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속싸개 일찍풀었더니 모로반사에 너무 놀래더라구요ㅠㅠㅠ잠을못자길래 스와들형태로된거 아이누오속싸개 사서해줬는데 너무잘자요 기저귀갈기도편하고 모로반사도 잘잡아주고 ㅎㅎ

아기 모로반사가 너무심해서 전 속싸개 하루종일해줬는데 아이누오꺼는 뒤쪽공간으로 손톱깎거나 손잡는교감도 가능하고 기저귀갈기도편해서 넘 잘썼어요

엄마 젖이 묻은 수건을. 코에 가져다. 가까이. 가져다 두고. 왼쪽. 오른쪽. 천천히. 움직이세요. 고개가. 따라옴. ㅡ후각이용 . 이분은 교과서적인 말씀만 어려움. 이방법은 아기가 스스로 함

감사합니다 😅

앗 생후 3개월부터구나 아직안되는군욧..

해봐야지

엄마 모유수유로 쉽게 진정가능합니다. 어떤것도 안먹히는데 유일하게 엄마 젖꼭지 물고있으면 멈춥니다. 다만엄마가 괴로워죽지요.. 엄마의 젖은 마법이라고합니다. 농담이 아니더군요😊

저는 지금시험관 어제배아이식했어요... 너무신기하고 영상으로보니 눈물이납니다.... 만약 아이를갖게된다면.. 젠틀버스보면서 많이공부할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보니 도움이 많이 되네요 ^^

저래서 저주 받은 여자들은 태가 끊기고 임신을 못하는 거임 애가 있다면 저주 받지 않았다는 뜻임

우연히 보고 댓글 답니다 수첩에 언어별로 언어를 메모해주실 정도의 부모님이라면 몰래 뒤쫓아가며 아이를 지켜봤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벌을 받아왔다고 한 거보면 그동안 약속을 너무 안 지켜 엄마로서도 그 벌칙을 수행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태가 됐겠지요. 유럽까지 여행시키는 엄마보다 그 아이를 더 걱정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그 엄마의 숨은 뜻을 믿고 싶습니다. 멀리서 지켜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모든 누구에게든 부탁해서요.

애가 가만히 안있어요 ㅠㅠ

개꿀팁 알려드릴게요.. 이런거 안해도 다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굳이 안하셔도 무방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천만년 살 있어요 마음과 신체 환경

후..내 백혈구야.. 조금만 공격을 참아줘ㅜㅜ 이번엔 성공하자..ㅜㅜ

잘봤습니다/ <영접기도> 사랑의 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이 시간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또 주님으로 내 마음에 모시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님 지금 내 마음에 들어와 주십시오. 나의 모든 죄를 십자가 위에서 다 해결해 주신 예수님. 나를 용서하시고 내게도 영생을 주옵소서. 이제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 또 주님이십니다.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산후조리원 오니 좁은 공간에 갇혀 지내야해서 엄청 답답한데 아기 돌보는것에 대한 지식을 배울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한번씩만 해주기 때문에 듣고 유튜브로 복습하고 있어요. 알아야할게 생각보다 엄청 많네요.

한국에 산후 조리원이 있는 이유는 외국처럼 남편이 육아휴직을 길게 내고 집에서 산후조리를 돕지 않기 때문 입니다. 호주에서는 남편이나 가족들이 휴가를 6주 정도 내고 집에서 산후조리를 다 도와요. 한국의 남편의 육아 휴직 제도가 보장되어 있지 않아 생긴 산후조리원인데 일부만 보고 멍청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별별이유가 다있다죠

저와 같네요...♡ 육아 행복합니다.❤

ruclips.net/video/bl3s8NgbzCE/видео.htmlsi=ecKlMiieMeRi69FP&t=316 산후조리원은 한국여자들의 불필요한 사치다

남성에게 발언권은 없는듯요.. 여성에게 군대에 대한 발언권이 없듯이 ㅠ

산후도우미 없이 일주일 케어하고 둘다 번아웃 와서 산후도우미 부릅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에만 조리원이있음? 님들같은 인간때문에 페미 지지하는 애들 힘실어주는거에요

진짜신기하다^^

삐리삐리삐 난자야 힘들게정자인내가왔당 나의핵과너의핵이만나서 세로운 창조를해보자 아니근데 웬 쓰레기정보를가져왔냐 이놈은 성장하면 사회적으로 큰일을낸 쓰레기로자랄확률이큰데 진짜큰일이다 아무리봐도 용산에있는 악질 🐖DNA 정보랑 너무비슷하당 큰일이당오버

똥싸도 우나요?

감사합니다

베이비 맞네 거기까지갔는데 그냥방에? 부모님이 잘못 키우셨나

대학생 딸도 배낭여행은,,, 솔직히 걱정됩니다~

뭐? 우주와 태양의 기를 가져 온다고? 장난하나? 모르면 모른다고 정직하게 해야지. 무슨 해괴망칙한 소설을 쓰나?

걔가 무사히 한국으로 갔는지 궁금합니다.엄마 이모가 미친

제가 어려서부터 (초등때는 아니지만) 많이 다녀봤어요. 견문을 넓히는건 외국 여행이 아니였습니다. 알바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부모돈 가지고 다니는건 사자의 새끼 교육은 아닌것같아요. 6학년! 어리긴하지만 유럽은 다닐만해요 .

부모님이 잘못하신듯 성인도 당하는 유럽인데 특히 프랑스 이태리는 치안이 매우 위험함

테이큰 잊었나? 대학생들도 위험한데.

왜.하필 그게 저였은까요..

와....😮😮😮 이런걸 어떻게 밝혀 냈을까..신기

맞아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ㅠㅠ 하루하루 매일 사랑스러워서 미칠지경ㅎㅎ 다시 오지 않을 이 시간 많이 담아두려 노력한답니다 .

면역이 너무 쎄면 임신이 힘들까 조크조크

생물학배우면서 자궁은 면역관용기관이라고 배웠는데 백혈구가 공격을 한다는건가요?? 😅

6학년은 혼자 다녀도 됨. 그런데 외국이라. 이모가 있어서 다행인데. 한국에서 육학년이 혼자 박물관 다녀오는 거랑 같은 5학년부터 혼자 집에 있기 다니기 가능하긴 함. 그래도 나쁜사람 만나면 대처가.

정말 위대한 일이네요. 배아를 하나의 생명체로 보게되니, 참 소중해지네요

기생충

엄마에게 울고 불고 매달려도 냉정하게 쳐내어 혼자 유럽을 보내는 저 엄마는 제보기엔 못되고 악하고 잔인한 사람이네요

아기 기르기에 도리도리 를 해 주었던게 참 좋은거라더니 ~~ 고맙습니다

훌륭한 부모님

부모돈이면 어떻고 알바해서 온거면 어떤가 ? 영어좀 못해도돼 중요한건 자신이 사랑하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확실하며 그것을 지금 하고 있느냐는거다

그말듣고 소심하면 여행은 어찌갔냐

서울대.? 엘리트. 용어. 맞지 않고 기초적인 인격이죠

도대체 초등6학년에 부모에게 지키지 못할 약속이란게 있기는 한건가? 답은 뻔하죠. 오로지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