6기, 추리+구성은 7기가 레전드였어요.
이때부터 빨간줄 파란줄😊
이게 1편이었구나
맛있다..!
오늘 재개봉해서 봤더니 정말 재밌더라구요
애초에 재개봉이 아님 첫개봉
@@성이름-o8h9c 뭔 개솔
아무래도 명탐정 코난의 초창기 극장판들을 다시 한 번 정주행 해야할것 같아요.ㅋ
아껴둔 시리즈들을 하나씩 풀기 시작했군요
오늘 보고 왔는데 스토리 진짜 탄탄하고 1초도 눈을 뗄수 없게 몰입감있게 재밌었어요😊 역시 코난은 저를 살리는 작품이에요❤
혹시 유명한이 마취를 몇번 당했는지
코난세계관에서 지금까지 몇명이 사망했는지 세어주실수 있나요
폭탄설계도에 주택 평면도 가져다 놓은게 뻘허게 웃기넼ㅋㅋㅋ
어제 갑자기 보고싶어서 마천루 더빙 보다 잠들었는데 운명이었나봐요 ㅋㅋㅋ
드디어 황금기 극장판의 리뷰 시작이군요!!
3:53 ㅋㅋㅋㅋㅋㅋㅋ
저 극장판 범인 분명 다른 세계관에서 폭발은 예술이다 이러고 다녔다
아무리 추리밖에 모른다 해도 지가 태어난 날도 까먹는 남도일은 도대체. ....
비디오로 먼저 나와서 대학때 비디오 대여점에서 빌려봤었죠.
진짜 개 띵작 극장판임.
얼굴대칭군이 나오는 편 아닌가요ㅋㅋ
와 넘 오랜만인 극장판인데 . . .
내일도 영상 올려주세요 ✊️
진짜 초기 극장판들은 레전드.....
(베이카는 진짜 ㅠㅠㅠ...)
시한장치마천루도 레전드
근본 극장판
자전거 훔치는거 진짜 나빴다. 자전거 훔치는거 본 뒤로 자전거 도둑맞은거 밖에 기억 안나요ㅋㅋ
다시보니 악당이 주인공에게 문제를 내어 주인공이 폭탄해결하게 하는건 다이하드3, 속도가 60밑으로 떨어지는 폭탄은 스피드에서 영향을 받은걸 알 수 있군요.
초기 극장판들이 진짜 잘 만들었죠 ㅋㅋ
진짜는 저거 해적판 dvd 빌려서 본 사람임 ㅋㅋㅋ 그리고 올해 재개봉 ㅊㅊ
결론 ) 폭탄은 " 빨간색 " 을 짜릅니.....................................
진짜 전설의 시작..
어렸을 때 이거보고 나랑도 붉은 실이 이어져있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이 범인을 쉽게 비유하면 비빔대왕님이 비빔이 아닌 음식은 음식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모조리 폭파시키는거랑 비슷한거군요
[최애의 영화]
결국 이 영화가 극장 개봉 할수도 있게 됬다는 사실
초기 극장판들에 대해 더 다뤄주세요
해피 버스데이 신이치는 진짜 명대사다
근데… 이거 ㅋㅋㅋ 흑백 됐다가 컬러로 돌아오는 장면 분명 빨간 줄에 가위 넣었는데 잘리고 나서 컬러로 돌아올 땐 파란색으로 바뀜… 옥의 티인가 ..~
시한장치의 마천루는 마지막 클라이맥스만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우영우 변호사보면 놀림감인데.ㅋㅋ
옛날에 잠깐 코난리뷰한거 본거같은데 구독자 왜 반토막남?
시험 8일전에 보는 내가 ㄹㅈㄷ 영어 본문 풀어야하는데
코난 극장판은 1기 퀄을 못 따라온다는 생각이 많이 들죠
코난극장판은 이때가 전성기였지 지금은ㅋㅋㅋ
건축가가 플라스틱 폭탄으로 사건 일으키는 내용 미란이가 죽을뻔한 사건 유명한도 충격먹은 사건 비지엠 이 좋은 극장판
하인성이 검은조직 멤버였다면?? 으로 왓이프 해주세요ㅠㅠㅠ😢
빨간 줄은 신이치하고 이어져 있을지도 모르잖아?
코난 극장판 전설의 시작
바가민님 이번에 개봉하는 흑철의 ??(잘 기억이....) 쨌든 알죠 7/20에 개봉하는 극장판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흑철의 어영 입니다. '어영'이란 한자어가 한국에서 쓰이지 않으니 어렵죠. 魚(물고기 어) 影(그림자 영) 물고기 그림자라는 뜻인데, 잠수함이 물고기 그림자 같다고 해서 이런 제목을 붙였다고 합니다
이것이 건물이 비대층이라며 자기건물이랑 주변사람을 부수는 무친놈의이야기군요
바가민님 이제 하이바라 주연 극장판도 나오는데 5기(?)극장판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tmi도 만들어주세요🥺🥺
헐 드디어...!!!
레전드의 시작...
7:45 케인인님도 얼굴 좌우대칭이던데 😂
어허 얘가
코난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 극장판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 ㅠㅠ 그리고 안그래도 마천루 궁금했는데 궁금해소하고 갑니다 !
오늘도 예수님 사랑 많이 받고 앞으로도 코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화이팅입니다 😊
진짜 코난 극장판은 1기 극장판부터 씹명작이었음
1기 극장판 교훈 : 정신질환을 방치하면 세상을 위협합니다. (모리아의 좌우대칭에 대한 광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