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슨 말이든 주장이든, 견해든, 강의든, 법문이든, 교리든, 사상이든, 이념이든, 그 모두는 우주대자연의 법칙과 섭리를 벗어나서 성립될 수가 없다고 봐요. 그렇다고 누구나 우주대자연의 법칙과 섭리를 다 이해하고 납득하는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이 시대, 즉 지식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지성인으로써 생각하고 판단 해 봤을 때, 그 주장들이 최소한 합리적이면서 인류의 행복한 삶에 이바지 할 수 있겠는 가를 따져보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어떤 교리나 견해를 주장하면 "그게 말이돼?" 또는 "그게 현실적으로 인간 생활에 적용될 수 있겠어요?" 또는 "천지가 왜 창조되었고 인간은 어떤 존재며 태어남과 죽음은 어떤 법칙으로 이루어지고 반복되는 지, 인간들과 여타 생명체들은 근본적으로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라고 반문해 보거나, 그런 주제를 갖고 대화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올드 소울 같습니다^^ 저는 돈 없었지만, 마음 따듯 정많은 부모를 만났고 딸인데도 아버지는 대학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한 몸이라 고맙고 능력, 정있고 유머러스한 좋은 남편 만났습니다. 큰 고통이 있었지만 풀어야 할 숙제라 생각했고 이겨냈습니다. 이제는 미움도 남편도 집착도 미련도 없습니다~ 기복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화두참선하고 있습니다. 이번 생에 부처님법 만난 것이 가장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윤회하고 싶지가 않아서 들어와서 말씀 잘 듣고갑니다.
제 나이 이제 마흔 중반을 향해 가는데 나이가 들수록 찬찬히 알아가게 되네요. 지금보다 젊은 시기에 거듭된 사업의 실패와 갖은 악재에 시달려 죽고싶은 마음이 들었어도 그냥 묵묵히 참고 걸어 와 지금은 물질적으로 풍족한 편은 아니어도 불편함 없이 지내며. 무엇보다 마음편히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지나온 삶의 시간들을 되돌려 생각해 보면 결국 이 삶을 맛보게 하려고 에고에 대항해 내면의 자아가 그리도 싸웠 주었구나... 결국 내면의 자아가 이겨 날 조금이나마 깨닫게 해줬구나 하고 생각이 들면 알수없는 평온의 에너지가 생기고 기쁨이 솟아나며 감사의 마음이 생깁니다. 나이 탓인지 무엇인지 모르 겠으나 남이 괴로움을 겪는걸 보면 울컥 해지고 그 고통이 전달 되는것 같아 몹시 마음이 아픈걸 느낍니다. 이 모든 것들이 서서히 나도 모르게 찾아와 버렸습니다.
해왕성기운을 받고 이곳에 낫습니다 돈 좋아합니다 왜?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필요합니다 이런 저는 그림작가입니다 명예? 있어두 그만 없어도 그만 돈 있어야됨 그래야 맘 편하게 그림만 그리다 세상 편하게 이곳 지구를 이제 그만 떠나가고시프니깬 하~ 지겹 ㅋ 이곳 지구의 삶 이제 그만 좀 떠나고시프다 식상하다 우울증 아닙니다 그냥 지구의 시간들은 더 이상은 내게있어 이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이런나는 물론 비혼주의입니다 결혼에대한 의미가 사실상 내게있어 의미롭지 않다는게 내 13살때의 깊은 생각 이였고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저 올드 소울 맞아유 지구에서의 삶은 이번 생으로 끝내리라 마지막 카르마 청산하느라 매우 매우 고달팠습니다 🙏🙏🙏🙏🙏🙏🙏
저는 9살 때 밤하늘을 보다 갑자기 나의 별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그리고 20대 땐 환생을 하지않고 하늘에서 사람들을 도와주며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죠.무의식적으로 이 생각이 훅 들어올 때가 있었어요. 10대 땐 진리 탐구와 상관없는 주입식 교육이 너무 힘들었구요 책에만 빠져 지냈어요. 결혼해서 두 아이를 낳고 살고 있는데 남편과 아이가 영소울인것 같아요. 50이 된 지금은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가 있으니 열심히 살면서 내 임무를 마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을 합니다.
전 부모님 그늘에서 별 어려움없이 살았고 시집을 가서도 친정부모님이 집을 사주셔서 전업주부임에도 크게 눈치 보지 않고 살고 있어요 단지 남편이 헛튼곳에 돈을 써서 마음고생을 좀 했죠... 지금도 경제적으로 빠듯하게 삽니다 그래도 남들에 비하면 정말 편하게 살아온 사람입니다 .. 그런데도 길가다가 어린아이들을 보면 이쁘다는 생각보다 에휴..왜 태어났니...이험한 세상에..그러면서 안됐다고 생각이 듭니다..또 결혼하는 부부들을 보면 이제 고생 시작이네...지금은 모를꺼야...이렇게 생각이 듭니다..저는 아무리 좋은 환경에 태어난다고 해도 다시 윤회하고 싶지 않구요...그렇다고 성격상 우울증은 없어요^^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을 별로 안 좋아하고 조용히 일대일의 만남을 중요하게 여깁니다..많은 사람들과 오래 있으면 기가 빠져 나가는 느낌이구요 체력이 약한편이구요.. 세정님의 영상을 너무 좋아하고 공감하구요.. 전 올드 소울일까요?? 요즘들어 제 전생이 많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 크리스쳔이구요 기독교에서 윤회를 인정 안하는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을 윤회를 모르고서는 설명이 안되니깐요 ... 암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임미영 초기 기독교에선 윤회를 인정했는데 두번째 콘스탄티노플회의(?)에서 고위성직자들이 그부분을 뺐다고 해요 여러생을 살면 회개하고 하느님께 회귀할 동력이 약해진다고 판단했대요 독실한 기독교인 에드가 케이시도 리딩때 윤회를 언급하곤 본인스스로 놀랐다고 하네요 시간이 흐른다고 보면 윤회가 있는 거고요 시간이 존재하지않고 모든게 고차원에서 동시성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보면 윤회가 아닌 지금의 일이라 생각할 수 있고 전 그렇게 봅니다. 그러니까 우리 3차원 지구에선 전생이 있다고 해석하면 되겠죠~
뜻은 좋지만 너무 자기 수준의 이야기만 해서 질리거나 잘 소화가 되지않는 영상들도 있는데 세정님은 어미새가 아기새 소화하기 좋게 미리 연화시켜서 먹여주듯 정말 흡수도 잘되고 들을때마다 마음이 편안하고 잘 받아들여집니다 수많은 고민과 배려가 영상에 모두 담겨있어요 항상 큰 힘이됩니다
이 영상을 언제 봤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예전에 봤는지 좋아요를 눌러 놓고 갔는데 웰컴투 지구별 리뷰 1편을 보다가 질문이 생긴 후 저와 비슷한 질문을 가진 댓글을 봤어요. 그 댓글에 세정님이 이 영상을 참고하시라기에 다시 들어와서 또 들어보니 저번에 들었을 때와 다르게 훨씬 많은 부분에서 이해가 됩니다. 계속 공부하다보면 가슴으로 이해가 되는 날이 오겠지요.
태어나서부터 어린시절은 너무 힘들고 괴로웠는데 가족을 벗어나니 정말 살것같았네요 그런데 어딜가도 저를 괴롭게 하는 사람이 있네요 아니면 제가 그렇게 느끼는건지 지금은 결혼해서 자식을 키우고 있는데 항상 후회가 됩니다 다시 저같은 삶을 살아갈까봐 딸들은 엄마인생 닮아간다고 하는 말이 무섭더라구요 딸들이 저보다 씩씩하게 잘 헤쳐나가길 바래봅니다 다음생은 안태어나고 싶고 윤회를 끝내고 싶어요
세정님이 눈에 보이지 않는 사실을 쉽게 말씀하시는데, 그걸 알아 듣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서 너무 기쁜 마음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솔직히 이해가 잘 되지 않아도 자꾸 듣고 싶어져, 결국 반복 학습의 효과로 머리가 열린 경우이기에 더 빨리 좋은 스승을 만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
저는 여지껏 이번 삶에서 물흐르는데로 살아왔을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답니다 그냥 지구의 시간들이 느므 지겨웠답니다 항상내가 했던것은 기냥 지구를 떠나는 날만 늘 기다려 왔답니다 이번이 지구의 마지막이란 생각 까지만 하다 어느날 문득 마지막이니 숨쉬는동안 미련없이 하고픈것만 다 하고 떠나자 저는 이미 무의식이 의식의 뜻을 따르고 있단걸 의식이 느꼈답니다 의식이 이정도를 느꼈으니 이제 명령만 하면 끝 ㅋㅋㅋㅋㅋ 여지껏 아무 욕싱없이 숨만쉬다 마지막이니 할거다 하구 떠나자구 무의식이 내게 일깨워 준 듯 왜냐 지구의 삶이 아주 아주 식상 했거덩여 이런 저는 이번 삶 을 끝으로 떠나렵니다 다시는 두번다시는 지구에 안올겨 지구에서 숨쉬는데 느므 느므 식상해 돌아가시는 줄 알았네 휴휴😭🤨😁😂🤣😋😅😁 이제 끝이다 두번다시는 환생안햇 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이니 원없이 이제부터 남은 지구의 시간을 시크하게 살다 떠날겨 지긋지긋한 지구여 그 수많은 시간동안 감사했다 안냥 👈 요러구 떠날거임 😁😁😋 이런 저는 오래된 영혼 입니다!🙏😁😋 물론 마지막이니 해서그 지긋지긋한 카르마 소멸로 혹되게 고생많았답니다 😤
공자의 말씀중 인생 칠십 고래희 라는 구절이 생각나는군요. 내가 하고 싶어 어떤 일을 하더라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 내 의지대로 어떤 행위를 하더라도 타인에게 해가 되는 일을 전혀 하지 않는 상태가 되는것 ~ 이런 수준이 되어야 카르마의 반복을 끊을수 있는 단계라고 여겨지는군요. 참 통찰력 있는 가르침입니다.
영혼들은 우주로 나갈수 있어요. 너무 위험해서 우주로 못나가게 막는거지요. 여기서도 영혼들이 지하나 폐가등 깊숙히 숨어 지내는것도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영혼이 우주로에 여행시 순간이동에 영혼의 수명도 조금씩 줄어 들고요. 우주는 유에프오를 타고다니는 외계인들 눈에는 쉽게 보인데요 그래서 얼씨구나 하고 채간데요. 영혼이 지구로 떠나는 공식적인 방법은 딱 한가지 군인으로 선택받고 다른 행성으로 가는겁니다. 그분들이 스님ㆍ 수녀님ㆍ 신부님중 일부 이분들이 수행하는 공간에서 혹독한 수행을 마쳐야만 무기들을 사용할수 있데요. 그분들이 군인으로 다른행성 으로 떠나는 겁니다. 믿거나말거나
윤회를 끊고 고차원 영계에 가게 되면 거기는 시간도 없고 육체도 없고 괴로움도 없고 밝고 아름답고 편안해서 좋기는 하겠지만 무미건조해서 재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심심해서 하루 종일 뭐 하나요?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라는 말도 있듯이 괴로움이 있더라도 이 지구상에서 익사이팅하게 즐기는 것도 나쁠 것 같지는 않네요.
세정님 저는 사람이지만 사람 보다 오히려 동물에 정이 가는것 같아요 뉴스에 여러 사건 사고가 나는데, 동물이 학대를 당하고 비참한 일을 겪으면 그게 너무 슬프고 분해서 차마 기사를 볼수 없을 정도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사람은 언어라는 매개를 통해 본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동물의 삶은 인간에 의해 결정 지어 지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건가 싶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윤회를 벗어나는방법.나는전생에도 지금저럼 살았을까에 공감합니다 전생에도 지금처럼 살았답니다 전생에도 지금의 의식으로 살았답니다 윤회계에서 윤회를 벗어나는 방법은 형상의 있음없음을무아하면되고 깨어남에서 윤회를 벗어나는 방법은 텅빈 자리를 알아처려 자신과 동일함을 아는것입니다 윤회를 완전히 벗어나는 방법은 윤회가 벗어난 자리가 체득되어 텅빈자리가 윤회계의 알아차림 깨어남의 알차림이 같은것을 아는것이랍니다
특히 다른사람들이 고통받는게 너무 보기 힘듭니다 지구가 그리 영적의식이 높은곳아 아닌것 같아요 영적인 입장에서는 배움이 크다고 봐야 하네요 어려서 특히 좀 세상이 재미가 없고 어 여기 왓던덴데 왜지 햇엇는데 자연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많이 왓엇나봐요 배움도 좋지만 이제 서로서로 물어뜯지 않고 맘을 보듬어주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곳으로 가고 싶네요 정말로 여기서 그리해야 가려나
요즘들어 사는게 얘들 장난 같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듭니다. 죽고 사는 문제들이 그냥 다 아이들 소꿉장난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게 참 편안하고 좋은데, 진지하게 생에 임하는 다른 분들께는 이게 실례가 되지 않을까 싶어 그렇게 생각을 해도 되나 안되나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윤회를 멈출 때가 된게 아닌가... 그런 생각해봅니다 ㅎㅎ 요즘엔 고민에 대한 응답도 참 빨리 와요 ㅎㅎ 오늘은 이 영상을 보게 된게 응답이었네요. 고맙습니다!
예전에 이런 생각 자주해봤어요 정말 윤회가 있는걸까? 있다면 지금 인연맺는 친구나 지인들도 길가다 스쳐가는 사람중에도 전생에도 알고 지내던 사람이 있었을까? 이성에게 첫눈에 호감을 느끼고 강하게 끌리는게 단순히 호르몬분비나 생물학적인게 아니라 나랑 전생에 인연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그런것들....솔직히 정답은 모르겠네요 확인할수가 없는 분야이니....
00:07 나는 전생에도 지금처럼 살았나?
06:11 모든 문제가 전생에서 왔는가?
08:06 피해자가 용서하면 카르마가 사라지나?
11:13 인연을 끊으려면 사랑의 감정도 없어야 하나?
13:38 윤회를 벗어나는 방법은?
18:32 이런 일은 죄가 되나요?
동시대를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ruclips.net/video/0c2FD42G6UA/видео.html
세정님 말씀을 듣다보면 종교적인 관점으로 해석해야하는지?
아니면 ?
어떻 이해해야는지?
내용은 실질적인데 어떤 입장에서 이해 해야는지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슨 말이든 주장이든, 견해든, 강의든, 법문이든, 교리든, 사상이든, 이념이든, 그 모두는 우주대자연의 법칙과 섭리를 벗어나서 성립될 수가 없다고 봐요. 그렇다고 누구나 우주대자연의 법칙과 섭리를 다 이해하고 납득하는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이 시대, 즉 지식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지성인으로써 생각하고 판단 해 봤을 때, 그 주장들이 최소한 합리적이면서 인류의 행복한 삶에 이바지 할 수 있겠는 가를 따져보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어떤 교리나 견해를 주장하면 "그게 말이돼?" 또는 "그게 현실적으로 인간 생활에 적용될 수 있겠어요?" 또는 "천지가 왜 창조되었고 인간은 어떤 존재며 태어남과 죽음은 어떤 법칙으로 이루어지고 반복되는 지, 인간들과 여타 생명체들은 근본적으로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라고 반문해 보거나, 그런 주제를 갖고 대화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전어디서 왔나요
지구를 졸업하면 어디로 가나요??
저는 올드 소울 같습니다^^
저는 돈 없었지만, 마음 따듯 정많은 부모를 만났고 딸인데도 아버지는 대학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한 몸이라 고맙고 능력, 정있고 유머러스한 좋은 남편 만났습니다. 큰 고통이 있었지만 풀어야 할 숙제라 생각했고 이겨냈습니다. 이제는 미움도 남편도 집착도 미련도 없습니다~
기복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화두참선하고 있습니다. 이번 생에 부처님법 만난 것이 가장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윤회하고 싶지가 않아서 들어와서 말씀 잘 듣고갑니다.
수십년 산속 절집에서 수행하시는분 보다 수천명 수만명 모아서 설교 하는분보다 참으로 폭넓은 말씀 너무나 진솔 하십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 복짓는날 되십시오~
진리를 진실로 알고 있는 사람일수록, 그 진리를 쉽게 설명한다고 생각합니다.세정님은 아주 쉽게 설명하시는군요. 존경합니다.
제 나이 이제 마흔 중반을 향해 가는데 나이가 들수록 찬찬히 알아가게 되네요.
지금보다 젊은 시기에 거듭된 사업의 실패와 갖은 악재에 시달려 죽고싶은 마음이 들었어도 그냥 묵묵히 참고 걸어 와 지금은 물질적으로 풍족한 편은 아니어도 불편함 없이 지내며. 무엇보다 마음편히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지나온 삶의 시간들을 되돌려 생각해 보면 결국 이 삶을 맛보게 하려고 에고에 대항해 내면의 자아가 그리도 싸웠 주었구나...
결국 내면의 자아가 이겨 날 조금이나마 깨닫게 해줬구나 하고 생각이 들면 알수없는 평온의 에너지가 생기고 기쁨이 솟아나며 감사의 마음이 생깁니다.
나이 탓인지 무엇인지 모르 겠으나 남이 괴로움을 겪는걸 보면 울컥 해지고 그 고통이 전달 되는것 같아 몹시 마음이 아픈걸 느낍니다.
이 모든 것들이 서서히 나도 모르게 찾아와 버렸습니다.
저도 그단계 까지 격고 지금은 신종우울증인데 채식때문인지 에고의 발악인지 화는 안나고 그냥 무기력? ㅋ .응윈합니다 명상친구.from sunshine.coast QLD Australia.
조만간 남의 아픔이 내아픔이구나를 깨달으시거구..결국 남들을 돕게 되시겠죠..그리 앞으로 나아가사는 겁니다..응원합니다..
그게.진정한.마음자리을.알아간다는.뜾심니다
내 그룹소울 멤버 여기서 만나네! 나도 여기서 대략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 영계에서 나눌 수 있도록 계속 분발하자고!
해왕성기운을 받고 이곳에 낫습니다 돈 좋아합니다 왜?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필요합니다 이런 저는 그림작가입니다 명예? 있어두 그만 없어도 그만 돈 있어야됨 그래야 맘 편하게 그림만 그리다 세상 편하게 이곳 지구를 이제 그만 떠나가고시프니깬 하~ 지겹 ㅋ
이곳 지구의 삶 이제 그만 좀 떠나고시프다 식상하다
우울증 아닙니다 그냥 지구의 시간들은 더 이상은 내게있어 이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이런나는 물론 비혼주의입니다 결혼에대한 의미가 사실상 내게있어 의미롭지 않다는게 내 13살때의 깊은 생각 이였고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저 올드 소울 맞아유
지구에서의 삶은 이번 생으로 끝내리라 마지막 카르마 청산하느라 매우 매우 고달팠습니다
🙏🙏🙏🙏🙏🙏🙏
이번생에 반드시 윤회의 업의고리를 끊을 수 있습니다. 영혼의 레벨을 올리세요
우리 모두 노력하여 지구탈출 합시다~~^^
맞아요 지구탈출 꼭 합시다🤗🤗🤗
홧팅 ~! 모두 그러도록 합시다!
진짜 다시 태어나기 싫어요.. ㅠ 열살때도 혼잣말로 이 어린 몸뚱이를 보며 아.. 지겹다..했는데 정말 지겨워요..ㅠ
공감
감사합니다 ~! 60중반에서 세정님의 한마디 한마디에 좀더 깊은앎 이 있어지고 맘이 평안해지며 잔잔한 기쁨이 퍼짐니다 세정님의 그많은 통찰이 저와 또 많은 영혼들을 현생에삶을 잘이해시키고 정화 시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많이 고마워요 ^^
늘 혼자서 생각해 온 것이 우리는 끊임없이 지구로 환생하고 그래서 우리 영혼은 영혼의 세계에서 이곳 세상으로 여행을 거듭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곳에서 잘 정리해서 설명해주는 것을 보고 너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와우~ 수행의 내공을 감히 언급 할 수준은 아니지만 훌륭하십니다~!!!
사랑과 축복을 담아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 지구 별의 삶에 엄청난 위로가 될 듯 합니다~!!!
남을 해하지 않고 배려하며 깨달으며 최선을 다해 성실히 살아가고 영계로 가겠습니다
세정님 고맙습니다
저는 9살 때 밤하늘을 보다 갑자기 나의
별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그리고 20대 땐 환생을 하지않고 하늘에서
사람들을 도와주며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죠.무의식적으로 이 생각이
훅 들어올 때가 있었어요.
10대 땐 진리 탐구와 상관없는
주입식 교육이 너무 힘들었구요
책에만 빠져 지냈어요.
결혼해서 두 아이를 낳고 살고 있는데
남편과 아이가 영소울인것 같아요.
50이 된 지금은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가
있으니 열심히 살면서 내 임무를 마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을 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깨달음에 가까운 분이신것 같습니다,
전 부모님 그늘에서 별 어려움없이 살았고 시집을 가서도 친정부모님이 집을 사주셔서 전업주부임에도 크게 눈치 보지 않고 살고 있어요
단지 남편이 헛튼곳에 돈을 써서 마음고생을 좀 했죠...
지금도 경제적으로 빠듯하게 삽니다
그래도 남들에 비하면 정말 편하게 살아온 사람입니다 ..
그런데도 길가다가 어린아이들을 보면 이쁘다는 생각보다 에휴..왜 태어났니...이험한 세상에..그러면서 안됐다고 생각이 듭니다..또 결혼하는 부부들을 보면 이제 고생 시작이네...지금은 모를꺼야...이렇게 생각이 듭니다..저는 아무리 좋은 환경에 태어난다고 해도 다시 윤회하고 싶지 않구요...그렇다고 성격상 우울증은 없어요^^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을 별로 안 좋아하고 조용히 일대일의 만남을 중요하게 여깁니다..많은 사람들과 오래 있으면 기가 빠져 나가는 느낌이구요
체력이 약한편이구요..
세정님의 영상을 너무 좋아하고 공감하구요..
전 올드 소울일까요??
요즘들어 제 전생이 많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 크리스쳔이구요
기독교에서 윤회를 인정 안하는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을 윤회를 모르고서는 설명이 안되니깐요 ...
암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도 기독교인인데ㅡ오랜동안 윤회설을 믿고살다가 5년전 크리스현이되면서
혼란스러운게 많아요ㅡ
누구에게 물어도 기독교엔 전생ㆍ윤회
그런거없다라고 딱 자르니ㅡ
신앙생활을 할때 어려움이 있어요
답답한거죠ㅡ
답글 남긴이유는 혹 의견들을수있을까해서에요
하나님을 윤회를 모르고 설명할수없다는 점궁금해요
임미영 초기 기독교에선 윤회를 인정했는데 두번째 콘스탄티노플회의(?)에서 고위성직자들이 그부분을 뺐다고 해요 여러생을 살면 회개하고 하느님께 회귀할 동력이 약해진다고 판단했대요 독실한 기독교인 에드가 케이시도 리딩때 윤회를 언급하곤 본인스스로 놀랐다고 하네요 시간이 흐른다고 보면 윤회가 있는 거고요 시간이 존재하지않고 모든게 고차원에서 동시성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보면 윤회가 아닌 지금의 일이라 생각할 수 있고 전 그렇게 봅니다. 그러니까 우리 3차원 지구에선 전생이 있다고 해석하면 되겠죠~
9시
저랑 넘 똑같네요 최상이던 뭐던 필요없이 그저 이제 이 윤회를 똑 끊어냈으면 합니다
세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말씀이 그냥 공부해서 나오는 것 아니라 정말 체득한 것이네요.
2500년 전과 지금. 인간의 고민은 같더라고요. 내가 이해할 수 없다 해도 현재의 나는 자발적인 선택인 것을 :)
너무 보석같은 소중한 강의에요. 이 주제에 너무 목말라 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로 부족할 정도로 많이 감사합니다. 저한텐 선생님 이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영상을 보고 마음속으로 와닿는 부분이 있어서 계속 반복 시청하게 되네요 다른 영상들도 좋지만 오늘 영상 기억에 오래 남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지금 지구학교에서 세정님을 스승으로 열심히 공부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세정님 즐거운 설 보내세요🌼🌼🌼
늘 마음한켠에 왜 태어나서 이리 고생하고 늘힘들까 생각했었는데 세정님의 영상을보면서
실타래가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깊이 있고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시는것 같아요. 영적으로 더 성장하고 완성되어 가는 세정님의 마음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평안하고 행복한 삶 되시길~
뜻은 좋지만 너무 자기 수준의 이야기만 해서 질리거나 잘 소화가 되지않는 영상들도 있는데 세정님은 어미새가 아기새 소화하기 좋게 미리 연화시켜서 먹여주듯 정말 흡수도 잘되고 들을때마다 마음이 편안하고 잘 받아들여집니다 수많은 고민과 배려가 영상에 모두 담겨있어요 항상 큰 힘이됩니다
맞아요
세정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요 카르마에 대해서 잘알고 있네요 많은 영혼들에게 좋은 가르침 주세요 🙏
배움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 배웠으니 그만 제로로 돌아갔으면 한다..
다시 오겠네.
@@둥근세상-d3q ㅜ ㅜ
안됩니다. 당신은 아직 배울게 더있습니다. 고통을 받아들이세요
채식 실천하고 보시 많이 하세요.
어떤 선택을 하던 결론은 같아요
너무 애쓰고 살지 마세요 그저 물흐르듯 사는게 최고지요.. 살다보니 인생이 왜 이러나해서 점을 보는것이지 점을 보고 난 이런사람으로 스스로를 얽매는 사람은 드물어요
우연히 저희 아버지가 젊었을적 잠시 출가 하셨을때의 법명인 세정 과 같아서 보게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잠시 힘들더라도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아버지가 출가하셨으면, 마음고생하셨겠군요!
와우 어쩜 이리 쉽게 풀이해 주시는지요 지혜로 다가와 가슴을 울리네요^~^❤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이렇게 수업듣게 되는것도 인연이 있으니 계속 하는 것이겠죠? ㅎㅎ 전 명리도 공부하고 식단 공부도 하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세정님 채널로 마음공부까지 해서 더 얻어지는 것이 많습니다 명리에서 얻은 것을 업그레이드하는 느낌이네요 고맙습니다
좋은밤입니다.
많이배움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만난 인연에 감사합니다.♡
세정님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참 잘 하십니다~
참 좋은 느낌을 보여주는 분이에요 ^ㅡㅡ ^ ;;
답은하나
풀뿌리 하나라도 남한테
배풀어라
그러면 마음이 편안할거요
어짜피 한번 왔다가는것 너무
심각하게 생각 안해야되
새상이 심각하게 만들어 그렇지
설명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
세정님 하는 말이 다 맞다고 생각되어지는 단계까지 왔어요.
들을수록 재밌어요^^
나도 윤회를 벗어나 존재의 근원으로 돌아가고자 노력합니다.
요즘은 티벳 "사자의 서"에 관심이 많습니다.
참 좋은 책이구요.
가능한 해탈합시다.
아침에 세정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혹시나? 세정님께 도움이라도 될런지요 광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좋은 말씀 듣고 시청합니다 춥습니다, 늘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안전하십시요, 구독자로서 사랑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카르마 아주 고약한 것이죠??
이번 생에 영적수준을 높이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스님 법문듣는 느낌!!!!
좋으네요
응원 3종 꾸욱~♡
세정님 영상볼때면 마음이 정화되요 감사합니다
3. 피해자와 가해자 부분에서 그을린 사랑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분노의 연쇄를 끊지 못해 피해자였던 모든 사람이 동시에 가해자가 되고 마는..그 고리를 끊기로 결심하는데는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순수한 마음이 곧 진리네요...
아싸 난 순수하답니다 ㅎㅎ 주위 사람들이 그렇대요 ㅎㅎ
요즘 마음공부를 위해 코칭상담 받고 있는데 세정님 유투브 들을 때마다 마음이 편해집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부처가 있다'는
금강경의 이론과도 맞닿아 있는듯
합니다🙏
진짜 최고의 생각입니다. 100%공감합니다.
전생도 여기있고 후생도 여기 있습니다
각성하고 보면 다보입니다
각성은 진리를 알았을때 보이는거죠
진리를 알면 모든것이 선명해지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는거죠
무지에서 벗어나서 고통도 벗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각성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아~피곤하네요
영적 성장을 위해 계속 고통을 무한반복 받아야 한다니... god damn it.
7개월 전이네요 얼마나 성장을 하셨으려나 지겨운건제가 더할듯 그래도 지름길은 있습니다 명상을 해보시길 ㅋ
영적수행이꼬르 영혼의성장
처음듣었는데 참 공감이 되네요 유튜브를 많이 보고 있지만 좋아요 누르는 것이 처음 이네요 내 영이 확장되길 바랍니다.
영적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항상 많이 배웁니다.
세정님의 이야기가 제 영혼이 방황하는걸 많이 바로 잡아줍니다~
감사합니다~♡♡♡
어디를 가든 계륵같은 제 존재의 의문이 많이 풀리게 되네요😂
카르마 !!! 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 도원강의 보다가 우연히 이강의를 알게 됏는데.. 뭔가 안개속 삶이엿는데 답을얻는것 같네요 너무 지금 행복^^ 하고 그리고 고마워요♥♥♥
세정님!
흰색이 정말 잘 어울려요~~^^
바른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와~`어렴풋이 느끼고 있던거를 정리해 주시니까 답답함이 풀리고 넘 좋네요 ㅎㅎ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_()_
세정씨 !!! 에이그래도 저쪽에서오신분같은데..... ㅋㅋ -어쨌든 대단하십니다!!! 항상고마워요 . 핸폰과 컴으로 돌아가면서 재탕탕으로 듣고있있습니다
듣고 또듣고 또들어도 항상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오늘 카르마에 대한 내용과 지구 졸업. 제목도 내용도 어려운 만큼 깊게 깊게 새기며 들었습니다.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가야할지 방향을 잡는데 세정님의 영상은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항상 깊은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정님 ᆢ제가 처음 세정님을 봤을때 진짜 많이 본 사람처럼 느껴졌어요 ㅎㅎ
카르마 설명이 참 적절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혼의 의식이 진화하면
자신의 존재가 육체와의 동일시를 버리게 되고
자신이 의식임을 각성하게 되면 카르마를 넘어섭니다.
카르마는 마음/에고/자아라는
환상을 기반으로 만들어집니다.
세정님! 항상 고맙게보고있어요 저는 삶 자체가 숙제하는 작업이라는 마음으로 살고있어요 어떤특정인의 저서또는의견과는별개로 업은 존재한다고 믿어요 나의인생흐름은 내가풀고감는것이다고 믿어요 사람들이 저의 이런생각을 특정종교교리나 미신정도로 생각하지않았음 하는게 간절한 바램입니다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
이 영상을 언제 봤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예전에 봤는지 좋아요를 눌러 놓고 갔는데 웰컴투 지구별 리뷰 1편을 보다가 질문이 생긴 후 저와 비슷한 질문을 가진 댓글을 봤어요. 그 댓글에 세정님이 이 영상을 참고하시라기에 다시 들어와서 또 들어보니 저번에 들었을 때와 다르게 훨씬 많은 부분에서 이해가 됩니다. 계속 공부하다보면 가슴으로 이해가 되는 날이 오겠지요.
남편은 영 소울, 저는 올드 소울같아요.
다음생에 다시 안 태어나는게 제 목표인데
조금 어려울것같아요 ㅋ
항상 감사합니다^^세정님
복 많이 받으세요
@@신의사랑-x4e 자녀가 부모보다 올드소울인 경우가 많은가요 ? 좀 더 알고싶어요
@@신의사랑-x4e 오.. 감사합니다. 한국사회에 대해 늘 의문이 많이 들었거든요
@@hanana0122 저도요.
님 질문 덕에 저도 잘 들었습니다~~.
저도 윤회를 더이상 안하고 싶은데 ~~^^
@@신의사랑-x4e 와..너무 너무 와 닿네요. 저 그래서 북유럽 와있는데.. 코로나땜시 인종차별은 오지게 받지만 영혼의 주파수가 비슷한 사람은 더 많이 있는걸 느끼긴해요 ㅎㅎ 좋은말 감사해요!
감사드려요. 세정님 잘듣고갑니다
태어나서부터 어린시절은 너무 힘들고 괴로웠는데 가족을 벗어나니 정말 살것같았네요 그런데 어딜가도 저를 괴롭게 하는 사람이 있네요 아니면 제가 그렇게 느끼는건지 지금은 결혼해서 자식을 키우고 있는데 항상 후회가 됩니다 다시 저같은 삶을 살아갈까봐
딸들은 엄마인생 닮아간다고 하는 말이 무섭더라구요 딸들이 저보다 씩씩하게 잘 헤쳐나가길 바래봅니다
다음생은 안태어나고 싶고 윤회를 끝내고 싶어요
세정님이 눈에 보이지 않는 사실을 쉽게 말씀하시는데, 그걸 알아 듣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서 너무 기쁜 마음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솔직히 이해가 잘 되지 않아도 자꾸 듣고 싶어져, 결국 반복 학습의 효과로 머리가 열린 경우이기에 더 빨리 좋은 스승을 만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
저는 여지껏 이번 삶에서 물흐르는데로 살아왔을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답니다
그냥 지구의 시간들이 느므 지겨웠답니다
항상내가 했던것은 기냥 지구를 떠나는 날만 늘 기다려 왔답니다
이번이 지구의 마지막이란 생각 까지만 하다
어느날 문득 마지막이니
숨쉬는동안 미련없이 하고픈것만 다 하고 떠나자
저는 이미 무의식이 의식의 뜻을 따르고 있단걸 의식이 느꼈답니다
의식이 이정도를 느꼈으니 이제 명령만 하면 끝
ㅋㅋㅋㅋㅋ 여지껏 아무 욕싱없이 숨만쉬다 마지막이니 할거다 하구 떠나자구 무의식이 내게 일깨워 준 듯 왜냐
지구의 삶이 아주 아주 식상 했거덩여 이런 저는 이번 삶 을 끝으로
떠나렵니다 다시는 두번다시는 지구에 안올겨 지구에서 숨쉬는데 느므 느므 식상해 돌아가시는 줄 알았네 휴휴😭🤨😁😂🤣😋😅😁
이제 끝이다 두번다시는 환생안햇 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이니 원없이 이제부터 남은 지구의 시간을 시크하게 살다 떠날겨
지긋지긋한 지구여 그 수많은 시간동안 감사했다 안냥
👈 요러구 떠날거임 😁😁😋
이런 저는 오래된 영혼 입니다!🙏😁😋
물론 마지막이니 해서그 지긋지긋한 카르마 소멸로 혹되게 고생많았답니다 😤
아주감사합니다,확실하게말씀
해주시니 너무고마워요,
수준높은 영적 차윈의 말씀 감사합니다
공자의 말씀중 인생 칠십 고래희 라는 구절이 생각나는군요. 내가 하고 싶어 어떤 일을 하더라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 내 의지대로 어떤 행위를 하더라도 타인에게 해가 되는 일을 전혀 하지 않는 상태가 되는것 ~
이런 수준이 되어야 카르마의 반복을 끊을수 있는 단계라고 여겨지는군요. 참 통찰력 있는 가르침입니다.
몃번 본 영상인데 들으면서 혼자 피싯 웃기도 합니다. 많은부분공감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틀동안듣고
제 인생을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한마음
설명도 너무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아요
사람은 죽어서 우주로가다가 전기 스크닌맞고 다시 지구로 떨어지는 존재
감옥행성에 같힌 존재들...
빙고 지구감옥행성
똑똑 하시구만 사실 이곳은 감옥행성이 맞죠 영혼을 육체에 가둬버린 행성 ㅋㅋㅋ 쓰글 ㅡㅜ
그래도 이왕 갇힌거 좋게 생각하면 육체가 필요해서 영혼이 잠시 머무르는 휴식처는 될수없지만 휴식처라고 생각해 두자구요
어차피 결국 떠날테니
영혼들은 우주로 나갈수 있어요.
너무 위험해서 우주로 못나가게 막는거지요.
여기서도 영혼들이 지하나 폐가등 깊숙히 숨어 지내는것도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영혼이 우주로에 여행시 순간이동에 영혼의 수명도 조금씩 줄어 들고요.
우주는 유에프오를 타고다니는 외계인들 눈에는 쉽게 보인데요
그래서 얼씨구나 하고 채간데요.
영혼이 지구로 떠나는 공식적인 방법은 딱 한가지 군인으로 선택받고 다른 행성으로 가는겁니다.
그분들이 스님ㆍ 수녀님ㆍ 신부님중 일부
이분들이 수행하는 공간에서 혹독한 수행을 마쳐야만 무기들을 사용할수 있데요.
그분들이 군인으로 다른행성 으로 떠나는 겁니다.
믿거나말거나
유익한 세정tv 멋져요 타인을 이롭게 ㅎ
머나먼 해협에 다녀오느라..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언제봐도 차분하고 이쁜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채널에 빠져들어 집중하고 보는 사람들 모두 올드소울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거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명쾌한 답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정님 요즘 영상 자주 올라와서 좋아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이렇게 유튜브로 만나게된것도 인연이겠죠?^^
윤회를 끊고 고차원 영계에 가게 되면 거기는 시간도 없고 육체도 없고 괴로움도 없고 밝고 아름답고 편안해서 좋기는 하겠지만 무미건조해서 재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심심해서 하루 종일 뭐 하나요?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라는 말도 있듯이 괴로움이 있더라도 이 지구상에서 익사이팅하게 즐기는 것도 나쁠 것 같지는 않네요.
이 생애 반드시 깨달음이 오길..
윤회의순환을 끊어버리고싶네요
마스터가 되는게 삶의목표♡
김상운왓칭 검색..
세정님 고마워요^^신년에도세정님 덕분애 항상 행복할거예요.
반복해서 두 번 보고 있어요. 목소리가 차분해서 좋습니다.
이부분 진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보통 이런류의 유튜브채널은 개소리와 음모론들의 향연인데 어느정도 공감하고 갑니다.
지구는 카르마 스쿨이 맞죠
아니 카르마를 배우는게 아니라
영혼의 성숙을 위한거죠.
그 끝엔 우주가 되거나
남아서 인류에게 도움을 주는 빛의 형제단이 되거나
그니까 영소울 올드소울 같은건 중요한게 아니고.. 명상을 하건 도인이 되건 범죄자가 되건 항상 자각하며 인생을 사세요
세정님
저는 사람이지만 사람 보다 오히려 동물에 정이 가는것 같아요
뉴스에 여러 사건 사고가 나는데, 동물이 학대를 당하고 비참한 일을 겪으면 그게 너무 슬프고 분해서 차마 기사를 볼수 없을 정도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사람은 언어라는 매개를 통해 본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동물의 삶은 인간에 의해 결정 지어 지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건가 싶어요
오늘 내용 정말 도움됩니다.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윤회를 벗어나는방법.나는전생에도 지금저럼 살았을까에 공감합니다
전생에도 지금처럼 살았답니다
전생에도 지금의 의식으로 살았답니다
윤회계에서 윤회를 벗어나는 방법은 형상의 있음없음을무아하면되고 깨어남에서 윤회를 벗어나는 방법은
텅빈 자리를 알아처려 자신과 동일함을 아는것입니다
윤회를 완전히 벗어나는 방법은 윤회가 벗어난 자리가 체득되어 텅빈자리가
윤회계의 알아차림 깨어남의 알차림이
같은것을 아는것이랍니다
저도 세정님으로 부터 많이 배우는 인연이 있나봅니다.
특히 다른사람들이 고통받는게 너무 보기 힘듭니다 지구가 그리 영적의식이 높은곳아 아닌것 같아요 영적인 입장에서는 배움이 크다고 봐야 하네요 어려서 특히 좀 세상이 재미가 없고 어 여기 왓던덴데 왜지 햇엇는데 자연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많이 왓엇나봐요 배움도 좋지만 이제 서로서로 물어뜯지 않고 맘을 보듬어주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곳으로 가고 싶네요 정말로 여기서 그리해야 가려나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궁금했던 정말 많은걸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짝짝짝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 싶어했던 윤회에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최고이십니다. 짝짝
굿굿굿 ^^
훌륭하심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지구에 오래 있어야하나 봅니다 ^^
처음 들어와 말씀을 들었어요 많이 배웠고 또 맗은 방향을 느껴서 특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예전 영상을 이제야 보고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은 즐거움과고통을 통한 공부다
모든것은 스쳐지나갈뿐 영원한것은없다
모든집착에서벗어나고 고정된관념에서도벗어나
가질것도 버릴것도없는
텅빈마음이되어 자유로워집시다.
자리이타의정신으로 묵묵히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사는게 얘들 장난 같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듭니다.
죽고 사는 문제들이 그냥 다 아이들 소꿉장난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게 참 편안하고 좋은데, 진지하게 생에 임하는 다른 분들께는 이게 실례가 되지 않을까 싶어
그렇게 생각을 해도 되나 안되나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윤회를 멈출 때가 된게 아닌가... 그런 생각해봅니다 ㅎㅎ
요즘엔 고민에 대한 응답도 참 빨리 와요 ㅎㅎ
오늘은 이 영상을 보게 된게 응답이었네요.
고맙습니다!
떠나기 전에 주고 가야하는 선물이 하나 있는데
도무지 귀찮아가지고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네요 ㅎㅎ 기운도 없고...
마음 편히 떠날 수 있도록 선물 드릴 좋은 기회가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남을 도우면 보람있고 힘이 나요.. 하실 일 있다면 시도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말씀이 너무 좋고 이렇게 맘에 와 닿는 분을 영상으로 라도 만나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런 생각 자주해봤어요 정말 윤회가 있는걸까? 있다면 지금 인연맺는 친구나 지인들도 길가다 스쳐가는 사람중에도 전생에도 알고 지내던 사람이 있었을까?
이성에게 첫눈에 호감을 느끼고 강하게 끌리는게 단순히 호르몬분비나 생물학적인게 아니라 나랑 전생에 인연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그런것들....솔직히 정답은 모르겠네요 확인할수가 없는 분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