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간 의식의 한계 01:51 영적 정보 전달의 종류 03:20 영적 채널링의 조건 04:52 수신자에 따른 정보 왜곡의 문제 06:55 문화에 따라 영적 경험이 다르다 09:24 꿈의 중요성 10:38 수신자의 의식 수준에 맞게 정보가 번역된다 12:55 인간의 경험과 관념의 한계 14:25 영매, 채널러의 말을 맹신하지 않기 16:54 영적 정보 전달의 종류 18:53 사념체의 목소리, 환청 20:55 집착 없이 고요히 지켜보기 23:58 채널링이 되는 뇌파는? 26:28 생활 속의 채널링 제가 게을러져서 업로드를 오랜만에 했어요. 생각나는 대로 말해서 내용이 체계적이지 못할 수 있는데요. 궁금한 점은 댓글 달아주세요.
세정님...영상 많이 도움 되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두 혼자 마음공부 중인데요. 부정적인 (자괴감에 빠지게 하는) 환청이 들려서 병원에서 약을 먹고 있어요. 약먹을때는 괜찮았는데...약 끊고 4개월만에 재발해서 다시 약을 먹는데.. 약을 끈고 싶은데 어떤 노력을 더 해야 할까요? 사는게 힘드네요ㅠㅠ 전 채널링도 필요 없고 그냥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왜 이리 똑똑하세요! 언어전달력이 본래 타고난 것인가요! 아니면 수많은 독서와 삶의 경험을 통해 체화된 것인가요! 지나치게 설득력이 있어서 소름돋습니다! 상당한 지식적인 측면이 축적되어 있으나 단순한 백과사전적인 데이타가 아니라 언어 전달 과정 속에 체득된 흔적이 곳곳에 숨어 있네요! 매우 흥미롭습니다!
세정님~~~ 명상 중에 잠깐 핸드폰을 봤는데 세정님 영상이 떠서, 너무너무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보았어요!!! 요즘에 자꾸 마음이 너무나 힘들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왜 이러지 병원을 가봐야 하나? 오늘이 토요일이여서(병원은 못 가고) 먼저 명상부터 시작을 하고 일기를 쓰던 중이었네요. ^ ^ 오늘 영상 그 동안의 저의 상태를 많이 반영해 주고 있어요 ^ ^ 너무 너무 감사해요!!!
맞습니다 종교는 없어져야 됩니다 누군가는 종교를 하나로 통합해야 된다고 하지만 그것조차도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고 말도 안 되는 소리이기도 하고 가능성도 없는 일이기도 하고 어쨌거나 종교는 사라져야 되고 그리고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 스스로를 의지하여 그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지... 예를 들자면 눈으로 보되 눈으로 보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소리를 듣되 소리 들은 것을 집착하지 말고 .... 그리하여 마음이 텅 빈 충만으로... 텅 비었으나 아주 신성한 것으로 가득 차 있는 듯한 그런 느낌 상태... 해보면 압니다 실천하는 자야 말로 인생을 자기 걸로 만들 수 있죠 그러니까 지금 우리의 살고 있는 모습 그리고 상태가 예를 들자면 빈집에 항상 손님들만 왔다 갔다 하는 격이죠 주인으로 살지 못하고 손님이 되어 사는 그런 형국이죠 죽을 때까지 자기의 본래 모습을 모르고 살다가 가는 거죠 참 잘 생각해 보면 기가 막힌 사연 입니다 😅🙏
@@하루74👍 믿고 있는 종교에서 오랫동안 공을 들여놓았으니 무엇인가 생길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어서 놓지 못하는 건 아닐까요 마음 공부는 종교를 벗어나 ... 부처님 가르침이라는 불교가 종교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저 스스로에게 부처를 찾고 스스로에게서 하나님을 찾고 스스로에게서 하느님을 찾으라는 오로지 자기 자신한테 달렸다는 명철 하고 확실하고 분명한 사실을 현실을 실체를 가르켜주고 있지요 사실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 자리에 하나님이 있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는데 그것을 어떤 소설 같은 드라마 같은 기분으로 성경책을 보기 때문에 ... 지금 우리 생활 속에 묻혀서 보기 때문에... 성경의 진정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거지요😊🙏
눈으로 형상을 보되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눈의 감각 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 닦고 눈의 감각 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귀로 소리를 듣거나 코로 냄새를 맡거나 혀로 맛을 보거나 몸으로 감촉을 느끼거나 의식으로 법을 지각할 때에도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각각의 감각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닦고 눈의감각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바라문이여 그 제자가 감각기능의 문들을 잘지키게 되면 그때 여래는 말합니다 비구여 음식의 적당량을 알라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라 음식을 먹는것은 즐기기위한것도 취하기위한것도 아름다움을 위한것도 아니며 단지 이몸을 지탱하여 청정한 수행을 해나가기 위해서이니 예전의 고통을 끊고 새로운 고통을 일으키지 않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물 것이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받아들이라
세정님~ 너무 오랜만에 올리신 영상이라.. 기다린만큼 반갑고 고맙습니다 ♥️ 명상하고 마음수행하는 1인으로 세정님의 영상 보면서 많은 도움 얻고 있습니다~~* 진실되게 선명하게...그리고 친절하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영상 또 기대하고 있을께요~ 나날이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행복하시길.. 발원합니다 🙏
세정님 몇개월전부터 이명은 아닌데 멀리서 신비하고 잔잔한 음악소리가 계속 들려요 그 음악은 10년전쯤 정목스님의 유나방송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스님의 법문이나 기도문을 낭독하실때 배경음악인것 같은데 첨엔 환청인가 싶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나의 상위자아의 존재인것 같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헷갈리기도 해서 세정님께 여쭈어 봅니다
스펀지에서 사람마다 들을 수 있는 주파수가 다르다는 걸 실험하는 것을 보면서, 아, 내가 옳다는 것은 내가 스스로 느끼는 거구나, 그렇게 깨닫다가 상대방도 그걸 이해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걸 깨닫는게 20년 가까이 걸렸네요, 그제서야 내가 누군가에게 끌려다니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알 게 되더라고요. 그러니 모든 건 다 알아야 할 때가 있구나 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수호령과 같은 다른 존재 목소리는 저의 몸의 옆에서 들려오는 느낌이고요. 상위자아 메시지는 목소리가 들리기보다는 메시지 자체가 저 자신의 의식을 통해서 표출되는 느낌으로 영감으로 올라옵니다. 제가 머리로 생각하고 있지 않은데 자동적으로 어떤 메시지를 토해내는 느낌으로 내용이 떠오릅니다. 저 자신이 말을 하는 것인데 그게 머리로 생각해서 한 게 아니라 좀더 내면에서 올라온 내용인 거죠. 주의할 점은, 자기 내면에서 올라오는 메시지가 상위자아, 본성의 것일 수도 있고 잠재의식(부정적 감정, 기억, 사념체)에서 올라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두 가지를 구분하는 것은 영상에 있는 것과 같으며 부정성을 띠고 있는 것은 잠재의식에서 나온 것입니다. 상위자아는 현재자아, 에고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자유의지대로 살며 배우기를 바랍니다. 무언가를 강요하고 화내고 조종하는 것은 부정적 에너지체입니다. 집단무의식에 대한 내용은, 개에게 간단한 숫자는 가르칠 수 있지만 미적분은 가르칠 수 없듯이 인간의 지식, 경험, 인식의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집단무의식에서 벗어나서 깨어서 살아간다면 좀더 발전된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엄마 잘 지내라고 사랑한다고 다음에 만나자고 마음으로 이야기하고 사랑의 마음을 보내드리세요. 다 알아듣고 이해하십니다. 사랑의 마음을 보내드리면 그 에너지가 도움이 됩니다. 또한 큰 괴로움에 빠져 있다가 떠난 사람이 아니라면 대개는 사후에 자연스럽게 갈 길을 알아서 간다고 합니다. 산 사람 입장에서는 죽음이 무섭고 나쁘게 생각되지만 정작 떠난 사람은 홀가분하고 편안한 경우가 많아요. 책 읽어보면 도움되실 듯 해요.
인간의 몸을 입고 살면 감정, 희노애락을 느끼고 괴로움 속에서 깨닫고 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질계를 떠나서 영적 존재로서 배운다는 것은 상상과 지식적 앎일 뿐이라서 진화 속도가 느려요. 가령 머리로 이성을 사귀는 상상을 하는 것과 실제로 이성을 사귀고 기뻐했다가 이별하고 괴로워하는 체험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르죠. 인간 육체에는 감정체가 있어서 이론적으로 상상만으로 알 수 없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현실감이 있는 것과 영적 진화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달라요. 지상은 이원적인 곳이라서 삶의 시련, 고통을 경험하며 그 속에서 조금씩 배우게 되는데 그게 영적으로 보면 큰 발전이에요. 영계는 어느 곳인가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즉시 창조해서 누릴 수 있는 곳이에요.
세정님, 궁금한 점이 있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유튜브, 드라마, 예능, 뉴스, 영화 등의 대중매체나 소설 등의 책들을 읽으면 여러 감정(기쁨,슬픔,분노 등등)들이 생기는데 이것이 마음을 청정히 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까 예전부터 궁금했습니다. 종교인들을 보면 집중적으로 수행할 때는 모든 외부를 차단하고 돌입하시던데 일반인은 그렇게까진 못하지만 항상 여러 감정과 망상에 뒤덥혀 있어 웬만하면 글자나 영상들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사실 전 보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결국 잘 되지 않고, 보고 나면 머릿속에서 떠오르고해서 고민입니다.
세정님~ 요새 왜 뜸하시나 생각하고 있었어요. 적당한 빠르기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엔젤넘버라고, 특정숫자의 조합을 자주 보면 몸이 아프거나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영성채널에서 보고 나서 유난히 자주 눈에 띕니다. 전화번호 차 넘버...제가 의식하고 두려워해서 그런지 혹은 어떤 메시지인지 궁금해요. 아직도 이 수준이네요.ㅡ.ㅡ
저도 세정님처럼 같은 신념을 가지려합니다... 저의 증조할머니께서 무속인출신이긴 하지만 세정님은 어느종교를 믿으시는건가요?? 영성교회로 가보면 될까요?? 아니면 그냥 영성공부를 꾸준히하면 저도 그런 영적인 능력이 생길 수 있는건지요..... 삶이 막막하고 지치고 저는 업이 많던지 부모의 안좋은 영향을 미쳐서일 수도있고 평생 남 잘되는것만보다 부러워하고만 살다가야하는 그런 팔자라 들었습니다...... ㅜ,ㅡ
'남 잘되는 것만 보다 부러워하고만 살아야하는 팔자'란 그 말을 한 사람의 수준에 따른 결론이라 봅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원하는 바를 이루었을때 내 일처럼 기뻐한다면 그것이 곧 나의 기쁨이 될 것입니다. 세속적인 일들은 결국은 감정을 느끼기 위한 도구에 불과합니다. 만지지 않고도 만진 기분을 느낀다면 똑같은 체험을 한 것이죠. 영성공부를 하다보면 남과 내가 분리되지 않고 연결된 하나임을 알게되고, 한 몸으로서 나는 왼손의 경험을, 상대방은 오른손의 경험을 할 뿐이며 그렇기에 결국은 하나의 경험으로 합쳐지는 것입니다. 좀 더 다양하고 생생한 경험을 하고자 이렇개 다양한 개체로 육신을 입고 지구에서 체험할 뿐입니다. 그렇지만 결코 괴롭고자 이런 체험을 준비한게 아니고 나를 알고자 하는 즐거움을 위한 것인데, 에고에 빠져 살면서 괴로움이 있다고 착각할 뿐입니다.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세정님! 꿈일기를 쓰고 싶은데 막상 쓰려고 하면 잘 기억도 안나는 거 같고 쓰려고 준비하는 동안 순식간에 잊어버리는 거 같아요. 오래전부터 노력했는데 예전에 세정님도 꿈 기록하라고 권유해주셔서 혹시 세정님은 노하우가 있으실 거 같아서요. 참 동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정님 영계로의 메세지에 모리슨 바바넬씨도 평범한 사람인데 비록 실버버치를 통해서지만 고급영과 소통을 하잖아요? 그래서 그걸 보면 채널링 대상자의 의식 수준이 별로 상관이 없지 않은가? 그런 생각도 하게 되긴 하더라고요 무의식 연구소라는 채널에 분도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가장 자신이 많은 채널링을 경험한 사람이라고 소개를 하면서요 최면 걸고 수호천사 메세지를 듣는 채널이에요 그리고 돌비 공포 어쩌고 하는 귀신 채널도 사연자가 매일 귀신하고만 소통을 하는 것 보면 세정님 말이 맞고 저도 또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확실히 경험으로 비추어 채널링 대상자의 의식 수준이 중요하다 맞겠죠? 저도 경험으로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경험과 다른 사람의 말이 충돌을 일으키니 어느 걸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00:00 인간 의식의 한계
01:51 영적 정보 전달의 종류
03:20 영적 채널링의 조건
04:52 수신자에 따른 정보 왜곡의 문제
06:55 문화에 따라 영적 경험이 다르다
09:24 꿈의 중요성
10:38 수신자의 의식 수준에 맞게 정보가 번역된다
12:55 인간의 경험과 관념의 한계
14:25 영매, 채널러의 말을 맹신하지 않기
16:54 영적 정보 전달의 종류
18:53 사념체의 목소리, 환청
20:55 집착 없이 고요히 지켜보기
23:58 채널링이 되는 뇌파는?
26:28 생활 속의 채널링
제가 게을러져서 업로드를 오랜만에 했어요. 생각나는 대로 말해서 내용이 체계적이지 못할 수 있는데요. 궁금한 점은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정님 ♡
감사합니다
세정님...영상 많이 도움 되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두 혼자 마음공부 중인데요.
부정적인 (자괴감에 빠지게 하는) 환청이 들려서 병원에서 약을 먹고 있어요. 약먹을때는 괜찮았는데...약 끊고 4개월만에 재발해서 다시 약을 먹는데..
약을 끈고 싶은데 어떤 노력을 더 해야 할까요? 사는게 힘드네요ㅠㅠ
전 채널링도 필요 없고 그냥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긍정적인 환청도 들리긴해요.
너무 따스한 마치 하나님처럼 따스한^^♡
그치만 전 아예 안들렸으면 좋겠어요.
그냥 마음공부만 하고 싶어요.
저희아이가 삼행시를 지었네요!
세~세상에
정~정말 희망을 주는
이~이쁜사람!
영성채널이 많지만 여기만큼 납득이 되고 주변에 공유해보고픈 데가 없어요. 고민 많이 하시고 깨어있을때 얻은 영성을 나누는 느낌을 받아요. 감사합니다.^^
내면의 응답이 들릴때는 고민하며 잠들면
자다 깨는 얕은 수면 상태일때 이더라구요
세정님처럼 평소에도 내면의 응답을 받을수 있도록 에고를 잘 받아들여야겠습니다
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왜 이리 똑똑하세요! 언어전달력이 본래 타고난 것인가요! 아니면 수많은 독서와 삶의 경험을 통해 체화된 것인가요! 지나치게 설득력이 있어서 소름돋습니다! 상당한 지식적인 측면이 축적되어 있으나 단순한 백과사전적인 데이타가 아니라 언어 전달 과정 속에 체득된 흔적이 곳곳에 숨어 있네요!
매우 흥미롭습니다!
세정님 기다렸어요~
넘 넘 반갑습니다~♡
요즘 출퇴근중 세정님동영상 매일 듣고있는 일인입니다. 이젠 세정님동영상 영상보는게 중독이 된듯 합니다....알아차림.위빠사나.흘려버리기.내려놓기 연습하고있습니다. 이게 과연 나인가? 에고와 내면의신성을 차이를 생각하는중입니다.. 영성채널을 알게되면서 현재의식으로 살아가야하는 동기부여가되고 마음마음닦는게 중요하다고 저절로 느껴집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무한한 감사의 에너지를 느끼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세정님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세정님이 알고계시는 것들을 나누어 받으면서 마음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큰 감사드립니다♡
세정님 ~♡
잘 들을께요^^
세정님~~~ 명상 중에 잠깐 핸드폰을 봤는데 세정님 영상이 떠서, 너무너무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보았어요!!! 요즘에 자꾸 마음이 너무나 힘들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왜 이러지 병원을 가봐야 하나? 오늘이 토요일이여서(병원은 못 가고) 먼저 명상부터 시작을 하고 일기를 쓰던 중이었네요. ^ ^ 오늘 영상 그 동안의 저의 상태를 많이 반영해 주고 있어요 ^ ^ 너무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탈 종교하고, 영성마음공부 하는데 세정TV마음공부 컨텐츠가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5차원 지구가 될텐데, 열심히 세정님 마음공부 컨텐츠들 보면서 마음수양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종교는 없어져야 됩니다
누군가는 종교를 하나로 통합해야 된다고 하지만 그것조차도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고 말도 안 되는 소리이기도 하고 가능성도 없는 일이기도 하고
어쨌거나 종교는 사라져야 되고 그리고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 스스로를 의지하여 그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지...
예를 들자면 눈으로 보되 눈으로 보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소리를 듣되 소리 들은 것을 집착하지 말고 ....
그리하여 마음이 텅 빈 충만으로... 텅 비었으나 아주 신성한 것으로 가득 차 있는 듯한 그런 느낌 상태...
해보면 압니다 실천하는 자야 말로 인생을 자기 걸로 만들 수 있죠
그러니까 지금 우리의 살고 있는 모습
그리고 상태가
예를 들자면
빈집에 항상 손님들만 왔다 갔다 하는 격이죠
주인으로 살지 못하고 손님이 되어 사는 그런 형국이죠
죽을 때까지 자기의 본래 모습을 모르고 살다가 가는 거죠 참 잘 생각해 보면 기가 막힌 사연 입니다 😅🙏
탈종교하려니 어릴때부터 믿던종교라 마음이 혼란스럽네요 마음공부하고싶은데 제가믿는종교로는제가원한만큼의 마음공부가 되지않네요 아님 계속믿음을가지면서기도하며 명상을 해가야되는지 참으로 혼란스럽네요
@@하루74👍
믿고 있는 종교에서 오랫동안 공을 들여놓았으니 무엇인가 생길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어서 놓지 못하는 건 아닐까요
마음 공부는 종교를 벗어나 ...
부처님 가르침이라는 불교가 종교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저 스스로에게 부처를 찾고 스스로에게서 하나님을 찾고 스스로에게서 하느님을 찾으라는 오로지 자기 자신한테 달렸다는 명철 하고 확실하고 분명한 사실을 현실을 실체를 가르켜주고 있지요
사실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 자리에 하나님이 있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는데 그것을 어떤 소설 같은 드라마 같은 기분으로 성경책을 보기 때문에 ...
지금 우리 생활 속에 묻혀서 보기 때문에... 성경의 진정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거지요😊🙏
@@곧卽즉
영성,불성 풍부한 사람이 많은 이 곳 다양한 지혜를 엿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유튭의 순기능 또한 감사드리고요.
눈으로 형상을 보되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눈의 감각 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 닦고 눈의 감각 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귀로 소리를 듣거나 코로 냄새를 맡거나 혀로 맛을 보거나 몸으로 감촉을 느끼거나 의식으로 법을 지각할 때에도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각각의 감각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닦고 눈의감각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바라문이여 그 제자가
감각기능의 문들을 잘지키게 되면 그때 여래는 말합니다
비구여 음식의 적당량을 알라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라
음식을 먹는것은 즐기기위한것도 취하기위한것도 아름다움을 위한것도 아니며 단지 이몸을 지탱하여 청정한 수행을 해나가기 위해서이니 예전의 고통을 끊고
새로운 고통을 일으키지 않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물 것이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받아들이라
내용 뿐만 아니라 배경 영상까지.. 너무 좋아요. ^^
반갑습니다 세정님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세정님~ 너무 오랜만에 올리신 영상이라..
기다린만큼 반갑고 고맙습니다 ♥️
명상하고 마음수행하는 1인으로
세정님의 영상 보면서 많은 도움 얻고
있습니다~~*
진실되게 선명하게...그리고 친절하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영상 또 기대하고
있을께요~
나날이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행복하시길..
발원합니다 🙏
뇌과학, 정신과학을 중히 여기고 영적세계를 믿으며 믿음(마음)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큰 분, 그 분이 오셔서 기회가 왔었을 때 깨우침의 공부를 소흘히하여 죄스럽고 후회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자세하고 정확한 말씀에 매우 공감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며칠동안 맘이 좀 어지러워서 힘 들었는데 저에게 필요한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내가 힘들때 뿅~하고 나타나는 세정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참으로 대단한각성과 깨움의 정리
감사합니다~~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 이해는 안되지만 세정님 목소리만 들어도 차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평온이하며 내면과 소통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선후원 후감상 하겠습니다. 여러번 듣게 될거 같아요. 세정님 항상 감사드려요. ❤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입니다^^항상 감사드려요❤💜💛💝💖💚💙💕🧡💑👫💐🌷🌻🌲🌼🌱🍀⚘🍵🏡
기다리던차에~
반갑습니다~
세정님영상 시청할때마다 마음이편해지고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하~앙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오랜만에 뵈오니 더 반갑습니다.
잘 계시니 제가 기쁘네요.
소중한영상 잘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이번 강의 정말 좋으네요
모든 부분 이해 다 되어요
너무 좋고 감사하네요
세정님
몇개월전부터 이명은 아닌데 멀리서 신비하고 잔잔한 음악소리가 계속 들려요
그 음악은 10년전쯤 정목스님의 유나방송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스님의 법문이나 기도문을 낭독하실때 배경음악인것 같은데
첨엔 환청인가 싶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나의 상위자아의 존재인것 같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헷갈리기도 해서 세정님께 여쭈어 봅니다
마음이 고요해지면서 들리는 소리입니다. 그 소리에 집중해서 명상해도 좋아요.
@@sejeong-tv 감사합니다 ^^
현실의 삶은 온통 뒤죽박죽인 같은데 내면은 참나와 가까워지고 있는거군요♡
이 모든 감사함을 세정님께 보냅니다
세정님이 존재해 계심만으로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누구나 현실은 늘 공부거리로 넘치죠. 그래야 더 공부하고 배울 수 있으니까요.
몇 년째 꾸준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세정님 ~너무 반가운목소리 ~잘들을께요~^^
마음을 잡아주셔서 감사해요 곁에 계심에 감사해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세정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영성공부 하는 분들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해요.
이렇게 디테일하게 그리고 세상 이치에 근접하게 알려주는 사람이 아주 드물지 않을까 생각해요.
세정님 항상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오늘도 세정님 말씀으로 일깨웁니다.~^^
앗싸 1등이다 얏호 안녕하세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황금같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축하드려요^^좋은 일이 많아요🙆
세정님의 이번 영상도 역시나 귀하게 와닿네요.
이해 안되는 세상의 원리를
세정님의 귀한 영상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종교에 의지하거나 치우침 없이
스스로 깨달아 살아갈수 있는 지혜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이제 시청 시작 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세정님 그저 감사하단 말씀만 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생각하게 되네요 요새 세정님 부부대담 영상 보는 중인데 내용도 좋고 유익해요 남편분하고 서로 의견 나누는 것도 좋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영상 올려주세요 ㅎㅎㅎ
채널링은 스키마(배경지식) 가 굉장히 중요하죠. 메시지를 받으면 해석을 해야하는데 내 무의식에 있는 배경지식이 어떤게 저장 되어 있느냐에 따라 해석 하지요. 세정님 감사합니다 ^^
기다리고 있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으신 분 같아요^^ 제 주변엔 왜 이런 분들이 없을까요ㅜ 영상이 위로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자주 올려주세요.감사합니다
우연히 2년전 세정씨가 올리신 에드가 케이시 10가지 해답? 이라는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명확하게 하나님 여호화에 대해 세정씨는 이해 하시네요. 평화를 빕니다.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기다렸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들려오는 세정님의 음성이 가뭄에 단비같아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일동안 힘들었는데 세정님 영상듣고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너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 자료 마음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생각하며 (영감)마음으로 느끼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저는 며칠전에
"항상 전력,정성,진심을 다 한다면
나중에 돌이켜 볼때 마음에 남음(후회,아쉬움,유감등)이 없다."라는 내면의 목소리를 들었고 가슴에 와닿았어요.
세정님 유튜브 알림이 떠서 바로 들어왔어요.요즘 잘 안 올리셔서 예전게 떴나?하며 들어와봤죠.ㅎ
항상 좋은말씀,궁금한거 풀어주는 말씀 감사합니다.오늘도 좋은날 만드시길요~
요즘 세정님꺼 제가 안본거 찾아서 보는중입니다^^
저의 최애 유튜버십니다!
감사합니다 ^^ 채널링을 하던중 이해가 상반되는 정보가 있어 중단하고 내면에 집중하고 깊이 생각중에 세정님 영상을보고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어젯밤에 카페에 공유된 글 보고 들어왔다가 구독하고 세정님 말씀들 정주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 영상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모두 다 행복해요^^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해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성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고 처음 만난 분이 세정님이에요.
1년 조금 안된 것 같아요.
오랜만에 오니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저는 그저 제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 시작한 여행이고, 세정님의 가이드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정말 고맙습니다
세정님 덕분으로
저의 경험에 대해 정리가 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열심히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11분40초 ㅡ 부분.궁금했던 경계를 확 ..와 닿게 설명해 주시네요. 디테일이 남다르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밤 잠들기전 나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질문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세정님🙏
어떻게 요즘 제가 생각하는 일들에 대한 영상이 나온건지 신기하네요
잘못 생각한것도 많았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중한 내용 설명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렸숨돠💕💕💕💕💕💕💕
감사합니다
내면에 좀 더 충실하겠습니다
스펀지에서 사람마다 들을 수 있는 주파수가 다르다는 걸 실험하는 것을 보면서, 아, 내가 옳다는 것은 내가 스스로 느끼는 거구나, 그렇게 깨닫다가 상대방도 그걸 이해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걸 깨닫는게 20년 가까이 걸렸네요, 그제서야 내가 누군가에게 끌려다니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알 게 되더라고요. 그러니 모든 건 다 알아야 할 때가 있구나 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설명이 쉽습니다.
예전같으면 이해을 못할건데
마음공부을 하다보니 이해가 됩니다.
참고맙습니다 조금씩정리가 되는것같어요
세정님, 상위자아와 또다른영적인 존재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집단무의식에 들어있지않은건 개인무의식과 의식에서 인지할수없는걸까요?
저의 경험으로는, 수호령과 같은 다른 존재 목소리는 저의 몸의 옆에서 들려오는 느낌이고요. 상위자아 메시지는 목소리가 들리기보다는 메시지 자체가 저 자신의 의식을 통해서 표출되는 느낌으로 영감으로 올라옵니다. 제가 머리로 생각하고 있지 않은데 자동적으로 어떤 메시지를 토해내는 느낌으로 내용이 떠오릅니다. 저 자신이 말을 하는 것인데 그게 머리로 생각해서 한 게 아니라 좀더 내면에서 올라온 내용인 거죠.
주의할 점은, 자기 내면에서 올라오는 메시지가 상위자아, 본성의 것일 수도 있고 잠재의식(부정적 감정, 기억, 사념체)에서 올라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두 가지를 구분하는 것은 영상에 있는 것과 같으며 부정성을 띠고 있는 것은 잠재의식에서 나온 것입니다. 상위자아는 현재자아, 에고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자유의지대로 살며 배우기를 바랍니다. 무언가를 강요하고 화내고 조종하는 것은 부정적 에너지체입니다.
집단무의식에 대한 내용은, 개에게 간단한 숫자는 가르칠 수 있지만 미적분은 가르칠 수 없듯이 인간의 지식, 경험, 인식의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집단무의식에서 벗어나서 깨어서 살아간다면 좀더 발전된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무슨말씀인지 알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보내세요~~ :)
세정님 좋은 영상 넘 감사해요~^^♡♡
기다렸습니다 감사해요
오늘 처음 들었는데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나도 세정씨와 같이서 누구하고도 이야기도 못하며 지네고 있는데 너무도 기쁘네요.
나와같은 분들이 꽤 있나 봅니다.
하나님이주신 큰 제주를 받고계신 이런 분들이 모여서 할수있는 일이나 할일들 찾아 좀더 좋은세상을 만들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사항일까 ?
오늘도 큰 도움 받고 가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정말깔끔해요..요즘 채널링 책이며 .모임..블로그 넘쳐나는데 ㅎㅎ정말 도움되는 영상이에요♡감사합니다
세정선생님 지난 몇달간 엄마가 갑자기 아프고 돌아가시기까지 선생님 영상보면서 많은 심적위안과 성장이되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있어요. 돌아가신 영혼을위해 잘지내는지 걱정하는것도 그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지만 엄마가 안아프고 안외롭고 안무섭고 잘계시는지만 너무 알고싶은데 제안에 잡념이 너무많아 정보가 전혀들리지않는데 어떡해야하는지요? 답을알수없는것이기에 혼자라도 잘살아야하는지요? 아이같고 순수하고 어린엄마가 혹 혼이 괴로울까 걱정됩니다. 저는 어떻게해야할지 말씀한번 부탁드려도될까요?
엄마 잘 지내라고 사랑한다고 다음에 만나자고 마음으로 이야기하고 사랑의 마음을 보내드리세요. 다 알아듣고 이해하십니다. 사랑의 마음을 보내드리면 그 에너지가 도움이 됩니다. 또한 큰 괴로움에 빠져 있다가 떠난 사람이 아니라면 대개는 사후에 자연스럽게 갈 길을 알아서 간다고 합니다. 산 사람 입장에서는 죽음이 무섭고 나쁘게 생각되지만 정작 떠난 사람은 홀가분하고 편안한 경우가 많아요. 책 읽어보면 도움되실 듯 해요.
@@sejeong-tv 선생님덕분에 마음이 많이평온해졌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마음의 답을 조금 찾은것같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어제 의미있는 꿈을 꾼것같아요. 항상 응원하는마음으로 선생님 말씀잘 듣고있을게요. 추천해주신 책도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전 51년생 남자인데요 많이 먹었죠? 세정님 영적인 스승내지 안내자입니다 당신같은 분이 많지가 않습니다 보배입니다 건강하시고 이런 영적 보약을 주시는 분이 더 많아졌음..
마음치유
몸치유
미래의 생..
이보다 더 긴급한 일이 있을까요 감사할 뿐압니다
오늘 내용 참 좋네요. 요즘 궁금했던 내용들을 영적인 채널이 아닌 세정님에게 받네요. ㅋ 제 생각엔 제가 막 궁금해 하면 이상하게 유튜브에 답이 될 만한 내용이 떠요. 이것도 저는 영적인 곳에서 물질세계를 통해 답을 준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내용 감사드려요^^
큰 도움이 됐습니다. ❤
저는 궁금한게요. 영적인 차원에서의 삶에서 굳이 하급의 물질계의 세상에서 무슨 경험을 쌓으러 굳이 와야 하는거에요. 왜일까요>?
인간의 몸을 입고 살면 감정, 희노애락을 느끼고 괴로움 속에서 깨닫고 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질계를 떠나서 영적 존재로서 배운다는 것은 상상과 지식적 앎일 뿐이라서 진화 속도가 느려요. 가령 머리로 이성을 사귀는 상상을 하는 것과 실제로 이성을 사귀고 기뻐했다가 이별하고 괴로워하는 체험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르죠. 인간 육체에는 감정체가 있어서 이론적으로 상상만으로 알 수 없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sejeong-tv 이해가 좀 될것같은데요. 영계에서의 삶이 육체에 있을때보다 더 현실감있고 하다고 영계로부터의 메시지에서 들었는데.. 좀 아닌가바요.
현실감이 있는 것과 영적 진화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달라요. 지상은 이원적인 곳이라서 삶의 시련, 고통을 경험하며 그 속에서 조금씩 배우게 되는데 그게 영적으로 보면 큰 발전이에요. 영계는 어느 곳인가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즉시 창조해서 누릴 수 있는 곳이에요.
우연의 일치를 자주 경험합니다
마음이 당기는 힘이 큰 듯 합니다
조심해야하는게 맞겠지요...
세정님, 궁금한 점이 있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유튜브, 드라마, 예능, 뉴스, 영화 등의 대중매체나 소설 등의 책들을 읽으면 여러 감정(기쁨,슬픔,분노 등등)들이 생기는데 이것이 마음을 청정히 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까 예전부터 궁금했습니다. 종교인들을 보면 집중적으로 수행할 때는 모든 외부를 차단하고 돌입하시던데 일반인은 그렇게까진 못하지만 항상 여러 감정과 망상에 뒤덥혀 있어 웬만하면 글자나 영상들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사실 전 보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결국 잘 되지 않고, 보고 나면 머릿속에서 떠오르고해서 고민입니다.
감정을 안 느끼려고 차단한다고 잠재의식이 사라지는 게 아니고 흙탕물을 가라앉혔을 뿐이에요. 감정을 겪으며 자기 내면을 살피고 해결해가는 게 좋아요. 가령 분노가 올라오면 내 안에 분노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과거의 분노했던 기억을 떠올려서 그 감정을 풀어줄 수 있어요.
@@sejeong-tv 느끼고 체험하고 직접 해결해나가야겠군요.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정님~ 요새 왜 뜸하시나 생각하고 있었어요. 적당한 빠르기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엔젤넘버라고, 특정숫자의 조합을 자주 보면 몸이 아프거나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영성채널에서 보고 나서 유난히 자주 눈에 띕니다. 전화번호 차 넘버...제가 의식하고 두려워해서 그런지 혹은 어떤 메시지인지 궁금해요. 아직도 이 수준이네요.ㅡ.ㅡ
엔젤넘버는 대개 좋은 의미인데요. 두려워할 필요가 없지요. 무슨 숫자를 보면 나쁜 일이 생긴다는 건 잘못된 정보인 듯 해요.
@@sejeong-tv 감사해요 세정님. 유튜브가 다 고마워요.♡
저도 세정님처럼 같은 신념을 가지려합니다... 저의 증조할머니께서 무속인출신이긴 하지만 세정님은 어느종교를 믿으시는건가요?? 영성교회로 가보면 될까요?? 아니면 그냥 영성공부를 꾸준히하면 저도 그런 영적인 능력이 생길 수 있는건지요..... 삶이 막막하고 지치고 저는 업이 많던지 부모의 안좋은 영향을 미쳐서일 수도있고 평생 남 잘되는것만보다 부러워하고만 살다가야하는 그런 팔자라 들었습니다...... ㅜ,ㅡ
영적 능력은 중요하지 않아요. 자기를 성찰하고 선하게 살며 배움을 얻는 것이 인생의 핵심이죠. 저는 종교에 소속이 없어요. 원하시면 어디든 다녀도 되겠죠.
'남 잘되는 것만 보다 부러워하고만 살아야하는 팔자'란 그 말을 한 사람의 수준에 따른 결론이라 봅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원하는 바를 이루었을때 내 일처럼 기뻐한다면 그것이 곧 나의 기쁨이 될 것입니다.
세속적인 일들은 결국은 감정을 느끼기 위한 도구에 불과합니다.
만지지 않고도 만진 기분을 느낀다면 똑같은 체험을 한 것이죠.
영성공부를 하다보면 남과 내가 분리되지 않고 연결된 하나임을 알게되고, 한 몸으로서 나는 왼손의 경험을, 상대방은 오른손의 경험을 할 뿐이며 그렇기에 결국은 하나의 경험으로 합쳐지는 것입니다.
좀 더 다양하고 생생한 경험을 하고자 이렇개 다양한 개체로 육신을 입고 지구에서 체험할 뿐입니다.
그렇지만 결코 괴롭고자 이런 체험을 준비한게 아니고 나를 알고자 하는 즐거움을 위한 것인데, 에고에 빠져 살면서 괴로움이 있다고 착각할 뿐입니다.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세정님! 꿈일기를 쓰고 싶은데 막상 쓰려고 하면 잘 기억도 안나는 거 같고 쓰려고 준비하는 동안 순식간에 잊어버리는 거 같아요. 오래전부터 노력했는데 예전에 세정님도 꿈 기록하라고 권유해주셔서 혹시 세정님은 노하우가 있으실 거 같아서요. 참 동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꿈에서 완전히 깨기 전에 중간 상태에서 꿈 내용을 기억하려고 한번 더 살펴봅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다시 중심단어나 이미지를 외우며 기억해요. 다음에 내용을 정리해서 빠르게 기록하면 됩니다. 저는 지금은 바빠서 꿈일기를 쓰지 않아요.
@@sejeong-tv 바쁘실텐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올바른 정보를 바르게
인식하기 원합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꿈을 꾸면 실제 인물들,
꿈에 등장하는데요.
꿈을 자주꾸다보니..
언제부터,,
꿈일기를 꾸준히 쓰기시작하게
되었던것 같아요.ㅎ)
그리고 공부를하게 되었습니다.
오롯히
고요함이 자기공부의 시간이
쵝오인것같습니다.
놀라운 기적은
반드시~!
순간순간 펼쳐진다는것입니다.
건강하세요.
세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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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ell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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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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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님,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어서 제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고 싶어요
명상 한지는 10년도 넘어가는데
항상 잡념들로 별 좋아지는걸 못 느끼고 있네요.. 무엇이 문제일지? 궁금합니다
세정님, 가끔.. 힘들 때 세정님 영상 랜덤으로 봐요.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세정님은 혹시 책 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오늘도 내용이
세정님 영계로의 메세지에 모리슨 바바넬씨도 평범한 사람인데 비록 실버버치를 통해서지만 고급영과 소통을 하잖아요?
그래서 그걸 보면 채널링 대상자의 의식 수준이 별로 상관이 없지 않은가? 그런 생각도 하게 되긴 하더라고요
무의식 연구소라는 채널에 분도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가장 자신이 많은 채널링을 경험한 사람이라고 소개를 하면서요 최면 걸고 수호천사 메세지를 듣는 채널이에요
그리고 돌비 공포 어쩌고 하는 귀신 채널도 사연자가 매일 귀신하고만 소통을 하는 것 보면 세정님 말이 맞고 저도 또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확실히 경험으로 비추어 채널링 대상자의 의식 수준이 중요하다 맞겠죠? 저도 경험으로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경험과 다른 사람의 말이 충돌을 일으키니 어느 걸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꿈 속에서 외국어로 대화하게 되는 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현실에서는 안 되는데 꿈에서만 가능해요ㅋㅋ
우리는 과거에 여러 나라에서 살며 여러 언어를 사용했으므로 그런 기억이 꿈에서 살아날 수도 있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