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er는 콘서트 버전이 진퉁입니다. 이번 월드투어에서도 관중의 응원과 떼창이 가미된 쇼퍼 라이브는 한마디로 끝내줬습니다. 오죽하면 관중의 호응과 빗발치는 요청에 못 이겨 두 번을 불렀겠습니까? 그래서 라이브로 듣고 난 뒤 음원을 들으면 뭔가 심심하다는 역체감이 심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암튼 아이유 콘서트 한번 가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앨범은 그냥 콘서트용입니다.
@@user-pd4br5vq3l 그렇죠? 정말 끝내주더군요. 관객도 자기가 공연의 일부가 된 양 어찌나 응원법 열창과 떼창을 잘하는지, 지금껏 수 차례 아이유 공연을 봐 왔지만,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무대였습니다. '전율이 인다'는 표현은 이럴 때 써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더블 타이틀 shh…? Shh..는 그냥 수록곡이에요..
Shopper는
콘서트 버전이 진퉁입니다.
이번 월드투어에서도
관중의 응원과 떼창이 가미된
쇼퍼 라이브는
한마디로 끝내줬습니다.
오죽하면 관중의 호응과
빗발치는 요청에 못 이겨
두 번을 불렀겠습니까?
그래서 라이브로 듣고 난 뒤
음원을 들으면
뭔가 심심하다는 역체감이
심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암튼 아이유 콘서트
한번 가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앨범은
그냥 콘서트용입니다.
진심 쇼퍼 콘서트에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정말정말
@@user-pd4br5vq3l 그렇죠? 정말 끝내주더군요. 관객도 자기가 공연의 일부가 된 양 어찌나 응원법 열창과 떼창을 잘하는지, 지금껏 수 차례 아이유 공연을 봐 왔지만,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무대였습니다. '전율이 인다'는 표현은 이럴 때 써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user-eb4em8cj5d 저도 아이유 콘서트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빼놓지 않고 다녔는데 공연장에서 귀에 이명이 올 정도로 울림이 컸던 적은 이번 쇼퍼가 처음이었습니다. 첫콘에서의 쇼퍼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네요. 관객들도 점점 욕심쟁이들이 되어가는듯... ^^
맞아요.. 전 몰랐는데!!! 와 콘서트에서 듣고 응원하는데 전율이🤍🤍 이걸 콘서트 간 사람만 안다는게 너무 아쉽네 ㅠㅠㅠㅠ
여기 해석이 잘못됐네요...아이유에 노래소리를 극대화하기위해서...그리고 악기소리를 강조하면 아이유 노래소리가 묻히기 때문에 악기소리를 조절하는거에요...전문가라면서 전문가운 해설을 못하시네요..에휴..
후렴에 드럼 너무 좋은것같은데..?
dpr ian reactions and reviews pls!
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늘 챙겨보고있습니다. 혹시 아이유노래 shh도 뮤비가 나왔는데 리액션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