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자를 내세워 왕위에 욕심을 낸 왕규, 하지만 왕이 건들 수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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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달은해가꾸는꿈-f9z
    @달은해가꾸는꿈-f9z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닛 쌍기 공께서 여긴 어쩐 일로

  • @JamesYoo-fy4vx
    @JamesYoo-fy4vx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이효정 배우님께선 kbs대하드라마 제국의아침에서 후주 출신 개혁가인 쌍기 역할을 맡으신 적이 있죠! 그 인연으로 이번 광종 편에 나오셨나보네요ㅎㅎ

  • @cannonhitter37
    @cannonhitter37 2 месяца назад +9

    왕규 딸들은 족보가 꼬이네 언니 동생이라고 해야돼 시어머니 며느리라 해야돼 이거

  • @슈마일이
    @슈마일이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종이 둘째 아닌가요??? 헸깔리네

    • @humanplusscience4449
      @humanplusscience4449 2 месяца назад

      둘째는 왕태인데, 요절했음. 그래서 정종은 셋째이면서도 사실상 둘째.

  • @yangsanghae8169
    @yangsanghae8169 2 месяца назад

    장폭스네 ㅎㅎㅎ

  • @jushinkorea
    @jushinkorea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사용하는 지도는 잘못되었군요.
    제바로된 지도를 사용하세요.
    고려사에 나오는 고려의 지경을 참조하세요.
    식민사학자들이 엉터리로 정한 지도 사용은 큰 문제입니다.

  • @에라이-t9r
    @에라이-t9r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앞으로 사극은 만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