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아는만큼 전하라. 신의 행위를 할때 우리는 그 순간 신이다. 월호스님께서 부처의 행위(아는만큼 진리를 전하고 가진만큼 베풀자)를 할때 우리는 부처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 간결하게 님의 마지막 문장에 핵심이 있네요. 저도 당신의 겸손하고 큰 태도를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반복되어 나를 괴롭히던 현실들이 사실은 내가 그토록 체험하고싶어했던것이었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한평생 오직 그생각. 그체험을 하고싶다는 생각만 붙들고 있었기에 그현실만 나타났구나. 내생각이 나타난거구나 내가 꼭 경험하고싶어하는것과 내가 절대 경험하고싶지않은것이 한짝으로 반복 체험된다. 내가 그것을 원하니까 무의식으로 살고있었구나. 좋은일만 생기길바랬구나 괴로운일은 절대 안된다고 거부했구나 그래서 계속 반복됐구나
머리로만 알고 있던 것들이 퍼즐이 맞쳐지고 있습니다. 행위의 알아차림이 있기전에 주체도 없고 대상도 없고 그냥 이순간 존재함은 항상 일어나고 있었네요. 이미 신이지만 우린 아바타로서 체험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서 의식하지않고 살아갈뿐이네요. 그래야 실감나는 체험을 할수 있으니까요. 목적이 있어서 이 현실을 체험할텐데 모두들 다 이루었으면 합니다. 선생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졸업을 해야되는 시점이 왔네요. 나탐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저는 제가 원하는 현실을 다 이루면서 살게 됐어요. 깨닫는 즉시, 바로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삶이 신나고, 즐겁습니다. 모든 번민에서 벗어났습니다. 내가 곧 신이라는걸 의심없이 완전함 그 자체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저도 선한 영향력으로 빛이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깨달음을 얻고 깨닫기 위해선 이렇게 해야한다 라는 일종의 강박?!을 갖고 있었어요. 마음공부 하면서 내가 조금 더 안다는 얄팍한 지식으로 물질세계의 삶에 빠진 사람들을 보며 측은하게 보고 은연중에 내가 그들보다 조금 낫다, 조금 더 깨달았다 라고 급을 나누고 있었네요. 그러면서 물질, 돈, 탐욕을 부정적인거. 명상, 요가, 마음공부 등의 정신적 수양을 깨달음을 위한 수행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그 마저도 못 하는 날들은 스스로를 자책하면서 내 스스로를 끊임없이 채찍질하고 있었어요. 그저 그 존재 자체로도 괜찮은 거였는데... 왜 나는 항상 끊임없이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을까요... 그래서 그동안 그렇게 힘들었나봐요 ㅎㅎㅎ나탐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 지구에서 우리들에게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짧게 말함 그냥 역사부터 조작해서 거꾸로 바꿔서 지구 자본주의 권력 쥐고 있는 세력들이 집단 무의식 이용 하는거임 때마침 터지는 경제 위기 저출산 전부다 그들이 계획 한거고 고위직 꼭두 각시들이 지시 받고 뉴스 언론 미디어 암기 교육으로 집단 무의식 지금까지 이용한거 일부러 결혼 못하고 저출산 등등 다 걔내들이 그 사회를 만든거고 자본주의 노예들은 노예라고 말할 선택 없대 그리고 지구는 둥글지 않아 오래전 이소연 우주로 가는 영상 봐바 발사중에 웃으면서 인터뷰 하고 있지 버티기도 힘들탠데 이게 바로 의심조차 못하게 세뇌 시켜온 결과겠지 그래서 인터넷 사용 어떻게 하냐고 바다에 해저 케이블 깔아서 인터넷 사용중 짐캐리 트루먼쇼가 이런거 아닐까라는 생각 그래서 그들 목적이 뭔지 궁금해 백신으로 인체 실험해서 영원한 삶을 얻기 위헤서? 또는 영적전쟁? 영적 성장을 위해서는 아닌거 같고 왜냐면 그들은 집단 무의식을 통해서 그들 손에 피 안묻히고 서로 싸우게 만들고 있거든 에너지를 낮추려고해 조센이라 부른 이유가 번역 하면 신에게 선발 선택이라는 뜻 코로나는 현금 거래 부정적 이미지 반복적으로 주입 시켜서 가상화폐 시대를 만들려고 한거야 백신은 허락 맡지 않고 인체 실험 하는거고 돈으로 지배 하고 있는 애들이 원하는게 뭘까? 인간의 몸으로 영원한 삶 아닐까? 아니면 다른 생물체들일수도 환웅의 이야기는 신화가 아니야 마늘과 쑥으로 조작했어 믿지 못하게 성경의 예수 이야기랑 똑같지 마치 배껴 쓴것처럼 조작조작 다 조작 bts Dna 태초의 이번에 에스파 아마겟돈 제목이 의심 되지 않아? 나는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너무 궁금해
@@brucechoi7550 그전체공간이 당신입니다 그순수의식 공간 내가의식하면 내시아에 나타나는 모든현상이 하나의 나의 의식입니다 그순수의식 없으면 우린볼수도 들을수도 없습니다 우리몸은 절대로 음직일수없죠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고 너무나가까워서 찿을수없습니다 그리고 우리현제 몸이 자기라는 생각에 찿을수없습니다 그순수의식은 우리몸의 모든것을 지켜보고있습니다 그의식공간이 우리의본질이며 참나입니다
이 영상을 이해하고싶은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끄적여봅니다. 먼저 알아두시면 좋은 것은 나탐님이 이야기 하시는 내용은 이미 우리 주변에 많은 경전과 교리 종교적 특색 또는 철학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기독교, 불교, 도교, 유교, 서양철학 등등으로 말이죠. 한 가지 더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각 종교나 철학의 집단들은 그 구성원들과 환경, 문화, 언어의 차이 문장의 차이로 "우리가 옳다"는 식의 집단적 치우침으로 변질 되어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각자 연구한 대상은 같으나 해석하는 과정에서 이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말이죠. 이때문에 과거 지식(정보)가 서로 공유받기 쉽지 않았던 시기에는 이런 집단들끼리의 다툼이나 이분법적 사고가 만연했습니다. 영성이라는 큰범주에 함께 묶일 수 없던 시기가 근현대까지 이어져 온거죠. 하지만 세상이 이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인터넷의 밭달과 문화의 세계화 그리고 끈임없이 발전하는 과학의 영역이 이제는 서로 다르고 틀리다고 주장하던 각 카테고리들을 한데 묶어주는 시대가 온것입니다. 정보가 비대칭에서 서로 대칭화 되어가고 있고 서로 틀리다고 주장하던것을 자유롭게 사유하고 연구할 수 있는 시대가 온것이죠. 개인적으로 나탐님은 제가 보았을때 종교적 범주에서 벗어나 "영성"이라는 더 큰 범주에서 각 집단들이 띄는 에고성을 최대한 줄이고 일반 대중들에게 친숙한 단어와 설명들로 영상들을 제작해 온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감정을 다루는 심리적 요소를 플러스해 현대인들의 상처를 따뜻하게 터치해주는 거 같습니다. 영상 말미에 드러나는 귀염성은 보너스이고요.ㅎㅎ 부연설명이 길었는데 결론적으로 오늘 나온 내용의 핵심은 '모두가 신이며 참나이고 사랑이다'인데 많은 이들이 그것을 내가 아닌 외부에서 찾고자하니 이번 영상을 올리신거 같습니다. 이 내용은 선불교가 가장 잘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참 다행스럽게도 현시대에 선불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 책을 쓰신분이 계십니다. "마이클 싱어"의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더 관심있는 분들은 불교의 "아공(무상고무아)"을 찾아 보세요. 거기서 더 나아가 깊게 알고자 하는 분들은 "윤홍식 작가의 수심결"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또 더 나아가 깊이 알고자 하시면 유교의 사서삼경을 읽어보세요. 위 부연설명에서 이야기 했듯이 모든 경전과 종교적 교리가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지 같은 것을 이야기 한다는 것을 알게 되실거에요. 모두 내안에 사랑을 신을 찾으시길 빕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토록 헤메고 찾아왔던 곳이 지금 여기 내가 늘 머물던 집이였네요 영상 듣다 엄청 눈물이 났어요 어느때라도, 어떤 행위에서도, 그토록 싫어하고 미워했던 것들도 그저 존재해야 했고, 그저 관념짓던 것들 모든 추함도 아름다움이라 했던 모든 것들도 그저 존재했을 뿐 그저 나였음을 ❤ 모든 다른 얼굴을 가진 나였어요.
제가 엄마 돌아가시고,이리저리 괴로워하며 우연히 근원(참나)체험을 하게 되었는데요! 시간은7~8분 (물끓이는시간) 암튼 정말이지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자면,존재함만가득하고,완전하다는 느낌이 다였습니다. 생각이란것이 일어나지 않음! 그리고 다시인간으로 인식될때에 젤 처음 든 생각은 (숨을 쉬는구나) 육체가 숨을쉰다는걸 인식하고,일어난 생각이었지요! 그리고 인간으로 인식하고 살면서 늘 이경험은 특별했습니다. 왜냐면 인간이 숨을 7~8분 안쉬는건 불가능 하니까요! (그저 어떤걸 인식하냐의 차이일 뿐이지요ㅎ) 저는 제가 이경험을 하게된 이유는 그때 엄마가 너무 걱정되고 보고싶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나를 내가 도왔다고 생각해요! ㅎ 그땐 얼마나 힘들던지....,ㅎ 그 경험덕에 종교나 사이비에는 빠질일이 없음에 또한 감사가 생기더라구요! (제가 귀가 되게 얇거든요 ㅋㅋ) 이 경험덕에 자기는 선택받았고,너희들은 돈 갖다바치고,나에게 배워라! ~~ 하는 사이비교주님들 보면,어찌나 웃음벨 이던지.....,ㅋㅋ 나탐님이 참 보물입니다. 본인이 근원인데,근원인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알려주시니까요! 우리 지구생활 각자가 다 힘들어도 나름 재미있게 즐겨들 보아요! 우리는 하나입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또 다른 "나"님들~!
7~8분의 특별한 체험과 같은 체험을 자주하게 되면, 점점점 체험이 평범해지고, 나중에는 항상하고 있던 실시간으로 24시간365일 모든 희노애락과 모든 체험 경험이 ... 온전한깨달음체험일 뿐임을 깨닫게 될때...비로서 무한한 능력이 깨어나서. 언제 어느때나 지금이순간 그자체를 진리의낙으로 누리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청풍명월이 없는 곳에서 청풍명월을 누림 입니다.ㅎㅎㅎ
저는 오랫동안 숨 쉬는 방법을 몰라서 고통 받았습니다. 물리적으로 숨쉬는 방법을 모른다는게 아닙니다. 사회적으로 숨쉬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진짜로 사회적으로 숨쉬는 방법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계속 이런 생각이 듭니다 ㅠㅠ 방에서 혼자 영상을 보고있는 이 순간만큼은 더없이 평화롭네요.😊 나탐님 언제나 큰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실제로 존재하는것은 근원뿐. 이러한 것들을 참나,신,깨달음 이라 이름할뿐. 마치 댓글이 댓글이어서가 아니라 그저 이름이 댓글 이듯이.. 인식되는 것들은 시작과 끝이있는 유한한것이고, 계속 변화하는 것들이라 실제로는 존재하지가 않는다는것과 마찬가지. 즉,실제로 존재하지않는 물질vs물질 이라 인식이되고, 허상을 실제로 있는것이라고 착각할뿐. 깨달음,신은 시간성과공간성 그리고 안과밖을 포함하여 모든것을 초월한 자리고, 어디에 있다,없다가 아닌 지금 여기 어디에나 가득 무한히 충만해있는 것이라 정리됩니다. 평균 한달에한번씩 26분~27분 영상으로 영상 올려주시는 개체이자 또다른 내자신들중 한분인 나탐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
이것도 에고의 마음이겠지만, 나탐님에게 박수와 찬사를 보내고 싶어요. 예수님, 붓다님, 파라마한사 요가난다님와 같이 나탐님은 21세기의 승천한 영적 마스터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영어를 하는데, 영어권에도 나탐님처럼 이렇게까지 깊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스승 없어요. 영적 수준이 어마어마 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지금 지구에서 나탐님만큼 뛰어나신 스승은 없어요. 나탐님이 영어로 비디오나 책을 내신다면 전 세계적으로 인류의 의식 수준이 올라갈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느 누구보다 통찰력이 깊으시고, 명료하게 설명하시는데에 천부의 재능이 있는것 같다고 느껴요. 나탐님은 저의 천년돌 만년돌입니다! ㅎㅎ 지구에 와주시고, 깨달음의 경험을 이렇게 쉽게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전에 나탐님의 영상들을 처음 접하고, 이것이 진리이란걸 배워나갔어요. 에고가 생각하는 꺠달음의 경험도 나탐님의 영상 보면서 경험했고요. 나탐님은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셨고, 시청하는 모든 분들에게 나탐님의 모든 가르침으로 우리의 의식수준을 더 높게 끌어올려주셨고, 낮은 의식수준도 포용할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나탐님이 이 지경까지 돌아오시느라 얼마나 큰 고통을 겪었을지에 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 깊은 사랑,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보내요. 사랑해요 나탐님!! ❤❤
나탐님이 한국인이셔서 한국말로 설명해주셔서, 제가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예요 ❤❤ 며칠 전에 내 피부, 오장육부, 뼈들이 있고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심장이 뛰고 피가 도는 것과 매일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게 신기했어요! 이게 신의 사랑인 것인가.. 어렴풋이 느꼈어요. 예전엔 몸이나 물질적인걸 무시했었는데 이제 참나와 아바타가 조화를 이루며 살고 싶어요!(방향성이 이게 맞나요..ㅋㅋ) 지난 영상도 반복해서 듣고 또 들었어요. 그저 존재하며 바라볼 수 있도록 더 집중해보려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나탐님 ❤❤❤
양자역학 2중 슬립 실험~! 인식하는 순간 에너지 전자기 빛 파동이 입자가 되는 현실이군요~! 인식전엔 나(에고)는 없었군요~! 인식하고 나니 나(에고)가 보이는군요~! 다시 인식하지 않고 다시 인식하고, 인식과 무인식의 무한반복~! 들숨과 날숨의 반복~! 감사합니다~!
와..진짜 현실이 꿈이랑 똑같았다니... 인식으로 비유해주시니 바로 와닿았습니다 이영상 시청한이후로 저절로 수시로 의도하지 않아도 알아차림이 되네요~자꾸만 꿈속에 빠져들어서 몸인 나로 살고있는 제가 보이더라구요 그럼 이몸은 운명따라 가는거고 자유의지가 없는거네? 하는 의문이 바로 따라왔었는데 이전에 올려주신 영상 복습으로 또 답을얻고갑니다~나탐님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탐님 내가 곧 신이며 사랑의 빛 그 자체임을 압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있음을 압니다. 눈을 감고도 보이는 세상이 있음을 처음보았을때 너무나 경이로웠고 내가 진동하는 사랑 그자체 신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 그자체이며 신이며 우리는 연결되어있으므로 모든 것이 축복입니다. 모두 사랑하며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그릿신영 제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고 막막하고 불안정함이 극에 다다랐을때 저만의 앎이 찾아왔습니다. 그 앎은 스스로 내가 나라고 생각하기 싫어서 감추고 버려둔 모습, 그때의 감정들(대부분 어린시절과 연관된것들)을 다 내보이고 나스스로에게 정말 솔직해졌을때 찾아왔고 지금은 내면의 평안, 사랑으로 고요하며 내면이 널뛰지않아 행복합니다~~ 지금 순간에 집중하게되고 지금순간 고요함이 행복이구나 느끼게되어 매순간 감사하고 그저 받아들입니다. 살아감이 행복이라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작은것에도 감사하니 모든게 행복이구나 해요~ 때로누 삶이기에 미션같은상황들이 펼쳐지지만 이또한 지나가는 순간임을 아니 힘을 빼고 살게되고 내가 곧 사랑이니 타인의 눈을 의식하며 눈치보지않아도 되는 삶이 자유롭습니다. 자유,평안한 행복상태 안에 있습니다~~ 님도 님만의 앎이 머지않아 찾아오길 기도드리겠습니다~~~^^(저는 나탐님 영상과 김상운님의 거울명상이 무의식정화에 큰 도움되었습니다.)
나탐님 눈동자가 유리구슬처럼 빛나요 ✨ 초롱초롱 검은 눈동자에 하얗게 빛나는 보석을 세개씩 박아놓은것 처럼 ❤ 세일러문 렌즈를 낀것같아요 너무 귀엽고 똘망똘망해요 ❤ 오늘 내용은 양자역학 입자 파동 이중성과 일맥상통하는것 같아요. 관찰하면 입자가 되고 관찰하지 않을때 파동으로 존재하는것. 그래서 지구 체험은 완전히 게임과 같다. 내 캐릭터가 가지 않는곳은 굳이 배경 안만들고 NPC들 굳이 일 안하는것 처럼, 숨쉬는걸 관찰, 알아차리지 않으면 숨쉬는것을 굳이 존재하고 느껴지는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 의자를 관찰, 알아차리는 순간 자아가 의자에 앉아있었다는걸 바로 존재시키고 느끼게 함, 따라서 내가 무언가를 관찰, 인식, 알아차려야만 그것이 생겨남… 의식하지 않을땐 파동만 있음. 이 자아를 존재시킨 그 ‘의식’이라는 것은 자아라는 캐릭터를 통해 게임을 즐기고 배우는 중이며, 자아 스스로를 관찰하는 우주 자체임…!!! 🥹 이걸 모르는 사람은 ’보이는것들은 다 진짜‘ 라고 믿게 되고, 가짜 세계에 빠져 허우적 댐, 파동과 입자의 이유를 아는 사람은 변화무쌍한 이 현상을 그저 체험하며 즐거워하게 됨…!! 🎉 오늘의 영상 덕분에 깊게 생각에 빠질수 있었고, 느낌으로 좀 더 명확하게 정리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어요 ❤❤❤오늘 영상 매우 매우 좋았어요 항상 고마워요 귀여운 똘망 초롱이 나탐님 사랑해요❤❤❤❤❤
간단하게 얘기해서 비유하자면 영화가 나라고(자신) 치면 빈스크린(존재자체)에 영상(현실에서일어나는일=현실창조) 영화라는건(나라는건) 스크린에 영상이 나오는것=영화=내가만든것 즉 내가 눈앞에일어나는 모든일든은 다 내가만드는것이다 내앞에없는현실은 내가만들수없다 예를들어 행복하고싶다라고 생각했을때 실제로는 행복하지않은 현실이나타난다 그이유는 행복하고싶다라는생각이=행복하지않다라는것이되고 행복이란걸내가만들었으니 내려놓으면(행복이란존재자체를지우면) 행복하게된다라는뜻이다 결국 영화란=나의 존제자체=지금이순간=현재=깨어있다=나자체=참나=신 이거일까요 ㅎㅎㅎ 내가 존재하는걸 매번자각할수없으니 신이어딨지? 하지만 그건내안에있고 모두 지금 내가스스로만든거고 내가스스로 생각하는거고 나의 자체가 신 = 나 = 깨달음이다
설명을 정말 잘하시네요. 저는 깨달음의 정의?를 다른사람에게 설명할때 '모든사람은 깨달음의 상태와 인간자아 상태가 동시에진행되고있고 인간자아를 점점내리면 아주 자연스럽게 깨달음의상태(영혼의상태)가 우위에 올라오게 된다' 이렇게 설명할수밖에 없더라구요. 깨달음의 상태를 설명하는건 더더욱어려운데 '우주의 모든것이 태초부터 완벽하게 흘러가고있다는걸 온몸으로 느끼고 감동하는것' 이라고 설명하는게 한계더군요. 앞으로 더욱 좋은말씀과 해석 부탁드립니다. 정말 즐겁네요. 😂
최근 깨달음과 '나' 라는 것을 알고자 했었는데, 적절한 시기에 그 주제를 다룬 영상이 올라왔음에 놀랍고 감사하네요 :) ㅎㅎ 저도 한동안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든 생각은 "지금 그저 존재한다" 였어요 낮과 밤이 오고 가고, 계절이 오고 가는 것을 그저 받아들이며 그 자체로 온전함을 바라보듯이요 슬픔은 괴롭고 힘든 것이란 생각에 괴로웠고, 기쁨은 좋고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 집착하게 되었었는데 그럴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모두들 평온하시길☺️
나탐님 존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툽 영상으론 댓글 의사표현을 처음 하게 하는 영상에 감사드려요 이 영상을 보며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아 웃음이 절로 지어집니다 굳이 에고적 표현을 하자면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는 상태, 시간이 멈춘 듯한 상태, 그 무엇도 할 수 있는 상태, 영원함으로 존재하는 듯한 상태, 모든 것으로 존재하고,그 무엇도 아닌 상태 등등일 텐데... 이렇게 다시 우리가 통으로 현존으로 하나임을 일깨워주시는 이 영상에 감사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함께 하며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34살에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영화관에서 행복한하루를 보내는 시간에 나는 그녀보다 학벌도 직업도 어느하나 나은것이 없는데 사랑스러운 그녀는 날 이렇게 좋아해준다는것이 너무 행복했다 그래서 점점 궁금해졌다 영화가 끝나고 밖으로 나가 슬쩍 물어보았다 자기는 나를 사랑하게 된 이유가 뭐야? 궁굼했다 사랑스러운 그녀는 그냥 좋아 그냥 성실해서 좋아 사랑스런 그녀에 대한 사랑은 어떤 조건을 붙이지 않았다 오히려 나자신이 부끄러웠다 나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질정도로 나는 학벌 외모 재능 능력에 조건을 만들었다 나탐님 오늘영상 기억에 남네요 ❤
가장 본인 다운 영상같았음 물론 귀엽고 이쁘지만 그 밝은 얼굴에 비친 눈빛이 내 맘이 슬펐어요, 사람들은 내맘의 평화를 얻기위해 깨달음을 얻기 위하지만 정작 깨달아도 슬픔이 사라지지 않는건 여전하군요 , 그 슬픔 뒤로 남을위해 가르침을 주는 나탐이 난 부처같았아요, 항상 귀욤나탐만 하다가 그 눈빛의 슬픔에 존경하고 갑니다
여러분 나탐님이 어느정도 높은 수준에 올랐기에 저런 말 하는거예요 보통 저런 말하는 사람들이 나탐님이 하는말 공통적으로 합니다 나 존재 자체만으로도 어쩌고 우린 언제나 깨달아있다등등 저건 어느경지에 올라야만 아 정말 저 말이 맞았구나 하고 온몸으로 이해해지 우리 같은 사람들은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뒤돌아서면 까먹어요 부처도 부처전에 일반인이었어요ㅎㅎ부처가 어느 경지에 오르지도 않고 일반인이었다면 부처 자신이 했던 말들을 했을까요??나탐님도 일반인이었다면 저런 말 가능했을까요??뭔가 있었고 뭔가 세상이 평소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고 어느 경지에 올랐기에 존재자체만으로도 숨쉬는것만으로도 어쩌고 하는겁니다 나탐님은 순수 의식 그 자체를 알고 저런게 다 진짜니까 그냥 얘기하는겁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도 크게 뭔가 와닿아야 할 경지에 오르거나 내부적으로 큰 반전이 생겨야 나탐님이 왜 저런말을 했는지 몸과 마음으로 100%알게 될겁니다 지금 저 말 머리로 100%이해한다해도 시간 지나면 또 까먹을겁니다 어느정도 경지에 올라야 1분1초도 안까먹을겁니다 왜냐 세상이 그리 보이니까 까먹을 수가 없겠죠 저도 수많은 유튜브 영상과 책 보면서 아 뭔가 깨달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결론을 보면 똑같은 말 하는구나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뭔가 깨닫고 나서 갑자기 세상이 달리 보이기 시작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아 우린 이미 깨달아있구나 합니다 아니면 죄송합니다
이병률 시인의 산문 "끌림"에선 " 사랑은 그 무엇도 아닌 나 " 라는 말이 있지요. 깨달음을 얻으려고 사는 나 잘못을 하고 있는 나 구도자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나 그저 중생으로 헤매이는 삶을 사는 나 모두 텅빈마음이고 내가 사랑이었다니. 미인 나탐님 ㅋㅋ 늘 감사드립니다. 남편님은 전생에 나라를 다섯번은 구했어...분명..ㅎㅎ 저는 좀더 배우고 깨달아야겠습니다 ㅎㅎ
선생님의 영롱한 눈빛이며, 머리 주변의 오로라가 늘 참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저는 감정이 아직 남았습니다. 애써 지우려고 부인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순환이 되고, '숨'을 쉬는 살아있는 존재로 느끼게 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게 되었고 감사하다고 느끼고 선생님을 보니, 저의 여성성이 선생님을 (수동적으로) 연모하고, 저의 남성성이 선생님을 (능동적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의식이든 아니든 관계 없습니다. 어떻다 해도, 바뀌지 않을 것을 예감하기에 가부는 상관 없습니다. 지금 순간이 제게는 영원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탐님이 영성분야의 총론적인 얘기를 하신것 같은데~다 공감가는 내용이고.....근데 각론으로 들어가면 현실적인 부분에서 한계에 부딪칩니다. 현실에서는 선,악이 엄연히 존재하고 인과가 빈틈없이 작동합니다. 신이나 깨달음이 뭐고 주관과 객관의 인식여부가 무엇이고..........알면 더 좋겠지만 알고 모르고 원래 크게 달라질것은 없지요. 다만 인간의 삶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하면서 영혼이 성장해 나가면서 결국 신의 본성인 사랑을 우리가 닮아가고 회복해나가는 과정을 현실의 삶에서 부단히 증명해내야 겠지요~
선과 악이라는 것도 디테일하게 들어가보면 매우 상대적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관찰자에 입장에 따라 바뀌기에 절대적 선과 절대적 악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죠. 그저 나의 느낌이나 판단이 존재할 뿐, 그것은 나의 깨달음과는 아무 관계가 없어요. 깨달음의 자리에서 보면 세상에는 선도 악도 없고 일어나야 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뿐이라고 해야 할까요?
도무지 알수없고 모를줄 아는 그것은 무엇입니까? 안다 모른다 하는 생각은 어디서 나타났다가 사라집니까? 바로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나라는 생각도 여기에서 나타나고 이 세상도 여기에서 나타납니다 생각으로 알려하지 말고 생각이 떠오르면 생각이 떠오른걸 알아차린 그놈을 보세요 알아차린 그놈이 이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떠오른다면 이미 생각에 빠져버린겁니다
"숨"으로 비유해 주시며 말로서 깨달음에 대해 표현해 주셨는데요? 나탐님의 자각의 그 순간의 경험이 궁금해집니다. 우리는 비유의 설명으로 정말 지금까지 채워지지 않았던 그 무엇이 채워짐을 느낍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쉽게 설명하여 주신 나타님이 설명이전 나타님의 그 순간이 정말 궁금해지네요.~~ 이렇게 함께하여 주심에 고맙고 고맙습니다 ❤
'도'를 말하면 그건 이미 '도'가 아니지만, 선생님이 주시는 느낌(깨달음이라고 하고 싶으나 그냥 느낌)을 어쩔 수 없이 언어로 밖에 표현 못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그냥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말씀에서 제 '진아'가 느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들숨과 날숨=기체와 제 육체 속 전자의 반복적 흥분 상태와 이완=에너지 교환=의식=전자기장=신 인간은 육체가 '존재'하는 '신'이며, '신'은 육체가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며, 이것은 모두 에너지 교환의 반복적 '존재'~! 안다고도 할 수 없고, 모른다고도 할 수 없는, 그냥 느끼는 존재...
종교도 없었는데 항상 제 한가지 소원은 진리를 아는거였어요 세상을 온전하게 표현할수있는 진리가 분명있을거같았거든요. 나탐님 영상들 보며 이제는 압니다. 아는순간 놓치는거지만 그냥 존재그이상의 진리가뭔지안것만으로도 충만해집니다. 요즘은 알아차리는 연습을 많이하니 진짜 제게 일어나는 모든일이 전부 설명이 되더라고요. 내생각하나만 다르게품으면 바로 말도안되는일이 벌어지는걸 여러번 겪으니 이제 그냥 이건 진리구나 할수밖에,,ㅋㅋ 사실 이건 느낌 체험이라서 말로하기 정말 어려운데 나탐님은 그걸 말로 틀리지않게 설명을 해주시니 진짜 신기할뿐입니다.
@@그릿신영나탐님 영상들에 전부 나와있습니다. 영상들이 전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어서 다 이어지며 이해되는 때가 옵니다. 원리를 아시려면 말한마디로 되는게아닙니다~ 사랑을 말로표현한다고 이해가되나요 직접 해봐야 알죠 ㅎㅎ아무리 사랑은 어떤거다 말로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해당영상말처럼 사랑하는중엔 사랑하는줄 모르거든요. 나탐님처럼 곡해없이 알려주시는분도 수십개 영상으로 설명해주시는데 제가 댓글로달아봐야 얼마나 불완전한 조각일까요..
분별하던 존재들에게 정말 미안하네요.. 그럼에도 달라이라마, 법륜스님, 나탐님 등 수행을 오랜기간 해오신 분들이 이처럼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이또한 마음이 만들어낸 것이겠죠. 또 한편으로 김상운 와칭 선생님도 직장인으로 지내다가 너무 괴로운와중에 깨달으셨다고 알고있어요. 저도 이 이야기를 깊이 와닿게 느끼고 깨닫고싶어요 그리고 자유롭게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며 저또한 선한영향을 주며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싶어요 반복해서 들어볼게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세상 모든사람들이 본인의 영혼성장을 이루고 한단계 더 발전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나탐님 저는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는데 이렇게 소중한 지혜를 널리널리 퍼뜨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배운만큼 힘이 필요한 사람들 꼭 도와줄거에요
진리를 아는만큼 전하라. 신의 행위를 할때 우리는 그 순간 신이다.
월호스님께서 부처의 행위(아는만큼 진리를 전하고 가진만큼 베풀자)를 할때 우리는 부처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 간결하게 님의 마지막 문장에 핵심이 있네요. 저도 당신의 겸손하고 큰 태도를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반복되어 나를 괴롭히던 현실들이
사실은 내가 그토록 체험하고싶어했던것이었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한평생 오직 그생각.
그체험을 하고싶다는 생각만 붙들고 있었기에 그현실만 나타났구나.
내생각이 나타난거구나
내가 꼭 경험하고싶어하는것과
내가 절대 경험하고싶지않은것이
한짝으로 반복 체험된다.
내가 그것을 원하니까
무의식으로 살고있었구나.
좋은일만 생기길바랬구나
괴로운일은 절대 안된다고 거부했구나
그래서 계속 반복됐구나
명료하고 간단히 문학적으로 정리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머리로만 알고 있던 것들이 퍼즐이 맞쳐지고 있습니다. 행위의 알아차림이 있기전에 주체도 없고 대상도 없고 그냥 이순간 존재함은 항상 일어나고 있었네요. 이미 신이지만 우린 아바타로서 체험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서 의식하지않고 살아갈뿐이네요. 그래야 실감나는 체험을 할수 있으니까요. 목적이 있어서 이 현실을 체험할텐데 모두들 다 이루었으면 합니다. 선생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졸업을 해야되는 시점이 왔네요. 나탐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저는 제가 원하는 현실을 다 이루면서 살게 됐어요.
깨닫는 즉시, 바로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삶이 신나고, 즐겁습니다.
모든 번민에서 벗어났습니다.
내가 곧 신이라는걸 의심없이 완전함
그 자체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저도 선한 영향력으로 빛이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떻게요😢😢😢😢
@@gracep.5623알고자 하면 알 것이고, 듣고자 하면 들을 것이고, 두드리면 열릴것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다시 재입학하셔도 다시 환영할게요~인생 길~고 이 역할 저 역할 또 오르락 내리락 할지도 몰라요~그럼에도 지금의 졸업체험을 축하해요🎉
해내시다니 부러워요 행복하세요🎉
@@seojinyeom2317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는 하나이니 선생님께서도 곧 입니다. 행복하세요❤
제가 초딩 때 신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그때 전 나타님이 말씀하셨듯이
우리 모두가 살아있는 신인 거 같다 하니
비웃음 당한 기억이 납니다.
그 뒤로 교회에 잘 안 나가게 되었죠.
근데 전 초딩 때 어째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지금 와 생각해보면 스스로가 놀랍네요😂
타고나셨던 거 아닐까요?ㅎㅎ
깨달음을 얻고 깨닫기 위해선 이렇게 해야한다 라는 일종의 강박?!을 갖고 있었어요. 마음공부 하면서 내가 조금 더 안다는 얄팍한 지식으로 물질세계의 삶에 빠진 사람들을 보며 측은하게 보고 은연중에 내가 그들보다 조금 낫다, 조금 더 깨달았다 라고 급을 나누고 있었네요. 그러면서 물질, 돈, 탐욕을 부정적인거. 명상, 요가, 마음공부 등의 정신적 수양을 깨달음을 위한 수행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그 마저도 못 하는 날들은 스스로를 자책하면서 내 스스로를 끊임없이 채찍질하고 있었어요. 그저 그 존재 자체로도 괜찮은 거였는데... 왜 나는 항상 끊임없이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을까요... 그래서 그동안 그렇게 힘들었나봐요 ㅎㅎㅎ나탐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 지구에서 우리들에게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런 생각들을 switch off 해보세요. 생각은 참나가 만들어 내는 환상이고 내가 생각한다는것도 환상입니다. 가아에서 참나로 관점이 바뀔려면 생각을 switch off 하세요. 염불이나, 명상, 화두가 도움이 될것입니다.
짧게 말함 그냥 역사부터 조작해서 거꾸로 바꿔서 지구 자본주의 권력 쥐고 있는 세력들이 집단 무의식 이용 하는거임 때마침 터지는
경제 위기 저출산
전부다 그들이 계획 한거고 고위직 꼭두 각시들이 지시 받고 뉴스 언론 미디어 암기 교육으로 집단 무의식 지금까지 이용한거 일부러 결혼 못하고 저출산 등등 다 걔내들이 그 사회를 만든거고 자본주의 노예들은 노예라고 말할 선택 없대
그리고 지구는 둥글지 않아
오래전 이소연 우주로 가는 영상 봐바 발사중에 웃으면서 인터뷰 하고 있지 버티기도 힘들탠데 이게 바로 의심조차 못하게 세뇌 시켜온 결과겠지 그래서 인터넷 사용 어떻게 하냐고 바다에 해저 케이블 깔아서 인터넷 사용중
짐캐리 트루먼쇼가 이런거 아닐까라는 생각 그래서
그들 목적이 뭔지 궁금해
백신으로 인체 실험해서 영원한 삶을 얻기 위헤서? 또는 영적전쟁?
영적 성장을 위해서는 아닌거 같고
왜냐면 그들은 집단 무의식을 통해서 그들 손에 피 안묻히고 서로 싸우게 만들고 있거든 에너지를 낮추려고해 조센이라 부른 이유가 번역 하면 신에게 선발 선택이라는 뜻 코로나는 현금 거래 부정적 이미지 반복적으로 주입 시켜서 가상화폐 시대를 만들려고 한거야
백신은 허락 맡지 않고 인체 실험 하는거고 돈으로 지배 하고 있는 애들이 원하는게 뭘까? 인간의 몸으로 영원한 삶 아닐까? 아니면 다른 생물체들일수도 환웅의 이야기는 신화가 아니야 마늘과 쑥으로 조작했어 믿지 못하게
성경의 예수 이야기랑 똑같지
마치 배껴 쓴것처럼 조작조작 다 조작
bts Dna 태초의 이번에 에스파 아마겟돈 제목이 의심 되지 않아?
나는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너무 궁금해
저도 끝없는 추구심을 무의식적으로 가졌고 그게 바로 여기 이자리에서 현존하지 못했다는걸 알았어요. 대신 응무소주 이생기심(하되 함이없이 함)을 배웠어요. 추구심이 얼마나 날 힘들게 했는지 깨닫는것만으로 도 마음의 짐이 덜어졌어요
@@honglee2938 생각이란 환상을 만드는건 에고 아닌가요?
@@U_jin_Cha 에고가 생각을 만들어내는것도 맞는데 참나가 에고가 어떤 생각을 하도록 유도 하기도합니다. 아니면 근원적으로 모든 것이 참나에서 비롯된것이니 참나가 만들어냈다고 말씀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참나 본질의 위치를 알려드릴께요 이건 너무당연하고
너무가까이있고 너무오묘하고
너무 완벽해서 우리는 찾지못해요
언어로도 표현하기도 어려워요
너무당연하니깐
깨달음은 너무쉬워요 참나를 느끼는순간 깨달았다는 것조차 몰라요
사과를 상상해보세요 사과가 나타나는 그자리 수직평면적인 느낌의 그자리 무엇이든 상상하면 나타나는 그공간 그곳에 우리는 무엇이든 상상하면 나타나게할수있어요 누구나 다가지고있는 그공간 바로눈앞 바로시야 그곳에서 우주까지 담을수있어요 우리는 우주보다 더큰존재이면 우리가신이며 우리가부처입니다
우리눈앞 그공간에서 모든현상을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며
경험하고 있잖아요 삼나만상이 꽉차있지만 텅빈그공간 경계도없고 분별도없고 무념 무상 무미 무취 거리감도없고 마치투명 거울같은 바로눈앞에 그공간 그곳에서 모든현상이 일어나며 우리는 모든것을 체험합니다
불생불사하며 성별도없으며 그냥텅빈 그공간 하지만 존재하는 그공간 그게바로 참나이며 우리본질입니다 그리고 순수의식 이라고도합니다
모든현상은 내가의식해서 나타나게 이세상모든 물질입니다 그공간에 나라는 몸이라는 물질을포함해서요
깨달음 너무당연하고 쉬워서 우리는
깨달았다는 사실조차모릅니다
감사합니다.
@@brucechoi7550
그전체공간이 당신입니다
그순수의식 공간 내가의식하면 내시아에
나타나는 모든현상이 하나의 나의 의식입니다
그순수의식 없으면 우린볼수도 들을수도 없습니다 우리몸은 절대로 음직일수없죠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고 너무나가까워서
찿을수없습니다
그리고 우리현제 몸이 자기라는 생각에
찿을수없습니다
그순수의식은 우리몸의 모든것을 지켜보고있습니다
그의식공간이 우리의본질이며 참나입니다
이 영상을 이해하고싶은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끄적여봅니다.
먼저 알아두시면 좋은 것은 나탐님이 이야기 하시는 내용은 이미 우리 주변에 많은 경전과 교리 종교적 특색 또는 철학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기독교, 불교, 도교, 유교, 서양철학 등등으로 말이죠.
한 가지 더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각 종교나 철학의 집단들은 그 구성원들과 환경, 문화, 언어의 차이 문장의 차이로 "우리가 옳다"는 식의 집단적 치우침으로 변질 되어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각자 연구한 대상은 같으나 해석하는 과정에서 이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말이죠.
이때문에 과거 지식(정보)가 서로 공유받기 쉽지 않았던 시기에는 이런 집단들끼리의 다툼이나 이분법적 사고가 만연했습니다.
영성이라는 큰범주에 함께 묶일 수 없던 시기가 근현대까지 이어져 온거죠.
하지만 세상이 이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인터넷의 밭달과 문화의 세계화 그리고 끈임없이 발전하는 과학의 영역이 이제는 서로 다르고 틀리다고 주장하던 각 카테고리들을 한데 묶어주는 시대가 온것입니다.
정보가 비대칭에서 서로 대칭화 되어가고 있고 서로 틀리다고 주장하던것을 자유롭게 사유하고 연구할 수 있는 시대가 온것이죠.
개인적으로 나탐님은 제가 보았을때 종교적 범주에서 벗어나 "영성"이라는 더 큰 범주에서 각 집단들이 띄는 에고성을 최대한 줄이고 일반 대중들에게 친숙한 단어와 설명들로 영상들을 제작해 온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감정을 다루는 심리적 요소를 플러스해 현대인들의 상처를 따뜻하게 터치해주는 거 같습니다. 영상 말미에 드러나는 귀염성은 보너스이고요.ㅎㅎ
부연설명이 길었는데 결론적으로 오늘 나온 내용의 핵심은 '모두가 신이며 참나이고 사랑이다'인데 많은 이들이 그것을 내가 아닌 외부에서 찾고자하니 이번 영상을 올리신거 같습니다.
이 내용은 선불교가 가장 잘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참 다행스럽게도 현시대에 선불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 책을 쓰신분이 계십니다.
"마이클 싱어"의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더 관심있는 분들은 불교의 "아공(무상고무아)"을 찾아 보세요.
거기서 더 나아가 깊게 알고자 하는 분들은 "윤홍식 작가의 수심결"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또 더 나아가 깊이 알고자 하시면 유교의 사서삼경을 읽어보세요.
위 부연설명에서 이야기 했듯이 모든 경전과 종교적 교리가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지 같은 것을 이야기 한다는 것을 알게 되실거에요.
모두 내안에 사랑을 신을 찾으시길 빕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ㅣㅣ
4년전..
나탐님을 만난 이후.. 제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금강3diamond9저두요. 이 다음 영상도 어려워요.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영상 후반부에 깨달음을 확인하는 그 장면은 어떤 반전 스릴러 영화보다 더 극적으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2시간 전 긍정확언을 들으며 운전하고 집에 왔는데 나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그토록 헤메고 찾아왔던 곳이
지금 여기 내가 늘 머물던 집이였네요
영상 듣다 엄청 눈물이 났어요
어느때라도, 어떤 행위에서도, 그토록 싫어하고 미워했던 것들도 그저 존재해야 했고, 그저 관념짓던 것들
모든 추함도 아름다움이라 했던 모든 것들도 그저 존재했을 뿐
그저 나였음을 ❤
모든 다른 얼굴을 가진 나였어요.
이 댓글 읽고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댓글보니 눈물 났습니다ㅠㅠ 저의 추함들을 받아들이지 못해 괴로워 하고 있던 마음들이 녹는거 같았어요.. 모든 것이 나라는걸 깨닫고 갑니다ㅜㅜ
나탐님을 만난것에 감사드립니다
네이버 검색하다 우연히 만났는데 너무 다행이란 맘과 제자신이 대견스러워요 쓰담쓰담 하고있어요
시간간격을 두고 또듣고또듣고 하는데 오늘 번쩍 하고 알아듣는 부분이 생기네요
❤❤❤❤❤❤❤❤
감사합니다 ^^
제가 엄마 돌아가시고,이리저리 괴로워하며 우연히 근원(참나)체험을 하게 되었는데요! 시간은7~8분 (물끓이는시간) 암튼 정말이지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자면,존재함만가득하고,완전하다는 느낌이 다였습니다. 생각이란것이 일어나지 않음! 그리고 다시인간으로 인식될때에 젤 처음 든 생각은 (숨을 쉬는구나) 육체가 숨을쉰다는걸 인식하고,일어난 생각이었지요!
그리고 인간으로 인식하고 살면서 늘 이경험은 특별했습니다. 왜냐면 인간이 숨을 7~8분 안쉬는건 불가능 하니까요! (그저 어떤걸 인식하냐의 차이일 뿐이지요ㅎ)
저는 제가 이경험을 하게된 이유는 그때 엄마가 너무 걱정되고 보고싶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나를 내가 도왔다고 생각해요! ㅎ 그땐 얼마나 힘들던지....,ㅎ
그 경험덕에 종교나 사이비에는 빠질일이 없음에 또한 감사가 생기더라구요! (제가 귀가 되게 얇거든요 ㅋㅋ) 이 경험덕에 자기는 선택받았고,너희들은 돈 갖다바치고,나에게 배워라! ~~ 하는 사이비교주님들 보면,어찌나 웃음벨 이던지.....,ㅋㅋ 나탐님이 참 보물입니다. 본인이 근원인데,근원인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알려주시니까요!
우리 지구생활 각자가 다 힘들어도 나름 재미있게 즐겨들 보아요! 우리는 하나입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또 다른 "나"님들~!
명상 추천드려요
행복하게 잘 살아가시기를 기도드려요.
7~8분의 특별한 체험과 같은 체험을 자주하게 되면, 점점점 체험이 평범해지고, 나중에는 항상하고 있던
실시간으로 24시간365일 모든 희노애락과 모든 체험 경험이 ...
온전한깨달음체험일 뿐임을 깨닫게 될때...비로서 무한한 능력이 깨어나서.
언제 어느때나 지금이순간 그자체를 진리의낙으로 누리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청풍명월이 없는 곳에서
청풍명월을 누림 입니다.ㅎㅎㅎ
님의 글을 읽는데 뭉클하고 감동적이네요. 몇달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저 역시도 지금까지도 마음이 힘들었는데,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알수록 부처님께서는 진정 위대한 스승이셨다는것을 알 수 있네요. 부처님가르침이 반야심경에 압축되어 있듯이 반야심경에 다 나와있었네요~
저는 오랫동안 숨 쉬는 방법을 몰라서 고통 받았습니다. 물리적으로 숨쉬는 방법을 모른다는게 아닙니다. 사회적으로 숨쉬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진짜로 사회적으로 숨쉬는 방법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계속 이런 생각이 듭니다 ㅠㅠ
방에서 혼자 영상을 보고있는 이 순간만큼은 더없이 평화롭네요.😊 나탐님 언제나 큰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당신은 지금 여기 존재합니다
그것이 중요하고
그것외엔 모두 허상입니다
이 영상이 지금껏 영상 중에 제일 어렵다... 이렇게까지 말하는 분은 본 적 없는데 공부를 많이 하고 경험을 갈 데까지 해본 사람만 할 수 있는 말 같아요 온라인 구루 중에 진짜 최고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하는 나는 누구인가.. 모른다
그저 존재하는 나이며 그냥 행복하다..
실제로 존재하는것은 근원뿐.
이러한 것들을 참나,신,깨달음 이라 이름할뿐. 마치 댓글이 댓글이어서가 아니라 그저 이름이 댓글 이듯이..
인식되는 것들은 시작과 끝이있는 유한한것이고, 계속 변화하는 것들이라 실제로는 존재하지가 않는다는것과 마찬가지.
즉,실제로 존재하지않는 물질vs물질 이라 인식이되고, 허상을 실제로 있는것이라고 착각할뿐.
깨달음,신은 시간성과공간성 그리고 안과밖을 포함하여 모든것을 초월한 자리고, 어디에 있다,없다가 아닌 지금 여기 어디에나 가득 무한히 충만해있는 것이라 정리됩니다.
평균 한달에한번씩 26분~27분 영상으로 영상 올려주시는 개체이자 또다른 내자신들중 한분인 나탐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
나탐님 덕분에 헤메고 힘들때 많은(보다 쉬운) 도움,가이드,힘을 얻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5년전 찾다보니 문득 알게되었는데요.
내가 숨쉬는 걸 인식하는게 뇌인가? 뇌가 인식하는게 아니라면 인식자체가 내가 아닌가? 라는 것이 제 결론이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아 우리는 모두 게임을 하러 왔군요.
경험하러요.
깨달으려 애쓸 필요가 없었네요.
그저 어떤 경험이든요..
자연스럽게 경험을 통해 참나를 만나게 인지하게 되는거라서 자기만의 방식으로요..
오늘 하루 지금 이순간을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요..!
인식하는 관찰자를 추적하다보면 그 관찰자를 인식하는 또 다른 관찰자 그 관찰자를 인식하는 또다른 관찰자....결국엔 관찰자 자체도 없어서 일어났다 사라지는 매 순간의 대상이나 상황 자체가 나라는....
파랑새를 찾으러 집을 떠났으나 파랑새는 이미 집에 존재하고 있었음을... 명쾌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것도 에고의 마음이겠지만, 나탐님에게 박수와 찬사를 보내고 싶어요.
예수님, 붓다님, 파라마한사 요가난다님와 같이 나탐님은 21세기의 승천한 영적 마스터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영어를 하는데, 영어권에도 나탐님처럼 이렇게까지 깊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스승 없어요. 영적 수준이 어마어마 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지금 지구에서 나탐님만큼 뛰어나신 스승은 없어요. 나탐님이 영어로 비디오나 책을 내신다면 전 세계적으로 인류의 의식 수준이 올라갈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느 누구보다 통찰력이 깊으시고, 명료하게 설명하시는데에 천부의 재능이 있는것 같다고 느껴요. 나탐님은 저의 천년돌 만년돌입니다! ㅎㅎ
지구에 와주시고, 깨달음의 경험을 이렇게 쉽게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전에 나탐님의 영상들을 처음 접하고, 이것이 진리이란걸 배워나갔어요. 에고가 생각하는 꺠달음의 경험도 나탐님의 영상 보면서 경험했고요. 나탐님은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셨고, 시청하는 모든 분들에게 나탐님의 모든 가르침으로 우리의 의식수준을 더 높게 끌어올려주셨고, 낮은 의식수준도 포용할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나탐님이 이 지경까지 돌아오시느라 얼마나 큰 고통을 겪었을지에 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 깊은 사랑,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보내요. 사랑해요 나탐님!! ❤❤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건 지금 여기 존재한다는 것은 알겠네요. 무슨말인지 이해해보려고 몇 번을 돌려보다가 결국 잠이 들었습니다. 이것도 뭐 인생경험이겠지요 ㅋㅋ
나탐님의 영상의 답글들이 바로 나타님의 수준입니다. 세상에 참으로 우뚝서서 선하고자 노력하는 삶들의 집합체입니다. 답글을 모두 읽어보며 저의 삶의 지혜가 조금씩 넓어짐을 압니다. 희망주셔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24.6.16.일)
나탐님이 한국인이셔서 한국말로 설명해주셔서, 제가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예요 ❤❤ 며칠 전에 내 피부, 오장육부, 뼈들이 있고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심장이 뛰고 피가 도는 것과 매일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게 신기했어요! 이게 신의 사랑인 것인가.. 어렴풋이 느꼈어요. 예전엔 몸이나 물질적인걸 무시했었는데 이제 참나와 아바타가 조화를 이루며 살고 싶어요!(방향성이 이게 맞나요..ㅋㅋ) 지난 영상도 반복해서 듣고 또 들었어요. 그저 존재하며 바라볼 수 있도록 더 집중해보려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나탐님 ❤❤❤
양자역학 2중 슬립 실험~!
인식하는 순간 에너지 전자기 빛 파동이 입자가 되는 현실이군요~!
인식전엔 나(에고)는 없었군요~! 인식하고 나니 나(에고)가 보이는군요~!
다시 인식하지 않고 다시 인식하고, 인식과 무인식의 무한반복~! 들숨과 날숨의 반복~! 감사합니다~!
지구의 현 시간에 와 주심이 영광이고 감사할 뿐입니다. 나탐님을 만나게 된 것은 제 인생 크나큰 선물입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이렇게 쉽게 풀어서 말씀 해주시다니. 떠먹여 줘도 먹지 못하는 제 아둔함이 속상 할뿐입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이런 강의를 편하게 버스에서 들을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와..진짜 현실이 꿈이랑 똑같았다니... 인식으로 비유해주시니 바로 와닿았습니다 이영상 시청한이후로 저절로 수시로 의도하지 않아도 알아차림이 되네요~자꾸만 꿈속에 빠져들어서 몸인 나로 살고있는 제가 보이더라구요 그럼 이몸은 운명따라 가는거고 자유의지가 없는거네? 하는 의문이 바로 따라왔었는데 이전에 올려주신 영상 복습으로 또 답을얻고갑니다~나탐님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탐님
내가 곧 신이며 사랑의 빛 그 자체임을 압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있음을 압니다.
눈을 감고도 보이는 세상이 있음을 처음보았을때 너무나 경이로웠고
내가 진동하는 사랑 그자체 신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 그자체이며 신이며 우리는 연결되어있으므로 모든 것이 축복입니다.
모두 사랑하며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디 언젠가 그경지에 가겠지요
@@coyeo1409 그럼요 이미 신이자 사랑이신 님, 제겐 눈으로 보는 확신이 더 필요해서 그 '보임'이 일어난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내가 곧 사랑임을 그냥 알게되는 날이 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coyeo1409
'홍익학당 참나' 쳐보세요 참나 발견 하는 쉬운 '방법' 을 알려줍니다
긴 영상 말고 짧은 것들부터 보세요
그렇게 깨닫고 나신 후 삶이 더 행복해지셨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요즘 별로 안 행복해서요^^;
@@그릿신영 제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고 막막하고 불안정함이 극에 다다랐을때 저만의 앎이 찾아왔습니다. 그 앎은 스스로 내가 나라고 생각하기 싫어서 감추고 버려둔 모습, 그때의 감정들(대부분 어린시절과 연관된것들)을 다 내보이고 나스스로에게 정말 솔직해졌을때 찾아왔고 지금은 내면의 평안, 사랑으로 고요하며 내면이 널뛰지않아 행복합니다~~ 지금 순간에 집중하게되고 지금순간 고요함이 행복이구나 느끼게되어 매순간 감사하고 그저 받아들입니다. 살아감이 행복이라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작은것에도 감사하니 모든게 행복이구나 해요~ 때로누 삶이기에 미션같은상황들이 펼쳐지지만 이또한 지나가는 순간임을 아니 힘을 빼고 살게되고 내가 곧 사랑이니 타인의 눈을 의식하며 눈치보지않아도 되는 삶이 자유롭습니다. 자유,평안한 행복상태 안에 있습니다~~ 님도 님만의 앎이 머지않아 찾아오길 기도드리겠습니다~~~^^(저는 나탐님 영상과 김상운님의 거울명상이 무의식정화에 큰 도움되었습니다.)
덕분에 나를 알아감에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똑 부러지네요.
자명합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눈동자가 유리구슬처럼 빛나요 ✨ 초롱초롱 검은 눈동자에 하얗게 빛나는 보석을 세개씩 박아놓은것 처럼 ❤ 세일러문 렌즈를 낀것같아요 너무 귀엽고 똘망똘망해요 ❤
오늘 내용은 양자역학 입자 파동 이중성과 일맥상통하는것 같아요.
관찰하면 입자가 되고 관찰하지 않을때 파동으로 존재하는것. 그래서 지구 체험은 완전히 게임과 같다.
내 캐릭터가 가지 않는곳은 굳이 배경 안만들고 NPC들 굳이 일 안하는것 처럼, 숨쉬는걸 관찰, 알아차리지 않으면 숨쉬는것을 굳이 존재하고 느껴지는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
의자를 관찰, 알아차리는 순간 자아가 의자에 앉아있었다는걸 바로 존재시키고 느끼게 함, 따라서 내가 무언가를 관찰, 인식, 알아차려야만 그것이 생겨남… 의식하지 않을땐 파동만 있음. 이 자아를 존재시킨 그 ‘의식’이라는 것은 자아라는 캐릭터를 통해 게임을 즐기고 배우는 중이며, 자아 스스로를 관찰하는 우주 자체임…!!! 🥹
이걸 모르는 사람은 ’보이는것들은 다 진짜‘ 라고 믿게 되고, 가짜 세계에 빠져 허우적 댐, 파동과 입자의 이유를 아는 사람은 변화무쌍한 이 현상을 그저 체험하며 즐거워하게 됨…!! 🎉
오늘의 영상 덕분에 깊게 생각에 빠질수 있었고, 느낌으로 좀 더 명확하게 정리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어요 ❤❤❤오늘 영상 매우 매우 좋았어요 항상 고마워요 귀여운 똘망 초롱이 나탐님 사랑해요❤❤❤❤❤
나 외의 다른 신을 믿지 말라는 그 나가 바로 나탐이 말하는 그 나 이겠지요? 말세에는 깨닫는 사람이 가을 콩 밭에 콩 튀듣 나올거라는 예언처럼 요즘 한국이 그 콩밭 같아요. 모두가 부처임을 자각하는 그날까지..
와~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정말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진짜 먼지만큼이요. 이 영상과 이 다음 영상은 저는 봐도 봐도 어려워요.😂
오직 모를뿐
숭산스님 말씀입니다.
나탐님 말씀과 일맥상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다섯 글자를 처음 들었을때, 듣자마자 나도 모르게 펑펑 울었습니다. 에고는 모르지만 내면의 신은 알아들었던 것 같아요. 누구나 알아들을 것입니다.😊
법상스님 법문에서 매일 듣는말이네요😊
간단하게 얘기해서 비유하자면
영화가 나라고(자신) 치면
빈스크린(존재자체)에
영상(현실에서일어나는일=현실창조)
영화라는건(나라는건)
스크린에 영상이 나오는것=영화=내가만든것
즉 내가 눈앞에일어나는 모든일든은
다 내가만드는것이다
내앞에없는현실은 내가만들수없다
예를들어
행복하고싶다라고 생각했을때
실제로는 행복하지않은 현실이나타난다
그이유는
행복하고싶다라는생각이=행복하지않다라는것이되고
행복이란걸내가만들었으니
내려놓으면(행복이란존재자체를지우면)
행복하게된다라는뜻이다
결국
영화란=나의 존제자체=지금이순간=현재=깨어있다=나자체=참나=신 이거일까요 ㅎㅎㅎ
내가 존재하는걸 매번자각할수없으니
신이어딨지? 하지만
그건내안에있고
모두 지금 내가스스로만든거고
내가스스로 생각하는거고
나의 자체가 신 = 나 = 깨달음이다
아직은 알듯말듯 아리송하지만 영상 내용이 온전히 받아들여지면 삶이 훨씬 더 자유로워질 것 같아요.
나로 경험하는 모든 감정과 체험을 덜 두려워하고 온전히 마주할 수 있을 것 같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설명을 정말 잘하시네요. 저는 깨달음의 정의?를 다른사람에게 설명할때
'모든사람은 깨달음의 상태와 인간자아 상태가 동시에진행되고있고 인간자아를 점점내리면 아주 자연스럽게 깨달음의상태(영혼의상태)가 우위에 올라오게 된다' 이렇게 설명할수밖에 없더라구요.
깨달음의 상태를 설명하는건 더더욱어려운데 '우주의 모든것이 태초부터 완벽하게 흘러가고있다는걸 온몸으로 느끼고 감동하는것' 이라고 설명하는게 한계더군요.
앞으로 더욱 좋은말씀과 해석 부탁드립니다. 정말 즐겁네요. 😂
“지금 여기 내가 존재함“만이 있습니다. 이라는 말씀이 크게 다가오네요. 이번 영상은 저에겐 조금 어렵네요.내가 신이라고 믿어지지가 않아요. 전 온전히 현재를 살지 못하는,나약하고 두려움을 잘 느끼는 “그냥 인간 껍데기”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와 정말 감탄스럽네요 이 모든걸 언어로 풀어서 설명하시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실전편 보고 다시 돌아와 다시보니 또 다르게 와닿네요
그렇다면 이것이 참나 바로 그 자리군요 찾을 필요없이 늘 있는 그것 말이죠 물 속에서 물을 찾았는데 이제 쉬어도 되겠군요 심오한 내용을 알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알아듣는다는 인식없이 알아들었습니다 !! 이 세상 언어는 모두 비유라는 것을 깨달았는데, 실체(?)와 정말 유사하게 설명해주신 듯해요 !! 언어로 형상화하는 능력 부럽습니다 !!!
와..참나 자아 깨달음에 대해서 지금도 이전에도 앞으로도 계속 숨쉬듯이 있었고 알아차림(인식) 없이는 존재하지 않고 없는것이었네요..지금까지 생각했던 것들은 다 내가 판단하고 분류했던 것이었네요..항상 감사합니다 나탐님..ㅎ 나팀님 짱!!!!
누구나 깨달아 있고 참나로 존재한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제 인생은 가능할까 싶은 특이하고 독특한 인생이에요 3년전 나탐님을 알게 됐고 가슴의 고통과 삶이 변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돼 감사합니다
최근 깨달음과 '나' 라는 것을 알고자 했었는데, 적절한 시기에 그 주제를 다룬 영상이 올라왔음에 놀랍고 감사하네요 :) ㅎㅎ
저도 한동안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든 생각은
"지금 그저 존재한다" 였어요
낮과 밤이 오고 가고, 계절이 오고 가는 것을 그저 받아들이며 그 자체로 온전함을 바라보듯이요
슬픔은 괴롭고 힘든 것이란 생각에 괴로웠고, 기쁨은 좋고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 집착하게 되었었는데
그럴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모두들 평온하시길☺️
@@Haru050 바람과의 대화라는 네이버 까페가 있습니다 참나를 찾는법 알려드려요 구경오셔요
나탐님 존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툽 영상으론 댓글 의사표현을 처음 하게 하는 영상에 감사드려요
이 영상을 보며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아 웃음이 절로 지어집니다
굳이 에고적 표현을 하자면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는 상태,
시간이 멈춘 듯한 상태,
그 무엇도 할 수 있는 상태,
영원함으로 존재하는 듯한 상태,
모든 것으로 존재하고,그 무엇도 아닌 상태 등등일 텐데...
이렇게 다시 우리가 통으로 현존으로 하나임을 일깨워주시는 이 영상에 감사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함께 하며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좋은영상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는 인식한다
나는 존재한다
나는 느낀다
나는 그것이다
오로지 우주삼라 만상은
존재한다는 인식뿐
신도 주파수가 낮을수도 높을수도 깨달았을수도 잊고 지낼수도 있네요. 신도 괴롭고 즐겁고 자유로울수도 속박됬을 수도 있네요. 이 모든게 어차피 신이니까요.좋은것만 긍정적인것만 경험하는게 아닌 반대급부인 나쁜것,부정적인것도 결국 필요한 것이겠지요
중간에 자체 음성변환, 너무 좋아요. 어린이집 선생님의 구연동화같이 생생해서 집중력에 짱~
ㅁㅈㅁㅈ
제가 공부하는 불교의 선공부와 같은 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끝에 안녕은 정말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34살에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영화관에서 행복한하루를 보내는 시간에 나는 그녀보다 학벌도 직업도 어느하나 나은것이 없는데 사랑스러운 그녀는 날 이렇게 좋아해준다는것이 너무 행복했다 그래서 점점 궁금해졌다 영화가 끝나고 밖으로 나가 슬쩍 물어보았다 자기는 나를 사랑하게 된 이유가 뭐야? 궁굼했다 사랑스러운 그녀는 그냥 좋아 그냥 성실해서 좋아 사랑스런 그녀에 대한 사랑은 어떤 조건을 붙이지 않았다 오히려 나자신이 부끄러웠다 나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질정도로 나는 학벌 외모 재능 능력에 조건을 만들었다 나탐님 오늘영상 기억에 남네요 ❤
말씀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며 용맹무식하게 전진했었지요. 결국 부메랑처럼 있는 그 자리에 돌아왔을 때는 어리둥절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부분 나탐님의 말씀에 공감이 감니다. 그리고 고요한 가운데 여러번 다시듣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정말 필요할때 나타나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렵지만 반복해서 열심히 들을께요.
사람들은 신을 의지해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신은 사실 자신이라는걸 깨달으시길!
양자역학을 과학자님들이 언넝 풀어주신다면
과학과 의식이 통합되고
이런 말씀이 더이상
헛소리가 아닌걸 사람들이 모두 인정할텐데ㅜ
모든 원리는 우주안에 하나라는걸
오늘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본인 다운 영상같았음 물론 귀엽고 이쁘지만 그 밝은 얼굴에 비친 눈빛이 내 맘이 슬펐어요, 사람들은 내맘의 평화를 얻기위해 깨달음을 얻기 위하지만 정작 깨달아도 슬픔이 사라지지 않는건 여전하군요 , 그 슬픔 뒤로 남을위해 가르침을 주는 나탐이 난 부처같았아요, 항상 귀욤나탐만 하다가 그 눈빛의 슬픔에 존경하고 갑니다
😢😢
다 이해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사랑합니다 나탐님❤
여러분 나탐님이 어느정도 높은 수준에 올랐기에 저런 말 하는거예요 보통 저런 말하는 사람들이 나탐님이 하는말 공통적으로 합니다 나 존재 자체만으로도 어쩌고 우린 언제나 깨달아있다등등 저건 어느경지에 올라야만 아 정말 저 말이 맞았구나 하고 온몸으로 이해해지 우리 같은 사람들은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뒤돌아서면 까먹어요 부처도 부처전에 일반인이었어요ㅎㅎ부처가 어느 경지에 오르지도 않고 일반인이었다면 부처 자신이 했던 말들을 했을까요??나탐님도
일반인이었다면 저런 말 가능했을까요??뭔가 있었고 뭔가 세상이 평소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고 어느 경지에 올랐기에 존재자체만으로도 숨쉬는것만으로도 어쩌고 하는겁니다 나탐님은 순수 의식 그 자체를 알고 저런게 다 진짜니까 그냥 얘기하는겁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도 크게 뭔가 와닿아야 할 경지에 오르거나 내부적으로 큰 반전이 생겨야 나탐님이 왜 저런말을 했는지 몸과 마음으로 100%알게 될겁니다 지금 저 말 머리로 100%이해한다해도 시간 지나면 또 까먹을겁니다 어느정도 경지에 올라야 1분1초도 안까먹을겁니다
왜냐 세상이 그리 보이니까 까먹을 수가 없겠죠
저도 수많은 유튜브 영상과 책 보면서 아 뭔가 깨달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결론을 보면 똑같은 말 하는구나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뭔가 깨닫고 나서 갑자기 세상이 달리 보이기
시작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아 우린
이미 깨달아있구나 합니다 아니면 죄송합니다
선생님!
오랫만에, 귀하고 귀한 내용을 경청하며 공부 합니다!
100% 저는 공감 합니다!
고맙습니다!
적어도7천명의 깨어나신 분들이 존재하는군요. 참 쉽게 다가오는 말씀.그놈의 자각.그게 그렇게도 어려운 사람이 있답니다.머지않아 그 사람도 자각이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이병률 시인의 산문 "끌림"에선
" 사랑은 그 무엇도 아닌 나 " 라는 말이 있지요.
깨달음을 얻으려고 사는 나
잘못을 하고 있는 나
구도자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나
그저 중생으로 헤매이는 삶을 사는 나
모두 텅빈마음이고 내가 사랑이었다니.
미인 나탐님 ㅋㅋ 늘 감사드립니다.
남편님은 전생에 나라를 다섯번은 구했어...분명..ㅎㅎ
저는 좀더 배우고 깨달아야겠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흐리멍텅이 사라졌어요!
조건없는 사랑을 이제 알아요~ 캬~최고~최고~!
부럽네요. 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ㅠㅠ
모든 건 정해진 대로 흘러갑니다
뭔 짓을 해도 모든 건 정해진 대로 흘러갑니다 인식이란 것도 환상이며 모든 건 뭔 짓을 해도 정해진 대로 흘러갑니다 지금 이건 영상일 뿐입니다
정해진 대로 흘러가는 영상일 뿐입니다
그것을 보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이미 존재함의 자리에 있음을 자각하게 됩니다.
부처가 고행 끝에 일종의 깨우침을 얻고 고행을 멈췄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는군요. 저에게도 그동안의 기나긴 영성추구여정에 끝을 찍어주는 영상인 거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나탐님은 계속 보긴하겠지만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나탐님은 이시대의 선지자
감사합니다.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내면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내가 지금 존재함의 느낌만이 존재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질의 세계에 살고있지만 과거 현재 미래는 모두 이어져있고 홀로그램속에 살아가는 나 라고 인식하는 신이 나의 체험을 한다고 생각들어요.
사랑합니다❤
개인적으로 다뤄줬으면 하는 주제가 있는데
1. 인간관계를 흑백논리처럼 극단으로 좋고나쁨으로만 선택하는 것
2. 물건 같은 거 잘 잃어버리거나, 내가 해야될 일을 자꾸 깜빡깜빡하는 것 좀 부탁드립니다!!
항상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달렸습니다. 나탐님 ㅜㅜ 항상 감사드립니다. 꾸벅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하네요. 깊은 불안이 가고 그와 같은 깊이의 평온이 찾아왔어요.
귀에 쏙쏙 마음에 쏙쏙
아이 좋아라~
목소리가 애기 같은데 중간중간 헬륨 목소리가 ~
나탐님 건강하세요.
감사드려요~~
분리해서 생각하는 인식은 에고다 라는 말씀인 것 같아요
‘그냥’ ‘그저’ 존재한다는 느낌이에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마지막 안녕이 항상 제일 귀여움
이 뭣고 ~모든 법문 이자리를
가르키네요 활발발하게 살아움직이는 생명활동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영롱한 눈빛이며, 머리 주변의 오로라가 늘 참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저는 감정이 아직 남았습니다. 애써 지우려고 부인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순환이 되고, '숨'을 쉬는 살아있는 존재로 느끼게 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게 되었고
감사하다고 느끼고 선생님을 보니, 저의 여성성이 선생님을 (수동적으로) 연모하고, 저의 남성성이 선생님을 (능동적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의식이든 아니든 관계 없습니다. 어떻다 해도, 바뀌지 않을 것을 예감하기에 가부는 상관 없습니다. 지금 순간이 제게는 영원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탐님이 영성분야의 총론적인 얘기를 하신것 같은데~다 공감가는 내용이고.....근데 각론으로 들어가면 현실적인 부분에서 한계에 부딪칩니다. 현실에서는 선,악이 엄연히 존재하고 인과가 빈틈없이 작동합니다. 신이나 깨달음이 뭐고 주관과 객관의 인식여부가 무엇이고..........알면 더 좋겠지만 알고 모르고 원래 크게 달라질것은 없지요. 다만 인간의 삶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하면서 영혼이 성장해 나가면서 결국 신의 본성인 사랑을 우리가 닮아가고 회복해나가는 과정을 현실의 삶에서 부단히 증명해내야 겠지요~
선과 악이라는 것도 디테일하게 들어가보면 매우 상대적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관찰자에 입장에 따라 바뀌기에 절대적 선과 절대적 악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죠. 그저 나의 느낌이나 판단이 존재할 뿐, 그것은 나의 깨달음과는 아무 관계가 없어요. 깨달음의 자리에서 보면 세상에는 선도 악도 없고 일어나야 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뿐이라고 해야 할까요?
뻔한 이야긴줄 알았는데 커다란 아하의 순간이었습니다
와우....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는 수많은 스님들의 법문을 셀수없이 들어와서 나탐님도 같은 이야기를 하는것을 알지만 아직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머리로는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도무지 알수가 없고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알수가 없을것같습니다
도무지 알수없고 모를줄 아는 그것은 무엇입니까?
안다 모른다 하는 생각은 어디서 나타났다가 사라집니까?
바로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나라는 생각도 여기에서 나타나고 이 세상도 여기에서 나타납니다
생각으로 알려하지 말고 생각이 떠오르면 생각이 떠오른걸 알아차린 그놈을 보세요
알아차린 그놈이 이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떠오른다면 이미 생각에 빠져버린겁니다
모르는게 성장 하시는 겁니다. 알면 분별망상이지요. 갑자기 깨달음이 찾아옵니다. 오직 모를뿐…
깨달음을 알아차려야만 압니다
다 알수있어요
절실하면 아침행복선
@@sjpark7931죽어 있거나 잠들어 있을때는 이것이 있는 지 어찌 아나요? 살아이시을 때는 뭔가 있는 듯 없는 듯 그런 거 같은데 잠들때나 죽었을때는 왜있다고 하나요? 답답해 미칠 지경으로 몇달째입니다
좀 가르쳐 주세요^^
"숨"으로 비유해 주시며 말로서 깨달음에 대해 표현해 주셨는데요? 나탐님의 자각의 그 순간의 경험이 궁금해집니다. 우리는 비유의 설명으로 정말 지금까지 채워지지 않았던 그 무엇이 채워짐을 느낍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쉽게 설명하여 주신 나타님이 설명이전 나타님의 그 순간이 정말 궁금해지네요.~~ 이렇게 함께하여 주심에 고맙고 고맙습니다 ❤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나탐님 덕에 또는 큰 사랑덕에 몇개월간동안 평온해지고있습니다.. 이또한 죽고싶어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찾아오는 평온인가 싶어요! 인식을 하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구나.. 라고 생각이 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도'를 말하면 그건 이미 '도'가 아니지만, 선생님이 주시는 느낌(깨달음이라고 하고 싶으나 그냥 느낌)을 어쩔 수 없이 언어로 밖에 표현 못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그냥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말씀에서 제 '진아'가 느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들숨과 날숨=기체와 제 육체 속 전자의 반복적 흥분 상태와 이완=에너지 교환=의식=전자기장=신
인간은 육체가 '존재'하는 '신'이며, '신'은 육체가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며,
이것은 모두 에너지 교환의 반복적 '존재'~! 안다고도 할 수 없고, 모른다고도 할 수 없는, 그냥 느끼는 존재...
지금까지 말로 들어왔던 깨달음에 대한 설명이 하나로 통합되는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
과외. 수업 받는 느낌입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나인가 신인가
어제부터 지난 영상 쭉 또다시 들었는데 오늘 딱 새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 존재함에 감사합니다❤
참 이렇게 매번 자명한 지혜와 전율을 선물해주시는 나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나탐님은 지구인이 아닌것 같아요
이걸 깨닫는데 수십년이 걸렸네요
드디어 집에 돌아왔네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
처음엔 무슨 말인지.. 헷갈렸는데요.. 영상을 반복해서 들으니 알것 같아요... 직접 알아차림 명상을 꾸준히 하다보면 이해하게 될거에요..
아이고 많이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요즘 들어 나탐님 영상을 더 많이 반복하고 있어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요즘 하루하루 너무 힘들더라구요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탐님을 항상 응원합니다❤😊사랑에너지 보내요!
종교도 없었는데 항상 제 한가지 소원은 진리를 아는거였어요 세상을 온전하게 표현할수있는 진리가 분명있을거같았거든요. 나탐님 영상들 보며 이제는 압니다. 아는순간 놓치는거지만 그냥 존재그이상의 진리가뭔지안것만으로도 충만해집니다. 요즘은 알아차리는 연습을 많이하니 진짜 제게 일어나는 모든일이 전부 설명이 되더라고요. 내생각하나만 다르게품으면 바로 말도안되는일이 벌어지는걸 여러번 겪으니 이제 그냥 이건 진리구나 할수밖에,,ㅋㅋ 사실 이건 느낌 체험이라서 말로하기 정말 어려운데 나탐님은 그걸 말로 틀리지않게 설명을 해주시니 진짜 신기할뿐입니다.
알아차리는 연습을 어떻게 하시나요?
생각 하나만 다르게 품으면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또 어떤 의미인가요?
정말 궁금하고 저 또한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그릿신영나탐님 영상들에 전부 나와있습니다. 영상들이 전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어서 다 이어지며 이해되는 때가 옵니다. 원리를 아시려면 말한마디로 되는게아닙니다~ 사랑을 말로표현한다고 이해가되나요 직접 해봐야 알죠 ㅎㅎ아무리 사랑은 어떤거다 말로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해당영상말처럼 사랑하는중엔 사랑하는줄 모르거든요. 나탐님처럼 곡해없이 알려주시는분도 수십개 영상으로 설명해주시는데 제가 댓글로달아봐야 얼마나 불완전한 조각일까요..
@@그릿신영알아차림으로 살고 있으면서 경험해보고 싶다니 ㅎㅎㅎ
생각 따라가면,
생각의 노예 무명에 구속되고,
알아차림, 깨어있음,
그대로 살면, 광명으로 세상을 빛추네 ~ ㅎㅎㅎ
원래 당연한 걸 설명 하기가 가장 어려워요 ㅎㅎㅎ
쉽든 어렵게든 설명하면 할수록 듣는 사람의 머리는 (마음은) 산으로 들로 갑니다.
그래서 선문답이 나왔겠지만. ㅋㅋㅋ
분별하던 존재들에게 정말 미안하네요..
그럼에도 달라이라마, 법륜스님, 나탐님 등 수행을 오랜기간 해오신 분들이 이처럼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이또한 마음이 만들어낸 것이겠죠.
또 한편으로 김상운 와칭 선생님도
직장인으로 지내다가 너무 괴로운와중에 깨달으셨다고 알고있어요.
저도 이 이야기를 깊이 와닿게 느끼고 깨닫고싶어요
그리고 자유롭게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며
저또한 선한영향을 주며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싶어요
반복해서 들어볼게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