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국에서 서울대 출신이라 하면 너무나도 우쭈쭈쭈해주지. 그런 상태에서 해외 나가보면 또래 대학생들이 토론이며 자기 어필이며 깨어있는 마인드에 다중언어는 기본, 자립심 있게 살아가고 있슴. 한마디로 한국 사회가 명문대만 가면 인성이 개판이어도 우쭈쭈 해주는 것이 젊은 학생들을 병들게 하고 있슴.
최근에 일본 노벨상 받은 사람이 있는데 그 노교수가 영어를 못한다고 하더라 다중언어는 그 업종에서 활약할 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손해야.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해 아무리 천재라고 해도 하지만 천재가 그 시간을 그 일에 투입하는 것이 옳을까? 실제로 아인슈타인은 라틴어 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적이 있어. 왜냐면 아이슈타인에게는 그 언어는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이야 하지만 아인슈타인이 영어를 마스터하는데 걸린 시간은 놀랍도록 짧아.
더구나 보자 유럽에는 작은 국토에 다양한 민족과 국가들이 살고 있어. 러시아어 사용자를 보자. 러시아어 사용자와 같은 문자를 사용하는 국가들 키릴 문자 사용권에 있는 국가들은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폴란드 체코 리투아니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탄 타지키스탄 몽골이 있어. 이 국가들 중에서 심지어 동유럽 국가들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폴란드 체코 리투아니아 이런 국가들은 문법이 같아. 단어만 달라 그 단어도 심지어 70%가 동일해. 그럼 러시아인이 5개국어 하는것이 어렵니? 러시아인에게 저 5개국어를 배우는 일은 한국으로 따지면 지역 방언을 배우는 일과 같아. 포르투갈어 스페인어와 이탈리아어 그리고 프랑스어는 문자도 같고 문법도 같고 비슷한 단어가 전체 단어 중에서 80%가 넘어 그래서 단 한번도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운 적이 없는 스페인 사람들도 간단한 의사 소통을 저 국가들에 가서 할 수 있어.
한국어에서 영어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언어야. 프랑인이 영어를 배우는 건 중학교만 나와도 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해. 왜냐면 단어로 문자도 심지어 문법도 모든 것이 다르니까. 그런 생각을 안하고 그냥 어디서 ㅈ같은 소리만 듣고 까내리기 바빠서.
@@AF-qk8ty그쪽 주장에 대부분 인정해. 근데 영어를 아예 배우지 않은게 아니라, 겁나 열씸히 배웠고, 자기 딴에는 겁나 잘한다고 생각했겠지. 우쭈쭈하고 나갔는데 겁나 못한 자신을 발견했을 뿐. 그쪽 말대로 영어쪽은 능력부족하니깐 자기 분야 열씸히 해서 인정 받길 바람. 인정인정.
@@AF-qk8ty일본어가 문법이 같으니 쉬울거 같음? No 처음엔 쉬울거 같아도 경어, 비어 사용에 따른 어법 사용이 하늘과 땅 차이라 깊이 들어갈수록 만만치 않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외국어는 걍 다 어려운거임. 근데 우린 영어를 10년 넘게 배워도 서툰데 한국어를 잘 하는 외국인은 어째서일까?
미국도 의대생이면 알바하는 학생 찾아보기가 힘든데… 입학도 힘들지만 학비가 비싸 어느 정도 이상 살지않으면 입학할 수가 없어 부모의 경제력이 뒷바침 되어야 하며, 입학 후에도 면학의 중압감에 잠도 못 자며 공부해야 할 정도인데. 내가 못하는 게 있으면 그 부분 잘하는 타인을 인정할 줄 아는 부분만 있어도 주눅들 일이 없을텐데… 내가 제일 잘났고 타인을 인정할 줄 모르면 타인에 대한 존중도 배려도 공감도 없는 거 같음.
부모가 지원을 안 해주면 심지어 의사를 해도 변호사를 해도 주거 빈곤에 평생 시달리게 되어 있거든 서울이 맨날 주택 가격이 높다 어쩐다 말을 하지만 도쿄 뉴욕 런던 파리 베를린의 지대는 더욱 살인적이고 심지어 자본이 없다면 그냥 월세로 살아야하는데 월세비는 한국처럼 전세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한화로 월 300만원에서 500만원을 줘야지 10평 남짓의 원룸을 구할 수 있어.
그런 교육과 고정된 시스템에서 살아 왔으니 현타오지 자기가 공부 잘하고 부모가 돈 다 해주고 아무리 착하고 예의 바르고 해도 스스로 그 감옥에 사는거 한동훈 윤석열 같이 자유 민주 법치주의 외치고 자기가 하는게 정답이고 자기가 법이고 자유민주다 하는 모지리들이 탄생 하는거지
우물안 개구리 ᆢ 암기 로 최고의 대학을 ㅎㅎ 인간은 결국 인간 을 떠나서는 살아 아갈수 없다. 올바르고 강한 인격 풍부한 마음 과 영지 는 지극히 정서적인 부모 와 가족 의 환경속에서 살아야만 만들어진다..진정 우정 을 나눐수있는 친구들이 많야야 인간성 도 풍부해진다 그냥 암기력 만 가지고 의대 가고 고위공지자가 되면? 나라 꼴은 쇠약 해지고 이기적인 인간들로인해서 자기개인 탐욕의 욕망 먄 들끓는 나라 사회가 되어가겠지.
검사, 판사,의사하고 그틀에서 다시 출세 하기 더 좋은 로펌에서 굽신 거리고, 사건 맡아서 돈 많이 벌고, 그리 하여, 한국 초일류 클래스, 돈이던, 여자던, 잡술 만함 잡수시고, 그리 하여 한국 사회 상류층,ㅎ, 그리 하야도 내 주변엔 진짜 존경'스런 분이 평생을'' 말'없이 지켜 주셔서, 하기사 더러는 바른 인성 가지신 분들이 있긴 하더라
맞습니다. 저두 거의 30년전에 용돈받아서 해외여행갔더랬는데 같이 만난 한국 대학생들도 알바해서 오고 일해서 왔더라고요. 그 아이들은 적극성,생존력이 뛰어나 말안되는 영어라고도 자신있게 의사소통하더군요. 아마도 지금 이렇게 시간이 흘러 그 때 만났던 사람들은 훨씬 멋진 인생을 살았을 것 같아요. 전문직을 하려면 공부를 오랜 기간 해야하고 일도 스트레스가 많아서 다른 것에 신경쓸 여력이 없답니다. 좋아서 한건지 부모님이 시켜서 한건지 그렇겠지만 여하간 전문직이 되려면 어쩔수 없는 부분들이 생기죠. 시간이 지나고 이렇게 50대 후반이 되어보니 전문직이 경제적 안정감은 주었을지 몰라도 너무 인생을 직업위주로 살았나 싶고 다시 인생이 주어진다하면 전문직은 안하고 싶네여. 너무 짜여진 생활을 수십년 하니 이게 인생인가 싶고 후회되는 것들이 많네요. 어떤 선택이든 후회가 없는것은 없지만 용기가 없고 돈만 쫓아 시간을 보낸다면 정말 후회하는 인생을 살게 될 것 같아요.
그냥 집안에서 대준걸 본인들 돈이라고 생각하는 뻔뻔함이 있는거 뿐임. 유럽 20대 애들은 빈곤층이 아닌이상 절대 스스로 돈벌지 않음. 그냥 집에서 다 대주거나 대대로 내려오는 유산을 물려받음 그걸 본인이 번 돈이라 생각하는거 뿐임. 20대에 독립은 하는데 독립 자금이나 생활비 심지어 부모가 중간중간 와서 집안일까지 다 해줌
그러니까 오직 공부에만 매달렸던 아이들이 보니까 오직 할 줄 아는게 공부밖에 없었다는걸 이야기하는거죠. 그래서 이렇게 자란 아이들이 공부만 잘했지 의외로 회사에 가니까 일 잘하는 것과는 연관성이 없더라는 연구결과 있어요. 그래서 삼성의 인사정책이 바뀌게 된 계기가 바로 이거였답니다. 그래서 학력철폐를 이야기하고 도리어 기본적인 것과 발표력, 토론 등을 중요시 하게 되었죠.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싶은 것들을 잘 알더군요. 솔직히 면접을 볼 때 학교에서 취미활동과 여러가지 사회활동 한 것을 많이 물어봐요. 오직 공부만 한 사람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도 몇십년전 배낭여행자들 모아서 유럽 코치여행 다녀왔는데 기가 막히게 부모돈으로 온 애들과 알바해서 온 애들과 행동이 두부류로 나뉘는데 신기했음. 부모돈으로 온 애들- 쇼핑이나 돈 아까운줄 모르고 행동도 어린애들같고 협동할줄 모르고이기적 알바로 온 애들-생활력 강하고 스스로 할일하고 협동할줄 알고 배려할줄 알고..그리고 교수라는 인간 거기서 자기학교 애들한테 반찬 과자 상납받고 엄청 잘난체하더니 한국 돌아와서 어느 신문사에 어글리 코리안이라는 칼럼써서 진차 그 신문사에 사실을 제보하고 싶었음.책도 써서 인세로 왔다던데 진짜 왕재수에 민폐였는데. 암튼 부모 돈으로 온 애들을 진심 혀가 내둘내둘
@@스피드농부 서울대가 명문이라면 졸업생들이 세계 시장에서 놀았을겁니다. 현실은 국내 크지도 않은 내수시장에서 동문몰이하기 바쁘죠. 적어도 sky는 해외에서도 알아주는 대학이 돼 줘야겠죠. 저는 내수시장에서도 서울대보다 나머지 인서울들이 더 총명한 경우를 많이 봐 왔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은 후진국 맞아요. 교육율은 선진국이지만.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수능 영어 문장 해석하는 외국인들이 "도대체 무슨 말이냐?"고 비웃었어요.초등~고등학교12년을 공부해도 외국인과 프리토킹도 안되는 교육이라니ᆢ이렇게 똑똑한 민족이 세계적으로 더 많은 능력을 떨치며 빛날 수 있는데ᆢ핀란드식 영어교육으로 외국인과 자유로운 대화가 되도록 바뀌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지인-o6q 우물안 개구리식 사고가 안타깝네요 세계의 인재들은 그런 빡새는 노력보다 자유로우면서도 높은가치를 위해선 그못지않는 노력을 하죠 차이는 경제원칙과 같이 지혜롭고 영리한 노력을 하는것 그리고 물질이 아닌 진리적 가치를 위해!!! 결국은 돈이지만 돈도 명예롭게 벌고싶은것!!! 그리고 말귀를 못알아듣네 후진국시대 서울대수준 정치모질이들이 오염수바다에 ㅠㅠㅠ 그런데도 똑똑하다고??? 늙탱이댓글???
그냥 사람의 차이에요.. 소심하거나 주늑들거나는 성향의 차이가 더 커요. 우리 밥상 머리 교육에도, 학교 교육에도 정의 인내심, 용기 모두 있어요. 영국 미국 학교의 pc주의 너드문화, 급 나누기 하는 꼬라지 보면 이런 환상 없어요. 영어를 젤 못하는건 무슨 평가 기준이죠?. 스위스 유스호스텔에 25년 전이면 아무래도 영어랑 안친한 아시아권 사람들 보단 영어가 모국어거나 제2언어로 사용하는 유럽애들이 대부분인데 당연한거에요. 인내심 집중력 없이 공부 잘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서울대생은 최소한 공부라는 주류 경쟁에서 승리한 경험을 엄청나게 깔고 가는 승리의 dna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보다 많은 노력를 한 재능과 노력 을 증명한 사람이죠.. 그냥 사회 경험의 차이일뿐 살아가면서 그갭은 금방 메꿀겁니다.
진짜 요즘 더더더 절실하게 공감하고 있다. 공부만 달달달 외워서 명문대 나와 사회 정치 법쪽 계통 한자리씩 차고 있으면서 하는 행태들을 봐라. 서울대 나왔다고 큰소리쳐도 동네 이장 수준도 안되 보이는 인간들이 많다는거에 너무 놀랍다. 공부순이 아니라 의식수준을 봐야할듯 학벌의 시대는 끝났다
정말 중요하다. 초인적으로 외우기만한 서울대 법대생들 그런자들이 판검사 돼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다. 배려와 인간미 일도 없이 돈만 있는 공정성 제로의 막된 냉동 인간들이 기득권을 구성하고 권력을 잡아 대통령도 되고 장관도 되고 국회의원도 돼서 나라를 쓰레기통으로 끌고 갈수 있다 ... 너무 공감돼서 소름돋는다.
외국의 학생들은 알바해서 여행을 가는게 일반적인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일반 대학생들과는 달리, 의대의 학습량은 쪽잠자는 일이 다반사이니 알바를 할 수 없는 학업군이죠 숙소에서 ‘베이비’ 라는 말이 나오기전에 왜 부모로부터 도움을 받았는지 부연 설명을 했었더라면 좋았을텐데말이죠.
그럼 뭘로 검증할껀데요?? 모든 테스트는 숫자가 가장 공정한 것임. 운동만 보더라도 점수가 다하지 않나?! 하긴 좌빨 공산주의를 외치는 자들은 달리기도 경쟁을 나쁜 것으로 치부하고 함께 손잡고 결승선을 통과하면 함께 1등이라고 하던데.. 그러면 운동하는 의미가 뭐가 있을까? 니들 공산주의나 걱정해. 북한, 중국, 러시아 등 많이 힘들어보이더라...
교육방송에서 서울대생을 대상으로 학점관리모습을 방영했는데 교수들의 편협한 학점에 현 교육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최고학부의 학생들이 아직까지도 20세기 교육시스템에서 공부하는 모습은 교육 개혁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공감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교육개혁에 대한 화두를 두고 사회전체에서 고심하고 여론을 형성해서 사회적합의를 도출해야한더고 봅니다
거 특이하네... ㅋㅋㅋㅋ 난 30년 전에 세계 절반을 도는 여행을 했는데, 여행 다니다가 호스텔 청소 알바도 하고 서버 일도 하면서 돈 벌면서 여행다니긴 했지만.. 50대 영국 아주머니는 직장 다니면서 돈모아서 여행했고, 19살 독일 애는 부모님한테 돈 받아서 여행하고 있었고, 20대 이스라엘 여자분은 군대 제대하고 그 돈으로 여행하고 있었고, 아랍 왕족 애는 부모님 돈으로 스포츠카 몰면서 럭셔리 여행을 하던데.. 여행비용이야 각자 능력껏 알아서 하는거지, 뭘 그런걸로 자괴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 못하면 주눅 들긴 하겠지만, 그건 그 인간 성격이겠죠.
100년을 사는데 30살은 부모 밑에, 30년은 돈 벌도, 40년은 번 돈으로 살아야 하는데 누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요? 천재적인 리더가 탄생하지 않는 한 이 저출산은 해결 안 될 듯... 지금 아기가 많이 태어나면 아마 미드필더 세대들은 거의 지옥문을 만나게 될 긋...
왜 주눅드나요? 굳이 영어를 유창하게 잘 해야하나요? 대신 더 많은것을 알고 잘했잖아요!! 외국이라고 무조건 부모에게 의지 안하진 않더라구요~ 부모님께 잠시 빌리고 다음에 더 크게 갚으시면 되잖아요!! 한국의 엘리트 = 영어 제일 잘하는 사람이 아닌데 왜 그런거에 주눅들었는지... 문화가 다른거일뿐이잖아요!! 이런걸로 주눅 드는 청춘들이 없었으면 하는 맘으로 적어봅니다! 참고로 전 영어강사입니다... 영어는 도구일뿐 정체성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20대 초반에 알바해서 유럽여행? 일년정도 갈아 넣어야 하는데 말이 안되지 그시간에 학업이며 군대며 유럽 안가도 부모지원 없으면 잠못자고 알바해도 학비대기도 힘들지 어디 사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한국 정서와 현실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나름 엘리트부심 가지고 좋은말씀 하시는건 잘 알겠습니다.
너무 공감되는게 저도 20대 초반에 해외에 있었는데 서울대 의대 나온 애가 우리보다 영어를 못해서 맨날 꿀먹은 벙어리처럼 있었는데 하루는 두꺼운 원서를 읽고 있는걸 외국 애들이 보고 엄청 비웃는거예요 영어도 못하는 애가 저렇게 어려운책을 읽는다는게 거짓말인줄 알았나봐요 왜 그런 일이 한국에선 가능한지 설명해줘도 모름 ㅋㅋ
”초인적으로 많은걸 외워야만 엘리트가 됩니다.“너무 공감된다.
초인적으로 안외우고 뭐 술마시며 놀아도 한 9수 뒷바라지 해주는 부모 만나면 됩니다. 😄
그 결과의 작품이 굥. 깐쪽이 등이 있습니다
@@mumanivan1495
좋은 가정에서 올바른 가정교육을 받고 자라면 윤통 한동훈처럼 훌륭한 작품이 탄생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공장 공돌이 출신 작품은 극악 무도한 범죄자 찢재명 같이 되는 경우가 있지
@@h3318-r1y
조국은???? 아예 도전도 못해본 사시, 그 결과 사기꾼이 되었지~~
여기서도 양극화짓거리들이네.. 징글징글하다… 지들 얼굴에 침뱉으면서 내침이 더 많이 묻음 이 지랄 하는거랑 뭐가 다름?
이번 잼보리에 참석한 어린 학생들도 거의가 몇년씩 알바해서 모아서 그돈으로 잼보리 참석했다고 했죠 그런데 행사를 엉망으로해서 창피했죠
남한공산당 180석 더불어민주당놈들이 만들어내는 주입식교육에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어감
그렇습니다. 너무 창피 합니다. 기대가 컸을 아이들한테 실망만 안겨준것 같아서요.
@@둥굴이-b2w44
잊지 않겠습니다.
잼버리
부모님 돈으로 왔으면 보내주신 부모님 뿌듯하게 아깝지 않게 더 많이 보고 배우고 가야지
일단은 쓰고...나중에 일해서 갚으면 되지
각성한 것이지요!
뇌과학에서는 기억에서 창의력이 나오기 때문에 많이 암기하는 것이 창의력을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주장하고 있음.
나도 그생각 뱅기삯 아깝게 왜 가만히 있냐? 부모돈 아깝지 않게 여행잘하면되고 영어 못하는거 어때서? 스스로가 자존감이 낮네요 요사이는세계 각국서 한국어 배우려는 사람도 넘쳐납니다.
@@행복수호신 글자만 암기.
진짜 베이비네요 주눅 들었다고 그돈을 준 부모님 보람도 없이 방에만 있었다니 참 어리석네요.
주눅든 이유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부모님입장에서만 바라보는 당신은 그런부모?
진짜,,, 한국에서 서울대 출신이라 하면 너무나도 우쭈쭈쭈해주지. 그런 상태에서 해외 나가보면 또래 대학생들이 토론이며 자기 어필이며 깨어있는 마인드에 다중언어는 기본, 자립심 있게 살아가고 있슴. 한마디로 한국 사회가 명문대만 가면 인성이 개판이어도 우쭈쭈 해주는 것이 젊은 학생들을 병들게 하고 있슴.
최근에 일본 노벨상 받은 사람이 있는데 그 노교수가 영어를 못한다고 하더라 다중언어는 그 업종에서 활약할 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손해야.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해 아무리 천재라고 해도 하지만 천재가 그 시간을 그 일에 투입하는 것이 옳을까?
실제로 아인슈타인은 라틴어 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적이 있어. 왜냐면 아이슈타인에게는 그 언어는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이야 하지만 아인슈타인이 영어를 마스터하는데 걸린 시간은 놀랍도록 짧아.
더구나 보자 유럽에는 작은 국토에 다양한 민족과 국가들이 살고 있어.
러시아어 사용자를 보자.
러시아어 사용자와 같은 문자를 사용하는 국가들 키릴 문자 사용권에 있는 국가들은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폴란드 체코 리투아니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탄 타지키스탄 몽골이 있어.
이 국가들 중에서 심지어 동유럽 국가들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폴란드 체코 리투아니아 이런 국가들은 문법이 같아.
단어만 달라 그 단어도 심지어 70%가 동일해.
그럼 러시아인이 5개국어 하는것이 어렵니?
러시아인에게 저 5개국어를 배우는 일은 한국으로 따지면 지역 방언을 배우는 일과 같아.
포르투갈어 스페인어와 이탈리아어 그리고 프랑스어는 문자도 같고 문법도 같고 비슷한 단어가 전체 단어 중에서 80%가 넘어 그래서 단 한번도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운 적이 없는 스페인 사람들도 간단한 의사 소통을 저 국가들에 가서 할 수 있어.
한국어에서 영어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언어야.
프랑인이 영어를 배우는 건 중학교만 나와도 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해.
왜냐면 단어로 문자도 심지어 문법도 모든 것이 다르니까.
그런 생각을 안하고 그냥 어디서 ㅈ같은 소리만 듣고 까내리기 바빠서.
@@AF-qk8ty그쪽 주장에 대부분 인정해.
근데 영어를 아예 배우지 않은게 아니라, 겁나 열씸히 배웠고, 자기 딴에는 겁나 잘한다고 생각했겠지. 우쭈쭈하고 나갔는데 겁나 못한 자신을 발견했을 뿐.
그쪽 말대로 영어쪽은 능력부족하니깐 자기 분야 열씸히 해서 인정 받길 바람. 인정인정.
@@AF-qk8ty일본어가 문법이 같으니 쉬울거 같음? No 처음엔 쉬울거 같아도 경어, 비어 사용에 따른 어법 사용이 하늘과 땅 차이라 깊이 들어갈수록 만만치 않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외국어는 걍 다 어려운거임. 근데 우린 영어를 10년 넘게 배워도 서툰데 한국어를 잘 하는 외국인은 어째서일까?
맞습니다! 한국교육은 인제 달라져야 합니다.
이제
어떻게요??
4천년뒤에나😂😂😂😂
대학생들이 일상회화도 못하고 주뼛거리는걸 보니 참 할말이 없더군요
우리나라 영어교육 빵점입니다
인제? 본인 한글 교육 부터...
교육에 인성이 빠져서 앞으로 문제가 심각해질수밖에 없으며.
기득권만 학교를 갈수있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서 개천에서 용나기힘듬. 빈부차이격차가 더심화해짐.
민주당 전교조 작품~
교육부터가 천박함을 조장하죠.
본인은 사법시험으로 출세해놓고 사법시험없애고 의전원 로스쿨 만들어서 기회의 사다리 없애버리고 개천에서는 가재 게 붕어만 살게한 노무현
그놈의 기득권타령 ㅋㅋㅋㅋㅋㅋ
그 기득권이 누구냐?
수시 폐지되어야합니다.
미국도 의대생이면 알바하는 학생 찾아보기가 힘든데… 입학도 힘들지만 학비가 비싸 어느 정도 이상 살지않으면 입학할 수가 없어 부모의 경제력이 뒷바침 되어야 하며, 입학 후에도 면학의 중압감에 잠도 못 자며 공부해야 할 정도인데.
내가 못하는 게 있으면 그 부분 잘하는 타인을 인정할 줄 아는 부분만 있어도 주눅들 일이 없을텐데…
내가 제일 잘났고 타인을 인정할 줄 모르면 타인에
대한 존중도 배려도 공감도 없는 거 같음.
베이비~ 소리에 의기소침해져서 숙소에서 집에 돌아올 날만 기다렸다는 모습이 정말 베이비다.
아무리 철이 늦게 든다고 해도 겨우 그런걸로 상처를 크게 받을 정도로 곱게 자란건가..
당연히 주작글이니까 그렇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부모님에게 돈 받아서 오는 애가 굳이 유스호스텔에 묵을 이유는 뭐야.
심지어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심지어 미국도 중산층 이상은 알바 안하고 부모가 대학등록금부터 이후 결혼해서 살 집까지 마련해줘.
부모가 지원을 안 해주면 심지어 의사를 해도 변호사를 해도 주거 빈곤에 평생 시달리게 되어 있거든
서울이 맨날 주택 가격이 높다 어쩐다 말을 하지만 도쿄 뉴욕 런던 파리 베를린의 지대는 더욱 살인적이고
심지어 자본이 없다면 그냥 월세로 살아야하는데 월세비는 한국처럼 전세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한화로 월 300만원에서 500만원을 줘야지 10평 남짓의 원룸을 구할 수 있어.
그건 아님 유스호스텔 도미토리에선 여러나라 사람을 자연스럽게 만나 친구가 될 수 있음 그게 또 유럽 배나여행의 묘미임 나도 2인1실 한국민박도 갔고 호텔도 갔고 가장 싼 유스호스텔도 감
꼭 돈이 없어서 유스호스텔 가는 게 아니라는 거임
그런 교육과 고정된 시스템에서 살아 왔으니 현타오지
자기가 공부 잘하고 부모가 돈 다 해주고 아무리 착하고 예의 바르고 해도 스스로 그 감옥에 사는거 한동훈 윤석열 같이 자유 민주 법치주의 외치고 자기가 하는게 정답이고 자기가 법이고 자유민주다 하는 모지리들이 탄생 하는거지
@@plum5019그럼 이재명이 같이 범죄를 저질러 돈 버는게 훌륭한거냐?
듣다보니 요즘 서울대법대출신들 떠오르네요. 용기.배려.정의감.사랑.공감..일도없다.
잔인함.
너무 똑똑하게 키우니 법에 걸렸을때 자기 위주의 직무로 한계를 인간미없이 법적으로 적용하니 황당하더군요!
괴물들 양성하는 경성제국대가 되었지. 폐교하고 그 자리에 역사 박물관 지어서 민족 의식 고취시키자
조국, 최강욱. 법죄자가 가장 큰소리치는 놈들.
우물안 개구리 ᆢ 암기 로 최고의 대학을 ㅎㅎ
인간은 결국 인간 을 떠나서는 살아 아갈수 없다.
올바르고 강한 인격 풍부한 마음 과 영지 는 지극히 정서적인 부모 와 가족 의 환경속에서 살아야만 만들어진다..진정 우정 을 나눐수있는 친구들이 많야야 인간성 도 풍부해진다
그냥 암기력 만 가지고 의대 가고
고위공지자가 되면?
나라 꼴은 쇠약 해지고 이기적인 인간들로인해서 자기개인 탐욕의
욕망 먄 들끓는 나라 사회가 되어가겠지.
역겨운 2찍아
좋은 말씀 듣고 그렇게도 생각이 없냐
더러운 정치 얘기를 결부 시키냐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서울대 수준은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보면 정답임!
우리 정치판 목포상고가 장악하고 있는거 아녀요?
@@친미멸공반중동지사 상고 것지?
국민 수준에 맞게 최대한 해먹는건데 뭘
동의ㅡ😊
@@친미멸공반중윤석열이 목포상고 나왔어요? 처음알았네?
그러면 더 많이 배우고 경험하고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켜야지 바로 포기하고 숨어있다니 !!! 정말 황당하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죽은척 하는것은 자연생태계 먹이사슬 피라미드에서 가장 밑바닥에 있는 생물이나 하는 짓인데 ...
그런 마음가짐을 가르쳐주지 않았으니 바로 멘붕와서 집구석으로 도망쳐버리는 거죠!
깨달음을 얻은거지..
다음해엔 자기힘으로 벌어 부족한 영어도 보완해서
즐거운 유럽여행이 되었을지도...
용기,배려,사랑,공감,인내심,집중력,정의..
그리고 자립이 빠졌네요.이 영상에서 다루는 핵심적 내용인디?!
용기와 인내에 포함되겠지요
땅 물 바람 불 마음도 빠졌어 븅아
현실은 유럽애들 대부분이 부모와 대대로 내려오는 집안 재산으로 노년까지 생활하는게 현실. 단지 그걸 본인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뻔뻔함이 있을 뿐. 20살 되면 독립은 하지만 돈은 다 집에서 대줌ㅋㅋㅋ
굳이 쓰자면 자립 아니고 자립심
부모가 재산 안 준다고 일가족 몰살 시키는 희한한 종족 대한민국인.
정말 공감합니다
인간이 아닌 최고급 기계를 만들어 내는 교육
선택적 분노하는 모습을 봐도 어이가 없죠
방구석에 쭈그리고 있으면 진짜 베이비지. 부모님이 주신 귀한돈 아깝지 않게 많이 보고 와라. 의대생이 돈벌시간도 없을수도 있고 . 알바한 돈만 돈은 아니다
본과가기전 예과 2년은 일반대학생과 비슷하다고 하다라구요.. 본과 가기전에 기본적인거 배우는 시기라...
@@감켐일반대학생들과 비슷하게 생활은 안함. 습관이라는 게 무서운 것임. 그리고 예과 제대로 안하고 본과가서 잘하기 힘듦
이글쓰신분 훌륭한관점이시네요
서울대에서 도둑질과 사기치고 남을 이용해서 빼앗는 것, 시기 질투, 편가르기만 가르치나?
조국
맞습니다. 지금이 그렇습니다.
@@kejzeal 어떤게?
@@user-bg5cj9pp9c 호갱구조대를 한번 보세요. 서울대생8명이 건강식품으로
사기치는 부분이 나옵니다.
또한 서울대 나왔다고 검사 판사 카르텔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나라망신에 국민들을 못살게 만들잖아요.
몰라서 묻는거군요.
윤석열 부모돈으로 10년간술먹으며 놀러다니며 고시생활ㅋㅋㅋ 엘리트일상
그런인간들이 정치를하고 있다
인간성 사회성 빵점
더블어 거시기당 빵점
@@YJdaddy90 국짐도빵점
대표적인게 이재명이지...
@@이철-x4o9수한 석렬이는
@@이철-x4o빙신아 이재명이는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해서 여기까지 온거다
초인적으로 많은걸 외워서 출세한 자들이 검사, 판사를 하니...나라가 이모양
그럼 ~~ 교육도 제대로 안받은 양아치 잡범전과자 처럼 살다 고시패스 한것으로 ~~ 저렇게 🐕판으로 법꾸라지에 잡범의 모습으로 사는ㄴ이 정상이냐 ?????
대한민국을 시끄럽게 하고 민폐인생을 사는 쓰레기는 치워져아 합니다 !!!!!
검사, 판사,의사하고 그틀에서 다시 출세 하기 더 좋은 로펌에서 굽신 거리고, 사건 맡아서 돈 많이 벌고, 그리 하여, 한국 초일류 클래스, 돈이던, 여자던, 잡술 만함 잡수시고, 그리 하여 한국 사회 상류층,ㅎ, 그리 하야도 내 주변엔 진짜 존경'스런 분이 평생을'' 말'없이 지켜 주셔서, 하기사 더러는 바른 인성 가지신 분들이 있긴 하더라
초인적으로 외워 본적도 없는 님이 정치해 보셔요.....
@@친미멸공반중 이런 모자란 것들이 있으니...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권력을 남용하는거지...ㅉㅉ
너는 초인적으로 외울 자신없어서 개돼지처럼 무법자들한테 찍소리 안하고 발바닥 핧는거니? 무식아?
@@친미멸공반중공감해요. 외워본적있나요? 남의 노력과 능력 폄훼하네요. 한자문화권에선 다 외웠을겁니다. 외우지 못하고 무슨 학습이 됐을까요.
그러니 판사들의 판결도 저 모양이네요
법조문만 달달 외우기만 했으니 사리판단이 떨어질수밖에
빙고!
제일 무식한 소리 실제 법 공부 해보면 이런 소리 할 수가 없음 그 판사들이 그 모양이 된 거는 시스템의 문제임
님보단 사리판단 잘할듯
공감능력이 떨어져 보이는 건 어쩔수 없음.
국회를탓해야지 정해진양형기준이애초에문제인건데
맞습니다. 저두 거의 30년전에 용돈받아서 해외여행갔더랬는데 같이 만난 한국 대학생들도 알바해서 오고 일해서 왔더라고요. 그 아이들은 적극성,생존력이 뛰어나 말안되는 영어라고도 자신있게 의사소통하더군요.
아마도 지금 이렇게 시간이 흘러 그 때 만났던 사람들은 훨씬 멋진 인생을 살았을 것 같아요.
전문직을 하려면 공부를 오랜 기간 해야하고 일도 스트레스가 많아서 다른 것에 신경쓸 여력이 없답니다. 좋아서 한건지 부모님이 시켜서 한건지 그렇겠지만 여하간 전문직이 되려면 어쩔수 없는 부분들이 생기죠.
시간이 지나고 이렇게 50대 후반이 되어보니 전문직이 경제적 안정감은 주었을지 몰라도 너무 인생을 직업위주로 살았나 싶고 다시 인생이 주어진다하면 전문직은 안하고 싶네여. 너무 짜여진 생활을 수십년 하니 이게 인생인가 싶고 후회되는 것들이 많네요.
어떤 선택이든 후회가 없는것은 없지만 용기가 없고 돈만 쫓아 시간을 보낸다면 정말 후회하는 인생을 살게 될 것 같아요.
전문직 할 능력이면 님이 더 잘하실수 있어요. 다만 가지고 있는 것, 원하는 능력에 대한 투자를 내려놓지 않으려니 그런것 아닐까요. (저도 전문직입니다)
(개인의 욕심따위가 중요한게 아니)
라구[laghu] 생각한다[man]
라구ㆍ만 > 락ㆍ만 > 낭ㆍ만
제욕심따위 가볍게 무시하는게 낭만~
ㅡ ㅡ ㅡ
불의한 거압에 맞서, 다수의 약자를 위해 싸위줄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필요한 거겠죠. 기껏 제욕심으로 가는 해외여행에, 지가 돈벌어 갔는지 극성부모에 등 떠밀려 갔는지를 따지기보단~
ㅡ ㅡ ㅡ
shorts에 글쓴이는 뭐했더랍니까?
기껏 해외여행이나 다니는 용기를 가지고서..
역사는 아직도 조선팔도에 갇혀있구; 우리말은 표준화라는 가위질을 당해 어원을 잃어버렸는데;
"우리(구리) 나라(사람들)"
거론할 자격이나 있으신지?
ㅡ ㅡ ㅡ
그러니 세상의 부조리가
지금도 그대로지요 ~
전문직 너무 부러운데요 일용직급인 저는 50대인데 여기저기 뼈빠지게 일했지만 안아픈데 없고 보수는 적고 가난했고 그래도 애들한테 경제적으로 어느정도는 케어 가능하고 이직에 대한 불안감 없고 등등 졸은점이 많은 ,,,,그러네요😂
뭐 담엔 알바해서 또가믄 되지!!얼마나 멋진경험인데!!등짝스매시 한대 때려주고싶네!!
하하하. 그러네요. 그래도 이 친구는 좋은 의사가 되었을 거 같아요! 그 당시에는 주눅은 들었어도요.
너무 순진한 공교육의 피해자고 명문대 졸업생들중 저런사람들 천집니다.
부모가 너무 온실안 화초처럼 키우니 면역력이 너무 약한거죠.
맞아요
저희딸이 해외어학연수 갔는데 다들 자기가 벌어 연수왔고 동양계만 부모돈으로 왔다고 하더라구요
우린 아직 자식키우기가 끝나지 않았다고 손주도 키워줘야 한다고 하잖아요
자식 독립시키기 부모교육이 먼저 필요하네요
그냥 집안에서 대준걸 본인들 돈이라고 생각하는 뻔뻔함이 있는거 뿐임. 유럽 20대 애들은 빈곤층이 아닌이상 절대 스스로 돈벌지 않음. 그냥 집에서 다 대주거나 대대로 내려오는 유산을 물려받음 그걸 본인이 번 돈이라 생각하는거 뿐임. 20대에 독립은 하는데 독립 자금이나 생활비 심지어 부모가 중간중간 와서 집안일까지 다 해줌
공감되요...
옆집에 사는 동네엄마 큰 아들이 서울대 졸업을 했는데... 학과에서 유일하게 알바를하는 학생이였다고 해요...
대부분... 도대체 왜 알바를해?? 라며 그집 아들만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래요... 쯧쯧... 대한민국 미래가 참 암담하네요
..
스카이 50%가 강남 도련님들임.;;
그러니까 오직 공부에만 매달렸던 아이들이 보니까 오직 할 줄 아는게 공부밖에 없었다는걸 이야기하는거죠. 그래서 이렇게 자란 아이들이 공부만 잘했지 의외로 회사에 가니까 일 잘하는 것과는 연관성이 없더라는 연구결과 있어요. 그래서 삼성의 인사정책이 바뀌게 된 계기가 바로 이거였답니다. 그래서 학력철폐를 이야기하고 도리어 기본적인 것과 발표력, 토론 등을 중요시 하게 되었죠.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싶은 것들을 잘 알더군요. 솔직히 면접을 볼 때 학교에서 취미활동과 여러가지 사회활동 한 것을 많이 물어봐요. 오직 공부만 한 사람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도 몇십년전 배낭여행자들 모아서 유럽 코치여행 다녀왔는데 기가 막히게 부모돈으로 온 애들과 알바해서 온 애들과 행동이 두부류로 나뉘는데 신기했음.
부모돈으로 온 애들- 쇼핑이나 돈 아까운줄 모르고 행동도 어린애들같고 협동할줄 모르고이기적
알바로 온 애들-생활력 강하고 스스로 할일하고 협동할줄 알고 배려할줄 알고..그리고 교수라는 인간
거기서 자기학교 애들한테 반찬 과자 상납받고 엄청 잘난체하더니 한국 돌아와서 어느 신문사에 어글리 코리안이라는 칼럼써서 진차 그 신문사에 사실을 제보하고 싶었음.책도 써서 인세로 왔다던데 진짜 왕재수에 민폐였는데.
암튼 부모 돈으로 온 애들을 진심 혀가 내둘내둘
그교수 이름 뮌가요? 실수로라도
책안사려고요~
그런인간 매장 시켜야지요
저도 알고싶네요
시간이 많이 지난일이라
말해도 되요
정확히 몇년도인 밝혀보셈.
소설 쓰지 말고 🤣
돈 있는 사람 치고 이기적인 사람 본적 없고 돈 없는 사람치고 이타적인 사람 본 적 없다.
부모돈쓰는애들이 나중에 돈안주면 칼부림나죠
뼈 때리는 내용.
그런 사람이 대통령 되면
모두가 힘들어진다.
그래서 찢이 대통령되면 국민이 챙피하지
악귀같은 놈이 대통령되면
더 위험해지지요
모택동
스탈린
폴 포츠
김일성
ㆍ
ㆍ
그리고 찢
사기로 대학간 사람이 대통령이 됐다면 그건 더 큰 문제
그나마 엘리트도 아니고 시위나 일삼던 꾼들이 정치하니 더더욱 나라를 나락으로 끌고 갔죠...
그런사람을 뽑은 사람이더문제임
사람보는눈 없는거니까
그런걸 왜 학교에서 가르쳐주길 바라죠?
같이 사는 부모님이 어렸을때부터 가르쳐주고
친구들이랑 놀면서 알게되고 그런 것들이죠.
언어는 한국사람이면 한국어는 영어와 배척점 끝에 있는 언어입니다. 회화를 따로 익히지 않으면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쯤 그 의대생은 훌륭한 의사가 되어있을겁니다. 그날이 아주 좋은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을테니까요.
맞아요 이런류 영상보면서
요점 못찾고 서울대보다 내가 낫다고
정신승리하는 사람없길
글쎄요... 의사 가운 뒤에 숨어서 우월감에 쩔어있지 않을까요? 수가 탓하면서 파업하고 있을지도
우리처럼 가진거 없고 주위 열강만 가득한 국가에서 살아남고 심지어 치고 올라간것은 바로 부모님의 희생을 기초한 학구열 덕분입니다 모든걸 잘할 필요 없읍니다 참고로 한국의 의료수준은 세계최고입니다 자기가 잘할수 있는것만 잘하면됩니다
기득권층. 영원한 기득권층. 절대변하지 않는 기득권층
닝겐아 기득권층이라고 말하는 그 사람들은 입에 기득권을 물고 태어 났을까? 너도 노력하고 성공하면 기득권이 되는거야 너 같은 마인드는 그런일이 일어날 확률이 없다는게 현실
이런 멍청한 사람들이 너무 많어.
기득권 욕하는 사람은 영원히 잡안이 기득권 되지 말길 바란다...
집안에 똑똑한 놈이 태어나도
넌 기득권 되지 말고 가난하게 살아라고 가르쳐라.
공부도 일도 적당히 하고
지배만 받으면서 살으라고 가르치라고..
기득권 욕하는 놈 자신이 기득권이라는걸 모른다
기득권이 되기 위해 노력과 근면 성실이 필요할텐데
앞으로는 기득권층이 추락하리라 생각이듬니다
사회에 선의경쟁하면서 배려와 존중 협력을 깨닫는데
부모가 돈 으로 해결해주니
삶의가치를 돈으로 생각하니
인간미는 없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상대를 존중할줄도 모르고 그르다 골로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가지지 못하면 뺏으면 된다"
최고의 말씀. 20 살 아들에게 이백의 유로패스만 줬건만 지하철에서 자고 소금빵을 두달동안ᆢ 40이 다되가는 아들 그때의 경험이 최고였다고 합니다.
서울대 망국론은 그때부터 나온 얘기구나
그나마 서울대 덕분에 돌아가는게 아닐까?
아 ㅡ 그래서 중대출신
이재명이를 추종하는거였꾼 ~~
@@스피드농부 서울대가 명문이라면 졸업생들이 세계 시장에서 놀았을겁니다. 현실은 국내 크지도 않은 내수시장에서 동문몰이하기 바쁘죠. 적어도 sky는 해외에서도 알아주는 대학이 돼 줘야겠죠. 저는 내수시장에서도 서울대보다 나머지 인서울들이 더 총명한 경우를 많이 봐 왔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은 후진국 맞아요. 교육율은 선진국이지만.
@@ziapcho 내수 외수 이렇게 따질려면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 전체를 봐야됨. 창의적 교육이 아니라 주입식 교육땜에 해외에선 우리나라가 안먹히는거고, 우리나라 먹여살리는건 스카이가 맞음
@@스피드농부 처음에는 그 자체가 결코 그렇지 않다라고 얘기하려 했지만. 어찌 댓글로 하나하나의 근거를 제시하겠습니까. 다만 저는 sky가 국내시장에 그렇게까지는 영향력이 없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각자의 의견이 있으니ㅎㅎ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수능 영어 문장 해석하는 외국인들이 "도대체 무슨 말이냐?"고 비웃었어요.초등~고등학교12년을 공부해도 외국인과 프리토킹도 안되는 교육이라니ᆢ이렇게 똑똑한 민족이 세계적으로 더 많은 능력을 떨치며 빛날 수 있는데ᆢ핀란드식 영어교육으로 외국인과 자유로운 대화가 되도록 바뀌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교육 해야 할 것은 다 빠졌고, 교육이 필요 없는 것들만 정답으로 외워야 하는 교육은 더이상 교육이 아닙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외국은 학원 x
큰 범죄자들중 서울대출신들이 젤 많다.
지식만 쌓고 출세만하라고 배웠기 때문이지요.
교육의 문제가 심각하다
큰 범죄자 중 서울대 출신? 어느 정도 공감! 조국, 최강욱
윤두창/한뚜껑
@@류하늘높이무슨죄요? 말해보세요
ㅋㅋㅋㅋ가지지 못한것을 부정하는 ㅋㅋㅋㅉㅉ
큰죄, 남의것 어떻게 하면, 크게 먹을 것인가 🤔???
예) 판사놈들, 국회의원ㄴ놈들, 언론, 대충 엘리트란것들, 나랏돈 겁없이, 쳐먹고도 두려워하지않는 간큰놈들.... 빨갱이 문재인, 중범죄자 이재명, 중국인 앞잡이 강기정 빨갱이 등등...
서울대 세계에선 당시엔 꼴등수준 이었을꺼에요 그모질이들이 정치하고있고 지금도 서울대는 60위정도 라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제발 주제파악좀 했으면 무식자들이 대부분
서울대 아무나 가나? 한 사례를 가지고
너무 과장하지말기를......
대부분의 서울대생들은 훌륭합니다.
놀고 싶고 자고 싶는
본능을 거슬러 인내하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들입니다.
@@지인-o6q 우물안 개구리식 사고가 안타깝네요 세계의 인재들은 그런 빡새는 노력보다 자유로우면서도 높은가치를 위해선 그못지않는 노력을 하죠 차이는 경제원칙과 같이 지혜롭고 영리한 노력을 하는것 그리고 물질이 아닌 진리적 가치를 위해!!! 결국은 돈이지만 돈도 명예롭게 벌고싶은것!!! 그리고 말귀를 못알아듣네 후진국시대 서울대수준 정치모질이들이 오염수바다에 ㅠㅠㅠ 그런데도 똑똑하다고??? 늙탱이댓글???
그 서울대를 가지도 못 한 사람들이 평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hspirit88 전혀!!! 서울대 하나도 안부러워 외국나가봐요 명암도 못내밀어요 한심두심 그리고 어떻게사는냐가 중요하지 !!! 영국 옥스퍼드 켐브리지대 한번가보고 댓글 달아 ㅌㅌㅌ
@@김에녹-t7p
그렇게 한심한 대학보다 못한 대학에서 공부도 않고... 알바도 않한.... 길거리 시위꾼들... 거짓말 꾼들......은
지도자로 아~주 적합하죠...
그냥 사람의 차이에요.. 소심하거나 주늑들거나는 성향의 차이가 더 커요.
우리 밥상 머리 교육에도, 학교 교육에도 정의 인내심, 용기 모두 있어요. 영국 미국 학교의 pc주의 너드문화, 급 나누기 하는 꼬라지 보면 이런 환상 없어요.
영어를 젤 못하는건 무슨 평가 기준이죠?. 스위스 유스호스텔에 25년 전이면 아무래도 영어랑 안친한 아시아권 사람들 보단 영어가 모국어거나 제2언어로 사용하는 유럽애들이 대부분인데 당연한거에요.
인내심 집중력 없이 공부 잘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서울대생은 최소한 공부라는 주류 경쟁에서 승리한 경험을 엄청나게 깔고 가는 승리의 dna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보다 많은 노력를 한 재능과 노력 을 증명한 사람이죠..
그냥 사회 경험의 차이일뿐 살아가면서 그갭은 금방 메꿀겁니다.
진짜 요즘 더더더 절실하게 공감하고 있다.
공부만 달달달 외워서 명문대 나와 사회 정치 법쪽 계통 한자리씩 차고 있으면서 하는 행태들을 봐라. 서울대 나왔다고 큰소리쳐도 동네 이장 수준도 안되 보이는 인간들이 많다는거에 너무 놀랍다.
공부순이 아니라 의식수준을 봐야할듯
학벌의 시대는 끝났다
우리나라는 엘리트사상에 쪄들어서 나라를 이꼴로 만들어 갑니다
찐엘리트는 모르고 그져 간판만!!!
이런것깨려면 서울대법대출신들 정치권에서
국민들이 뽑지말아야
서울대 법대 출신이 없으면 그 아래 대졸 출신들이 바톤 터치
왜요.똑똑한사람이 나라일 하면 국민에게 좋지
아니요.너무 심하게 얘기하지만 마세요..
그래도 우리 한국 학생들은
배려심과 선한 마음이 있어요. 너무 극단적으로만 얘기하시네요.그 의대생 자국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살면서 돈 모아 다시 가면 되죠❤다 그런건 아니예요.
그건 기본 한국인의 국민성 입니다
그 의대생 그땐 자존감이 떨어졌어도 그 경험으로 삶에 좋은 공부의 시간이 됐었길 바라봅니다
전세계에서 의대생이 알바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영상 주인장이 어른으로 너무 한심하네요.. .
댓글 같이 마음 피고 기 살리는 조언은 못해주고
후일 이런 영상이나 만들고....
정말 중요하다.
초인적으로 외우기만한 서울대 법대생들
그런자들이 판검사 돼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다.
배려와 인간미 일도 없이 돈만 있는
공정성 제로의 막된 냉동 인간들이 기득권을 구성하고
권력을 잡아
대통령도 되고 장관도 되고
국회의원도 돼서
나라를 쓰레기통으로 끌고 갈수 있다 ...
너무 공감돼서 소름돋는다.
그렇게 만들어진게 지금의 대한민국 현 시국의 법원내 기생하는 법버러지들
거기만 아니죠 ! 국회의원 공무원
경찰 정치인 왜 빼죠?
능력위주로 , 사람 됨됨이가 우선 되야지 개뿔 소용도 없는 학벌이 무슨 대수라고 ??
이제는 사회가 달라져야 한다 서울법대 꼴통들 때문에 완전히 배운사람 환상이 날라가 버렸다
@@리시안셔스-b8e
이거죠. 이젠 AI chat bot등장으로 똑똑해져요.
공부 안한 사람 중에 사람 됨됨이 된 사람은 더 없다. 노동판 가봐. 맨날 싸우고 술 담배 여자 도박 불성실이 판친다
100% 공감 합니다
교육방식 은 빠르게 개선해야합니다..
생활 영어와 수능제도에 따른 영어는 전혀 다르다. 좋은 경험을 한거네
이쯤했으면 대한민국은 이제 인문학에 집중적 투자가 필요합니다.
노노노 ㅡㅡ 기술과학강국이 되어야 세계에 우뚝서고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강한 국가가 된다 !!!
교육현장의 폐혜지.
가정교육,학교교육,사회교육등 어느하나 옳바른경쟁에대해서 지침을주는데가 없다는것
그래도 예전에는 어느정도부작용은있었지만,
진정한교육도있었으니까...
요새는 진정한교육자가없다는것...
그저 밥벌이수단으로만 여기니까...
전교조 교육....
그냥 나만 잘나면 되는 세상 좋은대학이면 인성이고 필요없는 한국 그러니까 다들 인서울이지
외국의 학생들은 알바해서 여행을 가는게 일반적인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일반 대학생들과는 달리, 의대의 학습량은 쪽잠자는 일이 다반사이니 알바를 할 수 없는 학업군이죠 숙소에서 ‘베이비’ 라는 말이 나오기전에 왜 부모로부터 도움을 받았는지 부연 설명을 했었더라면 좋았을텐데말이죠.
그럴수록 여행을 해서 더 배우고 깨달음을 얻어서 어른이 되어서 돌아와야 배낭여행의 취지에 맞는거지. ..어른이 되기를 포기한거지 그런인간이 사회에 나와서 대한민국을 불공정을 만드는거 아닌가.
점수만 앞세운 대한민국
이나라가 당면한 문제!!!
그럼 뭘로 검증할껀데요?? 모든 테스트는 숫자가 가장 공정한 것임. 운동만 보더라도 점수가 다하지 않나?! 하긴 좌빨 공산주의를 외치는 자들은 달리기도 경쟁을 나쁜 것으로 치부하고 함께 손잡고 결승선을 통과하면 함께 1등이라고 하던데.. 그러면 운동하는 의미가 뭐가 있을까? 니들 공산주의나 걱정해. 북한, 중국, 러시아 등 많이 힘들어보이더라...
하지만
그게 우리나라가 세계 10위 경제대국으로 발전한 원동력임
어줍잖은 감성팔이로 다른 나라 따라하다간
자원하나 없는 우리나라는 망함
맞는 말씀 대화 토론 팀워크식 공부해야하고 컴퓨터 활용시대
도래되었음 지식 시대는 앞을 못보는 장님교육
Youth hotel은 부잣집 에들은 안가요. 외국도 부잣집 자녀들은 부모가 전적으로 서포트 해줍니다. 사람사는곳 똑 같지요
교육방송에서 서울대생을 대상으로 학점관리모습을 방영했는데 교수들의 편협한 학점에 현 교육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최고학부의 학생들이 아직까지도 20세기 교육시스템에서 공부하는 모습은 교육 개혁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공감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교육개혁에 대한 화두를 두고 사회전체에서 고심하고 여론을 형성해서 사회적합의를 도출해야한더고 봅니다
아 .. 실망스럽더라구요 서울대 좋은 학점의ㅜ비결이 토씨 하나까지 열심히 받아적는 거라니.. 교수들도 학생 나름의 생각을 쓰면 점수 잘 안 주고.. 대학에서조차 똑똑한 애들 데려다 암기만 시키는 ;;
물론 의대처럼 어쩔 수 없이 달달 외워야 되는 데도 있지만..
암기능력으로 엘리트가 되는 우리나라.
창의력이 없어 연구능력이 떨어지고 자부심으로 공감능력을 상실한 엘리트들. 36년 이들을 곀어보니 Useless 70%.
그 달달 외웠던 의대생이 의사가 되고
지금 그 외국 의사들이 한국 연수 옵니다. ~ ㅋㅋㅋㅋㅋ
. . . . 괜찮아요~ 토닥~토닥~
ㅋㅋㅋㅋ
님 생각이 최고👌👍👏
아프면 서울대 의사 찾을 인간들이 비난 글로 도배하네요.
한국 교육의 문제점이 보이는 댓글러들
그르게요. 서울대생 영어만 잘하더만. 방구석서 후려치는 사람들 노력해서 나라 이끌 인재들 인가봐요. 현실은 서울대 근처도 못갈 자격지심에 찌든 인간들이죠
이건 대한민국 교육과 부모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대학 졸업한지 20년이 넘었는데 더 심하면 심하지 나아지지 않은 느낌입니다.
전교조 좌파 정치인이 국민 바보로 만드는 작업중....
글고 좌파 학원장 배불려주는 작업중....
아닐껄요 의대간 사람 확실히 다릅니다 인성으로 연계하지 말고요
원래 인문계 고등학교와 대학의 영어교육은 학문용 영어에요. 여행용 영어가 아니고.
25년전 배낭여행이니까 그렇죠. 그땐스마트폰이 없으니 영어 못하면 다니기 힘들었을거에요.지금 애들은 영어도 잘하고 주눅들어 못나가는 젊은이들 없어요.
그걸 느꼈으면 한쪽으로 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왔으니 최대한 즐겼어야지.
서울대 학생 그래서 문제입니다
사회적 경헝 전혀없이 공부만 부모님 해주는 밥으로만 경제적으로만 살다 인생 돈만버는 기계로만 살다 주위 사람 사회 전혀 생각해보지 않고 사는 사람들
서울대 학생이면 공부만해도 되죠.. 상위 0.1%예전 사학급인걸요
Medical school은 외국에서도 어지간히 공부해서는 못들어간다. 아르바이트보다 더 어려운게 공부하는건데 주눅이 들다니. 영어 딸리는거야 모국어가 아니니 당연한거고. 대마빨고 문신 새긴다고 어른이 되는건 아니다. 누가 뭐래도 내길 가는게 어른이다. 여행의 목적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아니 알바할시간이 어딨어 서울대의예과진학해서도 공부시간겁나 부족한데 배낭여행 시간 낸것도 대단한 배짱인데
저런 부류의 인간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3류 정치질 하고있다.
그래서 한국의 엘리트충들은 존경의 대상이 절대 아니죠!
좋은 경험했었겠네요
서울대생,힘내세요!
일은 스위스에서 생겼고, 현재는 런던에 있고..... 그래도 깨달은게 있고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왜 런던방콕하고 있나? 나가서 영어공부하면 되지..... 이게 더 문제구만, 알아도 깨달아도 그냥 아무생각 없는거
거 특이하네... ㅋㅋㅋㅋ 난 30년 전에 세계 절반을 도는 여행을 했는데, 여행 다니다가 호스텔 청소 알바도 하고 서버 일도 하면서 돈 벌면서 여행다니긴 했지만.. 50대 영국 아주머니는 직장 다니면서 돈모아서 여행했고, 19살 독일 애는 부모님한테 돈 받아서 여행하고 있었고, 20대 이스라엘 여자분은 군대 제대하고 그 돈으로 여행하고 있었고, 아랍 왕족 애는 부모님 돈으로 스포츠카 몰면서 럭셔리 여행을 하던데.. 여행비용이야 각자 능력껏 알아서 하는거지, 뭘 그런걸로 자괴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 못하면 주눅 들긴 하겠지만, 그건 그 인간 성격이겠죠.
주위에 다 부모 돈으로 왔는데
자신만 알바비로 왔다면 저들처럼 자랑스러워 할 까.... 사회 분위기가 중요한 거다!!!!!
준거집단의 중요성.
한국은 우선 교육이 가장 문제. 오늘날 사회가 이렇게 되리라 짐작했었음
지금 그래서 최저출산율 국가가 되었지요!! ㅋㅋㅋ
100년을 사는데 30살은 부모 밑에, 30년은 돈 벌도, 40년은 번 돈으로 살아야 하는데 누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요? 천재적인 리더가 탄생하지 않는 한 이 저출산은 해결 안 될 듯... 지금 아기가 많이 태어나면 아마 미드필더 세대들은 거의 지옥문을 만나게 될 긋...
서울대 간 엘리트들이 자식은 아이비리그보내려고 또 그러니까 (본인들이 학벌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해서) 누구밑에 노예 될 게 뻔한 그런 사회에 누가 애를 낳겠음..
@@ReadyOrNot_HereICome 노예라서 노예처럼 일할시간에 대기업에서 만든 스마트폰 가지고 댓글달고 게시나? ㅋㅋ
진짜 이런거 보면 한국사람들은 잘나가는 사람들 어떻게든 후려치고 못난 부분 끄집어내려는 습성이 다분한것 같다.
한국에서나 서울대지 해외 나가보니 알지도 못하더만...!!
이런걸 우물안 개구리라 하죠!
왜 주눅드나요? 굳이 영어를 유창하게 잘 해야하나요? 대신 더 많은것을 알고 잘했잖아요!! 외국이라고 무조건 부모에게 의지 안하진 않더라구요~ 부모님께 잠시 빌리고 다음에 더 크게 갚으시면 되잖아요!! 한국의 엘리트 = 영어 제일 잘하는 사람이 아닌데 왜 그런거에 주눅들었는지... 문화가 다른거일뿐이잖아요!! 이런걸로 주눅 드는 청춘들이 없었으면 하는 맘으로 적어봅니다! 참고로 전 영어강사입니다... 영어는 도구일뿐 정체성이 아닙니다!!
더있는 사람들은 겸손하고 배려해주고 부족한 사람들은 더 열심히 노력해서 나도 저렇게 돼야지~~이런 사회는 꿈.환상이겠죠.점점 세상이 서글퍼져요😢😢😢
좋은 마음이네요!
한국 부모들만 그들의 자녀들이 그들의 그늘 아래 도움 받는 게 사랑이라고 착각 함! 한국 학생들이 근본적으로 국제적으로 외국인들과 경쟁할 수 없는 의식구조! 세상에 모든 창의적인 것 99%서양에서 출발한 것이다! 문제는 그것이 여전히도 진행형!
그 괴물들이 귄력을 가진 나라
장교로 이번에 임관한 조카도 작년 겨울 알바한 돈으로 졸업기념 혼자 보름간 유럽 여행가서 경비 모잘라서 스위스에서 며칠 알바하고 조금 더 머물다 귀국 했네요
걍 서양가면 위축됩니다. 거기서 투명인간 취급하고 식당만 가도 구석탱이 몰아 앉히더라는. 왠만한 인싸 아니면 어울리기 힘듬. 박진우 유튜브랑 곽 빠니 유튜브 보면 뭔 말인지 알 듯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평생을 살아왔는데,
난데없이 무시당하니 멘탈나간듯.
아주 뜻깊은 여행이 된거네요. 바보가 아닌이상 생각을 했겠죠. 내가 왜 여기까지와서 무시당하나. 원인이 무엇인가.
복수 하겠다던지, 어서 한국이나 가야겠다 하면... 검사하면 되겠네.
한국은 남의식하기 남눈치보기 허세부리기 정재계 관료 들 권위의식 주입식교육 형식적교육
아파트공화국 검사독재 등 선진국으로 가기엔 까마득한 나라임 갈길이 멀다 ㅠ
서울의대생이 해외여행 왔다가 영어도 못하고 부모돈으로 해외여행 온 게 부끄러웠다는 게 우리 교육에 용기, 배려, 사랑, 공감. 인내심, 집중력, 정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근거라는 것인데. 이 무슨 개논리인가?
25년전 썰이니까 그렇죠. 요즘 학생들은 영어 다 잘합니다.
하나 변한거 없어요. 약대 공대 재학생 40%가 의대로 편입한답니다. 헛똑똑이들이에요.
그래도 전에는 공부좀 잘한다고 다 의대 안갔어요.
똘똘한 학생들 많아요.
우리애들은 학교에서 네덜란드어 배우지만 유투브나 팝송을 영어로 보고 듣다보니 자연히 영어가 쉬워졌어요.
팝송 나오면 그냥 따라불러요~이나라 애들도 마찬가지구요...일부러 시간내서, 돈들여서 안배워요.^^
어순이 비슷하지요 한국어 잘하시면서 이유를 모르시네
AI가 강력해지면 질수록 외우는 능력은 점점 필요없어질텐데. 한국 교육은 너무 후진적임. 창의성 제로 독립성 제로ㅋㅋ
지금은 영어는 잘해요 다만 부모님돈으로 가는건 그대로에요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이를 보면 서울대 수준을 알 수 있지 원리는 하나도 모르지만 쪽집게 강사가 가르쳐준대로 달달달 외워서 가는 대학교 서울대
우리나라 사람들은 개인의 문제를 총체적 문제라고 우기는 거다.
한국에서 20대 초반에 알바해서 유럽여행? 일년정도 갈아 넣어야 하는데 말이 안되지 그시간에 학업이며 군대며 유럽 안가도 부모지원 없으면 잠못자고 알바해도 학비대기도 힘들지
어디 사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한국 정서와 현실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나름 엘리트부심 가지고 좋은말씀 하시는건 잘 알겠습니다.
정시영어가 (듣기 +읽기)위주라서 그래요ㅜㅜ 하지만 스피킹공부 수능영어 1등급으로 다져진 실력이니 스피킹 열심히 하면 금방됩니다‥ 대학가보니 수능안보고 영어특기자로 입학한 학생들이 여러모로 실용적이더라구요ㆍ정시는 ㅜㅜ
저곳에서 만난 여행객은 전부 유럽인들이겠지. 과연 저 유럽인들 중에서 돈벌어서 아시아에 여행갈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난 오히려 저곳에 여행간 한국인이 더 대단하다고 본다. 그리고 유럽은 언어 자체가 비슷하고 문법이 같아서 영어 배우기 개쉬움
난 여행한 사람보다 공부한 사람을 더 존경한다.
안방왕 ... 우물안 개구리들만 득시글 거리는 정치판을 보면 알지요..쯧
베이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긴다.
뭐 부모님이 주시면 플랙스~하면서 즐기면 될걸
진짜 주눅들어서 가만히 있던게 더 웃겼을 듯
맞는 말씀입니다
심지어 결혼해서도 부모등골
빼먹고 또 죽어라 도와주고
원수되는 대한민국 현실을
꼬집어 주셨네요
그냥 케바케임
의미 부여 하지맙시다
한사람 보고 우리나라 교육을 평가 하시다니
같은 교육 받아도 사람마다 다 다름
사랑 정의 용기 이런건
교육보다 자라온 환경이 중요하다고 봄
너무 공감되는게 저도 20대 초반에 해외에 있었는데 서울대 의대 나온 애가 우리보다 영어를 못해서 맨날 꿀먹은 벙어리처럼 있었는데 하루는 두꺼운 원서를 읽고 있는걸 외국 애들이 보고 엄청 비웃는거예요 영어도 못하는 애가 저렇게 어려운책을 읽는다는게 거짓말인줄 알았나봐요 왜 그런 일이 한국에선 가능한지 설명해줘도 모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