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러시아가 1차 세계대전에 계속 참전했을수도? 그래서 독일이랑 러시아랑 서로 친해질 계기도 없고 2차 세계대전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확률이 높을 듯 폴란드를 방어막으로 삼아 독일이랑 치열하게 싸웠수도 그리고 뭐 당연히 냉전 같은 건 없었을 거고 연쇄적으로 한반도가 분단이 안 되었을 수도 있음
@@StopChangeMyAccount 동감합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중국의 민주화를 바라던데 제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중국은 지금 상태로 50년은 더 가야 훗날 뒤늦게 민주화를 이루어도 한동안 우리가 비빌수 있다 생각합니다. 14억 인구가 깨시민이 되면 아주 곤란해집니다. 중국이 4대문명 발상지중 하나이고 아주 오래전 실크로드라는 국제 무역 네트워크를 만들었던 뼈속까지 비단장수 왕서방 민족이라는걸 잊어선 안됍니다.
확실한건 독일이 이겼다면 소련보다 훨씬 더 까다로운 상대가 되었을것임. 미국의 기술력 중 상당 부분이 패전국인 독일에서 빼돌린 것을 감안하면 미국은 지금보다 더 약한 상태로 더 강한 독일을 상대해야했을거고 자원부족이 문제였던 독일은 더 빠르게 발전시켜 나갔겠지... 물론 극단적인 유대인 말살정책등으로 인해서 언젠간 분열됐겠지만 어쨋든 연합군의 승리는 정말 고마운 일임
1. 마르크스가 없었어도 다른 사람에 의해 공산주의는 발생했을겁니다. 그 당시 자본가들의 횡포가 너무나도 악랄했기 때문에 2. 지금과 비슷할 겁니다. 사회는 유기적이라 완벽하고 순수한 그 무언가가 아닙니다. 지금도 표면적으론 자본주의 세력이 완벽한 승리를 한 것 같아 보이지만 초기 자본주의와는 많이 달랐졌습니다. 노동법, 부의 재분배 등 사회주의의 좋은 점들을 흡수해서 발전했죠. 공산주의자들이 승리했더라도 똑같았을 겁니다. 애초에 공산주의자들도 정치적으로는 민주공화정을 지향하고 다만 사회의 부를 어떻게 분배하느냐만 다를뿐입니다. 주체주의 북한이 전체주의+공산주의 혼종 특이케이스일뿐 3. 희생되지 않았다면 이라는 전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너무 완벽한 전제조건들이 아프리카를 제국주의의 희생양으로 내몰았습니다. 유럽이 없던지 신대륙을 발견 못하던지 사하라사막이 없던지 삼각무역에 대한 지식을 습득 못하던지 4개중 하나는 되어야 아프리카가 제국주의 열강으로부터 자유로웠을겁니다. 그 이외의 시나리오는 떠오르지 않네요.
인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중동이랑 한 카테고리에 들어갈까요? 그리고 국제정세 뿐만 아니라 사상에 관해서도 궁금합니다 사실 2차 세계 대전 후로 인류에 도덕적 탐구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난것과 마찬가지인데 일단 전쟁범죄를 저지른 국가가 승리해버렸다면 현 시대에 도덕적 가치관은 정말 크게 달랐겠네요 아직도 우생학이 만연할지도 모르고 소수에 대한 차별도 더 컸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따지고 보면 일본이 진주만 공습했을 때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가 미국에 선전포고할 의무도 의리도 없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독단이기도 했고 나치는 일본에게 극동 지역 공격을 요구했지만 그냥 무시하고 진주만을 공습한 겁니다. 그리고 미국은 그전까지 중립을 잘 지키고 있었는데다가 일본이 태평양에서 깽판치면서 영국 전력이 분산 되는 이득을 얻기도 하니까 그냥 내버려 두는게 여러모로 이득인데도 왜 선전포고했던 걸까요.
지리적인 특성상 북일 남일 이렇게 될거고 북일이 공산주의일텐데 서태평양과 바로 맞대고 있어서 미국입장에선 상당히 거슬렸을듯. 소련은 남일모두 점령하려고 한국전쟁대신 일본전쟁 일으킬거고요. 중공이 도울수가 없으니까 북일은 무너지거나 홋카이도로 쫓겨날거임. 그리고 마찬가지로 전쟁물자를 코앞에서 생산하기 위해 규슈 지역과 영남 지역에 엄청나게 많은 공업지대를 만들거고 한국경제는 엄청나게 부흥 했을듯. 또 경제의 중심이 지금처럼 수도권 지역에 몰린게 아니라 경기+영남이 중심지였을거임. 확실한건 지금보다는 좋았을거임. 만약 소련이 대놓고 지원을 해서 분단상태가 되거나 남일이 무너지면, 1, 적화통일시 당연히 한반도는 위에는 중국 소련, 옆에는 공산화 일본이라는 포위망에 걸려들어서 한반도도 공산화 될 가능성이 매우높고, 적화 일본의 해안가에 군사항구를 여럿 짓고 태평양으로 진출해서 미국에게 큰 압박을 가할것. 2. 휴전협정시 휴전협정시에는 낫긴 하지만 그래도 태평양으로 진출 쌉가능이라서 이것 역시 미국의 안보에 위협이 될거임. 따라서 미국이 빠른 시일내에 제거하고 싶어할 듯. 또한 한반도가 분단이 되지 않았다면, 중국소련과 국경을 바로 접해서 갈등이 생겨서 전투가 일어날수도 있음. 그렇게 북한이 탄생할수 있을듯... 가장 좋은 시나리오: 북일이 무너져서 미군이 공업지대를 한반도에 존1나 지어서 한강의기적 3배 쌉가능, 가장 개같은 시나리오: 남일이 무너져서 한반도 공산화->대만 멸망->동남아에 공산주의 확산->서태평양은 공산당 세력꺼임
독일이 전쟁에 승리했다면 이라는 내용의 픽션 작품들이 많습니다만 보통 이런 작품들은 독일과 일본이 세계 정복을 했다는 식의 내용입니다. 저는 센서 스튜디오에서 한 오늘 내용이 가장 설득력 있어 보이네요.. 독일은 원래 이길 수 없지만 이겨도 딱 소련까지만 이겼을 것이고 그 이후 역사는 이렇게 흘러갔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영국은 중국보다 훨씬 강대국이고 일본은 영국을 모티브로 삼았던 애들이였으니 사실상 아마 러시아 빼곤 영국이랑 견제가 오가지 않았을테고 미국은 영국과 독립국이였고 중국은 영국의 내정 간섭으로 인하여 일본때와는 다르게 독립에 관한 아무런 지원도 없었을 거고 세계 2차 대전 끝에 해방이 됐을겁니다. 그냥 일본 때랑 별 다를 거 없으나 다른 점이라면 독립 운동이 활발하지 못했을거다는 것이겠죠
@@벽을뚫는포신 영연방은 가입 했을테고 언어는 일제 강점기 때는 일본이 상황이 불리해지자 민족 말살 정책을 펼치며 일본이 한국인을 복종 시키기 위해 한국어를 금지 시키고 하였던 건데 영국이 굳이 영어를 강요하거나 그랬진 않을 것 같고 한반도 민족 특성상 반감으로 인해 영어를 잘 사용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maple4801 국제외교학적으로 볼 때 소련이 무너지면 한반도는 온전히 미국의 영향권 안에 들어올 수밖에 없습니다. 또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은 독일에 비해 국방비 지출 비용이 12분의 1정도밖에 안 되서 체급이 너무 작았으니 독일이 이겼다고 일본이 미국의 반격을 막아낼 방법은 없었으니 한반도는 해방되게 됩니다. 또 히틀러가 중국의 국공내전 당시 중국 공산당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 국민당에 백만 정의 소총과 군용 피복류 등을 지원해준 적이 있었으니 독소전쟁에서 독일이 승리할 시 한반도는 공산주의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밖에 없다는 당연한 계산이 나올 수 밖에 없죠.
근데 이탈리아랑 양분한다고 하는데 2차세계대전 당시 영국은 럼주로 미국은 위스키로 이탈리아는 항구에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히틀러가 요구했던 것과는 다르게 전쟁수행능력이 굉장히 떨어졌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탈리아가 양분하는게 아니고 더 적게 얻어가는게 맞을 거 같네요
반미세력과 맞닿아 있지 않게 되니 미국이 현실에서만큼 지원을 해주지 않을 것이므로 한국 발전 잘 못 할 가능성이 매우 큼. 민주주의도 그다지 발전하지 못 했을 가능성도 있고 경제수준은 현재 여느 동남아나 남미 국가 정도 되었겠지. 분단의 아픔은 없지만 가난의 고통이 더 쎄게 그리고 더 오래 머무를 듯.
맞음. 정확하진 않지만 미국이 지원도 안 해줄뿐만이 아니고 북학이란 존재가 없으니까 경쟁을 안하게 되다보니까 경제 성장도 잘 안할꺼 같은데. 새마을 운동하는것도 북한보다 더 잘살아야지 하는것도 있었으니깐. 그냥 땅이 더 크고 인구가 많은 베트남정도의 규모가 아닐까?? 오히려 동남아쪽에 더 지원을 많이 하지 않을까요? 중동쪽하고 가까우니까
덩케르크서 영국군을 다 잡았었다면 가능했었을수도... 우선 어짜피 영국점령은. 당시 영국의 레이더등 전자전 압도적 성능, 영국해군의 강력함, 이미 본토에 대규모 공군력이 갖춰지고 있다는 점에서 어려웠을것이나, 문제는 당시 덩케르크의 병력이 사실상 영국방위에도 절대대부분 일수 밖에 없는 병력이었기에 이 병력을 판돈으로, 영국과 우월적 입장에서 종전협정가능성이 아무리 처칠이었다 해도 컸을껄로 봅니다. 이게 뭐가 중요하냐면... 2차대전 연합국승리의 결정적요인은 결국 미국의 막대한 군수지원이었기에... 나치와 영국이 종전이 되면 미국의 개입이 어려워지게됨. 결국 2차대전은 독소전인데 그리되면 훗날 개전되는 대소전쟁...서 3년차부터의 압도적인 나치스의 딸림이 안나타날수도 있었다고 보기때문 이유는 미국이 대소련 지원한게 가장 필요한 보급물자에만 거의 전부를 담당할정도로 집중이 되서, 그로인해 소련이 온전히 병기,탄약에만 집중할수가 있어서.. 결과적으로 당시기준 가성비 우수한 개떼러쉬가 가능해졌기때문 미군의 지원품이.. 통신선, 기차열차, 스팸같은 식량, 무전기, 트럭... 이런류가 가장많았는데 .. 당시 소련필요량 50프로 이상이었을것. 심지어 스팸같은건 전병력이 하루에 한캔을 먹을수 있을정도였다던 개인적 2차대전은 미국만이 승자라고 봄.. 나머진 상처뿐인 영광. 영국도 식민지 기술자원 미국에 탈탈털리고 겨우막았고, 소련도 최하3천만 이상 사망자에 자기들도 가난한데 패권국이랍시고 동유럽 식솔만 더 늘어난 미국만이 최소 인원손실에 전쟁경제를 통해 막대한 수요를 달성하는 넘버1패권국이 되는. 거기에 유럽에 대한 2류유럽이란 열등감을 결정적으로 뒤업는 계기
@@전쟁과평화의지위를가 애초에 가정 자체가 비현실적임. 차라리 독일이 소련을 항복시켜서 영국이 종전협상을 체결한다면 몰라도 독일이 단독으로 영국과의 전쟁에서 영국 본토를 점령하는건 불가능. 독일은 그당시 레이더 기술도 미보유 상태였고 독일 공군도 영국공군의 품질에 한참 못 미치는 상태였음. 수가 2배이상이었다지만 홈그라운드 버프+양 국가간의 기술력 차이를 넘기에는 그 수가 모자람. 그리고 공군 이긴다 해도 해상 제해권이 잡힐리도 없고 설령 잡힌다해도 전통적인 육상 국가였던 독일이 급작스럽게 상륙교리를 개발해서 상륙을 한다해도 성공하지 못 할 가능성이 큼.
뎅케르크에서 몰살당했어도 모름. 영국의 항복 가이드라인도 의회에서 합의를 봤던것도 아니고 국민과 왕실의 의견도 없는거라 항복 가이드라인도 의미가 없다 봄. 서부전선이 기울기 시작한것도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 날려먹은 공군과 국방군 참모와 장군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왕놀이 하던 짝부랄 친구들의 ㅂㅅ짓이 엄청 컸음 그것말고도 고려해야할게 많아서 추축국이 이기는 시나리오를 짜는것도 거의 논문 쓰듯이 해야해서 빡심
제 생각으로는 만약에 독일이 이겼다고 해도 독일의 나치 유지는 계속되기 어려웠을것같다.~ 미국이 전쟁에서 손을 뗐다고 하더라도 히틀러가 사망한다면 나치 체제가 무너질 가능성이 높고 오히려 소련과 중공 역시도 패전 책임을 공산 체제로 넘겨서 공산 체제가 유지되기 어려웠을지도 그랬다면 전세계가 공산 체제가 없어졌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민주화가 더욱 발전됐겠죠
애초에 현재 미국의 항공우주산업, 자동차산업, 무기산업등 현재만큼은 아니였을듯 당시 독일이 패망하고 페이퍼 클립 작전으로 독일 과학자들 특히 v2로켓 개발자 폰브라운등을 비롯해 유수한 과학자들을 데리고 왔고 제트전투기도 독일의 제트전투기 설계도를 소련과 미국이 입수해서 f 86 세이버 mig 15를 만든것이니 그리고 미국의 자동차기술들은 독일의 오펠에서 나온다는 말도 있고 이밖에 소련과 미국의 당시 과학기술은 대부분 독일에서 온것이 많음 화학분야를 비롯해서
시나리오 1.일본이 미국한테 시비 안걸어서 소련이 추축국에 넘어가고 미국은 호주를 아시아를 견제하는 군사기지로 쓴다. 그 이후 독일은 경제성장이 점점 더뎌지고 이제 미국이 툭 치면 박살나는 국가가 됀다. 많은 땅을 차지했지만 그 모두를 산업화하는건 힘들기 때문이다. 미국은 그렇게 아시아를 개박살내고 유럽마저 독립시킨다. 시나리오 2:독일은 아시아를 먹지 않고 아프리카를 천연 자원 기지로 삼아 독일 주변 일대를 강화시킨다. 이후 일본은 미국과 간접전쟁을 한다. 일단 일본은 계속 영토를 키운다. 이후 선넘으면서 귀여운 토끼머리띠 달고 추축국을 때버린다. 이후 독일은 발전한 경제를 가지고 어마무시한 경제적,군사적 시설을 건설하고 어느세 미국을 따라잡고 있었다. 독일은 수입이 절대 필요없게 돼고 이제는 미국이랑 싸우면 오히려 미국이 ㅈ돼는 상황이 올 수도 있었다. 나라가 잘 살다보니 아프리카 원주민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기분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역시 사회주의는 망하듯 점점 정권은 무너져갔고, 시민들은 이제는 반란을 일으킨다. 결국 일부 지역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독립했고, 미국은 반란 제제하는 독일을 피해 아프리카를 공격한다. 결국 독일의 천연자원기지는 미국의 손에 들어가고 독일은 99%로 곧 나라가 망하는 처지에 이른다. 기껐 만든 공장은 돌릴수 없었고, 결국 계속 부패한다. 이후 독일은 멸망했다. 3~500년? 쯤의 시간이 지나 독일은 결국 망하게 된 것이다.
![만약에 1차세계대전을 독일이 이겼다면?_[센서 스튜디오]](http://i.ytimg.com/vi/chn6LIbf9zo/mqdefault.jpg)
![만약에 1차세계대전을 독일이 이겼다면?_[센서 스튜디오]](/img/tr.png)
1.남북전쟁에서 미 남부가 승리했다면
2.나폴레옹이 유럽제패에 성공했다면
3.적백내전에서 백군이 승리했다면
4.한국전쟁 당시 만주에 핵폭탄이 발사됐다면
5.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이 이겼다면 (친일파 아닙니다;;)
6. 공산주의가 전부다 한순간에 사라진다면
7. 세계가 갑작이 하나로 통합한다면
8. 자본주의가 전부다 한순간에 사라진다면
9 남한은 공산주의가 되고 북한은 자본주의가된다면? (1945년에)
@@madol123 그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자본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 아닌가용?? 물어보는거에용!!
@@최재민-y4t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엄연히 다릅니다.
@@최재민-y4t 자본주의는 자본의 소유권을 포함한 경제적 자유
민주주의는 국가의 주권을 포함한 정치적 자유 정도로 정리할수 있겠네요
@@최재민-y4t 자본주의는 경제체제
민주주의는 정치체제 입니다.
언젠가 원하는 주제는 "1917년 러시아 혁명에 사회주의 국가인 소련가 아니라 러시아 공화국이 그대로 갔다면?"로 주제 신청합니다.
오 주제좋다
아... 우리의 소비예트를 ㅠㅠ
러시아제국아닌가요 소련 전에
@@babolat6192 그 볼셰비키의 10월 혁명 전에 민주주의자들의 2월 혁명이 있었음
그러면 러시아가 1차 세계대전에 계속 참전했을수도?
그래서 독일이랑 러시아랑 서로 친해질 계기도 없고
2차 세계대전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확률이 높을 듯
폴란드를 방어막으로 삼아 독일이랑 치열하게 싸웠수도
그리고 뭐 당연히 냉전 같은 건 없었을 거고 연쇄적으로
한반도가 분단이 안 되었을 수도 있음
중국 공산화 안되고 친미 통일한국 좋네ㅠ
이거 이렇게 됐어도 괜찮겠다 라고 생각한 한개의 영상
중국은 공산화 되는게 우리한테 좋은거임 당장 마오쩌둥이 문화대혁명이랑 대약진 운동으로 중국을 제대로 조지지 않았다면 모든게 정상인 13억의 인구와 자유시장 체제를 가진 중국과 경쟁을 해야했는데 그랬으면 과연 지금처럼 발전했을지
@@StopChangeMyAccount 적어도 김치를 지내들 거라고는 안하겠지
@@김세진이-11년전 ㅋㅋㄹㅇ
@@StopChangeMyAccount 동감합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중국의 민주화를 바라던데 제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중국은 지금 상태로 50년은 더 가야 훗날 뒤늦게 민주화를 이루어도 한동안 우리가 비빌수 있다 생각합니다. 14억 인구가 깨시민이 되면 아주 곤란해집니다. 중국이 4대문명 발상지중 하나이고 아주 오래전 실크로드라는 국제 무역 네트워크를 만들었던 뼈속까지 비단장수 왕서방 민족이라는걸 잊어선 안됍니다.
구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역사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틀어주셔서 방가웠어요 ㅋㅋㅋㅋ
확실한건 독일이 이겼다면 소련보다 훨씬 더 까다로운 상대가 되었을것임. 미국의 기술력 중 상당 부분이 패전국인 독일에서 빼돌린 것을 감안하면 미국은 지금보다 더 약한 상태로 더 강한 독일을 상대해야했을거고 자원부족이 문제였던 독일은 더 빠르게 발전시켜 나갔겠지... 물론 극단적인 유대인 말살정책등으로 인해서 언젠간 분열됐겠지만 어쨋든 연합군의 승리는 정말 고마운 일임
약한 미국VS강한 독일
@@schlee921미국의 '약한'이 우리가 생각하는 약한이 아닌데 ㅋㅋㅋ
@@schlee921 미국의 약함: 그래도 1위 독일의 강함: 그 나라 급
파시즘 국가이긴 한데 소련보다는 좀더 온건 노선 탔을수도 있음
2차대전 당시 나치가 기업브랜드를 허용한거 보면 오늘날의 중국같은 체재가 됐을지도
아마 비엠베나 벤츠 휴고보스 같은 브랜드가 추축국 세계의 최강브랜드가 되었을수도 있지 암튼 나치독일은 소련식 사회주의 혁명 체재와는 노선이 또 다름
그니까 소련은 조오오오오온나 큰 몽골이 되버린다는거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우랄산맥 동쪽ㅋㅋㅋ 개암울하네
맞는말이네 ㅋㅋㅋㅋ
수도가 어쩌면 하바롭스크나 블라디보스크였을수도 있겠구만ㅋㅋ 그나마 극동지역 항구로 물자가 들어오니
NEW 몽골제국
조홍나 큰 소련
주제추천: 중국땅을 국민당과 공산당이 반으로 나누고 평화협정을 했다면?
아마 노딱 붙...
제3차 세계대전 개삘임 ㄷㄷ 근데 이래도 미국+자본주의 진영 승리 개삘
소련이 살아있다면 국민당이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그랬으면 중국 힘도 분산되고 좋았을걸
남중(중화민국)vs북중(중국 공산당) 정도가 되고 프랑스(인도차이나), 영국(버마, 인도, 홍콩), 일본, 남한, 미국vs소련(그외 우방국), 중공, 몽골, 북한 정도가 될듯요
1. 마르크스가 없었더라면?
2. 소련과 중국이 냉전에서 승리했다면?
3. 아프리카가 제국주의에 희생되지 않았다면?
아프리카는 자연환경때문에 성장할수 없음
제국주의세력 안들어왔으면 지금만큼 발전 못했을듯
어우 2번은 진짜 ㅈ되는데...
마르크스가 없었더라면을 마스크가 없었더라면으로 읽었네
@@박혜빈-x9u 뭐 구지 그런거 따지지 말고 아프리카가 꼬뿔쏘나 얼룩말,사자같은 맹수를 가축화시켜서 말리 왕국이나 이집트 같은 국가들이 유럽처럼 제국주의 열강이 되는것도 재밌을듯
1. 마르크스가 없었어도 다른 사람에 의해 공산주의는 발생했을겁니다. 그 당시 자본가들의 횡포가 너무나도 악랄했기 때문에
2. 지금과 비슷할 겁니다. 사회는 유기적이라 완벽하고 순수한 그 무언가가 아닙니다. 지금도 표면적으론 자본주의 세력이 완벽한 승리를 한 것 같아 보이지만 초기 자본주의와는 많이 달랐졌습니다. 노동법, 부의 재분배 등 사회주의의 좋은 점들을 흡수해서 발전했죠. 공산주의자들이 승리했더라도 똑같았을 겁니다. 애초에 공산주의자들도 정치적으로는 민주공화정을 지향하고 다만 사회의 부를 어떻게 분배하느냐만 다를뿐입니다. 주체주의 북한이 전체주의+공산주의 혼종 특이케이스일뿐
3. 희생되지 않았다면 이라는 전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너무 완벽한 전제조건들이 아프리카를 제국주의의 희생양으로 내몰았습니다. 유럽이 없던지 신대륙을 발견 못하던지 사하라사막이 없던지 삼각무역에 대한 지식을 습득 못하던지 4개중 하나는 되어야 아프리카가 제국주의 열강으로부터 자유로웠을겁니다. 그 이외의 시나리오는 떠오르지 않네요.
인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중동이랑 한 카테고리에 들어갈까요? 그리고 국제정세 뿐만 아니라 사상에 관해서도 궁금합니다 사실 2차 세계 대전 후로 인류에 도덕적 탐구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난것과 마찬가지인데 일단 전쟁범죄를 저지른 국가가 승리해버렸다면 현 시대에 도덕적 가치관은 정말 크게 달랐겠네요 아직도 우생학이 만연할지도 모르고 소수에 대한 차별도 더 컸을지도 모르겠네요
도덕탐구? 그거 그냥 자기는 착한 사람것처럼 보여주고 싶은 것 아니고?
인도는 추축에 나름 우호적이었음 영국 식민지였어서
인도는 종교나 인종이 옛날부터 워낙 다양해서 뿌리부터 이슬람 종교가 깔려있는 중동이랑은 결이 달라요..그냥 인도는 현재 인도랑 별 차이없이 살았을거 같아요..
인도와 중동차이는 유럽과 중동차이 급임
@Someone111ify 왜이리 꼬임??
5:14 일본 혹 두개생긴거 존나귀엽네 ㅋㅋㅋㅋㅋ
취존
취존
취존
취존
이거...취존 해줘야 하는거임?
5:47 이런 사소한것도 정지감이란게 참...
유튜브가 중국한테 돈받는듯
광고량도 보면 보임
@@aqualuce 아 정치병 제발..
@@aqualuce 정치관련 발언 자제좀...
@@aqualuce ㅋㅋㅋㅋ 갑자기? 문재인이 유튜브까지 장악한거면 그냥 대단한거아니냐?
베트남이 민주화되는부분은 아무문제없는데 중국만 저러는거 보면 중국이나 친중 입김이 들어가있는건 맞음
역시 세계관 최강자 미국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daksan188 그것은 거역할수 없다!
생산력이 타국의 추종을 불허함;;
저때는 나치>미국이었어요
@@user-uri04 미안한데 맞음 ㅋㅋ 티거 7대로 연합국 전차 120대 이긴적있고 1ㄷ1이었으면 나치승맞음 ㅇㅇ
시청자들이 2번째 원하는 주제는 "오키나와가 1945년 이후에 미국, 일본이 아닌 자주독립국으로 남아있다면?"는 주제로 신청합니다.
중국 행복사
@@박준상-r1o ㄹㅇ
독일이 이기는게 우리입장에서는 개꿀이였네...
6:05소매넣기
맨 인 더 하이캐슬 이라는 미드 보면 일본과 독일이 ㅋㅋ미국 양분하는 ㅋㅋ 그런 내용이던데 나름 재밌더라구요 ㅋㅋㅋㅋ
인정 그 영화 꿀잼
ㅇㅈㅇㅈ
결말은 독일도 내부분열로 몰락하고 일본은 식민지에서 반란으로 몰락함ㅋㅋ
이상협 앗 이제 보는데 .. 너무해요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선한 영화여서 꿀잼
한국에서 발해가 살아남으면 어떻게 될까요
주제로 하는것 어때요?
시나리오 두개 있음
1. 늘 그랬듯 거란족에게 계속 쳐 맞는다
2. 이번엔 여진족에게 쳐 맞는다
@@i_Love_Japan_01 4주 뒤..
여진족이...말갈족 아닌가?
그러면 대부분 여진족을
이미 발해가 지배중이었는데
돌궐족? 아 이건 ㅇㅈ
주제 신청: 센서가 구독 1위라면?
1일1영상 ㅆㄱㄴ
@@Onlyyoruu 10명이 뭐시여 100명 쌉가능
@@Onlyyoruu 최고급의 질을 보장하는 영상 하루에 10개씩 생산. 양과 질 모두 잡음
@ᄋᄋ 1인 크리에이터 기준 퓨디파이임
그러면 영향력땜에 중국관련 영상 못올림ㅋㅋㅋ 유명해져서ㅋㅋㅋ
1:08 에 나오는 지도 사진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네이버나 그런거면 뭐라 적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9:26 중국ㅇㅡㄴ.....(전시장에 간 댓글입니다)
1차 대전을 동맹국이 이겼다면도 궁금하다.. 오스만 제국 분열을 촉진시키지도 않았을 거고 일본이 패전국이 되어서 대한 제국 뱉어야 될 수도 있었을 건데.
1차대전 if 도 많은데,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바다 건너 아시아까지 영향을 미치기 어려워서 아시아쪽은 그냥 실제 역사대로 가는게 많더군요....
카이저라이히....
헛 나 망테크 노선 타서..똥줄탐
ㄹㅇ 영국 편에 붙어야 됐는데
7:32
국가판문관부 X
국가판무관부 O
6:34옆에 쪼꼬마난 일본ㅋㅋ
???저기 찐따 머하냐
일본 병신인갘ㅋㅋㅋ
여기 시나리오대로면 우리는 그냥 개꿀인데
아니지 않나? 동맥구인 일본이 활개칠텐데
@@sasasatatatata
01:25
05:13
05:47
개꿀이긴 그럼 너 태어내지도 않았어
9:23 그래서 중국하고 북한은 언제........
북한은 우리나라가 조온나 지원해줘서 늦어짐
@@castle_crab 영삼대중무현재인
@@user-yjbc5e7f9b74 팩트: 수출관세하나에 손발다들고 빤스런한게 중국 ㅋㅋㅋㅋㅋㅋㅋ 북한이나 러시아는 그나마 깡다구라도 있지 중국은 그딴거없음ㅋㅋㅋㅋㅋ
20/7/9
코로나로 인해 초,중,고,대학생들이 올해 20년도를 쉬었다면 어땠을지 궁금해요
빠르게 코로나.끝났음
울펜슈타인 시리즈가 떠오른다.
오.. 같은생각입니다. 40년 전통의 낙지요리 전문점이죠 ㅎㅎ
요즘 딸래미들이 전수 받는데 엉망이라죠? ㅋㅋ
@@백승욱-f5u 맞습니다.. 쉐프님의 화끈한 손맛이 일품이었는데..
아.....낙지요리 먹으러 자주 갔었는데.....
고든램지 뺨치는 블라즈코비츠 쉐프...
9:21 핑핑.... '그 국가'
"핑"킹가위
휘"핑"크링
스"핑"크스
사실 따지고 보면 일본이 진주만 공습했을 때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가 미국에 선전포고할 의무도 의리도 없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독단이기도 했고 나치는 일본에게 극동 지역 공격을 요구했지만 그냥 무시하고 진주만을 공습한 겁니다.
그리고 미국은 그전까지 중립을 잘 지키고 있었는데다가 일본이 태평양에서 깽판치면서 영국 전력이 분산 되는 이득을 얻기도 하니까 그냥 내버려 두는게 여러모로 이득인데도 왜 선전포고했던 걸까요.
동맹국이라서 히틀러가 의리지킨거임. 그 사람 동맹국에겐 좆나 잘해줘요. 그래서 두체 구하려고 스코르체니 보낸거고.
어짜피 미국이 독일에 선전포고할 수순이었으니
자기 무덤 지가 파는거죠 ㅋㅋㅋ진짜 일본이 진주만 안건드리고 미국이랑 전쟁안하고 소련치면 독일이랑 쌈싸먹어서 소련은 잡는건데
8:30 이부분은 어디서 나온 영상인가요
아마 미드 높은 성의 사나이가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폰이 조선시대의 시대부터 보급화가 되었다면 어떤게 되나요?
충전안되서 못씀 ㅋㅋ루
@@Skdks1 아니지.. 그 정도면..... 전기는 듷어오고 남았죠... 팩토리가 먼저 돌아가고 생산이 들어가는데.....
조선 외계인 고문의 결정체
아니 좀 말같은 소리좀 해라.
「한국전쟁」
???:모든 전력을 꺼보았습니다.
당시 한국인:으아아아아 와이파이 으아아아ㅏ아아
이렇게 전쟁날 때마다 개판날듯.
5:17 뭔데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욬ㅋ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하던 독일의 패망은
독일이 소련을 멸망 시키고
미군과 연합군에 의해 독일이 패망 하는거...
일본은 그대로 원폭 맞고서 항복하시고
소련이 졌으면 연합군도질듯
하지만 어림도 없지 ㅋㅋ 소련 망명정부 귀환!
독일이 소련을 공격한 이유가 영국을 간접적으로 꺽기 위한거란걸 감안한다면 음...
@@보들이 애초에 괴링 히틀러가 뻘짓안했으면 미국 지원 이전부터 영국은 먹었는데
얘네들은 영국 냅두고 소련치면 그동안 독일의 골치거리였던 양면전선이라는걸 알면서 왜 소련이랑 불가침조약 깨고 쳤는지.히틀러 ㄹㅇ ㅂㅅ
1:00 저런 지도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근데 8:19떄부터 뒤에나오는 영화는 무슨 영화죠?
영상에 나오는 지도를 만든 부팀장 역남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용^^
- TSS부팀장 역남 -
아 국민당 이기는 부분 흥미로웠는데 아쉽..그래도 뭐 잼썼음!😊😊
형 지도 색이 너무 혐이야
잼
저거 지도 무슨 앱인가요???
5:27 한국 : 개이득
북한 : ㅂㄷㅂㄷ........
3:36 친구들이 아니라 꼬봉 아님?!
7:40 영화 제목이 뭔가요?
5:49 센서님은 넘지 말아야할선을 넘을뻔했다
웃기노
독일이 제2차세계대전에 승리해도 세계사는 재미있게 흘러갔을듯 하네요 나찌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하는 어떤 대체역사소설을 보는 기분이 들어요 모친께서 이 소설책을 보고 소설책을 덮으면서 이럴 수도 있겠다고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2:07
자유주의vs파시즘이 되지않을까요?
ㅇㅈ
추축국 이겼으면 지금 지구인의 90퍼센트 이상은 다른 사람이 태어났을것임. 인생의 인연과 시간이 지금과 다르게 다소 변화했기 때문에
0:34 제가 알기론 모스크바 함락은 안됬습니다
또한 스탈린그라드는 소련의 승리였습니다
또 영국은 전쟁패배 직전은 아니었습니다
0:19 참고
베트남 진짜 졸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추천
만약에 인류가 아프리카가 아닌 아메리카에서 나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옼ㅋㅋㅋ
고대사의 혁명중 하나가 말을 탔던건데, 아메리카에는 야생마가 없었기때문에 여전히 시간이 흘러 유럽이나 중아시아쪽, 혹은 몽골지역에서 큰 문명이 생겼을듯 어쩌면 만주쪽에도 큰 문명이 먼저 생겼을 수도있겠네여
@@simonhong3968 만주?? 고조선??
@나는꿀벌이닷 후손이 못 지킨거지 고조선은 만주에 있었음
신라가 통일해서 대동강 위에 영토 그러니깐 만주 영토는 죄다
뺐기고 조선이 중국한테 간도 뺐기고 일본한테 병합되고 ㅅㅂ...
@@Feroce326 ㅋㅋㅋ 전쟁 수십번 나도 대부분 붓 잡고 글공부하고 있는 나라
센서스튜디오님, 영상실력이 아주 최고예요.
만약 우리나라가 분단 되지 않고, 일본이 분단 국가 였다면??
지리적인 특성상 북일 남일 이렇게 될거고 북일이 공산주의일텐데 서태평양과 바로 맞대고 있어서 미국입장에선 상당히 거슬렸을듯. 소련은 남일모두 점령하려고 한국전쟁대신 일본전쟁 일으킬거고요. 중공이 도울수가 없으니까 북일은 무너지거나 홋카이도로 쫓겨날거임. 그리고 마찬가지로 전쟁물자를 코앞에서 생산하기 위해 규슈 지역과 영남 지역에 엄청나게 많은 공업지대를 만들거고 한국경제는 엄청나게 부흥 했을듯. 또 경제의 중심이 지금처럼 수도권 지역에 몰린게 아니라 경기+영남이 중심지였을거임. 확실한건 지금보다는 좋았을거임.
만약 소련이 대놓고 지원을 해서 분단상태가 되거나 남일이 무너지면,
1, 적화통일시
당연히 한반도는 위에는 중국 소련, 옆에는 공산화 일본이라는 포위망에 걸려들어서 한반도도 공산화 될 가능성이 매우높고, 적화 일본의 해안가에 군사항구를 여럿 짓고 태평양으로 진출해서 미국에게 큰 압박을 가할것.
2. 휴전협정시
휴전협정시에는 낫긴 하지만 그래도 태평양으로 진출 쌉가능이라서 이것 역시 미국의 안보에 위협이 될거임. 따라서 미국이 빠른 시일내에 제거하고 싶어할 듯.
또한 한반도가 분단이 되지 않았다면, 중국소련과 국경을 바로 접해서 갈등이 생겨서 전투가 일어날수도 있음. 그렇게 북한이 탄생할수 있을듯...
가장 좋은 시나리오: 북일이 무너져서 미군이 공업지대를 한반도에 존1나 지어서 한강의기적 3배 쌉가능,
가장 개같은 시나리오: 남일이 무너져서 한반도 공산화->대만 멸망->동남아에 공산주의 확산->서태평양은 공산당 세력꺼임
@@Dhaefbjytr46h7 그런데 일본이 양분될 정도면 이미 한국은 공산권 되었을듯ㅠㅠ
@@Dhaefbjytr46h7 ㅇㅈ
@@mx6296 어림없는 소리
우리에겐 미국이 있잖아요ㅎ
@@jiho1030 미국이 일본 지킬려고 한국 반 잘랐는데, 일본이 분단될 정도면 한국은 소련이 먹었죠.
실제로 8.15 때 이미 소련군은 함흥까지 왔고요
9:12 실제 역사에서도 주요인물들만 처벌되고 나머지는 사면됐었는데 실제 역사보다 더 오랜기간동안 나치가 집권한다면 아무도 처벌 안 받는게 맞지 않나 나치 소년병으로 참전했던 애들이 중년이 될 시간인데
2:02 씹다 남긴 햄버거...?
7:05 베트남 영웅이였던 호찌민은 웁니다
06:32 소련 뒤에 닐본뭐야 ㅋㅋㅋㅋㅋㅋㅋ
독일이 전쟁에 승리했다면 이라는 내용의 픽션 작품들이 많습니다만 보통 이런 작품들은 독일과 일본이 세계 정복을 했다는 식의 내용입니다.
저는 센서 스튜디오에서 한 오늘 내용이 가장 설득력 있어 보이네요.. 독일은 원래 이길 수 없지만 이겨도 딱 소련까지만 이겼을 것이고 그 이후 역사는 이렇게 흘러갔을 것 같습니다..
일단 확실한건 히틀러 사후 내전은 났을꺼임, 괴벨스와 국민돌격대, 괴링의 공군+ 기갑사단 일부, 힘러의 친위대, 독일 연방군의 사파전을 예상.
독일이 이겼어도 별차 아닐 뿐더러 심지어 이겼던
게 되레 나았을 가능성있어서 그런것이지 왜냐면 유럽이 지금보다 강해지고 중국도국민당 집권해 그런데 동맹은 늘어다는 대신 자원고갈이 빨라
죄송한데 아무도 안물어봤어요..
@@브롤킹샌즈내가 물어봤어 잼민아
3:59 자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8 나의 최후의 판타지아 핀란드가 잃어버린 카렐리야+주변영토 많이 점령했군요.. 하 핀란드 가고싶다..
우효!!! 수오미가 무르만스크를 겟또 DAZE~~ 초 럭키다!!!
만약에 영국이 거문도를 점령할 때 조선이 영국식민지가 됐으면 어떻게됬을지 알려주세요.
제 생각엔 영국은 중국보다 훨씬 강대국이고 일본은 영국을 모티브로 삼았던 애들이였으니 사실상 아마 러시아 빼곤 영국이랑 견제가 오가지 않았을테고 미국은 영국과 독립국이였고 중국은 영국의 내정 간섭으로 인하여 일본때와는 다르게 독립에 관한 아무런 지원도 없었을 거고 세계 2차 대전 끝에 해방이 됐을겁니다. 그냥 일본 때랑 별 다를 거 없으나 다른 점이라면 독립 운동이 활발하지 못했을거다는 것이겠죠
@@게임용계정-z7p 그리고 영연방에 가입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독립된 한국에서는 한국어와 함께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벽을뚫는포신 영연방은 가입 했을테고 언어는 일제 강점기 때는 일본이 상황이 불리해지자 민족 말살 정책을 펼치며 일본이 한국인을 복종 시키기 위해 한국어를 금지 시키고 하였던 건데 영국이 굳이 영어를 강요하거나 그랬진 않을 것 같고 한반도 민족 특성상 반감으로 인해 영어를 잘 사용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3:17 스탈린은 반대파가 될만한 사람을 다 숙청해서 대숙청인뎁쇼?
까딱하면 숙청이어서 그럴 엄두도 못낼듯
5:59 소련이 싫어하는데 미국이 계속 주는거 보니까...
ㅗㅜㅑ
?
....?
우리나라 입장으로 보면 우리나라가 전쟁 안해도 됐다는게 제일 괜찮은듯 한반도로 시베리아 철도가 연결될수 있다는 것도 좋겠네
이 시나리오대로면 독일이 이기는 게 우리 민족한텐 좋은 일이었네
독일이 러시아 이기고 전쟁 끝났으면 좋긴 좋았을듯
천주제국보면 또 그렇지는 않음
우리나라에 민주정권이 세워진다는 보장이 없는데 어떻게 좋은일이 될까요?
@@maple4801 국제외교학적으로 볼 때 소련이 무너지면 한반도는 온전히 미국의 영향권 안에 들어올 수밖에 없습니다. 또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은 독일에 비해 국방비 지출 비용이 12분의 1정도밖에 안 되서 체급이 너무 작았으니 독일이 이겼다고 일본이 미국의 반격을 막아낼 방법은 없었으니 한반도는 해방되게 됩니다. 또 히틀러가 중국의 국공내전 당시 중국 공산당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 국민당에 백만 정의 소총과 군용 피복류 등을 지원해준 적이 있었으니 독소전쟁에서 독일이 승리할 시 한반도는 공산주의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밖에 없다는 당연한 계산이 나올 수 밖에 없죠.
근데 이탈리아랑 양분한다고 하는데 2차세계대전 당시 영국은 럼주로 미국은 위스키로 이탈리아는 항구에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히틀러가 요구했던 것과는 다르게 전쟁수행능력이 굉장히 떨어졌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탈리아가 양분하는게 아니고 더 적게 얻어가는게 맞을 거 같네요
이탈리아는 지맘대로 전투했다가 독일군이와서 다 수습함;;
ㅇㅇ 맞음 유럽지분은 독일이 많지요
독일이 이기려면 이탈리아도 최소 1인분은 해야 해서 양분 하는게 맞을듯?
사실 청색작전만 아니고 모스크바를 함락시켰으면 저 시나리오대로 갈 확률도 높았을거라 생각함요
0:06
곧 있음 반갈죽
ㄹㅇ 반갈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에 반 갈죽
반갈죽 ㅅㅂ ㅋㅋㅋㅋㅋㅋ
궁금한게 있는데요 미국이 셰일가스 개발 전에는 중동이 없었다면 에너지 안보 위험에서 어떻게 해처나갔을까요?
소련이 무지막지하게 터졌다.. 미국이 소련에게 무기지원 안했더라며 이미 소련은 독일에게 넘어갖다..
싸움하나는 기똥차게 잘하는 독일 나치
이 스토리대로였다면 우리나라 입장에선 더 좋았을텐데 ㅠㅠ
근데 그랬으면 미국한테 별다른 지원 못 받았을듯
반미세력과 맞닿아 있지 않게 되니 미국이 현실에서만큼 지원을 해주지 않을 것이므로 한국 발전 잘 못 할 가능성이 매우 큼. 민주주의도 그다지 발전하지 못 했을 가능성도 있고 경제수준은 현재 여느 동남아나 남미 국가 정도 되었겠지. 분단의 아픔은 없지만 가난의 고통이 더 쎄게 그리고 더 오래 머무를 듯.
우리나라에 민주정권이 세워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승만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자는 말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맞음. 정확하진 않지만 미국이 지원도 안 해줄뿐만이 아니고 북학이란 존재가 없으니까 경쟁을 안하게 되다보니까 경제 성장도 잘 안할꺼 같은데. 새마을 운동하는것도 북한보다 더 잘살아야지 하는것도 있었으니깐. 그냥 땅이 더 크고 인구가 많은 베트남정도의 규모가 아닐까?? 오히려 동남아쪽에 더 지원을 많이 하지 않을까요? 중동쪽하고 가까우니까
ㄹㅇ 지금 대한민국이 급속도로 발전한 이유가 항상 불안한 지리적 위치, 안보 에 위치해 있고,
미국이 그만큼 투자를 해서 이정도인거지
투자도 거의 안하고 안보적으로 불안하지 않았다면 세계경제순위 20위안에도 못들었을듯
제생각
2차대전에서 독일이 이겼다면
독일의 과학력은 진짜로 세계제일되고
영국은 독일의 딱까리가 되고
소련은 얼마 안되 해체되고
미국은 하와이만 뺏기고 얼마 안되 내전 날듯
그리고 중국은 국민당의 승ㄹ...
덩케르크서 영국군을 다 잡았었다면 가능했었을수도...
우선 어짜피 영국점령은. 당시 영국의 레이더등 전자전 압도적 성능, 영국해군의 강력함, 이미 본토에 대규모 공군력이 갖춰지고 있다는 점에서 어려웠을것이나,
문제는 당시 덩케르크의 병력이 사실상 영국방위에도 절대대부분 일수 밖에 없는 병력이었기에
이 병력을 판돈으로, 영국과 우월적 입장에서 종전협정가능성이
아무리 처칠이었다 해도
컸을껄로 봅니다.
이게 뭐가 중요하냐면... 2차대전 연합국승리의 결정적요인은 결국 미국의 막대한 군수지원이었기에... 나치와 영국이 종전이 되면 미국의 개입이 어려워지게됨.
결국 2차대전은 독소전인데
그리되면 훗날 개전되는 대소전쟁...서 3년차부터의 압도적인 나치스의 딸림이 안나타날수도 있었다고 보기때문
이유는 미국이 대소련 지원한게 가장 필요한 보급물자에만 거의 전부를 담당할정도로 집중이 되서, 그로인해 소련이 온전히 병기,탄약에만 집중할수가 있어서.. 결과적으로 당시기준 가성비 우수한 개떼러쉬가 가능해졌기때문
미군의 지원품이.. 통신선, 기차열차, 스팸같은 식량, 무전기, 트럭... 이런류가 가장많았는데 .. 당시 소련필요량 50프로 이상이었을것. 심지어 스팸같은건 전병력이 하루에 한캔을 먹을수 있을정도였다던
개인적 2차대전은 미국만이 승자라고 봄.. 나머진 상처뿐인 영광.
영국도 식민지 기술자원 미국에 탈탈털리고 겨우막았고,
소련도 최하3천만 이상 사망자에 자기들도 가난한데 패권국이랍시고 동유럽 식솔만 더 늘어난
미국만이 최소 인원손실에 전쟁경제를 통해 막대한 수요를 달성하는 넘버1패권국이 되는.
거기에 유럽에 대한 2류유럽이란 열등감을 결정적으로 뒤업는 계기
@@The_Right_Peoples_Life영국본토 항공전에서
영국이 져서 영국 공업력 먹고 연합국
식민지 까지 먹은 독일이 자원문제 없이 들어갔으면 소련 이겼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지죠.
그것도 그렇고 가장 중요한건 역시 독소전임 그 넓은 땅에 굳이 전선을 3방면으로 나누지 말고 한방면으로 몰빵해서 모스크바를 어떻게든 먹었다면 소련이 졌을 확률이 높음 그렇게 해서 소련 자원 다 먹으면 영국은 말할것도 없고 미국도 졌을듯
@@전쟁과평화의지위를가 애초에 가정 자체가 비현실적임. 차라리 독일이 소련을 항복시켜서 영국이 종전협상을 체결한다면 몰라도 독일이 단독으로 영국과의 전쟁에서 영국 본토를 점령하는건 불가능. 독일은 그당시 레이더 기술도 미보유 상태였고 독일 공군도 영국공군의 품질에 한참 못 미치는 상태였음. 수가 2배이상이었다지만 홈그라운드 버프+양 국가간의 기술력 차이를 넘기에는 그 수가 모자람. 그리고 공군 이긴다 해도 해상 제해권이 잡힐리도 없고 설령 잡힌다해도 전통적인 육상 국가였던 독일이 급작스럽게 상륙교리를 개발해서 상륙을 한다해도 성공하지 못 할 가능성이 큼.
@@anjelinuss1113 아....
뎅케르크에서 몰살당했어도 모름. 영국의 항복 가이드라인도 의회에서 합의를 봤던것도 아니고 국민과 왕실의 의견도 없는거라 항복 가이드라인도 의미가 없다 봄.
서부전선이 기울기 시작한것도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 날려먹은 공군과 국방군 참모와 장군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왕놀이 하던 짝부랄 친구들의 ㅂㅅ짓이 엄청 컸음
그것말고도 고려해야할게 많아서 추축국이 이기는 시나리오를 짜는것도 거의 논문 쓰듯이 해야해서 빡심
0:58 어케 만든 거에여?
구글검색하면 다 나옴
98년도에 도요다가 집권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남녀갈등도 없고 "고"출산이 되어 강국이되고 대우라는 기업도 살아남아 태평성대가 되지 않았을까요? 이에 대한 시나리오도 써줘요
제 생각으로는 만약에 독일이 이겼다고 해도 독일의 나치 유지는 계속되기 어려웠을것같다.~ 미국이 전쟁에서 손을 뗐다고 하더라도 히틀러가 사망한다면 나치 체제가 무너질 가능성이 높고 오히려 소련과 중공 역시도 패전 책임을 공산 체제로 넘겨서 공산 체제가 유지되기 어려웠을지도 그랬다면 전세계가 공산 체제가 없어졌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민주화가 더욱 발전됐겠죠
마즘 나치는 엄청난국방비 미국의 과도한경쟁 점령지관리비용 히틀러의 사망으로 아마 나치는끝났을거같습니다
애초에 현재 미국의 항공우주산업, 자동차산업, 무기산업등 현재만큼은 아니였을듯 당시 독일이 패망하고 페이퍼 클립 작전으로 독일 과학자들 특히 v2로켓 개발자 폰브라운등을 비롯해 유수한 과학자들을 데리고 왔고 제트전투기도 독일의 제트전투기 설계도를 소련과 미국이 입수해서 f 86 세이버 mig 15를 만든것이니 그리고 미국의 자동차기술들은 독일의 오펠에서 나온다는 말도 있고 이밖에 소련과 미국의 당시 과학기술은 대부분 독일에서 온것이 많음 화학분야를 비롯해서
독일 승전 했다면 우주 항공 및 무기 기술 격차를 미국이 절대 따라오지 못했을듯
저때 당시 독일 기술력이 세계최고 그 이상을 넘어서 오버 테크놀로지여서 2차대전 승리했다면 전세계는 독일이 다 먹었을거 같네요(개인적인 생각)
@Huckebein 뭘 ㅋㅋ 티거보고 깝놀해서 만든게 셔먼인데 그나마 양이 많아서 티거 약점인 궁뎅이쪽 공격해서 이긴거지 물량 같았으면 티거가 다 ㅈ발랐다고 군사전문가들이 하나같이 입모아 말하는데 ㅋㅋㅋ
@Huckebein 독일기술력 모르네 지금 미국과 러시아기술 90프로는 다 독일에서 갖고온거임 미국 나사(NASA)도 독일인이 만든거알지?
@@갸떼 티거는 중전차 셔먼은 중형전차
육군약국 미국(그 당시에는 그럼)이 만든 양산형과 좋은 중전차를 비교하는 건 좀
@Huckebein 독빠들의 말도 안되는 주장임
@@karlmarx4574 아니 맞는말이야. 미국 소련이 나치 과학자 대리고 와서 핵폭탄, 대륙간탄도탄 개발했다. 로켓기술 자체가 독일꺼다
4:13 어느쪽이 한국?
영국인듯? 전쟁의 아픔을 딛고 초고속 성장이라고 한거보면
그런데 애초에 진주만 자체가 미국이 석유를 수입제재를 먹여서 그런건데 독일이 중동을 손에 넣었다면 굳이 미국에 선전포고를 할이유가 이었을까요? 그리고 추축이 승리했다면 시베리아 부분이 일본에게도 어느정도 넘어갔을것 같은데요
독일 & 이탈리아: 앙 개꿀띠!!!
영국, 소련, 일본: 하 XX
이범석 장군: 이게 바로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그런데 어느날 블라코윅즈가 나타났어요
6:32 갑자기 옆에 혹난 일본이..
0:26 슈트로하이무의 목소리
독일 내에서 극우성향 가진 사람들중에는 나치독일 시절 세계 2~3위 군사력을 부러워 하는 사람들도 있음(군사력만, 나치전범 범죄X)
대한제국이 일본에 합병되지 않았다면? 요청합니다.
그럼 소련에 식민지로 됩니다 러시아나
일본도 정말 밉지만...러시아 밑으로 들어갔으면...미국 폭격을 정면으로 맞았을 수도 있고.독립도 늦게 됐을듯 한반도 전체가
@@kunyom02 러시아는 이권만 몇개 뜯어갔을듯
러시아에 먹혔으면 한국에 공장이라던가 학교를 세울 생각도 안할듯 러시아인들은
@@koreansethniccleansing 고소미쳐먹지 않았냐 너
원나라(몽고제국)가 유럽을 점령했다면?!?!
주제 신청합니다
은근 좋을듯ㅋ
그래도 산업혁명은 못막음
점령해도 100년도 못 갈듯;
실제로 우크라이나까지 가긴 했는데, 얼마 못갔죠.
그러면 매우 똥송해짐
몽골의 진격은 물거품되야 됐음
???:그렇게 유럽은 디따큰 말농장이 됐다………
나치 독일이 이겼어야 하는데, 공산주의 소련이 이겨서 짜증나네. 아 열받아.
꼴보기싫은 북한도 없었고, 통일한국인 채로 미국이랑 동맹맺고 있는거잖아.
??????? 이건 좀...
애매한 지식은 무식보다 위험하다는 말을 이 댓글을 통해 이해 할 수 있겠네요
국가판문관부 07:33 아니라 국가판무관부입니다
세계대전에서 추축군이 승리한 세계관을 보고싶으신가요? 그런 여러분들께 HOI4 The new order 모드를 추천합니다! 나치독일, 일본제국 그리고 미국 삼개국의 살얼음판을 걷는 냉전을 같이 느껴보아요!!
사실 독일이 이길라면 바다사자작전이 아니라 영국항공전부터 이기고 해야함 제공권이 잡히면 훨씬 유연하게 작전을 세울수있고 근접지원도 해줄수 있고 공수도 가능해서 바다사자가 실패해도 영국을 먹을수 있음
2:19 부................?
이시나리오 대로라면 진짜 거의 지구 반반씩 가지고 싸우는거내
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
시나리오 1.일본이 미국한테 시비 안걸어서 소련이 추축국에 넘어가고 미국은 호주를 아시아를 견제하는 군사기지로 쓴다. 그 이후 독일은 경제성장이 점점 더뎌지고 이제 미국이 툭 치면 박살나는 국가가 됀다. 많은 땅을 차지했지만 그 모두를 산업화하는건 힘들기 때문이다. 미국은 그렇게 아시아를 개박살내고 유럽마저 독립시킨다. 시나리오 2:독일은 아시아를 먹지 않고 아프리카를 천연 자원 기지로 삼아 독일 주변 일대를 강화시킨다. 이후 일본은 미국과 간접전쟁을 한다. 일단 일본은 계속 영토를 키운다. 이후 선넘으면서 귀여운 토끼머리띠 달고 추축국을 때버린다. 이후 독일은 발전한 경제를 가지고 어마무시한 경제적,군사적 시설을 건설하고 어느세 미국을 따라잡고 있었다. 독일은 수입이 절대 필요없게 돼고 이제는 미국이랑 싸우면 오히려 미국이 ㅈ돼는 상황이 올 수도 있었다. 나라가 잘 살다보니 아프리카 원주민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기분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역시 사회주의는 망하듯 점점 정권은 무너져갔고, 시민들은 이제는 반란을 일으킨다. 결국 일부 지역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독립했고, 미국은 반란 제제하는 독일을 피해 아프리카를 공격한다. 결국 독일의 천연자원기지는 미국의 손에 들어가고 독일은 99%로 곧 나라가 망하는 처지에 이른다. 기껐 만든 공장은 돌릴수 없었고, 결국 계속 부패한다. 이후 독일은 멸망했다. 3~500년? 쯤의 시간이 지나 독일은 결국 망하게 된 것이다.
안녕하세요 센서스튜디오님 주제추천 합니다, 일본 태평양 전쟁에서 이겼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비잔틴이 2020년까지 존재한다면도 재미있을거 같네요
다음엔 미국과 소련이 한반도가 아닌 일본 열도를 남북으로 나눴다면?
@@푸틴-f2k ㅋㅋㅋ
적어도 쿠릴열도는 소오련꺼
주제추천: 만약에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1.중국과 미국의 위치가 바뀐다면?
2.코로나 20이 나온다면?
3.우리나라가 중국을 점령했다면?
4.십자군 전쟁에서 십자군이 승리했다면?
5.만약 조선이 멸망하지 않았다면?
6.만약 지구가 하나의 대륙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정답:결국엔 미국이란 나라는 아무도 못 이긴다
세계대전이 끔찍하지만 전쟁자체가 끔찍하지.
북한하고 중국은 전쟁안해도 끔찍하지만
5:47 ㅋㅋㅋㅋㅋㅋㅋ 아이러브 치이나
처음:그래..그래 이거지!
마지막:이건 우리가 원했던 모습이 아니야ㅠㅠ
나치독일은 자본주의 경제여서 소련과 달리 경제 몰락이 그렇게 쉽게 오지도 않았었을거고 그리고 자국민한텐 ㅈㄴ 잘해서 민주화요구 이런것도 글쎄 애초에 바이마르 공화국 말기에 박살난 경제 위기 해결해서 엄청난 인기 얻었던게 나치당임
30년대에 노동자 휴가를 포르투갈로 보내는데 최고급유람선을 썼다고 합니다.