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정은 저의 딸계정이고 저의 나이는 50입니다. 모습이 귀여우세요 ㅎㅎ 일하면서 이어폰으로 듣고 또 듣고.. 저는 버스기사입니다 업무특성상 주취자가 승차하여 곤란할때가 있습니다. 순간에는 화가 올라오지만 세정님의 영상을 통해 배운대로 저사람은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또는 신생아소울이라서 그럴꺼야 하는 생각으로 바꾸니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다행히 문제없이 잘 지나갔구요 정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여자기사입니다^^ 법륜스님채널을 주로 들었고 책읽어주는 채널을 듣다가 윤회의 본질이라는 책을 검색하다가 세정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푹 빠져버렸네요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계속 부탁드려요
늘 잘 듣구 있습세정님 의 영상 은 들은지 얼마 안되었지만 일상 에 접목해서 이야기해주시니 주변에 마음공부엔 관심 없지만 힘든 상황 에 있을때 공유하기가 참 좋았어요 ㅎ ㅎ 저도 공부하면서 느낀점 이 있는데 세게 인구가 2조명 있다면 삶도 2조 가지 있고 사과를 가지고 논문을 써도 2조개 는 기본으로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이었어요 어릴적 의도치않게 무의식이 형성되고 보고 들은대로 살면서 반복되는 삶 의 패턴을 알아차리기 시작하면서 관념 이 보이기 시작했고 타인을 보는 시선도 조금씩 달라지게 되었어요 난 분명 좋은 의도로 한 말인데 뜻하지않게 상처받는 사람 이 있듯이 각자 무의식 과 삶을 통해 만들어진 관념이 다르구나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 나의말과 행동 이 어떤사람 에겐 선으로 어떤사람 에겐 악ㅇ로 받아들여질수 있듯이 타인의 말과 행동 역시 겉으로만 보고 해석할순 없고 그사람 입장 에선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내 생각이 틀릴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살게 되더라구요 본성 은 일원성 이고 완전한 존재지만 인간은 불완전한 이원성 을 경험하기 위해 에고가 필요한것 같아요 부처의 말씀처럼 우리가 살아오면서 분별하고 판단해서 해석하는 생각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쥐고있던 관념들을 하나하나 깨부수는게 삶 의 목표가 아닐까 생각해요 예를들면 절도죄로 소년원에 수감된 학생 이 있었는데 판사께서 담부턴 훔치지말고 도움 이 필요하면 언제든 찾아오라고 하셨고 두어달뒤 그 학생 이 찾아왔어요 울면서 판사께 하는말이 판사님 저도 안 훔치려고 했는데 도저히 배고파서 견딜수가 없어요 알고보니 부모는 몇해째 아이를 방관한채 각자의 삶 을 살고있었고 아이는 일주일 열흘 굶는게 반복이었다고 해요 판사께서 그때 깨달으신게 있어서 후로 아이들을 후원하는 일을 하셨어요 이런것처럼 우리가 쥐고 있는 선입견을 가지고 겉으로 보이는것만을 가지고 판단하기에 앞서서 왜 그랬을까 하고 관심 을 가지고 마음 안을 들여다보려는 노력이 필요한것같아요 그렇게 내 무의식과 관념 을 잘 드러내는 생각을 알아차리고 에고를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연습을 반복하면서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할때 타인에게도 사랑 을 전할수 있는 마인드가 점점 넓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 으로 처음 으로 댓글 써봅니다 ㅎ ㅎ 세정님과의 인연에 다시한번 감사하며 오늘도 잘 들었어요 모두모두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ㅎ ㅎ 😅😅😅🎉
생각 느낌에 에너지가 있다는걸 알고부터 카르마 가 자연스럽게 올수 밖에 없구나 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누가 벌을 준다기보다 내가 방사한 에너지를 받게 되는 것이라는.. 책에서 계획한 것도 있다하구요 딱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 알아차리는 방법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마음공부 하는것두요 깨어나게 하는 말씀 항상 감사 드려요~^^ 많이 더워요 모든분들 건강유의 하세요 사랑합니다~😊😊
스스로 많이 돌아보는 편이지만 반성보다 감정이 쌓이곤 합니다. 그럴 때 세정님의 영상이나 글을 읽으면서 큰 도움을 받고있어요. 요즘은 마음 속으로 남을 판단하는 분별심을 없애기 위해 노력중인데, 그러다보니 제 자신이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힘든 시기에 세정님의 블로그로 얼마나 큰 도움을 받았는지 몰라요. 뼈와 살이 되는 글과 영상들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정님은 제 영혼의 선생님입니다. 요즘 바빠서 살이 올랐다고 블로그에 쓰셨던데 오히려 너무나 생기있고 아름다워요. 어떤 변화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훨씬 여유로워보이고 내면에서부터 올라오는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늘 세정님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마음공부를 할수록 카르마가 참 무섭구나 느낍니다. 삶이 영적 성장을 위한 체험이라지만 살다봄 인간이기에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고 또한 물질적인 욕심이 지배하는 경우가 너무 많거든요~ 오늘도 알게 모르게 카르마의 두께만 쌓고 살아갑니다. 이번생은 이쁘게 살아서 담생은 고생좀 덜하고 살고싶네요ㅠ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하고 베풀고 감사해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좋은공부 감사드립니다~^^
세정님 좋은 영상 고개 끄덕이며 잘 봤어요. 저 5학년인데 이제껏 살아오며 이게 아닌 것 같은데..싶던 것들이 그간 올려주신 영상 보며 짜맞추어지는 느낌이에요. 모든 것이 본인에게서 비롯되었고 본인 선택이니 세상에 불합리한 게 없네요. 불만 가질 것도 피해자라고 생각할 것두요. 감사드려요.^^
카르마에 묶여 다시 만나게 되는 인연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니, 갑자기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해서 말끔하게 정리해서 다음 생에서는 안 봤으면 싶은 사람들이 떠오르네요. 이런 안 봤으면 하는 마음이 다시 반복을 부르겠지만요(웃긴데 또 웃을 일이 아니네요.) '매일 20분씩이라도 성찰'이야기 잘 새겨 듣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파리는 병균을 옮기는 해충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청소부라고 하지요. 상한 음식물이나 사체를 빨리 분해시키는 일을 하거든요. 덕분에 사체나 음식물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균도 빨리 일어났다가 사라지게 되고 그 덕을 나도 보잖아요. 가까이에서는 균을 가진 해충이지만 멀리 보면 지구의 에너지 순환과 나쁜 균을 빨리 사라지게 하는 역할을 하는거고 나한테 이익이 되는 일이죠. 그리고 사실 나도 파리도 지구의, 우주의 구성원이잖아요.파리와 나, 자구의 예처럼 내 몸의 장기와 세포도 서로 다르지만 모두 내 몸을 이루는 중요한 것들이고 각자의 역할에 맞게 어울리고 맞물려 돌아가기 때문에 내가 생존하듯이 미운 사람도 가까이서보면 밉더라도 한편으로는 나처럼 내가 살고 있는 이 세계를 이루는 한 부분이라 생각하면 그 사람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일어날 수 있지요.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의 일부분인 상대가 잘 되서 이 곳이 더 나아지면 거기 사는 나도 덕을 보니까요. 마치 파리와 나, 지구의 관계처럼요. 그래서 미운 마음도 일어나지만 반면에 또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일어날 수 있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바라보면서 상대를 위하는 마음을 내기도 합니다. 미운 상대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미워하는 마음에 집착하지도 않게 되더라구요. 미운 마음이 올라오면 오는대로 알아차림하면서 내버려둘 수 있으면서 상대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낼 수 있어요.^^
세정 님 이야기 듣다가 문득 과거의 일이 떠 올랐습니다. 저는 6살 때 청각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용한 스님께 저의 사주를 보았는데 저는 병신 될 사주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고등학교 2학년 때 공원에서 홀로 산책 하는 중, 무심코 "나는 왜 귀가 안 들리지" 하고 푸념 하였는데' 갑자기 제 귀에서 말하는 소리가 처음으로 생생하게 들렸습니다. 아무도 없는 주변, 허공에서 말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 말소리는 " 너 가 안 들리는 이유는 그 장애를 경험 함으로써, 다른 장애인을 도와 주기 위함이었다." 의 말소리를 듣고 마음을 바꿔 살게 되었죠 제가 장애인이 되니 타인의 아픔이 쉽게 느껴지고 그래서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필요한 것을 채워 주려는 "무 주 상 보 시" 의 삶을 살아가라 는 것이요. 저에게 그 말을 해 준 분은 과연 누구일까? 하고 궁금하지만 요. 덧붙여 저는 태어나지 전 "장애인의 삶을 살기로 계획한 것 같네요 " 사주에 병신 사주가 없는데도 병신이 되었다는 것이요. 세정 님의 말씀 내용을 음미해 보니 사실이라고 보여집니다.
업장이 두꺼워 댓가 치르는거다라며 스스로를 채찍하며 받아들이기만 하다가 지금의 삶이 나 스스로의 선택이었다는걸 알고 그때부터 힘든 생활이 가벼워지면서 나 자신이 뿌듯해 집디다.내가 선택했다 생각하니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는 주인의 삶으로 변환. 그 때부터 고통은 또다른 성장의 채찍으로 바라보게 된 케이스.
어찌 그리 마음 공부 많이 했십니까? 청협스님이 이 사이트를 줘서 접했어요. 청협스님은 음성군 광명선원계신 분인데 ㅡ 지금 나의 이야기를 잘 해 주시네요. 참고로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인데 ㅡ 그렇지만 마음의 형태에 대한 어떤 카르마에 대해 많이 배우고 차분히 잘 내 마음을 위로해 주네요. 내 곁에도 너무 드세고 말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힘든 상태였는데 ㅡ 사랑하고 그를 위로해 줄 필요성을 느낍니다. 감사요 둥근 입속에서 둥글둥글 내어 뱃는 언어를 사용할게요. 세정님의 언어는 동글동글 둥글 둥글 모서리가 없네요.
그렇군요..제 삶에 대해 이해가 된 것 같아요..결혼 전 지난 날 돌이켜 보면 이 자존심 때문에 나로 인해 상처 받은 친구에게 진정으로 사과하지 못하고 회피하기에만 바빴는데 그런 저 같은 남편을 만나서 맘고생 꽤나 했습니다..서로 회피를 하니까 평행선을 달리고 있었거든요. 회피하지 않고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진정한 마음으로 나와 결국 타인이라 하지만 나와 연결된 다른 이들을 대해주어야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세정님💗
제가 며칠전부터 세정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오랫동안 안 뒤돌아본 저를 돌아보면서 감사와 반성의 기도를 하고 있고 선행을 하면, 타인에게 도움을 주면 기분이 저도 좋아지는것을 느낍니다. 유튜브를 하셔서 감사합니다, 세정님. 덕분에 저 스스로를 뒤돌아볼 생각이랑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세정님 말은 현실적인 삶에 기초한 정신적, 영혼적 교훈인것 같습니다. 제가 늘 느끼는 것과 너무나 같아요. 그런데 현실에서는 화가 나는 일이 많아요. 타인과 나는 동일이다 라고 느끼면서도 일단현실에서 무시당하거나 내 자존을 침해당하면 화가 납니다. 그러고는 또 후회하고..
오랜만에 세정님의 말씀 들으니까 한동안 잊고 있던 것들에 대해 다시금 깨닫고 있어요 이것 또한 제 내면이 원해서 이 타이밍에 세정님 영상이 딱 뜬거 같아요..코로나로 1년 넘게 카르마에 대해 의심도 하고 다시 왜 나만..나는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지 탓하며 살았는데 다시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 영상 저장해놓고 자주 들으려구요 내가 완벽하게 알고 나의 내면이 깨달을 때까지 계속 듣고 또 듣고!! 좋은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래만에 뵈니 얼굴이 참 좋아지셨어요~😄
세정님 ~ 영상 정주행하면서 위로가 되고 도전도 되고 편안하고 넘 좋아요. 비슷한 나이에 엄마라는 것과 성향도 비슷하고 무엇보다 깨달은 분이 아니라고 하시는게 참 가깝게 느껴져요. 좌뇌형, 가부장적인 신랑때문에 마음이 힘들어서 영성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마음이 많이 다스려졌는데 아이들 핸드폰 사용하는 문제만은 제 마음에 계속 답답함이 느껴져요ㅠ 과도하게 통제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통제하는 거에 대한 불안함이 있고(통제하는게 맞는지 틀린지)아이들의 에너지 그대로 인정하는건 동의하는건데 주의력을 빼앗아가는 핸드폰 사용(유튜브, 게임)까지 무한하게 허용해도 되는지 의문이 항상있어요. 신랑은 무한히 허용해도 된다는 입장이거든요. 세정님은 아이들의 핸드폰 사용기준이나 엄마로써 갖는 두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눠주셨으면 좋겠어요ㅠ
아이들을 어느 정도 이끌어주어야 하죠. 저도 늘 전쟁인데요. 코로나 때문에 밖에 못 나가고 친구 못 만나니까 더 심해요. 아이가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배려가 필요하겠죠. 부모와 다양한 대화를 나누어 본다든지 요리를 가르치거나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 것 등등.. 사실 그게 귀찮아서 폰을 던져주는 거죠..
저도 여기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요. 통제를 하다보면 오히려 더 중독성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통제는 안하는데 핸드폰을 안하면 더 즐겁고 행복하다고 느끼게 하려고 멀리 아니더라도 동네 공원이나 마트을 가더라도 아님 집에서라도 소소하게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주려고 노력하고요. 스스로 일정시간 기간 안하면 원하는 상을 줘요. 상으로 핸드폰을 쓰게 한다던지 그런건 절대 안하고요. 핸드폰으로 노는건 건 정말 할일 없고 지루할때 하는 별로 재미없는 거라는 인식을 심어주자는게 방향인데 계속 하다보니 그렇게 되긴 되더라구요.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다'는 존재의 상호 연관성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네가 불행하면 나도 불행하고, 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우리모두 하나다 라는것을 세정님 잘 풀어준 설명으로 관점을 갖게됩니다 감사합니다 ^^
카르마의 시스템 자체에는 일부 동의하지만 영계에서 미리 약속을 하고온다의 근거는 뭔지 설명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카르마 자체도 단순히 내부의 신성에 근거해서 발동하기 보다는 아시다시피 상대의 감정까지 포함되는 결과의 값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단순히 비웃는 정도로 똑같이 맹인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맹인의 삶을 선택하는 거 역시 영혼의 바람 그 자체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전 삶에서 행동하고 또 염원했던 것에 총체적인 현상이 다음 생에 전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두고 영혼이 배우기 위해서 선택한다고 생각하는 건 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물론 근원적으로는 배우기 위해서 영혼이 인간의 육신을 썼다는 생각도 합니다만 일단 지구에 진입한 이상 윤회의 속성은 우리가 지구에서 생활하는 환경 내에서 인과법칙으로 이뤄지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제가 세정님과 같은 얘기를 하고있는 건가요? 실례가 안된다면 영상이 아닌 댓글로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세정님의 생각이 듣고 싶네요.
죄책감 관련하여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ㅠ 별거 아닌걸로 유난떤다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요 제딴엔 너무 속상하고 괴로워서요.. 제 잘못으로 사랑하는 반려견이 감기가 걸려 낫지 않고 있습니다..병원도 두번 다녀오고 약처방 주사도 맞았는데 콧물 재채기가 계속 나서 다른 병원가니 지금 또 약 먹는다고 나아질거 같진 않으니 컨디션 관리 잘해주면서 지켜보라고.. 그러다 회복할수 있다고 하는데 요즘 폭염이라 강아지 컨디션 관리 해주는게 쉽지 않은거같아요 ㅠ게다가 13살 노견이라 더 걱정이 되구요.. 전 이러다 폐까지 안좋아져 오래 못살면 어쩌나싶어 겁이 나고 반려견한테 너무나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 괴롭습니다 ㅠ 본가에서 키우는 반려견인데 사정상 제가 데리고 있어야해서 돌보던중 감기가 걸렸고 지금은 다시 본가로 가서 제가 케어해줄수도 없는 상태예요.. 만약 이러다 강아지가 더 안좋아지면 전 평생 죄책감에서 못 헤어나올거 같은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어떤 마음, 생각을 해야 할까요..정말 너무 속상하고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해서요..
카르마 관련 여러 영상에서 말씀드렸어요. 내가 당하는 일은 언젠가 내가 했던 일일 수 있으니 복수심을 내려놓고 자신의 과거의 잘못에 대해 참회하는 것이 해결방법입니다. 대부분 복수심에서 떠나지 못해서 비슷한 문제가 반복됩니다. 만일 내가 언젠가 전생에라도 당신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미안합니다.. 이제 그런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기도해 보세요.. 물론 현실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문제는 현실적으로 풀어야 하고요. 정신적 고통에 대해서 그리 하시라는 것입니다.
경제개념 없이 빚지고 사는 지인동생 무이자로 돈도빌려주고 이리저리 가르쳐주기도하고 잔소리도하고했지만 바뀌는게없어서 속으로 혹은 다른지인에게 쟤는 갑갑하다 왜 저러고사나 이러면서 뒷담화 했는데 영상내용듣고 반성합니다 그 지인 챙겨주는척하면서 나랑비교하며 은근 무시했던거 같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그 지인을 진짜 진정성있게 챙기고 보듬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다시한번들으니 나에카르마는 부모님이였네요.가난하고무능하고폭력적인 아버지와 가난하고무능하고 고집스런 어머니를 맘깊이 비난하고혐오했네요.나는 아니라는듯 동정하는듯 박차고나온세상은무서웠고 외로웠고 그부모에 자식일수밖에없이 무능하고 열등한삶에 원망으로바뀌어 복수를위해 스스로를 불행속에던지며 무능과가난에저항하며 부모원망 부모탓을했던 지난삶이였네요
꼭 그렇게만 보고 느끼고 행하지않고도 다른각도 이미지로받아들일수도있었을텐데 굳이그렇게 최악으로 판단하고 스스로 자신을 구렁텅이에몰아넣고 스스로 허우적거리느라 애를썼는지..
풀어내야할것은 바로 그것이였는데..어김없이똑같은삶을살아버린 60여년에세월이흐른후에야 제숙제가알아지고 이제야풀게되었습니다.
이젠치매에걸리신 두분을 요양원에모시고서야 눈물을흘리시는 부모님을 보고서야 제가얼마나 미워했는지 얼마나 증오했는지 얼마나원망했는지 얼마나똑같은인생이였는지 난아니라고 잘난척하며 맘속으로 비난하고 혐오한 무능하고 가난함이 결국내모습이였다는걸알게되었습니다.긴세월이였습니다..
이제는 눌렸던 무의식을펼치어 하나하나 안아주며 사랑하고있습니다. 부모님께참회를하며 이런나자신을 기특히여기고 인정해주려고합니다.
결국내삶은 내가 스스로선택한 카르마였습니다.얼마든지 밝고 다른에너지를찾을수도있었을텐데 이런삶을택한건 어리석고 잘난체하고 비난하는약하고약한
스스로에 에고였습니다.
토닥토닥 ᆢ
@@복행-s5u 저도 이제야 깨닫는 중입니다. 공감입니다.흑
지금이라도 깨달으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까르마가 쌓이지않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같이 힘내요🎉😊
이 계정은 저의 딸계정이고
저의 나이는 50입니다.
모습이 귀여우세요 ㅎㅎ
일하면서 이어폰으로 듣고 또 듣고..
저는 버스기사입니다
업무특성상 주취자가 승차하여 곤란할때가 있습니다.
순간에는 화가 올라오지만 세정님의 영상을 통해 배운대로 저사람은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또는 신생아소울이라서 그럴꺼야 하는 생각으로 바꾸니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다행히 문제없이 잘 지나갔구요
정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여자기사입니다^^
법륜스님채널을 주로 들었고
책읽어주는 채널을 듣다가 윤회의 본질이라는 책을 검색하다가 세정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푹 빠져버렸네요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계속 부탁드려요
지금 제가 겪는 시련도 평소에 성찰하지 않아서 그런거라 생각이 드네요~ 죄책감은 이제 간직만하고 다시는 그런 행동을하지 않도록 성찰하며 살겠습니다. 깨달음을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전부 이해되고 공감되는 말씀인데 일상에서 자주 잊어 먹어요.ㅎ 근데 세정님, 초창기 옛날 영상보다 얼굴이 정말 밝고 예뻐졌어요! 빛이나요. 늘 고맙습니다.
늘 잘 듣구 있습세정님 의 영상 은 들은지 얼마 안되었지만 일상 에 접목해서 이야기해주시니 주변에 마음공부엔 관심 없지만 힘든 상황 에 있을때 공유하기가 참 좋았어요 ㅎ ㅎ 저도 공부하면서 느낀점 이 있는데 세게 인구가 2조명 있다면 삶도 2조 가지 있고 사과를 가지고 논문을 써도 2조개 는 기본으로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이었어요 어릴적 의도치않게 무의식이 형성되고 보고 들은대로 살면서 반복되는 삶 의 패턴을 알아차리기 시작하면서 관념 이 보이기 시작했고 타인을 보는 시선도 조금씩 달라지게 되었어요 난 분명 좋은 의도로 한 말인데 뜻하지않게 상처받는 사람 이 있듯이 각자 무의식 과 삶을 통해 만들어진 관념이 다르구나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 나의말과 행동 이 어떤사람 에겐 선으로 어떤사람 에겐 악ㅇ로 받아들여질수 있듯이 타인의 말과 행동 역시 겉으로만 보고 해석할순 없고 그사람 입장 에선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내 생각이 틀릴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살게 되더라구요 본성 은 일원성 이고 완전한 존재지만 인간은 불완전한 이원성 을 경험하기 위해 에고가 필요한것 같아요 부처의 말씀처럼 우리가 살아오면서 분별하고 판단해서 해석하는 생각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쥐고있던 관념들을 하나하나 깨부수는게 삶 의 목표가 아닐까 생각해요 예를들면 절도죄로 소년원에 수감된 학생 이 있었는데 판사께서 담부턴 훔치지말고 도움 이 필요하면 언제든 찾아오라고 하셨고 두어달뒤 그 학생 이 찾아왔어요 울면서 판사께 하는말이 판사님 저도 안 훔치려고 했는데 도저히 배고파서 견딜수가 없어요 알고보니 부모는 몇해째 아이를 방관한채 각자의 삶 을 살고있었고 아이는 일주일 열흘 굶는게 반복이었다고 해요 판사께서 그때 깨달으신게 있어서 후로 아이들을 후원하는 일을 하셨어요 이런것처럼 우리가 쥐고 있는 선입견을 가지고 겉으로 보이는것만을 가지고 판단하기에 앞서서 왜 그랬을까 하고 관심 을 가지고 마음 안을 들여다보려는 노력이 필요한것같아요 그렇게 내 무의식과 관념 을 잘 드러내는 생각을 알아차리고 에고를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연습을 반복하면서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할때 타인에게도 사랑 을 전할수 있는 마인드가 점점 넓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 으로 처음 으로 댓글 써봅니다 ㅎ ㅎ 세정님과의 인연에 다시한번 감사하며 오늘도 잘 들었어요 모두모두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ㅎ ㅎ 😅😅😅🎉
완전공감 입니다
제가 그래요
돌아보니 제가 누굴 흉보고 이해하지 못했더니.. 그걸 다 겪고 살고있더라구요
정말 말 한마디 행동하나 조심하고 때때로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진짜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아가야 너는 이것을 잘 모르고 있구나 자 이것 좀 들어봐 우리 같이 공부해볼까"
아이들에게 먼저 이렇게 부드러운 말투로 시작해볼까봐요
오늘 영상은 온화하심에 초점이 느껴져요 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생각 느낌에 에너지가 있다는걸 알고부터 카르마 가 자연스럽게 올수 밖에 없구나 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누가 벌을 준다기보다 내가 방사한 에너지를 받게 되는 것이라는.. 책에서 계획한 것도 있다하구요
딱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
알아차리는 방법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마음공부 하는것두요
깨어나게 하는 말씀 항상 감사 드려요~^^
많이 더워요 모든분들 건강유의 하세요 사랑합니다~😊😊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아야 나도 성장하고 남도 성장시킬 수 있다. 주체적인 삶이야말로 인간으로서의 의무인것같습니다.^^
저 역시 제가 행한 어리석은 카르마를 입장이 바뀐채 다양하게 겪었습니다. 이제라도 반성하고 삶의 고난을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하.. 저는 한가지도 피해가지 못하고 다 경험하고 있어요. 이해하지 못했던 사람들..비난했던 사람들.. 어느날 내가 그사람이 되어있더라고요. 아 그때 그사람은 이런 기분이었겠구나..요즘은 말이나 행동에 많이 조심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많이 돌아보는 편이지만 반성보다 감정이 쌓이곤 합니다. 그럴 때 세정님의 영상이나 글을 읽으면서 큰 도움을 받고있어요. 요즘은 마음 속으로 남을 판단하는 분별심을 없애기 위해 노력중인데, 그러다보니 제 자신이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힘든 시기에 세정님의 블로그로 얼마나 큰 도움을 받았는지 몰라요. 뼈와 살이 되는 글과 영상들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정님은 제 영혼의 선생님입니다. 요즘 바빠서 살이 올랐다고 블로그에 쓰셨던데 오히려 너무나 생기있고 아름다워요. 어떤 변화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훨씬 여유로워보이고 내면에서부터 올라오는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늘 세정님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마음공부를 할수록 카르마가 참 무섭구나 느낍니다.
삶이 영적 성장을 위한 체험이라지만 살다봄 인간이기에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고 또한 물질적인 욕심이 지배하는 경우가 너무 많거든요~
오늘도 알게 모르게 카르마의 두께만 쌓고 살아갑니다.
이번생은 이쁘게 살아서 담생은 고생좀 덜하고 살고싶네요ㅠ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하고 베풀고 감사해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좋은공부 감사드립니다~^^
소녀같은 순수한 영혼에 분위기에 미소에 강의에 그저 감동입니다.
세정님 좋은 영상 고개 끄덕이며 잘 봤어요. 저 5학년인데 이제껏 살아오며 이게 아닌 것 같은데..싶던 것들이 그간 올려주신 영상 보며 짜맞추어지는 느낌이에요. 모든 것이 본인에게서 비롯되었고 본인 선택이니 세상에 불합리한 게 없네요. 불만 가질 것도 피해자라고 생각할 것두요. 감사드려요.^^
초등학교 5학년인가요? 이야~ 나는 그 나이 때 애기짓 하면서 살았던 것같은데~ 굉장하네요.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살다니요.
@@aprettyrose4894 저어..5학년 4반, 54세예요.ㅎㅎ
@@blue-xr4zu 네 네 그렇군요.. ㅎㅎ
나도 초딩5인줄.
ㅋㅋㅋㅋ 저도 초등학교 5 학년 인줄 알고 대단하다고 얘기할려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
카르마에 묶여 다시 만나게 되는 인연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니, 갑자기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해서 말끔하게 정리해서 다음 생에서는 안 봤으면 싶은 사람들이 떠오르네요. 이런 안 봤으면 하는 마음이 다시 반복을 부르겠지만요(웃긴데 또 웃을 일이 아니네요.)
'매일 20분씩이라도 성찰'이야기 잘 새겨 듣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파리는 병균을 옮기는 해충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청소부라고 하지요. 상한 음식물이나 사체를 빨리 분해시키는 일을 하거든요. 덕분에 사체나 음식물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균도 빨리 일어났다가 사라지게 되고 그 덕을 나도 보잖아요. 가까이에서는 균을 가진 해충이지만 멀리 보면 지구의 에너지 순환과 나쁜 균을 빨리 사라지게 하는 역할을 하는거고 나한테 이익이 되는 일이죠. 그리고 사실 나도 파리도 지구의, 우주의 구성원이잖아요.파리와 나, 자구의 예처럼 내 몸의 장기와 세포도 서로 다르지만 모두 내 몸을 이루는 중요한 것들이고 각자의 역할에 맞게 어울리고 맞물려 돌아가기 때문에 내가 생존하듯이 미운 사람도 가까이서보면 밉더라도 한편으로는 나처럼 내가 살고 있는 이 세계를 이루는 한 부분이라 생각하면 그 사람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일어날 수 있지요.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의 일부분인 상대가 잘 되서 이 곳이 더 나아지면 거기 사는 나도 덕을 보니까요. 마치 파리와 나, 지구의 관계처럼요. 그래서 미운 마음도 일어나지만 반면에 또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일어날 수 있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바라보면서 상대를 위하는 마음을 내기도 합니다. 미운 상대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미워하는 마음에 집착하지도 않게 되더라구요. 미운 마음이 올라오면 오는대로 알아차림하면서 내버려둘 수 있으면서 상대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낼 수 있어요.^^
세정님보면 미소가 지어져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 너무 와닿습니다. 자기주체적으로 살아라. 현실에 맞는 삶의 지침이네요. 감사합니다
평소에 제가 많이 생각하고 또 체험했었던 일들을 말씀하셔서 오늘 내용은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
세정님 오늘 너무 예쁘세용~🥰
감사합니다~~🙏💝
세정 님 이야기 듣다가 문득 과거의 일이 떠 올랐습니다.
저는 6살 때 청각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용한 스님께 저의 사주를 보았는데 저는 병신 될 사주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고등학교 2학년 때 공원에서 홀로 산책 하는 중, 무심코 "나는 왜 귀가 안 들리지" 하고 푸념 하였는데'
갑자기 제 귀에서 말하는 소리가 처음으로 생생하게 들렸습니다.
아무도 없는 주변, 허공에서 말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 말소리는 " 너 가 안 들리는 이유는 그 장애를 경험 함으로써, 다른 장애인을 도와 주기 위함이었다." 의 말소리를 듣고 마음을 바꿔 살게 되었죠
제가 장애인이 되니 타인의 아픔이 쉽게 느껴지고 그래서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필요한 것을 채워 주려는 "무 주 상 보 시" 의 삶을 살아가라 는 것이요.
저에게 그 말을 해 준 분은 과연 누구일까? 하고 궁금하지만 요.
덧붙여 저는 태어나지 전 "장애인의 삶을 살기로 계획한 것 같네요 " 사주에 병신 사주가 없는데도 병신이 되었다는 것이요.
세정 님의 말씀 내용을 음미해 보니 사실이라고 보여집니다.
세정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뼘 자란것 같아요~
기분좋게 바람을 느끼고
하늘을 보게 되었네요~
성찰하는 삶^^
말씀이 길어졌다고 하셨지만 듣다보니 시간 순삭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매일 성찰하다보면 제 행동을 고치는, 다른 선택을 하는 날이 올거라 믿어야겠어요.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주제에 대해 며칠전 생각을 했었는데,
세정님 말씀과 같은 결론을 내렸었어요.
다시 한번 정리해 볼 수있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카메라 포커스가 바뀐 것이 좋네요. 진지한 대화를 하는데 어울리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햇빛 들어오게 하는 것도 좋구요.
깨달음을 주시는 쉬운 설명에 늘 감탄해요. 건강하시고, 늘 평화로우시길 기원합니다.
지금을 보면 전생에 어떻게 살았는지가 보이고
다음생에 좀더 잘살아보고 싶다면
현 지금생을 잘 살아야 된다는 말씀이죠,,,
지금 생을 망나니처럼 살다가는
이번 생 도
다음 생 도 날리는거죠...
18:40
정말 공감되어요 -
성찰은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사랑으로 바라봐주며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한없이 느긋히 기다려주는 것 같아요.
모두들 사랑으로 가득 채운 밤 되셔요 👍❤
업장이 두꺼워 댓가 치르는거다라며 스스로를 채찍하며 받아들이기만 하다가
지금의 삶이 나 스스로의 선택이었다는걸 알고 그때부터 힘든 생활이 가벼워지면서 나 자신이 뿌듯해 집디다.내가 선택했다 생각하니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는 주인의 삶으로 변환. 그 때부터 고통은 또다른 성장의 채찍으로 바라보게 된 케이스.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간결하고 콕콕 찝어 적절한 예시를 들어주셔서 이해가 잘되었어요
고마워요
저번에 봣던거지만
한두달뒤 또보면
새롭고
깨닳고
돌아보게 되어서 좋아요
세정님의 모든 말들을 다
이해하고
공감이 될때까지
무한반복 시청합니다.
좋아요 를 한번밖에 누를수 없어서 속상해요.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현재까지 세정님께서 가르쳐주신 말씀으로 제 자신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시청하곤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이러 현명하신분이 종교가 없이 이런경지까지 오르다니...존경스럽습니다~
카르마를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과 나는 하나이다. 🙏
세정님 너무 감사해요.
영상 하나하나 볼때마다 제 마음이 편안해지고 성숙해지는 느낌입니다.
어찌 그리 마음 공부 많이 했십니까? 청협스님이 이 사이트를 줘서 접했어요.
청협스님은 음성군 광명선원계신 분인데 ㅡ
지금 나의 이야기를 잘 해 주시네요.
참고로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인데 ㅡ
그렇지만 마음의 형태에 대한 어떤 카르마에 대해 많이 배우고 차분히 잘 내 마음을 위로해 주네요.
내 곁에도 너무 드세고 말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힘든 상태였는데 ㅡ
사랑하고 그를 위로해 줄 필요성을 느낍니다.
감사요
둥근 입속에서 둥글둥글 내어 뱃는 언어를 사용할게요.
세정님의 언어는 동글동글 둥글 둥글 모서리가 없네요.
왜케 이뻐 졌데요!! 이뻐져서 클릭해 봤어요!! 좋은방송 강사해요!!
세정님 항상 감사합니다 ♡♡
제가 얼마 전에 댓글로 했던 질문인데, 이렇게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그렇군요..제 삶에 대해 이해가 된 것 같아요..결혼 전 지난 날 돌이켜 보면 이 자존심 때문에 나로 인해 상처 받은 친구에게 진정으로 사과하지 못하고 회피하기에만 바빴는데 그런 저 같은 남편을 만나서 맘고생 꽤나 했습니다..서로 회피를 하니까 평행선을 달리고 있었거든요. 회피하지 않고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진정한 마음으로 나와 결국 타인이라 하지만 나와 연결된 다른 이들을 대해주어야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세정님💗
세정님 영상을 듣고 잤더니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행복하게 풍요롭게 잘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세정님 영상과 늘 함께 하면서 생각이나 행동이 많이 변했어요
세상에 거부당하고 무시당할까봐 미리 방어하고 공격하고 시샘하던 성격이 세상을 향해 사랑을 베풀고 부드럽게 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장한 내가 기특하고
이 길로 이끌어 주신 세정님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안녕하세요
잘들었어요 저는내맘에안드는사람들의불행을즐기고잇네요
제가 며칠전부터 세정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오랫동안 안 뒤돌아본 저를 돌아보면서 감사와 반성의 기도를 하고 있고 선행을 하면, 타인에게 도움을 주면 기분이 저도 좋아지는것을 느낍니다. 유튜브를 하셔서 감사합니다, 세정님. 덕분에 저 스스로를 뒤돌아볼 생각이랑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세정님 말은 현실적인 삶에 기초한 정신적, 영혼적 교훈인것 같습니다. 제가 늘 느끼는 것과 너무나 같아요. 그런데 현실에서는 화가 나는 일이 많아요. 타인과 나는 동일이다 라고 느끼면서도 일단현실에서 무시당하거나 내 자존을 침해당하면 화가 납니다. 그러고는 또 후회하고..
선생님 가치있고 귀한 선생님의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조금씩 배워가고있읍니다
대상을 보고 자기 내면에서 올라오는 업식을 알아차리고 내려놓고 알아차리고 내려놓고 하심 하심하여
업장소멸하게 되면 똑같은 것을 봐도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에 반응하지 않게 된다
세정님 고마워요
오랜만에 보는거같아요
좋은 말씀 더많이 올려서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제삶에 도음이 많이됩니다
카르마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정님의 영상이 항상 마음에 와 닿아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세정님의 말씀 들으니까 한동안 잊고 있던 것들에 대해 다시금 깨닫고 있어요 이것 또한 제 내면이 원해서 이 타이밍에 세정님 영상이 딱 뜬거 같아요..코로나로 1년 넘게 카르마에 대해 의심도 하고 다시 왜 나만..나는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지 탓하며 살았는데 다시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 영상 저장해놓고 자주 들으려구요 내가 완벽하게 알고 나의 내면이 깨달을 때까지 계속 듣고 또 듣고!! 좋은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래만에 뵈니 얼굴이 참 좋아지셨어요~😄
내삶이 두서없고 의지를 잃을때 세정님의 말이 촛불을 켜주는것 같아서 너무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세정님 영상 보는데 맘이 많이 정화가 되네요. 남편분 치과 이야기 듣고 눈물 날뻔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내가 전생에 그렇게 살아서 너도 고통을 알아야 되 하고~~역지사지 배우려 왔네요.
감사
이해가 되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 하나 이구나.
너와 나는 하나
감사합니다
세정님~ 편안하고 단단해 보여서 참 좋아요~
동생같은 마음으로~
세정님 ~ 영상 정주행하면서 위로가 되고 도전도 되고 편안하고 넘 좋아요. 비슷한 나이에 엄마라는 것과 성향도 비슷하고 무엇보다 깨달은 분이 아니라고 하시는게 참 가깝게 느껴져요. 좌뇌형, 가부장적인 신랑때문에 마음이 힘들어서 영성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마음이 많이 다스려졌는데 아이들 핸드폰 사용하는 문제만은 제 마음에 계속 답답함이 느껴져요ㅠ 과도하게 통제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통제하는 거에 대한 불안함이 있고(통제하는게 맞는지 틀린지)아이들의 에너지 그대로 인정하는건 동의하는건데 주의력을 빼앗아가는 핸드폰 사용(유튜브, 게임)까지 무한하게 허용해도 되는지 의문이 항상있어요. 신랑은 무한히 허용해도 된다는 입장이거든요. 세정님은 아이들의 핸드폰 사용기준이나 엄마로써 갖는 두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눠주셨으면 좋겠어요ㅠ
아이들을 어느 정도 이끌어주어야 하죠. 저도 늘 전쟁인데요. 코로나 때문에 밖에 못 나가고 친구 못 만나니까 더 심해요. 아이가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배려가 필요하겠죠. 부모와 다양한 대화를 나누어 본다든지 요리를 가르치거나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 것 등등.. 사실 그게 귀찮아서 폰을 던져주는 거죠..
@@sejeong-tv 작은아이는 1학년인데 벌써 핸드폰하는거 말고는 재미있는게 없다고 하면서 사용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나가려고 하지도 않고 뭘 배우려고 하지도 않아요.. 아이의 성향도 있는것 같아서 너무 푸시는 하지 않는데 매일매일 조바심 내지 않고 살고 싶네요…
저도 여기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요. 통제를 하다보면 오히려 더 중독성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통제는 안하는데 핸드폰을 안하면 더 즐겁고 행복하다고 느끼게 하려고 멀리 아니더라도 동네 공원이나 마트을 가더라도 아님 집에서라도 소소하게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주려고 노력하고요. 스스로 일정시간 기간 안하면 원하는 상을 줘요. 상으로 핸드폰을 쓰게 한다던지 그런건 절대 안하고요. 핸드폰으로 노는건 건 정말 할일 없고 지루할때 하는 별로 재미없는 거라는 인식을 심어주자는게 방향인데 계속 하다보니 그렇게 되긴 되더라구요.
@@eunlee965 여전히 핸드폰 만큼은 두려움을 가지고 아이를 대하고 있어요. 사용 시간도 정해져 있구요. 제가 스스로 세워놓은 가치관이나 욕심을 굽히지 못하는 부분이 있나봐요.. 날씨가 좋아져서 아이들과 더 밖으로 나가봐야겠어요. 갑사합니다
세정님 영상 랜덤으로 서너개씩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날마다 조금씩 변하는 나를 느낍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더운 날씨 에 노고많으셨습니다 🙇♀️
말씀에 감사합니다
이세상은 그런대로 쌀만 한
세상이네요 좋은말씀을 공유한다는 것이 보통의 마음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더 많이 나누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은세상이 되겠습니까
공부를 얼마나 많이 하면 꿈에서 전생을 볼 수 있을까요. 저도 명상을 일시적으로 시작은 해봤는데 꾸준히 하기가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세정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행복해요~^^
이케 또 들을수 있음에~^^
오늘은 진짜 구름이 예쁘더라구요..
이세상에 와서 이런것들을 볼수 있다는것이 참 감사한 하루였는데 세정님 말씀까지 딱 좋아여~^^
고마워여♡
모든것이 행복하다^^행복하세요🍵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다'는 존재의 상호 연관성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네가 불행하면 나도 불행하고,
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우리모두 하나다 라는것을
세정님 잘 풀어준 설명으로
관점을 갖게됩니다
감사합니다 ^^
잠자기 전에 참 듣기 좋아요~ 좋은 꿈을 꿀것 같아요. ♡
젊은 분이 많은 걸 깨우치신거 같아요~
인스턴트로 너무 많이 되돌아 와서 무슨 생각이나 말도 못하겠다
한적이 있었네요.
깨우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의식이 깨어서 자율적으로 살아가야한다는말이 가슴에 깊이 와닿네요~~
공부하면서 세정님 영상 랜덤으로 듣고 있는데... 재밌어요. ㅋㅋ 재밌어서 댓글 남겨요. ㅎㅎ 6개월 전에도 들었는데 오랜만에 듣네요. 고마워요 세정님. 🤗🤗💕💕
괴롭고힘들어요.억울하고 죽고싶어요 우울해요
자아성찰 더 열심히 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르마의 시스템 자체에는 일부 동의하지만 영계에서 미리 약속을 하고온다의 근거는 뭔지 설명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카르마 자체도 단순히 내부의 신성에 근거해서 발동하기 보다는 아시다시피 상대의 감정까지 포함되는 결과의 값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단순히 비웃는 정도로 똑같이 맹인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맹인의 삶을 선택하는 거 역시 영혼의 바람 그 자체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전 삶에서 행동하고 또 염원했던 것에 총체적인 현상이 다음 생에 전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두고 영혼이 배우기 위해서 선택한다고 생각하는 건 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물론 근원적으로는 배우기 위해서 영혼이 인간의 육신을 썼다는 생각도 합니다만 일단 지구에 진입한 이상 윤회의 속성은 우리가 지구에서 생활하는 환경 내에서 인과법칙으로 이뤄지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제가 세정님과 같은 얘기를 하고있는 건가요? 실례가 안된다면 영상이 아닌 댓글로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세정님의 생각이 듣고 싶네요.
대단하세요 대본도 없이 말씀 잘하세요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정님 안녕하세요. 세정님이 추천해주신 윤희잘읽었습니다 다른 연관된책도 읽었어요 마음이 좋아졌습니다 처음볼때보다 세정님 얼굴이 좋아지신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한결같이 좋은영상 말씀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자기 내면의 양심을 따르고 자신을 항상 성찰하라는 말씀 과 과거에 매이지 말아라는 것이죠.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죄책감 관련하여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ㅠ 별거 아닌걸로 유난떤다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요 제딴엔 너무 속상하고 괴로워서요.. 제 잘못으로 사랑하는 반려견이 감기가 걸려 낫지 않고 있습니다..병원도 두번 다녀오고 약처방 주사도 맞았는데 콧물 재채기가 계속 나서 다른 병원가니 지금 또 약 먹는다고 나아질거 같진 않으니 컨디션 관리 잘해주면서 지켜보라고.. 그러다 회복할수 있다고 하는데 요즘 폭염이라 강아지 컨디션 관리 해주는게 쉽지 않은거같아요 ㅠ게다가 13살 노견이라 더 걱정이 되구요.. 전 이러다 폐까지 안좋아져 오래 못살면 어쩌나싶어 겁이 나고 반려견한테 너무나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 괴롭습니다 ㅠ 본가에서 키우는 반려견인데 사정상 제가 데리고 있어야해서 돌보던중 감기가 걸렸고 지금은 다시 본가로 가서 제가 케어해줄수도 없는 상태예요.. 만약 이러다 강아지가 더 안좋아지면 전 평생 죄책감에서 못 헤어나올거 같은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어떤 마음, 생각을 해야 할까요..정말 너무 속상하고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해서요..
건강해지라고 기도해주세요. 두려움의 에너지 자체가 모두에게 도움이 안 되니까요. 아픈 노견을 사랑하는 마음을 내고 느껴보세요.
@@sejeong-tv 네 그렇게 해볼께요. 답변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마음을 움직이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자주 들으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처신도 큰 잘못이겠죠
모른다는 거, 무지하다는 거
고맙습니다. 항상 알아차리고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세정님을 통해서 저는 구원의 길로 인도됩니다...
감사합니다, 어렵게 공부하신것을 이렇게 베풀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어쩌다 영상들을 듣게되네요.. 제가 고민하던삶을 얘기하셔서 너무반갑고 세정티비를알게되서 제가 너무운이좋으네요 듣고 많이공부하겠습니다 ^^
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사회현실이나 그런것에 분노가 일어날 때가 많습니다~~~그런것 또한 자아성찰로 돌리고 그래야하는지요?
내 마음만 다스려야 해결되는 일인지요????
제 영상은 주로 개인의 정신적 고통에 대한 대응을 말한 것이며, 사회적 문제는 당연히 사회적 해결책이 필요하지요. 한편 사회에 대한 분노가 실제로 사회 변화를 원하는 마음인지, 단순히 내면의 사적인 분노를 투사한 것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어요.
좋은 내용의 유익한 강의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저를 너무나 괴롭혔던 상사가 자꾸 기억나요. 저의 고과를 긁어버려서 점점 뒤쳐지게 되고 억울하고 비참해지네요. 순간순간 복수하고 싶은 감정이 올라옵니다.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이미 2차 피해를 당하고 있어요
카르마 관련 여러 영상에서 말씀드렸어요. 내가 당하는 일은 언젠가 내가 했던 일일 수 있으니 복수심을 내려놓고 자신의 과거의 잘못에 대해 참회하는 것이 해결방법입니다. 대부분 복수심에서 떠나지 못해서 비슷한 문제가 반복됩니다. 만일 내가 언젠가 전생에라도 당신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미안합니다.. 이제 그런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기도해 보세요..
물론 현실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문제는 현실적으로 풀어야 하고요. 정신적 고통에 대해서 그리 하시라는 것입니다.
@@sejeong-tv 감사합니다. 답글 주신 후 생각을 다시 해보고 혹시 내가 아픔을 주었거나 혹은 다른 사람에게라조 아픔을 주었다면 정말 미안하고 잘못했다고 이야기해보니 마음이 많이 누그러지네요. 불쑥불쑥 올라올 때마다 역지사지로 생각하면서 살아보겠습니다.
이제…실천만 남은 것 같아요…ㅠㅠ 흐엉 깨어나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세정님
경제개념 없이 빚지고 사는 지인동생 무이자로 돈도빌려주고 이리저리 가르쳐주기도하고 잔소리도하고했지만 바뀌는게없어서 속으로 혹은 다른지인에게 쟤는 갑갑하다 왜 저러고사나 이러면서 뒷담화 했는데 영상내용듣고 반성합니다
그 지인 챙겨주는척하면서 나랑비교하며 은근 무시했던거 같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그 지인을 진짜 진정성있게 챙기고 보듬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신은 감정이 없습니다
교훈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지은대로 받는 거에요
거기서 느끼고 바뀌는 사람은 교훈을 얻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계속 발전없이 가는거죠ㅡ
세정님 영상은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오늘따라 흰옷이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설명 잘 들었어요. 공감합니다. 그런데 정작 그걸 알아야 할 대부분은 관심조차 두지 않기에 늘 안타까운마음 입니다. 묘하게 우리는 서로서로 역여있는데 그 역여있음을 이해시키는 과정....길고 지루한 시간인거 같어요. ^^°
감사합니다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되네요...
카르마의 다이제스트같은 요약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이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세정님 영상 늘 재밌어요! 항상 배우는게 많아요 감사합니다
세정님이 하시는 말씀이 우주의법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옳은 말씀이네요 세상사람들은 이 이치를 잘 몰라요 인과의 법이고 심는대로 거두는 법인데 잘못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항상 성인의 생각에서 봉사하며 살아야 겠네요
미안합니다 영상 오랜만에 와서 보는데 그간 너무많이 예뻐지셨어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세정님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바쁘실텐데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영정적으로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길...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좋은방송 항상 감사 합니다.
그런데 방송 들을수록 드는 생각이.
업장소멸 시켜주는 좋은 남편분 만나셨습니다.
세정님 얼굴의 상이 많이 변했네요 온화하고 예뻐 보이네요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세정님 오늘 너무 이쁘시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된 영상이지만 이제 제가 도움을 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